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건물 크기를 타일로 정확하게 표기해 줘야 했다. 건물들 크기가 다 동일한 것도 아니고, 진짜 핫픽스로 패치해야 할 수준. 심시티에 있어서 엄청 중요한 건데 빨리 패치 안 해주면 부정적으로 바뀔 것만 같다.

잠깐은 재미있는데 패턴이 너무 단조로움

여러 유물이 있으나 그에 따른 운영법같은게 전혀 변화없이 단조롭습니다.

1~2시간정도를 만원으로 즐기고 싶다면 살만한 게임이지만, 그 이상을 바란다면 추천하기 힘든 게임이다. 게임을 로그라이크 타워디펜스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랜덤적인 요소가 너무 적고 무언가를 선택한다고 한들 게임의 운영법이 달라지지도 않는다. 또한 장기적으로 전략적인 시너지를 보기엔 게임이 너무 짧고, 압도적으로 좋은 업그레이드/건물이 있기 때문에 매 판이 똑같다. 자잘한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쉽게 고쳐질 문제는 아닌것 같다. ★★ [4 / 10]

뇌 빼고 하기 좋은 게임 그렇다고 진짜 빼고하면 얘들이 내 스테이션을 선명하게 핧고있는걸 볼수있다. 초반러쉬를 벽으로 아슬아슬하게 막아 가면서 에너지 효율로 뽕을 뽑으면 쉽다. 벽 > 포탑 > 에너지 전환 > 벽 > 이후로 하고싶은대로 순으로 하면 깔쌈하다. 만천원정도면 살만한듯? 천원은 세금냈다고 생각하자

치킨보다 싸다~

극저온 미션에서 아무것도 없는데 데미지 받는 버그 있음 개억까 당해서 환불 ㅅㄱ램쥐 ------------------------------------------------- 고쳤다고 하니 딱 한번만 더 속아봄 ------------------------------------------------ 번역이 건물이 20%느려짐 -> 스테이션이 유휴 상태일 때 1초당 1데미지 받음 으로 바뀌었네요

선장난이도부터 말이 안됨 존나 어려워짐 초반 빌드라고할게 벽짓고 10원짜리 타워짓는게 전부인데 그짓만해도 그냥 밀림 수집품모은다고 뭐달리지는것도 없고 빌드도 계속 똑같음

개발자가 리뷰에 답변다는거 보니 다 보고있는거 같은데 함선 스킬 위주로 굴려보고 싶구나... 함선 위주의 업그레이드 트리좀 다오... 겜은 재밌습니다 근데 제발 스타크래프트든 다른 디펜스 게임처럼 건물 배치할때 타일단위로 배치좀 넣어줬으면 좋겠음 아니 분명히 들어갈거 같은데 왜 저기 건물 넣으면 좌우 두개가 다터짐?????

게임은 재미있음 아직 너무 단조로워서 애매함 난이도 올라가는거랑 별개로 무한 모드나 보스를 더늘렸으면함 모든난이도 구성이 1보스 2보스 끝 인데 스트레스받음 복붙을했더라도 4보스식으로 보스가 늘어났어야함 애초에 빠르게 플레이해서 깬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어 놨어야함 무한모드로 유물파밍이라든지.. 이제 좀 업그레이드해서 할만하다 싶으면 보스나와서 끝나버림 허무함 쉬운난이도는 업글다할수있는 여유가잇지만 아주어려움 난이도는 광물생성기조차 쉽게 못씀 업글해서 이제할만하겠다 싶으면 보스나와서 끝나버림.. 아주 않좋은 경험이 될수있음 이건 플레이어한테

레전드 클리어 완료 5라운드 깨면 물질생성기 주는데 이거 가지고 발전 미션 가서 3개정도 짓고 노가다 돌리면 모든거 풀업 가능 헤비레인 OP니까 이거 도배하셈

2시간 정도 하다가 환불하는걸 추천 게임이 불합리함 미션 디자인을 다시해야돼 이건 잠깐 하다가 말 정도의 사이즈임 이걸 왜 사서 했나 싶다 ------------------------------------------------------------------------------------------------------------------------ 게임 첫 시작이 항상 똑같은 빌드로 강요되어서 재미없다는게 제일 크고 난이도 조절을 실패한것 같음 선택지 1, 2, 3 중에 3을 선택하면 무작위 유물을 얻는데 , 쓸데없거나 초중반엔 유용하지 않은게 너무 많아서 그냥 2를 선택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3에서 좋은게 나왔다면 , 무조건 그 유물의 특성을 따라서 빌드를 짜야하기 때문에 항상 선택지가 다채롭지 못하고 강요됌. 물론, 어차피 쓰는 특성은 정해져있음. 부정적 평가를 남기고서 혹시 내가 제대로 경험하지 못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건가 라고 생각하고 게임을 더 하고 있지만, 계속 불쾌한 경험만 하게 됌. (게임을 져서 불쾌한게 아니라 , 억까를 당해서 기분이 나쁨) 초반 에너지 수급이 힘들다는 것도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점점 심해지는게 문제. (그로 인해서 위에 언급한 것처럼 초반 스타팅의 기물이 강요됌.매 판의 처음이 항상 똑같음.) 차라리 초반을 좀 더 수월하게 넘길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고, 미션과 몬스터들의 기믹을 추가해서 전체적인 난이도를 조절하는게 어떤가 싶음. 각 기물들의 특성이 두갈래로 나눠지지만 , 한 쪽은 쓸 데가 없거나 , 이 특성이 왜 여기에 없고 저기에 있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음. 컨셉 자체는 마음에 들기에 게임이 지속적으로 발전해서 더 재밌는 게임이 되기를 바라지만, 이 가격에 그런걸 바라기에는 무리인것 같음.

