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저냥 할만함 딱 평타잼 플레이타임 4시간이니까 75% 할때 사는게 답 진짜 땅만 오지게 파니까 의외로 지루해 하는사람이 꽤 될듯 근데 중반부부턴 스킬이 다양해져서 재밌어짐

굴착소년 쿵 아세요?

미스터 드릴러 + 퍼즐액션 *주의할점: 황무지 재건하며 빌딩 직접 만들고 그런거 없음. 즉 마이닝 태그 있다고 마인크같은건 기대하지 마라. 업글 + 보석캐기 무한반복하다가 가끔씩 퍼즐 스테이지 나와서 그거 풀고 내 기억으로는 보스전이라 할만한게 막보스 단 하나로 기억하는데 오래전에 한거라 잘 모르겠고. 걍 노가다 같은 느낌으로 괜찮을수 있는데 초반부가 굉장히 지루하고 스토리는 거의 없는셈이고 액션성도 상당히 부족하고 트레일러 내용은 거의 후반부에나 볼수 있는 내용. 당시 감상평으로도 명작은 아니였고 평작정도. 해서 권장은 할수 있겠으나... 매우 긍정적인거는 이해가 안감. 고로 비추

굴착소년 쿵을 기억한다면...

이딴게...보스?

디그2하고 싶었는데 전작이 있단 거 알게 되고 이거 먼저 사봄 한게임 굴착소년쿵이랑 똑같다. 할거 없을 때 이거 하면 꿀잼. 가볍게 하기 좋은 겜 세일할 때 사셈

예전에 드릴로 땅 파고 사탄이랑 싸우던 게임이랑 똑같음 업그레이드나 특수기술 몇개 추가된거 빼면...

딱 기대만큼을 보여줬던 게임. 미스터 드릴러에 RPG 요소 살짝 첨가하고, 광물 캐고 팔아 먹고 사는 웨스턴스러운 분위기를 첨가해주면 딱 이 게임이 된다. 적당히 광물 모아다 팔아서 장비들 강화하고, 게임을 진행하며 얻게 될 특수 스킬들 덕분에 가면 갈수록 게임 진행이 조금 편해지기도 해서 난이도 배분은 괜찮은 편. 초반에 광물 관리 때문에 마을에 자주 왔다갔다 하는 게 조금 귀찮겠지만, 그거만 넘기면 그 이후론 게임이 꽤나 쾌적해진다. 적절히 진행하며 번 돈으로 장비들 강화하는 재미가 쏠쏠한 편. 게임 속에 도전 과제를 통한 야리코미 요소를 제법 잘 넣은 편. 비밀 장소 찾기도 재밌었고, 무엇보다 마지막 보스를 잡고 게임을 전부 클리어하면 간단한 엔딩 이후 4가지 항목(골드, 오브, 시간, 데스)으로 각각 금/은/동으로 채점을 해준다. 이것과 관련된 도전과제도 있고 해서 나름 도전할 맛이 난다. 아주 명작은 아니겠지만, 이 정도만 되도 평작 이상의 수작이라고 칭해줄 수 있는 수준. 인디 게임 치고 패러디 요소가 별로 없는 게임에 속하긴 한데, 중간에 나오는 하프3 관련 패러디는 재밌었다.

게임이 솔직히 무슨말이지 모른게네요.

노가다 게임이지만 끝이 있기에 노가다에 의미가 있음.

사는게 너무나 행복하고 대책없이 긍정적인 워커홀릭이라 일마치고 퇴근해서하는 게임에서조차 노동을 하고싶은 미친새끼들이랑 간혹오는 세일에 낚여서 이딴 노동의 노동에의한 노동을 위한 게임을 사고 땅치고 모니터치고 컴퓨터 치고 엄마치고 할거같은놈들 많을거같은데 사지마세요 쓰레기게임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땅파는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 초반에 땅 잘못파서 못올라가면 esc눌러서 자살하기 누르면 지상으로 가짐

쉽고 재밌음 짧은게 단점

땅을 파는 이유요? 그런게 왜 필요해. 그냥 파는거지.

게임길이가 짧지만 전반적으로 압축된 경험으로 느껴져서 돈은 아깝지 않았음. 특히 드릴과 펀치를 먹은 이후부터 게임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상당히 재밌어진다. 차라리 이런 느낌으로 그냥 샌드박스 게임을 만들었어도 재밌었을듯..

땅파는 게임! 광물 나오는거 무시하고 빠르게 진행하면 플레이타임이 짧을것이고 나오는 광물을 모두 캐려고 하다보면 플레이타임이 점점 길어질 것이나 적당히 반만 캐도 진행은 가능. 50%이상 세일할때 사서 하기에는 나쁘지 않음. 2회차 플레이는 딱히 의미 없어보임.

