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 Duchy

공국을 하나씩 건설해가세요. Drop Duchy는 하이브리드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블록을 떨어뜨리는 메커니즘을 응용하여 자원을 모으고, 병력을 모집하여 호전적인 군대에 맞서 싸우고, 모든 블록을 당신의 왕국의 일부로 형성하여 승리를 향해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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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rop Duchy는 모두가 알고 즐겨하는 기하학적 퍼즐 게임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게임입니다. 단순히 줄을 지우는 대신 다양한 모양과 유형의 조각을 사용해 신중하게 왕국을 건설하고 적의 공격을 이겨내야 합니다.

덱빌딩, 퍼즐, 로그라이트가 혼합된 이 게임은 블록 쌓기 전략가로서의 재능을 연마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귀중한 자원을 모으고, 성을 지키고, 군대를 건설하려면 최적화가 중요합니다.

패배를 한다고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전 플레이에서 얻은 경험을 활용해 더 많은 콘텐츠를 해제하세요!

Drop Duchy에서는 매 라운드마다 새롭고 독특한 지형이 등장합니다. 일반적인 블록 떨어뜨리기 게임처럼 타일 조각을 배치하되, 활성 규칙을 최대화하여 자원과 유닛을 최대한 생산하도록 타일을 정렬해야 한다는 전략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울창한 숲, 거친 강, 무성한 평원 옆에 배치할 최적의 건물을 선택하세요. 재료 사용을 극대화하고 분주한 왕국을 육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줄을 만들면 보너스를 얻을 수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점진적으로 가장 많은 자원을 모으는 것입니다. 자원은 군대를 조금씩 강화하여 왕국을 적의 위협으로부터 잘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길을 선택하고 적보다 많은 병력을 확보하고 적의 지배하에 있는 지역을 되찾으세요. 성이 너무 많은 피해를 입으면 패배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전투에 승리하면 적 요새를 습격하기 위한 행군이 여러 갈래의 결정적인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요새를 점령하기 전에 군대가 쓰러지더라도, 영리하게 설계된 게임플레이 루프 시스템이 있습니다. 빠르게 다시 돌아와 새로운 전략을 시도해보세요.

적응하고, 정복하고, 액션을 계속 이어가세요!

풍부한 덱빌딩 시스템으로 전력을 강화하세요. 강력한 업그레이드와 개조 기능을 제공하는 110여 개의 독특한 카드로 건물을 짓고 강화하세요. 건물이나 기술 카드를 사용할 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세요. 각 카드는 새로운 보너스 구조를 부여하여 군인 모집 등의 다양한 특전을 강화합니다. 전략에 맞게 덱을 구성하고 왕국의 성장을 최적화하세요.

게임을 진행하면서 시장이나 길드와 거래하여 귀중한 자원을 획득하세요. 이를 현명하게 사용하여 덱을 업그레이드하고,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고, 다음 라운드의 경로를 선택하세요.

Drop Duchy에는 100개의 독특한 도전 목표가 있는 강력한 메타 진행 시스템이 있습니다! 랭크를 올리고 자원 증가, 새로운 카드, 추가 체력 등의 다양한 보너스를 개방하세요.

도전 목표는 공국, 공화국, 교단 세 개의 플레이어블 진영과 서로 얽혀 있습니다. 각각 진영별 보상을 주는 목표를 완료하세요. 목표를 달성해가면 전략을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공 확률도 높아져 장기적인 발전과 승리에 도움을 줍니다.

