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콜로니

자신만의 식민지를 건설하고 관리하세요. 이주민들이 가장 중요한 자원입니다. 이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게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세요. 가혹한 환경으로부터 도시와 시민들을 지키고, 위대한 도시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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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자신만의 식민지를 건설하고 관리하세요.
이 게임은 정착민들의 욕구와 생산 체인에 중점을 둔 판타지 도시 건설 전략 게임입니다.


시민들이 제일 소중한 자원입니다.
자원을 모으고 가공해서 개척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세요.
시민들이 행복하도록 사치품, 다양한 음식, 약품,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과연 시민들이 불행하지 않고 아프지 않게 도시를 이끌 수 있을까요?


생산 체인을 최적화하고, 인접 보너스를 활용해 더 많은 부를 가져오세요.
처음에는 간단한 가공으로 자원을 얻을 수 있지만,
고급 자원을 얻기 위해선 복잡한 생산망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섬의 크기는 작고, 곳곳에 다양한 장애물과 산업에 도움이 되는 자연물이 존재합니다.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세요!


기술을 연구해서 새로운 지식과 건물을 발견하세요.
25개의 연구와 54 종류의 건물들을 통해, 도시를 자유롭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2,2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가끔 살아나는 도유의 마인크래프트 블로그 내일 뭐 올릴까요/댓놀

    생존기(크레이지,아바타,사막평지,바다평지) 공략(교육 에디션) <모드공략아니면 서버> 서버 (왔나님 서버,건축 서버,하이픽셀) 모드공략(마인콜로니,황혼의숲,고고학 모드) 공유부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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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거리의 경우 1~2 픽셀의 경우 ×1, 3~4픽셀의 경우 ×1.25, 5~7픽셀의 경우 ×1.5, 8픽셀 ×1.75... 스포어콜로니의 장벽은 견고함. 그놈의 야마토캐논만 아니면.. 도움이 되셨나요?? 이 공략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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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보기보다 머리를 많이 써야되는 게임. 농장스팸을 하면 식량걱정이 사라지지만 가뭄한방에 컷! 보기싫은 돌맹이를 이리치우고 저리치우면 돌캘거 없어서 길도 못깔고 바닥에서 데굴데굴구르는 주민들을 볼 수 있다. 필요한 자원은 많고 해야되는 작업은 더 많은데 우선순위 정하는 것 만으로는 어떻게 처리가 안됨 그래서 만들어 놓은게 자원상한치 관리, 이거 안쓰면 필요없는 자원을 계속 만들고 필요한 자원을 게속 안만들어서 마을이 꼬라박는 경우를 막아줍니다.

  • 스택랜드와 성격이 비슷한 느긋한 계통의 도시 개척 게임입니다. [팁] 1. 튜토리얼로 인해서 심시티가 꼬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나무, 던전이 생성 불가능한 자원이고 광물은 생성할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림니다.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새 게임을 시작하시는것이 좋습니다. 2. 식량은 밀과 치즈가 좋습니다. 밀은 빵과 맥주를 만들어서 내정에 도움을 주고, 치즈는 인력소모가 적은 목장에서 생성되어 효율이 좋습니다. 3. 사치품을 생산해서 번 돈으로 교역을 하는것이 내정과 테크트리에 도움을 줌니다. 아니다 싶으면 맥주를 팝시다. 4. 주민들이 병에 자주 걸리는데 초반에는 허브를 사서 먹이시고 가급적 테크를 빨리 올려 빨간포션을 생산하는것이 속편합니다. 5. 석재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계속 필요함니다. 그리고 주택은 공업시설과 가까우면 행복도가 떨어짐니다. 따라서 될수있으면 극초반부터 둘을 섬 끝과 끝에 지어둔 뒤 심시티를 하는것이 좋아보임니다. 매우 마일드한 느낌이지만 그래서 즐기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재밌네요.

  • 괜찮은 킬링타임 시티빌더 게임. 엔딩이나 목표가 없는게 조금 아쉬움

  • 가격 대비 재밌음

  • 시간 순삭 재미 두배

  •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크라우디드 블루 닷이랑 느낌이 아주 흡사하네요. ai 버그나서 파업하고 단체로 뛰어다니는거까지 똑같네... 혹시 두 게임의 원본이 되는 오픈소스 게임이 있는건가? 싶을 정도임. 클라우디드 블루 닷 해본 분이라면 첫문장만으로 무슨 문제가 있을지 알겠지만 일정 시간 지나면 지 멋대로 파업해댐. 단체로 비슷한 방향으로 우르르 우르르 몰려다니기만 하지 일은 안하고 심한 경우 건설현장에 죽치고 방해하는거처럼 서서 진행도 안하고 있네요. 한 600명 넘으면 일자리 대비 인구가 2배여도 빈곳이 너무 많아짐. 창고에 음식이 썩어넘쳐도 그냥 굶어버립니다. 웃긴건 굶기 직전 파일을 로드하면 음식을 찾아먹네요. 패치가 과연 될지 모르겠음. 글 적는 기준이 1.3.3인데 패치 되면 구매해보시고(아기자기하게 노는 재미는 있음) 모래성 쌓을때 동네 깡패가 수시로 와서 밟아버리는거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하지마세요. 저 버그 고쳐지기전엔 아차 한 순간 인구 토막나있고 창고에 식량과 약이 천단위로 있어도 쫄쫄 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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