잠재력은 있는데, 솔직히 분량이 너무 적다.

선장 난이도 넘어가면 상당히 어렵네요. 재밌게 잘 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깊이는 진짜 얕음. 세일할때 사면 딱 좋겠다.

게임 재미있습다. 다만, 하루정도 즐길만 합니다. 게임이 유물들로 로그라이크 특성을 챙기려고 한것 같은데, 솔직히, 어떤 유물 나오느냐 상관없이 똑같은 빌드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판 새롭거나 한게 없어서 한 번 클리어하고 나면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듭니다. 그래도 처음 클리어할때까지는 재미있습니다.

밸런스랑 편의성 패치도 계속하고 있고 완성도도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장비랑 스테이션, 더 높은 난이도가 풀리면 좋을 거 같습니다. 레전드 난이도 클리어까지 10시간 이상 즐길 수 있으며 플래티넘 따려면 유물수집 때문에 제가 플레이 한 만큼 하시면 됩니다.

지구 보호하기 (매일 업데이트되지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3일차] 지역을 선택하고 연구나 조사, 자원 채굴을 하는 동안 기지를 보호하는 게임입니다. 지역마다 보상솨 목표가 다르고 적들이 빨라지거나 업그레이드 비용 증가 등의 특성이 존재하는 경우도 존재하죠. 유물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미션도 존재하기에 클리어할 수 있으면서 마음에 드는 보상을 선택하면 됩니다. 미션이 시작되면 스테이션이 드랍됩니다.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신호 범위가 할당되고 이 범위 내에 건물들을 건설할 수 있죠. 건설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며, 이 에너지는 스테이션이나 발전기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건물의 배치에 따라서 신호 범위가 넓어지고 그에 따라 건설 영역도 확장되죠. 건물은 적을 방어하는 벽도 있고 포탑이나 로켓, 박격포같은 공격형 건물, 적을 밀쳐내는 건물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확인된 유물에 따라서 추가적인 진영이 언락되고 진영에 따라서 서로 다른 건물들을 경험할 수도 있죠. 참고로, 건물의 크기는 동일하지 않으며 어떤것은 길고 어떤것은 짧고 어떤 것은 공중이나 지하에 건설하는 경우도 존재하죠. 그렇다고해도 동일한 위치에는 건설할 수 없고, 이미 건물이 존재하는 영역에 건설을 시도하면 기존의 건물을 파괴하고 설치됩니다. 건물은 즉시 건설되지 않고 주문을 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야 배송이 됩니다. 배송이 되어도 착지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하기에 은근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하죠. 건물 외에도 선박 효과들도 존재하여 에너지를 획득한다거나 레이저, 로켓 공격 요청 등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동일하게 주문 후 발동까지의 시간이 존재하기에 위협을 받아서 사용했는대 적들이 모두 전멸한 뒤 발동하는 어색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죠. 시작 시 선택한 목표를 수행하여야 미션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시간동안 버티는 것도 있고, 특정 연구 완료하기, 자원 채집하기 등 다양하게 존재하죠.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그냥 어떻게든 버텨내기만 하면 클리어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상은 앞서 언급했듯이 지역 미션 선택 시 확인 및 선택을 할 수 있고, 2개의 미션마다 유물 보상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자원은 건물들의 업그레이드 연구에 사용되고 유물은 패시브 효과를 부여합니다. 연구를 수행한 건물의 업그레이드에 따라서 건물의 체력이나 대미지 등이 변동되고 신규 옵션이나 기존 기능이 변화하기도 하죠. 유물은 전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고 특정 건물의 효과에 영향을 주는 경우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보상 정산과 업그레이드 정비가 완료되면 다음 지역을 선택하여 계속 진행합니다. 중간 보스가 존재하여 새로운 건물이나 지원을 추가할 수도 있고, 마지막 보스까지 처치하면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죠. 게임 진행 중 확인한 유물의 누적 수에 따라 새로운 진영이나 스테이션 등이 언락되어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 -이미 설치된 건물들은 효과 등을 파악할 수 없음 -건물들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으면서 별다른 안내도 없음 -초반 빌드가 꽤나 강요되며 유물들이 어느정도 갖춰지는 후반으로가도 큰 변화는 없음

처음은 재미있음. 그런데 결국 모든 플레이가 똑같아지기 때문에 3일 이상하면 지겨워짐

직접 배터리 생산하는게 화날 정도로 너무 짜침 ..

전략이 재미난 게임

불합리한 밸런스 적은 볼륨 단조로운 플레이

그저 부를 축척하고 업글하기만 하면 만사형통인 게임

나처럼 그냥 치트엔진 써서 깨셈. 이건 일부러 플레이타임늘리려고 어렵게 만든거라 굳이 제작자가 원하는대로 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