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 리마스터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가 더 아름답게,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진화하여 다시 등장! 본편의 후일담인 「미래로의 계보 편」도 수록! 번쩍이는 검이, 지금 다시 미래로 향하는 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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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 내용】
■게임 본편
■배틀 BGM 팩
■디지털 아트북&사운드 트랙
■슈퍼 성장촉진! 적색 약초 세트

※「디지털 아트북&사운드 트랙」은 게임 본편과는 별개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게임 정보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가 더 아름답게,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진화하여 다시 등장!
본편의 후일담인 「미래로의 계보 편」도 수록!

◆세계와 친구, 그날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자연이 풍요로운 별 에피네아. 이곳은 원소(엘레스)라 불리는 힘을 기반으로 3개의 대국이 세계를 통치하고 있었다.
윈돌 변경의 땅, 란트령의 영주의 장남인 주인공 「아스벨」은, 꽃밭에서 만난 기억을 잃은 소녀에게 "소피"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왕자 「리처드」와 함께 셋이서 우정을 맹세한다.
시간은 흐르고 청년으로 성장한 아스벨과 동료들은 그날의 맹세와 자신들이 지켜야 할 것을 위해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으로 몸을 던지게 된다――



◆엔딩 후의 세계를 그리는 「미래로의 계보 편」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이 끝나고 반년 후. 소피는 남모를 고민을 품고 있었다.
「나는 모두랑 전혀 달라. 나도… 나도 모두와 같았다면 좋았을 텐데」
그와 같은 시기에 다시금 에피네아 전역에 퍼지는 이변. 아스벨은 소피가 마음에 걸리기는 해도 동료들과 함께 이변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길을 떠나는데――



◆2개의 스타일을 나눠 구사하는 호쾌한 연격 액션
아츠 기술과 버스트 기술, 2개의 크게 다른 배틀 스타일을 전환하며 싸우는 「스타일 시프트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을 채용.
주인공 아스벨은 발도/납도를 구분해 싸우며, 캐릭터마다 공격의 강약과 원근, 공격 범위의 크기를 상황에 맞게 나눠 쓸 수 있다.
전황에 따라 순식간에 배틀 스타일을 전환해서 연계를 이어나가면서 호쾌하고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편의 기능 추가와 그래픽 향상
자동 저장과 각종 스킵 기능, 필드와 던전 안에서 적과의 인카운트를 OFF할 수 있는 기능 등 편의 기능을 추가.
시리즈에서 친숙한 「그레이드 샵」도 처음부터 개방되어 있어 더욱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그래픽도 향상되어 더욱 아름답게 진화한 『그레이세스 f』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충실한 캐릭터 육성 및 아이템 요소
100종류를 넘는 칭호가 있으며, 장비하고 전투를 거듭하면 랭크가 오른다!
랭크가 오르면 다양한 스킬과 마법/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파라미터도 함께 올라 폭넓은 육성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아이템 합성 시스템 「듀얼라이즈」를 통해 새로운 도구와 무기를 만들거나, 무기에 특수 효과를 달아서 강화할 수도 있다.

※본 상품은 2010년에 발매된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를 베이스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일부 사양이 다릅니다)
※기본 1인 플레이, 전투 시에 한해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74,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bandainamcoent.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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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본인 베스페리아 예약구매하고 잠이 안와서 새벽까지 기다리고, 게임 열리자마자 달림 심지어 PS3 한글번역집으로 이미 스토리, 시스템을 알고 있음에도 재밌게 했다 어라이즈는 실망했지만 예구해서 쌍익도 있고 그레이세스f는 바로 디럭스 예구했다 엑실리아 풀에디션이 20만원에 나와도 예구할거임 다시는 테일즈 한국 팬들을 무시하지 마라 난 그레이세스f 15년 동안 기다렸다 이 게임에 비추 넣는 애들은 팬이 아님 진득하게 즐기고 리뷰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 테일즈 시리즈 전부 다 했지만 전투는 그레이세스가 0티어 스토리는 항마력 딸리면 보기 힘들지만 전투 하나로도 재밌음 예전 플스판으로 5만원짜리 공략집 구매해서 하던 추억 보정이 있긴해도 테일즈 시리즈중에선 갓작인건 맞음 이걸 한글판으로 하는날이 올줄이야 팬이라면 안 살 수가 없다

  •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예전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JRPG 게임 PS3 시절 이미 충분히 즐겼지만 현재는 내용을 다 잊어버려서 다시 기억도 할 겸 플레이하기 딱 좋은듯싶다. 여전히 전투의 손맛은 괜찮았고, 편의 사항의 개선, 특히 과거 JRPG 특유의 심한 야리코미 요소를 중화하기 위해서 1회차부터 그레이드샵을 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시대의 흐름을 느끼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어라이즈 발매 후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신작 테일즈 시리즈가 안 나와서 너무나 아쉬웠던 참이었는데 단비 같은 테일즈라 기분이 좋으면서도 신작은 언제쯤... 이라는 아쉬움도 동시에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 한글화 되었으니 사주는건 인지상정이지. 초창기 플랫폼때의 한정 코스튬은 대부분 죄다 삭제 되었지만 그래도 잼있게 합니다. 아쉽긴해도 리마스터 되어 해상도가 아주 좋아졌고 특히 전투 하나만큼은 테일즈 시리즈 중 최강이 아닐까 합니다!!

