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아이돌론스 : 베일 오브 더 위치

"로스트 아이돌론스"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로그라이트 전략 RPG를 만나보세요! 기억을 잃은 채 외딴섬에 좌초된 당신은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동료를 영입하여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세요. 그 과정에서 몇 번이고 죽음을 겪더라도 계속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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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에게 점령당한 외딴섬.

기억을 잃은 조난자.

삶과 죽음 경계에 거하는 의문의 마녀.

마녀의 의도는 의심스러우나, 제안은 간단합니다. 그녀의 투사가 되어 그녀의 적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것. 거래의 대가로 당신은 모두가 갈망하는 힘, 다시 살 수 있는 능력을 받게 됩니다.

세상을 뒤흔들 강력한 힘의 쟁탈전에 뛰어드세요. 동료를 모으고, 길을 개척하여, 전생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타일 기반 전투에서 전략을 짜고 적을 무찌르세요. 방심하는 순간, 제국의 광신도부터 피에 굶주린 "타락한 자"의 무리까지 다양한 적들이 당신의 여정에 끝을 고할 것입니다.

승리하기 위해서 주어진 모든 것을 사용하세요. 영구 업그레이드, 지형 효과, 원소 반응, 무기 상성, 스킬 시너지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의 본거지로 가는 길은 멀고 험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여정이 두 번 이상 펼쳐지지 않습니다. 나아갈 길을 선택하고, 뒤따르는 결과를 마주하세요. 선택의 결과에 따른 랜덤 이벤트는 당신의 여정을 유리하게도, 불리하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9명의 캐릭터와 수십 가지의 영구 업그레이드, 200개가 넘는 고유한 스킬, 30개 이상의 강력한 유물을 사용하여 당신만의 방식으로 플레이하세요.

도전에 실패하더라도, 죽음을 딛고 계속해서 다시 도전하세요.


섬을 탐험하다 보면 각자의 사정을 가진 낙오자들과 살인자들과 함께하게 됩니다. 이들과 유대감을 키우고, 숨은 사연을 알아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를 통해 당신도 도움을 얻게 됩니다.

이 일련의 길을 걷는 것은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정 도중에 죽게 되면 기억 조각을 모을 수 있습니다. 기억 조각을 수집해 전생의 기억과 당신이 잊어버린 누군가에 대한 퍼즐을 조금씩 맞춰나가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0+

예측 매출

135,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www.oceandrive.studio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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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2)

총 리뷰 수: 90 긍정 피드백 수: 79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적절히 조화로운 재료들로 웰메이드 짬뽕처럼 보이게 만들었으나 특색없는 잡탕을 만듬 전체적인 스킬이나 구성은 워테일즈와 유사하나 웨테일즈 디테일의 발끝도 못따라가고 진행방식은 하데스처럼 무한으로 죽고 재화를 모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을 택했으나 말도 안되게 시간 소비가 심함 안그래도 턴제 전투가 오래걸리고 지루한데 이걸 죽어서 계속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의 노가다를 시킴 한거 또 하고 한거 또 하고 한턴이 진짜 미치도록 길다.

  • 흔하지 않은 장르 조합이기도 하고 싼 맛에 일단 구매 대략 6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재미있음 전투도 간결하고 심심하지 않아 여러 번 반복해도 아직까지는 할만하다는 느낌 아직 얼리긴 하지만 하데스처럼 업글 요소가 많지 않아 아쉽긴 함 업글 요소가 많아지면 반복하는게 더 재미있을 것 같음

  • 파엠을 흉내낸 전작보단 이게 더 인디겜답고 나은듯? 하지만 이 게임만의 색깔이 있냐하면 그건 또 아닌... 어디서본듯한 srpg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일러스트 맘에들면 하심됩니다 그외엔 여타 srpg겜과 똑같습니다 무난

  • I'm having fun playing. The combination of turn-based RPG and roguelite is interesting. It makes me think about which path to take in battle. I'll have to try another path.

  • 전작을 좋아해서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인앱 결제가 판치는 한국 게임 시장에 이런 도전작은 언제나 응원하는바 입니다. 특색있게 구분되는 동료 직업군과 다양한 스킬들을 조합해 치루는 전투는 전작보다 확실히 나아졌다 봅니다. 인터페이스도 나쁘지 않고 시스템도 복잡히지 않습니다 다만 분량이 길지 않아 하다보면 아무리 로그라이크지만 같은맵과 같은 적을 계속 만나는건 큰 단점이라 생각합니대. (맵은 몰라도 적들 구성과 위치라도 계속 바껴 나옴 좀 나을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때는 한두장정도 분량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고 좀 더 다양한 적을 만들어 주시길 희망합니다. 하면서 겪은 버그 레포트를 드리면 자신의 체력을 깍아 스킬목록을 리셋할시 턴 되돌리기로 이전으로 돌아가면 체력은 차 있지만 이미 결과값을 다 쓴 상태로 표기되며 재실행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때 다른캐릭터들도 체력이 다 차 있음에도 스킬목록을 리셋할수 없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잼있게 즐긴만큼 정식출시를 기다리겠습니다~

  • SRPG적인 재미는 있는데 볼륨이 조금 작음 적은 볼륨을 로그라이크적 요소로 늘린느낌 두어판 플레이하는데도 똑같은 인카운터 만나는거보면서 좀 아쉬웠음 기대하는 마음으로 좋아요 누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멈추는 버그가 있었는데 금방 핫픽스되서 정상적으로 게임 가능해짐 캐릭터 모으면서 반복해서 플레이중인데 꽤나 재밌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업데이트해서 정식출시 멋지게 나오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 엑스컴은 물론 배틀브라더스, 워테일즈, 킹아서 나이트테일다 해봤고 하데스도 해봄. 근데 이 게임은 최악 중 최악. 사용자 편의성이 너무 개똥임. 너무 많은데....직관적으로 내가 어떤 스킬을 찍는지 설계하고 알아가는 플레이가 안댐. 그냥 싸우다보면 알아서 하나씩 욜려줌. wasd 키로 화면이 잘 안돌아가는것도 미치겠고. 또 병맛인건 대화임. 의미없는 대화가 주구장창 나오는데....그냥 한국산 게임의 스토리진행에 강박이 있는게 아닌가 싶음.

