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yss Odyssey

From indie Chilean developer ACE Team comes a new side-scrolling action adventure game featuring a complex fighting engine in procedurally generated levels that destines its three warriors to battle a different abyss each time! Choose your hero and also learn to possess your enemies in the abys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There are only two constants in Abyss Odyssey: a great evil awaits at the bottom of the pit, and you must succeed or die.

From indie Chilean developer ACE Team comes a new side-scrolling action adventure game featuring a complex fighting engine in procedurally generated levels that destines its three warriors to battle for an eternity. Enter the bold Katrien, the tortured specter Ghost Monk, and the ethereal Pincoya. Use the characters to perform combos, chaining attacks and releasing a flurry of blows in order to survive what lies beneath. Your path into the unknown may start out with three fierce warriors, but when you learn to possess your enemies, you can challenge the abyss with their skills and combat abilities. Each foe is as technically complex as the main warriors, so use all the options available to you and attempt to figure out the infinite abyss.

With side-scrolling levels that never play out the same way twice, you'll have a fresh experience every game as you face monsters, find life-saving merchants, and uncover treasures.

Begin your downward journey into the depths of the unknown.

Key Features

  • Deep combat system that takes cues and mechanics from the fighting game genre. All playable characters have an expansive set of basic and special attacks unique to each of them, along with a host of universal mobility options and advanced tecnhiques. Practice your moves and develop new combos in the Training room, where you can select any character you've unlocked in game, including the enemies.
  • Procedurally generated levels ensure no delve into the Abyss is the same. The rooms of the Abyss with their various twists and traps are randomized on every entry. Enemy spawns, equipment and items to be found, special characters to encounter, and more are different each and every time you play.
  • Unlock up to three hero characters to level up, earn skills, and collect equipment, then customize it all to best suit your play style. Leveling up earns skills points to upgrade each hero's unique skills a variety of ways, while various weapons and accessories can be equipped to grant them new abilities ranging from freezing opponents to cursing them.
  • Play as any character you encounter in the game—even the bosses. Unleash your hero's ultra attack to steal enemies' souls, allowing you take their form. Discover brand new move sets and character styles as you capture over 30 enemies, each as complex and advanced as the three heroes.
  • Work as a community to defeat the final boss together. When the collective community of Abyss Odyssey players defeats the final boss enough times, his mask breaks to reveal a new identity. Each time this is achieved, new content will be unlocked in game, including new enemies and other dynamics.
  • Beautiful visuals inspired by Art Nouveau, showcasing a story rich in Chilean culture. The flowing lines and beautiful organic styling of Art Nouveau can be seen from the game's UI to its character design. Set in late 19th-century Santiago, those characters and the game's story also draw heavy inspiration from Chilean folklore and mythology.
  • Play the campaign solo or with a friend in online or local cooperative multiplayer. A second player can drop in or drop out at any time to join you in your journey down the Abyss.
