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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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to Dir』は、FPS、サバイバルホラー、タワーディフェンス、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をユニークに組み合わせたオープンワールド型のゲームです。元祖ゾンビサバイバルなサンドボックスRPGゲームをプレイしましょう。ネーブズジェーンがあなたを待っています!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http://cafe.naver.com/l2bscafe 카페 가입 및 등업 필요
47000 원
193,200+
개
9,080,400,000+
원
초반에 돈 많이 벌었다고 컨텐츠 업데이트를 너무 안해서 할게 없음, 오죽하면 훨씬 늦게 출시한 나이트 오브 더 데드가 컨텐츠는 앞서는 느낌이고, 이제 곧 정식출시 한다고 그 전에 세일하고 정식출시 후에는 가격 올라간다는데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 크게 벌어보자는 느낌밖에 안듬 ㅋㅋ 걍 게을러 터진 쓰레기 개발사
오늘 같이 하기로 했던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친구가 알려주기로 했는데 친구 없이 이 게임을 어캐 플레이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 가장 친한 친구야 거기서는 행복해야해 나혼자서 한번 해볼게
아직도 정식 출시 안했는데 지들끼리 10주년 축하하고 있네 ㅋㅋ 정식 출시나 하라고 ㅋㅋ
초중반 너무재밋게플레이했습니다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반복된 행동을 하다보니 질리는감이 있는데 친구랑 같이하니깐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전일범이 도망칠때까지요 일범아 아직 기달리고있어 같이좀 하자 ㅅ/ㅂ
잠깐 찍먹좀 해보려고 시작했는데 별로 재미없네요 2시간 넘어서 환불도 안되고 큰일이네요
추천합니다. 특히 이번 a21로 오면서 시스템적으로 획기적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처음에는 왜 물병을 없앴냐며 욕했었으나, 오히려 어느정도 진행을 해보니 물병이 없어도 자판기 사용, 퀘보상 등으로 대체할수 있었고 이로인해 획일화된 플레이에서 뭔가 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바닐라는 재미없다는 생각으로 대충하고 닥폴같은 모드를 했었으나, a21로 넘어오면서 시스템의 획기적인 변화로 모드보다 바닐라 a21이 더 괞찮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가령 a20닥폴 보다 a21 바닐라가 더 괜찮음) 그리고 이전보다는 버그측면에서도 개선되어보입니다. 이전에는 랜덤맵을 생성하면 건물이 이상하게 나오거나 버그가 있었는데 이번에 랜덤맵을 생성하니 버그가 없었습니다 (정확히는 이것도 운이 따르는거 같은데 처음 했을때는 버그가 있었는데, 다시 맵을 새로파서 하니 버그가 없이 무난히 오래갔습니다.) 그렇다고 버그가 없지는 않은게, 드론 버그가 있었고, 이에 대해서는 영상화 시켜서 이미 제보를 했습니다. 중요한것은 이 게임에 대한 추천의 이유가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발전가능성이 나름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현재도 한글로 채팅을 치려면 한글자씩 쳐야하는 불편함, 그리고 로딩에서의 버벅임, 렉과 같은 문제점이 다수 존재합니다. 하지만 게임의 재미나 약간의 그래픽적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 발전해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요약하자면 지금정도라면 정가도 나쁘진 않겠지만, 할인한다면 -60% 이렇게도 할인하기때문에 할인시에는 구매하셔도 괜찮을거라 봅니다.
옷장에서 그만 튀어나와 야발.
내가 먼저 죽을까? 이 게임이 먼저 정식 출시할까?
아티야 왜 살아있는 사람을 고인으로 만들어.. 어제도 둘이서 재밌게 했잖아.. 아.. 원래 세명이서 같이하기로 했었지,,,
일단 이게임을 할려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일은 뇌를 빼는 것이다. 논리적인 이유를 더하는 순간 게임이 좆같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절대로 제정신을 붙잡고 게임하지 마라 대충 좀비는 창궐해서 세상은 망했고 왠 아저씨 혼자서 벽네개 세우고 상점까지 운용하는 경제력도 잇고 비행기가 맨날 아프리카 난민지원하듯이 물품을 떨궈주지만 이세계에 인간이 나와 친구, 상점아재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지 말라는 말이다.
10년동안 앞서해보기지만 꾸준한 업데이트로 기대감을 갖게하는게임. 건축이 약간 불편한감은 없지않지만 컴퓨터를 바꿔도 꼭 설치하는 그런게임
아직 얼리인 갓겜!
1월 2일 21시 구매: "맛만 봐야지~" 1월 3일 00시: "꽤 재밌는데?" 1월 3일 01시: "2시엔 자야지" 1월 3일 02시: "음.. 3시에 자면 4시간만 자면 되겠지?" 1월 3일 04시: "뭐야 씨발.. 왜 4시야? 이렇게 된거 5시부터 2시간만 자자" 1월 3일 09시 게임 종료: "줫됏다..." 당일 오후 회의 지각
게임 놓은 줄 알았는데 정식출시라니........... 생각지도 못한 선물 ㅠ.ㅠ
별로 할거없내
좀비를 학살하면서 크래프팅을 통해 생존해나가는 게임 친구들이랑 하면 더 꿀잼 긴 앞서해보기에서 24년 6월 정식출시 확정!~~ 오예~
뉴페이스 좀비들 나오게 업데이트 해주시면 안될까요? 좀비들 종류가 너무 한정적인거 같아요 게임은 겁나 재밌어요
개발자 정식발매 버튼 모르는것 같으면 개추 ㅋ
유민재 들어오라고 같이 하자고 왜 같이 안해주는데 재밌다며 같이해
현기증날거같아요 빨리 정출해주세요
혼자서 일주일 정도 즐기다보면 컨텐츠 떨어져서 모드 깔고, 다시 일주일 지나면 할 거 없어지는 게임. 가장 큰 문제는 아직도 앞서 해보기라는 점이 아닐까.
좀비에게 살아남는 오픈월드 게임, 무난하게 재밌다 플레이어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가능 3D 좀보이드 느낌
혼자해도 재밌고 같이하면 더 재밌는 순살아파트를 직접 지어볼수 있는 굉장한 게임 아차 버그가 꽤 있지만 괜찮아요~ 정식 출시가 아닌 10년째 그놈의 "얼리액세스" 니까요~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재미있는데 설명 할 방법이 읎네예....친구랑 하기 너무 좋습니다. 전 친구가 없긴 하지만..
이만한 좀비게임이없긴하지
좀비 아포칼립스 + 세밀화된 마인크래프트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음
방치되어있는 게임
존잼
레포데 다음으로 재밌게했음 허나 최적화도 그렇고 좀비 수좀 늘면 프레임 엄청 떨어짐 정식 발매는 언제하니 ?
시작할때 8명 다음날 다시 키면 1명이 되는 게임 나랑 해준다며
러스트처럼 시간 잘감 좀비도 있어서 스릴 넘침 다크니스폴 모드 깔아서 하는거 추천
치트성, 편의성 모드 좀 깔고 하면 편하고 쾌적하게 게임할 수 있고 좋음
갓겜
개재밌음 3일사서 70시간함
혼자하면 재밌더라
근데 10년 넘게 얼리액세스면 사기아님?
겁나 재미있당
재 밌 음
갓겜 그저 갓겜 샀으면 당장하세요 다같이하면 더 재밌음 혼자해도 재밌음
t
셉투다 말고 파투다 하면 겸치 달달함
" 우린 이웃이 많아요~ 네! 좀비 말하는건데요? " : https://tns-gameworld.tistory.com/14 정석적인 오픈월드 좀비아포칼립스 게임. 마을 돌아다니면서 자원을 모으고 7일마다 오는 좀비들에게 생존하면 된다. 7일 동안 기다리는게 지루할 수도 있지만 점점 거세지는 무리들은 위험할 것이다. 평점 ★ ★ ★ ★ ☆ 혼자해도 추천할 수 있는 좀비 게임. 같이 할 친구가 있다면 더욱 더 즐거운 생존게임이 될 것이다.
버그 갓겜
똥겜
플레이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해지는데 할 컨텐츠는 사라져감
흰옷입은 누나가 집앞에서 자꾸 소리질러요 ...
