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t in Time

A Hat in Time은 강력한 힘을 지닌 모자를 쓴 작은 소녀가 등장하는 귀여움 넘치는 3D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시간 조각들을 모아 거대하고 새로운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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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fluffykorloc.blogspot.com/2018/09/a-hat-in-time-seal-deal.html fluffy님 제작 Seal the Deal (DLC) 포함 Curse 한글화

#귀욤퍼즐어드벤처 #닌텐도64느낌


A Hat in Time은 강력한 힘을 지닌 모자를 쓴 작은 소녀가 등장하는 귀여움 넘치는 3D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작은 소녀와 그녀의 우주선

A Hat in Time에서 여러분은 커다란 실크 햇을 쓴 우주여행 소녀가 되어 플레이하게 됩니다. 그녀의 모험은 연료인 시간 조각들이 근처의 행성에 뿔뿔이 흩어지게 되면서 중단되지요. 모자 소녀는 새로운 세상 구석구석에서 연료를 되찾고 그녀의 여정을 재개하기 위해 점프하고, 싸우며 새로운 모자를 제작해야만 해요. 그녀가 가는 길엔, 위협적인 마피아, 데드 버드 스튜디오의 얼빠진 새들, 서브콘 숲의 으스스한 그림자 등 수많은 것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열차 살해 사건! 퍼레이드! 영화 스튜디오 무단 침입?

A Hat in Time의 모든 미션은 독특합니다! 어느 순간 여러분은 부엉이 급행열차에서 단서를 찾고 주변인들을 심문하여 살해 사건을 해결하게 될 것이며, 다음 순간에는 대형 퍼레이드의 악단 일원이 되고, 새들이 운영하는 데드 버드 스튜디오를 몰래 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작은 꼬마, 거대한 세상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는 5가지의 거대한 세상을 구석구석 자유롭게 뛰어다니세요! 여느 꼬마와 마찬가지로, 모자 소녀는 탐험을 하며 돌아다니는 걸 사랑하며, 그녀의 모험심을 가로막을 산은 없어요. 그녀는 여러번 점프를 하고, 벽을 오르며, 틈 사이를 넘을 수 있답니다!

귀여운 모자들, 마법 털실뭉치와 멋진 배지들

희귀한 마법 털실뭉치를 발견하고 수집하시면, 모자 소녀는 폭발성 혼합물질을 만드는 마녀 모자, 다른 차원을 들여다볼 수 있는 목제 유령 마스크 등 다양한 능력을 지닌 귀여운 모자들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모자는 또한 마을 사람들이 판매하거나 발견할 수 있는 배지들을 장착하여 더욱 강력해질 수 있답니다!

커뮤니티 펀딩으로 이루어지고, 커뮤니티에 집중하였습니다

A Hat in Time은 Kickstarter에서 목표 금액의 약 10배에 이르는 펀딩에 성공하였습니다! 저희의 커뮤니티를 기념하고자, A Hat in Time은 완전한 모딩과 Steam Workshop 지원, 게임 내 스크린샷 모드 등을 지원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9,400+

예측 매출

4,780,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한국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hatinti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9)

총 리뷰 수: 1992 긍정 피드백 수: 1938 부정 피드백 수: 54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닌텐도에 마리오 오디세이가 있다면 PC에는 모자걸이 있다.

  • 안 사면 후회할 게임. 게임을 "한다"는 느낌을 주는 요즘 게임과는 달리 게임을 "즐긴다"라는 인상을 강렬하게 남겨줄 수 있는 게임. 쉬워보여도 나름대로의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이고 챕터 중에 저택을 돌아다니는 공포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 때의 임펙트만큼은 왠만한 공포게임 이상으로 무서웠음. "즐긴다"라는 감정을 잊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면 강추드립니다.