  • 전투도 할 만하고 캐릭터 영입해서 새로운 조합으로 다회차 플레이하는 것도 재밌음. 정식 출시도 기대되는 게임.

  • 뭐지 왜 재밌지?? 기대안했는데 잘만든거같음 참고로 남캐여캐 고민이신분은 프롤로그 끝나고 나와서 우하단에 슬롯바꿔서 새캐릭만들면 프롤로그 바로 넘기고 진행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욤 저는 남캐여캐 고민오래했어서 적어봄 ㅋㅋ

  • 2만원, 지금 세일해서 1만 6천원에 이 정도 퀄이면 SRPG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먹다가 겜이 지루해지면 뱉어도 될 정도라 생각함. 그런 생각으로 샀고, 10시간 해봤는데 아직 까지 재밌어서 만족함.

  • 새로운 시도를 통한 도전정신은 매우 높이 평가함. 다만, 그 도전이 호불호가 너무 심한 영역으로인 것이 문제. 개인적으론 로그라이트 장르를 극혐하는데(시간낭비, 실력이나 전략보다는 운에 크게 의지하는 점 등) 하필이면 턴제랑 섞어서 그 단점이 극대화되었음. 풍화설월과 비교하며 남들이 뭐라고하든 전작을 매우매우 재미있게 그리고 흡족하게 즐겼기에 SRPG+로그라이트로 새로운 시도를 한다고 했었을 때도 일단 부딪혀보기로 마음 먹었음. 그러나 전작에 비해 가벼워진, 그리고 모바일 게임이 생각나는 구성 및 초반 서사, 너무나도 간소화된 전투연출까지. 여기에 개인적으로 극불호인 로그라이트 특성까지 더해지니 더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마음만큼은 높이 평가하고 싶지만, 전작을 계승하면서 (로그라이트 요소는 삭제 또는 선택으로) 점진적으로 변화를 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 무엇보다 인물 및 초반서사는 시급히 보강할 필요가 있어보임. 전작에서는 튜토리얼 및 초반 전투부터 인물개성과 모병을 위한 개연성이 나름 탄탄하게 드러났는데 이번 작품은 급작스러움. 나름 말이 안되는 건 아닌데 허술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총평하자면 로그라이트 장르가 취향이며 턴제전략에도 거부감 없는 사람이라면 제법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나, 불호인 사람은 얼엑이 종료되고 완성된 후에 결과물을 보고 고민하시길.

  • 너무 반복성이라 벌써 질리는 감이 좀 있긴 한데...가격 생각하면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함. 초반 몰입도도 꽤 좋음

  • 현재 4판하면서 느낌점 1번쨰판은 1페이지클도못하고 끝나고 2번쨰판은 1페이지 잡고 2페이지에서 죽고 3번째판은 3번째 페이지 보스까지 클리어 4번째판은 3번째 페이지 보스 클리어 장점 턴제고 조금 신선했다고해야하나 그래도 처음할떄는 호감편 찍먹하기엔 좋다 단점 1,2,3 페이지 다 보스가 고정적이고 그냥 맵은 색깔놀이 똑같은맵 똑같은 랩파토리인점 장기적으로 손이 안가는편 플레이타임도 5시간~7시간정도 되보임 3페이지 보스까지 클리어한다는 가정하에 그외에는 딱히.. 없는거같음

  • 데모부터 했었는데 이거 재밌습니다. 특이한 게임이죠. 로그라이트 + SRPG는 전례도 생각해보니 없는거 같고. SRPG가 사실 전투 피로도가 높은 장르긴 한데 꽤 라이트해지려는 노력들을 많이 했습니다. 죽음으로 강해지는 시스템은 Hades 를 좀 따왔고, 유물 등은 Slay the Spire의 그 시스템이긴 한데. 나름 이거도 잘 풀렸을때의 뽕맛이 존재합니다. 오션드라이브라는 회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게임임.

  • 전투 시간이 조금 길지만 로그라이크 방식이라 그런지 부담없이 하기 좋네용ㅋㅋ

  • good game 개꿀잼 이네요 생각 버다 훨신 재미나게 하는중임니다 srpg 어려운거 좋아하시면 강추 함니다

  • 싼맛에 하는 그저 그런 그리드 턴제 게임

  • Compared to the previous work, Lost Eidolons, there were no boring parts and it was focused solely on combat, so I felt it was more fun. I had a bit of trouble with the second large boss, but somehow I succeeded in clearing it. I’m looking forward to the back part. I didn't know it was a roguelike at first, but I like the spin-off system because it keeps me playing.

