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umbra

Nihilumbra의 아름다운 세계를 발견하고 자신이 자신의 피할 수없는 저주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동안 발견하기 위해 자신의 모험에 태어난 가입 할 수 있습니다.무효 : 태생은 절대 무에서 창조되었다. 어쨌든 그는 검은 공허함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세계에 나타납니다. 이것은 자신의 긴 모험이 시작되는 곳이다 그는 강력한 능력을 확보하고 세상을 변화하는 그 주위 색상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그러나, 그의 경험은 높은 가격에 온다.공허는 하나 여야합니다. 그것은 그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그를 쫓는 중지하지 않습니다, 결코 길을 따라 그 경로에 모든 것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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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Nihilumbra의 아름다운 세계를 발견하고 자신이 자신의 피할 수없는 저주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동안 발견하기 위해 자신의 모험에 태어난 가입 할 수 있습니다.
무효 : 태생은 절대 무에서 창조되었다. 어쨌든 그는 검은 공허함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세계에 나타납니다. 이것은 자신의 긴 모험이 시작되는 곳이다 그는 강력한 능력을 확보하고 세상을 변화하는 그 주위 색상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러나, 그의 경험은 높은 가격에 온다.공허는 하나 여야합니다. 그것은 그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그를 쫓는 중지하지 않습니다, 결코 길을 따라 그 경로에 모든 것을 파괴.
살아 남기 위해, 태어난 것은 그가 무효로 그것의 필연적 인 폐색에 산책 지구를 비난 할 것입니다 ...

특징 :
  • "오래된 학교"연주 고전적인 게임에서 영감을하지만, 촉각 장치를 재 설계.
  • 다섯 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지상 물리학을 변경하는 기능.
  • 귀하의 캔버스로 다섯 세계를 사용하여 당신의 의지에 그들을 변환 할 수 있습니다.
  •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은 Álvaro Lafuente로 구성. 헤드폰 좋습니다.
  • 게임의 완성에 잠금 해제 놀람. 리플레이는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버전의 새로운
  • 음성 연기
  • 레벨 와이드 스크린에 적응.
  • 새로운 HD 텍스처.
  • 개선 및 완전 리마스터링 사운드 트랙.
  • 아트 갤러리.
  • 다시 상상하고 직관적 인 컨트롤과 메뉴.
  • 대기와 날씨 효과를 향상.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325+

예측 매출

45,2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카탈로니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beautifun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레트로(게임큐브)블로그 [Wii U]니힐럼블라(Nihilumbra)-DL판

    깊은 이야기도 즐길 수있는 주옥 같은 게임입니다. 니힐럼블라(Nihilumbra) 게임 소개 영상입니다. 니힐럼블라(Nihilumbra) 게임 공략 영상입니다. [출처]http://www.unity-games.jp/games/nihilumbra/

  • 종이내음 Nihilumbra(니힐럼블라) 보이드모드 공략2

    공략에 이어서... 여기는 괴물이 위에 있죠. 스위치는 보이지도 않는데 지나가면 갑툭 떨어집니다.... 달립시다 그 뒤에 맵.... 공략 해야하나요.. 얼음 깔고 먼저 지나가면 되요. 몬스터는 흙으로 묶고이게 아주...

  • 얼랑뚱땡이 nihilumbra 플레이, 공략 (1)

    두근두근nihilumbra는 컨트롤을선택할수있네요 옆에것들은 핸드폰을기울여서 플레이하는건데..그냥 터치해서움직이는걸로 선택했습니다보이드모드 공략입니다드디어 보라색에서탈출!!(말이너무많아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2)

총 리뷰 수: 71 긍정 피드백 수: 64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간단한 퍼즐게임이면서도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게임입니다. 방황하고 계신다면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주인공처럼 마음에 뭔가가 채워진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가출한 꼬마가 쫓아오는 부모님을 따돌리면서 온 동네에 물감으로 낙서하는 게임 니힐룸브라입니다 여러가지 능력의 마법물감으로 사방을 색칠하는 것도 재밌지만 특히 공식 한글화가 헛되지 않게 정체불명의 설명충이 등판해서 모든 걸 설명해주며 그걸 또 자막으로 화면에 커다랗게 넣어주기 때문에 스토리를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이 공식 한글화에서 제일 좋은 점은 주인공 이름을 알수 있다는 점인데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당신은 본입니다(You are Born)"라고 친절히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영어권 사람들은 이걸 혹시라도 태어났다는 뜻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 사실 이게 주인공 이름을 알려주는 문장이라는 건 한국인만이 알 수 있는 특권입니다.