  • Bonus versus mode allows up to 4 players to test their skills against each other. Fight it out in special arenas developed for free-for-all or team-based competitive multiplayer. Use any character you've unlocked in game, hero or enemy, for dozens of characters to choose fro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47,6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tlus.com/support.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Edit - 대난투 스타일의 게임들이 스팀에서 꽤 괜찮은 호응을 얻고 안정적인 유저풀을 가져가는 걸 보면서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처음부터 온라인 배틀 모드를 집어넣고 이에 집중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인기를 얻었을 게 분명하다. 정말 될놈될 안놈안. *0718 업데이트 - 코옵 프렌들리 파이어 옵션 추가(팀킬은 더 이상 없음), 키마 유저를 위한 UI 수정, 특정 캐릭터 턴 속도 미세 조정 *1014 업데이트 - 턴 경직 제거(드디어!). 온라인 pvp 모드 추가(1대1만 가능). 컨텐츠 업데이트(그동안 꾸준히 지원). 아무튼 이 게임, 핵 앤 슬래쉬 & 로그라이크 같은 걸 생각하고 구매하면 망한다. (이미 망한 사람들 많은 듯. 한국어로 쓰여진 시뻘건 비추의 물결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다.) 포장된 것과는 달리, 어비스 오디세이는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이하 슈스브)를 토대로 여러 격겜들을 벤치마킹한 사실상의 '파이팅 게임'이다. (향후 업데이트도 주로 온라인 대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개발자 스스로도 유저들이 아마 대전 모드를 더 많이 즐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자가 '에뮬레이팅'했다는 바로 그 게임, 슈스브. 자세히 보면 모션이 정말 닮았다. http://youtu.be/3tJbh30TG-M 로그라이크 요소가 가미된 싱글 모드는 슈스브의 어드벤쳐 모드처럼 일종의 '덤'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분량도 짧고 내용도 단순하다. 환경 차이가 전부라고 볼 수 있는 단조로운 심연을 배경으로 띄엄띄엄 등장하는 몹들을 물리치고, 심연의 심연에서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워락을 쓰러뜨리면 끝난다. (그리고 엔딩은 한 컷짜리 그림에 몇 줄 자막으로..) 가장 긴 루트를 고르더라도 1시간 이내 완주 가능한 이 썰렁한 싱글 모드가 그래도 존재 이유를 갖는 건, 싱글 모드에서 포획한 괴물들을 대전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금 요소 때문이다. 아무튼, 몰입도 높은 스토리 속에서 저마다의 패턴을 가진 몹들과 보스들을 머릴 굴려가며 공략하는 와중에 나와 캐릭터가 동시에 성장하는 그런 게임, 은 안타깝게도 정말 아니다. 뭐 그렇지만, 취향에 따라 싱글 모드조차 그냥 재밌게 즐길 이들도 있을 것이다. 나처럼. 조작감은, 나도 처음엔 좀 당황했다. 이 당황스러움은 절대적으로 '턴 모션'의 존재로부터 비롯되는데, 좌우 방향 전환 시 몸을 돌리는 별도의 모션이 들어가있어(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려면 약 0.5초 정도가 소요. 슈스브를 참고했다고 한다.) 적응하기 전까진 숨막힐 정도로 굼뜨게 느껴진다. 거기다 횡스크롤 게임에서 좀처럼 만나보기 힘든 백점프 시스템(점프 중엔 방향 전환이 불가능, 서있을 때의 방향이 점프 시에 유지)이 가미되어 역시나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선 골 때리는 상황이 심심하면 벌어진다. 보통 적들은 화면 양쪽에서 동시에 출현하거나, 출현 후 소위 '쌈싸먹기'를 시도하는데, 급하게 버튼을 누르다보면 뒤에 있는 적을 두고 허공에 칼질을 하거나, 딱 맞기 좋은 자세로 엉덩이 점프를 해버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다가 가드, 닷지, 점프, 그랩, 기본 공격, 스페셜 공격, 인벤토리, 아이템 퀵유즈 등등등등 눌러야 할 키도 아주 그냥 시뮬레이션 게임 수준으로 즐비하니, 예쁜 일러에 시원시원한 액션을, 그것도 단순하고 쉬운 조작만으로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그런 또 하나의 간단명쾌호쾌통쾌한 인디 게임을 기대하고 덤빈 이들이 어찌 깊은 빡침을 아니 느낄 수 있겠는가.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낯선 조작법에 적응만 하고 나면 그때부터 그야말로 신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닷지-점프 캔슬 무빙으로 쉴새 없이 움직이며 상대의 공격을 피함과 동시에 '이니시에이팅'을 하기 좋은 위치로 이동한다거나, 그런 상대의 움직임을 읽은 후 첫 공격을 페리로 끊어내고 카운터 콤보를 먹여준다거나 하는 스타일리쉬한 기술들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의 플레이 영상. http://youtu.be/h4vayEQ89Dg 15인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꾸려진 인디 개발사가, 비쥬얼, 음악, 시스템, 조작 등 모든 부분에서 이렇게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건 정말 경이로운 일 아닌가. 게다가 메인 개발자들의 유저들에 대한 태도도 아주 훌륭하다. 칠레 출신의 3형제 개발자들이 스팀 포럼을 통해 그들 나라의 축구만큼이나 정열적인 피드백을 보여주고 있다. 프렌들리 파이어는 밸런스 조절이나 온오프 옵션을 넣어줄 거 같고(이미 패치), 기타 밸런스도 출시 전부터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개선될 거라 공지를 통해 분명히 강조한 바있다(턴 모션 수정. 등진 상태에서도 플랫폼 모서리를 잡을 수 있도록 패치 예정). 꾸준하고 성실하게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 제노 클래시의 전례를 갖고 있는 '에이스팀'이기에 이 약속들이 꼭 지켜질 거라 믿는다. 끝으로, '파이팅 게임'으로서의 어비스 오디세이를 한번 평가해보자면, 솔직히 이정도의 결과물이라면 에이스팀이 정말 대단한 업적을 세운 게 아닌가, 라는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다. 트레이닝 룸에서 언락한 캐릭터들을 골라 콤보 연습을 좀 하다보면 격겜에 대한 그들의 깊은 이해와 애정이 정말 듬뿍 느껴진다. (아마 스팀 게임 중 최초인 거 같은데, 개발자들이 직접 '컴뱃 시스템'에 대한 커뮤니티 가이드를 작성해놨다.) 한 개의 방향키와 버튼 하나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기본 공격과 특수 공격들은 캐릭터마다 그리고 기술마다 고유의 프레임 값과 히트 박스, 히트 후 판정 등을 가지고 있고, 스페셜 포인트를 소모하여 대다수의 동작들을 캔슬해 이 다양한 공격들을 지속할 수 있으며, 패스트폴로 체공 시간을 줄여 에어리얼 콤보의 지속 히트수를 늘릴 수도 있다. 그러면서도 동일 기술을 한 콤보 내 4회 이상 사용할 수 없게 하고, 체공 중 히트가 중력값을 증가시켜 무한 공중 콤보가 불가능하도록 밸런싱했다. 이렇게 기본 매커니즘이 여타 격겜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게 짜여져 있다보니,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채로운 콤보를 '억지스럽지 않게' 구사할 수 있게 되는데, 한 장르에 대해 오랜 시행착오를 거치며 축적한 노하우 같은 게 있을 리 만무한 작은 개발사가 이 정도의 시스템을 구현해냈다는 건 분명 찬사를 받아 마땅한 일이다. 콤보 영상들을 한번 직접 보면 도대체 내가 무슨 말을 지껄여놓았는지 대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래저래 글이 길어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커뮤니티 골이 빨리 달성돼서 숨겨진 컨텐츠들이 얼른 해금됐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온라인 대전이 업뎃되어 대난투를 즐길 그때까지 열심히 달리자. P.S. 플레이 전 반드시 개발자가 직접 작성한 커뮤니티 가이드, 'Advanced combat mechanics'를 반드시 먼저 읽어볼 것을 권한다. 페리와 닷지-점프 캔슬은 진짜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엄청나다.

