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야 진심으로 유감을 표한다 이 게임은 유쾌한 항아리류 게임으로 성공 할 게임이였지만 900M에 설치한 레이저 때문에 개졷망 쓰레기 게임이 되어버렸구나 개발자야 진심으로 유감을 표한다 수많은 항아리류 게임중에서도 괜찮은 걸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900M에 설치한 레이저 때문에 개쓰레기 븅쉰 게임이 되어버렸구나 개발자야 진심으로 안타깝다 니가 게임 개발에 영향을 받은 "Getting Over It " 에도 레이저는 존재하지 않았다 개발자야 진심으로 너를 증오하고 구타를 하고 싶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 레이저는 진심으로 있을 필요가 없다 개발자야 이 게임은 잘 만들어졌다 900M 개줫같은 레이저를 설치하기 전까진말이야 나는 니가 무슨 생각으로 개줫같은 레이저를, 그것도 2개를 설치했는지 이해 할 수 없지만 괜찮아 사람은 줫같은 판단을 하잖아? 내가 마치 이 게임을 산 것 처럼? 그러니까 레이저 고집 피우지 말고 지우자. 개발자야 너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잖아 레이저가 망치에 닿아도 날라가는 판정이 진심으로 맞는 판단이라고 생각하니? 그것도 레이저 2개를 설치해놓고? 망치 닿으면 날라간다고? 너의 멍청한 판단이 너무나도 안타깝구나 개발자야 근데 그런데 레이저 지우자는 평가에 개소리 적어놨던데 너가 적은 거 맞니? "레이저... 그래도 숏컷 가능해요:p " 너가 적은 것 맞니? 그냥 지금 고양이가 적었다고 말해 개쌍욕 하기전에 고양이가 개줫같은 댓글 달았다고 말해 그리고 사과해 그리고 레이저 지워 그리고 줫같은 레이저 문제 뿐만 아니라 물리 엔진 버그도 있다 900M 개발자 면상 같은 레이저를 운으로 지나치고 1300M에 도달 했었어 나는 감격 했다 너무 흥분하고 너무 즐거웠어. 너도 레이저 억까 부분이 마음에 걸렸는지 거기까지 가는 길은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았어 (그러니까 레이저 지우라고) 그런데 1300M 끝나기 직전. 평소 같이 망치를 걸고 힘차게 스윙 하는 순간 내 빡빡머리 캐릭터는 뒤로 날라가버렸어. 이건 말도 안되는 물리엔진 버그라고 생각해 보상을 요구하고 그 보상은 레이저 삭제야 당장 레이저 삭제해라 너의 알량한 자존심 그딴 것 보다 유저의 말을 귀울이는 착한 개발자가 되어라 레이저 지울 때 까지 나는 이 게임을 다신 실행 하지 않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이 게임 때문에 오른팔 전체의 피로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레이저를 안지운다면 팔을 잘라낼 것이다 당장 레이저를 지워라 --------------------------------------------------------------------------------------------------------- 개발자 형님!!! 레이저 구간이 완전 완화되었군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게임 무사히 클리어 할 수 있었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다닐게요!!! 감사합니다 개발자 님!!!!♥

이 개 거지같은 게임은 똥겜자주하는사람들도 절레절레하면서 도망감 일단 문제점은 그냥 사소한 점프하나 실패했다고 무조건 태초로보냄 그냥 퍼펙트로 깨라교만든게임임 진짜임 걍 나중에 안전지대 이런거 더패치해서 할만할때 사서하세요 아그리고 특히 다른똥겜에비해서 피로감도 졀라심하고 오른쪽 어깨가 졀라아픔 추가로 오늘 900미터 까지 올라갔는데 레이저 한대 맞았다고 바로 태초로 보냄 걍 후반가면 좀 완화좀 해줘라

안녕하세요 게임 ㅡ정말 재밌습니다 너무 너무 재밌어요 즐거워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이 가성비도 좋고 플탐도 길고 다양해서 너무너무 즐겁네요! 다른 분들도 꼭 사셔서 제발 끝까지 깨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 2의 항아리게임이 되고싶었던 걍 쓰레기 게임 맵은 온리업마냥 존나 크게 해놓고선 조작법은 항아리게임 개씹 하위호환 정작 숏컷도 없고 세이프존도 없어서 걍 한번 삐끗하는 순간 어쩔 태초 저쩔 태초 이 게임을 절때 구매해선 안됩니다 이런걸 계속 구매를 해주니까 이런 게임이 계속 나오는 겁니다 우리 모두 정신을 고쳐야해요 -------------------------------------------------------------------------------- 결국 클리어했다 모두가 욕하는 레이저 덕분에 클리어 했다 캐릭터의 발톱만 닿아도 태초로 날려버리는 레이저는 알고보니 엔딩까지고 보내버리는 초스피드 숏컷이었다 왜 이악물고 개발자가 안지우는건지 이제 알았다 그래도 여전히 이 레이저는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이 레이저가 2~300m 구간에서 한번쯤은 나와서 유저들이 예습을 했었더라면 900m에서 나온 레이저에 이렇게까지 분노하진 않았을꺼 같다 그래도 이 게임을 추천하진 않는다 어제 4시간했더니 오른팔이 너무 아프다 게임을 하면서 고통을 느낀건 처음인것 같다 어깨에 고통이 전해져오고 어느 순간 전완근도 아파온다 지금도 팔을 들면 아프다 그렇다 이 게임은 나를 폭행한 것과 다름이 없다

