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Settlers

Mini Settlers는 미니멀리스트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섬에 정착하고, 도시를 건설하고,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디자인해서 건물들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인구를 증가시켜 새로운 세계로 진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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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ini Settlers는 미니멀리스트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섬에 정착하고, 도시를 건설하고,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디자인해서 건물들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인구를 증가시켜 새로운 세계로 진출하세요.

건물과 공장을 건설하여 자원을 채집하고, 새로운 자원을 제작하여 도시와 산업을 확장하세요.

공장과 도시 사이를 도로와 철도, 항구로 잘 연결하고, 양측에 필요한 것들을 운송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주세요. 하지만 공급망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면 안 되니 주의하세요.

버려진 섬에 정착지를 건설하고 사람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 주면서 인구를 증가시키세요.

정착지를 비옥한 평원, 가혹한 사막, 얼어붙은 설원으로 확장해 보세요. 각기 독특한 자원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거래 관계를 맺고 공급망을 연결하여 각 지역의 의존성을 높이고 인구도 증가시키세요.

주요 콘텐츠:

🧠 복잡하고 광범위한 물류망을 구축하세요.

🗻 버려진 섬에 정착하세요.

🔨 대규모 도시를 건설하고 인구를 증가시키세요.

⚖️ 공급망의 균형을 유지하세요.

⚔️ 전 세계의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20,6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아랍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간단하게 세틀러류 게임 하기 좋다. 다만 몇 기차나 배 수송이 아쉬웠는데, 보통 물류의 방향이 단방향인 경우가 많은데 기차나 배 수송의 경우 하나 종류만 보낼 수 있어 많이 지어야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차리라 대형 기치나 배가 있어 두종류를 수송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기차의 경위 길이 제한이 있는데, 이러면 중간 지역에 기차역 두개를 지어야 한다. 너무 소모적이지 않나 싶다. 중계역 같은 건물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 게임은 물류 관리가 핵심인데, 보통 도시 납품 하는 완제품은 도시에 꽂아 줘야 하는데, 처음은 어렵지 않은데, 점점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외부에서 생산 해서 꽂아 줘야 하는데, 해당 문제를 해결 하는 것이 이 게임에 큰 재미 인 듯 하다. 참고로 특정 물품 요청이 있어도 물류가 돌지 않으면 창고를 지어 해당 물품 창고로 지정 하면 물류가 돌기 시작 한다.

  • 시티 빌더라기보다는 퍼즐에 가까움 현재 캠페인만 11개 지원하고 있는데 각 캠페인 목표를 달성하면 트로피를 얻고, 트로피 수에 해당하는 다음 캠페인이 열리게 되어있음 클리어 후에도 계속 진행할 수 있지만 추가 테크가 개방되는 것도 아니고 리플레이성은 낮음 새틀러 시리즈부터 이어지는 포인트앤포인트 수송으로 병목현상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고속도로나 기차의 사용이 기본이 됨 샌드박스가 없는게 아쉽지만 일단 기본 시스템은 다 갖추어져 있고 게임 자체가 저렴하기에 이 가격대라면 충분히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함

  • 팩토리오인줄 알았는데 아노1800과 굉장히 비슷한 느낌입니다 간단하고 아주 재미있습니다

  • 세틀러류 게임은 이게 처음이었지만 퍼즐게임을 좋아해서 거어어업내 재미있게 플레이함 처음에는 대충 막 지어도 클리어될 정도로 쉽지만 갈수록 생산해야 하는 제품 종류가 늘어나고 재료를 공급하는 경로를 고려해야해서 농장 지을 때부터 생각해야할 게 많아짐 공급량이 생산량을 못 따라가서 망하기도 하고 유통망을 잘못 구축해서 망하기도 하면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도로와 건물을 배치하는 요령이 느는 재미가 쏠쏠함 캠페인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트로피 3개 전부 얻는 거는 쉽지 않았음 개인적으로는 석탄 없는 맵이 제일 어려웠음...... 기차와 선박으로는 물품 1가지만 수송 가능한 거는 확실히 불편함 물품 2가지를 수송할 수 있는 대형 기차나 대형 선박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고가도로도 있으면 좋겠는데 과한 욕심일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개발 로드맵에 나와있는 공항도 아직 추가되지 않았으니 업데이트가 기대되고 있음

  • 나쁘지 않지만 운반량이 늘어나면 버그가 생기고 로직이 깨지는 듯 하다 예를 들자면 고속도로 기차에 2가지 물품을 실을 수 있는데 한가지 물품을 계속 싣고다니면서 하나씩만 물품을 나른다거나 a점에서 창고로 물품을 나른다음 그 물품을 다시 a점으로 바로 배송하는 등 로직이 정교하지 않은 점이 안타깝다

  • 이겜 개어려움 머리 좋아야 깰수있

  • 이 돈 주고 사는 건 조금...