  • 보이드 모드를 공략 안보고 하는데.. 웅진씽크빅 마냥 창의력 돋아주는 재미의 퍼즐이 있습니다. 자체 한글이고 재미있습니다.

  • 개발자의 철학이 스며드는 게임이랄까? 5가지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각자의 감정표현을 넣었고... 5가지 모든 맵을 완료하면 보이드 맵이라는 하드코어 5가지 맵을 할수있습니다. 우선 노멀 을 깨고 앤딩을 을 보면 보이드 라는 정의가 떠오르는데요.. 전 두려움 이란 단어가 떠올랐고... 이것을 이길수 있다 넌 할수 있다...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네요 어린 학생들의 가치관 생성과 올바른 생각을 유도하게 끔 노력한게 보여서 추천 합니다. 게임 자체나 ost 나 다 맘에 들고요.. 오랜만에 인디겜 강추할만한거 나왔네요... ios 에서도 팔던데 구매해봐야겠네요

  • 바닥에 다양한 속성을 부여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플랫포머 게임 언듯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상당히 맵 구성을 잘 해놓아서 지형, 물체, 능력... 심지어 적 몬스터까지 활용해야 퍼즐을 풀어나갈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기본 모드는 가볍게 풀어나갈 수 있는 정도의 적당한 난이도지만 엔딩(?) 후 시작되는 보이드 모드는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초심자도 고수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 무엇보다 한국어 기본 지원이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70% 세일을 이용하여 2,550원에 구매했지만 분명 정가 8,500원,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게임. 언뜻 심플해보이는 그래픽임에도 매우 부드러우면서 섬세하게 잘 만들어진 모션과 완성도 높은 수준급의 퍼즐들은 이 게임을 그저 평범하고 단순한 삼류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 보았던 내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또한 상대적으로 단순한 퍼즐들을 풀어나가며 진행하는 스토리 모드를 모두 클리어하여 엔딩을 보고 나면 이후 좀 더 복잡하고 어려운 난이도의 '보이드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되는데 이를 통해 라이트 유저는 물론 하드코어 유저들까지 모두 만족시키고자 하는 개발사의 세심한 배려도 엿보인다. 여기에 정식 한글화를 통해 언어의 장벽 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어쩌면 이 게임은 현재 당신이 놓치고 있는 숨겨진 보석들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아님 말고!

  • 공허를 컨셉으로 해서 그런가 스토리도 공허하다. 플레이 시간 : (1회차 기준) 2.4시간 (보이드 모드는 하다가 귀찮아서 포기) 가성비 : 다소 높음 (물론 2회차인 보이드 모드까지 다 깬다고 상정했을 때의 이야기다.) 몰입도 : 다소 높음. 난이도 : (1회차) 낮음. (보이드 모드) 다소 높음. 각자 다른 속성의 색들을 이용하여 퍼즐을 푸는 게임이다. 스토리는 공허로부터 도망치는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참 애매하다. 일단 스토리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나레이터가 참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한다. 스토리를 설명해주려고 한다면 적어도 주인공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여서 애착을 높이고 몰입도를 높였으면 좋으련만, 그냥 공허로부터 도망친다는 것 외에는 쓰잘데기 없는 소리만 늘어놓는다. 아니면 적어도 LIMBO와 같이 아예 아무 말도 하지를 않았다면 자의적 해석이라도 가능했을텐데 말이다. 장소에 대한 설명도, 주인공에 대한 설명도, 공허에 대한 설명도 거의 없다. 그러면서 나레이터는 나불댄다. 애초에 공허를 컨셉으로 했다면 차라리 다 입닥치게 했으면. 덜거덕거리는 뼈대 뿐인 스토리는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소였지만, 게임 자체의 게임성은 꽤 훌륭하다. 무엇보다도 쉬운 퍼즐이란 것이 참 매력적이다. 그리고 2회차의 보이드 모드를 추가하여 좀 더 어려운 퍼즐을 추구하는 사람의 입맛 역시 만족시켰다. 또한 자글자글 거리는 검보랏빛의 공허와 공허의 태생들은 꽤 매력적이었다. 개인적 취향을 덧붙이자면, 공허와 주인공, 공허의 태생들의 분위기에 맞게 배경을 더욱 어둡게 하고 음침하게 만들었으면 어떨까싶다. 그래도 이 게임 자체로도 훌륭한 게임이고 아주 깔끔한 맛의 게임이다.