다 덤벼 x발
good
전투, 파밍, 레벨링, 생존, 크래프팅 등등 다른 비슷한 좀비 생존 게임과 비교해도 재미없지는 않고 라이트하게 즐기긴 딱인 것 같다. 혼자 할 거면 난이도 조정 좀 하면 할 만하고 재미를 배로 느끼고 싶다면 친구 데려와.
이새끼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얼엑임?? 뭐 업데이트는함?
도대체 빈물병을 없앤 이유를 모르겠다. 당장 빈물병 다시 만들고 예전처럼 물을 떠서 끓여먹을수 있게해라. 운영진들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이딴 업데이트를 왜했는지도 이해가 안간다. 다시 빈물병 만들고 빈 물병으로도 물뜰수있게 만들어라.
최적화와 그래픽, 한글채팅 등 개선되기 전에 정식 출시 할 생각하지마라
개적화 프레임드랍 너무 심해서 멀미 남 친구랑 같이 하면 재밌긴한데.. 친구랑 다른게임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글픽 및 최적화만 잘되면 괜찮은 게임
스크리머쫘앙ㅇ~~광부질 할 때 제발 소리지르지 말라고!!!!!!!!!!!!!!!!!!!! 기름 다 쓸때까지 안나갈거라고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시 간 돌 려 내
무려 11년째 얼리억세스인 신기한 게임 좀 무거운 좀비게임 좋아하신다면 추천 레포데같이 가벼운걸 원하신다면 그냥 레포데를 하세요
업데이트좀 하자!! 돈좀 벌었다고 업데이트 안하고 방치해버리면 어쩌자는거야!!! 11년째 앞서 해보기면 얼마나 일을 안하는거야!
어어 좀비 시발련아 내가 잡은 동물이야 시발
2013년부터 몇 시간 안한 뉴비라 잘 모르겠는데, 재밌어요 찰흙 그래픽부터 지금까지 발전한 모습을 쭉 봐왔지만, 좀비 모션이나 부위파괴? 되는것도 재밌고, 얼리액세스가 절대 끝나지 않는 끝 없는 순환의 굴레 게임이긴 한데... 재밌어요 둔기류 우클릭으로 강공격 머리통 때리면 타격감 있고 괜찮아요 여러분도 좀비 머리통 6갈래로 분쇄 해보세요
어떤놈이 시작한건진 몰라도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놈은 죽여버려야 한다. 이겜은 무려 2013년 12월 14일~2024. 4. 21 까지 무려 12년이나 얼리 액세스 한 씹새끼들이다.
아이구..언제 985시간을 했디야
드디어 정식출시 버튼을 찾아냈구나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다 좋은데 할 친구가 없네~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가격 씹창렬이니까 세일 할 때 사세요~
드디어 세투다가 정식 출시를 했다. 근데 본인은 이번에 처음 플레이 해봄. 그리고 최적화 왜 이렇게 ㅈ박음?
6월에 정출한다면서 7월 말쯤에 정출하고 그런데 정출버전이 얼리떄랑 달라진 게 진짜 하나도 없음 그래놓고선 정출가는 2배 ㅋㅋ 절대 사면 안됨
우리게임 드디어 얼엑딱지떼고 당당히 정식출시했습니다! 셉투다 사랑해!
그나마 RPG 좀비게임중 가장 낫다고 보긴하는데 티어 다 끝내고 지형 다 돌아다니면 할게 없음
기본맵 하지마라....ㅋㅋ
게임 너무 재미있는데 총기류와 총알 획득을 더 어렵게 해야할 필요가 있을거같음. 한번 총이랑 총알 수급이 시작되면 게임이 좀 쉬워짐
얼리때 친구랑 재밌게 즐길거 다 즐기고 정출 한다길래 기대 엄청했는데 . 바뀐게 없음. 근데 가격은 올려치기 함. 너무 실망이다
얼엑때는 재밌었는데 정식출시 기대를 너무했나
※정식출시한건 축하하는데 한국쪽 인기는 빠졌는데 4만원돈은 솔직히 비싸다고 생각함 플레이시간은 셉투다 리즈시절때 찍은거
We are not Japanese.
많이 변해서 재밌다만 여러분 전등은 설치하지마세요 전등설치하고 연결후 키는순간 일대 150m 는 터졌습니다 절대 설치하지마세요
7천원에 샀는데 떡상했노
아 2시간 넘었네
친구들이랑 하면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많을 수록 재밌다
chong?????????? 인종차별 장난하나
나름 재밌게하긴했음 가격도 9000원정도면 머 살만했는데 친구 사주고 같이하려고보니까 뭐요? 47000원?? 이돈이면 안하고말지 완성도 최적화 개구린데
45분동안 로딩화면만 보다 나왔어요
게임에 목적이 없고 똑같은 파밍만 반복하고 특색이 없다
저는 이 게임을 장독에 묵혀진 쉰김치 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중에 맛있게 먹으려고 묻어놓은 김치가 정식발매로 무르익어, 한입을 딱 찢어 먹자마자 신맛 때문에 오만상을 짓게 만드는 게임 같습니다. 이 게임은 저에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군자보구 십년불만'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라는 의미를 가진 고사성어 입니다. 세븐 데이즈 투 다이는 얼리억세스가 무려 11년입니다. 군자도 못참고 뺨을 후려갈기는 오랜 개발 기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처음 이 게임의 정발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믿기지 않았습니다만, 당당하게 정식발매가 되어 다시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물론, 예나지금이나 별 달라진건 없지만 말입니다. 뭐가 달라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완성이라고 합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도 궁금할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이 개발 기간이 길다보니, 조금 후진 그래픽이나 불편한 시스템이라는 느낌은 있습니다. 오래전에 즐겨본 저로서는 감수하고 플레이를 할 수 있었지만, 취향에 맞지 않으신다면 이 게임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감내하고 이 게임을 플레이를 하신다면 샌드박스라는 자유로운 건설과, 파밍 요소가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느정도 즐겁게 플레이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라운드마다 달려오는 호드들을 준비 해놓은 트랩으로 방어할 생각에 군침이 싹 도는 본인을 보실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러나, 저는 이 게임의 재밌는 부분이 파밍요소라고 생각이 되는 만큼, 이 게임의 단점도 파밍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제작법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어떤 아이템을 제작하고 싶으면 제작법을 익힐 수 있는 아이템을 얻어야만 그 아이템을 제작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상위 도구나 무기 제작법은 따로 얻는 것이 아닌 잡지책을 모아서 레벨을 개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캐릭터의 레벨업을 해서 기술을 습득하면 덩달아 도구나 무기 제작법도 언락이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시 이 게임을 해보니, 웬 잡지를 100장이나 쳐모아야 최상위 도구를 쓸수 있도록 변해 있었습니다. 같잖지도 않은 원시적인 돌도끼의 레벨 높이는데 잡지를 스무개를 쳐 모아 읽으라니, 이게 무슨 방식인 겁니까 어느 머리에서 나온 건지 진짜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여기저기서 어렵사리 재료를 모아와도 잡지를 꼭 읽어야만 만들 수가 있습니다. 맷돌의 어이가 하늘로 치솟을 정도입니다. 잡지를 한번에 얻게 되면, 한 부에서 두 부 가량의 잡지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잡지책의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채집도구는 채집도구 잡지 따로, 무기 잡지는 무기 마다 하나씩 따로, 잡지가 다양한 테마로 100장씩 준비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그걸 찾아서 읽어야만 아이템을 만들수가 있다니, 만약 책이 마음의 양식이라고 한다면 초고도비만이 되어버릴 겁니다. 수학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수학 익힘책 100권을 모아야 공부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된다면, 대한민국 교육은 그 날로 끝장일 겁니다. 부디, 저처럼 잡지 모으는 데에 애쓰지 마시고 보급을 매일 떨어지게 설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낀바를 적고 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유교에서는 인생을 사는 데에 가장 옳은 방법은 '중용'이라 합니다. 제가 이해한 중용이란, 안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고 모른다고 해서 모르는 것이 아니다. 배움을 게을리하지말고 항상 겸손하게 자신을 수양하고 선행을 베풀어라.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이것이 제가 이해하는 바의 중용입니다. 좀비 세상이든, 인간 세상이든 살아가는데에 배움을 멈출수는 없나봅니다. 험악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니까 말입니다. 그런 김에, 저도 오랜만에 책 한 권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좀비 세상이 찾아온다면 말입니다. 조금 게으르면 어떻습니까 항상 옳은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임가격이 양심없네 황무지 6티어에서 좀비나올때마다 10프레임까지 낮아지는데 이딴겜은 많이 쳐줘도 만원가격수준임 이 겜보다 싼 생존겜도 많은데 이 겜 추천 못함
솔큐도 다인큐도 재밌는 게임. 게임이 나온지 오래됬지만 아직도 충분한 재미를 선사한다. 파밍하고 요새짓고 좀비 웨이브를 막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래픽이랑 최적화만 보면 똥겜이 맞는데 "스트레스 없는" 생존게임이라는 점이 가장 좋다. 재밌다. 번역도 생각보다 잘 되어있다. 대신 게임이 친절하진 않아서 헤멜 수도 있지만 은근히 친절한 부분도 많아서 특유의 재미가 있음. RPG 요소가 있어서 빌드를 어떻게 올리느냐에 따라 무기, 방어구를 다르게 맞출 수 있고 뚜렷하진 않지만, 투자한 방향에 따른 직업군을 정할 수 있다. 최근에 정식출시를 하면서 편의성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최적화 문제는 그대로라 뚝뚝 끊기는 경우가 많다. 옵션을 어떻게 만져도 고질적인 게임의 문제여서 이 부분이 가장 불편한 점이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그리고 좀비한테 바스트 모핑은 왜 달아준건지 모르겠다.
