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Pirates And Zombies 2

Design and then improve the ultimate mothership. Explore a persistent living galaxy populated by 200 unique captains that can do everything you can do. Survive the zombie infection and then fight them back. Make allies and start your own faction. Build your empire. Also includes Sandbox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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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PAZ 2 you must survive in an evolving post apocalyptic Galaxy. The zombie threat is defeated, infrastructure has collapsed, fuel is scarce, and scavenging means survival.


Initially the Galaxy contains hundreds of fleets, each trying to survive. AI captains do everything the player can. The player is not special and is not the center of the Galaxy.

As resource scarcity becomes critical, ships come into conflict just to survive. Factions may form for protection or split due to starvation. Old friends must become fodder.


Stronger factions establish and defend territories, set up resource hubs, and establish star bases. Weaker factions may resort to banditry. Each captain is unique, persistent, and shapes the Galaxy.


When factions meet, combat is usually the result. While the strategic side of SPAZ 2 is about exploration, territorial control, and faction building, the action side of SPAZ 2 is about ship construction, tactics, and salvage.

Combat creates damaged ships and dead crew, but it also provides new salvaged parts. All the parts in SPAZ 2 are modular and randomly generated. If you see something you like, break it off an enemy, grab it with your tractor beam, and connect it to your ship. Ship construction can be done live during battles, though sometimes beating an enemy to death with their broken wing is also fun.


Back on the star map, battles will attract other captains looking for salvage. Take your new parts and run. Upgrade, repair, and prepare to fight another day, for darker threats are about to emerge.

Key Features:
  • Two hundred persistent Captains that are able to do everything the player can, including forming dynamic factions, building structures, controlling territory, and going to War.
  • A true living galaxy that is not player centric. It will develop differently each game through the interactions of the agents.
  • Build your own faction from nothing.
  • Randomly generated modular parts. Build the mothership that suits your play style, on the fly, in seconds. Every part has its own unique stats that contribute to the mothership. Every part has its own hull integrity and damage states. Every part is a real, working, ship component.
  • Strategic ship building. The mass, location and shape of parts all matter. If a part blocks a turret, it will not fire. If a ship is too long, it will turn slowly. Too many engines will mean too little power for weapons. Every design choice counts.
  • A fully physics based 3d environment where everything is destructible, takes damage from impacts, can be grabbed and even thrown at enemies with the tractor beam.
  • Natural movement and controls. Movement is on a 2d plane and screen relative, much like an FPS. The combat feels like huge pirate ships battling on an ocean. Focus on tactical positioning and manage system power to unleash hell at the right moment.
  • Epic ship to ship battles. Tear the enemy apart piece by piece over minutes, instead of seco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6,7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minmax-games.com/forums/index.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전작이 고작 2명이서 굉장한 퀄의 인디겜을 만들어냈기에 차기작에 대해 상당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던지라, 얼리 시작하자마자 구매해서 31시간 정도에 엔딩을 봄. 일단 얼리라도 어디 반도 안 만들고 얼리랍시고 내는 게임과는 달리, 캠페인은 거의 완성되어 있고, 따로 샌드박스 모드가 있음. 아, 물론 제작자가 컨텐츠가 모자라다 싶어 뭔가를 더 집어넣을 가능성이야 있겠고... 일단 한 회차의 플레이타임은 전작보다는 짧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성계가 전작보다 수가 적음. 말하자면 맵이 작단 얘기. 게다가 적어도 지금은 그 맵 크기가 고정이고 샌드박스 모드에서도 늘리거나 줄이지 못함. 보기에 기술적으로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추후 샌드박스에라도 맵 확장(혹은 축소) 기능을 넣어줄지 어떨지는 모르겠음. 게임의 전체적인 전개 방식은 전작과 비슷함. 이번 작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장이 3D 라는 것과, 직접 조립해서 만들 수 있는 마더쉽의 존재가 아닐까 싶음. 헌데, 저 전장은 보기엔 3D 이지만 실제 움직임은 평면상으로만 움직임. 위아래 조작은 불가능. 그런고로 본질은 전작과 동일하고... 마더쉽 조립은 기존의 스페이스 엔지니어나 엠피리온 같은 블럭 기반 게임에서 탈 것 조립하는 것과 거의 같다고 보면 됨. 마더쉽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특징이 매우 크게 달라지고, 그로 인해 내 마더쉽과 적 마더쉽 간의 상성이 만들어지는데, 이 점이 이번 작의 진정한 재미라고 보면 됨. 그리고 그 재미는 각 스테이션에 있는 '아레나'에서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음. 아레나는 미리 만들어진 마더쉽을 받아서 5단계로 차츰 강해지는 다양한 종류의 적 마더쉽과 1:1 맞짱을 뜨게 되는데,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적과 내 마더쉽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그걸 제대로 운용해야 이길 수 있음. 아레나에서 싸우는 것 자체도 (개인적으로)재미있지만, 거기에다 마더쉽 주요 부품의 특징과 조립상의 유의점, 운용상의 유의점을 전부 익히고 연습할 수 있다는거. 이것 때문에 아레나를 제대로 접하고 나면 그 전과 게임이 완전 달라 보임.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아레나를 어느 정도 까지는 반 강제로 하게 만들어야 된다고 주장하고 싶을 정도. (말하자면 튜토리얼의 일부로) 게임의 나머지 부분은 꽤 무난한 편임. 생각나는 대로 나열해 보자면... - 전작은 거의 없다시피 하던 로어를 좀 집어넣었고, - 게임 패드로도 전혀 문제 없이 즐길 수 있고, - 클라이언트가 딱히 무겁다거나 하는 느낌은 들지 않고, - 전작은 한 성계가 특정 팩션에 속해있다 뿐이지 거의 독립적으로 돌아갔는데, 지금은 맵 전체가 유기적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져 있고, - 인터페이스는 불편한 부분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이 여기저기 좀 있는거 같고, - 멀티는 아직 안되고(메뉴는 있음), - 얼리다 보니 핫픽스(밸런싱, 버그 픽스)를 매우 자주 하는 편이고, - 스토리는 애초에 전작이 아케이드 게임류라 이번에도 딱히 기대를 하지도 않았고, 결과적으로 놀랄 만한 점도 없었음. - 처음 시작하면 메세지로도 나오지만, 지금 들어가 있는 이상한 기계음은 임시로 넣어놓은 것이고 이후 실제 성우 목소리로 바꾼다고 했음. 대충 이 정도... 이 게임이 추천 할만한지는 사실 처음 10시간 정도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부정적이었는데, 그 즈음 아레나 컨텐츠를 겪고, 그 이후부터는 주욱 긍정적. 추천!