  • 퍼즐 게임플레이와 실시간 전략의 독창적인 조합

  • 절차적 생성으로 플레이할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게임 경험 제공

  • 공국, 교단, 공화국. 세 개의 플레이어블 진영

  • 메타 진행: 여정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100가지 도전 목표

  • 110개의 유니크한 카드로 완벽한 덱을 구성

  • 눈을 즐겁게 하는 우아하고 매력적인 아트 디렉션

  • 귀를 즐겁게 하는 매력적이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운드 트랙

  • 호수, 숲, 숲, 마을, 길드 등 다양한 루트!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00+

예측 매출

54,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https://www.thearcadecrew.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4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Positive
  • 테트리스에 로그라이크 향 첨가 전투 시스템은 그냥 숫자놀음에 불과함 로그라이크라면 으레 있는 유물같은 시스템은 전혀 없고 상점이라고 있는 것이 자원 교환하는 교역소 뿐 로그라이크와 덱 빌딩을 좋아한다면 재미없고 지루할 것임 가격도 16500? 폭리에 가까움 지형+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루프 히어로를 하자

  • 로그라이크 덱빌딩 테트리스. 첫 클리어 이후 본격적으로 해금되는 요소들이 많다. 추가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새로운 덱을 구상하고, 라운드마다 달라지는 지형의 비율과 적의 조합을 고려하며 어떤 카드를 사용할지 전략을 세우거나, 카드들의 업그레이드 효과를 둘러보며 어떤 카드를 먼저 업그레이드 할지 고민하는 등 즐길거리가 많다. 기본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공국' 외에도 두 세력이 더 있고, 각 세력마다 특징이 다르니 이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각 보스전도 개성있게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 추가 컨텐츠가 나오길 기대하게 되는 게임. 개인적으로 보통 난이도 기준,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적당히 슴슴하게 즐기기 좋은 난이도라고 생각한다. 물론 로그라이크가 으레 그렇듯 라운드마다 운빨을 타긴 한다. 로그라이크 덱빌딩에 '테트리스'를 섞는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등장한 수작. 정가로 구매해도 좋음. 모바일로 나와도 꽤나 괜찮지 않을까?

  • 설명은 전부 써져있으나 플레이 해보면 알게되는 조금 불친절한 감이 없지 않아 있음. 그리고 제일 중요한점 *****라운드별 운빨 심함***** 그래도 재미있게는 했음

  • 4/5 테트리스 덱빌딩 로그라이크 적팀의 배치를 방해하고 아군의 배치는 좋게하여 차이나는 병력으로 전투

  • 일단 공국으로 현재 최종인 3장 클리어까지 했다. 해금 요소가 많다보니 초반 1~2시간으로 환불각 잡고 게임하면 진짜 시작인 기술 해금은 해보지도 못하고 판단하기 쉽다. 기술이 열리고 나면 건물, 군사 카드와의 다양한 시너지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훨씬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1장 클리어는 튜토리얼 이후 몸풀기 수준이고, 2장과 3장 최종 전투는 특수한 기믹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공략하는 재미가 나름 있었다. 다른 2세력도 플레이 해봐야 되지만 적응되고 나니 1스테이지 정도 더 추가되면 좋을 것 같고 이왕이면 마지막 스테이지는 몇 개 정도 다양한 기믹의 전투가 등장하면 좋겠다.

  • 내 취향임 근데 사운드가 가끔 끊겨서 안나오다 나오다 하는데 나만 이런지는 모르겠음

  • 기본 개방인 공국은 핵심 건물이 없어서 아무 조합이나 가능하지만 공화국과 기사단은 핵심 건물이 있다보니 플레이 스타일이 확 바뀌어서 진척상황 가운데 길 쭉 따라가서 진영부터 여는거 추천합니다 공화국 -시가지로 지형을 바꿔서 시민을 얻고 종탑이 시민 수만큼 자원이나 병력을 얻음 -잠긴 슬롯 황금으로 해금, 종탑은 확보한 시민수로 업글 기사단 -클락 데 쉬발리와 연결되는 지형의 수 만큼 병력을 얻음 (지형 겹치면 젤 작은 크기만 먹어서 한 지형으로 둘러싸는게 좋음) -라운드 클리어후 남은 병력은 황금대신 성전사라는 자원으로 획득하는데, 이걸로 잠긴 슬롯 해금 및 원정을 보냄 -자원으로 방비 회복불가(항구의 재정비는 통함) 대신 원정을 통해 자원조달 혹은 방비 영구증가(최대치 증가) 획득