  • 전작인 로스트 아이돌론스를 재밌게 해서 일단 재밌습니다(140시간 좀 넘게 플레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턴제전략게임이지만, 로그라이트 성향이라서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다키스트던전과 다키스트던전2처럼 성향이 다릅니다. 다키스트던전2의 향기가 많이 납니다. 전작은 실사풍에 무거운 그래픽이었지만, 위선의 마녀는 애니풍에 가벼운 그래픽입니다. 로아돌 시리즈를 좋아해서 재밌게 하고 있고, 무지성으로 첫판 보스한테 덤볐다가 전멸하고 평가 작성 중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버그가 터졌습니다. 다키스트던전2처럼 전멸하면 교차로로 돌아가는데, 여기서 왜 플레이어가 교차로로 왔는지 친절히 설명해주고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불꽃의 제단으로 테크 업글하는데, 여기서 엑박 패드와 키보드 조작이 먹통이 됐습니다. 마우스만 조작이 가능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ALT+F4 눌러서 강종했습니다. 다행히 자동저장 기능은 충실히 작동해서 진행한 부분은 다 그대로 남았죠. 아무래도 얼액이라서 그런지 버그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얼액 기간이니까 정식 출시 전에 픽스하겠죠. 그것보다는 3840 x 1600 해상도 21 대 9 모니터 사용자라서 해당 해상도와 비율 패치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극악의 무한 반복 게임 이구만 차라리 원작 영병단 영웅들 후속 스토리 만들어 주시는게 좋을거 같소

  • 첫 엔딩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한 회차 클리어까지 5시간 훌쩍 넘게 걸렸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빵빵하네요. 후반부로 갈 수록 난이도가 도전적이게 되는데, 한 턴 한 턴 위기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게 백미였습니다. 이런 상황을 만드는 적들의 특수 패턴과 아군의 파급력 강한 스킬들이 후반에 몰려 있는 느낌이었는데, 좀 더 초반부터 도파민 뿜뿜하면 더 좋겠네요.

  • 시간 회귀를 기반으로 한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전작을 해보지 않아서 전작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가격 대비 평작 이상 수작이네요 플레이 타임은 40~50 시간 정도 예상합니다

  • 전투는 본격적인 턴제 전략 게임의 맛이 있으면서 진행이 경쾌한 느낌이 있어서 가볍게 하기도 좋고 진지하게 잡고 즐기기에도 좋은 게임입니다.

  • 재미있음. 여러 번 할만하고 가성비 좋음.

  • 더 더 플레이한 후기 장점 : 턴제 RPG + 로그라이크, 제법 맛있게 섞어 놨음. 맛있음. 이런 장르 좋아하면 재미 없을 수가 없음. 단점 : 얼엑을 감안해도 적은 볼륨, 한두번 클리어 한 뒤 급격하게 낮아지는 난이도, 케릭터가 많지만 별 차이가 없고, 큰 차이가 있는 수준의 케릭터도 있는데 쓸모가 없음, 스토리와 케릭터 몰입도 사망 수준으로 구림. 단점을 한 줄 요약하면 턴제 rpg랑 로그라이크랑 섞으면 재밌겠다! 만들어야지! 하면서 만들었는데 나머지 요소인 스토리 케릭터 등은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느낌. 그럼에도 턴제 rpg 좋아하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음, 로그라이크랑 섞어 놓은게 너무 맛있음. 그래서 추천함

  • 앞서 해보기 치고는 가성비 훌륭한 srpg입니다. 다만 액트3 까지라 아쉬움이 깊었습니다. 액5까지 였다면 극찬이 상당히 많았으리라 판단합니다. 한국 유저 대부분은 운이 너무 없는게 아닌이상 5트안에 액3 돌파할텐데, 그럼 하루이틀 컷이지요.. 엔딩 보는순간 흥미가 토막나죠.. 액트3의 한계점.. 액트3으로 끝내기에는 옵션들이 너무 아까워요. 옵션은 훌륭한데 베이스의 크기가 부족한 느낌.. 디테일은 준수 그이상 2000년도에 나온 디아블로2도 액트4 까지가 기본 베이스 였는데.. dlc따로 판매하셔도 좋으니 액트4~5 구현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이겜은 자잘한거 더 추가하는 것보다 액트. 액트4~5가 시급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훌륭합니다. 수준 떨어졌으면 액4~5 원하지도 안아요. 질린다고 표현할 유저는 액1~2에서 이미 대부분 나가떨어짐니다. 코드의 문제에요. 애초에 유저들의 성향과 결이 다른겁니다. 코드가 안맞는 방향을 보며 합리화 하듯 종결 하시는게 아니라, 코드가 맞는쪽에 초점을 두셨으면 싶어요. 액4~5가 없는 방향성은 액1~2에서 그만하실 유저분들만 의식하는 방향성입니다. 액트4~5 나오면 동일 제작사에서 제작한 모든 게임 다 구매할 예정입니다. 액3으로 끝나면.. 글쎄요.. 같은 마인드의 유저들이 많을겁니다. 디아2가 액트3 에서 끝났으면 세계적으로 플레이한 유저수와 평가는 반에반도 안될겁니다. 누적 플레이타임도 물론 반에반 이하겠죠? 어떤 느낌인지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겜을 최대한 빈틈없이 센스있게 제작하고자 노력하시는 팀의 정성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srpg와 로그라이트를 잘섞어서 재밌게했습니다 rpg게임의 재미중 하나인 진행하면서 장비 유물 스킬등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었고 보스전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하면서 플레이를해서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로그라이트 srpg임에도 불구하고 매판 스테이지보스가 하나로 고정이고 진행전투 스테이지가 총 몇개인지 모르겠지만 보던게 또 보이네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에 따른 로그라이트에서 오는 원동력인 반복플레이가 금방질리는게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보스종류가 추가되서 업데이트 된다면 다시 해볼꺼 같습니다

  • 재밌습니다. 턴제랑 로그라이크랑 합쳐놓으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됩니다. 가격도 착하고, 플레이도 재밌습니다. 정식발매되면 분량이 더 늘어날테니 기대가 됩니다.

  • 턴제 RPG 전투의 재미와 로그라이트 선택의 재미를 잘 붙였네요~ 선택의 체감이 좋고 그에 따라 전략이 다양해져서 전투가 재밌어집니다. 완성을 기대합니다!