  • 처음엔 뭘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사놓고 눈물만 흘렷는데 아레나 하면서 공격방식이나 이런걸 좀 파악하게 되니 그때부턴 겁나 꿀잼. 시간가는줄을 모릅니다. 겁나게 재밌음.

  • 나름 오픈월드를 가지고있는 거의 모든 게이머가 다 알고있는 1탄의 후속작인2탄입니다. 우주선을 어떻게 만드느냐에따라 전투의 양상이 달라집니다. 저같이 공격에 몰빵한다면 나보다 약한적은 아주 쉽게죽이고, 비슷하거나 강한적에겐 쉽게 죽습니다. 공방이 밸런스를 맞춰야하며 , 심지어 좌우로 나누어 좌측편은 공격용무기, 우측편은 방어용무기를 장착할수도있습니다. 즉 좌측으로틀면서 쏘고 우측으로 틀면서 방어한다.. 라는 컨트롤만 있으면 되지요. 1탄을 재미있게 플레이한 분이라면 2탄도 분명 재미있을겁니다. 튜토리얼등이 알기쉽게 되어있어 이해하는대 전혀 문제가 되질않아 굳이 한글화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도 높은 우주해적이 되어보십쇼.

  • 할만한 게임이 있나 끄적끄적 거리다가 상점페이지에 추천게임란에 떠서 기대 안하구 샀는데 재미있다. 캠페인은 뭐 거의 튜토리얼을 약간의 스토리를 넣어서 한다고 보면되고 X 리버스 에서 화딱지 이빠이 받았던 나에겐 어느정도 힐링을 준 게임이다. X 리버스에 비교하자면 X 리버스에선 탐험(이라 쓰고 의미없는 방황이라 읽는..)을 주로 했다면 이 게임은 내가 원하던 함선 커스텀마이징이나 내 크루를 만들어 운영(이라기보단 내 집 지키는 쫄병모으기..)도 가능하고 아이템 검색과 배달기능이 맘에든다. 다만 아직 미완성 게임이라 완벽하다고는 볼 수 없다. 어느정도 플레이를 하다보면 컨텐츠가 많이 없어서 반복적인 패턴이라 흥미가 많이 떨어진다. 노트북으로 게임하는데 고가의 게임용 노트북이 아닌데도 어느정도 잘돌아간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당신이 우주 전쟁 시뮬 하나정도는 구입해야한다면 이겜입니다 땅따먹기, 파츠 우주적으로 자동검색, 네비게이션이동, 우호도 관리, 등등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 강추 별 5개

  • 윙맨 없으면 무조건 다굴빵맞고 게임오버되는게 아쉽다 운나쁘면 1:3까지 감수해야 되고 어떤 레벨의 적이 증원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 인디 게임으로 이정도 완성도를 가진 게임도 드물죠. 전작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개성으로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전략을 짜내서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만 스토리 모드가 끝나면 재미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양한 게임모드에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군요. 아, VR기기 있는 분들은 꼭 해 보시길.

  • 무기마다 실드, 아머, 헐 까는 양이 다르고 적절히 배치해서 싸우게 된다. 내가 배를 만드는 게 정말 좋았다 그런데 후반에 좀비 너무 심하게 센거 아닌가?

  • 싼 가격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는거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클라우드 제발

  • 아주잼나는 겜임다 완전추천드려요 아직 미완성인겜인데도 엄청난 재미를 선사합니다

  • 평가는 매우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하였다. 커스터마이징이 생각보다는 별로였고 맵도 오픈월드라기에는 너무 작았다. 비주얼은 전작보다 정말 좋아졌지만... 다른 장점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대폭의 할인을 한다면 해볼한 게임.

  • vr로 하고자 구매하였으나 일단 언어압박으로 게임 이해에서 환불함

  • 초반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루ㅡ즈하다. 자원 요구치가 너무 많고, 전투 움직임이 전부 너무 느리다.

  • 아직은...살때가 아닌듯..

  • 폭격기가 최고 존엄이다

  • 전체적으로 알차고 재미있는 게임 개재미있긴 하지만 세일 할때 사면 두배로 이득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