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방치형 게임 사진, 영상, 음악, 게임 파일을 어디론가 업로드하는 게임입니다. 파고들기 요소가 많아 좋아요. 한글화도 잘 되어 있어요. 2티어 들어오니 본격적이란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 초반엔 지루한 편입니다.

It's easy to see it as an idle game, but you can't just leave it alone. You have to keep watching and upgrading it. That doesn't mean the game progresses quickly. I've been playing for 3 days and have just reached Research Tier 2 (about 40% of the research tree) with 13 hours of playtime, so I can't even guess when I'll be able to do the space content that appears in the menu, such as New Game+. + The playtime seems incredibly long. - It says it supports Korean, but there are some parts that aren't translated. - It's hard to intuitively know how much the current Tier 1 Science A points are worth in Tier 2 Science B points. --- ??? The review written with the above content was reported as harmful and was blocked. 방치형으로 보기 쉬운데 방치하면 안되고 계속 보고있으면서 업그레이드 해줘야 하는 게임 그렇다고 게임 진행이 빠르냐 하면 그렇지도 않음, 3일째 플레이중이고 플레이타임 13시간 기준으로 연구 티어2(연구트리에서 약 40%정도 지점) 갓 찍은 상태라 새게임+ 라던지 메뉴에서 보이는 우주 컨텐츠들은 언제 할 수 있을지 가늠도 안감 + 플레이 타임은 엄청 길 것 같다 - 한국어 지원이라 돼있으나 군데군데 번역 안된 부분이 있음 - 지금의 티어1 과학A 포인트가 티어2 과학B 포인트로 얼마인지 직관적으로 알기가 힘듦 --- 위의 내용으로 작성한 평가가 해로운 내용으로 신고당해서 차단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