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ghts and Merchants

KNIGHTS and MERCHANTS recreates the era of the Middle Ages. Apart from the purely fictitious geography of our world, all game elements and scenes are based on the Anglo-Saxon period, 1200 A.D. And we haven't used imaginary elements like fabled creatures, either. The player takes on the role of an ordinary captain in the Palace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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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KNIGHTS and MERCHANTS recreates the era of the Middle Ages. Apart from the purely fictitious geography of our world, all game elements and scenes are based on the Anglo-Saxon period, 1200 A.D. And we haven't used imaginary elements like fabled creatures, either. The player takes on the role of an ordinary captain in the Palace Guard. A conspiracy against the king catapults the captain into a situation where he finds himself responsible for the defence of the last royal province. This is all that remains of the shattered kingdom, which has been split into numerous small principalities and fiefdoms. And now even the king himself, ensconced in his capital, is threatened by enemy armies. This is the starting point of your Middle Ages adventure. Now you must win back all those provinces which once belonged to your king.

THE SHATTERED KINGDOM:

After many battles, a former kingdom has been divided into many small principalities and earldoms. The kingís troops were pushed back into one last royal province, and the rulers of the other provinces waged terrible, destructive wars against one another. The whole land fell into a state of chaos and now the former royal capital itself is under
siege by the armies of the rebel lords. You belong to the last remaining group of loyal kingís men, and have been commanded to go to the king in view of the imminent
attack.

THE PEASANTS REBELLION:

Build a prosperous settlement with a complete economy. Arm your troops and meet the enemy on the battle field! Master these tasks and the King’s subjects will be able to live in peace and freedom again.

GAME FEATURES:

  • Middle ages simulation and Real-time strategy
  • 2 campaigns "The Shattered Kingdom" and "The Peasants Rebellion" with a total of 34 missions
  • Skirmish Mode and 10 Multiplayer-Maps
  • About 25 different types of buildings
  • More than a dozen different types of characters
  • Over 10 different troop types, including archers, scouts, knights, bowman and barbarians
  • Multiplayer battles with up to 6 players in LAN or through the Internet
  • New Musical Sc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33,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체코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replaynow.topware.com/en/knights-and-merchants-tpr-and-tsk.html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3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스타크레프트 같은 게임을 생각했다면 바로 후퇴해야한다. 스타가 미네랄 얻어서 마린 뽑는다 치면 이 게임은 병사 하나 뽑는데 나무캐서 가공하고 그걸 무기로 만들고 그 사이 일하는 노동자들 밥도 먹여야 하는데 그럴려면 농사도 짓고 빵만들고... 여튼 구조가 상당히 복잡하다. 하지만 튜토리얼을 차근차근해보면 금방 적응하여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제가 만든게 아니고 검색하다보니 한글패치가 있더군요) http://itcm.co.kr/g_board/6337565 여기서 한글패치가 가능하다. 추가로 한글패치하면 배속모드가 가능한데 이 게임은 최소 3배속 모드를 안하면 답답해서 죽을수도있다. 예전에 시디넣어서 하던게임이 스팀에 있다는걸 뒤늦게 알고 추억을 음미하며 하고있다. 상당히 매력적이며 멀티도 되는데 멀티는 친구들과 해보기만 했는데 ai가 상당하다... 엄청나게 어렵다............ 솔로모드는 굉장히 많은 스토리와 챕터를 담고있으므로 혼자서도 아주 신나게 오래도록 플레이가 가능하다. 맵 제작도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상당해서 차마 못하겠다.

  • 사실 말하자면 이 게임은 옛날 초등학교 시절때 나온 아주 오래된 게임입니다. 그레도 이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라면.... 옛날의 향수와 더불어 지금은 느낄수 없는 답답함이 이게임을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는 또 다른 요소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이 옛향수에 같이 빠저보시지 않겠습니까?

  • 초등학생 시절 PC게임 부록을 통해서 받은 게임이었다.CD도 있는데 상태가 썩 좋은편은 아니고.. 당시 잡지에 별도의 책자형태로 공략본이 있었는데 이제 다 추억. 그렇게 기억에서 잊혀질 때 즈음 스팀을 통해서 다시 이 게임을 만났고 구매해서 즐겁게 플레이 했다. 옛날게임답게 느림과 불편함이 있었지만 옛추억을 되짚어보며 플레이 하는 생각에 즐겁게 플레이 했다.

  • 리메이크판 하다가 이거하니까 인공지능 개답답함 ㅠ 병력 이동시키면 갑자기 정면보다가 딴데 보고 있고... 그리고 마을 확장하면서 1차 생산품 창고반입금지를 걸어놔야 농노들이 쓸데없이 동선 길게 안돌아다닙니다. 요령 터득하고 나니 어렸을 때 처럼 치트키 도움없이도 스테이지20까지 클리어 가능했다.

