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ardry: Proving Grounds of the Mad Overlord

Wizardry: Proving Grounds of the Mad Overlord is a full 3D remake of the first game in the legendary Wizardry series of RP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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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eaturing the GRAMMY® Award-winning score by Winifred Phillips!

Wizardry: Proving Grounds of the Mad Overlord is a full 3D remake of the first game in the legendary Wizardry series of RPGs.

The first party-based RPG video game ever released, Wizardry: Proving Grounds of the Mad Overlord was a direct inspiration to series like Final Fantasy and Dragon Quest. Digital Eclipse's revival preserves the appeal of the classic, with many upgrades for modern role-playing game fans.

Dungeon Crawling, Deluxe

Craft your own party of adventurers and head into the labyrinth at the behest of the mad overlord Trebor, in search of the amulet stolen by the evil wizard Werdna. Battle groups of challenging enemies, avoid hidden traps, and make your way deeper into the dungeon as you prepare for the ultimate battle: Facing Werdna himself.

Commitment to Accuracy

Wizardry: Proving Grounds of the Mad Overlord is built directly on top of the original 1981 game's code. Although it looks all new, underneath the hood is the authentic game. You can even view the original Apple II interface as you play.

Challenge Without Hassle

While the well-known difficulty of the enemies has not been altered, quality-of-life improvements have been added in every area. Party management, navigation, spellcasting, and combat have all been significantly enhanced.

A Legend Reborn

If you're just discovering the legendary Wizardry franchise, Wizardry: Proving Grounds of the Mad Overlord is the perfect jumping-in point for new players. Series veterans will love the gorgeous new graphics and sound, and the streamlined interfa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5,6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게임 자체는 기존 위저드리 1에서 달라진 게 하나도 없음. 리메이크면 옛날 그 게임을 현 시대 감성으로 다시 즐길 수 있게 하는 것. 그래픽이 좋아지거나 편의성이 좋아지거나 컨텐츠가 추가되는데 그 의의가 있을 텐데 이 것들이 전부 다 충족되지 않는 것 같아서 솔직히 아쉽다. 1. 그래픽 애초에 이 장르가 그렇게 화려한 그래픽을 요구하지는 않음. 선과 도트 이미지만 있어도 던전은 충분히 두근거렸으니까. 리메이크 되면서 생긴 아트들이 나쁜건 아닌데 던전에 더 몰두하게 만들지는 못했다. 오히려 던전에서 괴물들을 만날 때마다 계속해서 등장모션을 봐야하는게 더 짜증났음. 그래도 마이너스 요인은 아님 2. 편의성 리메이크 하면서 온 오프 가능한 여러가지 기능이 생겼지만 이것들은 편의 기능 보다는 이지모드로 보는게 맞다. (던전 미니맵 추가, 레벨업시 랜덤스탯상승없애고 스탯 투자 가능) 게임 플레이 자체는 여전히 불편함. 던전 탐색이 어렵고 불편한 게 문제가 아니고(그 어려움을 즐기는 장르니까), 아이템 건네줄때마다 하나씩 집어서 건네기 건네기 건네기, 마을에선 물건 교환도 못해서 던전에 들어가야 하고, 메뉴 조작은 개선된게 하나도 없음. 최소한 패미콤 판에서도 물건 교환할 때는 여러개 주르륵 교환 할 수 있었음. 던전 외의 메뉴 조작은 편하게 해줬어야지 성의가 없음. 그래도 메이지, 프리스트 스펠들 원래 명칭 + 영어 명칭 + 설명까지 다 적어준다거나, 클래스 변경에 필요한 조건을 다 보여준다거나 하는 점은 진짜 좋았음. 더 고칠게 있는데 왜 이거 밖에 안했지 싶은 부분. 3.컨텐츠 똑같음. 뭐 추가 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구글에서 옛날 위저드리 검색하면 나오는 정보가 그냥 그대로. 원작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려는 노력은 없고 3D 그래픽만 넣었음. 4.버그 던전에서 메뉴창 열다보면 대체 무슨 원리인지 캐릭터 선택에서 조작이 막혀서 진행이 안되기도 하고, 계단 오브젝트가 벽을 뚫고 보인다거나, 템플 오브 칸트에선 한 명 부활시키면 기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진행이 안되서 무조건 마을에 나갔다가 다시 템플로 들어가야 하고, 아이템창이 꽉차면 인벤토리를 정리하라는 문구와 함께 미감정된 아이템의 이름을 그대로 보여주고, 아무튼 하다보면 자꾸 거슬림 단점만 있는건 아닌데 이걸 2023년에? 굳이???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 1.0 버전 정식 출시 기념으로 남기는 리뷰 원조 던전 크롤러 장르의 날것 감성을 그대로 느껴 보고 싶다면 추천. 요즘 시대에 다시 만들어져서 조금이라도 유저 편의성이 늘어나서 찍먹하기에 편할거라고 생각하면 절대 비추천. 그냥 옛날 위자드리1 토대에 그림과 UI만 새로 그려서 넣고 세이브 슬롯 시스템 같은 기본 중의 기본 정도만 추가한 게임입니다. 엔딩까지 길어도 15시간이면 충분히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게임의 분량적으로 생각해도 그렇고, 인게임 컨텐츠적으로 생각해도 그렇고 39.99 달러 가격으로는 추천할 수가 없는 게임입니다만 개인적으론 4편까지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에 얼리 억세스부터 사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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