  • 개인적인 평점 : 8.5 / 10 플랫포머 게임 좋아하는데 플레이 하던 당시 '오랫만에 잘 즐겼다' 는 충만한 느낌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어째 게임보다 모자걸 밈으로 더 유명한거 같은데 게임 자체도 굉장히 잘 만들어져서 캐릭터에 더 애정을 가지기 쉬웠던 측면도 있었네요. 안그래도 요즘 플랫포머 어드벤쳐 장르는 다 뒤져가고 다른 장르의 파편적인 요소로 편입되는 상황인데, 플랫포머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암울한 상황에서 탐험 로망을 잘 살린 단비 같은 게임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시의적인 의미에서 좀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재평가 받아야할 작품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1) 솔직히 어 햇 인 타임의 레벨 디자인이 어엄청 훌륭하다고 보기만은 힘든 편입니다. 필드 구성과 레벨 디자인의 모범사례는 2017 동년도에 나온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라는 강력한 작품이 손꼽히기도 하는데다가 이 게임은 특히나 오디세이하고 컨셉이 비슷한 점이 많아서 비교가 많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부족한 지점이 눈에 많이 띄는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3D 마리오의 시작인 ‘슈퍼마리오 64’를 2000년대로 가져온듯한 디스플레이 구성을 보고 있으면 '걍 흔한 레퍼런스 게임 아님?' 이라는 묘한 의심까지 드는 편이죠. 모자걸 겜의 주요 특징은 지역 하나를 크고 정밀하게 만들어두고 그 하나의 지역을 여러 시나리오를 통해 다방향으로 해체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지역을 계속 이동하면서 시나리오를 점층적으로 진행시키는 마리오 오디세이에 비해 지역의 다양성이 적고 동선이 난해해져서 필연적으로 '여행' 이나 '탐험' 한다는 느낌 보다 옴니버스 드라마를 연출하는 듯한 감성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이건 이 겜의 레벨 디자인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마리오 오디세이가 지극히 정파적인데다가 상상 이상으로 거대한 스케일로 나왔기 때문에 말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돌려서 생각하자면 지역의 다양성과 탐험의 선형적인 맥락은 부족하지만 이를 견인하는 시나리오의 짜임새는 초월적인 수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지역의 다양성은 부족하지만 지역에 숨어있는 매력을 집중적으로 해석하는 제작진의 센스는 굉장히 뛰어나다는 뜻으로 이게 오디세이도 가지지 못했던 모자걸이 가진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어 햇 인 타임의 제작진들은 지역들을 묘사할 때 서로 다른 접근법을 사용하면서 지루함을 털어내는 스킬이 굉장히 뛰어난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느꼈다 싶이 각 챕터마다 타 장르의 게임을 연상하게 하는 부분이 많은데 예를 들어 데드버드 스튜디오는 잠입 액션+추리+패스트런, 서브콘 숲은 바이오하자드와 같은 공포 스릴러, 알파인 스카이라인과 냐쿠자 메트로는 심리스 오픈월드를 연상하게 하는 비선형적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결국 지역은 한정되어 있지만 반대로 지역 접근법은 다양한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차용하고 이를 코믹하게 비틀어 짜임새 있게 만든 시나리오의 하드캐리를 통해 부족한 지역 수에 따른 취약한 레벨 디자인의 단점을 영리하게 극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데드 버드 스튜디오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데드 버드는 다른 챕터와 달리 일자형 진행 방식을 채택했지만 컨덕터와 그루브의 경쟁 속에 줄타기 하는 느낌을 생생하게 재현한 시나리오가 워낙 재미있어서 지역 진행에 대한 아쉬움이 전혀 없을 정도 였습니다. 특히 챕터를 선택할 때 두 NPC의 대결구도를 묘사한 인터페이스는 보기만 해도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 여기에 무엇보다 뛰어난 ‘캐디’ 즉 캐릭터 디자인의 우수함 또한 눈여겨볼만 합니다. 주인공 모자걸은 대사가 거의 없는데도 짖궃으면서도 순수한 여자 아이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조연격 인물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존재감을 뿜어내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을 방해하는 부분이 없고 주인공을 공기화 시키지도 않으면서 선을 잘 지키는 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일례로 ‘스내쳐’ 라는 중요 NPC는 서브콘 숲의 비대칭 계약자로서 모자걸을 일방적으로 조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챕터 내내 모자걸은 지 할거 다하고 스내쳐 대가리 위에서 뛰어노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생긴 것과 하는짓은 악마지만 스내쳐는 본질적으로 걍 허당좆밥이라는 사실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스내쳐의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이 게임의 NPC들은 하나 같이 다 나사빠진 멍청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게 답답함이 아니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이 강점입니다. 주요 NPC들 뿐만 아니라 컨택트 렌즈 빠졌다고 지랄하는 부엉이부터 개소리만 지껄이는 까마귀형사들 같은 배경식 NPC들도 그냥 병신같이 웃기고 사랑스러운 측면이 가득하다는 뜻이죠. 이렇듯 겉으로 보면 뭔가 있어보이는데 '알고보니 이 새끼는 걍 병신이었다' 라는 반전적 요소 때문에 모자걸의 NPC들은 유저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친근감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캐디를 총괄한 사람은 진짜 재능충임에 틀림이 없을 겁니다. (4) 이 게임의 아쉬운 점을 말해보라면 단연 데스 위시라는 DLC 엔드 컨텐츠입니다. 조건을 걸고 스테이지의 특정 부분을 도는 도전과제형 컨텐츠인데 다른 게임들과 달리 도전 난이도가 적절하지 못하고 불합리한 수준의 과제들이 너무 많아서 타협해도 아무런 찜찜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커뮤니티 균열과 계약형 데스 위시만 완성하고 나머지 선클리어한 데스 위시들은 전부 평화와 안정이라는 버프를 돌려서 도전과제를 완성했습니다. 데스 위시 자체가 싫은건 아니지만 위에서 말했듯 바보멍청이 NPC들하고 뇌비우고 병신짓하면서 노는게 이 게임의 최대 매력인데 데스 위시는 게임 분위기에 맞지 않게 굉장히 타이트한 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즉 개발진들의 욕심이 과한 나머지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 구조적 맥락을 훼손시키는 엔드컨텐츠가 나온 셈입니다. (5) 이런저런 말이 많았는데 아무튼 굉장히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플랫포머 어드벤쳐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나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도 행복한 경험을 남길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스토리 다 깨고 모드맵중에 유명하다는거 해보는중 재밌음 색보이빅어드벤쳐 하위호환느낌인데 색빅을 정말재밌게해서 이것도 재밌었음 이겜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색보이빅어드벤쳐 함 해보길 재밌는것도 맞고 잘 만든 것도 맞는데, 이 겜이 뭔 인류역사상 최고게임인거처럼 신봉찬양하는애들은 100% 페도필리아라고보면됨 컴1대로 화면분할2인플레이 가능함

