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Game Play
CastleMiner Z is an infinite world filled with deep places to explore, and horrifying monsters to slay. Build structures out of blocks, craft weapons and tools from raw materials, and explore the vast and frightening world around you.Play by yourself or online with friends in any of these exciting game modes:
- Endurance Mode: There are tales of a place beyond the mountains where Hell itself has torn through. How far can you get before you succumb to the zombies, dragons, skeletons, or other enemies that thirst for your blood? Run, fight, and sneak your way across dry deserts, snowy mountains, and icy expanses on your quest to vanquish the ultimate guardians of the abyss. In Endurance Mode, the world is randomized each game and the death of your party is permanent.
- Survival Mode: If you enjoy Endurance, but would rather build permanent structures and defenses, Survival Mode is where you’ll spend your time.
- Creative Mode: With simplified crafting and the ability to adjust or eliminate the enemy threat, Creative Mode is a great place to build vast structures in peace.
- Dragon Survival Mode: For those who like their trophies big and their hair singed and smoking, Dragon Survival Mode brings you up close and personal with wave after wave of the biggest, meanest, scaliest brutes in the game.
Worlds can be saved in any game mode (except endurance) so try building a castle with enemies turned off, then grabbing some friends and loading it up with enemies turned on!
76561198036736878
xbox360 게임이 윈도우즈로 나왔다 그런데 이건 뭐 버그라고 할수있는점들이 충분히 많고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았다 캐릭터는 원래 xbox캐릭터라서 윈도우즈로 나오면서 특수부대로 바뀌었는데 키가작고 화면상에서 보이는 손도 약간 어색하다고 볼수있다 제일 거지같은 점이라고 한다면 텔레포트,몹리젠,리스폰 이런점들이 전부 위에서 떨어지는식이라 리스폰지점에 집을 지으면 리스폰되는 블럭 한칸은 천장이 없어야한다 천장을 만들면 지붕위에서 스폰이 될 뿐더러 좀비도 지붕에서 생성되는데 이건 마인크래프트처럼 횃불을 꽃아도 해결이 안된다 그리고 가장 충격적이라고 할수있는건 용암인데 흐르지도 않고 그저 블럭으로 되서는 한대치면 바로 사라져버린다 또하나 무기에 총과 광선검이 있는데 총은 정조준을 하면 오히려 반동이 더심해지고 광선검은 무기겸 채광도구라는데 그저 내구도 개쓰레기에 캐는 속도만 오지게빠른 조루곡괭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무기로써의 데미지도 매우 약해 기본으로 주는 단검이 오히려 몇배는 강하다 또 싱글플레이를 하는데도 가끔씩 몹들이 순간이동을 하며 인벤토리는 퀵슬롯이 아닌 아이템창에 들어있으면 서버를 나갈시에 호스트가아니라면 모두 사라지기에 창고를 만들고 아이템을 거기다 보관해야한다 창고라니까 하는말인데 이동하면서 창고 열었다간 계속 앞으로 걸어가 몹에게 맞아죽든지 지옥에 떨어져 죽는지 하는 상황을 볼수있다 또한 저 떨어지는 형식의 리젠도 정확하지 못한것이 스페이스블럭 구하러가면 외계인들이 올라오는데 이건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도 나오기때문에 왠만하면 싱글플레이보다는 한명은 죽이고 한명은 캐고 이런형식으로 진행하는것을 권한다 다른 한가지의 문제라 한다면 광석이 마인크래프트처럼 일자로 쭉 파고가는것보다 자연광산을 탐험하면서 광물을 채취하는것이 더 효율이 좋고 많은 이득을 볼수있다 그리고 저 드래곤도 초반에나 무서워보이지 그냥 라이플 하나만 만들어도 전혀 무섭지 않다 우선 날아오는 브레스의 속도가 거북이처럼 느리기때문에 그냥 평평한지형으로 가서 이동하면서 총을 쏴대던지 폭발로 파괴가 안되는 돌블럭으로 집을 지어놓으면 그 집 지붕에서 싸워도 무난하다 개인적으로 정말 말도 안됬던건 지옥에 있어야할 악마가 가끔씩 지상에 스폰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몹들의 인공지능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그로가 끌린 유저가 죽으면 쫓아가던 몬스터도 사라진다 게다가 제목의 의문점이 드는것이 캐슬마이너라면서 그냥 리스폰장소가 성일뿐 성의 용도는 아무것도없다 다른성도 보이지않는다 화면 UI의 우측 상단에 나오는저 Distance는 최대 이동거리를 나타내는 용도인가본데 죽으면 다시 초기화되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구리는 원래 주황색이어야 하는건데 여긴 구리가 초록색이고 주황색은 철이다 또 처음주는 나침반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것이 어차피 자체기능으로 텔레포트가 있는데 뭣하러 나침반을 만들었냐는 것이다 Distance도 정해진 방향으로만 올라가기에 방향을 잃고 그런건 아무 문제가없다 게다가 초반의 짱이신 파이어드래곤은 어썰트라이플로 금총알 몇방 갈기면 죽는다 한 10~20방? 저정도로 쏴도 안죽는건 그냥 본인이 맞추는 실력이 없다는것이라 보면된다 그리고 광석을 채광할때 연기가 나오는데 이연기가 화면을 가리며 블럭에 금가는모습도 안보일정도로 심각하게 많이 나와서 블럭에 금가는 시스템따윈 애초에 필요없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가장 실망스러웠던건 TNT의 폭발력이다 지름 7칸 정도의 폭발력을 가지고있는데 마인크래프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폭발력이 얼마나 후진지 알수있을것이다 개인적인 리뷰는 이정도로 마치고 요점만 말하자면 이건 진짜 80%이상으로 세일할때 친구들이랑 다같이 사서 해야지 혼자하면 정말 똥멍청이라는 소리를 들을만하다 멀티플레이는 나름 할만한정도였다 하지만 솔플은 하지마라 존나 빡시다 근데 이건 집을 지어도 분위기 따윈 없잖아 항상 하늘에 구름껴있고... 저 사진에 나오는 하늘이 아침이다;; 게다가 밤되면 뇌운으로 변하는데 그때 좀비들이 나오며 엄청 시끄럽다 지하에서 돌아다녀도 땅위의 좀비들 소리가 들릴정도로.. 아마 이건 그냥 방음이 병신인거같고 쨋든 정가를 주고 살만한 똥멍청이가 없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