  • 스토리는 쓸데없이 철학적이려고 애쓰고, 게임은 다듬어진 수준이 플래시 게임 같음. 이게 어째서 이정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지가 신기할 정도. 2013년이라서 그런가. 긍정적인 부분이라면, 한국어화는 잘되었다는 것. 글꼴도 굴림체가 아니다.

  •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난이도와 여타 게임과는 다른 심오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해주는 뭔가 공허한 음악이 굉장히 큰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게임 그래픽(특히 배경)이 게임 주제와 너무나도 잘 맞아떨어져 상당한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분명 여기까지는 "와, 이 맛에 인디게임 한다!"라 감탄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지만... 두번째 파트에서 왠만한 퍼즐 게임은 갈아마시는 난이도의 공포의 쓴맛을 보게됩니다. 네, 전 아직도 못깼습니다ㅠㅠㅠㅠㅠ

  •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퍼즐 플랫포머. 휴대폰에도 있군요. 한번 깨면 보이드모드라는 일종의 하드 모드가 열립니다. 나레이션이 자막으로 배경에 박히는 게 신선했습니다(왜 궁서체..).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주인공의 자아를 찾아 떠나는 게임. You are born. 당신은 본입니다.

  • 보이드 모드는 첫 번째 들어가자마자 내가 할 게 아니구나...싶어서... 안했습니다... ㅋㅋ 스토리도 퍼즐도 제 취향이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고 엔딩도 깔끔해서 조아요

  • 다 깬줄 알았더니 시작이었네. I saw the end, but it is start.

  • 간단하지만 나름 컨트롤도 필요하고 메인스토리를 완료하고 보이드 모드를 플레이하면 난이도도 꽤 어렵다. 퍼즐, 플랫포머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가볍게 즐길만 하다.

  • 게임은 괜찮네요. 근데 번역이.. 나레이션은 당신은 태어났습니다라고 얘기하는데 한글 자막으로는 [당신은 본입니다.]

  • 공허란 무엇인가. 나는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삶에, 가치는 있는 것일까. 아마도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가져본 적이 있다면, 진지하게 곱씹어볼만한 스토리. 그럴만한 게임. .....................................................................는 무슨, 그냥 스토리는 중2병 철철 넘치는 허세가 하나 가득. 철저한 라이트 유저시라면 게임의 난이도는 몹시 쉽고 짧으니 가볍게 즐기기 참 좋은 게임. 그리고 이 게임의 진가인 '보이드 모드'. 이건 꼭 하길 바란다. 이걸 끝내고 나면 공허에서 한참을 헤메며 강해진 카사딘의 심정을 조금 느낄 수 있겠지. 그리고 공허 모드 다 깨면 해금되는 '숨겨진 언어'도 꼭 감상해볼 것.

  • 색을 이용한 단순한 퍼즐게임! 니힐럼브라, 한창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토리 자체는 심오하다고 해야할지… 어두운 도시의 내면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만 내가 봉인지 본인지 뭐시긴지 보이드는 날 왜 괴롭혔었던 건지 사실 세세한 것들은 플레이가 끝나고나서도 잘 모르겠습니당 :-0 키키 뭐 그래도 게임 자체는 신박했고 첫대사부터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인디쿠소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었지만, 그런 저의 뒷통수를 퍽 하고 내리친 게임 이었어요 플레이타임 짧고 심심삼삼한 게임을 하고 싶다면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한국어 첫마디가 "당신은 본입니다(You are born)"이어서 즉시 삭제했습니다. 사놓고 오래 묵혀놔서 환불 못하는게 아쉽네요