  • 유령무섭소

  • 처음에는 유명한 캐릭터를 보고 샀습니다. 하고 난 뒤 생각은 그저 G.O.A.T...

  • ***** 5/5 : 추천 소녀의 모험은 어떠한 행동으로 인해 무엇도 헛되지 않음을 표현한다 단순하고 즐거웠던 모험은 엔딩이 진행되는 순간까지도 이어지며, 필자가 앉아 모니터 속에 있는 햇 키드를 보며 모험을 회상하는 기억은 정말이지 아직도 생생하다 복잡하고 거대한 스케일의 게임이 나를 발전시킨다면 이런 단순하고 행복한 인디 게임은 나를 위로한다 이 행복을 유지 하고 싶기에 'a hat in time'이라는 게임에게 마침표를 내어주고 싶진 않을만큼 더욱 간절했던 것 같았다

  • [그저 햇키드와 고장난 우주선 고치려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탐험게임] 다양한 수집요소와 햇키드와 주변인물들의 캐릭터성을 보는 재미도 쏠쏠함. 그래픽도 그래픽이고 스토리 묘사도 그냥 어릴적 만화영화와 다를바 없어서 그저 스테이지를 탐사하고 수집품을 모으고 하는 재미로 힐링하는 게임. 보스전 기믹도 확실하고 사운드 트랙들도 좋음. 출시된지는 꽤 지난 게임이지만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퍼즐, 스토리가 재밌는 게임.

  • 탐험하는 재미가 있는 3D 마리오 느낌의 게임. 마리오 64나 갤럭시를 재밌게 했다면 추천 대신 시점변경이 상하로는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 + 휙휙 돌아가는 카메라때문에 멀미가 좀 심하고, 가끔 충돌판정이 좀 애매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있긴 함

  • 모자걸.. 모자를 쓰고, 모자를 사용하고, 모자를 쓰고, 모자를 사용하고, 모자를 쓰고, 모자를 사용하고... 암튼 모자걸이 귀엽습니다. 게임은 예전의 슈퍼마리오3D와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여기저기 숨겨진 요소들과 귀여운 그래픽, 적당한 난이도로 스팀의 대표게임이라고 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 겜은 재밌었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실행이 안 되는 오류가 생김 하필 엔딩직전이라 고치려고 별 짓을 다 했는데 안 됌 ㅋㅋㅋㅋㅋ 결국 삭제 단점이 없는 건 아닌데 할 땐 재밌어서 추천하려다 마지막에 이래서 비추천