명작 플레이 타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

세일할떄 2천원 주고 산게임 몇일 잘 가꼬 놀았어요 끝판까지 아템 다쳐먹으면서 하니 11시간 플레이 타임 나오네요

느긋하게 깨는데 4.8시간 걸렸습니다. 80%세일 할 때 사서 2100원에 구매했는데 오랜만에 스트레스 안 받고 게임했습니다. 제가 못 찾은건지 한글화는 없어서 그냥 대화 다 스킵하고 했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추천합니다!@!

굴착소년 쿵이긴 한데 너무 빡셈

재밌는데 노가다느낌

업적을 완수하려면 게임을 아예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끔찍함 이것을 깨달은 시점에서 나는 모든 흥미를 잃었고 이 게임에서 완전히 손을 놓아버렸다.

예전에 한 굴착소년 쿵을 생각나게 하는 게임 심심풀이로 할만함

길만들기 재미있음 난이도도 적당한 수준

-굴착 그리고 노가다- 굴착소년쿵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추천 한글 미지원이지만 단어 몇개 찾으면 크게 막히는 부분은 없음 후반으로가면 땅파고 광물주어오고 보스잡는 반복이 지루해짐 할인할 때 사서 하는걸 추천

광부가 되어 땅을파는 메트로배니아 + 플랫포머 게임이네요. 볼륨은 생각보다 크진 않지만 광석을 캐서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는 있네요. 보스는 좀 더 어려워도 될거 같은데 너무 쉽게 클리어가 되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땅파는게임에 꽂혔을 때 샀는데 광물캐서 돈 벌고 장비업그레이드하고 그런 게임입니다. 근데 나중에 상점 왔다 내려가고 하는게 좀 귀찮아질 때도 있어요 그거 감안해도 해볼만해요.

플레이타임은 5-6시간 꼬박하면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동굴 탐험 및 성장에 의한 메트로매니아 분위기도 있습니다만 대게 캐쥬얼한 분위기입니다. 몬스터에 의한 피격판정이 짜고, 대각선 채굴이 안되는 점을 빼곤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생각없이 땅파고 업글하고 이런 단순한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게임 사람에 따라 지루할 수 있다.

가볍게하기 좋은 게임. 캐주얼해서 가벼운 마음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1회차 클리어하고도 업적을 위해 다시 한 번 해볼 생각이 드는 게임. 추천.

모든 것은 Joe 삼촌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Joe 삼촌의 흔적을 찾아 땅끝까지 파헤치는 게임. 광부의 피를 이어받은 노련한 주인공 러스티가 엉클 조를 만나기 위해 어느 허름한 마을로 갔다가 약속을 언제 했는데 이제 왔냐면서 돌아가신 엉클 조를 보고 그의 흔적을 찾기 위해 장비에 돈을 치덕치적 발라가면서까지 집요하게 땅 끝까지 파고 들어가는 [strike]얀데레[/strike]러스트의 모험. 서부 특유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OST는 그저 So So. 총 3가지 맵의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땅만 파다가는[i]저건 어떻게 먹지...[/i] 낭패까진 아니더라도 짜증이 올수 있는 의외로 심도있는 땅파기 게임. 게임을 진행 하면서 얻는 기술들을 사용하여 광물을 채취하고 팔아 더 좋은 장비를 얻고 그 장비로 더 효율적으로 광물을 캐고 팔아 더더 좋은 장비를 얻어가는 일종의 파워 게임...이란 걸 알면서도 막상하면 재밌어서 계속 붙잡게 되는 마성의 게임. 기술을 얻을 때마다 마을사람들이 뭐라뭐라하지만 한글이 아니어서 별로 신경 안썼음... 도전과제에 뭐가 있는지 한번 확인하고 플레이하면 1회차에서 어느정도 많이 달성할 수 있을겁니다..아마.. 아, 근데 뭔가 엔딩보니까 현타옴. [i]도전과제는 제끼고 빨리 후속작 하고싶은...[/i] 따로 뭐 흠잡을데도 없고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입니다. [strike]근데 가격이[/strike] 최대할인율 80% 저는 Steam World Complete Bundle 세일때 샀네요(1620원)..흠..제점수는요... 아니 뭐 재미 없는건 아닌데 원가 9,900은 너무하네~

이 게임을 하고 암이 나았습니다

재미있네요 한번켰을대 바로 클리어 할수 있는수준

재밋어요 근데 깨고 나서 업적 달성률이 낮네요 ㅜ.ㅡ 머지 왜 어워드 2017 과제 수행 안주나요?