3D 항아리 게임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게임 그동안 악랄한 난이도와 묵묵히 산을 오르는 대머리 주인공, 플레이어를 놀리는 듯한 나레이션 등의 요소를 차용한 항아리류 게임은 많았지만, 3D 공간에서 항아리 게임 특유의 망치를 이용한 조작 방식까지 구현한 게임은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항아리를 표방한 게임답게 역시 조작이 매우 어렵다. 마우스를 마구 흔들며 게임을 하다 보면 마우스의 위치가 계속해서 틀어지게 되는데, 그때마다 마우스의 위치를 원래 자리로 옮기기 위해 마우스를 움직이다 보면 원치 않는 조작이 발생하여 원활한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우스를 들었다 놨다 하다보면 손목에 무리가 오는 건 덤. 패드의 경우 좌우 시점 전환은 왼쪽 스틱, 상하 시점 전환은 십자키라는 괴상한 조작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인게임 내 키설정 기능도 따로 없어서 알아서 적응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패드가 마우스보다 편하고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마우스를 순간적으로 움직여 높게 뛰는 테크닉이 패드에서는 감도를 최대로 높여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마우스 사용이 강제된다. 게임 때깔도 나쁘지 않고 조작 메커니즘도 재밌긴 하지만, 높은 점프가 불가능한 패드 조작 방식과 부족한 안전지대 등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집에서 게임만하면 어깨가 결렸는데 이 게임을 하고 어깨 운동이 되어 내가 게임을 한게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을 시켜주신 제작자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다른 사용자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 게임 꼭 해보십쇼 아이들 정서 발달 충분히 좋은것같습니다 극추천드려요 맘분들 우리 아이들 열심히 잘 키워보자구요 성인분들도 추천! 스트레스 해소 장난아님 ㅋㅋ

정말 너무 재밌어요!! 진짜 게임 난이도도 딱 적당한거 같고 다들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24시간 동안 해도 전혀 질리지 않는 게임은 처음인거 같아요!!! 이 게임 강추입니다!!

항아리류 싹다 클리어해본 유저로써의 평가 일단 이 게임은 항아리류 게임장르에 불만이 많았던게 느껴짐 그건 바로 안전구역임 요즘 나온것들은 뭐 만하면 안전구역이라서 짜게식는게 불만이었던 제작자 거 좀 시원하게 쭉 떨어져서 스트리머 유튜버들 발작하면서 까무라치는것좀 보고싶은데... 아! 그럼 내가 만들면 되겠구나! 실수하면 태초 점프테크닉 못배우면 태초 마우스 조절실수하면 뒤로날라가 태초 그리고 클리어하면서 봤던것들은 항아리류 게임들의 흔적들이었음 일단 처음에는 항아리게임의 항아리 그 위에는 I don't fall의 난리치는 소한마리 중간쯤에서는 클라이밍게임의 맵 오마주 그리고 900M구간에 쯔음에서는 체인드 투게더의 레이저구간 등등 여태 나왔던 항아리류 게임들에서 나왔던것들이 보임 초회차 3시간57분 클리어후에 난이도로 말하자면 ㅈ같은건 맞음 다른게임은 중간에 세이브구간이나 안전지대가 많아서 떨어져도 다시한번해보자..! 라는 마음이 생기는데 이 게임은 진짜 존나 뭐만하면 시원하게 태초로 떨어져버리니까 한 3~4번쯤에서 쌍욕나오면서 하기가 존나싫어짐 근데 이게 400~600M에서도 손 달달떨면서 하는데 900~1100M에서 떨어지면 개발자 안부 존나 궁금해짐 어디가 됐든 뭐가 됐든간에 운 존나좋은거 아니고서야 태초임 떨어져서 중간에 멈춰도 존나 말랑탱글박스라서 뽀잉하고 태초감 생각보다 일찍 클리어하긴했는데 레이져는 진짜 좀 아니긴함 클리어했을때 스피드런도 있고 업적작 한다고 2회차 플레이어도 있어서 9등인데 초회차 기준이면 대한민국 1등은 제가 아닐까 감히 건방지게 하하핫! 농담입니다.