  • 보이드 모드는 정말 머리가 아프군요.. 노가다성도 조금있고, 스토리만 보고 하기에는 아깝고, 보이드 모드까지 한다면 가성비는 최고지만, 난이도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보이드 모드로 조금씩 조금씩 즐기면서 퍼즐을 풀어가는 힐링이 되긴하지만.. 보이드 모드 안할꺼면 사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 영어 공포증 아니면 영어로 하세요 ㅋㅋ 한글은 시작부터 재미없어지고 번역체 거슬림 첫회차 플레이는 퍼즐보단 스토리 위주 대가리 꽃밭이면 하지 마세요 ㅋ 그닥 무겁진 않고 약간 우울하고 현타올 때 힐링용 느낌

  • 의미심장한 말이 많은 게임

  • 노잼

  • 한국인 중3 학생이 봤을때 이 게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나레이션을 통해 철학적이고 아름다운 게임 스토리를 담........ 고 싶어했던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어 번역이 이상해서 인가 아님 원래 이상한건가 나래이션이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아직 2회차 플레이를 안해서 그런가.. 근데 2회차 플레이가 하기 싫다.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각각의 능력이 있는 색으로 세상을 칠하며 퍼즐을 깬다는 엄청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스템을 잘 못이용한것인지 무언가 재미가 없다. 그래픽 부분에서는 칭찬을 받을만 하다. 근데 나중에 가면 기계 그래픽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이부분은 개인취향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나처럼 롤과 배그같은 존나 직관적이고 멀티가 아니면 존나 손떨리는 친구들이 아니면 괜찮을거 같은 생각이 들고 시스템이 참신해서 가능성을 두고 본다면 그렇게 나쁜게임도 아닌거 같다

  • 음... 퍼즐게임임 마치 던파의 크리에이터로 포탈2의 액체들과 찐득이액체 태우는액체 등 여러 액체들을 쳐바르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됨 (갈색 액체를 바를 땐 마치 치매걸린 노인분이 벽지 이곳저곳에 똥을 쳐바르는 듯한 느낌의... 아 이건 아닌가?) 초반부 대사는 마치 자기가 세상의 진리를 다 깨달은 듯한 중학교 2학년짜리 애가 방구석에 틀혀박혀 불 끄고 이불 뒤집어쓰고 대충 샤프로 끄적 끄적이다가 제출한 포트폴리오 같지만 VOID 모드로 가면 참신한 퍼즐에 중2중2한 대사가 없어서 좋음! 그리고 다 깨고 난 후에는 중2중2한 대사 대신.... 미국쪽에서 쓰는 은어들? 10대 은어들 인것 같음 암튼 그걸로 하는데 나는 영어도 이건 무슨 꼬부랑글자여 하는 판에 미국 은어가 왠말이요... 결국 언어 바뀐 버젼은 플레이 못해보고 접음 ㅋ 암튼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플레이 타임이 은근 길어서 만족 ^_^ 아마 미국 10대 은어(로 추정되는 언어)들까지 다 알아듣는다면 플레이 타임이 좀 더 길어질듯

  • 인디게임중 최상급에 들어갈만한 게임 약간의 중2병스러운 나레이션이 있지만 색깔들의 능력을 사용해서 게임을 만든것은 신박했다. 게임 내 나래이션이 말하는 것은 마치 철학가들의 말을 듣는 것 같지만 뭔 뜻인지도 모르고 그게 무슨 뜻인 지는 제작자만 알테니 게임하는 사람들은 추측만 해볼 뿐이다. 개인적으로 매우 즐겁게 플레이 했고 3~4천원 정도면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임이다. 세일할때 사도록

  • 존~~~~~~~~~~~~~~~~~~~~~~~~~~~~~~~~~~~~~~~나게 잼없드라~

  • 5/10

  • 일반 기본엔딩은 그럭저럭 할만한 퍼즐게임.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엔딩보고 보이드모드 첫판부터 양심이 없어짐. 괜찮아 보여서 게임을 샀지만 사기전으로 돌아가면 유튜브로 감상할꺼같음;; 혹시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유튜브로 찍먹해보시고 50%이상 할인할때 사시는걸 추천.

