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le 2 Evo

Control the evolution with the touch of your finger. Can you grow the biggest Sparkle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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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ntrol the evolution with the touch of your finger. Climb your way through the evolutional ladder. Start as a little organism and transform into a magnificent aquatic being. Explore the abyss in search of nutritional elements. Attack other species whenever you run out of other food sources. Enjoy beautiful surreal visuals and relax with minimalistic ambient soundtrack.

Can you grow the biggest Sparkle in the world?

Subtle, captivating, addictive. These three words describe the world of Sparkle - world in which you make a tiny aquatic creature evolve into becoming a grown, magnificent being.

We give you control over your Sparkle's development and wellbeing, and you have one goal - to evolve. Whilst exploring the Sparkle Void, you find various nutritious elements to eat. Sometimes you will even have to fight for food with other species. You become what you eat - you get to choose whether your sparkle becomes a fast and aggressive carnivore, a sluggish but fast-eating herbivore, or an omnivore, whose features lie somewhere in between. Insight to your Sparkle's DNA strand will give you information about the progress and will help you plan which microelements you want to focus on eating next. You will also get to fight giant bosses from time to time.

But there’s no rush to keep the game in full swing at all times. You may as well just relax, play the game on a slow pace, explore the sparkle void, consume nutritional elements, enjoy simple and surreal surrounding and listen to the ambient music soundtrack. The choice is all yours.


- Three different ways to evolve. Become a fast and agressive carnivore, a sluggish but fast eating herbivore, or an omnivore whose features lie somewhere in between
- Play through 13 dreamlike looking levels.
- Use GenLab to check your Sparkles DNA strand, your progress, status of your special skills, and plan what to eat next accordingly.
- Relax with great chilled-out ambient soundtrack.
- Compete against other Sparkle in fast-paced competitive mod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8,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레이싱 시뮬레이션 전략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담대한 나는 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싫어할 뿐이다. 심지어 나는 자취시절 곱등이라는 귀뚜라미과 생명체와 함께 일년 반동안 동거동락. 굉장히 혐오스러운 외모와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진 그를, 어느 추운 겨울날 밤, 왠지 싫어하는 마음이 들었다(나는 보일러를 뜨겁게 달구었다.). 갈색 짙은 날개 껍질을 하고 기다랗게 곱은 다리를 당당하게 땅에 딛고 선 그를 향해 나는 뜨거운 물을 발사아- 하였다. 솨아아. 솨아아. 놀란 그는 뜨거운 물에 화들짝 놀란 체 그 자리에서 뒤집어져 배를 까고 하얗게 변해갔다. 난 왜 그가 갑자기 창백해지는지 알 수 없었다(물이 뜨거우니 익을 거라는 기대는 설사 하지 않았던 것-). 그는 익었다. 하얗게. 깜짝 놀란 나는 수채 구멍에 그를 밀어넣은 체 뚜껑을 조심스레 닫았고, 씻을 때에조차 나는 수채 구멍엔 눈길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왜냐 하면 하얗게 익은 그가 꿈에 나타날 것만 같은 흉칙하게 느껴진 때문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난, 문득 그 수채 구멍을 열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빠져 나도 모르게 수채 구멍을 열게 되었고 거기서 난 마침내, 그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 하얗게 익은 그 몸뚱아리를 하고 수채 구멍을 박차고 뛰쳐나오는 걸 보고 아.연.질.색. 그 뒤로 곱등이가 어디선가 보이면 눈을 깔고 지나간다. 아 참, 이 게임은 벌.레.게.임. 이다. 내가 한마리 절지생물이 되어 온갖 사방천지를 헤집고 다니는 본격 오픈월드 버그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나의 생명체뿐 아니라, 다른 것들 또한 매우 징그런 모양새를 하고 알록달록 허리를 꺾으며 사방천지를 돌아다니기에 벌레를 혐오하는 이에게 차마 추천하기를 꺼린다. 그러나 오픈 월드 본격 버그가 되고 싶으면, 반드시 받아서 해보아야 할 것이다. 이상.

