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4년 2월 18일 |
| 개발사: | TREASURE |
| 퍼블리셔: | TREASURE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0,500 원 |
| 장르: | 액션, 인디 |
유저 한글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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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M53 님 제작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Shoot! Dodge! and... Get Hit!? "Ikaruga" is a vertical shoot 'em up that features an unique polarity-switching gameplay. Switch the ship's polarity and "get hit and absorb" enemy bullets! Achieve High Score with the chain bonus!
Ikaruga is a vertical shoot 'em up that features an unique polarity-switching gameplay.
Switch the ship's polarity and "get hit and absorb" enemy bullets!
Achieve High Score with the chain bonus!
Features
- The player ship, all enemies and bullets are black or white.
Player's polarity can be switched at will. - Your ship can absorb enemy bullets of the same polarity.
Filled energy goes to fire powerful homing lasers! (Release Power) - Defeat 3 enemies in a row of the same polarity and get the chain bonus!
Building up high scores feels like a puzzle game? - Spectacular 3D graphics. Fast and smooth game play.
- 2 Players game (Local) and
Double Play Mode: You can play 2 Players game with one controller. - 5 levels. Tactical level design and boss battles.
- 3 difficulty levels: EASY, NORMAL, HARD.
Change your tactics depending on the difficulty. - 2 Game modes: ARCADE, PROTOTYPE (not hidden).
- Replay data save is available.
You can also download them from the Leaderboards. - Vertical screen mode support.
You can also play the game like a side-scrolling shooter by rotating only the game screen. - Xbox360 controller, Keyboard and Mouse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075+
개
예측 매출
63,787,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3)
그냥 갓겜
탄에 일부러 닿아서 흡수하는 특이한 컨셉의 슈팅게임 옛날 게임 답게 상냥하지는 않은 난이도이지만 도전욕을 자극하는 '맛있는 매운 맛'. 오래된 게임임에도 팬층이 두터운 것이 납득갈 정도로 재미있었다 정가 자체도 저렴해서 감지덕지한데 할인도 자주 하는 편이니 할인할때 사도 좋고 정가로 사는것도 추천~
9/10 와 이게 예술 작품이지. 내가 슈팅 고자인건 아무 상관 없이, 게임의 구성과 디자인에 그저 감탄하게 된다.
탄막슈팅게임에서 예술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 명작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이지만 Portal을 하면서 느꼈던 신선한 충격이 Ikaruga에도 있다. Portal이 파랑/주황 포탈을 이용한 기믹의 참신성에만 그치지 않고 포탈로 활용 가능한 기상천외한 퍼즐을 게임성에 녹여냈듯, Ikaruga 역시 기체 속성의 흑/백 전환이라는 참신한 기믹에만 그친 것이 아닌 공격과 방어, 파워업과 체인 시스템, 구조물과 보스전 등이 속성 전환과 모두 유기적으로 엮이면서 전례 없는 게임성을 구축했다. Portal과 Ikaruga 모두, 단지 참신성에서만 그친 수작이 아니라 신비하고 아름다운 <게임적 경험>을 선사하는 명작. 아울러 'OO 선정 역대 가장 위대한 게임 100선'에 이 게임이 없다는 것은 난센스.
재밌는데 난이도가 상당한 편. 이지모드는 하드모드고, 노말모드는 존나하드모드고, 하드모드는 슈퍼울트라존나하드모드. 슈팅겜 좋아하면 개추긴한데, 도전과제 킬러인데 슈팅겜을 평소 즐기던 사람이 아니다? 일반인 수준에서는 도전과제 포기해야할 수준으로 어려우니 비추.
이거 슈팅 게임 아님. 슈팅의 탈을 쓴 퍼즐 게임 3개씩 터트리는 재미를 알지 못하면 게임의 절반만 즐기게 된 겁니다.