게임의장점 :잘만든 좀비 게임 단점 : 최적화 일정 몹이 몰리면 프레임이 하락 오싹하고 고어한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생존 크래프팅 계의 끝판왕 첫 7일차의 쫄깃함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제발 이게임 한 기억을 없애줘... 그럼 첫번째의 쫄깃함을 다시 느낄수 있을거같아
목표랑 방향성을 정해서 플레이어별로 나눠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 이건 후반부로가면 각자 개인 파밍이 끝났을 시점에서는 결국 똑같이 모든 특성들을 찍어야 되기에 부각되는 단점이겠지만 약 30시간 가까이 했음에도 절반도 못온듯 웨이브가 거듭될 수 록 최적화의 단점이 더욱이 잘 보이는것 같음 그외에는 재미있게 플레이 한거같아ㅇㅇ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인생게임 중 하나입니다만 너무나 구린 그래픽 너무나 구린 최적화 친구들과 함께 하기 정말 좋으나 무르익어가는 후반부가 되면 밀려오는 좀비에 서버가 과부화에 걸려 제대로 된 대처가 힘들 정도로 렉이 심해집니다. 결국 그대로 맥 없이 게임의 서사가 마무리 되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 맛은 참 좋은데 늘 할 때 마다 뒤가 구린 게임
이것이 게임인가 삶인가 가끔 보면 다 좋은대 10명 이상 같이 할떄 나오는 좀비량이 너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서 렉이 무슨.. 최적화가 좀 더 되야 좋을텐데 이미 오래된 게임이라 최적화를 더 해줄지 의문이긴 한대 모더분들이 차근차근 계속 업뎃을 해주시는 바라메 솔직히 이게임은 할인을 하든 안하든 잼있다 할인할떄 사서 하면 매일 빚지는 인생속에서 그나마 이득인 부분임
그래픽이 찰흙, 즉 투박한걸 좋아하면 추천하는 좀비게임 13년도에 해봤다면 극찬 햇을 게임이라 생각함 지금은 AAA급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살짝 아쉽다...? 그 정도임 시스템적으로는 솔플보단 멀티를 해야만 하는 요소들이 꽤나 많음 대강 생각나는대로 서술하자면 탈것 파밍, 성장에 필요한 스킬북 파밍, 먹을것 등등 혼자서는 버거운 것들이 꽤나 많긴함 위의 요소들은 한명만 잇어도 굉장히 쉽게 해소되기 때문에 만약에 하려면 한명은 꼭 대려오는것을 추천함 물론 바닐라 기준이고 세부적인 설정은 플레이 전에 본인 입맛에 맞춰서 여기저기 손볼수도 잇음 :)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트의 규칙을 잘 따른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인 크래프트의 약간 실사화 느낌이랄까.... 상인한테 퀘스트받고 파밍하면서 직각 블럭으로 이것 저것 건축하다보면 어느새 7일차가 되면서 지금까지 당신이 지은 건물이 좀비들의 습격에 잘 대비되있는지 시험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합격이라면 당신은 대량의 경험치와 함께 짭잘한 전리품도 얻을 수 있겠지만 불합격한다면 와르르 맨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스토리가 따로 없고 7일간 퀘스트 파밍 건축 후 7일차 블러드문때 디펜스가 계속 반복이기때문에 어느정도 하고나면 풀파밍에 집도 범접할 수 없는 철옹성이 지어지기 때문에 재미없어질떄가 올 것입니다. 다양한 모드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명을 더 늘릴 수는 있을 것입니다. 단점이라면 아직도 알파테스트 중인 얼리억세스 게임이란 것과 최적화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서 프레임이 자주 출렁거린다는 거네요.
게임 자체는 일반적인 생존 크래프팅 겜과 다름이 없습니다. 자원을 모으고 터를 잡아서 집을 강화하고 오랫동안 살아남는 게임이죠. 7일 밤마다 대규모 공세의 좀비들이 몰려드는데 이를 얼마나 잘 방어하느냐를 보는 게임이죠. 몬스터를 죽이면 EXP를 얻는데 그걸 모으면 당연하게도 레벨업을 합니다. 이걸로 RPG요소도 챙긴것 같은데 그냥 무난한 정도입니다. 막상 혼자하면 ㅈㄴ 재미없으니까 친구들이랑 세일할 때 구매해보세요
그래픽은 불호였지만 좀비, 멀티, 생존, 크래프팅 그리고 블러드 문 어느새 빠져들었고 그래픽은 전혀 진입장벽일뿐 문제되지않음 친구없으면 생존일수가 늘어날수록 점점 고되고 외로운 싸움이 된다. 없으면 옆집 고양이라도 데리고 같이해라
모든 건물들의 내부가 나름의 퍼즐형식으로 길이 열려있어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대로 따라가도 되지만 벽이나 천장등을 부수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도 매력이었구요 또한 이 퍼즐속엔 매번 잠들어있던 좀비만이 아닌 순간적으로 떼로 몰려오는 좀비 무리가 나오기도 하여 항상 은신 플레이로는 무리가 있어 대처 해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인이 주는 퀘스트로 얻는 보상이 너무 강력합니다 책을 읽어 얻어가야할 가구나 장비등을 보상으로 받아버려서 책을 읽는게 크게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This title is Pre-Release software. Some platform features might not work correctly. Some game features might not work correctly and might crash. 이 제목은 Pre-Release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부 플랫폼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부 게임 기능이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고 충돌할 수 있습니다. 뭘 어째야 한단 말입니까. 11.21 업데이트후 접속할수 없네요
이 게임의 적은 아군도 좀비도 아닌 발적화로 인한 프레임 드랍이다 특정 미션 맵을 하러 가면 프레임이 10 아래로 떨어져 버림 내가 과연 좀비를 쏘는 건지 사람을 쏘는 건지 아니면 내 머리를 쏘는 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다 쏘다 보면 내가 죽든 팀이 죽든 적이 죽든 그 중 하나는 성공한다 근데 열받게 재미는 또 있어서 "어 곧 웨이브네? > 웨이브 끝났으니 미션이나 좀 할까? > 어 곧 웨이브네?" 의 정신나간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분명 한 웨이브만 보고 끈다 해도 게임 시간으로 이미 3시간 반이다 그것도 하루가 30분으로 짧은 시간 기준이다 근데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왜 재밌지 젠장 아, 참고로 서버장은 어지간해서 컴퓨터가 좋아야 한다 발적화로 서버장은 프레임 드랍이 따블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컴퓨터 바꾸기 전에 서버장 했다가 웨이브 중에 멈춘 이후로 서버 통째로 날라갔다 조심하시길ㅠ
생존게임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중독성이 있고 스트레스 풀기 굉장히 좋아서 기분은 좋은 게임입니다. 그러나 총 맞아도 부상인데 왜 장도리 맞고 원샷나요?