  • 파이어엠블램과 슬레이더스파이어랑 잘 쓰까놨다. SRPG 밸런스 조절 열심히한거같은데, 똑같은맵에 몹만바뀐거 5시간정도 반복 전투하다보니까 질린당.. 그래도 12시간에 이만원도 안했으니까 칭찬해~

  • 데모때 너무 재밌게하고 얼리엑세스 출시만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잠깐했는데도 데모때보다 더 발전한게 보이네요 ! 희귀한 스킬 및 장비 얻고 캐릭터들이 성장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그래픽이라던가, 모션이라던가..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닌데 ㅋㅋ 그래도 게임성만 보면 정말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류의 게임 좋아하면 구매추천! 이제 제게 필요한건 많은 컨텐츠뿐입니다!! 일해라 개발자

  • 개발중이라 엔딩까지 불륨이 작긴하지만 2만원에 이정도면 재밌음 적 다음턴 표시 안뜨는 것도 나오면 좋을듯 워테일즈는 후반갈수록 쉬워져서 노잼인데 이겜은 약간의 운빨요소 때문에 괜찮음 억까 좀 더 넣어줘

  • 랜덤 요소 가득한 턴제전략게임 취향저격이라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회차 반복할수록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하드모드나 액트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은 너무 쉬워져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슬롯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이 때, 해금된 용병이나 직업 들고 갈 수 있는 설정도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 잘만든 게임입니다 ㄹㅇ 구매 후회안함 ㅇㅈ

  • 즐겁게 플레이중입니다 저에겐 좀 난이도가 높은편이지만 심심할때마다 켜서 플레이중

  • 가격도 혜자 중독성도 강하고 재밌게 하고 있음

  • SRPG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재밋음 이가격에 요정도퀄리티면 아주혜자중에 혜자!!! (와이프가 플레이함)

  • 이 정도면 갓겜 맞음

  • 엘레나 이뻤는데....너무 늙어버렸네...

  • 재밌습니다 .추천추천

  • 너무 쉬움.

  • 유물과 캐릭터 조합으로 한 클리어 해 나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진행하다 막힐 때 성장으로 극복 할 수 있는 여지가 적어서 답답한 면이 있는데, 그래서 더 조합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파밍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폭이 좀 더 커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약간 모바일겜 느낌나긴 하는데 재미는 확실히 있음 턴제 좋아하면 사서 해볼만 함

  •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훨씬 재미있음. 처음에 너무 약한데, 하면 할수록 강해지는게 체감이 됨. 특성 어느정도 뚫리고 부터는 솔직히 대충대충해도 클리어가 되는 느낌. 유물은 솔직히 선택지 +1 늘려주는 안경말곤 크게 영향이 없는 듯.. 유물 주면 먹는데, 굳이 선택지로 골라가면서 먹을만 한 매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음. 괜히 패널티 달면 귀찮기도 해서. 가장 중요한 건 스킬고르는 레벨업 타이밍때 새로고침 1~2번씩 눌러주면서 전설 신화스킬 찾아먹기, 장비 신화스킬 먹기 인 것 같고. 상급축복은 검이랑 마법서 빼고는 솔직히 고를 가치가 아예 없어서, 사실상 성능을 보면 검사 조합이 강제됨. 실제 캐릭 성능 자체도, 마법사보단 그냥 암살자 투사가 훨씬 세고. 마법자 장점은 상대암살자 은신위에다가 마법뿌릴 수 있다는 것 단 하나.

  • 무한 스톨링 가능한게 벨런스적으로 큰 오점임. 스톨링 안 해도 3스테이지에는 만렙이 되긴 해서 후반 벨런스에는 영향이 없지만 초중반 벨런스에 영향을 주는게 크다고 생각함. 지금 방식보다 전투를 클리어 하거나 아이템이나 유물을 얻을때 경험치를 주는 방식이 벨런스 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함. 로그라이트긴 하지만 턴제 알피지 기반이라 로그라이트 치고는 길고 턴제 알피지 치고는 짧아서 뭔가 뭔가 아쉬움. 대체로 사람들이 짧다고 하는 이유는 로그라이트는 좀 더 압축적이고 강한 경험을 선사 하는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고 턴제 알피지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짧아서 아쉽다고 하는 것 같음.

  • 국산 게임 가산점을 떠나서도 상당히 장래성이 보이는 게임 맵 구성이나 타일 가시성은 아쉽지만, 준수한 타격감과 미려한 아트워크 등등 장점이 상당히 많다

  • 태생 자체가 C급 열화판카피였던 전작에 비하면 가격도 양심적이고 어느정도 차별화도 됐지만 얼엑 감안해도 갈 길이 많이 멀어보임 지금 판당 2~3시간 걸리는데 액트 늘어나면 더 길어질듯 액트마다 보스빼면 공용맵 공용적 돌려쓰기하고 장비스킬도 다 돌려쓰기해서 해당회차에서도 물림 지금 게임이 너무 쉬워서 승률 100퍼 십가능이라 망정이지 승천같은거 생겨서 중간에 엎으면 내상 심할듯

  • 스핀오프로 또 다른 작품이 나와서 반가움 저렴한 가격, 경쾌한 타격감, 굿 일러스트 가벼운 마음(?)으로 할만함. 전작이 마음에 들었다면 이번 작도 괜찮음

