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Live The Queen

Rule the world or die trying!Being a Princess is not an easy job. Being a Queen is even harder. Especially when you're only fourteen years old, and the reason you've inherited the throne is that your royal mother has just met an untimely end.Now power is up for gr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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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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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ism-translate.tistory.com/4


본문 번역: 그압 엔딩 번역: 팀 왈도의 누군가(익명) 그래픽 한글화: 커널 1차 검수: 팀 왈도 2차 검수: 단호박맛산삼 기술 지원: Moordev

#개복치육성시뮬 #공주여왕만들기 #스피디한진행

Rule the world or die trying!


Being a Princess is not an easy job. Being a Queen is even harder. Especially when you're only fourteen years old, and the reason you've inherited the throne is that your royal mother has just met an untimely end.

Now power is up for grabs. You may be the official heir, but much of the country's nobility would love to steal the throne for themselves. Aggressive neighbors will take advantage of any weakness to enlarge their borders at your expense. And that's not even mentioning the magical dangers which are lying in wait...

Can you survive long enough to reach your coronation?

THE QUEEN IS DEAD, LONG LIVE THE QUEE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75+

예측 매출

248,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http://www.hanakogames.com/support.s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0)

총 리뷰 수: 301 긍정 피드백 수: 285 부정 피드백 수: 1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프린세스 메이커의 해적판입니다. 옛날에 엄마가 이런 게임을 하면 고추 떨어진다고 했는데 뭐 전 이미 정떨어지고 덜떨어진 상태라 뭔가가 하나 더 떨어져도 별 상관 없을듯 합니다.

  • 겉모습은 프린세스 메이커인데 뜯어보면 개복치다. 첨엔 뭣도모르고 프린세스 메이커마냥 교양, 왕족기품 이런거에 찍게 되는데 그러다가 어느순간 억하고 죽는다. 마법을 제외하면 독살, 암살, 습격, 처형등 중세때 사용됬던 온갖 모략으로 죽게되는데 깜찍한 그림으로 매번 죽는 여왕을 보다보면 멘탈도 하늘로 날아가게 되는걸 볼 수있다. 사실상 죽는게 컨텐츠인 게임이며 로그라이크 처럼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하는 재미는 있으나 매번 랜덤패턴인 로그라이크와 는 다르게 항상 똑같은 패턴이라 매번 새로운 느낌을 주지 못하는게 아쉬우며 한 10시간만 해도 금방 익숙해 질듯하다. 그래도 그 전 까지는 재밌다.

  • 나무위키 꺼라.

  • 왕세녀(주인공) 스킬을 키워 그녀를 죽이려는 각종 음모들을 극복하여 무사히 여왕이 되게끔 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 주인공의 기분 상태에 따라 스킬 습득 정도가 달라지는 시스템이 재미있었다. 스토리 역시 괜찮고 빠른 템포로 인한 짧은 러닝타임임에도 다양한 상황과 등장인물이 나와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예쁜 그림과 좋은 브금 역시 마음에 든다. 하지만 특정 이벤트가 랜덤이 아닌 고정된 시간에 나오기 때문에 강제로 몇몇 스킬들은 고정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점은 단점이다. 여왕 즉위를 성공시키기 위한 필수스킬만 채운다면 나머지는 거의 신경쓰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다. (다만 스킬 습득 여부에 따라 중간의 이벤트의 평가가 달라지긴 한다. 그리고 여왕 엔딩 이루 다이얼로그가 조금 바뀌는 듯하다.) 프린세스 메이커와는 꽤 다른 게임임에도, 프메에 대한 그리움을 해소시기엔 적당한 게임.

  • 저는 제 왕세녀를 저장하지 못했습니다

  • 엔딩 프린세스 메이커를 기대하고 하면안됨 살아남아라 여왕님! 여왕님 한다 만수무강을!

  • 다크 소울 육성 시뮬레이션 버전 같음(...) 그림 보고 캐주얼 게임으로 생각했다간 그대로 낚입니다. 뭐가 문제냐고요? 1. 오블리비언보다 복잡한,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봐가며 레벨업 계산해야 하는 레벨링 2. 스킬체크 하나만 실패해도 바로 죽어버리는 주인공 (심지어 데스신 수집이 주요 콘텐츠 중 하나) 3. 무지무지 불친절한 인터페이스 등등... 전혀 여성향 게임스럽지 않은 물건입니다. 요령 모르면 육성은 고사하고 생존조차 불가능한 하드코어 시뮬레이션...대여섯번 사망하는 건 예사. 구입하실 거면 각오 단단히 하시길.

  • 한글패치 있으니 할만한게임

  • 어디서 프린세스 메이커를 떠올리게 하는 게임이라고 들어서 시작한 게임. 하지만 직접 플레이해보니 개인적으로 프린세스 메이커보다 훨씬 훨씬 훠얼씬~!!! 재밌다. 하다보면 프린세스 메이커는 이름조차 생각이 안난다. 게임은 ... 비유하자면 스스로 대서사시 한편을 쓰는 느낌이랄까. 마법쓸땐 RPG게임 하는 느낌도 든다!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고 다양해서 놀라기도 했다. (하지만 더 추가해주길 바람. 엔딩도! ★) 도전과제랑 11가지의 사망방법 모으는게 꿀잼이다 乃 공략을 보면 재미가 극도로 하락하니 스스로 생각하고 플레이하길 권한다. 암튼 재미남! 어느 bj의 겜방송 보고 살까 말까 고민했었던 게임인데 사길 정말 잘한듯 하다. 이런거 또 나와줬으면 좋겠다. Long live the queen2 안 나오나? 내주세요. 제발요....(아님 업데이트라도 대규모로 해주세요. 에피소드랑 엔딩이랑 선택지 등등 왕창 추가! 8ㅁ8 플리즈!) 8/10

