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인

던전을 코 앞에 두고 연 여관을 운영하는, 유쾌한 긴장감을 주는 전략 매니지먼트 게임. 서로 앙숙인 두 길드의 모험가들을 모두 손님으로 받아 큰 돈을 벌겠다는, 위험하고도 대담한 계획을 무사히 달성할 수 있을까요? 길드끼리 앙숙이면 어때요? 안 들키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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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oad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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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전 인 을 찾아와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솟아난 던전.
바다 길드와 산 길드, 오랜시간 앙숙이었던 두 길드가 경쟁하듯 던전으로 향합니다.

큰 돈을 벌고 싶었던 사라는 우연한 기회로 드래곤과 계약을 맺고, 던전 코 앞에 있는 동굴에다 수상한 여관을 열기로 하죠.

플레이어는 주인공 사라가 되어, 1년 동안 성공적으로 여관을 운영해야 합니다.
하나 뿐인 입구, 다가오는 두 길드.
중요한 것은 단 하나, 이중영업을 들키지 않는 것 뿐!




  • 유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턴제 전략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손님은 많을수록 좋겠죠? 입간판, 가판대, 에너지 음료, 돌림판 등 다양한 시설물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면 더 많은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두 길드가 서로 앙숙이기에, 서로 다른 길드에 속한 모험가들이 여관 앞에서 가능한 한 마주치지 않도록, 여관으로 다가오는 타이밍을 잘 조절해야 해요.




  • 편을 들어서라도 의심은 피해야죠.


때로는 여관 앞에서 두 길드가 만나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단단히 무장한 정령 경비원들을 전투에 투입, 한 쪽을 도와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봅시다. 전투에서 승리만 한다면 의심을 오히려 신뢰로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소하나마 도와준 답례를 받을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패배한다면... 이 곳에서 더 이상 여관을 운영할 수는 없겠죠.




  • 여관 안팎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 여러분의 선택은?


모험가 손님에게 어떤 음식이나 음료를 추천하시겠어요?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손님이 있거나, 컵과 접시가 깨진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여관 안팎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손님들의 만족도와 여관의 운영에 모두 영향을 줄 거에요!




  • 매력적인 여관으로 성장합시다!


여관을 운영하며 거둔 성과를 새로운 시설에 투자할 수 있답니다.
돈은 돈을 버는 법. 더 좋은 등급의 객실, 카페, 단련실, 식당 등등, 더 많은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춘다면 더 많은 손님을 부를 수 있고,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럼, 을 더 매력적이고 유명한 여관으로 성장시켜 볼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350+

예측 매출

124,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catsocietygame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99)

총 리뷰 수: 98 긍정 피드백 수: 9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정식 출시 게임으로 생각해도 좋을 정도로 꽤나 완성도 있고, 재미있음. 캐릭터성과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만족스럽고, 컨셉도 괜찮아서 즐기기 좋았음. 다만 얼리 엑세스다보니 상대적으로 플레이 타임은 짧은 편임. 캐주얼 난이도는 4~5시간, 어려움 기준은 최소 클 기준으로 8~10시간 정도. 전부 어려움 달성도 S+로 클리어 한 사람의 입장으로서 말을 조금 얹자면, 초반부의 목표 달성은 아무것도 없는 초반, 끌어모을 수 있는 방문객의 인원수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어 900~1000골드를 쌓는것도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투 서포팅 / 돌림판 서포팅 / 간이 포탈 / 인원수 + 침대 서포팅 이 추가되면서 오히려 난이도가 더 낮아지는 느낌. 5월차로 접어들면서 1200~1500정도의 골드 목표는 가뿐하게 넘길정도로 난이도가 쉬워짐. 개인적으로는 후반부 달성 목표의 난이도가 조금 더 높으면 좋을 것 같고, 추후 챌린지 모드 같은게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 봐도 잘 모르겠는분들을 위해 이 게임을 이야기해보자면...퍼즐게임입니다. 양쪽에 서로 사이가 안좋기 때문에 같이 룰루랄라 동시입장 할수는 없으므로 순번을 컨트롤해서 만나지 않으면서 여관의 손님을 유치해야 합니다. 입실은 그런데 퇴실은 동시인걸 보면 채크아웃 시간이 서로 다른가보네요. 어느 안쪽 진영은 한시간을 손해보겠어요. 손님들은 던전을 지나가면서 여관을 들르기도, 지나치기도 하는데 이걸 주인공 일행들이 각종 기술을 이용해서 컨트롤을 해줘야 합니다. 때로는 잠제적인 고객들의 행로를 멈추게 하거나 더 빠르게 하기도 해야하고 불가피하게 여관 앞에서 서로 조우하게 되면 한쪽을 편들어 이중영업을 하는 혐의를 최소화시키기도 해야합니다. 그 와중에 투자자이자 건물주에게 상납할 금액도 벌어야 하므로 여관의 시설을 올려 부수적인 수입의 극대화도 노려야 합니다. 손님을 유치하면서 목표를 완수하고 상납금을 납입하는것이 게임의 흐름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단 고양이가 귀엽고, 퍼즐이지만 퍼즐 외적인 요소들이 볼만합니다. 손님을 유치하는 과정도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면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재미있다는 점에서 기본 이상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호불호적인 면이면 게임이 캐쥬얼로 진행해도 S 따기는 어려운 난이도인데 이게 단점하고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가지고 있던걸 계속 지고갑니다. 즉, 스노우볼링이 있습니다. 초반부터 대충 해두면 업그레이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데 요구하는 상납금이 커질 때 여관의 강화상태가 영향을 받습니다. 그 때문에 목표를 다 클리어하고 S를 받아 황금코인 2개 따는게 생각보다 큰일이 됩니다. 더군다나 이걸 못했더는건 게임 이해도가 낮거나 초보자의 경우인 경우가 많으므로 실력이 좀 더 떨어지는거도 반영되여 이 격차는 더 커집니다. 게임 구조상 이 스노우볼이 더 커지면 벽이 생길거 같은데 나중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볼지가 궁금해지긴 하네요. 방송이든 유튜브든 데모든 재미있으면 추천드립니다.