  • 훌륭한 시스템으로 적당한 난이도, 적당한 고민과 전략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베타때부터 이 게임을 해보았고,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하게 되었다. 테트리스 식의 게임 플레이에서, 타일의 특성을 활용하고 다음에 나올 타일과 조합해나가며 이기는 게임이고, 초반에는 확실히 숲과 평지밖에 없기 때문에, 난이도도 쉽다가 납득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어려워지기 때문에 입문도 어렵지 않다. 물론 나중에 강/산등이 생기면 더 복잡해지고 고민이 많아지긴 하지만, 무한 리트가 가능하다거나, 적이 있는 타일을 예비에 둔 채로 끝내거나 하는 식도 가능해서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 면이 있다. 가격 대비 되게 알차고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매해서 해볼만 한 것 같다. + 불러온 다음에 게임에 들어가면 타일 소리가 안들리는 버그가 있다. 베타때부터 있었는데 아직도 안고쳐진듯?

  • 중독성도 있고 도전의식도 주고 좋은 게임 같긴 한데 게임 내 시스템 설명이 너무 불친절한 것 같음 전체적으로 게임 시스템 설명을 좀 더 보충해야 한다고 봄 추가: 라운드마다 운빨 겁나 탐 추가:개시발 라운드마다 운빨 존나 많이 탐

  • 1장까지 깼는데 덱들이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훈련장하고 경비탑만 2렙씩 올려서 각 3장씩만 들고가도 적들 다터치고 보스빼고 돈이 150~200골드가 매턴 남아버리고 자원을 수집이나 지형변경 카드들이 성능이 너무 구져서 있으나 마나임 이거 개발자가 만들고 겜을 안해봤나봄 나름 재밌게 했지만 4시간도 지겨움 겜 가격은 8000원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운빨이면 블럭에 아케이드적인 요소를 더 넣어서 라인 삭제나 전투도 블럭을 놓을 때마다 벌어지게 한다든가 하는 운빨적 요소를 더 극대화 했으면 다음판을 기다리는 재미라도 있을듯 기사단 여정까지 밀었는데 그냥 poe 마냥 뇌 빼고 고정덱만 밀어도 계속 반복이고 너무 쉽네요 시련 난이도는 안하렵니다 오토체스마냥 운빨요소를 더 밀어넣었어야됨 금방 질림 카드 능력치도 도박처럼 일정 확률로 꽝 대박 이렇게 나눴으면 꾸진덱 극강으로 만드는 재미라도 있었을건데 뭐 다른 덱 구성을 못하겠음 구져서

  • 재밌는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만 이 게임 메커니즘은 전략 덱빌딩과 근본적으로 어울릴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의 종착점은 멀리건에 말리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덱을 만드는 것인데 이 게임은 덱의 20장이상이 이미 기본적으로 정해져 있으며 핸드는 딱 한장이고 뽑은 카드 한장씩 내는 매커니즘이죠 즉 내가 얼마나 잘 풀렸고 덱을 얼마나 잘 구성했고와 상관없이 매판 매턴마다 핵심카드가 빨리 나오길 손꼽아 기다려야 합니다. 이 시점부터 퍼즐? 전략? 덱빌딩? 다 의미 없어지기 때문에 몇판하다보면 그냥 정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해금도 꽤 많고 플레이에 다양성을 넣으려는 시도가 보이긴 하는데 그냥 근본적으로 똑같은 판의 반복이고 질릴 수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 데모부터 기대했던 게임인데 생각보다 잘 뽑혔다. 테트리스를 기반으로한 약간의 운빨과 약간의 전략이 필요한 게임. 농장 기반의 공국, 도시 기반의 공화국, 해금은 했는데 아직 안 한 신앙 기반의 기사단까지 총 3개의 세력으로 나뉘어지며 스테이지 역시 1-2-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로그라이크 장르답게 다회차 플레이가 강요되는데 보다 강한 카드, 보다 많은 카드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3장의 클리어가 아니라 목표들을 깨면서 점수를 얻어야 하니 초반에는 클리어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목표를 깨서 카드 해금에 목적을 둬야 한다. 최소한 2~4시간은 박아서 그나마 원하는 덱을 구성이 가능해지는 시간이 아니라면 수박 겉핥기 식의 플레이가 되는 점은 아쉬운 점.