  • 프린세스 메이커와 매우 비슷한 게임 다른점이라면 프메는 발랄한 느낌인데 이건 그냥 어두컴컴.. 아 그리고 마법이 짱짱입니다 여러분

  • 저보다 이 게임을 오래하신분이 있으실련지 모르겠습니다.. 무려 순 94시간을 이 게임을 위해 투자했습니다. 뭔가 이런 클리어해야할 과제가 있으면 무조건 다 해결하고봐야하는 저한테 아주 안성맞춤인 게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마이너게임이다보니 공략이 정말 드물어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모든것을 클리어해나가느라 힘든점도 많았지만..ㅎ 정작 이렇게 다 깨고나니 뿌듯하면서 허무하네요 무조건 닥쳐오는 암살, 전쟁 등만 대비하신다면 충분히 살아남아 즉위하실 수 있는 게임입니다~ 원래 가격대비도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할인할때 구매하여 더더욱 가성비 좋게 플레이하였습니다^^

  • 성인이 안된 여자애를 내세워두고 [만수무강하소서 여왕님] 이라는 제목이길래 뭔 정신나간게임인가 싶었다 일단 풀한글화라길래 세일때 사서 했는데 (한글화는 무조건 추천이다!!) 이게 무슨 개복치도아니고 계속 죽는다. 성인용프린세스메이커... 대충 스토리는 어느 평화로운(?)왕국에 홀아비 왕이있는데 그 딸이 성인식 까지 살아남으면 여왕이된다는 내용 그런데 세상은 그 여아를 살아남게 두지않는다. 특징으로 스텟이 궤랄하게 많다. 힘 민 체 방 행운 이걸로 끝내지.. 아아아 이놈의 스텟은 왕족귀품 평정심 우아함 위엄 회화 공개연설 예의범절 감언 표현 창작 연주 가창 민첩성 무용 반사신경 유연성 무기술 검 궁술 장창술 체육 달리기 등반 수영 동물다루기(말, 개, 맹금류각각) 국사 대외관계사 세계사 계략 국내 국외 암호학 의학 약초학 군의학 독물학 경제학 회계학 무역학 생산학 군사학 육군 해군 전략 병참술 신앙 명상 점술 구전지식 루멘 탐지마법 방어마법 마법숙련도 ..... 그냥 드럽게 많다 그런데 내가 어딜가서 무얼하느냐에따라 이 판정이 목숨을 구해준다. 마침 무도회장에 도착하니 샹들리에가떨어지네? 민첩성이 높으면 피하고 아니면 체력이라도 좋아야 부상.. 같은 식 뭐하나 모자라면 그대로 죽는거고 갈수있는곳도 엄청나게많고 말할수 있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다. 그에따른 판정도 엄청나게 많고 .. 도전과제에 이 미성년자 여아를 어떻게 죽었는가로 클리어가되니 제작자는 악마가 틀림없다. 아무튼 모든걸이겨내고 여왕되면 성공 편법으로 루멘쪽 마법트리가있는데 초보자용인지 마법만올리면 많은판정들이 마법으로 해결되더라 여윽시 매직... 근데 엔딩이 바뀜. 여왕이안되고 마법소녀가된다. (제작자가 대놓고 노렸다)

  • 다좋은데... 일러스트가 너무 적어서 다른엔딩을 만들 기분이 안듬... 좀 이벤트 관련 일러라던가 특별한 엔딩이라던가 좀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 정말 재미있습니다. 한글패치도 있고 , 일러도 귀엽고요 게다가 데스신(?) 도 많습니다. 잔인하지않고 귀엽귀엽하게 나오기때문에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그러니까 사셔도 매우 좋습니다

  • 귀여운 그림으로 사람을 현혹하나, 실상은 Crusader kings 2의 축소판 게임인 ‘여왕이여 만수무강하소서’ 입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뒤를 이어, 노바 공국의 여왕으로 즉위하게 된 왕녀 엘로디는 여왕으로 즉위하기까지 40주 동안 살아남아야 합니다. 근데, 엘로디가 여왕이 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악의 무리들이 도처에 창궐하고... 시시각각 음모와 죽음의 손길을 뻗어오는데... 과연 엘로디는 이 모든 암계를 파해하고 죽음의 위기로부터 벗어나 여왕이 될 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당신의 손끝에 달려 있습니다? ......사실 내용을 봐서는 엘로디가 루멘의 힘으로 압도적인 치세를 펼치지 않는 다음에야 여왕이 되었다 해도 오래 가긴 힘들 거 같았습니다만... 이 이상 갔다면 게임 태그에 nudity와 sexual 어쩌고가 붙었어야 하지 않을까 가만히 생각만 해봅니다. 아무튼 더러운 아저씨의 상상력은 여기까지만 펼쳐보이기로 합죠. 나이만 많은 게 아니라, 머릿속까지 썩어버려서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 여러분 한글패치는 http://ghap.tistory.com/entry/LONG-LIVE-THE-QUEEN-%ED%95%9C%EA%B8%80-%ED%8C%A8%EC%B9%98-%ED%8C%8C%EC%9D%BC%EC%9E%85%EB%8B%88%EB%8B%A4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p.s. 전 왈도 팀원이 아닌데 ㅠ.

