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e

Claire is alone, lost, and hunted. The world has quickly becomes shrouded in darkness with unseen threats stalking Claire from the shadows. Aided by her dog and armed only with a flashlight, Claire must conquer her fear and find her comatose mother. However, there are others lost in the darkness seeking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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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laire is alone, lost, and hunted. The world has quickly becomes shrouded in darkness with unseen threats stalking Claire from the shadows. Aided by her dog and armed only with a flashlight, Claire must conquer her fear and find her comatose mother. However, there are others lost in the darkness seeking salvation. Claire must decide who she is going to save. With every choice she'll begin to discover who she really is and whether she deserves to be saved herself.

-Play as Claire and explore multiple levels accompanied by your dog, Anubis.
- Use a lighter or a mouse-controlled flashlight to explore an increasingly dark world.
-Contend with the panic system, a system that increases the scariness of the environment as fear tightens its grip on Claire.
-Fight back Claire’s fear and stay alert with items scavenged from the dark corners of the world.
-Find others lost in the darkness, help them and decide to save them or leave them be.
-Multiple endings determined by plot choices and interactions with the others.
-Multiple difficulty settings, including “Nightmare” where Claire can literally be scared to death.
-New Game + allows you to keep your items and ramp up the difficult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많이 그로테스크하고, 많이 어둡고, 많이 무섭다. 딱히 별다른 공격이 가능하지않아 적이 나오면 무조건 숨어야한다. 다른방으로 이동하면 똑같이 따라오는점까지 포함해 아오오니 느낌이 물씬 묻어있다. 게임을 끝내고 꼬집어본 단점 두개를 뽑아보자면 이야기의 흐름과 맵디자인을 뽑겠다. 특히 스토리가 좀 이해가 안되는 점이 좀 많다. 이는 엔딩을 보고나면 어느정도 해소되는 편이긴한데 게인 진행과 통틀어서 힌트와 퍼즐까지 설명이 많이 부족하고 갑자기 다른 시간대로 이동하거나 과거회상도 잦아 여러 시간대를 통틀어 스토리를 봐야하니 아무래도 난해 할 수 밖에없는 듯. 맵은 솔직히 욕나올 정도. 미니맵도 없어 수시로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은 둘째치고 막힌곳이 너무많고 쓸데없이 복잡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기껏 도착했더니 막혀서 되돌아가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엔딩에서 느낀 감동과 게임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샀다. 해본 사람들도 느끼겠지만 묻히기엔 좀 아까운 게임이다. 제작자가 상당히 공들여 만들었다는게 정말 많이 보이는 작품이다. 할인하거나 이런류 게임을 좋아하면 꼭 해보길 바란다.

  • 주인공을 드리우는 어둠은 어디까지? Claire 사일런트 힐과 론 서바이버의 느낌을 합친 것 같은 2D 공포게임. 픽셀로 이루어진 그래픽이지만 세세하고 분위기에 어울리는 픽셀의 느낌을 취함으로써 게임의 전반 분위기와 전체적 컨셉을 확고히 하였던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퍼즐적인 요소에 힌트가 적어서 진행이 막힐 가능성이 많이 높아보인다는 점이다. ((현재 플레이 중)

  • 노잼

  • 맵 헤메기 요소가 너무 쎄서 재미가 없다 맵들이 다 같은 오브젝트 돌려박기라 직관적으로 구분도 안 가는데 계속 맵 창 열어가며 방향 찾아야해서 머리아픔

  • 별거 아닌 작은 도트 겜. 하지만 실행해놓고 우연히 잠시 가만히 두었을 때... 주인공이 눈을 감고 피곤한 듯 쭈그려 앉아 있는 모습에 구해주고픈 맘이 생겨서 엔딩을 봐주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 ps. 길 찾기 어려우면 유튭에 claire walkthrough 검색.

  • 느긋하게 플레이해서 9시간정도 걸려 클레어 클리어 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게임분위기 좋고 연출도 훌륭합니다. 재밌어요. <단점> 1. 다만 길찾는거 진짜 힘들어요... 길찾느라 모든 시간을 보내실겁니다. 진짜 맵보는거 답답한수준. 후반부 가서는 길도 잃고 아이템은 죄다 다쓰고 없어서 자체 하드난이도로 방황하는 제 자신을 발견... 2. 플래시라이트를 켠상태로 이벤트가 시작되면 배터리가 닳든말든 플래시를 끌수가 없어요... 허무하게 낭비되는 플래시 배터리를 보실수있습니다... 아래는 스토리관련 3. 스토리관련으로...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떡밥만 잔뜩 풀더니 결말가지고는 내용정리가 안됩니다. 제가 엔딩을 하나만 봐서 그런걸까요? 여튼 정리된 해석을 좀 찾아봐야 알수있을려나 싶지만... 어딘가 시원하지는 않은 마무리

  • 분위기나 스토리 쪽으로는 좋으나 맵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길찾기가 너무 어려웠던 게임. 가끔 아이템을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헤매는 경우도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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