  • 즐겨보는 게임리뷰 유튜버인 메탈킴 채널에서 극찬을 하시길래 할인할 때 사서 좀 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는저에게 있어선 좀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워낙에 게임 성향이 어둡다 시커먼 게임만 하다보니 이번에 완전히 정반대의 게임을 시도해봤는데, 그렇게까지 재미가 있진 않았습니다. 주인공은 확실히 귀엽고 맵 디자인도 아기자기해서 좋았지만 뭔가 너무 유아틱한 분위기가 심해서 계속해서 하기 힘들었습니다. 시간제한이나 컨트롤같은 면에서는 또 어려운 조작을 요구하길래 그래도 나름 할만한가 싶다가도 막상 게임을 끄고 다른 게임을 하다보면 전혀 생각이 나지않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뭔가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되는 하이파이 러시정도로 더 어렵거나 임팩트가 있었다면 더 오래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 각 챕터마다 스토리가 전부 너무 애기들이 보는 TV채널에서나 볼법한 유치한 이야기들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이런 게임들한테서 스토리를 기대하면 안된다는 점을 알아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역시 저번의 오리와 눈먼숲도 그렇고 확실히 저는 플랫포머 게임과는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 어렸을 때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귀여운 친구와 함께 사악한 마피아를 무찌르고 연예계에 데뷔하세요! 무서운 귀신의 계약을 해결하고 산맥을 돌아다니세요. 시간 조각을 찾아 세상을 모험하는거예요! 때로는 시간조각을 노리는 악당들이 당신을 괴롭히겠죠. 하지만 이 귀여운 친구와 함께라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씰더딜 DLC는 본편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남극 유람선을 어떻게 참나요! 냐쿠자 지하철 DLC에서는 귀여운 복장을 입고 스티커를 모아보세요. 지하철 위를 뛰어다니며 시간조각을 모으는거에요! 중간중간 난이도가 있는 맵이여도 얼마든지 재시도를 할 수 있어 체감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을겁니다. 그리 게임을 잘 하지 못하는 저도 본편 100프로 달성했으니 보장합니다!

  • 제작자가 하고 싶은거 다 넣었다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듯 사람들 하고 싶은건 다 똑같음

  • 평점 : 7/10 귀여운 마리오 같은 게임. 힐링용 게임으로 무난함. 근데 바네사 여왕의 저택에 들어갈 때 장르가 아예 다른 게임으로 바뀐 건 마음에 안 들었음. 그래도 조작감이 쉽고 게임성이 불합리하지도 않으니까 할인할 때 사셈. 16000원 밖에 안하니까.

  •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에는 이유가 있다. 개꿀잼 게임이니 강추.

  • 아주 잠깐 이곳에 와서 총과 칼 같은 폭력으로 가득했던 게임을 잠시 멀리해두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세요

  • 솔직히 저는 이 겜을 재밌게 하였지만 이렇게 까지 고평가를 받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네요 추천을 할 정도로 재밌진 않거든요 뭐 사람마다 취향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추천을 할 정도로 재밌진 않습니다

  • 안녕 모자걸 첫 챕터만 3회차를 돌았지만 끝끝내 이 이상을 할 수 없었어 이게 취향이 안맞는다는 거구나

  • 쉬워보이지만 마냥 쉽지는 않은 난이도와 매력적인 캐릭터 파고들수록 올라가는 난이도,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도전과재'등등 장점이 너무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든 게임입니다. 숙련될수록 점점더 몰입할수있고 연출이나 수집요소 챙기는 재미가 쏠쏠하니 꼭 해보셔야 합니다.

  •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하는데 정말 쉽네요^^ 모든 에피소드 한 번도 안죽고 다 깸 알파인도 한 번에 쭉쭉 깨는중~ 근데 컨트롤 안되시는 분은 좀 어려울 듯

  • 한 번만 더 시점 고정하면 모자 뜯어버린다 뭐만 하면 시점 고정에 애새끼 정수리 확대샷으로 만들어놔서 스테이지 파악하기 힘들게 만드냐 재미는 있는데 그냥 계속 시점 지랄나니까 빡쳐서 끄게 된다

  • 귀여운 모자걸과 모험을 떠나는 게임 어려운 파쿠르 빼면 재밌어요!

  • 고전게임의 향수... 플랫포머 좋아하면 무조건 해야함!!