제작자 씨발련아 어디사냐 싸움 잘하냐 이 개새끼가 너 그렇게 살지마 아니 씨발 얼음을 왜 만든거야 이 모지리 새끼야 뒤질래? 조만간에 얼굴 보러 간다 주소 찍어라 비행기 예약한다 어이 파를로 이름은 왜 또 파를로야 씨발 니가 축구 선수 피를로야 씨발 피파에서 뜨면 좋은데 너는 아니야 너는 게임이든 현실이든 눈에 뛰면 죽여버릴거야 개새끼야 만수무강해라 씹새끼야 다시 생각해도 개같네 이 씨발년이 아스팔트에 메장시켜버릴거야 이 씹년

명작인데 좀 쉬운듯 좀만 더 어려웠으면 좋겠다 주변지인에게 추천해주세요

흠 잡을 곳이 없는 게임. 마우스를 얼마나 크게 이용할 수 있느냐, 그런 공간이 확보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난이도가 많이 달라짐. 인생이 담긴 게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했네요ㅎㅎ 삶이 무료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강추드려요! 이런 좋은 힐링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작은 선물을 좀 드리고 싶은데 혹시 한국 지스타때 개발자님을 봴 수 있나요? 급해요

5일 동안 재미있었다. 빨리 멀티 나왔으면 좋겠다.

오.. 이 게임을 하고나서 헬스장에 가야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냐. 한쪽팔만 아파요. 개같은거

너무 재미있네요. 엔딩까지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상당히 게임이 친절하다 판정이 아주 좋음. 초반만 조금 고생하면 위가 편함 추천합니다! 근데 떨어질때 너무 무기력함;

정말 재밌는 게임이에요! 제작자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혹시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맛없게 어려운 대머리게임 250m정도까지 플레이해보고 리뷰 작성합니다. 조작은 A.D로 시점를 좌우로 돌리고 마우스를 위아래로 움직여서 망치를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첫인상은 항아리 게임의 메커니즘을 나름대로 3D형태로 잘 이직한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원작 게임의 움직임 메커니즘을 직관적으로 크게 위배하지 않으면서 코스 구성도 즐겁게 오를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시간 정도 플레이 하면서 이게임은 많이 잘못됐다고 느꼈습니다. 단점 1. 마우스 조작방식이 어깨와 손목에 과도한 무리를 줍니다. 망치를 물체에 걸고 올라가는 동작을 위해 마우스를 계속 위로 올리는 동작의 반복이 강요되는데 이 동작이 생각보다 많이 불쾌합니다. 좀더 쾌적하게 플레이하려면 감도를 생각보다 아주 많이 올려야 합니다. 2. 패드를 지원하지만 패드로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150m 언저리부터 망치로 반동을 줘서 점프를 해야하는 구간이 나오는데, 이 동작은 망치의 회전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나와줘야 가능한 동작입니다. 패드의 감도를 최대로 올려도 이 속도가 나오지 않으므로 패드로는 저구간을 넘을 수 없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3. 안전지대가 전혀 없습니다. 실수를 하고 떨어졌을때 어딘가 걸릴 수 있는 구조물이 없어 거의 반드시 0m까지 떨어집니다. 난이도를 비합리적으로 높였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데 이게 도전의식을 주는 어려움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get to work나 beton brutal 같은 게임을 보면 어려운 테크닉을 처음 소개할땐 안전지대에서 연습할수 있게 해주고 어딘가에서 실수해서 떨어지더라도 걸릴수 있는 구조물이 있어 연속적으로 실수하지 않으면 빠르게 복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그런 면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총평 원작 항아리게임을 3D로 이식한 메커니즘은 그럴듯했지만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는 원작에 한참 미치지 못한게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정) 클리어후 안전지대 패치에 대한 소감 초중반구간의 코스 난이도가 많이 하향되었고 코스 바로 아래에 안전지대들이 대거 설치되어 추락 리스크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멀쩡한 구간도 너무 쉽게 패치한게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었지만 망치 반동점프같은 어려운 테크닉은 후반에 많이 나오므로, 올라갈수록 난이도 상향곡선이 그려지도록 의도한 것 같습니다. 패치 이후 엔딩까지 평균 플레이타임은 5~10시간 정도로 예상됩니다. 다만 초중반의 어려웠던 구간을 대부분 없애면서 코스가 약간 단조로워진 느낌도 들고 900m 구간의 레이저 구간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게 패치한것은 조금 아쉽다는 느낌도 듭니다. 차라리 레이저는 유지하되, 레이저에 맞더라도 0m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200m 정도만 확정적으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패치했더라면 코스의 개성은 유지하되, 난이도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만 패치 이전의 난이도가 너무 과한느낌은 있었기 때문에 패치 이후가 더 대중적인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도 패치덕에 전체적인 게임의 퀄리티는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항아리류 게임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개발자 나오ㅓㅏ]\ 미ㅏㄴ루오냐미ㅐㅏ루혠이ㅑ호ㅠㅜㄴ얘ㅓㅖㅗㅠㄴ어꾀:ㅣㅡ ㄲㅆㄹ>?

천국이 어떤곳인지 알 수 있는 황홀한 게임입니다 꼭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4시간정도하면 엔딩볼수있음

ㅋㅋ 내가이김 개쉽네

똥겜 처음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음

레이저 뭐냐 시발?

어려워

제작자님 어디 살아요?????????????????????????????????????????????????????네???????????????????????????????????????????????????

걍 안할래..

못깬 사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