  • 게임 중간에 계속 다운되서 게임이 안됨 나갔다가 들어오기 하기가 귀찮음 계속 이어서 해야 하는데 안되서 돈이 아까울 지경임

  • 한글 지원 안함 sok at da

  • 추억의게임

  • this game literally lost its fame in old days. Remake version would be way better than this shit. The Ballistas, bowmen, crossbowmen stop to shoot arrows whenever they see enemies, while computer's crossbowmen and bowmen shoot their double range.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BUG, andBUG!

  • 경영시뮬레이션과 전투를 복합적으로 하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다 스팀판에서는 길찾기 인공지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듯? 4판인가 5판에서 반드시 적의 물량공세에 털리는데 그 이유가 자원을 제대로 캐지 않아서였음. 게임을 구매,설치해야 작동하는 리메이크판을 하면 무리없이 끝까지 클리어가능.

  • 나이거2까지 미션 다깨봤는뎅 예전에

  • 경영에 자신있으면 가능

  • 이제 전쟁좀 해볼까? 생각하면 상대팀 거의다 아사로 죽어있음.

  • 옛날 게임잡지 샀을때 패키지로 받아서 재밌게 했던 기억에 구매함. 구버전으로 하면 BGM 제대로 재생 안되고 HD버전으로 BGM 키고하면 자꾸 팅김 구버전은 전투중에 병력배치 빠르게하면 존나팅김 개빡침 구버전은 게임진행 속도가 굉장히 느리고 HD버전은 시원시원한 속도인데 대신에 병력배치시 우클릭이 한번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번되고 덕분에 방향조정도 제대로안됨 구버전은 건물해금이 기본형이고 HD버전은 짓고싶은 건물 거의 제한없이 지을 수 있음 초반에 여관을 필요한 타이밍이 아닌데 빨리 지어야 하는점이 게임을 루즈하게 만드는 편이었는데 이거 하나 장점인듯

  • 전쟁 중에 명령어가 인색되지 못한점은 단점이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아쉽지만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음.

  • 간단: 옛날 감성으로 잠깐했던거 같은데..? 장점: 예전 감성으로 하면 좋음, 시나리오만 해도 충분한 돈값은 한다. 타임머신 단점: 한국어 패치없음, 스토리를 잘 모르겠다, 후속판은 망겜 병사 뽑을려면 이거하고 저거하고 해야할게 많다. 자원이 한두개가 아니라 수십개 간단하게 찍먹음 힘듬.

  • memory~~~old game good game

  •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엄청 재밋어요

  • 추억의 게임. 어릴 때 했을땐 미션이 참 어려웠는데 지금 해봐도 여전히 어려워서 공략을 참고할 때도 있었다. 근접공격 애들은 붙으면 조종이 안되기 때문에 궁수를 잘 활용해야 하고 병과 상성이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나는 전투보다도 마을 구경하는 재미가 좋았는데 포도 밟는 소리, 낫질 하는 소리 등등 배경음과 함께 구경하고 있으면 힐링까지 되는 느낌~

  • 도로를 만들고, 목재와 석재를 날라 농장을 짓고, 농부를 보내 씨를 뿌리고, 기다리고 기다려 밀을 수확한 뒤 풍차로 보내 밀가루로 만들고, 그 밀가루를 제빵소로 보내 비로소 빵을 만든다. 지독하게도 느린 게임이지만 원료가 두 단계 세 단계를 거쳐 최종 생산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이상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재밌고 흐뭇하다. 이런 게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 코흘리게 시절 처음 산 컴퓨터에 부록으로 받은 시디로 깔고 밤 늦도록 공략을보며 깨던 게임입니다 :) 요즘 같은 장르게임과 비교하면 답답하고 부족한 게임이고. 옛날 게임을 알아보고 싶다던지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플레이하신다면 즐기실수 있는 게임입니다. :)

  • 환불 타이밍을 놓쳐서 슬픈 게임.. 최신 OS 사용자는 일단 구입을 멈추는걸 추천합니다.. 초기 언어가 네덜란드어 같은데 영어로 바꾸는 것부터도 난관입니다.

  • 갓겜 이겜 친구랑 멀티해서 AI랑 2대 2로 했는데 2시간 반걸려서 이김 식량난ㅅㅅ

  • rts장르의 옛 향수를 느낄수 있는 게임입니다. 문제는 독일어라서 언어가 갑갑합니다.

  • 트로피코와 함께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이다 이런 게임이 계속 나와줬으면

  • 내가 시티빌더를 입문한 첫 게임 !! 정말 재미있다.. 특히 포도주 밟는 소리와 소시지 만드는 소리가 찰짐 ㅋㅋ

  • 추억의 게임 고화질로 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 학창시절에 즐겨했던 전략시뮬레이션중 하나였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추억의 게임입니다.