  • 악마성 멀티를 생각하며 샀는데, 보다 너무 어렵다고 생각된다. 더붙여 멀티플레이는 타 국가과 했다간 순간이동이 판치어 플레이가 불가능할정도. 조작도 정확하게 넣지않는 이상 첫번째 방 잡몹에게 매번 눕기 일쑤, 어떻게 해야 이 게임을 즐길수있을지 감이 잘 오지않는다. 나는 무척 하드코어하게 어려운게임을 찾아 떠난다 라고생각하시는사람은 한번쯤 플레이해도 괜찮을듯.

  • 스샷이나 플레이 영상을 보고 평범한 코옵 횡스크롤 액션RPG인줄 알고 구매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심연을 반복 플레이하면서 캐릭터를 육성하고 스킬을 모으는 로그라이크 내지는 노가다 RPG에 더 가까운 게임입니다. 게다가 조작감이 상당히 뻣뻣하고 판정이나 AI 수준이 다소 불합리해서 액션 게임으로서의 재미도 부족한 편입니다. 그나마 싱글의 경우엔 노가다 하는 맛에 그럭저럭 할만하지만, 코옵에서는 팀킬이 기본 옵션인데다가 끌수도 없어서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 문제는 그 어려움이 도전욕구를 자극하는게 아니라 짜증만 유발한다는 사실..

  • hue

  • 올해 들어서 해본 게임중에 가장 돋보이는 최악의게임. 어떻게 이런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동영상 보고 매우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지만 막상 까고보니 망작. 게임하면서 암유발하긴 처음이다. 코옵플레이에 도대체 같은편을 왜 치게만든거지?? 치게만들면 시야를 크게 줘서 넉넉한 공간을 주게하든가.. 조작도 병신그자체. 다시는 인디게임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동영상 누가 편집했는지 몰라도 이딴식으로 게임을 속이면 안된다. 이건 구입해서는 안되는 게임이다.

  • 올해 해본 게임중 가장 최악....엉성한 조작감에 멀티시 플레이어들끼리 서로 공격 가능하다는 점은 정말 짜증나는 요소다.