난 좀 오래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금방 질려함 결국 남는건 언제나 나 혼자인 게임.. 아직도 할 의향은 있지만 혼자하면 재미없어서 손이 안감
마크 3d좀비버전 같은 느낌. 재밌습니다. 그치만 쫄보인 저는 친구들이 안 해주면 혼자선 못하겠음... 뒤를 돌아보지 않으면 뒤에 좀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다른 생존크래프팅 게임 에는 없는 묘한 중독성이 있음 모션도 깔끔하고 무기별로 타격감도 좋아서 다른 aaa급 게임을 해도 생각남 각각의 건물들이 모두 정해진 동선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있는데 이 설계가 참 잘되어있음 여타 게임 처럼 들어가서 모두 죽이고 오는 식이 아니라 길을 찾고 특정 구역 입장하면 트리거가 발동되서 좀비가 쏟아져 나옴. 생각지도 못한 대규모 지하실을 발견한다던지 작은 건물하나 들어 가도 모험 하는 느낌이 참 좋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텐츠의 깊이감이 얇아 매우 아쉬움. 퀘스트 티어5정도까지만 올려도 이제 뭐 하지? 란 생각밖에 안듬. 세부적인 디테일은 만족스러우나 게임 전체적인 설계가 아직 안되어 있는 느낌. 내년까지 스토리와 여타 대형 업데이트가 남아있으니 기다렸다 해도 좋고 지금도 40시간 이상은 충분히 뽕뽑고도 남으니 추천
친구들 많으면 재미있는 게임, 하지만 친구 없으면 어려운 게임. 초반에 좀비에게 살아남기가 어려움;; 그리고 중반 정도 가면 퀘스트 꺠고 보상받고 퀘스트 깨고 보상받고 하는 식이라 초중반은 재미있었지만 중후반은 지루한 게임.
잼있다 잼있다 잼있다 하지만 초보분들은 충분한 메모리 설정을 하고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튕길수 있워욤.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오류가 발생했을때 도와주지않습니다.
싱글 기준. 분명 재밌게 즐길 만 하나, 최종 무장 / 최종 탈것 / 최종 방어구 / 최종 스킬 이후에 할 게 없음. 레벨업은 더럽게 느리고, 스킬북은 만렙일 때 중복된 스킬북 먹으면 의미도 없어서 최종 스킬 / 최종 스텟 만드는 게 어렵지만, 일단 스킬이 좀 부실해도 무기/방어구 마지막 티어 얻으면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던전의 오염된 버전(상인 기준 난이도 6)도 그냥 뚫을 수 있다. 당장 무기 레벨 수준이 돌격소총 기준 파이프 돌격소총 / AK 소총 / 3점사 소총 / M60 이런구성이라 적군 등장 - 퍼즐 - 적군 등장 - 퍼즐 - 적군 등장 - 최종 보상으로 구성된 던전들에서 적군 등장 파트 하나를 싹 밀어버릴 화력만 갖고 있다면 무서울 게 별로 없다. .44 매그넘 탄을 쓰는 무기는 둘 다 권총 스킬을 적용받고, 리볼버와 데저트 벌처 2개 뿐이라 포탑에도 안 들어가는 .44 탄은 나중 가면 넘친다. 저격 3티어 무기인 레버액션 소총이 매그넘 먹었으면 나름 괜찮았을텐데. 7일마다 몰려오는 디펜스의 경우에도 적절한 기지 설계와 포탑, 함정으로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막을 수 있을 정도. 후반에는 튼튼한 자폭 좀비가 추가되어 플레이어가 머리나 다리를 쏴 자폭 못하게 막아야 하긴 하지만 이것도 지하 깊숙히 기지를 지어놨다면 딱히 무섭지 않다. 그러나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긴 하다. 다만 문제는 12년간 개발 중이라는 거. 얼리악세스는 3~5년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좀 어이가 없다. 그나마 가격이라도 3만원 이하라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재밌어 정말로 하지만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그래픽 좋은 게임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점점 들어가는 횟수가 줄어드네... 마크랑 좀비 + fps를 살짝 섞인 듯한 맛이다.
업데이트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만들 수 있는 것도 없고 같은 건물을 돌더라도 난이도가 ㅈㄴ게 바뀌는데 멀 어캄;; 롤백해라
최적화가 많이 아쉽습니다.. 또한 책 읽기로 스킬이나 제품 제작을 해금하는 데, 퀘스트나 상점에서 그냥 해당 아이템이 나와버리면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 벨런스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했어요!
걍해봐유~ ㅈㄴ 잼있음 경쟁싫고 미션에 쫓기기 싫고 겜하다 빡치기 싫으면서 어렵진 않고 복잡하지도 않고 한 30분만 하다보면 감이 오는 그런 게임을 찾는거면 그냥 시작하면됨. 그냥 혼자서 파밍하고 재료모아서 뭐 만들고 가끔 미션해서 선물받고 이런거 좋아하면 당좡 진행시켜! 잘모르겠으면 유튜브에 뭐 많이 있고 디씨갤러리도 있으니 어려울건 없음
21세기에 핸드폰으로 음성번역까지 하는데 스팀게임의 절반은 반쪽짜리 한글화 안되어 있는 게임이 50% 게임을 구매할때 한글화.실행.이것부터 보는데 이 게임도 한글화에 실행도 잘되고 게임진행을 하면 버그문재가 나오겟지만 실행에는 문제가 없네요.그러면 50% 추천 먹고 들어가는거죠. 그래픽은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은거 같고 인밴창은 크고 설명은 잘 되어 있는데 좀 투박한 느낌이 있네요 인벤창의 설명은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게임내용은 유투브로 봤는데 파밍+건설 이라서 재밌을거 같네요.실행문제 테스트 해보는 정도에서 평가를 하지만 한글.실행.이게 중요하게 느껴짐.난이도 가장 쉬운 모드 게임진행에 퀘스트 튜토리얼은 친절함
특히나 좀비 음성 연기한 성우분들이 살렸다고 생각되는 생존 게임. 갖가지 연출이 가미된 건물들을 털며 생존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퀘스트를 받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으면 온갖 모험담과 드라마를 써내려갈 수 있다. 이 장르에서 가장 수비적인 게임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오픈월드 생존 크레프팅은 단순히 살아남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개척을 위한 모험이 되어야한다는 본분에 충실한 이 게임은,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미 훌륭하게 완성되었음에도 이 세계에 무언가를 더 채워넣기 위해 계속해서 얼리 억세스를 유지중인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초반에는 7일 마다 좀비 오는거 무서워 죽을거 같았는데 적응 좀 되면 자폭 뜨기 전까진 좀 루즈함 모드 까는걸 추천
인디게임 같은 그래픽으로 추억이 돋을 수 있다. 근데 언제까지 프리릴리즌데 이사람들아!!!!
게임성은 재미는 있는데 오래하다보면 진행하면서 뭔가 아쉬움.
게임 시작부터 난이도를 높게 설정하면 긴 플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거같지만 친구들과 함께 2주정도 정말 재밌게 했었다. 추억으로 남기고있는 게임
재밌는데 버그때문에 진행을 못함 90일 쯤부터 집있는 청크 벗어나면 게임이 빨라지거나 느려짐 이유가 뭐지
멀미유발게임 최적화 좀 해주세요 5티어 미션은 아직도 못깨는 버그있고 6티어 미션 및 블러드문은 심한 렉으로 멀미가남 버그 없애고 렉만 안걸리면 정말 최고의 게임 현 상황으로는 렉만 안걸려도 다른건 늦어도 참을만함
이 게임 재밌습 “페이커.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전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이 믿는 신의 이름을 묻자 '예수', '알라' 등 여러 이름이 나왔다 그리고 나는 이와 같이 답했다 ' Faker 𝕾𝖆𝖓𝖙𝖔𝖘 𝕬𝖛𝖊𝖎𝖗𝖔 ' 페기견이라는 단어는 페이커 + 유기견이라는 뜻이다. 마치 유기견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무릇 롤 그 자체인 페이커를 그저 애원하고 갈구할 수밖에 없게 되는 롤팬들의 모습을 잘 대변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롤이라는 스포츠를 향유하는 우리 모두는 사실 페기견이 아닐까?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페이커 뒤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페이커 앞에서 걷지 마라. 페이커는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페이커 옆에서 걸으라. 페이커의 벗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스포츠를 두고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일본에서는 リーグオブレジェンド 중국에서는 英雄联名 미국에서는 leage of legend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세계에서는 롤을 페이커라 부른다 페이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페이커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페이커이기에 당신의 플레이에 열광하고 페이커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이상혁'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페이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페 하나의 추억과 페 하나의 사랑과 페 하나의 쓸쓸함과 페 하나의 동경과 페 하나의 시와 페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인생은 E(Elegant)와 G(Great) 사이의 F(Faker)이다. 인도의 국부(國父) 마하트마 간디, 더샤이를 보고 한 줄의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웨이보 다운' 더 샤이에겐 박하디 박한 평가를 남겼던 간디, 페이커의 플레이를 보고선 한 단어만 남겼다. '신'
10년째 얼리인 이유가 있음 개적화에 총 맞고 좀비가 뒤지질 않음 그리고 독수리인지 매인지 진짜 좆같음
5점 만점에 2점. 이 게임만의 장점을 잘 모르겠음.