드림캐스트 때 상당한 난이도에 호되게 당해봤었음에도 다시 생각나게끔 만들었을 정도로 제법 잘 만들어진 게임 기체의 속성을 음과 양, 2종류로 번갈아가며 바꿀 수 있는데 자신과 같은 속성의 적 탄환은 닿아도 죽기는 커녕 오히려 흡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언듯 보기에 '조건만 맞추면 맞아도 죽지 않음'이라는 점으로 인해 쉬워보일 수도 있음. 그러나 그건 절대 절대 아니므로 만약 탄막 슈팅의 입문작으로 삼으려 한다면 어쩌면 트라우마로 남을지도 고득점을 노린다면 장르가 바뀌어버림. 분명 슈팅이었잖아... 매 들숨과 날숨의 왕복 타이밍 마다 내 기체가 사라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어릴적 좋아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슈팅게임의 탈을 쓴 퍼즐게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두 장르를 너무 좋아하던 저로써는 최고의 슈팅게임이었습니다
예술 중에 그런 시도가 있습니다. 피드백 루프, 그러니까 '순환적인 과정의 구조와 특성' 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이걸 방법론 삼아 표현을 하는건데요. 각종 신호를 기기를 통해 피드백 돌리고 루프 돌리고 해서 자이로스코프로 이미지를 뽑아낸다던가 합니다. 이 피드백이 수행되는 과정과 만들어진 예측 불가능한 이미지가 야기하는 예술적 감흥에 몰두하는, 일종의 디지털 반회화 digital anti-painting 같은 것입니다. 트레져가 의도한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이카루가는 이런 피드백 예술을 플레이어의 눈앞에, 아니 플레이어를 직접 피드백 예술의 수행자로 만듭니다. 나는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이면서 버튼을 눌렀을 뿐이지만 트레져가 짜놓은 피드백 구조로 인해 내 손가락 움직임은 시각적 이미지로 변하며, 이 시각적 이미지는 다시금 내가 다음 움직임을 하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그 다음 움직임 역시 또 다음 이미지를 만들어내죠. 단순한 게임 화면 이상의 예술이 피드백 구조를 통해 재현되는 와중에 나는 게이머이자 예술의 수행자가 되는 인상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특유의 퍼즐적 컨셉과 슈팅으로서 부족함 없는 타격감, 피드백 구조가 만들어내는 플레이와 아름다움, 외롭고 비장한 마지막 비행은 마냥 허무하지만은 않습니다. 단 하나의 고전 슈팅을 꼽으라면 저는 이걸 고르겠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색반전으로 필드를 풀어나간다는 점에서는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역시 슈팅게임이다 보니 어렵네요. 설정 들어가서 GAME 보시면 하이스코어 등록 못한다는 패널티 하에 컨티뉴나 잔기 갯수를 설정할 수 있으니, 저처럼 게임을 발로 하는 수준이어도 엔딩 한번 직접 보는 것만큼은 추천드립니다.
PC방도 건물주가 운영하는 PC방이 혜자라고들 하지요. 돈을 벌 계획이 없으니까요. 제가 아는 곳은 RTX 40 시리즈를 달아 놓고 1시간 500원으로 운영 중입니다. 게임 개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금에 여유가 생기면, 도전적이고 참신한 게임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돈이 급하다면 양산형 게임들이 나오기 마련이고요. 어차피 비주류 장르로는 돈을 못 벌기 때문에, 본업으로 삼을 순 없습니다. 내가 다른 일로 생계 유지가 충분히 되거나, 당장 돈이 급하지 않게 되었을 때 취미 내지는 부업으로나마 이런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 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수익성이 개발 과정에서 후순위로 밀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누구 눈치 보지 않고 게임을 만들 수 있고,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신선함에선 따라올 수 없을 겁니다. (일본에선 슈팅 게임 매니아들이 많이 남아있어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회사들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21세기가 되고 유입이 줄어 점차 사라져가지만, M2 ShotTriggers처럼 슈팅 게임 컨텐츠에 진심인 곳도 아직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은 어떨까요? 이카루가는 트레져에서 개발한 슈팅 게임입니다. 원래 오락실 게임이었으나, 12년 전에 스팀으로 이식되었습니다. 워낙 방식이 생소하고 특이해서 크게 어렵게 다가오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게임이고, 정복할 수 있는 놀이일 뿐입니다. 오히려 다른 게임들에서 얻은 배경 지식이 먹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더욱 특별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흑색과 백색을 오가며 총알을 흡수하고 되돌려줄 수 있습니다. 총알에 부딪혔을 때, 내 비행기의 색과 총알의 색이 같다면 흡수하고, 다르다면 죽습니다. 적들이 만들어내는 총알의 진형도 가지각색이라, 돌파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꽤 어렵습니다. 나머지는 딱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려움에 도전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니까요. 관심 있으시면 OST 한 번 들어보세요. 가슴이 웅장해짐
이거 게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