  • 보이드모드 하다가 때려쳤어요. 근데 '본'편 너무재미씀 추천~

  • 철학적이면서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 할인할때 시간때우기 괜찮음. ost는 수준급 컬러를 이용한 퍼즐도 초반은 쉽고 후반에는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쉽게 클리어 가능 궁서체가 참ㅋㅋㅋ 게임이 진지해짐. 게임내용은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처음부터 끝까지 게임의 해설자가 설명해주는거는 이게임이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합니다. 마지막 엔딩스크롤 스킵안됨. 마지막에 구매해주신 당신에게 사랑합니다라고 자막보일때 좀.. 흐뭇했음 ㅋㅋ 그리고 게임 클리어 후 보이드 모드라고 생기는데 본편게임의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해봤는데 엄청난 짜증이 밀려오는 난이도이니 도전할분들은 도전하시고 저같이 본편만 해보실분들은 안해도 그만입니다.

  • 진짜 갓중에 갓이다 개꿀잼이네 ㅋㅋㅋㅋ 스토리게임이라 엔딩이 있다는게 슬프다.. 더 하고 시픔 ㄹㅇ..

  • 퍼즐겜같으면서도 피지컬 겜... 1회차는 그냥 스토리 모드로 그냥 쭉쭉 쉽게 진행하면 되고, 2회차 보이드 모드는 특정 구간 몇 군데가 좀 어렵다.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도 한두개 있고, 칼같은 타이밍 요구하는 짜증나는 구간도 좀 있음. x손이면 좀 빡칠거임. 전반적으로 재밌기는 한데, x손이면 올업적은 하지마라. 개빡침 ㄹㅇ. x손인데 올업적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면 애초에 겜 구매를 하지마. 보이드모드까지 다깬 플탐이 10시간인데 평화주의자 업적을 한시간 하고 못깨니 개빡쳐서 적음.

  • 컨트롤이 그닥 어렵지 않고 퍼즐도 그닥 어렵지 않고 재밌게 꾸며놨으며 아름다운 아트에 시간이 갑니다. 단, 보이드 모드는 더럽게 어렵습니다.!!!!

  • 어렸을 때 아이패드로 플레이했던 띵작 게임 다시 해봐도 재밌었다. 브금도 기억에 남았다.

  • 단순하면서도 알찬 퍼즐구성으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다. 캐릭터, 배경디자인도 나름의 감성이 있어 정말 맘에든다.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하고도 즐길 컨텐츠가 많이 있으니 플레이 타임도 넉넉하고... 여러모로 좋은 겜이다.

  • 기본모드는 재밌게 잘 풀었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괜찮네요. 문제는 보이드입니다. 꽤높은 난이도와 컨트롤도 요구합니다. 제가 머리도 그닥 좋지는 않은데 똥손이기까지 하니 고생 깨나 하네요. 저는 지금 보이드 볼케이노 가기 직전 까지 했습니다. 공략 안보고 두스테이지 깨는데 한시간이 걸렸습니다. 언제쯤 깰 수 있을까요.. 좀 지칩니다. 그래도 뭐..추천하는걸로 하죠

  • '당신은 본입니다' 보려고 샀는데 의외로 끝까지 재밌게 함 보이드 모드는 안 할 거지만 세일할 때 사서 돈값한 것 같다

  • One More Color..

  • 의미도, 목적도 모른 채 만들어진 주인공. 정처 없이 떠돌다 어머니의 품을 벗어난 주인공에게 목소리가 재차 만류한다. 시린 바람의 얼어붙은 산, 생명의 풀내음이 가득한 숲, 말라붙은 대지의 사막, 어떤 때보다도 뜨거웠던 화산, 그리고 이젠 사람의 자취를 찾을 수 없는 발달한 문명의 도시. 주인공이 지나온 아름다웠던 곳은, 주인공을 쫓은 공허에 의해 이미 그 모습이 퇴색된 채. 모든 걸 포기하고 공허에게 몸을 맡겼지만, 그런 주인공을 공허는 거부한다. 주인공은, 마음을 다잡고 공허로부터 그 아름답고도 찬란했던 세계를 다시 되찾으려 떠난다. 색감이 너무 예쁘다. 난 그거 하나 보고 옛날에 샀었다. 입대 전이었나, 현역 시절이었나. 스토리 모드만 끝까지 한 번 깼었는데... 이번에 또 한달만에 집을 왔으니 리뷰용으로 딱 좋겠다 싶어서 바로 켠왕했다. 아... 근데 스토리 모드랑 보이드 모드 난이도 차이가 너무 큰 거 아닌가.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뭔가 이야기도 가슴 따뜻하고, 주인공이 느끼고 있을 감정 또한 말이다. OST가 정말 좋은 편인 것 같다. 특히 Living Forest 챕터의 테마곡은 정말... 근데 중간중간 왈도체 번역 때문에 좀 깨는 부분들 있었어. ps. 결국 당신은 자유입니다. 진정 자유롭기를 원하나요?