  • 재미는 있는데 조작이 어렵다...

  • 악마성 드라큘라를 생각하고 삿건만 감성이 부족한 게임.

  • 격투게임과 횡스크롤과 로그라이크와 커비를 섞어놓은 숨은 명작. 취향에 맞는다면 재밌게 함.

  • 요근래 스팀 구매 게임중 정말 최악이다. 아~ 점수로도 환산 가능하다. 100점 만점에 40점 정도? 횡스크롤 액션인지, RPG인지, 로그-라이크류인지 알 수 없는 바보같은 시스템을 기초한다. 횡스크롤 액션이라면 쉬운 방향 전환이라도 되어야는데 공중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지상에서도 좌우 방향 조절이 정말 최악이다. 점프 할때마다 짜증, 지상에서 공격 할때마다 짜증만 난다. 그럼 액션알피지라면 더욱이 무적시간을 줘야지 콤보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을거 아닌가? 이 겜은 나의 공격시간중에 무적시간이 없다. 어떤 위치, 어떤 모션 - 그것이 공격이던지 방어든 - 적이 공격해오면 맞고 바닥을 뒹글러버린다. 공격중에 뒤에서 쳐 맞는건 너무나 당연하듯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화면 오른쪽에는 버젓이 콤보라고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콤보는 4콤보다. 약공격으로 2번 연속 공격을 낼 수 있으나 이 약공격 2번을 맞으면 적이 뒹굴러 콤보 끝. 그나마 이 약공격 2타도 가드해주는 무서운 CPU. 2연타마저도 자동이행이 아니다. 무적시간이 없긴 때문에 적의 공격에 그냥 맞아 계속 바닥이 뒹구는 일도 허다하다. 로그-라이크를 표방했는지 반복플레이를 할 수 있게 엔딩후 다시 플레이 가능한데....왜 플레이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아이템이 전혀 남아있지 않다. 그냥 다시 쌩이다. 돈은 계속 남아있지만 어이없게도 상점은 가지고 있는 돈의 항상 1.5배 수준으로 무기와 아이템을 제공하여 돈으로 뭔가 장비 등을 업글하여 내 케릭터가 강해지는 재미가 전혀 없다. 그래도 남아있는 돈을 모아서 작은거라도 사야 되는건가? 아니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난이도다. [[[첫 마지막 보스 잡는데 2시간도 안 걸린듯]]]] 레벨이 곧 방어력인데도 그에 상응하는 레벨디자인이 전혀 안되어있다. 모든 적 케릭터는 그냥 똑같음. 거기다가 초반 케릭터보다 한번 죽고 나면 나오는 병사케릭터가 더 강한건 어이 없는 사실. 걍 일부러 한번 죽고 갑자기 2~3명이 같이 나오는 병사들과 함께 콤보 필요 없이 Y키를 눌러 총만 쏘면 정말 편하게 게임 진행이 된다. (기본케릭터의 칼질로 적과 상대해면 짜증만 나고 자꾸 죽을뿐이다.) 그래도 코옵! 같이하는 재미가 있지 않겠는가 해서 멀티플레이를 갔더니 버그의 대서사시. 만들어진 방에 들어가면 내 케릭터가 바닥으로 계속 떨어지는 버그.........더 이상 진행 불가. 그 이후 이 평가를 작성하는 바이다. 만들다 만 게임, 1센트도 아까운 게임이 뭔가를 보여주는 게임. 아 나는 그것도 돈 내고 체험했으니... 당신은 이걸 읽고 조용히 다른 게임을 찾아보길 바란다.

  • 액션 로그라이크라고 할수 있습니다. 죽으면 부활하는 기능이 좀 있어서 난이도를 많이 낮춰주는데요 (중간지점 세이브도 난이도 하락에 큰 역활을 하죠) 생명력 회복수단이 매우 적습니다. 게임 플레이를 맞지 않고 크게 한방 때리고 후퇴하고 크게 한방 때리는 식으로 한다면 초반에 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적들에게 연타 맞으면 반피 까입니다. -_-) 비록 난이도 조정과 사용가능한 등장인물들이 많긴하지만 게임자체 볼륨은 좀 적어보입니다. (익숙해지면 한시간쯤이면 보스 잡을듯 싶더군요)