  • 햇 키드랑 등장 인물 들이 귀여워서 그거 보는 재미로 했습니다. 플레이 자체도 괜찮았어요

  • 다른 말이 필요없다 그냥 재밌다 출시한지 시간이 좀 지난게임이라서 정가에 사는건 정말 지금 당장 하고싶은 사람에게만 추천 할인할때 사면 Best DLC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본편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에게만 추천

  • 조금 엉성한 부분도 있지만 3D 플랫포머 게임 중 제일 재밌게 함

  • 이게 왜 안돼X 이게 왜 맞아X 이게 왜 세이브가 없어X 브금이 좋은가?O 스토리가 좋은가?O 분량이 혜자인가?O 그래픽이 준수한가?O 액션이 재밌는가?OOO 주인공이 귀여운가?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나는 이 겜에 영혼을 바치기로 했다 최고의 갓겜

  • 그냥 정말 순수하게 세상에 빠져든 어린아이처럼 플레이했다. 어려운 순간은 내 게임 인생이 계속 나아가게해주었다.

  • 분명 어릴때 할때는 멀미 안났는데 늙어서 하니까 멀미 존내 난다. 멀미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귀엽고 재밌는 플랫포머 갓겜. 주인공이 너무 귀엽다!

  • DLC까지 다 해봤는데 데스위시인가 그 조1ㅈ같은 그거 빼면 갓겜임

  • ★★★ 모자걸이 귀엽지만 저는 사실 이걸 할 바에야 슈O 마리O 오O세O를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 ..

  • 꽤 잘만든 겜 생긴거 치고 난이도 좀 있음 그래서 재밌음

  • 3D 게임을 진짜 끔찍하게 못하는지라 구입하고 엔딩 크레딧 볼때까지 4년 이상 걸렸지만... 아무튼 깼다... 스팀덱 만세... 게임 자체는 진짜로 재밌습니다. 모자걸도 귀엽고, 나름 다른 조연들도 (그 오랜 시간동안) 기억에 남고... 깨나 도전적인 스테이지도 여럿 있어보이고... 그저 내가 못해서 아쉬울 뿐. ㅜ

  • 진짜 재밌게 플레이했음

  • 부분부분 길찾기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 모자걸이 귀엽고 게임이 맛있어요

  • 음.. 마치 뷔페에 갔는데 요리 하나하나가 5성급 호텔 요리 같은 이 맛 너무 좋습니다

  • 3D 플랫포머 수작 귀여운 모자걸 첨가

  • 3D 플랫포머 교과서 하지만 시대를 타지 못한

  • 아놔 중간에 저장못함 ㅠㅠ 그래도 나름 재밌음

  • 마리오! 이 배관공 딸피 새끼! 게섯거라~~

  • 마딧세이보다 더 기억에 남는 게임

  • 모자걸 너무 귀여워서 좋아요. OST 너무좋음

  • 슈퍼마리오갤럭시 비스무리한거

  • 정겨운 마리오64 pc버전.

  • 모자걸 키우고싶다

  • DLC를 사니 게임이 소울라이크가 되었어요. 와!

  • 아기자기함에 힐링된다

  • 왜 진작에 안했지? 싶은 겜

  • 멀미나는거 빼곤 완벽한 갓~~겟

  • 혹시 DLC 더 안내주니?

  • 인생 최고의 게임

  • 옛날 마리오 하는 느낌

  • 정성들여 만든 게임이라는게 보인다

  • 모자걸 너무 기여어!!!

  • 재밌다 어렵다 살려줘

  • 모자겜

  • 모-자 걸

  • 스팀판 오디세이

  • 깝쳐서 죄송합니다...다시는 데스위시 안할께요...죄송합니다...

  • 예~모자걸~

  • 즐겁다! 귀엽다!

  • 절.대.춤.을.춰

  • 재밌습니다.

  • 개같은 데스위시

  • 으욱... 멀미가...

  • speedy and cute

  • 재밌다

  • G.O.A.T.

  • 귀엽고 잼씀

  • 딸내미 귀여워 ~ 1414 ~

  • 꼭하세요

  • ㄱㅇㅇ

  • 갓겜

  • 왜 안함??