  • 1회차 해보고 꽤나 할만한 걸? 이라고 생각하셨나요? 2회차를 해보고 싶으시다고요? 진엔딩을 보고싶나요? 2회차를 플레이 하는 순간, 1회차에 있던 감정은 발할라로 가버리고 지옥에 온걸 후회하게 될겁니다!

  • 은근 컨트롤이 필요한 퍼즐게임. 1회차는 정말 튜토리얼이고, 2회차부터 진짜인 게임. 하지만 한 번 이상 죽어 봐야만 푸는 방법을 알 수 있는 구조는 아쉬움.

  • 재미는 있으나 몇번이상 죽지 않고선 깰 수 없는 퍼즐들이 많습니다(대부분의 후반부 퍼즐). 캐릭터가 화면 끝부분으로 가면 화면이 이동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화면이 이동되기 전에는 볼수 없는 몹이나 지형으로 인해 다크소울 이상의 악랄한 배치를 볼 수 있습니다. 퍼즐을 푼다는 느낌보다는 일단 죽고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는 느낌이기 때문에 알아두시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세일할 때는 충분히 구매할 만 합니다.

  • 마음에 드는 책 한권을 읽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보스전때 대사를 볼 여유가 없다는점 정도? 정가에 샀어도 후회안했을것 같네요

  • 색깔마다의 특징을 이용해 클리어하는 퍼즐게임 한글추

  • 게임은 나름 단순한 편이라고 생각함. 마우스로 색을 지정하고 각 색마다 부여된 능력을 이용해 플레이 하는 게임 조작도 간단하고 스토리는 세세하다기보다는 설명 형식으로 해줌 공허하다고 느낄 때 한번쯤 해보면 좋은 게임

  • 모든 것은 언제나 죽음이 찾아온다. 설산, 숲, 사막, 화산, 도시, 그리고 당신,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라, 그것을 받아들이라, 그것은 한상 당신을 따라가고 있으리,

  • This game is fun to play

  • 너무 지루하네요....이펙트도 없고 그냥 도망가기만 하고 절대 추천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 재밌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보이드 모드 참 어렵더군요. 특히 타이밍 맞출 때 엄청 힘들었어요. 캐릭터도 움직여야하고 색도 칠해야 하고, 머리도 바쁘고 손도 바쁜데 적들은 곳곳에서 잠복하거나 쫓아오고...거기다 보이드가 쫓아오면 더더욱 맘이 급해져서 분명 계획은 다 짜 놓았는데 손이 맘대로 안 움직이는 느낌...ㅜㅜ 아니 굳이 보이드 모드가 아니더라도 조작을 제대로 못하지만요... 그치만 엔딩 전부 보고 다시 보이드 모드를 해보니 '아, 여기는 이렇게 하면 더 좋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지점이 생기면서 다르게 볼 수 있게 되더라고요.왜 그렇게 온갖 성질이란 성질은 다 부리면서 했는지...ㅋㅋㅋ 어쨌든 스토리도 맘에 들고 애정이 가는 게임입니다. 보이드 모드하면서 애정이 애증으로 바뀔 뻔했지만요. 여운이 꽤 오래 남는 게임입니다.

  • 평가가 좋아서 구입해서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난이도는 처음 게임하면 시작되는 것과, 첫 난이도는 클리어하면 등장하는 보이드 난이도가 있습니다. 보이드 난이도는 아직 끝까지 못해봤는데 처음보다 어려워지긴 하지만 막 미친 듯이 어렵지는 않아요. 음악도 좋고, 던져주는 메세지도 참 좋네요. 존재에 대해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브금때문에 하는 전설의 명작.