오픈월드 아포칼립스 생존 RPG(?) 로는 셉투다 만한게 없죠 최적화가 좀 아쉬운거 빼고는 띵겜입니다 특히 좀비 많이 스폰되는 레벨 5,6 고티어 빌딩들에서는 개적화가 빛을 발합니다... 화면이 두,두두두,둑,두둑,둑.... 끊겨요ㅜ 정식 출시가 기대됩니다!
너네는 그냥 스리슬쩍 버전번호 앞에 알파 빼라... 눈치까도 모르는척 해줄께... 다만 최적화만 조금 해주고....
친구랑 같이 하면 재밌다. 퀘스트하러 가서 파밍하면서 적당히 계속 긴장감 유지할 수 있고, 마크같이 자유롭게 건축할 수 있는점도 좋다. 블러드문 타임 때 계속해서 밀고 들어오는 좀비를 그동한 파밍한 무기, 재료로 막는 재미가 있었음. 다만 그것도 2~3번 정도고 그 이후엔 반복이라 지루해서 라이트하게 멀티하는 정도가 좋았음. 혼자도 해봤는데 게임 템포가 많이 느려서 지루한 시간이 길었음. 친구랑 라이트하게 즐기고 끝내기에 좋았다. 도전과제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공략 찾아보는걸 추천.
게임 출시이전에 방송으로 보기도 하고 친구와 몇 번 플레이했던 적이 있습니다. 정식발매하면서 스킬셋이라든지 사소한게 변했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월드를 처음으로 만들면서 난이도와 같은 요소를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좀비 생존게임치곤 파밍하는 느낌이 강해서 이것저것 모으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파밍이지만 게임내에서 농사도 지을 수 있습니다. 7일동안 이것저것 준비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시스템이지만, 설정으로 1~ 30데이즈투다이가 되기도 합니다. 하루 지나가는 시간도 최소 10분, 최대 2시간으로 맞출 수 있어서 빠르거나 느리게 플레이하실 수도 있습니다. 10분당 하루는 너무 빨라서 사람이 할 게 못됩니다. 다만 혼자서 플레이하시는 경우 메뉴로 나가서 시간을 잠깐 빨리 흐르게 만드는데는 유용해요. 뭔가 살아있는것처럼 통증을 잘 느끼는 듯한 좀비들이 판을 치는 배경의 아포칼립스지만 다소 현실적인 생존게임답게 능력치나 상태이상 같은것에 세심하게 구성되어있으니 취향에 맞다면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평가에 모든 걸 적을 순 없지만, 컨텐츠는 충분합니다.!
세일하면 사세요 6티어 찍으면 할 게 없음 컨텐츠 증발 게임 그래도 할 땐 재밌음 근데 4만원은 아니야
한 10년만에 정식출시 한 듯 게임은 재밌음 다만 최적화 흐음... 이게 어려운가 다른 고사양 게임들도 렉이 없는데 문제가 심각함
지금까지있어 해본 좀비,생존 게임중 원탑. 미드 워킹데드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수많은 재료들의 획득과 조합이 디테일하고 특히 건물 하나하나마다 모험할 수 있게 디자인 한 점이 제일 감탄스러웠습니다.
길가다 천장에서 좀비 우수수떨어지더니 동서남북으로 처맞다 침낭에서 깨는게 일상
제발 클라우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지원 해주세여
무섭고 긴장감도 있고 재밌어요! 그런데 꾸준히 하기는 힘든게임...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가끔 생존하고싶을때 합니다!
제발 니 관련 책 아닌것좀 먹지말라고 왜!왜!왜! 3권을 읽었으면서 왜또 3권을 읽는건데!!! 내가 3권이 필요하다고!!!!
2024년 지금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파밍이랑 좀비랑 싸우는 맛이 재밌고 좋네요 사길 잘한거 같아요 2024까지 재밌게 플레이 중
그냥저냥 재밌는 겜. 업데이트도 꽤 자주해주는 거 같아서 만족.
독사가 새끼를 낳으면 독사를 낳고, 쓰레기가 자식을 낳으면 쓰레기를 생산할 뿐이다. 얼리 게임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게 현명한 선택이다.
이 게임만한 아포칼립스 생존게임이 없어요. 진짜 자신의 한계를 체감하고 극복하고 발전하며 나아가는 그런 게임을 원하신다면 여기 이 게임을 추천드릴게요
13년된 게임이 앞서 해보고 있다. 업뎃은 잘하고 있지만 버그가 여전히 많다. 하지만 난 언제나 기대를 하고있다. 제작자분 화이팅!
이 병신 새끼들 원래 유저 적대적 패치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하다하다 레시피를 랜덤 드랍으로 막아버림. 예전엔 스킬 찍으면 일정 레시피 열려서 공략만 알면 나름 다음 단계 진행이 그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이젠 구린 장비로 일정 이상 레시피 책 먹을때 까지 ㅈ뱅이를 쳐야 함. ㅅㅂ 오픈월드 건설 게임에서 다음 티어 장비를 이따구로 막아놓는 새끼들은 처음 본다. 10년 동안 ㅈ뱅이 쳐서 만든게 이딴 거냐? 니들은 진짜 걍 포주일이나 해라 게임 접고
어떤놈은 2만원 넘게주고 삿다는데 난 6천원 주고 삼 개이득 ❤ 노안온 우리집 영감탱이도 재밋어서 잘 하는중ㅋ
정식패치 된다는 소식에, 지인들에게 구매하고 같이 하자고 했던 내가 부끄럽다.
이 게임이 어렵다고 느끼시는분 팁 1. 초반 좀비 사냥 -> 경험치를 하나로 몰빵 -> 밀리 무기 하나 골라서, 스킬 3 -4 정도 찍으시면 레벨 올리는데 문제 없어요. 그 때부터 발전 + 파밍 및 건설 하는게 도구도 좋은게 나오고 해서 더 유리합니다. 주관적 밀리 무기 티어는 , 1티어 창, 야구 방망이 , 경찰봉 되겠습니다. 참고로 창은 밀리지만 사거리가 가장 길고, 뒤에 겹쳐져 있는 좀비도 1타 2피로 타격이 가능합니다. 야구빠따는 나중에 쌔지면, 웬만하면 한방에 좀비 옥수수 날려버릴수 있고, 경찰봉은 후리는 속도가 빠르며, 모드가 많아서, 이소룡 플레이를 할수 있어요.
단점은 금방 질린다는 점이고 장점은 계속 돌아오게되는 미친연어게임
4만원이면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스트도 살수있고 GTA도 살수있고 데이즈도 살수있고 타르코프는 못사네 아무튼 그만한 값어치의 게임은 아님 최적화 좆박은 그래픽 좆박은 샌드박스 좀비게임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대도서관님 유튜브보고 너무 재밌어보여서 시작했는데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정도로 재밌네용 ㅠㅠ 강추입니다
보기엔 구려 보이지만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게임 친구들이랑 하면 더 재미있는 힐링게임 세븐데이즈 투 다이 하실래요?
유통기한 한참지나 상해버린 통조림. 친구 여럿 모아서 멀티방 굴릴 생각이면 말리지 않겠음. 바닐라 상태로도 멀티플레이는 재밌다고 느껴질 정도는 됨. 한 일주일~보름 정도 하고 나면 그 친구들과 롤이나 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7days to die의 유통기한은 일주일이란 점, 그것도 같이 할 친구가 있어야 일주일이란 점을 명심하고 다시 가격을 확인하세요.