  • 프린세스 메이컨줄 알았는데 살아남아라 개복치였음

  • 그만 죽으소서

  •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뭘해도 미래가 없었습니다 미친 개밥버러지같은

  • 처음에는 이거 재밌겠지ㅎㅎ 하고 했는데 하면 할수록 나의 맨탈의 한계를 시험 할 수 있던 좋은게임입니다.

  • 사실상 자유도라는게 없다고 봐야하는 게임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처럼 캐릭터를 키워서 엔딩으로 나아가는 게임이 아니고, 가녀린 여왕 후보님을 생존시키는게 목적이죠. 근데 이게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능력치가 있기 때문에 특정 기간에는 특정 능력치에 올인해야 하는 등 너무 제한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엔딩으로 가는 선택지가 너무 제한적인데, 선택지가 너무 광범위한 느낌이랄까요. 한번 여왕님 만들고나면 진이 빠져서 다른 엔딩은 걍 공략보고 빠르게 진행하게 되더군요. 여타 비주얼 노벨과는 좀 다른 느낌이라 신선합니다만, 그 느낌이 오래 안간 작품입니다.

  • 롱 라이브 더 퀸을 하고 죽는게 제일 쉬운일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종합점수 : 7/10 프린세스 메이커와 전혀 다른 게임이지만 분위기가 비슷해서 나름 재밌게 플레이했으나 추천하고픈 게임은 아니다. 공주를 죽일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피해서 왕비를 만들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조금은 강제된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쫒기듯이 플레이 하다보면 금방 게임이 끝나게 되는데 조금은 만들다 만 느낌이 든다. 교육과정에서 여러 인물, 가문, 국가등의 자세한 정보를 배울수있는데 이걸 게임내에서 좀더 재밌게 이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 현실은 한패가 있어도 나중엔 교육받는게 아니라 기계적인 업글을 한다는 느낌이 든다.

  • 이게 뭐라고 중독성이 심해서 도전과제 다 모으려고 계속 하게된다.......... 몇 번 엔딩보고나면 익숙해져서 웬만해선 안죽는데 도전과제가 하나같이 빡쎈게 많아서 아직도 100%를 못채웠다 한번 할때 몰아서 하는게 좋습니다 뒀다가 오랜만에 하면 게임 방법 익숙해졌던거 다 잊어버려서 다시 기억 살려야합니다

  • 한글화도 됐고, 할인할때 사서하면 괜찮은 게임. 이벤트에서 스텟 값에 따라서 성공/실패 판정을 가르긴하는데, 은근히 의미 없는 판정이랑 능력치도 많은 편인듯 그래도 이벤트 분기는 꽤 많은 편이고 한번 엔딩보는게 짧은 편이라 반복 플레이하기 좋음

  • 단기간으로 즐기기엔 진짜 좋음 다른엔딩이랑 모습좀 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지만 재밌음 와 디버그모드에서 올스텟 만땅으로 찍으니 몰랐던 비밀들이 엄청많네요...세상에 ㅡㅡ 뭐가 올바른 선택지인지 알 수 있는 말들도 나오고

  • ㄹㅇ 중세 시대 여왕으로 살아남기 수능 문제보다 어렵다

  • 힘들다 이 여왕님...

  • 장점 1)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음 2) 선택지가 다양함 3) 프메와 비슷, 속도감있는 프메? 단점 1) 개복치 2) 익숙해질때까지 개복치

  •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애가 슬라임이 될 수도 있고 멋진 군주가 될 수도 있는 놀라운 게임! 지금당장 구매하시진 말고 세일할 때 사서 함 해보세요 재밌습니다~~ 애가 자꾸 죽으면 빡치는데 엔딩보면 또 이런거 보려고 애를 키웠나 하실겁니다 즐겜~~~

  • 공략을 안 봐도 3,4회차 쯤에는 충분히 여왕을 만들 수 있지만, 여기서 판정 실패했던 루트를 한번 타볼까? 하는 생각으로 몇시간이고 붙잡고 있게 해주는 게임. 왜 이렇게 재밌는지 잘 모르겠음.

  • 40주 후 대관식을 치뤄야 하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겉보기에는 프린세스 메이커와 비슷. 이 게임을 먼저 샀던 친구의 경고가 있었지만 '설마'하는 심정으로 플레이했다. 결과는 참담. 주인공의 연약한 생명력은 꼭 다키스트 던전이나 로보토미에서 신입들이 죽어나가는 걸 보는 것 같다. 3시간만에 겨우 살렸다. 여왕이 되었다. 이제 겨우 실마리가 잡힌 것 같았다. 자신감이 생겨 다른 루트를 타려고 했더니 3시간동안 죽기만 한다. 대체 뭐가 문제인가. 단지 내가 게임을 못 하는 탓일 수도 있겠지만, 이건 너무했다. 만원 주고 산 것 치곤 꽤나 재밌게 플레이했다. 생각보다 떡밥이나 숨겨진 것도 많아서 수집정신을 자극한다. 로그라이크. 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쪽 방면의 하드함을 좋아하는 분들이 하기에 좋을 것 같다.