  •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지만 게임 자체가 다회차 하기엔 너무 루즈함 하지만 단 한번의 경험이 너무 좋았음

  • 업데이트가 더 필요

  • 상황과 수요량에 중요한 AI가 불만족스러움 교통량이라는 실시간으로 변하는 변수때문에 정확한 생산량 계산이 어려움 심시티 조금만 잘못해도 실제 생산량이 나락으로 감 덕분에 암만 열심히해도 운빨 좆망겜처럼 느껴짐 개인적인 취향에는 약간 벗어나는데 이런 게임이 좀 더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서 추천줌

  • 3별 얻으려고 하다보면 인구수가 어느 순간 안오르기 시작함 > 시민들이 원하는 템을 생산하는 건물을 지음 > 그 템을 만드는 물자가 부족해짐 > 물자를 생산하는 건물을 지음 > 그 물자를 생산하는 물자가 부족해짐 > 그 물자를 생산하는 건물을 지음 > 늘어난 건물로 인해 도로가 막히기 시작하거나 물자의 물자를 생산하는 물자가 줄기시작함 > 기존에 막혔던 인구 수보다 더 줄음 > 머리가 터지면서 재시작을 누르게 됨

  • 장점 1. 2D형식 도시건설 게임 캐쥬얼하게 게임하기 좋음. 단순하지만 자원이랑 인구수만 늘리는 2D 문명? 2. 이 게임 하면 진짜 시간 빨리감 3. 건물, 도로 설치시 딜레이가 없고 따로 자원 소모가 없어서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없음. 기본적으로 배치만 잘 하면 됨 4. 캠페인 관련 최적화 더 필요하지만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음 5. 한국어 깨지는 것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함 단점 1. 많이 하면 초반이 비슷해서 지루해 지는 경향이 있음 2. 중후반 도로 지우다가 대도시 잘못 눌러서 삭제되면 인구 0으로 되는데 처음부터 시작해야 함. 개빡침 3. 자원 이동이 메인인 게임인데. 1차선 밖에 없고 도시가 커지면 유통망 꼬이면서 자원 도로에서 계속 사라지는게 개빡침 이 상황에서 자원이 왜 사라지는지 문제를 찾기도 힘듬 3. 아직 패치를 더 해야겠지만 맵이 커질 수록 AI가 쓰레기임 맵이 커질 수록 자원이 더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A건물이세 a자원이 필요할 때 거리 제한이 없이 맵 끝에 있는 것을 요청하니 중간에 유통이 딜레이 되면서 a자원 사라지고 A건물은 계속 요청 이거 반복인듯 요청 자원은 일정 거리 안에 원산지나 창고 기준으로 제한이 있어야 하고 2차선은 해줘야 하는데. 이런건 현실 반영 전혀 안 됨. 내가 치킨을 서울에서 사려고하는데 집앞 치킨 집이 닫혀있으면 부산에서 주문하냐? 4. 일반 도로 설치시 건물 입구와 분기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게 자동으로 안 됨 5. 일부 캠페인에 맵에 골드가 없는데 골드 테크는 풀리고 종이는 재료가 있는데 못 만들게 함 그래서 인구수 못 올리게 하는 스테이지도 있음(버그로 추정) 작은 맵에서는 자원이 한정되서 있고 하다가 끝내는 느낌이고 테크 잠김이 이상하게 되어있음 큰 맵에서 도시를 다 연결하면 1차선 밖에 없어서 AI가 병신되서 게임 지우고 다시하는게 나음 어째든 지금은 유기적으로 도시를 이쁘게 만들기 쉽지 않다 충분히 재미는 있지만 여러가지로 최적화가 필요하다

  • 땅이 좁고 건물들이 커서 골머리를 많이 싸매게 됨. 가볍게 즐기기 어려움. 까다로운 게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게 할듯요,

  • 확장하다보면 어딘가 막혀서 연쇄적으로 다 무너지는 게임 처음부터 설계를 잘 해서 한번에 캠페인 완료하는 재미가 꽤 쏠쏠함

  • 캠페인에 종이만 좀 어떻게 해주세요. 어떻게 인구를 늘립니까.