무섭고 어려운 좀비나오는 생존게임같은거 안좋아하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1.0 정식버전이되면서 구렸던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고퀄리티가 되면서 플레이하는맛도나고요!! 11시간밖에안했는데 아직도 초반인거보니 아마 100시간 넘게할 듯 달리러갑니다!
There are some optimization problems, but once you get used to it, it's over And I have friends to play with, so it's fun and you can just think of it as a live-action Minecraft. (When using creative mode, I want the block to break at once.) The pros and cons are that you can enjoy the same pain as survival even if you use Creative (cheat). (If you maximize the damage of breaking player blocks with map settings, then it's a bit...) I don't have anything to do, so I work on achievements with my friend, slaughter zombies, and quest (I've finally broken all the Steam achievements. I've played games for over 100 days, so there's nothing to do) 일단 최적화 문제는 조금 있지만 익숙해지지면 끝 그리고 같이 할 친구가 있으니 재미있고 걍 실사판 마인크래프트라 생각하면 됨. (크리에이티브 모드 사용할때는 블럭은 한번에 부서지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크리에이티브(치트)를 사용해도 서바이벌처럼 고통을 똑같이 즐길수 있습니다. (맵 설정으로 플레이어 블럭 부수는 데미지를 최대로 해도 좀 그럼...) 하다보면 할게 없어서 친구랑 업적작하며 걍 좀비 학살 하고 다니면서 퀘스트만 하고 놈 (이제야 스팀 업적도 다 깼겠다 게임도 100일 조금 넘게 했으니 할게 없음) Во-первых, есть небольшая проблема с оптимизацией, но когда вы привыкнете, все закончится. И у меня есть друг, с которым я буду работать, так что это весело, и вы можете просто думать о нем как о MINCraft, который является живой версией. (Когда вы используете творческий режим, есть желание, чтобы блоки были разбиты одновременно) Преимущества и недостатки в том, что вы можете наслаждаться болью в равной степени, как выживание, даже если вы используете творчество. (Даже если с настройками карты можно максимально увеличить повреждение блоков игрока, тогда…) Когда я делаю это, мне нечего делать, поэтому я делаю с другом достижения и просто делаю квесты, убивая зомби. (Теперь, наверное, все достижения Steam были нарушены) Я играл чуть больше 100 дней, так что делать нечего)
멀티 굉장히 재밌습니다. 하지만 정식출시 하고 47000원은 제 생각엔 좀 비싸 보입니다.
3d 생존게임을 좋아하는데다가 그래픽도 좋아서 재밌게 했다. 각 구역에 집집마다 다른 구조와 형태 그리고 숨어있다 습격하는 다양한 좀비들 갠적으로 블러드문 시스템은 별로였음 나는 다양한 곳을 가보면서 파밍 하면서 생존 하고 싶은건데 갑자기 디펜스 게임 해야하니깐 하기 싫었음, 다행히도 설정에서 블러드문을 끄는 기능도 만들어놓았어서 끄고 했음 (여기서 제작자의 알잘딱에 호감 +1) "좀비 서바이벌 게임은 셉투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의 게임 입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장점: 잘만든 좀비 서바이벌 게임의 표본 (취향 까지 맞으면 GOAT 수준) 단점: 직관적이지 못하고 조잡한 ui 인터페이스(인벤토리) 인터페이스는 결국 플레이 하면서 적응하면 되어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뉴비 입장일때는 인벤 들어가보면 무슨 파워포인트로 만든것 마냥 조잡하고 더러워서 호감도 -1 되어 버림. ui를 쥰내 대충만든거 같은 느낌을 받았음.
1.0이면 1.0이지 알파 22버전을 왜같이 붙여주는거지....그래도 기념이다!!
환경음 끄기좀 만들어줘요 물소리 바람소리같은거 듣기 싫어요
딱 하루만 더 해야지 했는데 왜 800시간이 넘었는지 모르곘는 게임
세이브 데이터만 빼놨다가 정식 오픈해서 다시 하려니까 데이터 인식 못하는건 뭔 개 ㅈ같은 경우냐;
여럿이서 하기 재밌고 다양한 미션이랑 배우는것도 있고 3D버전 좀보이드 느낌스~ 나름재밌네요 만들기도 하고 스탯도 올리고 재밌어요
압도적으로 재밌는 게임입니다. 눈나~~~
늘 버틸때...준비할게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쉬워지긴함!! 그래도 재미있음...좀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지만!! 할만함!!
게임을 진행 하다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케릭터 레벨만 떨어지지 좀비퀘스트 에 등장하는 좀비 숫자와 난이도는 초보자 급으로 안 떨어 지는 듯. 이거 버그 아닌가?
친구들이랑 하면 나름 재밌긴하지만 총기 디테일 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아쉬운게 많아서 혼자서는 재미없을듯한 게임
뭐? 좀비가 몰려와? 7일마다 끊이지 않는 컨텐츠 7일동안 열심히 부서진 집 고치고 재료 파밍하고 총알모으면 7일째에 쳐들어오는 좀비들 잡는데 다시 다 쓰게됨 좀비가 점점 강해지는데 더 재미있다 추천받아서 산 게임인데 대 만족 함! 농사+건축+사냥 세박자가 아주 즐거움 단점 : 초반 시작부분의 숲지대 영감쟁이 상인이 자꾸 나보고 욕함 단점 2 : 의상 염색이 안되서 친구들이랑 할때 나에게 뛰어오는게 좀비인지 인간인지 구분이 안됨
10년 넘게 얼리상태였다가 정식으로 오픈한 이후 첨으로 엊그제 친구들이랑 다시 했는데 바뀐건 그래픽 정도밖에 없긴 한데 재밌는건 매한가지라 그냥 저냥 할만함 근데 좀 양심없는게 얼리때는 2만 7천원에 팔다가 정식출시하니가격이 4만 7천원 2만원이 넘게 오르네 정식출시하면서 양심도 같이 사라진듯 ㅋㅋㅋ 신기했던게 그래픽바뀌면서 여자좀비들 뛰어오고 쓰러질때마다 가슴에 바스트모핑 넣어놓은거 보면 웃음벨임 좀비 쓰러트릴때마다 가슴 흔들리는거 보면 진지하다가도 웃기더라
재밌습니다. 재밌는데 하다보면 할게없어집니다.. 혼자하면 안할거같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하루에 10시간도 순삭 가능 정발후 (이제서야?) 가격이 좀 올랐는데 정가주곤 사지말고 세일할때 사세요 근데 같이할친구있으면 돈값은 충분히 즐길순 있습니다
일단 일반적이지않고 좀 재미있게 전개되는게 재미있습니다 모든면이다 좋구요.머니머니해도 그래픽이업된게 맘에드네요
아직도 한글 채팅이 고쳐지질 않았지만 재미만큼은 보장할수 있음. 다만 혼자하는게 좀 많이 외로울수 있으니 왠만해서는 사람 있는 섭에 가서 하는걸 추천
재밌음 타워디펜스 3D로 하는 거 같음
본인이 친구가 있다면 바로 다운로드. (없으면 비추) 47000원이 아깝지않음 난 6200원에 삼
1. 개인평 아주 오래전에 사둔 케케묵은 게임. 계속 얼리엑세스만 유지하다가 올해 여름에 드디어 정식출시가 되었다. 사실 거의 홀로 게임을 하는지라 이런 멀티생존게임은 잘 하지 않지만, 최근 '프로젝트 좀보이드' 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생존해 보고 싶어 그나마 가지고 있는 세데투를 플레이해봤다. 일단, 다른 생존 게임을 해보지 않아서 비교할 순 없어도 나름 혼자서도 재미있게 했다. 주요 거점을 정하고 식량이나 재료들을 파밍하고, 또 초창기에 없던 것 같았는데, 무기별, 각 기술(농사, 광부 등등) 스킬이 생겨서 컨셉에 맞게 육성하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제목 그래도 7일 단위로 블러드문이라는 좀비웨이브가 있는데, 싱글 플레이에서는 좀 버거웠음. 안 그래도 혼자서 식량부터 모든 걸 해결해야 하는데, 방어기지까지 신경을 써야 하니 좀 그랬지만... 다행히 서버 생성 시 비활성화 선택도 가능하다. 다만, 중반부를 지나면 안정화가 되면 딱히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그저 반복적인 파밍만이 나를 기다렸다. 심심해서 블러드문을 활성화하면 또... 혼자서는 버겁고.. 아무튼 싱글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같이 플레이해 보면 꽤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2. 도전과제 이 게임의 도전과제 자체로만 보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하거나 난이도가 있거나 혹은 진짜 싱글로만 즐기는 사람은 불가능할 것만 같은 도전과제들이라 내용들을 보면 지레 겁먹기 쉬운데... 게임 내에 정식적으로 치트를 허용하기에 그것을 이용해서도 과제 달성이 되기에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한다. 나도 기존에 달성한 기본적인 도전과제 빼고 남은 도전과제를 3~4일 만에 모두 완료함. 공략은 구글 검색해 보면 해외 플레이어들이 잘 설명을 했으니, 도전과제 관심 있는 분들은 부담 없이 도전해도 좋을 듯.
