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rtup 2 : Business Tycoon

귀하의 제품 회사를 관리하십시오! 컨셉을 디자인하고 제품을 시장에 판매하세요! 최고의 컨셉, 최고의 가격 전략, 최고의 경영을 통해 부도를 피하고 일류로 올라서세요! 그 빌어먹을 경쟁자들을 모두 물리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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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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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Startup 2: Business Tycoon"은 매력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접근 가능한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시장의 복잡성을 탐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플레이어에게 적합합니다.

생산 및 판매

제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총괄합니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상품을 생산하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적의 채널을 찾습니다.

사무실 사용자 정의

사무실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팀을 편안하고 생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가구 항목 중에서 선택하십시오.

연구 및 구상

컨셉부터 시작하여 시장성 있는 제품으로 발전시켜 보세요. 디자인, 비용, 매력 등 다양한 측면의 균형을 맞춰 고객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듭니다.

시장 과제

역동적이고 경쟁적인 시장에 직면해 보세요. 경쟁사를 압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을 내리고 시장 동향에 대응하여 비즈니스를 계속 번창시키세요.

직원관리

귀하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기 위해 직원을 고용하십시오. 올바른 팀원과 경영진을 선택하는 것이 회사 성공의 열쇠입니다.

비즈니스 제국을 건설할 준비가 되셨나요?

E-Startup 2: Business Tycoon의 세계로 뛰어들어 당신이 가진 것을 시장에 보여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3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독일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체코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https://polytale.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아래에 기술 조합 적어놨습니다. 한글이 끝내줘요. 어색한곳이 안보임. 물건을 만들어서 파는 형태인데, 아직 가지수가 좀 적은거 같고 게임 볼륨자체가 아직은 작다는 느낌임. 좀 묵혀놨다가 나중에 해봐야 할거 같음. 게임자체는 재밌음. 경영하는맛이 있음. 전기도구 이름 기술 미적 인체공학 드라이버 10 10 80 원형톱 60 10 30 드릴 70 10 20 앵글 그라인더 50 10 40 체인톱 60 10 30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이름 기술 미적 인체공학 블루-레이 70 20 10 게임 콘솔 60 20 20 텔레비전 50 40 10 VR 헤드셋 70 10 20 신경 인터페이스 90 5 5 디지털 장치 이름 기술 미적 인체공학 전자책리더 30 20 50 스마트폰 40 30 30 테블릿 50 10 40 노트북 50 20 30 데스크탑 컴퓨터 60 20 20 오디오 장비 이름 기술 미적 인체공학 마이크로폰 65 10 25 헤드폰 75 10 15 스피커 시스템 50 40 10 사운드 믹서 80 10 10 노래방 기계 40 30 30 주방가전제품 이름 기술 미적 인체공학 토스터 20 50 30 전기주전기 40 20 40 블렌더 60 10 30 커피메이커 50 20 30 전자레인지 70 10 20

  • 멍 때리면서 하기 좋은 게임임. 게임 자체도 나쁘지 않은거 같음 재밌음. 하지만 버그가 좀 있는데 이게 게임의 재미를 해치는 치명적인 버그라고 생각함. 어떻게 발현 되는지는 모르는데 디자이너 뽑아놓고 렙업 해서 안쓸때는 자동으로 수주 받게끔 해놨는데 나중에 환경이랑 직원들 체력 덜 깎이라고 게임기 이런거 설치해주니까 그거 이용하더니 갑자기 수주가 100퍼에서 끝나서 다음껄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100퍼에서 점점 오르면서 돈이 계속 참. 그 문제때매 수주도 못 돌리고 그 버그가 한번 터지니까 게임 내 알림도 오지 않고 배달 오는 택배차도 버그 먹어서 물품 안가져 갈때가 생김. 이런 버그만 고치면 재밌는 게임인듯

  • Too small contents Keep looping what I am doing.. Item effects are not big

  • 커피 과자. 커피의 향을 흉내내서 맛은 나쁘지 않지만 결국 특색도 없고 빠르게 질린다. 추천할까 비추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게임 구색은 갖추고 있고, 큰 하자는 없으므로 추천은 합니다. 나름 경영 시뮬레이션이란 이름 답게 계속 할만은 해요. 하지만 그래봤자 속 알멩이를 막상 까보니 디자인부터 상당히 게으르네요. 매드 게임 타이쿤의 구성을 흉내냈을 뿐, 제품을 만든다!는 느낌의 재미는 없어요. 이런 면에서 비슷한 게임의 리틀 빅 워크샵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 게임이예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우스 클릭으로 연구시키고, 뭘 생산시킬지 엔지니어에게 지시만하면 모든 게 끝납니다. 그리고 그냥 가격과 수요를 자동 조절해서 팔면 되요. 그게 다 예요. 건물을 직접 설계하지도 못하고, 인테리어 종류도 얼마 없어요. 그냥 돈을 벌어서 직원들 속도만 올리고, 그 때 그 때 인기있는 제품만 찍어내면 끝이예요. 더 이상의 경험은 없어요. 물론 타이트하게 여러 요소를 최대한 유기적으로 배치해서 돈을 천, 이천이라도 더 버는 재미는 있어요. 그 때문에 굳이 비추천하지는 않았어요. 그게 타이쿤 게임의 본질이니까, 본질만큼은 잘 지켰다 할 수 있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옹기종기 뭔가 뜯고 만들고 그 물건을 나르는 모습은 나름 귀여워요. 물론 적어도 하다못해 상자에 무슨 상품인지 그려져라도 있는 정성이라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요. 하지만 그럼에도 비슷한 가격으로 더 좋은, 더 많은 게임들을 살펴볼 수 있다는 건 분명 아쉬워요. 획기적인 업데이트 없이 정가에 사기는 아쉽고, 나중에 반값정도 할인되면 살만 합니다. 게임 제작자는 게임으로서 오는 경험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그냥 돈 벌기 위해 가성비 좋게 다른 게임의 스타일을 공장이란 요소에 복사 붙여넣기 했다는 느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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