  • 물품 배송 알고리즘 입니다. 물건을 한 건물이 요청하면, 물품이 있는 가장 가까운 창고, 없으면 생산지에 물건을 가져오는 식입니다. 그런데, 출발할 때 경로를 확정하고 그 경로대로 옵니다. 이 경로를 정할 때에는 막히는 노드가 있으면 그 노드는 사용하지 않지만, 발송 이후에는 경로가 바뀌지 않습니다. 만약 그 경로대로 발송하다가 노드가 꽉 차서 막히면 물품이 터집니다. 결국, 나중에는 시간ㅈ까고 거리 2짜리 거리만 미친듯이 짓게 됩니다. 도시 거점건물 관련 알고리즘도 좀 그렇고,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근데, 확실히 취향에 맞으면 시간을 삭제하는 게임입니다. 재밌어보이면 사서 해보세요. 할인할 때.

  • 핫 게임이 아닌 데모 플레이로 직접 발굴한 게임 중에 최고입니다. 우선 장점을 꼽자면 1) 입문용 시티 빌드 류 (가격 / 초반 접근성 / UX 직관성) 2) 퍼즐적 요소 (논리적 구조가 강조되어 퍼즐적 재미가 강조) 3) 도시 공학의 핵심 (캐주얼해도 물류 공학 구조가 탄탄함) 게임의 가치를 깍아 내릴 정도는 아니지만 단점을 꼽자면 1) 비쥬얼적 재미가 없음 (건설한 후, 성취감은 부족) 2) 게임적 스테이지와 미션의 완성도 부족 (직관적으로 클리어해 나간다는 느낌은 부족) 3) 규모가 커지면 산만해짐 (플레이어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raw한 시스템)

  • 굿

  • 공장게임은 지속적인 물류라인을 만드는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자원을 너무 극단적으로 제한하니까 지속적으로 공급하는게 아니라 창고만 잔뜩지어서 모아놨다가 한번 공급하고 퀘스트만 깨고 넘기는 게임이 되는거같다 다이아몬드 해변에서 마지막 생산품은 생산 자체가 막혀있는데 의도한 사항입니까? 공급품을 막아두는게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이렇게 만들었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할인 기간에 만원 안되는 돈으로 구매했습니다. 머리 비우고 chill 하기 너무 좋은 게임이지만, 아직 도로 자국이나, 맵에 하얀 줄이 뜨는 등 몇몇 버그가 조금씩 있는 모양입니다. 세이브 로드 하면 해결이 납니다. 충분히 재미있고 만원 어치는 하는 느낌입니다. 한글 번역은 아직 안 되어 있지만 이해할만합니다. 게임 자체가 재미있어서 하느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막 도파민이 터지는 장르가 아니기도 하지만, 이 게임은 특히 위협이 없다는 점에서 게임을 하다 좀 졸릴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장점을 꼽자면, 시간 제한이 있는 물품 배송과, 무한하지 않은 교차로에서의 물류 체계 때문에 최적화된 경로와 교통 체증 감소에 대해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다보면 그 부분에서 특히 점점 늘어가는 기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개선했으면 좋겠는 부분입니다 : 키매핑이 자유롭지 않아서 조금 불편합니다. 숙련될수록 h, q, e의 기능이 오히려 거슬리는데, 그 버튼을 멀리 있는 키로 교체하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키를 할당하지 않는 선택지를 제공하거나, 여러 키를 할당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x 입력 후 한번 더 마우스를 클릭해야 복제가 되는 부분에서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선택지가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구를 배치할 때의 튜토리얼이 조금 햇갈렸습니다. U자 모양의 빈 공간에 물이 차있어야 한다고 설명하면 직관적으로 이해할 것 같습니다. 레벨 1의 요구치를 채운 채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존 인구가 사라지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Suggestions for Improvement Key Remapping: The lack of flexible key remapping is a bit inconvenient. As I get more skilled at the game, the functions tied to the 'h', 'q', and 'e' keys become quite cumbersome. As a workaround, I'm currently remapping those keys to ones further away on the keyboard. It would be great if we had the option to unassign keys entirely, and if frequently used shortcuts, like 'delete' and 'copy', could be assigned to multiple keys. Copy Function: It's a bit tedious to have to click the mouse one more time after pressing 'x' to copy something. An option to instantly copy when 'x' is pressed would be much more convenient. Port Placement Conditions: The port placement conditions are confusing. I think it would be far more intuitive if the explanation stated that "the U-shaped empty space must be filled with water." Population Loss: It's a shame that the existing population disappears when I upgrade after meeting the Level 1 requir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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