아이 원트 모얼 업그레이드.. 단순하여 마스터하면 지루할 수 있으나 마스터하기전까지 밤샘겜을 하게끔 유도한다..
일단 이 게임 생존 게임이 아님. 몇 년전에 구매했다가 눈 앞에서 좀비 리젠 되는 거 보고 묵히고서 1.0 발매 후 더 지나 다시 해봤는데 눈 앞 리젠은 안하지만 시야 옆에서 리젠은 한다. 아무리 게임이라도 이런건 좋게 봐 줄 수가 없다. 이 게임이 생존 게임이 아닌 건 생존 게임의 요소가 없기때문. 좀비, 제작, 건축, 디펜스가 있는데 아니라고? 하겠지만 맞다. 아니다. 감염 치료약, 회복약, 이동 수단등 있는데 문제는 그게 초반 컨텐츠가 아니라는 점이다. 심지어 조리 도구가 필수라 초반엔 기본적인 먹고 마시는 것도 어렵다. 게다가 이미 정리한 곳을 지나는데 지나가는 순간 아무것도 없던 시야 바깥 바로 옆에서 좀비가 젠되서 공격한다. 쥐꼬리만한 인벤, 너무나 많은 재료템, 1km를 넘나드는 퀘스트 거리, 분야별 나뉜 제작 스킬과 분야별 스킬 책, 초반을 넘겨야 겨우 얻는 아주 빈약한 이동 수단등 시간을 무지성 낭비하게 만들고 플탐을 늘리는 노가다에 초반 생존에 도움이 되는 요소가 일절 없다. 게임 자체가 죽으면서 진행되는 걸 전제로 제작되어 있다는 말이다. 생존 게임에서 중요 요소 1위는 생존인데 그 생존을 무시하고 해야 하는 게임이다.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다른 유튜버들 하는 거 보면 죽지 않고 하는 사람을 못 봤고 오히려 못 먹고 못 치료하니 그냥 죽으면서 걍 진행하더라. 고인물은 다르다고? 이미 공략법을 아는 사람을 전제로 게임 만들디? 차라리 허접래도 국산 나이트 오브 데드가 생존 게임 기준에선 이 게임보다 월등하다. 스토리라도 있으면 엔딩을 보기 위해서라고 하겠다만 그것도 없으니 결국 하다가 의미 없어서 접는다.
장점 멀티 오픈월드 아포칼립스 크래프팅 RPG 디펜스 다 녹아있어서 재밌는 요소는 다 갖춤 그 중에서도 크래프팅 자유도가 역대 게임들 중에서 GOAT임 처음 했었을때 무적존 없는 기둥 밑둥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음. 어떻게 짓든 좀비새기들이 밑둥만 파괴하면 기지 와르르맨션에 패닉와서 블러드문때 뒤지기 일수였는데 지금은 인비저블 기둥으로 AI좀비 바보만드는 방법도 있어서 어느정도 무적이 가능하지만 이렇게 하면 노잼이긴함 정발 전에 뉴비 유입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잡지 시스템으로 바뀐게 신의 한수인듯 시간 많고 머리 비우면서 게임하기 좋음 단점 황무지 필드 오브젝트를 없애든 황무지를 없애든 해결책좀 내봐라 핌즈 시발새끼들아
가격대비 퀄구림 디테일부족에 타격감도 구림 최적화좀 구림 얼리때보다 가격살짝만 올렸으면 모르는데 이걸 47000원주고 할바에는 딴게임함
평점 : 3/5 이상하게 싼 맛 나는 게임. 친구들이랑 하면 그럭저럭 할만하다.
킬링타임용으로 초반엔 제법 잼있긴 하지만 잦은 버그때문에 짜증남..
Fun game, and mods are even more fun! :)
명불허전 생존겜 2대 산맥 중 하나. 좀보이드가 2D 탑뷰 게임 설정과 환경, 콘텐츠 구성으로 승부를 본다면, 7DaystoDie는 3D FPS 중점으로 몰입된 설정으로 승부를 본다. 좀비겜이라면 두 가지를 플레이 안 해봤다면 반드시 해볼 것.
그래픽 최적화 빼고는 해본 겜 중 가장 재밌는듯?
이번 업데이트로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깔끔해지고 좀비 얼굴 그래픽도 수준급으로 올라와서 충분히 오싹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아직 클라우드 저장이 되지 않아서 다른곳에 저장 파일을 옮긴다던지 하는건 안되어서 아쉽고 또 하나는 예전보다 가격이 올라서 아쉽네요... 그래도 A급 좀비 생존게임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Content and difficulty are balancing. Need to improve multi-play environment
모드깔아서 하는게 더 재밌음 어떻게 이놈의 게임은 정식 업데이트를 할수록 퇴보하는 느낌이냐 나름 변화 준다고 업데이트하면서 싹 갈아엎긴 하는데 그때마다 해보면 게임시스템 이상해짐 그래도 친구랑 하면 2주정도는 숨도 안쉬고 할만큼 재밌긴 함
예전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습니다. 너무 오래돼서 기억은 딱히 안 나지만, 이동수단을 처음 발견 했을 때, 많이 기뻐했던 기억은 있네요~ 친구들이 많을수록 더욱 재미있게 게임하는 것 같습니다. ^^
친구 따라 샀는데 혼자서 하기엔 존나 재미없는 게임 인터페이스도 좆같고 맨날 북극곰이나 들개한테 물려뒤짐 미션도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그냥 좀보이드나 하러 가겠삼
원래 2.6짜리 쓰레기 였지만 이제는 4.7짜리 쓰레기로 버전 업이 되버렸기에 약 5만원을 허공에 버린 흑우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좀비죽이는타겨캄도좋구 그래픽도 좋네요 성장하는맛도있어 재밌어요
47000원은 오바지 욕심이 과한거 아니가 그만한 가치는 없을텐데 뭔 자신감이여
무한 폐지줍기 게임 재료도 많고 제작법도 많고 건설도 무기도 무궁무진하지만 들어가는 재료 모으고 레시피 모으는게 너무 오래걸림 인벤도 작고 걸음도 ㅈㄴ 느림 스토리랄것도 없고 npc는 상점마다 한명씩있는게 다임. 퀘스트-파밍-제작-퀘스트-파밍-제작 무한반복하다 현타와서 삭제함. 퀘깨는데 10분이면 거기까지가는데 20분걸림 ㅅㅂ ㅋㅋㅋ 난 진짜 속터져서 못하겠다 증말
무섭고 재미써요 좀비종류랑 무기랑 POI 좀 더 많이 만들어주면 엄청 잼날거같아여
14년도에 사놓고 버그랑 렉이 쩔어서 18분정도 하다가 접어두었는데 10년만에 제대로 부활 했네요 일인칭 멀미가 좀나는것 말고는 재미있습니다
속시원해지는 게임 하지만 너무 시원해진다 다시 생각나는 맛의 게임 강추추
총? 검? 활? 기계? 그딴건 다 필요 없었다. 오직 압도적인 힘, 주먹만이 세상을 평정한다. 내가.. 파이어펀치가 될게...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파이어 펀치!