  • 테일즈 오브 시리즈 팬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작품 사실상 베르세리아 나오기 전 그레이세스가 마지막 희망이였다고 많이 그랬음 그 시절 평점 높았고 난 일본판으로 이미 했지만 한글자막 보고싶어서 정가 주고 삼 그래야 다른 테일즈 오브 시리즈 한글화 할 것 같아서 근데 솔까 4만원 대는 아님

  • 테일즈 최고의 전투 시스템 그당시 일어판을 한글로하게되다니 감동 감동

  • 재미슴 예ㅔㅔㅔㅔㅔㅅ날에플3으로좀플레이하다 막혀서접었는데 장벽좀낮춰줘서 더재미슴

  • 비슷한 시기에 출시했던 베스페리아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스토리가 단점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단순한 스토리라는게 문제인 것이지 스토리 텔링 적인 부분은 지금 봐도 나쁘지 않습니다. 베스페리아가 중국 웹툰 같은 갑툭튀 전개에 동료들도 개성만 있지 스토리상 합류하는 흐름도 엉성 했던 반면, 그레이셰스는 오글 거릴지언정 개연성은 갖춘 동료들로 진행 되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전투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엔딩 볼때쯤에나 할만 해지는 베스페리아와 다르게 초장부터 공방의 재미가 확실하고 조작법도 간편합니다. 리마스터 되면서 추가된 초반부터 이용 가능한 그레이드 상점 덕분에 편의성도 좋아져서 정말 재밌게 할 수 있게 되었네요. 현 시점 한글로 즐길 수 있는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는 이게 탑이라고 생각 됩니다.

  • 한글로 이 게임을 하는 날이 올 줄이야 전투도 매우 재밌다

  • 심포니아랑 다르게 그래도 리마 괜찮게 해준듯.

  • 아 이걸 어떻게 안사

  • 1. 수년만에 다시 해도 재밌다. 편의성도 좋아져서 더 좋다. 2. 다 좋은데 리모트 왜 안 됨???? 왜??? 10년이 지나도 로컬플레이인 이유가???? 3. 다른 리마스터도 좀 내줘..

  • 음 그냥 할만하다. 우스꽝스럽고 스케일에 안 맞는 소박한 묘사, 어처구니 없는 노가다 (특히 9999 찍기, 아츠 사용 칭호), 한 번 놓치면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는 볼 수 없는 스킷, 서브 퀘스트 등 JRPG의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전투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 전통의 약점 찌르기+콤보인데 별 불만 없이 할만하다. 전작과 특이점이라면 콤보 쌓아야 마법 사용이 원활하다는 것 정도. 그외의 단점이라면 서브 퀘스트 공략없이 찾기 힘들다는 것과 영어 성우가 영어 원주민이 아닌 내 귀에도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 그리고 여자 모델링 못 생긴 거. 특히 셰리아 얼굴 모델은 심하게 못 뽑았다.

  • 리마스터의 새로운 기준. 역대 테일즈 리마스터 중에 그레이세스가 가장 모범적인 답을 보여준다.

  • 고전 JRPG에 향수가 있고, 플레이해본적 없는 테일즈 시리즈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경험치 2배, SP 2배와 같은 기능들이 있어 편하게 게임할 수 있었습니다. 시리즈 중 전투시스템이 탑이라는 소리를 들어 기대하던 전투도 재미있었습니다. 그 옛날 감성의 RPG가 그립다면 강추합니다.

  • 플2때부터 해본 유저 입장에서 역시나 특유의 재미는 여전하네 피씨로 하니 더 좋음 ㅋㅋ 패드 쓰고

  • 테일즈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리마스터 한국어 풀더빙 버전 출시 기원합니다....

  • 15년? 16년? 된 게임이라 그래픽이 장벽인데 전투가 확실히 재밌다. 스토리 연출은 유치한 느낌을 많이 받았으나, 그 시절 감성으로 즐기니 그러려니 함.

  • 대사넘기는게 없어서 환불함.. 너무 유치한데 다듣고있는게 고역이었다.

  • 옛 느낌 그대로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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