  • 이제껏 여러 로그라이크 게임을 해봤지만 이것보다 심한 운빨겜은 본적이 없음 내가 생각한 시너지는 수십판중에 한번 볼까 말까하며, ~~둘러싸인 카드 효과는 보기조차 힘들며, 쓰레기 카드인것과 아닌것이 확연히 분간할 수 있을 정도임 본인이 테트리스 개고수라고 이겜을 잘할꺼라는 생각을 집어 던지시길 바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적군 피스중에 ㅈ밥 피스만 걸리길 빌것이며, 원하는 피스 순서대로 나오는 단 하나의 수를 위해 무한 리트를 박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것임 글고 카드 상점좀 추가해줘라 어캐 덱 빌딩게임에서 카드 얻는 방법도 이동할때 말곤 없고 선택지도 3개 줘놓고 리롤 골드 쳐받아 먹는데 똥카드만 3개 뜰때마다 화가 치솟음

  • 신박한 게임이고 다양하고 참신한 기믹들이 준비되어 있다. 문제는 방향성이 너무 여기로만 치중되어 있다는 것. 비추박은 사람들의 의견이 플레이시간이 늘어나면서 너무 공감된다. 해금 중반부가 넘어가면서 덱빌딩의 재미가 확 떨어지고 너무 지루해짐.... 그럼에도 참신한 게임이라는 점과 더불어 이 정도 프라이스면 뭐.... 플레이 해 볼만하다 싶음.

  • 잘 만든 테트리스 느낌의 로그라이크. 손패 + 예비패가 합쳐서 2개라 답없는 핸드억까 겜이라고 느낄수가 있는데, 그런 것은 게임의 베이스라고 그냥 생각해야한다. 게임의 구조가 매 라운드 리트를 필수사항으로 장려하고 있으니까. 기술, 건물, 자원을 얼마나 잘 구성했느냐에 따라 매 라운드 리트가 적어지거나 혹은 없어지는, 다시 말해 내 카드기물에 따라 '테트리스'의 클리어 난이도가 달라지는, 그러한 로그라이크라고 이해하면 좋을듯 하다. 게임의 볼륨도 괜찮고 몇몇 벨런스에서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꽤 잘맞춰져 있다고 하고 싶다. 한가지 주의사항은 특성(진척상황)이 한번 찍으면 되돌릴수가 없다. 멋모르고 특성 위로 한줄돌파 찍으면 겜 저장데이터 리셋마려우니 조심들 하길 바란다.

  • 우선, 단점부터.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듯, 덱빌딩 게임이지만 운에 너무나 많은 영향을 받는다. 테트리스라는 구조 때문에 손패는 1장과 따로 빼놓은 예비 슬롯 1장으로 구분되며, 예비 슬롯을 어떤 이유로든 채워 두었다면 다음에 나올 기물이 뭐냐에 따라 게임이 갈린다. 또한 지형 간 밸런스도 잘 맞지 않게 느껴진다. 강은 독특한 테마에 비해 수행했을 때 얻는 이익이 적다. 그리고 산은 2장에 들어가야 나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덱을 구성하기 어렵다. 이미 평야나 숲을 이용한 시너지를 만들었다면 손 댈 이유가 거의 없다. 이 때문에 게임이 획일화 된다. 이는 각 팩션 간 밸런스도 마찬가지다. 공화정은 교외를 만드는 어려움이 있는데도 완벽한 교외를 구성했을 때 얻는 보상은 그다지 크지 않다. 반면에 기사단은 신앙이 쌓이는 순간 전혀 질 수가 없게 된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금방 고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이다. 손패 문제는 예비 슬롯 2~3개로 늘리면 해결될 문제이며, 지형 및 팩션 밸런스는 수치 변경으로 해결될 문제다. ***** 요약하자면, 게임에 단점은 있으나, 단점 때문에 놓치기에는 아쉬운 게임이다. 단점은 쉽게 개선 가능하며, 게임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재미는 대체하기 어렵다. 나는 정가로 사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망설이는 사람은 20%할인 쯤을 생각해보시라. 개선과 DLC 추가가 기대된다. *추신 : 게임 다시 불러오기를 하면 사운드가 끊기는 버그가 있다. esc키를 누르면 해결되니 참고 하시라.

