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E~Shadow of The Ninja 어둠의 해결사 KAGE 섀도우 오브 더 닌자

34년 전 닌자 횡스크롤 액션 게임 가 16비트 스타일로 리메이크! 원년 개발자의 개발, 거기에 미즈타니 이쿠를 초청하여 음악 제작 게임에서는 2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두 명의 닌자 주인공 하야테와 카에데뿐만 아니라 모든 스테이지의 배경 및 적도 전부 새롭게 제작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수많은 무기와 닌자 도구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투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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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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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설명



게임 정보

원년 개발자 정성을 쏟아 개발한 34년 만의 리메이크작

는 일본 게임 개발사인 나츠메에서 1990년 8월 10일, 닌텐도 패미컴으로 발매한 닌자를 테마로 한 2인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그 당시, 는 뛰어난 손맛, 천장에 매달려 올라가는 혁신적인 액션, 뛰어난 스테이지 완성도, 신나는 배경 음악으로 인해 액션 게임, 특히 2인 협동 게임 중에서 게이머와 업계로부터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게임이다. 수많은 사람이 고전 명작으로 여기는 이 게임이 이제 34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금 원년 개발자의 손에서 리메이크되었다. 개발자들의 연령은 평균 55세이지만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만은 여전히 뜨겁다.

세밀한 도트 스타일, 그래픽 올 리메이크

이번 작품은 16비트의 고전 스타일을 구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의 도움으로 그래픽의 정교함과 풍성함을 표현했다. 두 명의 닌자 주인공 하야테와 카에데뿐만 아니라 모든 스테이지의 배경 및 적도 전부 새롭게 제작되었다. 정교하게 그린 캐릭터와 배경은 모두에게 좋은 시각적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다채로운 전투 방식, 다양한 무기와 닌자 도구의 조합

닌자검, 쇠사슬 등과 같은 일반적인 무기로 직접 공격하는 것 외에도, 이번 작품에서는 원작에서도 존재했던 투척용 닌자 도구 2종은 물론, 원거리로 공격할 수 있는 화약총, 대포탄, 쿠나이, 근거리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형 곤봉, 대도, 그리고 전투를 보조하는 마름쇠, 회복 주먹밥 등 다양한 닌자 도구와 무기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러한 무기와 닌자 도구를 최대한 활용해서 전투를 즐겨보자.

2인 협동 스테이지 클리어, 다시 느끼는 어릴 적 전투의 즐거움

를 기본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작품, 은 여전히 전통의 2인 협력 모드를 계승하고 있다. 당연히 두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1인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으며, 친구와 함께 협력하여 강력한 적을 쓰러뜨리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클래식 멜로디의 재현, 더욱 뛰어난 음악 퀄리티

음악 제작 라인업의 경우, 「TENGO PROJECT」의 이와츠키 히로유키 외에도 및 여러 고전 패미컴 게임의 훌륭한 음악을 작곡했던 유명 작곡가 미즈타니 이쿠도 이번 작품의 음악 제작에 다시금 참여하였다. 새롭게 편곡된 고전 멜로디는 현대 방식으로 재현되어, 더욱더 열정적이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원작과 동일하게, 삽화는 다이나믹 프로에서 담당!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본작의 주요 키 비주얼/캐릭터 삽화도 원작과 동일한 다이나믹 프로에서 담당한다.

그래픽 관련
다이나믹 프로
다이나믹 프로는 1969년에 창립되었으며, 나가이 고를 필두로 한 만화가, 소설가, 만화 원작자 등의 메니지먼트, 신작 만화 제작 프로듀싱, 각종 이벤트 제작, 소속 작가의 저작권 관리 등의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타치바나 미키오
1976년 5월 11일 사이타마현 출신, 나가이 고의 어시스턴트를 거쳐서 2004년 데뷰한 이래, , 등의 연재 작품을 발표했다. 지금도 계속해서 장르를 불문하고 단편 만화, 신작 만화, 일러스트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4,5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na-pub.com/customer-support/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재미있다. 단 두 명만을, 거의 동일한 성능의 캐릭터를 골라야 하니 그만큼 캐릭터를 움직이는 재미, 조작하는 재미를 주려고 한 것 같고 제작자의 바램대로 조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난이도는 낮은 편은 아니지만 게임 자체가 크게 스트레스를 주는 그런 불쾌한 난이도는 아니다. 그리고 진짜 본론은 여캐 카에데가 너무 꼴린다. 천박한 표현 이라는 건 아는데 그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 들어간 건강한 육덕짐의 그 꼴림을 잘 표현했다. 한편으로는 남자 캐릭터 빼고 카에데 처럼 쿠노이치 형 캐릭터 넣었으면 더 "어우야" 싶었을 텐데.... 아쉽다!!!