  • 파엠을 좋아하는 srpg 장르의 팬으로서 정말 반가운 게임입니다. 약간 만들다 만 느낌은 얼리엑세스의 그 느낌이므로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로그라이크 요소에 거부감을 갖고계신 유저시라면 싫어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들쭉날쭉한 난이도 설계도 조금 단점입니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 '당연히 알고있을 거라는 듯'이 세계관을 이야기하는 것도 약간의 단점입니다. (하긴 마녀가 조금 불친절 할 수도 있죠.) 초반 때려박듯 설명하는 시나리오와 그와는 반대로 부족한 게임 설명을 견디고 나면 이 게임만의 매력이 다가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6시간이 지나있더군요. srpg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권해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srpg 장르를 선호하시고 로그라이크를 좋아하신다면 적극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픈 할인으로 샀지만 얼액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비싼 감이 있네요 처음 게임 플레이 방식은 재미있습니다 데미지 감소 막기는 있지만 감나빗이 없다는 점은 좋습니다 5회차에서 클리어했습니다. 로그라이크인데 클리어 반복은 하고 싶지 않음 밸런스면에서 아쉽습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플레이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 암살형 캐릭과 힐러에 말도 안되는 스킬 하나씩 있음 심지어 힐러는 패시브야.. 일반 SRPG처럼 킬에 필요한 턴수를 늘려버리면 게임이 늘어져서 안될 것 같고 이건 뭐 게임 특성상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늘어지면 로그라이크 + 엑스컴라이크가 되는 거 뿐이 안됨 처음엔 약간 신선했지만 금방 식상해짐 다회차를 권장하는 플레이 요소를 늘어놨지만 있으나 뻔한 것들 필요성을 못느낌 진급전에 플레이하는 스킬이 이미 사기적인데 추가되는 전직후 스킬은 그보다 구린게 풀림 오히려 확률 희석되어서 할 필요성을 못 느낌 2장을 깬 이후에는 성취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딱히 5장이나 10장을 넣어준다고 한들 성취감은 해결이 안될 듯 합니다 갈림길의 의미가 희미합니다 선택지에서 전투를 선택안하기에는 성장때문에 다른 곳은 고를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선택지에서 전투는 무조건 하되 끝나고 보상 획득 이벤트를 발생시키던지 해야한다 다회차 플레이가 하고 싶어져야하는 장르인데 현재는 클리어 이후 딱히.. 다회차 필요성을 못느낌 대화도 지루하여 처음에만 좀 읽다가 다 스킵 몰입 안되는 매력없는 캐릭터들뿐 기획자가 넣으라고 하니까 다이얼로그 짜야하는 사람은 그냥 일만 해서 양만 채운 느낌이다 가챠 모바일 게임에서 캐릭간 대화 넣으라니까 넣어둔거하고 그냥 대화 흐름이 똑같다 그냥 없는 게 나을 법한 다이얼로그 유물, 카드, 캐릭터들 가지고 지지고 볶아서 해결하려해보겠지만 게임 방향성자체가 한계가 명확하다 가격을 내리고 라이트하게 플레이하는 데 의의를 가지는 쪽으로 가는 게 나을 듯 싶다 srpg를 짜임새 있게 만들던가 로그라이크를 잘 만들던가 둘 중 하나만이라도 했으면 아 그리고 게임에서 내가 제일 중요시하는 사운드가 구림. 구린데 배경음, 각종 이펙트 둘다 게임분위기하고도 안맞음 게임이 출시된게 신기한데 오히려 요소들만 생각하면서 만들고 연결은 하나도 고려하지 않아도 됐으니 출시라도 한 것 같다. 양산형 모바일게임들이 그렇듯 딱 그런 모습이다

  • 정신 빼놓고 플레이할 정도로 재미있음.. 질리지 않음 ㅠㅠㅠㅠ

  • 이번작은 캐주얼하게 했다면서 보스난이도 및 특정맵 기믹들이 미친거 같은데 어캐 전작 하드모드보다 어려운거 같냐? 캐주얼이맞나 특히 2챕터 보스난이도 이거는 다회차 아니면 깰수가 없게 만들어논거

  • 와. 로그라이크 srpg는 생각도못했네요 옛날에 고디안퀘스트 외엔 해본적이 없는데 살짝 다르긴하죠 ㅎㅎ 이번작도 즐겁게 했습니다. 다만 최근 출산으로 인해 2시간정도 밖에 못했지만. 정수님도 여전히 유저들과 활발히 소통하시고 처음에 강제 패배 전투까지 수월하게 했습니다. 게임 재미있구요 srpg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만 합니다. 그 여힐러 때리면 40%피차는게 초반엔 사기네요. 빠른 턴으로 깨면 보상이 더있나요? 일부러 피채우려고 첫턴 날리고 있어서요 분당에 사옥있는 걸로아는데 박카스라도 사들고 가고싶네요 ㅎㅎ 전작대비 약간 카툰풍으로 바뀐것같기도하고 재밌습니다. 정식출시까지 잘 만드셔서 srpg에 이런 것도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세요 음 첫번쨰 강제종료되는 전투말고 첫번째트라이만에 깼네요. 에밀이사기캐인듯.. 그리고 다양화요소가 없으면 물릴것 같긴합니다 앞으로좋은게임만들어주세요 ㅎ