  • 이렇게까지 빡치는 게임은 또 오랜만이네. 할로우 나이트는 내 컨트롤이 부족해서 그냥 포기하는데 이건 컨트롤 문제가 아니라 더 빡쳐 공략 없이 오기로 엔딩 봤다

  • 내딸 못준다 못줘! 이 왕자새끼야!

  • 어떻게든 살아남자! 현실판 프메

  • 공략을 안 보고선 깨기 너무 어려움. 조금씩 암시를 줘서 공부를 해나가면 좋은데 매번 너무 대처할 수 없는 사건들이 터져서 짜증남;

  • 난 존나 예쁜 공주야

  • 제발 좀 오래 살아봐...

  • 재밌는데 아니 진짜 재밌는데 이걸 가르쳐줘야 아나? 싶고 아니 여왕님 제발 그만 죽으세요 ㅠㅠ

  • 엘로디가 공주에서 여왕까지로 가는 육성 과정을 볼 수 있는데 다방면에서 노바의 정세와 방향에 대해 준비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재밌긴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제대로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개복치마냥 계속 죽는 게 빡쳐서 저장과 불러오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육성 전략 게임입니다...

  • 나는 이 게임이 프린세스 메이커일줄 알았는데 현실은 빌어먹을 개복치 키우기였어.

  • 엘로디의 생존뿐만 아니라 인성도 좌우할 수 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칼날여왕 만드는게 개인적으로는 제일 재미있었고 그 외 에필로그 그림 모으기를 하다보니까 도전과제도 다 모았네요. 개복치라 멘붕이 온다고 하는 건 개인차 같고, 저는 마음 편하게 데드엔딩 모은다고 생각하고 했습니다.

  • 와 내 멘탈 엘로디만 죽는게 아니었어?

  • 역시 왕족들도 '이불 밖은 위험해'도 포함 되나봅니다.

  • 억까 당해서 죽어요 근데 귀엽다

  • 일어나라 공주야! 넌 조선의 자존심이야! 일어나라고@!@#!

  • 글만 나와도 충분히 재밌다 내 첫 스팀게임

  • 수많은 스탯들을 보면 할 수 있는게 많아 보이지만 사실 텍스트 어드벤처물에 가깝다고 봐야 할 정도로 선택지는 적습니다. 난이도가 높아 보이는 것도 기분 관리를 막하게 되면 올릴 수 있는 능력치가 너무 한정적인데 시간은 제한되어있고 꼭 올려줘야 하는 능력치는 많아서 그렇습니다. 제대로 공략하려면 기분 관리가 필수. 선택에 따라 다양한 분기를 즐길 수 있는 90년대식 텍스트 어드벤처나 게임북을 다시 한 번 즐겨보고 싶다면 만족할 만한 게임. 반면 자유로운 육성을 기대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사망엔딩을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되잖아? 어? 저, 정지가 안돼. 정지시킬 수가 없어. 안-돼!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선택지가 내 말을 듣지 않았어. 오늘은 초콜릿을 먹는 날이야, 엘로디? 모든 게 제대로 되어 가는군. 난 더 이상 이걸 감당할 수 없어. 이런 걸 전에 본 적이 있나? 안돼, 그 선택지로 가지마. 난 정말 모르겠어. 여기서 과연 살아 나갈 수가 있을까?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 되겠어. 아이구 맙소사, 우린 인제 '또' 죽었어. 안돼! 죽고 싶지 않아.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안돼잖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

  • 생각없이 하다가 화살쳐맞고 게임오버 ㅡㅡ 겜자체는 나쁘지 않다만 텍스트겜이라 지루할수도 있다

  • 언제 이렇게 많이했는지 몰라서 평가씀...

  • 살고싶으면 역시 가늘고 길게

  • 갓 왈도팀 덕분에 한글로 플레이 할수있는 기쁨! 판타지 중새의 배경을 가진 한 국왕의 딸이 통치를 위해 교육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와중에 아직 어린 여왕을 죽여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기 위한 중새스러운 마인드의 사람들의 마수로부터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이야기 진행에서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선택의 폭은 작으면서 한가지 이상의 다양한 방향을 시도 해 볼 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이며. 조금 안타까운건 게임 내용은 상당히 더럽고 암울한데 반해 배드/데드씬이 귀여운 일러스트.... 조금 더 극적인 데드/배드씬이었으면 좋겠는데 싶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 Not bad

  • 이게 왜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 처음살땐 열심히 키우려고했는데 데드신만 모으고있다

  • 개복치 그만 죽어 치트써줘도 죽네

  • 시뮬레이션게임중 최고!

  • 비공식 한글패치덕에 아주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긴 한데 이벤트 시점이 고정이라 하다보면 쉽네요.

  • これ以上の詳細は略する。

  • ...노잼

  • 여왕이시여, 만수무강 하소서.

  • 여섯 번 쯤 배드엔딩 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공략을 보게 한 게임입니다. 제가 게임을 잘하지 못한다는 걸 감안해도 꽤 어려운 편이었어요. 하지만 그만큼 실패했음에도 계속 하고 싶어지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나 이벤트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 스토리도 방대하고 적당히 하드해서 재밌는데 정식 한글 패치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딸아... 네가 테어나던날 온 노바가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엘로디' 내 딸아, 정의의 수호자로 자라는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아느냐. 명심하거라. 우리 가문은 늘 힘과 지혜로 왕국을 다스렸음을. 또한 네가, 그 강한 힘을 신중하게 사용하리라 믿고 있음을. 하지만 딸아, 진정한 승리란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다. 기억하거라. 나의 시대가 끝나는 그날… 너는... 여왕이 되리니.