  • 호쾌한 2d 액션게임을 기대했으나 알폰스 무하 스킨을 입힌 로그레거시

  • 3명의 캐릭터가 지하 제일 깊숙한 곳에 워록을 줘패러 간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초반 캐릭터의 레벨이 낮을땐 전체 체력도 많이 낮아서 몇대맞고 죽지만, 캐릭터의 레벨이 오르고, 상태이상 꼼수를 알게된다면 이 게임은 매우 쉬워질 것이다. 친구가 있다면 친구에게 같이 살것을 권유하여 멀티를 해보는것도 좋다. 프랜들리 파이어 기능이 있으므로 주의하길 바란다. (on/ off 가능) 몹에게 다굴맞고 죽게되면 게임이 너무나도 불합리 하다고 생각될 것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강해지는 게임이다. 다크소울과 비슷한 느낌. 게임을 계속 재도전하며 워록을 잡으러 시도하다보면 어느새 잡몹쯤은 우스운, 혹은 매혹 상태이상으로 노예로 부리고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 심플하면서 재밌는 캐릭터 육성 액션게임을 생각하셨다면 절대 말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적들은 페르시아 왕자의 절대 방어를 자랑하던 칼막기 AI를 모두 지니고 있는데, 이게 재미로 작용하는게 아니라 짜증만 유발합니다.그리고 캐릭터 모션의 엉성함은 둘째치고 방향 판정이 KOF 역가드 뺨치는 수준으로 빡치게 만들어 놔서 호쾌한 액션 게임 생각하고 사셨다면 패드나 키보드를 던져버리고 싶은 기분을 느끼실겁니다.

  • ATLUS가 선사하는 최악의 악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개발사인 ACE Team은 Zeno Clash 1,2와 Rock of Age를 만든 꽤 탄탄한 B급 게임을 만드는 회사라는 점이 더욱 놀랍습니다. 꽤 괜찮은 소규모 개발팀인 ACE Team과ATLUS라는 중대형 퍼블리셔가 만나서 악몽같은 난이도를 선물해주는 게임입니다. - 악몽같은 난이도보다 더 악몽같은 조작감 (초기 페르시아의 왕자보다 못한 이 조작감이란...) - 악몽같은 난이도 보다 더 악몽같은 캐릭터 디자인 - 몽환적인척 하면서 전혀 몽환적이지 않은 분위기 왜 ACE Team이 계속 B급 제작사로 남아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 으 진짜 재미 없음 시원한 액션 게임도 아니고 쫄몹도 바로 못죽임 이동하면서 새로운 지역 나오고 기술 나오고 무기 얻고 그런 게임 인줄 알았는데 그냥 미로 같은거 있고 땅밑으로 계속 내려가네;;;;; 그래픽도 깔끔하지 않고 지저분하고;; 돈이 아까움

  • 졷망겜 하지마세여. 횡스크롤 게임은 조작감이 생명인데 이건 너무 뻣뻣해서 뭘 할수가 없네요. 들쑥날쑥한 ai에 멀티시에 팀킬이 되가지고 암유발 제대로합니다. ㅅㅂ 내돈

  • 난... 이게임을 예약 구매 했다고..... 이 게임의 본질은 로그 라이크도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도 아니라 걍 깨떡같은 대전 액션이다. 문제는 스트리트 파이터 1수준도 안되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는거다.20년도 전에 나온 페르시아의 왕자가 더 낫다. 이런 게임은 사는게 아니다.

  • 게임은 그닥 나쁜 아이디어는 아닌거 같은데 뭔가 빠진게 너무 많다 조작감도 너무 나쁘고 멀티는 왜 존재하는지 도 모르겠다 안사는걸 추천

  • 처음으로 리뷰도 남겨봅니다. 완전 꿀잼이네요!.. 횡스크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도중에 키가 먹는 경우가 있는데,채팅하시다가 다시 게임에 들어오면 키가 안먹는, 오류가 있습니다. 한영키를 지그시 눌러주시고요, 어비스 내의 배경음악이나 분위기가 좋습니다. 내려갈때 마다 바뀌는 던전 내부라던지. 제 개인적인 취향에 참 잘 꽂힌 것 같네요. 던전 배경이나 컨셉마다, 장애물이나 지형이 변하구요! 정신없이 플레이 하다 보니 대략적인 스토리만 기억나지만, 주술사를 봉인한다는, 스토리가 되겠습니다. 직접 해봐야만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스토리적인 요소는요. 아직 다 플레이 하지는 못해서 최종보스는 깨지 못했구요, 대신 새로운 캐릭터가 생겼습니다. 삼분의 일을 한거네요! 온라인 플레이도 있네요. 2시간 밖에 플레이하지 못해 아직 멀티는 체험하진 못했구요.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고전게임인 mystic arts 라는 게임이 조금 생각나는 게임이었어요. 엄청 재밌게 한 기억이 있거든요. 멀티나 추가적인 패치, 등을 더 기대하게 되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플레이 타임이 조금 짧은 듯 하고, 다 깨면 어떤 컨텐츠가 있을지 조금 궁금해지네요, 그래서 저는,,9/10 입니다!