  • 이 게임의 운빨 요소 1. 특정 지형에 영향받는 생산,군사 피스를 집어도 다음맵,길에서 그 지형이 아예 안나올수있음 예를 들어서 첫맵에서 평야,숲,강 3개중 하나는 내가 원하는 루트에서 안나올수있음 강이 없는 루트로갈때 선택지에서 강 피스가 나오면 쓰레기가됨 2. 적 군사 피스의 대처가 불가능하게 나올때가 있음 가장 흔하게 보이는게 거점이라는 군사 피스인데 난이도 높이면 적 군사 피스를 저장하는게 불가능함 그래서 거점이(빈칸이있으면 더 강해짐) 처음 피스로나오면 대처가 불가능하고 무조껀 바닥 빈공간 2칸 어치의 군사를 손해봐야함 이외에도 난이도 높여 첫 보스를 상대하다보면 부조리하게 피스가 나올때가 하도 많아서 역겨움 3.지형 피스가 필요한게 아래깔리면 답이없음 제일 운빨게임으로 느껴지는 이유 연결 키워드 피스가 맨아래 깔리거나 연결 키워드의 피스에 상호작용되는 피스가 아래에 깔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판 날라감 대처가 불가능함 그리고 게임하는 내내 이 문제를 계속해서 격어야함 이 게임의 설계 자체가 예비 시스템을 2칸정도 만들던가 내가 집은 피스는 내가원할때 사용할수있게 했어야했음 게임의 설계가 너무 운빨로만들어짐 심지어 악몽 이전 난이도부터는 적 피스를 예비 칸으로 넣을수없게 만들어서 더더욱 운빨을 타게만듬 4."덱빌딩"이라면서 3막부터 저주 피스를 랜덤하게 집어넣음 황무지 피스는 아무것도 안주는데 맵 가능동안 랜덤 비율로 쳐넣어서 대처도 불가능함 보통의 덱빌딩 게임은 카드 삭제 시스템이 99% 들어가있어서 덱압축이라도 가능하지만 이게임은 피스를 삭제하는 기능이 아예없음 슬더스,발라트로를 해봤는데 이기능 없는 덱빌딩게임 처음접했는데 제작자가 덱빌딩 장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듯 5.난이도 높아지면 자원도 랜덤하게 먹어야함 내가 루트보고 비율에 따라 선택해서 먹는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전혀아니고 난이도 높이는 순간 무조껀 전투루트타서 적 보스 군사가 못크게해야하는데 이러면 루트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루트가 고정되고 꼭 먹어야하는 자원에 전투가 없으면 그 자원을 포기해야 할정도로 감당못하게 강해짐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부분에서 운빨로 대응못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데 악몽 난이도는 슬더스 승천 30하는 기분으로 해야함 이렇게 운빨타는 덱빌딩게임은 처음봄

  • 테트리스에 보드게임을 입힌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테트리스는 그냥 향만 나는 느낌. 덱빌딩 보드게임을 즐겨하는 분이라면 구매하시길 게임 속도가 느려서 혼자서 보드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즐길수 있음

  • 어느정도 해금 된 이후에 찾아오는 특유의 뽕맛이 마음에 듭니다. 가끔 억까가 올때가 있긴 한대 자동 세이브가 나름 개념이라 스트래스 받을일이 없는거도 좋습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보통난이도 기준으로 3막 종료 이후에 딱히 무한 모드가 없다는점? 심지어 시련에도 없음;; 그래서 굳이 고점을 볼 필요가 없어서 3막 중반 이후부터는 루즈해지긴 합니다.