  • 존잼인데 이벤트랑 스토리 더 추가해주시던가 시리즈물로 두번째 작도 만들어줬음 하는 바람. 이런 스토리류로 몰입시키는 게임이 제일 재미있는 듯.

  • 겁나 재밌다. 1인칭 크킹이라고 할 수 있다.

  • 음 다 좋은데...한국어 사용이 안되네요...멕 유저인데 인터넷이 있는거 시도해봤는데 게임이 실행 안되구 스팀도 튕겨서 다시 다운 받아야하구 여러모로 좀 힘드네요...영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수준급은 아니라 몰입이 안되는게...

  • 배드엔딩 99%

  • (장점) 은박 카드나 희귀배경,이모티콘이 이게임값보다 비쌈 재미로 게임을한다. 라기보다는 카드를 팔기위해서 게임을 한다. 라고 생각 하시면됨 (단점) 데스신 수집게임 모든 카드가 주인공이 끔살 당하는것들뿐

  • 여자 개복치키우기

  • 생긴건 뭐랄까... 리본에다 하트로 막 되게 아기자기하게 꾸며논 게 마치 여아용 게임인듯 사람들을 낚지만...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내 딸이 어떻게 죽었는지 두고두고 보라고 체크리스트도 넣어주고 하하하 제작자 너 이자식 하하하 내 딸 돌려내라 이자식들아. 아직도 마차습격 엔딩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음.

  • 니ili미 개씨ili발 같은 게임. 개보ili지 같은 쓰래기. 이딴거에 내 돈을 낭비했다니 닝ili기미 씨ili발.

  • 여왕님 오오오오래 살아주세요!! 보기보다 하드코어하고 재밌다 레벨업 계산을 소수점까지 해야하고 스킬체크 잘못하면 돌연사하는 시스템이 빡셈 귀여운 그림이랑 다르게 정세나 모략이 상당히 리얼하고 다크해서 스크립트 읽는 재미가 있음

  • Long Live The Queen Plz...

  • godgame

  • 왕세녀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나라의 운명을 맡겨도 되는거 맞음? 지금까지 뭐 배운거임? 학교 왜 다님?

  • 시간 순삭

  • 3대 마요 게임.. 왕세녀님 그거 먹지 마요 왕세녀님 그거 하지 마요 왕세녀님 그거 가지 마요

  • 세상이 엘로디를 억까한다 우리 딸한테 왜 그래요

  • 프린세스메이커류 게임 중 자유도는 타 게임에 비해 낮은 편인 것 같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반드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을 만족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타 게임에 비해 플레이방식이 굉장히 단순하며, 육성류 게임 중에서는 입문작으로 적절하다. 그런데 할 말은 이것뿐이다.

  • 할 수 있는 게 정말 많아서 다양한 스크립트와 엔딩을 볼 수 있다 어떤 스킬을 올렸는지, 어떤 선택지를 골랐는지에 따라 이야기도 계속 바뀌고 그에 따른 나비 효과도 거대함 게임 짜임새도 좋고 이야기도 흥미롭고 도전과제 모으는 재미로 플레이 했음 공식 한글 번역이 없는 게 아쉬울 뿐..

  • 프린세스 어쩌고는 잘 모르고 그냥 친구 추천으로 스팀으로는 심즈만 하던 겜알못이 시도해봄. 솔직히...나의 머리로는 이 핑크머리를 도저히 약혼없이 여왕으로 만들지 못하겠음. 근데 드디어 결말 봄. 그냥 왕족품위랑 계략이랑 루멘만 올려도 꿀따라시가 아닐수가 없음. 머 아첨이니 뭐니 오지게 신경썼는데 그냥 필요없고 왕족품위 유순함 해놓고 미친듯이 올리셈. 역사도 뭐 모르고 회계고 군사학이고 암것도 몰라도 루멘만 만땅이니까 해군 지휘뚝딱 하고 했음. 근데 크라켄 나오긴함...^ㅆ^ 괜찮아 샤를로트 던져벌임. 싸가지없는 사촌은 없고 그 부모가 문제라는걸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함. 솔직히 이게임 설정상 제일 불쌍한 사람은 1년안에 왕비가 되야하는 엘로디가 아니고 젤 친한 사촌 보러갔다가 뱀에 물리거나 아님 물려지거나 해서 쭈굴찌글 되서 살다가 냅다 크라켄 먹이 되는 샤를로트라고 생각함.. 응 엄마 잘못둔 죄...^ㅆ^미안했다...

  • 도전과제 모으다 보면 Short Live The Queen이 됨.