  • 스토리 모드랑 보이드 모드를 나눠서 스토리를 감상할 때 지치는 구간 없이 수월하게 결말을 볼 수 있고 스토리 모드의 낮은 난이도를 보이드 모드로 보충한 것은 잘한 것 같다. 스토리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사면 후회할 수도 있음 아쉬운 점은 게임 화면이 한칸 한칸씩 넘어가는데 화면이 넘어가자마자 바로 대처를 안하면 죽는 구간이 있고, 그래서 게임을 죽어가면서 해야하는 부분이 꽤 있는데 굳이 그래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컬러가 벽 전체에 칠해지는데다 크레용 질감이 있어서 내가 벽 표면을 잘 칠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 7/10 가볍게 풀기 좋음

  • 난이도 조절이 잘되어있는게임. 이런 게임 잘 못하는 사람도 기본 엔딩은 볼수있게 쉽게 되어있고 이후엔 정말 퍼즐겜처럼 난이도가 올라가서 하고싶은사람만 즐기게 해놓은게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적어도 못하는 사람이라도 중간에 포기할일은 없다는게 좋네요. 보이드난이도는 천천히 하기 좋아요

  • 몇 분 하다가 지움. 너무 쉬움.

  • 해볼만한 게임. 2D 퍼즐 플랫포머 색을 칠해가며 공허와 괴물들에게서 도망치는 게임입니다. 게임 분위기도. 메세지도 좋고, 괴물 디자인들도 맘에 들고 원화가 제공되는 점도 좋습니다. 한글 번역도 좀 어색한 감은 있지만 알아들을 만큼은 되네요. 하드모드는 많이 어렵군요...

  • 이게임을 하고나면 한권의 책을 읽으며 사색을 즐기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가끔 생각날때마다 책을 다시 읽어보는 기분으로 플레이 해보곤 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게임이었기에 비슷한 게임이라고 추천되는 다른 게임들도 몇개 해보았습니다만 이게임만한 게임은 못찾겠습니다. 림보, 네버얼론 등이 정말 좋은게임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게임에서 받은 그 가슴 한구석이 따듯해지는 느낌은 오직 이게임에서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플레이해도 똑같은 내용인걸 알면서도 계속 돌아보게 되는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도 재밌지만 나레이션 아저씨가 해주는 말들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 모바일로도 있지만 플랫포머 게임이라 PC가 편하다. 스토리도 좋았고 플랫포머 게임을 잘 못하는 내가 충분히 즐길만한 난이도이다. 단점이라면 하드코어한걸 원하는 유저는 별로일거 같다.

  • 감미로운 사운드트랙, 아름답고 신비한 세계관이 참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퍼즐형식도 스토리 모드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본 스토리 진행으로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다만, 하드모드인 보이드모드는 역시 좀 어느정도 난이도는 있으며 도전하기는 살짝 어려운 감은 있어도 무리는 안됩니다 ㅎㅎ또한, 중간중간 커다란 자막과 함께 나오는 나레이션은 몰입감을 높여 주어 더욱 좋군요 ㅎㅎ개인적으로 내용이 우리 인생살이와 비슷한 느낌을 받아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높지 않은 퍼즐 난이도, 몽환적인 세계관, 잔잔하고 아름다운 사운드트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

  • 재밌네! 한가지 스토리 해석은 두개. 하나는 핵진지모드고 또하나는 '당신은 본입니다' 태어난게 아니라 이름이라는거 물감칠하고놀다가 어른에게 혼나고 보이드모드는 다 지우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두 쪽다 스토리 맘에든다 ㅇㅇ

