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스트 프린스

더 로스트 프린스(The Lost Prince)는 동화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하게 된 스토리 기반의 패키지 게임입니다. 왕자가 뱀에게 물려 죽었다는 가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비주얼 노벨 기반의 복합 장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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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잃어버린 왕자는 동화 '어린 왕자'를 모티브로 개발된 스토리 기반 패키지 게임입니다.
왕자가 뱀에 물려 죽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가 시작되는 비주얼 노벨 기반의 복합 장르입니다.
대화를 통한 선택적인 분기를 통해 세 명의 히로인들과 관련된 멀티 엔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훈련 과정에서 간단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 간 턴제 전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21,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한국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어린왕자 소스를 기반으로 한 비쥬얼 노벨 국산게임 일러스트가 굉장이 이쁜 게임이다. 멀티 엔딩도 나름 있고 미연시 요소도 나름 있고 배틀 시트템(카드)도 나름 있지만 그냥 스토리 보는 재미로 했던 게임. 솔직히 정가주고 구매하긴 아까운감이 있지만 국산게임에 한국어 풀더빙이라 정기적으로 50% 할인할 때 구매하연 좋을 것 같다. 그림체가 너무 이쁨..! [strike]진 누나는 진짜 전설이다...[/strike]

  • 아직 게임 출시한지가 얼마 안되서 버그가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턴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

  • 오랜만에 재밌게 플레이 했던 게임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스토리 라인이나 성우 더빙이 잘되어 있는거 같아서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아직 전투 씬 쪽에서는 그래픽등을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출시한지 얼마 안된 게임이란걸 감안해보면 충분히 발전성 있다고 보여집니다. 패치도 즉각적으로 하는 등 개발진 반응도 좋아보입니다.

  • 전투에 덱 이라는 용어가 나와서 뭔가 변수를 만드는 게임인가 했는데 게임을 진행 해도 카드는 계속 네장이고 동료만 조금씩 늘어나네요 저처럼 이야기에 관심없는 사람에겐 좀 별로였습니다.

  • 케릭터도 이쁘고 더빙도 쩌는데 몰입은 잘 안됨. 등장인물이나 세계관 설명을 게임을 시작하며 천천히 풀었어야하는데 dlc인 아트북에 죄다 때려넣어 별도 구매라는 식으로 해놓다보니 정작 중요한 게임의 몰입도는 설명이 없다보니 많이 떨어짐. 어린왕자 이후의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여러가지 케릭터들을 만들어놓은 것은 이쁘고 참신하긴한데 그뿐. 유쾌하고 가벼운 분위기로 컨셉을 잡은 것은 알겠지만, 사건의 위기를 비롯해 심각했어야할 상황까지 가벼울 필요는 없지 않았나 싶음. 게임 플레이 진행에 있어 직접 해보며 따라가는 보다 친절한 튜토리얼 개념이 필요하다고 봄. 스킵 기능을 넣어서 빠르게 스토리만 보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준 것은 고마운 일이긴한데, 사실 게임에 있어 여러가지 과정들은, 주인공을 비롯하여 게임 케릭터들에 몰입하고 애정을 갖는 필요한 시간들이기도 함. 1회차에서 굳이 스킵 기능을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도전과제 부제.

  • It's a story based game. I usually play action or RPG games, so this is pretty much my first time of playing story-based visual novel game. The story itself is quite good. The characters are familiar if you've ever read "The Little Prince". Totally different story from the book though. Charming characters, beautiful graphic art, descent music, battle is not bad. Gameplay and interface is sometimes confusing. You'll get used to it. Not a very complicated game. Overall, a quite good game. If you like story based game, highly recommended. If you don't like texts at all, not recommended.

