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 Hustle

스토리지 허슬은 스토리지 경매에 참여하여 다양한 신비한 창고를 구입하는 시뮬레이션 RPG입니다. 다양한 아이템을 발견하고 판매하고, 야드 세일에 참여하여 흥정을 통해 수익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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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토리지 허슬]은 위험을 무릅쓰고 잊혀진 창고를 매입하여 숨겨진 보물을 많이 찾아내는 게임입니다. 트럭에 올라타서 행운을 불러일으키고 구입한 창고에서 아이템을 꺼내세요. 하지만 운이 좋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흥정 기술을 익혀 창업을 팔아 큰 이익을 얻어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고의 딜러가 될 준비가 되셨나요?

[최고의 저장소를 찾아 사냥을 시작하고, 원하는 저장소를 골라 획득하세요! 저장소 경매에 참여하되 입찰 전쟁에 대비하세요. 다른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최고 입찰자가 되어 창고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세요.

창고에는 4가지 희귀도와 5가지 카테고리의 300개 이상의 아이템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판매할 때 이름을 바꾸고 원하는 대로 가격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 아이템부터 전설 아이템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저장소는 무작위로 생성되므로 같은 저장소가 두 번 표시되지 않습니다. 4개의 서로 다른 저장소 영역으로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이 아름다운 창고들을 열어보고 적절한 창고를 선택하면 마을에서 가장 큰 상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허슬링을 통해 경험을 쌓고 캐릭터 레벨을 올리세요. 새로운 [캐릭터] 및 [상인] 스킬을 잠금 해제하여 삶을 더 쉽게 만들고 지갑을 더 무겁게 만드세요.

고장난 물건을 수리하여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세요. 스캔하여 완벽한 가격을 알아보세요. 도구를 업그레이드하여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세요. 하지만 여전히 최고의 도구는 세일즈맨으로서의 능력입니다!

삶의 질을 높여 시그마 기업가 마인드로 전환하세요. 집을 사고, 차를 업그레이드하고, 인생을 마음껏 즐기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4,1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튀르키예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재밌어요 더 비싼 창고가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 사람을 차로 쳐도 경찰이 뜨거나 돈이 깍이지 않는다 5/5 점

  • 조금 거슬리는 버그 빼고는 재미있는 게임 근데 컨텐츠가 너무 부족함 2~3시간 하면 할게 없어짐

  • 개새끼가 보법이 스케이트 타는 거도 아니고 좌우로 대각선으로 개 쳐 흔들림 없던 3D 멀미도 생겨서 구토 쏠림 심지어 아이템 집는 거도 그냥 VR 겜만도 못한 조작감임 게임 즐기기도 전에 식은땀 나고 멀미 심해져서 바로 끔;; + 트레일러만 봐도 알겠지만 그래픽 개 구린데 막상 또 켜보면 트레일러도 사기친거라 그래픽이 한 20년 전쯤으로 후퇴돼있음

  • 분명 아이템 경매하는 게임인데 어느 순간 블랙잭만 하고 있음

  • 아직 버그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해외 예능으로나 봤던 창고 경매를 가장 그럴듯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어느정도 플레이하고 나니까 컨텐츠가 고갈됐어요. 후반부 플레이를 위한 컨텐츠나 수집요소 같은 것도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 재미는 있는데 아직 컨텐츠가 많이 부족합니다. 더 많은 컨텐츠가 추가되면 좋을거같네요

  • 50% 할인 할 때 사면 나쁘지 않음 스킬 업글해도 편의성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음 그냥 딱 나쁘지는 않은 게임 수준임

  • 조작키가 지멋대로 입니다. 플레이가 불가능함.

