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Sight

Out of Sight는 1인칭과 2인칭 관점을 매혹적인 목소리 연기와 결합하여 소름 끼치면서도 감성적인 여정에 몰입시키는 심오한 분위기의 공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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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Out of Sight는 1인칭과 2인칭 관점을 매혹적인 목소리 연기와 결합하여 소름 끼치면서도 감성적인 여정에 몰입시키는 심오한 분위기의 공포 게임입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

사랑하는 테디 베어 덕분에 시력을 되찾은 소피는 너무 늦기 전에 탈출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험은 어디에든 도사리고 있습니다. 잘못 내디딘 한 걸음, 삐걱거리는 바닥, 예상치 못한 부딪힘은 붙잡힘과... 불확실한 운명을 야기합니다.

시력을 잃었지만, 희망은 있다

저택의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당신의 재치와 본능에 의존하세요. 당신의 용기와 테디 베어만이 여러분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생존은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비밀의 저택

저택의 벽 속에 묻혀 있는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종합해 보세여. 이곳을 비극적인 과거를 밝히고 악몽의 장소로 만든 사건들을 밝혀내세요.

심리적 불편함

보이는 그대로를 믿지 마십시오. 현실과 환상의 경계는 면도날처럼 얇고, 당신의 감각은 당신을 배신할 수도 있습니다.

생존이 최우선 순위

당신을 끈질기게 쫓아오는 자들을 피하고 이 납치의 비밀을 밝혀내세요. 진실을 발견하고 탈출할 것인가, 아니면 영원히 갇혀 잃어버린 영혼이 될 것인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36,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hegang.io/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음... 개구멍을 돌아다니다... 퍼즐방에 들어가서... 퍼즐을 풀고.... 다시 개구멍으로... 진짜 질려 죽을라 할 때 쯤... 끝나서 적당했음... 3만원은..... 글쎄유..........

  • 너무 루즈함 탈출하는 기분이 하나도 안들음 그냥 같은 집 뻉뺑이 도니까 어느 순간 루즈해짐 챕터를 나아가는 느낌이 안 들음. 추격전 잘 만든 건 ㅇㅈ 시야도 2인칭 시야 특이한 것도 ㅇㅈ 근데 좀 그냥 좀 음악도 좀 올드해서 그런지 루즈함이 느껴지는데 뭔가 음악에 멀미남. 매스꺼움. 그리고 스토리를 대체 어디로 쳐드신 건지 소화가 안 된 상태로 게임이 출시되었네요. 스토리를 드셨으면 잘 다듬어서 싸셨어야죠. 왜 피하지방으로 옮기신 거예요 스토리를. 이 돈 아껴서 리나메3를 살 걸 . 치킨에 떡볶이를 먹을 걸 그리고 걍 노가다 파트는 너무 노잼임

  • 곰인형과 함께 집을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한번씩 인칭이 바뀌고 그래서 참신하고 좋았네요 분량은 난이도가 적당한수준이라 3시간이면 보는거같습니다 가격에 비해 짧긴함 재미는있습니다(리나메1인칭버전같은느낌) 혹시나 게임하실때 멀미증세가있으신분들은 1인칭이라 조심하세요

  • [게임 평가] - 한줄평 :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귀여웠지만 몇몇 구간은 다소 직관성이 떨어지기도 하며, 엔딩이 기대했던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일부 유저들에게는 게임 가격에 다소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을만하다고 여겨집니다. -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bLHlsbSfWbw - 직관성 : ★★★★☆ - 그래픽 : ★★★★☆ - 사운드 : ★★★☆☆ - 스토리 : ★★★☆☆ - 추천도 : ★★★☆☆

  • 신선하다 리틀나이트메어 처럼 집에서 탈출하는 게임인데 아이의 시선이 아닌 "테디"라는 곰인형의 시선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퍼즐난이도는 어렵지않고 굉장히 몰입감 있는 게임이다 중간중간 답답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퍼즐도 있지만 근래 했던게임중에 후궁원정대 이후로 조금 신선한 게임이었다 비슷한 류 게임이 물론 많지만 나쁘지않음! 가격대비 플탐은 좀 아쉽다 라고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해볼만 하다!

