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NICA

FOTONICA는 일인칭의 달리기,점프하기,속도감각 그리고 발견에 대한 게임입니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고, 목표는 환경을 통하여 완전하게 탐험하고 여행하는 것입니다. 세팅은 주되게 2색의 추상적으로 개설된 세계입니다. 기하학적인 관념과 3D low-poly 게임시대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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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FOTONICA는 일인칭의 달리기,점프하기,속도감각 그리고 발견에 대한 게임입니다.

달릴려면 아무 버튼이나 누르고 있고, 점프하려면 떼고, 다이빙이나 착지하려면 공중에 유지하고 있으시오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고, 목표는 환경을 통하여 완전하게 탐험하고 여행하는 것입니다. 세팅은 주되게 2색의 추상적으로 개설된 세계입니다. 기하학적인 관념과 3D low-poly 게임시대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가졌습니다.

  • 탐험하고 마스터할 8개의 스테이지
  • 높은 점수를 끝내기 위한 3개의 다른 추가된 endless 스테이지들
  • 네명 플레이어 분할스크린 로컬 멀티플레이어 모드
  • 추가의 게임을 해체하기 위한 20개의 성취
  • 온라인 순위
  • 아름답고 부드러우며 독특한 벡터스타일의 그래픽
  • 일렉트로닉 음악 by Michael Manning, Nicolò Sala 그리고 전설적인 작곡가 Baiyon.
  • 훨씬 더 빠른 FOTONICA의 버젼을 플레이하기 위한 4개의 어려운 세팅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28,4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antaragion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프레임만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공간에서 달려나가는 러너 형식의 액션 게임 . 처음에 익숙해지기전까진 수십번씩 죽어나가다 숙달이 되면 끊임없이 폭풍질주가 가능하다. 난이도 상관없이 맵구조가 똑같아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속도감을 느끼며 질주하는데엔 전혀 지장없다. 6 / 10

  • 음.........죽으면서 길을 외워야한다. 점수를 벌거나 쉬운 길이 있기때문에. 해보면 꽤 재밌다. 조작도 엄청 단순하기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추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 진짜 단순하지만 정말 몰입도가 대단한게임이네여 진짜 이런 단순한 게임 정말 싫어했는데 이게임은 계속 하고싶네여

  • '약빨고 파쿠르하는 사람의 심상' 이 미니멀한 스타일의 유사 리듬 게임에 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거였다. 여기엔 오프닝도 없고, 엔딩도 없을뿐더러 심지어 어떤 일말의 스토리조차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유저는 그저 추상적인 배경 그래픽과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을 BGM으로 들으며 사상의 지평선 너머로 탈출하려는듯 그저 내달리는 과정을 즐기는거 뿐이다. 구멍난 벡터 그래픽으로 그려지는 현대 문명은 수많은 절벽으로 파편화되어 단절되어 있고, 플레이어는 비일상화된 공간을 도약하듯 달려나가는게 전부다. 아케이드 모드의 기본 설정 난이도의 마지막 스테이지가 숲인게 과연 우연일까? 캐릭터의 끝없는 도약은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 혹은 깨닫음을 향한 고된 수행같다는 느낌마저 받는다. 아무튼 본 게임에는 심플함을 넘어 만들다만거 같은 그래픽에 어떤 기승전결도 없고, 등장인물도 없고,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는데다 앞서 말했듯 게임 자체는 리듬 게임처럼 일정 타이밍에 버튼을... 그것도 방향키 조차 움직일 필요없이 딱 하나만 누르는게 전부이므로 이런 극도로 미니멀하고 추상적인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쥐약일 게임이다. 그러니 그런분들은 이 게임을 피하시라. 반대로 이 회사의 전작인 미러문처럼 뭐가 뭔지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막막하고 추상적인 분위기 자체를 즐길 수 있다는 분들에게는 나름 괜찮은 선택일거 같다. 헤드폰을 끼고서 취하는듯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들으며 무한 모드로 생각없이 달리고 있으면 마치 명상하는 기분도 든다. 미러문처럼 이 게임도 '게임'으로서의 장치는 그야말로 최소한도로 들어가 있지만 액션성은 미러문보다 강하다는점을 덧붙이며 수많은 재시도 끝에 달리는데 익숙해지면서 점점 더 높이, 더 빠르게 폭발하듯 솟구쳐 오를때의 그 느낌은 꽤나 자극적이다.