Good

노가다를 좋아하는 저는 인생겜을 찾은듯요^^7

채광 꿀잼 캐릭터에 기능이 많이 추가되면서 액션성이 커지는데 문제는 캐릭터가 광물 잘캐서 거의 풀템 장착하고 가면 마지막에 딱한번있는 보스가 너무쉬움 그냥 모르고 들어가서 원트로 박살내고 끝날수준

땅을 파며 광물을 캐는 게임입니다 진행을 하는 중간엔 파워업 요소가있어서 재미를 더해줍니다 소소한 재미가 매력인 게임 다소 짧은감이있습니다

게임하나를 해도 질질끄는 성향을 가져서 최대한 늦게 늦게 설렁 설렁 했더니 플탐이 9시간정도 되네요 빠르게 진행한다면 6시간만에 엔딩을 볼 수 있을것 같긴합니다만, 드릴류로 광산 캐고 몹잡고.. 막판에 나오는 보스까지.. 꽤나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불감증에 사로잡혀서 게임을 하는둥 마는둥 했던 제가 플탐을 잊고 열중해서 게임했던 적은 오랫만이었던 것 같네요. 드릴류, 광산 노가다류 혹은 자원을 캠으로써 레벨업을 하고 장비를 맞추는 그런 류를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

전형적인 굴착게임 예전에 한게임에서 제공한 굴착소년 쿵이나 오락실에서 종종 보이는 미스터 드릴러라는 게임과 같은 장르이다. 땅을 파면서 광물을 획득하고 장비를 강화하면서 더 깊은 곳에 들어가 더 비싼 광물을 캐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밑으로 내려갈수록 강해지는 적과 생각 없이 땅을 파면 유저를 곤란하게 만드는 지형지물은 단순한 게임에 몰입성을 부여해준다. 스토리가 있지만 어려운 영어도 아닐뿐더러 그리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기때문에 언어압박도 적은게 장잠이다. 다만 엔딩을 본 후에 할 수 있는게 적어 플레이타임이 짧다는게 단점 스팀할인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신분들은 돈값했다고 생각할수 있을정도

If I were seller of this game, I sell this game 24.99$

땅파기 + 플래포머 + 서부 + 스팀펑크! 정말 기가 막힌 조합 ㅋㅋ 곡괭이를 들고 한칸 두칸 파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몇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광물을 캐서 돈을 벌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새로운 능력을 개방하면서 점점 새로운 지역을 마주하는 그 흐름이 아주 자연스럽다. 유일한 단점은 짧은 플레이타임. 이 게임은 샌드박스 모드나 MOD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너무 재미있다!

장난 아니게 재미있음

그동안 괜찮은 인디게임에 목말라 있었는데 스펠렁키 이후로 또 재밌는 작품을 하나 만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플래시 게임으로도 있던 광산 게임들이 생각나는 게임이었고, 광물 팔아다가 돈 벌어서 업글하고, 컨트롤 하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한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가 조금이라도 된 뒤부턴 맞아가면서 깰 수 있을 정도로 적이나 함정, 레이저 등이 너무 약한 편이고, 보스 또한 터무니없을 정도로 쉬운 편인건 좀 아쉽습니다. 어려워야 더 도전하는 의미가 생기는데 그점에선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더불어 게임 플레이 5시간 내에 엔딩을 봤다는 점과, 게임의 가격을 생각하면 좋은 게임임은 분명하나 할인할때 사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후에 DLC라던가 여러가지가 추가되서 더 완성도 높고 어려운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일할때 사서 하기 나쁘지 않음. 플레이 타임이 더 길었으면 좋겠음

생각지도 못한 퍼즐적인 요소가 있어서 아쉬움.

아이템. 모으고 돈벌고 땅파고 약간의 퍼즈 땅파기. 재미남.

좋아하는거 다 때려넣은 깔끔 + 갓겜 게임 점수 : 9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9 / 10 (딱 2회차로 야무지게, 똥쭐타게 깰수있음) 2013년에 스팀 출시된 게임 맞는지?... 정말 10시간 정도 야무지게 즐기기 참 좋았던 게임. 기타 조작과 편의성도 갓겜스럽게 짜여있다..! 메트로베니아인 만큼 해금되는 장비와 맵에 따른 재미가 출중했음. 몇번 두드리면 부숴지는 타일인지 써있는것도 좋았고, 그 부숴지는 횟수를 돈벌어서 점점 줄여가는게 게임을 끄지못하게 해줌. 그냥 하면 할수록 켠왕하게되는 느낌. 도전과제에 대해 설명하자면, 1회차 생각없이 잘 즐기고 맵 구석구석 탐험하면 시간제한 업적빼고 대부분 딸 수 있음. 그런데 여기서 더욱더 호감인 점은 다회차할 필요가 없다는 것!! '업적 공략 포함 2시간 반 이내 클리어' 조건을 맞출 2회차를 한번 해야하는데 이게 좀 똥줄타는 부분임. 그래도 필자는 꼼꼼스럽게 하다가 5분 남기고 겨우 클리어함. 이를 감안해도, 2회차까지 11시간정도 한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깔끔한 게임이 아니었나 싶음 보스가 너무 얼탱이없이 쉽긴한데, 전체적인 게임이 너무 잘만들어져있어서 개추

한 호흡에 6시간 플레이해서 엔딩 봤습니다. 땅파서 광물캐는 원초적인 재미, 플랫포밍 그리고 퍼즐적인 요소가 적절히 잘 배합돼있습니다. 주말에 게임하나 끝내고 싶을때 딱 좋은 게임입니다.

뇌빼고 마구마구 땅파기 재밌음 4시간정도면 엔딩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