  • 프린세스메이커 좋아한 사람이면 해볼만함

  • 게임 이벤트가 몇개없고 해당 이벤트를 클리어하는 능력치를 올려야하는데 문제는 프린세스메이커처럼 능력치 하나만 쭉 오르는게아니라 한 카테고리안에있는 3개능력치를 어느정도 올려야하는는데 이걸위해 보너스효과나 패널티효과 신경쓰면서 육성하려고하면 소숫점단위로 신경쓰게되는데 이게 너무머리아픕니다. 감정상태에따라 육성보너스가생기는데 솔직히 이것보다 패널티받는게 제일 짜증납니다 패널티받은 스탯은 올리지말라는수준입니다 처음에 공략안보고 적당히하다가 저 패널티 보너스때문에 저부분만 공략보고함ㄱㅡ 하다못해 교육인터페이스에 이거들으면 보너스를받는지 패널티를받는지 써있기라도하면 할만했을텐데

  • 재밌는데 엔딩 한 번 보면 손이 안 가는 겜 그래도 플레이 하면 절대 안 죽게 하겠다는 오기가 생겨서 끝까지 하게 된다

  • x

  • 귀엽게 생긴 개복치 여왕님 육성 게임입니다. 뭐 하나만 삐끗해도 죽어 있는 여왕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열심히 잘 키운다면 위대한 여왕님이 될 수 있습니다. 육성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dd

  • 여왕님 만수무강 하세요

  • 살리려고 발악하다가 나중에는 도전과제 모으려고 다양한 방법으로 죽이고 고통받게만들게됨,,

  • 경우의 수가 아주 많은건 아니지만,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 사소한 선택지 하나에도 이후 상황이 달라지는게 재미있어요 엄청 치밀한 게임,,

  • 프린세스 메이커 = 딸을 키워서 그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내 손을 떠나는지 보는 게임 오래 사세요 여왕님 = 여왕을 키워서 그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죽을지 보는 게임 하지만 죽는 이유는 터무니없지 않고, 그럼에도 너는 최선을 다 했다. 험난하고 각박한 나라의 여왕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임이기에 모든 여정이 여왕에게 무자비하다. 족같다고 시발 오래 살라고.

  • 재미있긴한데 .. 벌써 여왕 만들어서 더이상 플레이 할 일이 없을 거 같아요.. 즐길 거 다 즐겨놓고 환불하는 건 존나 양아치같으니 안 할 거만요.

  • 여왕이 이런 거면 저 여왕 안 할래요 아버지 전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떠납니다~!

  • 여왕이여, 만수무강 하소서

  • Not bad for time killing

  • 할인할때 사면 딱 좋은 게임일듯 촘촘하게 짜인 관계들을 알아내는 맛이 있음 근데 하다보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헷갈리는 부분도 많다

  • 그래서 한국어 지원은 왜 사라진 건가요

  • 재밌음

  • so so so enjoyable, there are multiple endings (some of them are quite unique) and I like the style of scripts written. lovely game!

  • 재밋음

  • 세일할 때 사면 좋을듯. 프린세스 메이커는 키워서 반영되는 결과가 있는데 공주를 살리기 위해서 급급하다보니 좀 이것저것 스탯 쌓는 재미는 떨어짐. 하지만 게임 흐름은 재밌었다구~ 공략 안 보고 해보는 걸 추천.

  • omoroi

  • 산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구나

  • 평가 썼던 것 같은데 왜 없어졌냐 이상하네 공주님이 개복치임 아무튼 개복치임

  • 예의같은건 상관없다 그냥 쎄져라

  • 재밌는데...재밌는데...너무 어렵네요......ㅜㅠ 혼자 몇시간 하다가 결국 인터넷 공략 보고 저는 시작의 ㅅ도 못한채로 했단걸 깨달았습니다. 악으로 깡으로 혼자서 하기엔 경우의 수가 상당히 많네요 ㅜ 우리 개복치 공주....건강하게 자랐으니 됐다...

  • 정말 좋은 게임 입니다

  • 즉위 좀 해

  • 개복치가 니보다 더 오래 살겠다

  • 살아라 너는 거 뭐냐... 암튼 그거다... 하......

  • 스탯 잘 쌓아서 판정 성공하면 소소하게 엔딩 줄거리 바뀌고 여러가지 루트 해보면서 업적 수집하는데 꼼꼼하게 읽어보면 스토리도 흥미로움. 새벽에 잠 안 올때 틀어서 하면 브금도 잠와서 좋음. 추천

  • 정가주고 샀으면 샷건 쳤을듯 육성 게임 느낌 아니고 스토리게임 느낌인데 세계관이 너무 뻔해서 루멘 제외 스토리 읽을 맛 안남 설정은 나름 복잡하게 있는데 죄다 줄글로 풀어내서 루즈하고 일정 정해진 방식대로 키워야 안죽이고 클리어 가능한데 딸이 개복치인데다 어떤 힌트도 안줌 안죽이고 키운거만으로 성공한것..거의 운빨임 루멘 루트 타면 그나마 나음. 일러도 이쁨

  • 육성시뮬레이션 불후의 명작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래봐야 심심한 엔딩 연출정도. 탄탄한 세계관이 정말 훌륭합니다.

  • 당신만의 개복치 프린세스를 키워보세요

  • Neutral Good.