  • 스테이지 진행할 때 갈림길 전투 미션이 아닌 이벤트 미션들 개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가 : 턴제 알피지 장르를 요즘 세대에게 추천하기에는 좀... 빠른 전개와 성장, 변화와는 거리가 먼 게임입니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1.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층이 있고, 2, 얼리임에도 괜찮은 플레이 타임과 3. 앞으로 어떻게 게임이 개발될지 기대되는 요소들이 보이며, 4. 패드로 플레이시 정말 편하게 조작가능하게 설정이 되어 있었고, 5. 다회차 요소와 조합의 재미를 아주 잘 섞어서 연구하는 재미를 준다. 플레이타임은 텍스트 읽고, 중간에 다른 일 때문에 켜둔시간을 제외하면 15시간~20시간 정도면 보스까지 깰 수 있다. 총 트라이는 8번 했었고 초반 4회차까지는 이것 저것 읽고 해금하고 처음 만나는 적들이라 준비안된 상태로 보스를 상대하기 때문에 실패를 하게 될 것이다. 회차가 올라가면 점차 해금 되는 스킬, 능력치, 유물, 룬, 협력관계, 진급, 캐릭터, 전직 등으로 플레이 속도가 빨라진다. 체감상 5회차부터 플레이 가속도 붙기 시작했다. 모든 부분에서 스킵 기능을 넣은 것은 정말 제작사를 칭찬하고 싶다. 단점 몇가지 있지만 딱 한가지만 빨리 고쳤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인물 간 어색한 대화 스크립트가 일부 있다. 특히 초반에 부터 고유 명사와 이름, 지명이 너무 많이 등장하는데 상황에 맞지 않는 대사를 치는 인물들이 있다. 이게 플레이 중반부에 나오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게임시작부터 이런게 나와버리니 몰입이 안되고 내가 지금 뭔 말을 들은 거지? 이상황에서 저런말을 한다고? 의심하면서 대화 로그기록을 다시 처음부터 읽어봤다. 혹시나 내가 대화의 분위기 흐름을 잘못 이해했나 해서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읽어도 몇몇부분에서 이해할 수 없는 대사를 치는 인물들이 있다. 처음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이런 걸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질 까봐 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거 잘 넘기고 마지막 준비된 보스까지 다 클리어 했습니다. 턴제 알피지를 좋아 하신다면 해보세요 초반 4회차까지만 잘 넘기면 그다음부터는 플레이 속도에 가속이 붙습니다.

  • 게임이 전투 도중 1시간 이나 두 시간 간격으로 멈춤 다운은 아니고 그냥 멈춤

  • 해당장르의 RPG게임을 해본경험 많진 않고 단지 SRPG를 좋아했기에 기존작인 로스트아이돌론스를 재밋게플레이 하였고 세계관을 참 맘에 들어하는 유저입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치만 호감도관련이 너무짜게 오르네요 ㅠ 추후 캐릭터 추가 스토리 에피소드 추가등등 해나가면 더 재밌을거 같습니다. 전작의 10명플레이어블에서 5명이되어 좀 초반구간이 타이트할수있지만 파밍을 통한 성장체감이 훌륭합니다.

  • 정식 출시하면 더 많은 기능들이 오픈되겠지만 플탐이 생각보다 짧아서 맛보기 정도 밖에 안되겠네요. 출정 안하는 캐릭터에 한하여 따로 정찰이나 잡일 등을 시켜 약간의 부가적인 재화나 정찰 또는 잡일을 같이 하는 캐릭터끼리 협동 수치가 올라가는 등 다양한 기능들이 업데이트 된다면 즐길거리가 더욱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창작마당에서 다양한 모드가 나온다면 훨씬 재밌게 플레이 가능 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가시성이라든지 휠을 이용한 맵 확대 및 축소 기능이 추가됐으면 좀 더 편의성에 있어서 좋을 것 같고, 전투 중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댔을 때 능력치 스펙이 간단하게라도 보이는 기능이 온오프 형식으로 추가됐으면 좋겠습니다. 업데이트 또는 창작마당으로 주인공 캐릭터 직업 변경할 때 무기 스위칭 못하고 일괄적으로 변경 되는것을 변경 하고 싶은 무기만 따로 직업 변경 가능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입니다.

  • 어렸을 적에 누나랑 같이 했던 게임이 생각 납니다. 게임 진행을 위한 선택지 혹은 보상을 위한 선택지에서 심각한 결정 장애가 있는 편인데 선택에 따른 변화가 어떻게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없어서 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전략적으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을 하고 그것이 먹혔을 때의 쾌감이란 ㅎㅎ. 이런 류의 게임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굉장히 어려운 전투도 있었습니다. 만약 전략적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즐게임 하십시요~

  • 보스까지 가는 과정이 집중해서 계속하게 되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하게 되네요. 보스전 끝냈을때 쾌감이!

  • 전작보다 더 재밌어요. 스킬이나 스탯 올리면서 캐릭터 성장되는 것도 느껴지니, 반복 플레이 하면서 처음 보다 더 신중하게 플레이를 하게 되네요. 지나고나니 생각보다 플레이 시간이 긴데 지루하다는 느낌없이 시간이 흘러 있었네요. 가격이 아깝지 않으니 플레이 추천합니다. 정식때 늘어나 있을 스테이지나 컨텐츠도 기대해 봅니다.

  • 전작에서 전투가 좋아서 인지 이게임은 전투가 다양하게 진행되어 즐겁게 했습니다. 정식서비스전에 전투를 좀 더 많이 추가해주세요~!

  • 게임은 아주 재미 있습니다 근데 다른 이상은 없는데 3단계 보스만 가면 전투 시작시 튕깁니다 다른 게임 돌려봐도 이상은 없는데 무슨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여캐들이 방어력이 너무 약하네요. 면적을 줄이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님 dlc라도 내던가

  • 전투 방식이 파엠 풍화설월 같아서 재밌네요.