  • 일러스트나 분위기, 컨셉은 독특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조잡한 조작감, 그다지 의미 없는 특수 능력 등으로 별로 파고들만한 게임이 못 됩니다.

  • 내 왠만한 메트로배니아 게임에는 평가 후하게 주는 편인데, 확언하건데 이 게임은 진짜 진정한 폐기물이다. 살다살다 이렇게까지 조작감 구린 게임은 처음봤다. 게임의 컨셉과 캐릭터 디자인에 혹해서 사려고 마음먹었다면 당장 돌아가라. 대전격투물로써도 한참 부족하고 메트로배니아 게임으로써도 한참부족하고 편의성도 한참부족하고 모든 면이 다 구림 그 자체다.

  • 로그바니아라 써있는데, 일단 진행 및 성장 중에 얻는 능력이나 장비를 통해 전체 맵에서 탐험할 수 있는 곳을 늘려나갈 수 있는 메트로바니아 요소는 거의 없다. 이전 맵으로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그저 쭉 내려가기만 할 뿐이며, 랜덤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를 해금하거나 분기가 나뉘긴 해도 최종 도착지도 똑같다. 로그라이크라 해봐야 비슷한 맵이 계속 생성되는 것+랜덤 템 구성정도라 두드러지는 특징은 아닌듯. 심지어 진행 중에 갑자기 (데메크 시리즈처럼) 특정 공간에 갇혀서 적을 다 제거하지 못하면 앞뒤로 나아가지 못하는 강제전투가 많아서 로그라이크가 가지는 장점을 다 깎아먹는다. 가드/카운터/회피 등 2D-다크소울류 조작 체계는 다 있고 손맛도 있지만, 대부분의 전투가 좁은 공간에서 앞뒤로 적에게 다굴당하는 상황이라 영... 그래서 메트로바니아 게임으로 접근했다면 (싱글플레이로는) 재미가 없다. 반대로 [대난투] 같은 대전으로는 재밌는 게임이다. 친구끼리면 복도에서 같이 벌 받는 상황도 재밌다지만, 위에 적었듯 조작체계도 나름 탄탄하고, 로그라이크니 랜덤요소(=변수)도 있으며 선택가능한 캐릭터도 많다보니 즐길요소가 많다. 애초에 멀티가 메인이고 싱글은 연습 혹은 각종 요소 해금 위주였다고 광고했으면 나름 중박은 쳤을 게임이 아니었을까. 본인은 게임 외적으로 음악과 아트워크도 인상적이라 만족스러웠음.

  • 음... 노잼

  • 3천대에 하기 나쁘지 않음. 그렇다고 좋다는건 아님!ㅋ

  • 처음에는 몬스터랑 내피랑 똑같아서 무슨 게임이 이렇게 어려워 라고 생각했는데 레벨이 오르고 여러 특수기들을 배우니 몬스터가 3~4명 모여있어도 쉽게 잡을수 있었고 내가 직접 몬스터로 변신해 싸울수있어서 재밌습니다. 근데 처음하면 조작감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사실

  • 조작감은 뭐 호불호니까 넘어가고 로그라이크 요소를 보면 반복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 같은데, 던전 볼륨이 너무 작아요. 게다가 트레일러를 보면 NPC들도 있고 대화창도 뜨는걸 보면 스토리도 뭔가 있을 것 같아보이지만, 막상 직접 해보면 스토리가 없는 것을 넘어서서 그냥 허탈합니다. 요 두가지가 맞물려서 반복 플레이 동기를 저해하고 게임이 금방 질려요. 결국 남는건 아르누보 스타일의 아트 디자인밖에 없네요.