  • 갓-겜

  • 뿌에에~~~

  • 굿굿

  • 추천

  • 굿

  • rnt

  • 귀엽다 모자도 귀여워 이동수단 있는게 개 고트 퍼즐 같이 푸는 맛도 있고 액션도 있는게 마치 마리오3D 보는 느낌이다

  • 잘 짜여진 테마파크를 구경하는 느낌 순수하다 ㅋㅋㅋㅋ

  • 귀여운 모자쓴 소녀가 나오는 게임

  • ro tlqkftmfjdns rpdd;a

  • 마리오64 느낌 3D 플랫포머 게임, 재믻음

  • (대충 마피아타운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노래)

  • 나는야 모자걸~

  • 가볍게 하기 좋네요

  • 어 햇 인 타임 3D 플랫포밍, 점프맵 및 탐험 게임으로 웰메이드 게임입니다. 과거 마리오, 루이지 등의 닌텐도 게임의 향수가 느껴지며, 다양한 맵과 컨텐츠, 스토리나 BGM도 잘어우러집니다. 분할화면 설정도 가능하며 2인 플레이/협동 도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시야 이동하는게 빨라서 3D멀미하시는 분이면 어지러울수 있는데 속도를 세팅에서 값을 변경하여 멀미를 대폭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굉장히 완성도 있으며 탐험의 재미를 잘 느낄수 있습니다. 팁) 기본조작은 이동/점프/다이빙과 공격 입니다. 특수능력은 모자와 모자의 능력을 강화시키거나 추가 능력(원거리, 자석)등을 얻는 배지로 나뉩니다.

  • 이 게임에 대한 설명? 장단점? 이런 건 필요가 없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 한마디로 모든 것이 결정됐기 때문이죠 ㅎㅎ 갓겜등극!! 짝짝짝~ 👏

  • 완벽하진 않지만, 즐겁고 놀이기구가 많은 테마파크.

  • 후속작 나오면 사서 해보고싶을정도로 플레이하면서 참 즐거웠던 게임

  • 내가 오디세이 장르와 안 맞는다는 걸 알려준 게임

  • 일단 귀여움 ㅇㅇ

  • 그냥 귀여움 생각보다 불편한 시스템도 있었는데 그래도 좀 하다보면 그게 이 게임의 매력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취존(했던 스테이지에 다시 들어가서 막혔던 기믹을 수행하는거)

  • 스팀 게임 해보면서 이 정도로 만족스러운 게임은 없었던것 같다

  • 아기자기한 매력 힐링게임이다

  • 일단 모자걸이 귀엽잖아요

  • 👍👍

  • 모자걸2를 내놔라

  • 어 섹스 인 섹스

  • 뭔가 슈퍼마리오 64 생각남 그래픽이 귀엽고 맵이랑 NPC들 분위기가 밝아서 게임하는 내내 즐겁고 재밌었다

  • 햇 키드 넘 귀여워

  • 거창한 스토리가 없어도, 대단한 사상을 전하지 않아도 게임은 재밌으면 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재밌습니다. 모자걸과 함께하는 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 크게 모나지 않은 육각형 같은 게임

  • 마리오 오디세이보다 더 맘에 들었던 요소는 여캐라는점 그리고 귀여웠던 점이였다 난 이게임은 후속작 기다릴만하다고 본다.. 이게임 오기전까지 숨참고있는다 얍

  • 일단 모자걸이 귀엽습니다! --- 플랫포머 게임 치고는 꽤 쉬운 편이라 (비교대상: 오리 시리즈, 셀레스트) 이런 게임들 할 때 꽤나 고생했던 저도 스트레스 별로 안 받고 깰 수 있었어요. 일단 길을 알려준다는 게 너무 맘에 들었고.... 실제로 그런건지, 체감일 뿐인지 모르겠는데... 보스전에서 계속 죽으면 약간씩 쉬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눈에 띄는 버프를 걸어주는 게 아니라, 보스가 좀 멍청해진다거나 체력을 살짝 깎아준다거나 하는 느낌? 보스 체력 게이지는 어차피 보이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눈치채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섬세한 레벨 디자인이라고 느꼈어요. 전반적으로 세이브포인트도 많고, 체력을 다 소모해서 죽어도 페널티가 크지 않아서 힘들지 않게 재밌게 즐겼습니다. 엔딩만 보고 아직 남은 맵들이 있는데 그것도 천천히 해봐야겠네요!

  • 마리어 오디세이 하위이지만 마리오 만큼 재미 있었다

  • 캐릭터들이 귀엽고 재미있음

  • 귀여워서 하루만에 엔딩 봤어요

  • 재밌어요 1-5만 빼면

  • 모자걸 조빵나게 귀여움

  • 주인공이 너무너무 귀엽고 매우 재밌음 특히 챕터2가 병맛이라 재밌음

  • DEATH BY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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