  • ◆ 재밌음? 다양한 장르가 한 게임에 모였지만 그 어떤 장르도 제대로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추천 못함 ◆ 어떤 게임인가? 어린왕자 이야기를 비튼 스토리의 육성 + 오토배틀 + 비주얼 노벨 ◆ 장르? 비주얼 노벨, 오토베틀러, 육성, 미연시 ◆ 유형? ▶ 싱글플레이 기반 게임 ▶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있음 ▶ 멀티 엔딩 ▶ 프린세스 메이커식 육성으로 전투 능력치 향상 ▶ 히로인 공략 가능 ◆ 스토리? ▶ 어린 왕자를 베이스로한 이야기 ▶ 어린 왕자의 후속 시점 스토리 ▶ 너무 많지만 분량이 난잡한 등장인물 ▶ 덕분에 산만해지는 이야기 ▶ 주역의 캐릭터성은 좋은 편 ◆ 그래픽? ▶ 컷신, 스탠딩 일러스트가 매우 훌륭함 ▶ 라이브 2D 효과도 나쁘진 않음 ▶ 전투에 사용된 스프라이트 이미지들은 어색함 ▶ 전투 애니메이션은 끔찍한 수준 ◆ 최적화? ▶ 걱정할 정도는 아님 ◆ 사운드? ▶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작은 편이라 볼륨을 높여야함 ▶ BGM이 없는 수준이라 사운드가 밋밋함 ▶ 효과음도 마찬가지 ▶ 앞서 말한 요소 때문에 텍스트를 넘길 때마다 들리는 책장 넘기는 소리가 두드러지면서 거슬림 ◆ 전투 파트? ▶ 지옥같은 파트 ▶ 전투 템포가 너무 느리고 조절 불가능 ▶ 전략면에서도 너무 단조로움. 사실상 스펙으로 찍어누르는 양상 ▶ 자동전투면서 비직관적임 ▶ 스킵없었으면 게임 전체를 최악으로 평가했을지도.. ◆ 육성 파트? ▶ 기계적으로 만들었다고 보임 ▶ 주인공의 성장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진 않음 ▶ 단조로운 미니게임의 평생 반복이라 빨리 질림 ▶ 스킵 없었으면 게임에 달린 혹이었을 거임 ◆ 비주얼 노벨 파트? ▶ 트랜지션이 존재하지 않아서 공간/시간 변화시 부자연스러움 ▶ 서술 방식이 산만하고 유치함, 속마음을 ()로 표현하고 있음 ▶ 앞선 이유의 조합으로 비주얼 노벨 파트도 매끄럽지 못하고 산만함 ▶ 텍스트 자동 넘김 기능도 없어서 다른 두 파트 만큼은 아니어도 끔찍했음 ◆ 난이도? ▶ 신생아도 마우스 클릭만 할 수 있으면 깰 수 있음 ◆ 특이사항? ▶ 그나마 괜찮은 비주얼 노벨 파트만 살리는 게 차라리 나았을 거 같은 게임

  •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의 판타지스러운 후일담을 그린 게임입니다. 전투 파트의 어색함과 단조로움이나 다소 부자연스러운 장면 전환 등, 게임성으론 부족함이 느껴지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엔딩까지 빠져들만큼 괜찮은 스토리라인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왕자 원작을 기억한다면 아 이거 원작의 그거다 할만한 요소가 묻어나 있어 소소한 재미를 줍니다. 다만, 노벨 게임에서 대화로그를 보는 기능이 없는 점은 크게 아쉬웠습니다. 게임성을 찾기보단 선택지를 골라가며 만화같은 스토리를 체험하고 싶은 분께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전투 시스템은 평범합니다만 턴제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그래픽 퀄리티도 좋고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풀더빙 귀호강 장난 아니에요...

  •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광고만 그럴싸하게 만들고 게임자체는 형편없는데 이 게임은 일러스트도 괜찮고 스토리도 여느 게임과 차원히 다르다. 여유롭게 즐기기 좋으며 내가 선택한 대사에 따라 흘러가는게 또 하나의 재미이다.

  • 캐릭터들이 다들 이쁘고 귀엽고 잘생겨서 좋았고 스토리도 매력적이었어요! 턴제 게임을 해보지 못해서 도움말만 보고는 전투 규칙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전투 스킵 기능이 있어서 편하게 스토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목표와 전투가 직관적이지 않음 알려주지 않으면 게임진행이 안될 정도로 알려주는 시스템도 부재 , 여러가지로 아쉬운 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와 스토리 , 화려한 성우진은 긍정적이라 생각함 첫작인 만큼 잘되셔서 한국인디겜계에 좋은 영향을 미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It's a game that's good to take your time and enjoy. It seems that it will be necessary to continuously supplement the areas that are still lacking.

  • 캐릭터(진....)가 궁금해서 소소하게 질러봤는데, 첨엔 게임 템포가 좀 어색했지만 여유있게 즐기다보니 이것도 재밌네요. 좀 더 플레이해보고 아트북도 지를까 생각 중...

  • 처음에 전투가 버그인줄 알았어요 적 바닥을 잘 눌러야 해요! 풀 보이스에 그림 퀄이 너무 좋아요! 사업가 최애케 진 너무 이뻐요!!!!!!! 코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무베기랑 바텐더 미니게임 어려워요 ㅋㅋㅋ 개똥지빠귀 폴더정리 잘해놓으세요 ㅠ 스토리가 궁금해서 끝까지 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일러스트가 눈에띄고 가격도 저렴해서 호기심에 구입해보았는데 초반엔 전투가 좀 어색하고 연출이 단조롭긴해도 진행 할 수록 의외로 스토리가 재미있어 빠지게 되네요. 인디게임의 특성(?)상 전반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보이긴하지만 오랫만에 보는 신선한 비주얼 노벨형식의 스토리와 2D로 예전 2D게임들의 추억을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 고전적이지만 친숙한 스토리 라인이 일단 좋네요. 개인적으로 캐릭터들의 비주얼이 생각보다는 깔끔하고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꽤 괜찮은 퀄리티의 우리말 더빙....마음에 드네요.

  • 세계관이 탄탄하고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Game with attractive characters and a solid world view.

  • 턴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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