  • 게임은 재미있으나 내 손과 원만한 합의가 진행이 안됨.

  • 매우 재미있음, 2만원 돈값함

  • 아이템 바꾸는거 진심 개불편함. 이게 최선이었냐?

  • 점프 반응이 반박자 늦고 아이템 바꾸는 키가 쓰지 말라고 협박하는 수준 카에데로 플레이 했는데 3스테이지에 점프 구간을 넘어갈 수가 없었다. 다른 사람 플레이를 찾아보니 하야테로 그냥 넘어가지던데 나는 30분을 씨름을 했는데 거리가 모자람 왜인지 모르겠음 하야테로 바꾸는것 조차 귀찮고 짜증나서 환불함 At least fix the way you select consumable items and the jump key response.

  • 1990년 FC로 나온 '어둠의 해결사 KAGE'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원작도 어려웠는데 리메이크도 여전히 어렵다. 그래도 회복 아이템이 자주 나와서 원작보단 쉽다. 특히 벽타기, 매달리기, 체공, 검 위에서기 같은 원작에는 없던 닌자스러운 액션이 많아져서 조작하는 재미는 있다. 대신 조작이 늘어난만큼 조작미스가 나기 쉬워서 조심해야 한다. 어렸을 때 원작 한번 클리어 해본게 끝이었는데 솔직히 카에데 허벅지때문에 샀다.....

  • 다 좋은데 아이템 선택기능은 그게 최선이었나? 아니 패드에 키가 얼마나 많은데 왜 그렇게 불편한 방식을 택했냐고.

  • 드디어 노컨티뉴로 아이템 구매 안하고 어려움을 클리어 했습니다. 대략 적인 소감은 요즘 게임 같지 않은 괴상한 조작감과 점프 타이밍 거기에 아이템은 왜 못버리는거냐... 초중반은 특유에 괴상한 조작감때문에 이거 적응하는데 힘들었고 후반으로 가면 아이템 관리때문에 짜증납니다. 아이템이 다 차서 추가로 아이템 먹으면 기존 가진 아이템 마지막 칸 것을 자동으로 버립니다. 갑작스러운 교전시 이부분이 가장 짜증나네요 조작감 적응하기 전까진 상당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보다 그 괴랄한 고전적인 조작감이... 게임 조작법 설명 꼭 보시고 게임 시작하세요 안그러면 통과하기 어려운 스테이지가 많습니다.

  • 고전 플랫포머 액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는 많았지만, 이 게임의 밸런싱은 고전 쪽에 무게추가 좀 더 실려있습니다. 조작에 의도적인 불편함을 설계하여 어려움을 준 것이죠. 아이템을 선택하기 위해선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방향키를 움직여야 하는데 이 때 플레이어는 움직일 수 없는 무방비 상태입니다. 아이템 사용을 전략적으로 하는 것을 의도한 것 같은데, 친절한 최신 게임에 익숙해진 게이머들은 불쾌함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고전에 향수를 갖고 있는 올드 게이머들이라면 도전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 난이도의 경우 컨티뉴를 하면 회복 아이템을 지급해주고, 소지금으로 스테이지 시작 전에 도구를 추가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자에서 드롭되는 아이템의 배치와 적 배치도 모두 고정이기 때문에 시간만 들일 수 있다면 결국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난이도가 높은 플랫포머 액션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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