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s of the Damned: Hella Remastered

지옥을 누비는 액션 어드벤처 로드 트립, Shadows of the Damned가 드디어 리마스터링되었습니다! 록 음악과 사랑, 그리고 악마 사냥이 약간 첨가된 스토리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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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들끓는 열정, 지옥 같은 뒤틀림, 엄청난 추잡함, 사랑과 증오로 가득 찬 로드 트립
지하 세계의 제왕 플레밍의 손아귀에 납치된 가르시아의 연인 파올라를 되찾기 위해 지하 세계 깊은 곳을 누비는 무신경한 가르시아 핫스퍼와 그의 해골 친구 존슨의 여정에 합류하세요. 지하 세계의 중심부에서 펼쳐지는 뒤틀린 지옥의 풍경 속에서 울려 퍼지는 로큰롤 스피릿을 자유롭게 즐겨보세요.

- 빛과 어둠의 힘으로 펑키함이 넘치는 던전을 통과하라
여러분은 빛과 어둠의 힘을 받아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이트클럽 속 파티광처럼, 악마들은 어둠 속에서는 대담하지만 빛에 노출되면 약해지죠. 친구인 존슨을 이용해 지하 세계의 어둠을 뚫고 나아가세요.

- 리마스터 한정 새로운 콘텐츠
• 완전히 새로운 코스튬 4종: 근사한 옷을 입고 스타일리시하게 악마를 혼쭐내세요.
• 첫 플레이가 끝나면 뉴 게임 플러스로 진행도를 유지한 채 지하 세계에서 마음껏 분노를 표출하세요.

- 업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인재들이 탄생시킨 컬트 클래식
업계에서 전설로 불리는 스다 고이치(No More Heroes, Killer7 등)
그리고 미카미 신지(Resident Evil, God Hand 등)가 만든 3인칭 슈팅 게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10,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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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재밌는 B급게임 한글이 없는게 매우 아쉽다. 그래픽 옵션 없음 그냥 해상도하고 프레임만 자동으로 올라간 총 용량 4기가 짜리 리마스터 버전 7시간이면 엔딩을 볼수있다. 뉴플러스게임과 의상이 새로운게 있어서 그나마 참고 할만한느낌 전에 있던 시점의 불편함과 버그들을 그대로 가져옴 싼가격이니 참아준다...

  • 리마스터를 했다지만 워낙 예전 감성이라 딱히 엄청나게 좋아졌다거나 하는 느낌이 없음 게다가 여전히 한글화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구버전을 해본사람이면 굳이? 싶은 정도 난이도는 노멀기준 크게 어렵진 않지만 패드로 조준하기가 애매한건 여전함 조준보정을 켰는데도 그닥...제작자의 다른 게임인 롤리팝 체인소쪽이 좀더 유쾌하게 재미있음 예전에 관심은 있었는데 못해본 사람들은 한번 해봐도 괜찮은 정도

  • 귀찮아도 셀프로 한패 만들어서 할라 그랬거만 언리얼 엔진 쓰고 추가로 더 압축해놨노 ㅗㅗㅗ 미카미 혐한이야

  • 총 이름이 boner라거나 (나중에 잠깐 big boner로 변함) 스테이지가 갑자기 코믹한 2D 슈팅게임으로 바뀌는 등 B급 감성 충만한 스다51스러운 게임임 분위기도 그렇고 조작도 그렇고 킬러7보다는 무빙샷 되는 오리지널 바하4에 가까움 11년 당시에 ㅈ망했었는데 솔직히 왜 그랬는지는 알 것 같음 남한테 추천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취향 맞으면 재밌는 게임임

  • 예추억으로 다시 플레이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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