  •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81285810 본격 세포먹방게임 The Sparkle 2 Evo 입니다. 잔잔한 BGM 함께 심연을 탐험하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데, 동족인 AI와 먹방대결하는 형식입니다. 초반에는 일반적인 세포뿐이지만 후반에는 특정 부위를 공략해야 섭취(?)가 가능한 종족들이 나옵니다. 세포의 색에 따라 총 3가지의 진화 방식을 따르며, 진화 성공 시 해당 요소만의 기술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간단한 탐험 형식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탑뷰 진화 게임. 작은 세포에서 시작해 이것 저것 먹으면서 진화해나가는 게임. '내가 무얼 먹는가에 따라 내가 결정된다.(You become what you eat)'는 캐치 프레이즈는 이 게임을 잘 설명할 수 있다. 붉은 세포는 육식성, 초록색 세포는 초식성, 파란 세포는 잡식성을 상징하며 이들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주인공의 진화 방향이 달라진다. 보통은 스테이지를 하며 이것 저것 다 먹기 때문에 이런 저런 성향을 다 표출하며 진화해나가지만 아예 작정하고 한 가지에만 투자하며 자신의 DNA를 순정으로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각각의 성향이 가진 장점들을 생각하면 여러 성향을 흡수하며 성장하는 편이 생존에 도움이 될 것이다. Spore의 세포 단계를 쪼개고 좀 더 심화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는데 볼륨이 크지 않아 짧은 시간 내에 적당히 끝을 볼 수 있고 도전 과제 역시도 쉽게 끝낼 수 있다. 점차 진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신기하고 주인공이 진화함에 따라, 스테이지를 진행함에 따라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종류의 상대 생물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 어려운 컨트롤도 규칙도 없지만 동시에 별다른 성취감도 없는 평범한 타임킬링 게임입니다. 평범한 타임킬링이 그렇듯이 뭐가 재밌는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클릭하고 있게 됩니다. 머리가 비어가는게 느껴져요. 스팀 도전과제도 매우 심플해서 그냥 게임을 한 번 클리어하기만 해도 전부 모입니다. 세 가지 타입의 원소를 먹어 크리처를 성장시키는데 딱히 중요하진 않습니다. 그저 갈수록 거대한 벌레가 되어가는걸 보면 감탄할 뿐이죠. 그리고 제 머릿속도 벌레가 되구요. 작은 생물을 사랑하는 저로선 비주얼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리처럼 투명하고 반짝이는 생물들이 정말 수중생물이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생물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미생물 그림이랑 매우 흡사해서 좋습니다. 히힣! 저는 벌레가 너무 조아요 히히! 꾸물꾸물꾸물꾸물

  • 진화라는 흥미로운 컨셉, 선명한 그래픽에 매력을 느꼈으나 단조롭고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 임팩트 없는 전투에 너무 빨리 질려 버립니다

  • Я не хочу сказать о этой игре.

  • 39번째 완전정복 게임 세포를 먹어 진화를 하는 게임입니다 후반부로 가면서 조금 지루하기는 한데 할만합니다 AI와 경쟁하면서 스테이내 세포를 보다 많이 먹어치우면 이기는데.. 요령만 조금 알면 쉽습니다

  • 생명체 Sparkle 을 키우면 되는 단순한 게임. Sparkle 이라는 생명체는 초반에는 미미하지만 후반에 가면 무슨 용을 보는 듯이 거대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가상의 생명체로,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여러 색의 알갱이를 먹여서 조그만한 생물을 거대 괴물로 성장시키면 된다. 알갱이의 경우 초식성 먹이와 육식성 먹이에서 떨어지는 먹이의 종류가 다른데, 이를 어느 비율로 먹이느냐에 따라서 초식성 / 잡식성 / 육식성으로 자라나는지가 결정되며, 식성에 따라 생김새도 약간씩 다르게 성장할 수 있다. 문제는, 이 게임은 후반부에 생명체가 커져서 귀여운 벌레가 되는 걸 보는 재미는 있는데 게임 자체가 너무 단조로워서 재미가 없다. 클리커 게임이 취향에 안 맞는 것처럼, 이 게임도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의미없는 노동만 하다가 끝나기 때문에 하다보면 손가락과 두뇌가 지루해지기 쉽다. 결론적으로, 비주얼 자체는 괜찮지만 게임플레이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재미가 없어서 비추천. 그나마 오래 된 게임이라 그런지 할인률이 살인적이라는 점과, 이 때문에 트레이딩 카드 수집 목적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건 소소한 장점일 것이다.