  • 머리 쓰면서 하기 좋은 게임. 한판한판 끝날때마다 성장하는 재미가 있다. 스킬이 은근 많아서 짜보는 재미도 있음. 추천빌드는 물리-힐러 이비 빌드 (평타 때리면 피참) * 법사는 좀 약한듯함

  • 전작인 로스트 아이돌론스를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입장에서 이번 신작은 기대를 배반하는 변신으로 느껴집니다. 슬더스의 강한 향취가 느껴지는 로그라이크성 전개는 처음엔 좀 당혹스러웠지만 생각보다 잘 붙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익숙했던 부분들을 유지하면서 불편했던 부분들은 개선이 되었고 좀더 이른 시점에 캐릭터들의 개성을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컨텐츠를 다 확인 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이후에 나올 부분들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줍니다. 캐릭터들이 많이 바뀌었는데 전작보다는 취향이지만 전작도 독특한 매력이 있어 좋았긴 했는데 ...ㅋㅋ 암튼 끝까지 해 볼만 한 게임으로 나와 다행인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평소 SRPG를 즐겨하시거나 관심 있으셨으면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이나 연출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지만 게임플레이나 사운드는 굉장히 좋습니다.

  • 더욱 세련되어진 게임구성. 재미있음. 국산 턴제 rpg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고 생각함.

  • (+) 매력적으로 개선된 캐릭터 디자인 화려해진 공격 효과와 조금 더 빨라진 전투 템포 (-) 장르에 처음 진입한 사용자를 위한 난이도 옵션이 필요

  • 29시간 플레이후 3장 보스잡고 엔딩봤습니다 물론 다회차를 위해서 아직 해야할게 남아있습니다 로그라이크, 다회차하면서 점점 성장하는 게임 좋아하시면 분명 만족하실겁니다 RPG 성장을 로그라이크로 적용한건 신선했고 게임성은 많이 다르지만 하면할수록 Loop Hero 게임이 생각나더라구요 참신한 시스템인만큼 재미있지만, 몇몇 단점도 있습니다 일단 구매전에 참고하셔야할사항이 로그라이크 게임 특성상 반복성이 있습니다 점점 다른 상황과 다른 조합으로 즐길수 있어서 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크게 문제되진않겠지만 바로 전판에 똑같은 맵과 상황을 경험했는데, 또 나오면 조금 지루하긴합니다 특히 전투 하나하나가 턴제로 길수밖에 없고, 3장까지 가는데 보통 15~20회의 전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벤트나 전투상황이 중복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쩔수 없다지만, 아쉽긴합니다 이런면에서 보스는 특히 더 문제인데, 1~3장 보스는 동일합니다 보스가 여러명있어서 랜덤이라면 좋았을텐데, 동일보스가 동일시간에 등장하니, 공략도 동일합니다 반복게임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는 엔딩본 입장에서 다시 하기가 좀 꺼려지네요 ㅎ 그리고 잔버그가 있긴하지만, 게임에 방해가 될정도는 아닙니다 2024.11월 시점에서 문제되는 버그가있긴한데, 로그 캐릭의 단독행동 발동효과가 한번씩 안되네요, 이동>공격>공격후 이동이 되야하는데, 공격후 이동을 안하고 턴을 종료하는 버그가 생깁니다 이럴경우 다굴맞아서 그자리에서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ㅎ 전편도 해봤고, 국내 큰게임회사에서 나름 각잡고 나온거 같아서 앞으로도 이런게임이 많았으면 하는의미로 추천합니다

  • 3막 보스를 깨고 싶다... 해내고 말겠다...

  • 플탐11시간에 3장클리어하고 후기적어봅니다 전작과는많이달라진시스템이지만 할만합니다 첨할때는 난이도 너무높아서 포기할까했지만 다회차하면할수록 쉬워집니다 탐험지도순서 와 유물 운이 가장중요한듯 그덕택에 3장은한번에클리어했네요.

  • 전작보다 전투 템포가 빨라진게 너무 좋았음 근데 로그 라이트라서 계속 트라이하면서 스펙올리는게 호불호 갈릴수있을듯

  • 취향에 맞는 게임

  • 난이도가 좀 쌥니다. 물론 다회차 하면 조금씩 수월해지지만 그게 또 그렇게 크게 오는건 아닙니다. 게임이 빡샙니다.

  • 애국심으로 합니다

  • 처음 플레이를 할 때는 많이 어렵지만 여러번 플레이를 반복하다보면 할만 해집니다 스킬이나 스탯, 유물같은 것들이 랜덤으로 나오다 보니 매번 다른 느낌을 줘서 반복하는데에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영입하면서는 더 다양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 저음할때는 좀 난이도가 있긴한데 5~6번정도 죽고 업글하고 3장 깬뒤로는 쉬움. 대충 해도 깸. 하다가 잠옴. 재밋긴한데 업뎃 좀 빨리 해줬으면 함. 사실 업글하는거말고는 계속 반복이라 더이상 할게 없음. 3장이 이게임 끝이라면 나중에 많이 실망할듯. 일단 추천.