  • 당근마켓으로 부자되기 그런데 이제 미국식으로 스케일 크게 창고 단위인

  • 할만합니다 진심

  • 운빨 창고 경매 게임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랜덤한 물품들이 들어있는 창고를 경매로 구매하고 내부의 물품을 되파는 게임입니다. 경매에 참가하기 전에 창고 내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작~예상가보다 가치가 있다 판단되면 경매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그런 감이 잡히지 않으니 어느정도 손해를 보면서 데이터를 쌓는 것도 나쁘진 않죠. 그러다 파산하면... 재시작 해야지! 경매는 정해진 시간에 진행이 되며, 자신을 포함해 5명까지 참가하게 됩니다. 다른 경쟁자들과 입찰 경쟁을 하며 승리해야만 창고의 소유권을 하루동안 가질 수 있죠. 소유한 창고의 물품들을 정리하고 차량에 물품들을 실어서 집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집에 도착하면 물품들을 집 내부로 옮기고 수리가 필요할 것은 수리하고 가격을 스캔하여 자신의 사이트에 등록을 하면 되죠. 확인된 평균 가격 그대로 올려도 되고, 가격을 포함한 다른 정보들을 수정하여 등록하여도 됩니다. 판매를 등록하면 구매자가 발생하고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판매하여 돈을 송금받을 수 있죠. 참고로, 물품에는 상태과 등급 정보가 존재합니다. 상태가 좋을수록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으며 수리 도구를 통해서 상태를 조금이나마 회복시킬 수 있죠. 단, 동일한 등급의 장비로만 이를 진행할 수 있기에 현재 장비 등급보다 높은 물품들은 수리도 못하고 가격 스캔도 못합니다. 이런 장비들은 pc> 도구에서 구매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시작하자마자 은행에서 2000을 대출받아서 장비를 1단계씩 높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1단계 높아짐에 따라서 운용가능한 물품의 폭이 조금이나마 늘어나게 되죠. 물품은 경매 외에도 길거리 노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매일 랜덤한 위치에 노점이 생성되며, 이곳으로 이동하여 거래를 진행할 수 있죠. 상태와 가격, 등급이 천차만별이며 해당 물품의 가치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면 조금 후반에 방문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외에도 거래를 진행함에 따라서 경험치를 획득하고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레벨이 오르면 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스킬 화면(I)에서 스킬 트리를 진행할 수 있죠. 흥정과 관련된 스킬을 오픈하여 가격 흥정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고, 소셜 기능을 강화하여 온라인 방문객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효과는 명확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2일차] 일정 레벨에 도달할때마다 새로운 경매에 참가할 수 있게 됩니다. 창고의 가치와 최소 금액이 오르게 되지만 그만큼 높은 가치의 물품을 발견할 확률도 높아지죠. 총기나 차량도 획득하여 판매할 수 있는대, 차량은 천에 가려져서 신비감을 내뿜습니다. 경매에 승리하여 차량을 감싼 천을 벗기면 상자들이.....???? 구매에 소모한 비용 11,000 -> 창고에 있던 물품 총액 2,000.... 바로 최근 세이브로 로드! 차량은 집으로 가져와서 판매 설정을 해두면 인수 희망자가 나타납니다. 그들과 흥정을 할 수도 있고 즉시 판매를 할 수도 있죠. 경매장에서 운전을 하여 집으로 가져와야하기에 집에 도착해서는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고 차량을 얻은 곳으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은근 귀찮.... 추가로 차량과 집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집은 더 넓어지고 창고랑 구분이 되는대... 뭐 별다른 효과는 없습니다. 차량은 내부 공간이 넓어져서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르기에 좋죠. [아쉬운 점] -조작감 너무 구림 -차량 운전 시, 시야가 계속 움직임 -지도에서 맵 이동을 위해 커서를 움직이면 캐릭터의 시야도 그에 맞춰 이동함. 이에따라 지도를 닫았더니 이상한 방향을 보고 있는 경우가 발생함 -회전이 단방향 2개밖에 없어서 상당히 불편함 (방향 파악도 어려움) -차로 박살내거나 밀 수 없는 박스 -키 셋팅 안내 없음 -나중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유행이나 의뢰 기능(특정 물품에 대한 요구)는 없음 -게임 설정 저장안됨 -숫자키에 별다른 기능 추가 계획이 없다면 아이템으로 설정하면 좋을듯 (탭으로 전체 목록 가져와 선택하기 귀찮)

  • 물건 싸게 후려쳐서 고치고 비싸게 팔아먹는 게임. 업그레이드는 있는데 결국 하던 일 반복이라 1~2시간이면 질림. 5천원 정도로 세일하면 살만할듯.

  • 5천원치고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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