  • 재밌는데 짧네 그런데 쌈

  • 속도감 개쩌러.

  • 노잼

  • 이거 할바에 테런함

  • 처음에는 속도감있는 플레이가 재밌는데 같은 방식이 계속 반복되니까 금방 질린다

  • 내가 기대한건 외우면서 뛰는것이 아닌 조금더 단순하게 뛰기 쉬웟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펙트가 적다보니 속도감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무한모드를 해보앗는데 아무리 뛰어도 도저히 닺지 않는곳에 다음 발판이 생기는 바람에 좀 짜증이 낫다.

  • 버튼 하나로만 할 수 있는 달리기 점프 겜 원가주기는 아까움 / 할인할때 구매 ㄱㄱ 한글번역이 좀 이상하다만, 나쁘지는 않음

  • 상당히 새롭고 재밌으며 속도감에 취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몇 안돼는 짧은 스테이지가 너무 실망스럽고 음악도 밋밋한 느낌이다현재로서는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조금 더 눈이 즐겁고 신나고 스릴있는 화려한게임이 될수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 달리고,달리고,또 달립니다

  • 간단해보이는 그래픽으로 속도감에 대한 표현을 매우 잘한 듯 한 게임이다 주된 매카닉이 점프이고 직선적인 트랙을 달린다는 점에서 약간은 스카이 로드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가속이라는 개념을 넣어서 좀 더 속도감에 중점을 두었고, 스카이 로드랑은 다르게 좌우가 없다는 점에서도 속도감에 중점을 더 둔듯하다 전체적으로는 딱히 와! 정말 아니다!는 아니긴 한데 정말 좋지도 않은 느낌임...

  • 1인칭으로 달리는 게임. 좌우에서 움직이는 두 손과 속도에 따라 달리지는 주변의 이펙트. 은근 내가 달리는 기분이 드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달리면서 끊어진 발판 사이를 뛰어넘기만 하면 되죠. 꽤나 흥미롭고 재미는 느낌의 속도감을 즐길 수 있다.

  • 재미있는데 신음소리가 약간 거슬림..

  • 선풍기와 함께라면 가능할지도

  • 복잡한 조작은 없고, 키를 누르면 가속, 떼면 점프, 점프상태에서 키를 누르면 빠르게 떨어지는 간단한 게임 하지만 시작하는 순간 느껴지는 것은 눈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속도감 반응속도와 판단력 테스트 하지만 정가로 사기에는 비쌈 세일을 노리세요

  • SO DYNAMIC...

  • 뭔가 신비하고 몽환적인 게임입니다. 이 게임으로 친구와 경쟁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군요.

  • 간단하고 편하게 부담없이 플레이 하기 괜찮은 런닝 게임인데 조작을 하는것이 원터치로 점프나 착지 하는 것 뿐이라서 지루할 수도 있으나 시각적으로 달리는 느낌인 속도감과 달려나가면서 다양하게 바뀌는 비주얼로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어느정도 매꿔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게 솔로플레이만 해서 잘 모르지만 화면분할 코옵 플레이도 지원하고 멀티랭귀지 한국어포함에 신비하고 몽환적이게 들리는 괜찮은 음악등 여러가지로 유저의 편의를 만족하는 부분들이 커서 부담없이 편하게 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데, 안드로이드나 ios 버전으로도 출시가 되어 있어서 게임의 특성상 PC보다는 모바일쪽에 좀 더 잘 어울리는 게임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 조낸 달리는 게임이다. 달리면서 내는 숨소리가 매우 섹시하다.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더 빨리 달린다. 점수가 있기는 한데 도전과제 아니면 그닥... 결론 : 딱 30분만 재미있다. 그 외에는 취향에 맞는 분만

  •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하는 달리기 게임. 점프하고 달리면서 점수 기록하고... 뭐 그런 게임입니다. 특징으로는 속도감과 벡터 스타일 그래픽 정도고요. 못만든 게임은 아닙니다. 완성도나 플레이 메카닉스는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만, 저는 별 감흥이 없네요. 벡터 스타일 그래픽이 주는 감흥은 가시성 문제로 금방 묻히고 카메라 흔들림 강도는 어찌나 쎈지...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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