  • 소개영상에 속으면 안되는 게임. 정해진대로 진행되는 액션게임인줄 알았는데 로그라이크 게임이었다. 한판 진행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하다. 아이템의 밸런스가 나쁘고 돈이 잘 벌리지도 않아 아이템빨로 이기기도 힘들다. 무엇보다 움직임이 시원시원하지 않고 조작이 마음대로 되이 않아 답답하다. 난이도가 있어서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게임이다.

  • 아놔 ^l발 이런 뚕을 봤나...

  • 게임 자체가 어렵진 않은거 같습니다... 그냥 뚜까 패면 되는 구간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전 다크소울이 진짜 훨 어려웠어요...

  • 이게임의 특징이라고 칭할수도있지만. 동시에 최악입니다. 동작이 너무 딱딱해서 컨트롤하는 맛이 전혀 없습니다.

  • 한창 이 게임에 흠뻑 빠져서 심심할 때마다 이게임을 켜서 잠깐식 보스까지 잡고 껐었는데, 이 게임의 장점과 단점은 많은 분들이 설명하셨기에 넘어가고, 이 게임을 일단 해본사람이라면 전부 공감할 아쉬운 점은 컨텐츠가 너무 부족하다 정말. 게임도 나온지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업데이트를 할 생각이 없는걸 보면 그냥 이대로 땅에 묻어야 할 판이다. 따른건 몰라도 컨텐츠만 더 업데이트 된다면 플레이를 더 할 의지는 있으나 그.없이기에 라이브러리에 묻어버려야할 게임이 된 게 아쉬울 따름이다.

  • 전투를 좀 쉽게 하면서 적을 늘리는 방식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전투시 방향전환이나 공격발동 등이 한박자 느려서 답답함을 준다.

  • 심연으로 내려가는 도중 벽생김 -> 전투 의 반복이라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조작과 전투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재미를 느끼기 힘든 게임이라 여겨집니다.

  • 컨트롤이 존나게 어려워서 다들 초반에 찍싸는데 한 50렙만 찍으면 할만... 하기는 개뿔 만렙도 다굴당하기 시작하면 뒈짓 그래도 요번 대전모드 업데이트해서 따봉해준다 븅신들이 왜 진작 대전모드 업데이트를 안하고

  • Good.

  • 대체로 부정적!

  • 왼만한 격투겜보다 헐씬잼난다. 콤보 계념도 간편해서 좋고 싸우면서 긴장감이 생긴다.

  • 이게임을 굿을 주는 쉴드러너들에게 한마디를 하자면 트레일러를 보면 전혀 멀티플레이 위주의 게임을 지향한다고 예고한적이 없고 트레일러만 보면 고전 던전앤드래곤 방식에 액션 게임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걸 통수 맞고 산애들은 열이 당연히 받을수 밖에 없고 애초에 싱글보고 산게 대부분 그 싱글 마저 플레이 당일날 열을 뻗치게 했고 (같은 팀이 떄려지는 현상 옵션에서도 끄는것이 없었다) 멀티 지향하는 게임이었으면 한국유저들은 당연히 안샀을것;; 그렇다고 짧은 플탐에 싱글플레이가 재밌다? 그것도 아님 조작감은 캐릭터에 추단것처럼 무겁고 적은 무식하게 존나쎔 하지만 트레일러에 나온것처럼 게임 전반적 아트나 분위기 조성은 좋은편임 게임플레이가 거지 같아서 그렇지 한국어로 좋아요 누른거에 혹하지마셈 외국처럼 코옵이 활성화 되있으면 몰라도 전혀 아시아쪽은 살만한 게임이 아님 pvp도 멀티렉 개쩌는거 다들 알테고 돈버리기 싫으면 좋아요 말에 설득당해서 혹해서 사지말고 킵하고 다른겜 사세여 피봄 개노잼 씹노잼 똥노잼 무슨 똥배짱으로 이겜을 추천함?? 어이 x

  • 게임 자체는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으나. 거지 같은 키조작. 키를 눌러도 들어먹지 않는 멍청함. 수많은 부정적 요소들이 나로 하여금 첫 비추 버튼을 누르게 했다.

  • 조트 빨리 패치하길..패치만 잘하면 괜찮을듯 .. . .겁나기대했는데 ㅠㅜ

  • 일단 조작이 상당히 불편하고. 움직임도 뻣뻣합니다. 심지어 판정도 별로고.... 비추천합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