  • 신박한 스토리와 시점 맛있는 추격 100점! 아쉬운건 3시간 넘는 시간동안 배경이 다 비슷 해서ㅋㅋㅋㅋ 아쉽

  • 리나메 느낌에다가 카메라시점변환을 이용한 재밌는 게임

  • Out of Sight의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1인칭과 2인칭 시점'에는 절반의 아쉬움과 절반의 부족한 만족이 있습니다. 서로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없는 구조의 컨셉은 좁고 한정된 공간에서 단순한 방탈출 퍼즐을 수행하는 것의 반복에서 더 나아감은 없고, 움직임에 대한 제약은 테디베어를 지정된 위치에 놓고 시야를 확보한 후 퍼즐을 풀고, 다시 회수하는 번거로움을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강제합니다. 그 과정이나 결과물이 일종의 '치고 나가는' 독창성이나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런 기대감에는 미치지는 못하고, 느리며, 이미 익숙한 비주얼과 기믹들에 가까운 게임 플레이로 데모 버전에서 지적됐던 단순함, 루즈함, 진부함에서도 크게 벗어나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뒤로 갈수록 약간의 변조는 있으나, 여전히 시스템의 한계까지 뒤집지는 못합니다. 그에 비해 비교적 찰나에 가까운 시간이지만 유효했던 몇 번의[spoiler]2인칭의[/spoiler]체이싱, 스텔스 파트 연출 아이디어는 비록 익숙할지라도 만족했던 부분으로, 퍼즐 부분의 아쉬움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줬습니다. 다만 대부분 느리게 쫓아오는 슬로우 체이스 타입이며, 큰 긴장감의 영역에는 닿지 않지만 이것도 역시 ESRB-E (everyone) 등급의 태생적인 한계라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공포 연출이나 표현들도 절제되거나 간접적인 편이라 같은 공포 태그를 달고 있는 유사 장르의 거친 게임들과 비교되는 순간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내용적으로는 그들 못지 않게 어둡긴 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생각보다 깊고 진하게 전해지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확실히 어두운' 스토리는? -의외로 한눈에 보이는 구조에서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진 않습니다. 주변 사물과 환경, 약간의 독백, 흔적 같은 것들로 흩뿌려놓긴 했지만, 스토리 외에 대체로 배제된 텍스트와 컷씬은 3.5시간 남짓한 이 짧은 게임 (VR버전있음) 에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묻어놓고 '시점 체험'쪽에 집중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비추천의 영역으로 갈 정도로 하자가 있다거나 미워할 게임은 아닙니다 불편하지만 기본이 갖춰져 있고, [spoiler]극후반부 연출을[/spoiler]포함한 두 세방 정도의 분명한 강점은 있습니다. 그저 비슷한 가격대에 더 알찬 연출 구성이나 기믹, 의미있는 풍족한 플레이 타임을 보장하는 게임들이 생각나는 부분이 있고, 그저 이대로 끝나면 안될 것 같은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간간이 심폐 소생을 하는 구간이 있고, 그저 특정 부분을 먼저 만들어 놓고 나머지를 덧붙인 것 같은 게임성이 보일 뿐입니다. 그래도 Little Nightmares... Bramble... 같은 계열에서 약간은 다른 색의 느낌을 원했다면 이런 게임의 포지션도 누군가에겐 필요할 수도 있겠죠. 부담은(X) 부담되면 (O) 갖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24,000원, 할인이 끝나면 30,000원이 되며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시간 구성의 적절한 최적화 정도로는 상기한 퍼즐 부분의 문제와 약간의 늘어짐, 이미 익숙한 게임성에 발을 담그라고 하기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고, 데모를 먼저 플레이 해보고 큰 실망을 했다면 뒤로가기를, 궁금증이 더 커진다면 추가 할인을 기다려보는 쪽을 추천하겠습니다.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 페이지[/url]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 마이 아이즈,,,,,

  • 잼 있어요

  • gg

  • 분위기는 매우 좋았어요 하지만 퍼즐이 너무 쉬워서 재미가 아쉽네요 다음에 나온다면 퍼즐을 좀 더 어렵게 내고 추격자들도 좀 더 쫓아오면 쫄깃할것 같아요 2를 낸다면 좀 더 어려웠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경험은 괜찮지만 3만원어치는 아닌거같아요

  • 무난한 스토리 게임이였습니다 한글화도 쾌적했던것 같아요 다만, 퍼즐게임이긴 했지만 너무 무난한 흐름과 공포적인 요소가 좀 적었던듯 합니다 더 어렵고 더 무서워도 괜찮을것같아요^^

  • 아니 지금 나랑 뭐하자는 건지 이 게임은 퀄리티 하나말고 볼게 없습니다 3시간동안 맵 하나 안바뀌고 괴물도 안바뀌고 패턴도 안바뀌고 뭐 개 노가다 하다가 끝나는데;; 조작감 그지같구요 그 왜 인형 잡는거랑 수레잡는거랑 키를 분리를 안하신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게임은 해보신건가? 재미가 있나? 양심이 있나? 없는거 같은데.. 생각을 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

  • 분위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거같은데 뭔가... 3시간 하면서 1.5시간은 쥐구멍에있는 시간이었던거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저씨는 친절한데 할머니너무 빡셈.. 나만그래? ... 약간 한국인이 버티기 어려운... 모시깽.... ㅎㅎㅋ 아근데 뭔가 아쉽다. 이가격이면 아뭔가.. 쪼금 아쉽당

  • 물건 밀고 당기는데에만 플레이 시간 절반 가량 소요하는거 같습니다 퍼즐이 지루해용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