  • 일단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 때, 기존과 조금 달라진 이동 방식과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해 나오는 대화 방식 때문에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 하다 보니 이동방식은 적응이 되면서 괜찮아졌습니다. 대화 내용은 대충 읽어도 진행하는데 크게 상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바람은 스토리 대화 방식 등이 재미있었으면 합니다. 만화책 같은 경우에는 정말 재미있게 읽지 않습니까? 게임에서는 왜 그런 방식을 택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빨리 훑어보면서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기는 하면서 넘기지만 좀 힘듭니다. 상점 이용과 물약 사용을 없앤 것 등 전투 준비 작업 등을 간소화 해 주신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베이스 캠프 등에서 하는 일이 보기 보다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부분은 뭔가 허전하네요. 게다가 24시간 플레이 했는데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동료를 활쟁이 여자 한 명 밖에 못 얻었습니다. 아직 3명이나 남았고 전직도 1차 전직까지 밖에 못했는데요. 다시 처음부터 여정을 시작할 수 있지만, 맵이 거의 똑같지 않습니까? 전직도 하면서 새로운 스킬도 써 보고, 새로운 동료들도 얻어서 해 볼 수 있겠지만, 또 같은 맵을 진행하려니 힘이 좀 빠집니다. 반복해서 오래 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점점 흥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네요. 스토리가 있었던 1편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맵도 다양하고.. 지금도 그 성에서 싸우는 게 생각나네요. 은신 캐릭으로 노예들 해방해주고 양쪽에서 공격하던 방식이요. 뭔가 흥미 진진했었습니다. 여정에 참가하는 캐릭터 수도5명으로 제한 한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1~2명은 더 늘려주는 것도 어떻까 싶기도 하고.. 스토리 상 참가하는 캐릭터 수를 다르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장비 업그레이드와 전직 등으로 탱커 캐릭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들이 많이 단단해졌더군요. 탱커 캐릭터의 중요성이 커진 밸런스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게임 저장이 안 되는 부분도 좋았구요. 다만 여정을 포기하기 전에는 베이스 캠프에 못 가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좀 더 자유도를 키우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스토리를 탄탄하게 해서 정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시고, 반복적인 요소는 선택을 할 수 있게 자유도를 높여주시고, 베이스캠프 또한 이용에 대한 자유도를 높여주시면 좋겠네요. 아무튼 즐겁게 했습니다. 게임하면서 눈도 아프지 않고, 잔잔하게 재미를 느끼며 편안한 마음으로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재미있고 훌륭한 게임 만들어주세요~

  • 로그라이크인데 로스트 아이돌론스의 세계관을 공유한다. 할만하다 재미있다. 67씨간했다지만 사실상 Xcom류 턴제전술은 고민하다보면 시간가는거고, 자칫 졸면 1시간 그냥 자다가 다시 게임하게 된다. 할인 딱지 붙었을때 바로 사서 즐겨보자.

  • 버그 있음, 내 막사 - 직업 변경 - 투사 이렇게 하면 Esc 안 눌림, 뒤로 가지지가 않음. 게임 멈춤 ㅅㄱ링ㅇㅇㅇㅇㅇ

  • 90년대 창세기전 기술력 한국게임은 발전이 없다.

  • gg

  • 다른게임 따라하고 뭐고 그런건 잘 모르겠고 전편 안해보고 로그라이크+SPRG 섞었대서 해본 결과 몹시재밌었음 다만 안그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srpg에 로그라이크 요소가 섞여 전투가 반복되고 이게 많이 피로함, 한 판(여정)의 호흡이 짧지 않음 하데스식 해금&육성 요소는 개인적으로 호감이었고 일러스트 너무 예쁨 단점은 컨텐츠가 너무 빈약함..

  • 슬더스맛 하데스맛 SRPG !

  • 흠 이건 좀 무섭군요..

  • 3챕이 끝?

  • 기본에 충실하고 잡스러운 구석이 없어서 좋다.

  • 25년 4월 21일 31시간 플레이 하고 나서 평가를 내린다. 55% 긍정, 45% 부정적이다. 추천하고 추천이유는 얼엑이고 앞으로 더 개선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얼엑 기준 2만원인데 지금 이대로라면 비싸다. 하지만 게임이 완성되면 최소 3만원 어치는 할 거라 보기 때문에 미리 사둔다 치면 지금 구매하는게 좋을듯 싶다. 추천 캐릭터 별 특성이 다 달라서 키우는 맛도 좀있다. 다키스트 던전처럼 캐릭터 별로 일장 일단이 있는데 주인공 캐릭터를 제외하고 젤 첨부터 키우는 힐러 이비는 S티어 특급 맴버이다. 이비 없으면 겜 진행이 안된다. 다른 힐러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이비를 무조건 키우게 되는데 힐만 하는게 아니라 딜도 곧 잘 뽑는다. 곱슬머리 단발 흑여캐 소라야 와 주인공은 A급 맴버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적당하다. 금발 궁수 누나와 쌍수 단검 도적 남캐는 뭔가 좀 부족한 B급 맴버다. 딜도 그럭저럭 잘 넣고 생존도 나쁘지 않은데 좀 ... 좀 뭔가 아쉽다. 나머지 맴버들은 뭔가 결점들이 하나씩 있고 진급, 상위 클래스로 전직 해도 결점들이 크게 해소되는게 아니라서 좀 꺼려진다. 주인공 애쉬, 이비, 궁수누나, 소라야, 도적 아저씨로 3장 보스 클리어 했다. 보스 클리어하면 난이도만 높여서 뺑뺑이 도는데 1번 돌다가 질려서 그만 뒀다. 나중에 정식 출시되면 그때 해볼까 한다.

  • 슬더스 같은 로그라이크와 SRPG의 요소가 섞인 게임 처음에는 약한 파티, 패턴도 모르는 적들 상대로 온몸을 비틀며 지형,기믹,파티시너지 등을 최대한 활용해가면서 클리어하는 재미가 있고 , 첫 클리어 이후에는 캐릭터들의 강화 , 전직 , 좋은 아이템등이 뜰 확률 증가와 같이 영구히 지속되는 계정강화(?) 같은 시스템들이 있다 다회차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첫 클리어 이후에도 내 캐릭터들을 강화시키면서 여러 조합을 시도해보고 , 가끔 운이좋아서 좋은 기술과 , 아이템등을 초반에 빠르게 얻으면서 사기적인 파티를 즐기는것도 가능하다 출시초반엔 로그라이크 게임이지만 부족한 랜덤요소 , 중복이 많아 반복되는 요소 , 컨텐츠 부족 등이 문제가 되었지만 로드맵대로 꾸준히 패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적으로 패치가 더 진행된다면 완성도는 더 높아질것으로 생각됨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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