  • 이 게임은 한국어 지원 안해주나요??ㅠㅠ

  • 그만 좀 뒈져

  • 나름 할만함

  • 재밌는데 머리아픔

  • 아니..그만 좀 죽어ㅠㅠ 여기서 일 터지고, 저기서 일 터지고, 1년에 반역이 도대체 몇번이 일어나는거야...인생 진짜 하드모드로 사네

  • 뭐 잘 배워서 성공하면 기쁜데 실패하고 똑같은 엔딩나오면 개빡침ㅋㅋㅋ 근데 재미있음 추천욤

  • 재밌음

  • 가볍게하기 좋음 도전과제 과몰입하면 힘듦...,,

  • 차기 여왕 엘로디가 군주 대신에 섭정하는 게임 조금은 유아틱해 보이는 그림체이지만 엔딩(배드엔딩)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건 결코 유치하지 않다 모든 결정은 통치자인 플레이어가 하며, 그에 따른 책임과 결과도 그대로 돌아온다 인물끼리의 관계, 앞으로 일어날 사건, 주위의 여러 세력들은 플레이어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든다 흔히 떠올리는 프린세스 메이커와는 전혀 다른 게임이며,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플레이 해야할지도 모른다

  • 처음 시작했을때 프메처럼 여왕으로 만드는 게임인줄 알았음 하지만 큰 착각이었다... 독상당해 죽고 물에빠져 죽고 공주가 아마 뭐하나 제대로 안배우면 개복치인게 틀림없음 교육시키는건 프메보다 더 빡세지만 플레이하는 유저한테도 알려주는 깨알같은 상식을 알려줘서 나름? 나쁘지 않았음 하지만 내 딸 하나 여왕으로 만드는데 개빡센 게임임

  • 나는 로판에 빙의하면 죽겠구나~!

  • 프린세스 메이커(매콤한 맛) 경시하는 귀족들과 속에 칼을 품은 외세들 사이에서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는 어린 여왕을 성장시키는 게임. 스팀 트레이딩 카드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순식간에 죽는 개복치다.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은 어느 정도 정해져있지만, 스탯에 따른 확률이 적용되어서 다회차 플레이에도 크게 지루하지 않다. 살짝 TRPG 하는 느낌도 나고, 이런 방향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 예상해보며 공략하는 맛이 있다. 부분적으로 번역되지 않은 구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괜찮은 유저 한글패치가 있다.

  • 재밋어요

  • 그만 쳐죽어 ^ㅣ발아.

  • 생각보다 띵작 다햇다 싶었는데 해도해도 새로운 스토리가 계속 나옴 ㄷㄷ

  • 왜 이게임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인지 알 수 없음...솔직히 ㄵ임...엔딩 봤지만서도...내가 왜 이걸 했나 싶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음

  • 마법만 익히면 뭐든지 해결 할 수있어요

  • 아니 무슨 왕세녀가 기본능력도 없냐 할수있는게 없어 이거배우면 저게 안되고 저거배우면 이게 안되고... 여기서 살아남으면 저기서 죽고, 저기서 살려고 하면 지금 죽고..

  • 여왕이시여 영원하소서

  • 하나하나 기록하면서 하는 재미가 있네요 다른 엔딩들도 보려구요

  • 나무위키와 함께라면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공략 찾아가며 클리어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우리 딸이 개복치인게 아니라 다른 놈들이 문제라고요 아무튼 다른 놈들이 문제임 내 딸은 문제 없음

  • 예전에 스팀 도전과제 다 깨고 한동안 안 하다가 오랜만에 하고 싶어 다시 하는데.. 게임 스킬이 늘수록 더 재밌는 거 같아요 ㅋㅋㅋ 숨겨져있는 추가 텍스트들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공략에도 안나와있는 것들도 꽤 있어요! 육성 시뮬 좋아하고 엔딩이나 숨겨진 이벤트 모으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요!

  • 가끔 생각나는 게임 생각보다 디테일 해서 재미있음 만약 머리를 쓰는 게임이나 세세한 디테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그냥하면 인간관계 파악도 쉽지 않다 엔딩보기는 쉬운데 전체적인 윤곽파악하려면 시간 꽤 걸림 하나씩 상황을 파악해 가는 재미가 있음

  • best simple good game

  • 장수하기 힘든 겜

  • 하다보면 요령이 붙어서 재미있어요

  • 무력과 마력이면 빠르게 해피엔딩

  • 살기 참 팍팍하다...

  • 꿀잼인데 공략 없이 맨땅헤딩하면서 플레이하기에는 머리 빠개짐

  • 이거 치트는 없나요? 아무리 뒤져도 없네요

  • 재미있는데 너무 어려워.. 밸런스 맞추기 왤케 힘드냐

  •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무언가를 배울 때 나오는 이야기들이 책 읽는 느낌이라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 힘내라 여왕님

  • 대충 간단한 프메 정도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했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놀랐다. 역시 정치는 너무 어려워...ㅠㅜ 기대보다 많은 이벤트와 복잡한 인간관계가 포함되어 있어서 다회차 플레이도 즐겁게 할 수 있을 듯.

  • 유투버들 실황보고 너무 하고 싶어서 질러버렸는데 스탯이 워낙 다양해서 재밌네요ㅎㅎ 쉽게 안질리는 것 같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 개복치같은 여왕님과 함께하는 여정

  • 프메 짝퉁이라고 불리지만 겜 깊게 파다보면 상당히 재밌음 개인적으로 프메보다 더 좋아함 진행속도 빠르고 세부적인 엔딩이 굉장히 많아서 가끔씩 몰아서 하면 최고임 그리고 브금 ㄹㅇ중독성 있음 딸키우는게 귀찮다면 곤쥬님을 왕위에 앉혀봅시다

  • 여러가지 체크리스트도 있고 비주얼도 나쁘지 않고 조작도 매우 쉽습니다 엔딩도 다양하고 가성비 좋음

  • 살아 남아라 개복치! ~여왕편~ 진행이 빠르고 프X세스메X커를 생각했지만 수업으로 능력치 올리는 것 빼고는 비주얼 노벨에 더 가까운 느낌임

  • 가끔 프린세스메이커 땡길때 잠깐잠깐 하기 좋음 엔딩 하나보는데 플타임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더 좋음

  • 은근히 생각해야 될 부분이 많고 재미있다 플탐은 ㅂㄹ 안 길지만 다회차하면서 스탯 아예 새롭게 찍어보면 저번에 진행한것과 완전 다른 스토리도 볼 수 있음

  • 여왕 폐하 만세!! 여왕 폐하 만세!!