  • 옛날 하람소프트텍에서 주얼 시디로 팔던 나이트 앤 머천트 입니다. 세월이 흘러 스팀으로 다시 나왔으나 똥같은 인공지능은 여전하고, 답답한 이동과 느릿느릿한 모든것도 그대로이며, 재미도 그대로 입니다. 조금 아쉬운건 예전 시디판이랑 음악이 달라졌네요. 초등학교때 1500원에 시디를 샀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지금도 상당히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섬세한 그래픽에 감탄하고, 수많은 애니메이션에 감탄하고, 그리고 골때리는 전투에 감탄하며 하세요!

  • 90년대생의 추억팔이 게임!!! 어릴때 재밌게 했던 기억으로 구매했는데, 지금해도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됨! 물론 전투같은경우 컨트롤이 안되는점은 불편하지만, 지금 시대의 게임이 아닌것을 감안한다면 프리하게 즐길수있음!8천원 미만 게임으로는 상당히 재밌는 편!

  • 나이트앤머천트가 예전 CD로 나왔을때보다 훨신 움직임이 부드러워졌고 게임속도가 상향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같은 답답함은 많이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공지능은 별로네요.. ㅎ 어쩔수 없겠죠 옛날 게임이니.. 나이트 머천트 처음 하시는분은 많이 실망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ㅋㅋ 요즘 게임같지 않아서죠.. 2013년 발매라고 적혀있지만 그건 스팀에서 HD버전으로 나온걸 말하는것이구요.. (성능향상 정도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가 2001년? 그정도때 한 게임이라 매우 올드합니다 ~ 그래도 나름 꿀잼인 게임입니다ㅎ 고전적인 배니쉬드 + 전쟁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립니다!

  • how can i change language? it's maybe German language....

  • 정신차리면 몇시간 지나가있는 게임

  • 어렸을때 게임잡지에서 부록으로 준걸 인연으로 재밋게 해서 샀는데 버근지 내가 모르는건지 돼지를 키워도 도축도 안하고 그래서 가끔 꼬일때가 있다. 재료를 구비해 놔도 갑자기 안만들어서 두시간도안 심시티 한걸 버려야 할때가 있어서 으아아아아아 그래도 추천

  • Its original. not a peasant rebellion.

  • 할만하다 독일에서는 나름 잘 나갔음

  • 오랜만에 해보니 좋습니다

  • 게임 소개에는 전투를 집중적으로 강조한 것 같으나, 사실 게임 ‘세틀러’와 같이 자원으로 시작해서 자원으로 끝나는, 경영이 주가 되는 게임입니다. 방앗간, 와인 제조소, 벌목소 등등 중세에 있을 법한 그런 건물들을 이용해서 1차 자원을 2차, 3차 자원으로 가공해 갑니다. 특징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일꾼 개개인을 컨트롤하는 게 아니고 작업을 지정해 주면 근처 노는 일꾼들이 알아서 배정됩니다. 따라서 빠른 손놀림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2. 오래된 게임답게 AI가 약간 멍청하기 때문에 외길에서의 교통 정체가 일어나기 일쑤이며, 어느 건물에 어느 자원을 쌓을지 꼼꼼히 설정해주지 않으면 바로 옆에 창고가 있는데도 굳이 멀리 원정을 떠나는 일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3. 게임 내의 캠페인이 있어서 싱글 플레이에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게임 진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4. 중간 중간 튕기는 현상이 있으므로 자주 세이브를 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5. 병사들은 부대 단위로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데, 이게 참 미묘합니다. 설명하자면, 부대에서 떨어져 있는 병사 한 명을 S, 부대를 G라고 했을 때 S P G 여기서 P를 클릭하면 S는 오른쪽으로 가는 게 아니고 왼쪽으로 갑니다. G를 기준으로 모두가 똑같은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집결하는 데 한세월 걸려서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낙오병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장군의 마음.. 결론적으로 옛날 게임입니다. 재미는 있으나 여러모로 불편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 추억이 새록새록 그러나 너무 올드하다

  • 전 이 게임을 옛날에 cd로 했던 추억이 있어서 아직도 가끔씩 하고 있지만 혹시나 싶어 남깁니다.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게임을 사서 다운로드 받고 한번 실행 후 구글에 kams remake 라고 검색하시면 외국커뮤니티 사이트 하나가 나오는데 거기서 다운받아서 유저들이 만든 더 많은 캠페인과 싱글플레이 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knight's tavern이란 사이트에서 캠페인과 싱글/멀티 플레이 맵들을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혹시나 너무느려서 답답하다고 여기시는 분들은 F6,7,8 로 시간배속을 온오프 시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캠페인 공략이 필요하시면 유튜브 영상들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어릴적 게임잡지 사면 줬던 게임, 전쟁게임이지만 전투보단 마을건설쪽으로 더 즐길만하다. 타이쿤 좋아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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