  • 왜 하는지 모르겠다.

  • 다음에 해당하는 분들은 구매 및 플레이를 자제하세요. * 나는 벌레가 극도로 혐오스럽다 * 나는 심해공포증이 있다 전작에 비해 여러모로 나아졌습니다. 그래픽도 게임성도 훨씬 진보한 후속작.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크게 재밌는 편은 아니군요.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진화한다는 개념이 존재하지만 게임 진행에 영향은 없는 듯하고 외양만 변화합니다. 먹이의 종류를 빨강, 파랑, 초록으로 나눠 다양성을 꾀했으나 그냥 초록색이 제일 좋습니다. 스킬이 굉장히 편리하거든요. 다만 13스테이지에서는 뭔가 버그가 있는 듯해서 초록이로는 진행이 안 돼 빨강이로 클리어해야만 했습니다.

  • 스포어 생각하고 질렀는데.. 완전 아님... ㅋㅋㅋㅋ 진짜 심심할때만 해보셈.. ㅋㅋㅋ

  • 스포어 보다는 멋있어보이는데 게임플레이가 정말 꾸지네요. 살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지 마셈

  • 나름 재미는 있는 데 키가 안먹는 점 재미는 있음 확실이 it's fun but is it only me who doesn't cannot go down

  • 벌레를... 키우는... 게임? 이 게임은 바다 속 심층 아주 작은 미생물부터 시작해 나중엔 물고기를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진화시키는 게임입니다. 어... 딱히 더 드릴말이...? 게임의 목표는 내 벌레를 키우는 것 뿐입니다. 벌레는 녹 적 청의 세가지 색상(종류)으로 키울 수 있고, 각 색상의 오브젝트를 많이 먹을 수록 그 색의 벌레로 진화합니다. 플레이 하다보면 은근 귀찮게 다른 AI가 돌아다니며 제 먹을 것을 뺏어먹기 때문에 살짝 경쟁구도가 있긴 하지만 AI가 상당히 멍청해서 별 신경 안써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아무 목표가 없기에... 지금 딱히 할 짓거리가 없고 그래도 뭔가는 하고싶다 그러면 이 게임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키우는 것이 '벌레'이다보니 점점 크게 키워나갈 수록 사람에 따라 혐오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 스포어의 느낌이 있고 나름 화려한 진화 모습은 괜찮으나 똑같은 플레이에 지루함이 너무 커 재미가 없다.

  • ㅋㅋㅋㅋㅋㅋ....내가 이걸 왜 75%쿠폰떳다고 샀을까.. 후회가 막심해진다 ㅋㅋㅋㅋ 아 0.5달러라니 멘붕옴 그래픽 신선하나 이건 폰으론 할만하지 컴으론.. 퀄이좀.. 그러함. 폰으로는 심심풀이로 괜핞음!

  • 간단하네요 내장 빨아먹는 벌레 육성 프로젝트... 그리고 볼륨이 너무 작네요 엔딩 보는데 2시간 쯤 안 걸린듯

  • bad

  • 할만한 게임인것 같긴하다만 보통의 게임이과는다르다 벌레로보이는 작은생명체를 점점에너지를 맥여가며 키워가는게임인데 어느정도덩치가커지면 아래땅으로잠수를못한다 보스잡기도잇는데 이과정은 설명도없고이 게임은 그냥 눈에 화려한걸 보여주고싶은때 에나 할만한 게임인것같다 게임 산 당일날 도전과제 다 달성하고 3가지유형의 벌레 풀업시킨게임처음이야

  • 조금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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