  • 야발 얘들아!!!!!!! 전쟁이 그렇게 좋냐!!!!!!!!!! 엔딩 좀 보자

  • 플레이 잘못해서 아버지 죽은 상태로 엔딩 봤을때 제일 슬펐음 너무 현실적이라 제일 씁쓸하고 기억에 남았던 엔딩

  • 여왕님 제발 오래 좀 사세요

  • 저는 한 번도 못 살렸고 제 친구가 대신 깨줬어요. 이딴 이유로 죽을 줄 몰랐는데... 어렸을 때 좀 더 많은 공부를 시킬걸 후회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이래서 극성 부모들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부족한 스토리는 눈에 안들어오고 메모장 계산기 키고 게임하게 됨

  • 프린세스 메이커, 그러나 정치, 모략, 살인을 곁들인

  • 엘로디를 대통령으로. 노래하는 천사 성군이자 자주국방 엘로디.

  • good

  • 갓겜

  • 평범하게 재밋슴 근데 내가 애를 자꾸 죽여요

  • 오 귀엽다 어? 어? 어? 에바

  • 귀여움

  • 서구의 프렌세스 메이커라 불릴만한 롱리브더퀸을 해보았다 재미 4.3 /10 한마디로 재미가 없음. 재미가 없는 핵심 이유는 성취감이 없기 때문이 큼. 프린세스 메이커의 경우는 뭔가를 육성해놓으면 그 결과에 따른 이벤트가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그래 내 딸 잘 키웠구나' 하는 성취감이 있는 이벤트가 다수 발생하는데 이 게임은 뭔가를 육성해도 아무 흔적도 의미도 없음. 다만 그것 때문에 죽음을 피할수도 있다는 가능성뿐. 그것 때문에 죽음을 피했다해도 단지 '당신은 안 죽었습니다' 라는 스크립트로 끝나는 게 재미 있을리가 없음. 엄청난 검투시합을 해서 역시 나의 단련된 콘트롤로 내 딸이 죽음을 피했구나 라면 이해가 가지만 단지 당신이 특정 스킬을 찍었기에 엘로디가 죽음을 피했다... 이해가 안됨. 이 게임은 죽음을 피하는 게임이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의 도전과제를 모으는데서 재미를 얻는 게임이라 하던데 스킬을 안 찍어서 죽었고 또 스킬을 찍어서 살았다는게 무슨 차이가 있음? 난이도 7.2/10 어떤 방식으로 죽는가의 도전과제를 수집하는걸 계속해야 한다고? 이 게임을 참아가면서 그걸 계속한다는 건 엄청난 난이도임 중독성 1.7 /10 1시간을 하기도 어려움. 꾸역꾸역 견디며 7시간 정도 했지만 도저히 더는 못하겠음. 이 게임은 유기할수밖에 없음. 나중에라도 내가 이 게임을 견딜수 있을거라는 가능성이 안 보임 예술성 4.5/10 그래픽이 큰 문제가 있음. 그리고 해상도 조절이 안되어서 내 3840 2160 모니터에 오른쪽이 잘려서 나옴 스토리 5.5/ 10 스토리가 너무 진부함 감동 0 /10 캐릭을 죽여가면서 도전과제를 수집하는 데서 감동을 찾으라고? 총평: 10년전 산 게임인데 갑자기 프린세스 메이커가 하고 싶어서 묶혀놓은거 깔고 해 보았는데 너무 실망스러움. 나의 게임 평가는 재미와 중독성에 가장 중점을 두는데 그 두개 모두가 내겐 고역 수준이었음. 게임을 너무 날로 만든거 같은데 집에 프린세스 메이커3,4 CD로 갖고 있는데 문제는 컴퓨터에 CD롬이 이제 없네. 탈착식 CD롬 하나 주문해야겠음

  • 처음 시작할때만해도 성군이 되고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겨우 클리어하고 나서 깨달았음 내 목숨 걸렸는데 평민이랑 봉신따위 알빠노라는걸 봉신과 평민은 인간이하로 보고 말 안 듣는 놈들은 다 루멘으로 태워죽여야만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음 그리고 엘로디를 너무 믿으면 안 됨 엘로디는 유저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한 빡대가리이기 때문에 얘는 나 없으면 죽는다는걸 여러번 뇌 속에 각인시켜놔야함 엘로디의 선택을 믿고 능력치 하나라도 소홀히 하는 순간 이 멍청한놈은 멍청한 선택을 하고 뒤져버림

  • 약간 주인공 살릴려고 오백번 회귀하는 회귀자 느낌나는 게임 하고싶으면 ㄱㄱ 엄청나게 많이 죽는데 계속 하다보면 죽음을 예측하고피하는 재미가 있음....전 세일해서 이천원정도 주고 사서 게임 내 할게 딱히 없어도 재밌게 한듯!

  • 공략없이 깨기 개어려움

  • 짱 재미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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