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평가가 좋은 게 이해가안된다.... 그리고 무에타이가 최강임...잡아서 니킥 파파파파파파파 게임 끝.. 이 게임 적정가는 2000원...전방패링이고 나발이고.. 서바이벌모드하면 방향을 잡지를 못함.. 커맨드 기술자체가 앞뒤로 조작인데... 좌우에서 미친듯이 나오는데.. 기술이 다 씹힘.. 이게임 만들다만 게임인듯... 배경음 끊기는 구간도 있고.. 일러스트에 끌려서 구매했는데... 게임은 나름 참신한듯한데... 밸런스붕괴 심함...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무에타이가 너무 쎔...

튜토리얼 확실함 기술 얼마 없고 커맨드가 간단함 그냥 가드하고 피하는 것보다 패링하고 돌진하며 피하는등의 더 수동적이고 자극적인 스타일이 더 강조됨 캐릭마다 특색이 확실함 - 인데 해상도가 무슨 PS VITA 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미친듯이 낮아서 그래픽적인 부분은 굉장히 짜침. 옛날게임 향을 많이 넣었지만 세련되지는 않았다는 뜻임. 게다가 당연하지만 매칭이 잘 안잡힘. 솔직히 말해서 싸게 격투게임한다 생각하면 원가 16500원은 싼값일지 모르지만, 길티기어나 철권같이 더 유명한 프랜차이즈 격투게임이 세일하면 해당 게임 가격과 별로 차이나지 않는다는걸 생각하면... 좀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이 듦. 이게 할로우나이트랑 같은 가격이라는게 놀라움 (할로우나이트가 사기였던건 맞지만...) 그렇다고 나쁜게임이냐? 그건 당연히아님. 나름 좋은 시도이고 다른 격투게임보다 템포가 훨씬 빨라서 사람만 많으면 재밌게 더 즐길 것 같음. 단지, AI로 뽑은듯한 일러스트 대문에 걸어놓고 이름도 도장 마스터라는 평범한 이름에 가격도 생긴거에비해 비싼걸 생각해보면 유입이 있을지 모르겠음. 일단 재밌긴했음

일단 시체공격가능한거 보고 갓겜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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