혼자할거면 딱 2 시간 만 재밌음. 보기에 게임은 미완성 상태인데 정출 왜 했는지 모르겠음. 하다보면 뭔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지만? 그냥 생긴거만 다르고 똑같은 일 하고 있음 친구가 한 3~4 명 쯤 같이해서 노가리 70퍼센트 쯤 섞을 수 있는거 아니면 비추천함
게임하다가 팅겻는데 내 세이브파일 없어진거같은데? 캐릭터가 초기화가됐어 50시간 이상했는데? 죽을래? 개섹히들아!!!!!!!!!!!!! 복구 어케하는거야? 세이브 파일이 없다고 ~~ 개섹히들아~
오래오래 해도 안질리는 생존 게임~ 많은 시간동안 업데이트 되면서 점점 더 재미있어졌고~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기를~~
물이부족해서 목말라 죽는게임. 이슬수집기 시스템으로 바뀌고난후 물이 너무 부족하다. 수리키트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데 수리키트 제작에 덕테이프가필요하다. 덕테이프를 만들기위해서는 풀과천이 필요하고 풀을만들기위해서는 물과 뼈가필요하다. 물은 음식과 항셍제제작에도 필요하다. 건물한곳 파밍하면 물이 2개정도나온다. 큰건물은 5개정도.
의외로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았는데 굉장히 내 취향이었던 게임 허허벌판에 기본적인 템만 들고 태어나서 파밍과 제작 등을 거쳐 생존해 나가는 흔한 좀비 아포칼립스물에 샌드박스류 게임의 느낌이 살짝 묻어 있는 느낌. 진행방식은 파밍과 거처를 건설하고 퀘스트를 주는 npc를 통해 퀘스트 후 얻은 주화 및 경험치로 스탯도 찍고 발전해 나가는 진행 방식인데 이름처럼 7일 주기로 미친(Negative) 좀비 웨이브가 쏟아져 나오고 디펜스 하는 형식의 이벤트가 있다. 하지만 10년이 넘는 알파 기간이 있었는데도 이게 컨텐츠의 전부라는게 단점... 초반에는 성장의 재미가 느껴지기 때문에 반복적인 루틴에도 재미가 느껴지지만 점점 퀘스트 티어가 올라가고 무장과 요새가 완벽해지는 시기가 온다면 크게 루즈해지는 느낌이 있음... 대형 단일 모드도 존재하기 때문에 바닐라로 즐기고 닼폴 모드까지 즐기고 나니 손이 잘 안가는 거 말고는 꽤괜~ 얼리엑세스 종료 후 가격이 비싸져서 정가는 뭔가 아깝고 세일하면 사는 걸 추천!
의외로 잘짜여진 크레프팅. 성장하며 점점 높은티어를 잡는 재미. 심심하다 싶으면 난이도를 더욱 높혀 긴장감을 주면되고 집도 직접짓고 농사짓고 음식만들고 대장간에서 무기만들고 하다보면 아침이 되어있는게임. 처음 시작하면 뭔가 b급 갬성이 물씬 풍기지만 하다보면 고증도 잘되어 있는 갓겜임. 최소 친구2~3명과 같이하는걸 추천하고 혼자하면 힘들수도 있음. 초반엔 상점근처 괜찮아보이는 집하나 털어서 거점으로 오래 쓰다가 오토바이이상 만들수있게되면 슬슬 직접 집을 짓고 해보는걸 추천. 파밍도 재밌음. 진짜 가끔 고티어 무기,도구 단번에 먹으면 게임이 편해짐.
게임에서 알려주는 정보들이 적고 불친절해서 첨하면 이것저것 물어보거나 모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해본 사람들은 1회차하고 탈출할거 같다 특히 4.7만원 돈주고 할만큼 재밌지도 않음 친구들이랑 해볼 생각이 있다면 다른 재밌는 오픈월드게임 알아보는게 좋을듯
솔플중인데, 배고프고 목마르고 힘들다 ㅠㅠ 하지만 잼따잉
흠..일단 세일할때사세요 그래픽은 똥가튼데 좀비죽이는거 재밋고 시간이 살살녹음 멀.티.하.세.요
좀보이드의 FPS판. 마인크래프트+좀비FPS. 솔직히 더 무서움. 자유도도 높은 편이다.
생존게임중 가장 재미있게함 마크+디펜스+좀비 바닐라 60시간 다크니스폴 40시간 7일째 밤에 졸립다고 안나가는 친구랑 함께하면 최고의 게임ㅇ
나에게 이 게임의 대체재를 찾으라면 아마 못 찾지 않을까 싶다. 폴아웃 내지는 GTA 5 정도의 그래픽만 되었더라도 몰입감이 훨씬 깊었을 텐데 그거 하나는 아쉬움
이게 돈을 줘서 해야 하는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완성도가 몇 년이 지나도 계속 부족한 느낌
정식출시하면 뭐함 ㅋㅋㅋ 바뀐게없음 일주일차되면 프레임드랍 개심해서 하기싫어짐 개발자가 일하고 싶을때만 일하는게 분명함
거의 첫 생존겜 입문작 생존겜 빌리징에 눈을뜨게 해주었다.
재밌긴 한데 추천하기에는 많이 애매하긴함 모드 받아서 해야 그나마 좀 할만한편
일단 도전과제는 다 깼는데 이 게임 왜 클라우드 저장이 안됨?
재밌고, 여기에 보스만 추가된다면 완벽할듯 !
개인적으로 생존게임 원탑인거같음 다양한 스킬트리 7일마다 찾아오는 좀비무리(설정으로 단축시키면 무한파밍으로 쫄깃하게 즐길수있음.) 결국엔 후반에는 자신이 너무 강력해져서 흥미가 떨어지면 새출발 하지만 혼자서 하던 친구랑 같이하던 무난하게 즐길수있음 . 한번빠지면 이것만 하고 자야지 했다가 계속 작업하는 모습이있음. 그래픽은 초창기 얼리때부터 봐왔던것보다 좋아졌는데 눈이 높아진 사람들은 구리다고하지만 하다보면 눈이 적응하니 할인할때 한번씩 해보길 추천
우선 각국 음성지원 되는데 왜 체크가 안되있는지 궁금하네요. 음성은 : "으""악""흑""헉" 등 많은 힘부치는 소리들이 자국어로 지원됩니다. 이게임은 에디터 모드 쓰지말고 하시길 추천드리고 처음에 퀘스트부터 차근차근 하면서 첫 상점근처에 집을 파밍해 기지로 삼고 어느정도 파밍이 되었을때 작은 쉼터부터 지어가며 업글하면 재미가 솔솔하구요 정신차리면 7일 밤은 꼬박 지나갑니다. 장착모드처럼 에디터모드를 설정에서 설정할수있지만 그러면 재미도가 훅떨어집니다. 목재부터 공구리까지 가는 재미가 솔솔 뚜벅이에서 4x4차량까지 가는 재미가 솔솔
개쓰레기게임 강종 오지고 템 혼자 사라지고 최적화 개똥망 노답게임
세븐데이즈 투 다이에서는 레벨업을 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고, 포인트를 특정 능력치에 투자해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특정 스탯에 대한 책을 얻고 해당 책에서 기술을 습득해 발전해 나갑니다. 그러나 모두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되면 인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책과 경험치에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기술을 익히지 못한 채로 잡캐가 됩니다. 그래서 각자 자신이 주로 익힐 스탯을 정하고 그 스탯만을 주로 사용하는 스탯 분배가 필요합니다. 게임 내에는 다섯 가지 스탯이 있습니다. 인지력 - 창, 라이플, 폭탄 / 파밍, 렌치 힘 - 샷건, 둔기 / 요리, 광부 불굴의 정신 - 기관총, 맨손 / 사냥, 농사 민첩성 - 활, 권총, 단검 / 파쿠르, 암습 지능 - 로보틱 터렛, 전기 무기 / 거래, 의료, 공학 유일한 단점은 정식 출시되면서 그래픽 퀄리티는 좋아졌는데 가격에 양심이 사라졌다는 것... 지인들과 함께 하면서 각자 스킬트리를 정해서 협동하는 식으로 하면 이것만큼 시간 잘 가는 게임이 없습니다. 시간이 정말 녹습니다. 좀비 서바이벌이 가미된 러스트라는 느낌.
게임이 뭔가 얼리때보다 재미 없어진 기분 초반이 너무 지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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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새끼 정식출시 버튼 모르는것 같으면 개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