  • 전 닥히. 처음에 실패하더라도 초기화 하지 마시고 진척도를 올려서 해금을 먼저 하시면 게임이 쉬워집니다. 기술개발이 안 된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려고 하니. 게임이 어려운거에요. 왜 기술개발이 누적으로 계속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시작하면 초기화 되는게 맞는것 같은데. 그럼 게임이 어려워지고. 이상함.

  • 게임이 어렵지 않은데 억까가 다른 어떤 게임보다 심함. 덱을 쓰는건 하스스톤이랑 같은데 모양이 개억까하면 답은 있긴 한데 기분이 너무 나쁨.

  • 덱빌딩 테트리스라이크 퍼즐 이거 굉장히 참신하고 맛있네요

  • 괜찮음 그냥 덱 빌딩보다 더 생각할게 더 많은 듯 대신 운빨이 좀 필요한 느낌이 있음

  • 테트리스와 문명을 섞은 느낌이 들어서 신선하게 다가왔고 이런 부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지형과 건물의 종류&모양 그리고 서순에 따라 자원, 병력 생산의 편차가 크기 떄문에 운이 어느정도 따라줘야 클리어 할 수 있는 상황이 꽤나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짜임새있게 잘 만든 게임이라고 느껴졌고 게임 특성상 추후에 모바일로 출시되면 더 많은 분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2%뭔가 부족한 느낌 전투가 살짝 심심한 딸깍? 유물같은 시스템이 있으면 더 재밌을듯?

  • 재밌는 퍼즐 테트리스 로그라이크

  • "모르면 맞아야지" 게임 자체는 재밌긴 함. 근데 싱글겜이면 좀 시발 필요한 정보들을 미리 알 방법 정도는 줘도 괜찮잖아... 이런 장르를 깊게 파기 시작하려면 필요한 필수 요소들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함 1. 카드 리스트 도감은 반드시 사용해야만 등록되며, 각 팩션별로 나눠진걸 제외하면 분류해서 확인하는게 불가능함. 나무 관련 카드만 모아서 찾아본다던가 하는거. 2. 도감에서 직접 찾아보기 전까진 각 팩션의 전용건물이 뭔지 정확히 알아볼 방법이 없음. 난 바닥타일 돌바닥인거 전부 공화국 건물 취급인줄 알았는데, 종탑 포함 4종류밖에 없더라. 3. 인게임중에는! 내 테트리스 덱에 뭐가 남아있는지 볼 수 없음 4. 카테고리에 따른 카드 발견(3장중 1장 선택) 선택지가 있는데, 해당 선택지에서 어떤 카드들이 나오는지 찾아볼 수 없음 5. 테트리스 쌓는 라운드에 맞닥뜨리기 전까진 내가 건물을 몇개까지 쓸 수 있게 뚫어놨는지 볼 수 없음 6. 카드 선택지를 집기 전에 해당 카드의 업그레이드 바리에이션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없음. 심지어 카드 업그레이드가 두번이나 존재하기 때문에 굉장히 치명적인 정보의 부재임. 이건 덱빌딩 로그라이크 겜 시초격인 슬더스만 봐도 있는 기능인데 이걸 안넣어놨다고? 6-1. 특히나 공화국은 팩션 키카드 건물인 '종탑'이 총 10회 업그레이드 가능한 건물이며, 9회의 업그레이드 과정 전체가 10회째의 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과정이라 전체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고 플레이해야하는 팩션임. 그런데 이건 컬렉션에서도 확인할 수가 없음 이제 막 정출한 게임이니 아직은 꽤나 지켜봐야겠지만... 가장 중요한 내용인 '그래서 이겜 사냐?' 가 중요한데 뭐... 결론적으론 살만합니다. 더롱다크같은 '이 게임 감성 어디가서 못느낀다' 라는 장점 하나만큼은 아직까진 확실하게 쥐고있는 게임임. 위에 적어놓은것처럼 모난 부분이 쥰내 많아서 그렇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화국 진짜 애지간히 쓰레기네 이 밸런스에 얼엑이 아니라고?