  • 구성이 특이하고 재밌긴한데 좀 짧은 듯

  • 할만하덩

  • If there is a Korean language, I recommend unconditional. 한국어 지원에 일단 추천하나. 퍼즐 형식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퍼즐적인 요소가 아닌, 죽음을 유도하는 장치가 너무 많다. 경험하지 않은 지역을 '일단 죽이고' 시작하는 경우가 정말 짜증나게 많았다. 시점이 바뀌자마자 (참고로 이게임은 시점이 전환되는데 시간이 필요함) 낭떠러지나 트랩 몬스터가 있는 경우도 지나치게 많았고, (시점 전환후 처음으로 발돋움 해야하는 곳에 자동가시 굉장히 많았음) 케릭터 가로 픽셀 사이즈에 거의 맞춘 벽가시 추락은 정말 최악이였다. (통과하기 어렵다기보다 이건 더이상 퍼즐적인 요소가 아닌 그냥 죽음을 유도하는 장치 -_-) 또 한가지 말하자면. 트랩 해결과정중 지나치게 타이밍을 요구하는 장치가 많아서, 정석대로 해결을 했더라도, 어거지 느낌이 드는 트랩이 너무많다. (구글에 이게임 검색해도 뻐킹 보이드 모드가 보임) 한국어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비추천.

  •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형 액션 겜입니다. 충분히 잘 만들었으며, 그래픽 퀄리티만 좀 더 좋았다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겜입니다.

  • 번역이 너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번역을 제외하곤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퍼즐 요소가 계속 변화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 재미있는 편.그러나 뭔가 조금 조잡해보이는 느낌은 부정할 수 없음. 하지만 난이도 조절은 잘 한 것 같음. 보이드 모드 같은 것.

  • [table] [tr] [td]그래픽[/td] [td]★★★★[/td] [td]신비로운 느낌[/td] [/tr] [tr] [td]사운드[/td] [td]★★★[/td] [td]괴물이 꽤애액! 소리 지르는 거 외엔 인상적인 게 없음.[/td] [/tr] [tr] [td]콘텐츠[/td] [td]★★★[/td] [td]한번 다 깨면 좀 더 어려운 모드로 할 수 있어요. 도전과제 해금에 따라 콘셉 아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td] [/tr] [tr] [td]편의성[/td] [td]★★★★[/td] [td]조작은 간편합니다.[/td] [/tr] [tr] [td]볼 륨[/td] [td]★★★[/td] [td]값싼 인디 게임이라 많은 걸 바라면 안 됨.[/td] [/tr] [tr] [td]종 합[/td] [td]★★★[/td] [/tr] [/table] [i]보이드(Void)[/i]에서 도망쳐 나온 한 꼬맹이가 자신을 다시 잡으려는 [i]보이드[/i]로부터 도망치며 자신이 생명을 가졌다는 것을 깨달아갑니다. [i]보이드[/i]가 꼬맹이를 잡으려는 이유는 아마… 빠져버린 머리카락을 다시 심고 싶은 심정 아닐까요…? 어쨌든 요 꼬맹이는 여러 척박한 환경을 표방하는 스테이지를 통과합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그 스테이지와 어울리는 특수능력을 색깔이라는 형식으로 얻게 되는데요. [i]짱구는 못말려 DS 알쏭달쏭 크레용 대작전![/i]이라는 게임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바닥이나 벽에 색깔을 칠하면 빠르게 미끄러지기, 들러붙기, 부딛히면 통통 튀기 등의 특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이 색깔들을 이용해 지형의 한계를 극복하며, 자신을 잡으려는 적들을 방해하고 도망치며 때로는 죽이기도 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배경에는 글자가 나타나 당신을 모욕하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방향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완벽하게 한국어로 변역이 되어 있으며, 진지한 궁서체가 너무나 어울립니다. 남자가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읽어주는데, 솔직히 끄거나 음량을 작게 하는 게 몰입에 좋은 것 같더군요.

  • 매우 재미있습니다.

  • 괜찮은 퍼즐게임.포탈2에 물감 속성도 있는 걸 보면 이게임 아이디어에 로열티 주고 포탈 다음시리즈에 써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음 무엇보다 한글 지원이라니

  • 1주차를 클리어하고 난 뒤 void mode부터가 진정한 퍼즐. 레벨디자인도 괜찮고 다 좋은데.. 어떻게 풀어야 할 지 알아도 컨트롤 미숙으로 죽어야 하는 퍼즐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별로다. 위 단점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평작이상의 수작. 맵을 색칠해서 지형의 속성을 변화시키는 것을 이용한 퍼즐 구성이 신선함

  • 달리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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