  • 나한텐 엄청 재밌음

  • 매우 재밌음

  • 구우우웃

  • 참신함

  • 굿

  • 게임이 엄청 재밌다-까지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잠깐 하기좋은정도. 테트리스랑 전략을 섞은게 참신해서 추천합니닷

  • 재밌음!!

  • 재미는 있음. 그런데 게임이 진행될 수록 변수가 늘어나기만 하고 서치를 하거나 카드를 제거나 카드를 중복으로 넣거나 하는 변수를 통제할 수단이 없거나 엄청나게 제한적이어서 ㅈㄴ 스트레스 받음

  • 테트리스 + 덱빌딩 + 배치를 더한 게임입니다! 건물별 밸런스가 조금 안맞고 아직 테마가 적어서 조금 물리는 맛이 있지만 전략적인 플레이 (맵 선택이나 전투 진행 같은)가 가능해서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되네요

  • 덱빌딩 로그라이크 인줄 알았던 그냥 운빨 로그라이크 게임이예요 덱을 꾸리긴 하는데, 내가 고를수있는건 거진 없는 엄청난 덱빌딩게임이에요. 셰버 2픽도 랜덤으로 뜨긴 해도 선택지는 있었지. 이건 그런것도 없어요. 선택지가 없으니 압축이고 빌드고 없어요. 뭐 카드를 덜 들고가서 확정으로 지는 선택지는 있으니 그거라도 선택지라고 생각하면 선택지네요. 유희왕을 하는데 40장중에 내가 고를수있는건 4장뿐인 기분이에요. 피스 출현율 주작이 있는지 적 군사카드는 시작하면 초반에 다 기어나옵니다. 몇번씩 초기화 해가면서 테스트 해봤는데, 보스전일수록 그 경향이 심하네요. 25장중 꼴랑 4장인 적 건물 카드는 초반 3-4회만에 모조리 기어나오고 내가 필요한 카드는 초기화를 몇번씩 돌려도 마지막에 기어나와요.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왕관을 줘서 카드 해금을 시켜주는데, 그게 절반쯤은 쓰레기라서 오히려 드랍 테이블에 쓰레기를 추가됩니다. 해금을 진행할수록 원하던 빌드와는 점점 멀어질수있어요. 진형별로 쓰지도 못하는 카드가 계속 선택지로 기어나오는것은 덤이에요. 전략이라고 할것도 없어요. 군사카드 상성이 있는데, 게임하다보면 특정 병과가 아예 안 나오기도 하거든요. 게임은 가위바위보인데 셋다 랜덤으로 드랍되고 안 나올수도 있어요. 뭐 어쩌란거지? 그것과 맞물려서 보스전 기믹도 개같이 화나요. 카드를 전혀 해금을 안 했을 처음이 제일 쉬웠어요. 이럴꺼면 왜 테트리스인지 궁금하네요. 잼블로로 만들면 이것보단 3000만큼 합리적이었을텐데. 종합적으로 2시간 지나기전까지가 제일 재미잇는 게임이예요. 생각없이 운을 시험하고 싶고, 확정적으로 불운해지고 싶다면 좋은 게임이에요.

  • 나름의 재미는 충분하지만 오래할 수록 고정된 덱들 위주로만 플레이하게됨 자원의 의미가 후반갈수록 크게 떨어짐 강 특화/숲 특화/평야 특화/산 특화 등 지형 특화 덱빌딩을 하기는 어려움 그나마 쉬운게 있다면 평아/숲을 이용한 농지특화 정도 결국 군사건물이나 기사단을 통한 종교특화건물을 올리면서 하게되고 그에 따라 고착화됨 쓸 수 있는 카드가 정해진 느낌 조금 더 나무,돌,식량 등의 자원에 사용처가 많아진다거나 단순 자원을 얻는 수준이 아닌 핵심 기물이 더 생겨야한다고 생각함 가볍게 즐기기에 좋으나 좀 더 발전이 필요함

  • 옛날에 말판게임 카르카손같음 테트리스 땅따먹기 재밋음

  • 재미있어요

  • 테트리스라는 익숙함으로 다가오지만 기분좋은 변주로 바뀐다

  •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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