  • 이쪽 길드에 붙어먹는 척 하지만 사실은 저쪽 길드에도 붙어먹는 양다리 박쥐같은 여관 주인이 되는 게임이다. 그저 돈을 위해 '나는 선량해요' 프레임을 씌워 양쪽의 환심을 사는 것도 모자라 필요하다면 증거인멸도 일삼는 것이 마치 나의 회사생활을 보는 것 같아 감명깊다. 게임 플레이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잘 짜여있다. 일단 일반 난이도와 하드 난이도의 갭차가 좀 큰 느낌이 있지만 꺾일 정도는 아니다. (일반 난이도는 그냥 하루는 이쪽 손님 하루는 저쪽 손님 이렇게 운영해도 할당량 맞춰지는데 하드 난이도는 극한의 외줄타기 똥꼬쇼가 강제됨.) 또한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과 설치물들이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쓸 수 있는 게 좋았다. (예를 들어 돌림판은 건너편 손님을 먼저 받기 위해 이동을 묶기도, 과포화된 객실로 인한 객손실을 막기 위해 손님을 킵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설물 확장에 따른 이벤트가 그다지 감흥이 없다는 점? 정도... 모든 이벤트가 획일화된 선택지만을 고르게 되는 것 같아 귀찮음만 유발시킨다. 좀 더 리스크/리턴을 강화하면 좋을듯? 그래도 이만하면 진짜 잘만들었고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사도 후회는 없을듯함.

  • 너무 재밌어요 게임방식도 신기하고 그래픽도 너무귀여워요 ㅠㅠ 스토리도 재밌네요 메이가 처음엔 미웠는데 나중에 좀 좋아졌어요 ㅋㅋㅋ 추가 스토리도 기다리겠습니다~

  • 할만한데 최고난이도로 플탐 6시간 수준이다.. 지금 50% 할인은 되어야 맞는 가격일것 같다. 할인 때 구매하거나 더 업데이트되면 구매 ㄱㄱ

  • 동화같은 그림체와 단순하지만 아기자기한 게임. 지나다니는 npc 하나 하나 들여다 보게 되는 귀여운 게임입니다. 바다길드와 산길드, 그리고 드래곤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해야 되는 게임이었어요. 6주차쯤 진행했고, 중간에 계산을 잘못해 게임오버가 됐는데 그 주차를 다시 하는 게 아니라 해당 주차의 X일로 돌아갈 수 있는게 저 같은 귀차니스트에겐 너무나 좋은 시스템이었습니다. 게임 내에서 여관 운영을 함께 하는 고양이 둘이 있는데 밤이와 버터가 실제 반려묘라는 인터뷰를 읽었어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최고...! 내내 즐거웠고, 끝까지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경영게임인 줄 알았는데 잘 만들어진 보드게임 느낌이 남. 머리가 나빠서 전략게임은 꺼리는데 요건 룰도 간단하고 손님들 우르르 올 때 쾌감도 있어서 계속 하게 됨. 아직 얼리억세스라 볼륨은 아쉽지만 그만큼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 행동 갯수가 적으면서 간단해 보이지만 게임이 지날수록 클리어와 목표 달성이 더 어려워지는 게 더욱 집중하게 만들어져요. 16주차에서 끝나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 재밌어요. 머리를 적당히 쓰면서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건의 사항으로는 다른 길드들 끼리의 전투에서 100%확률로 이기는데, 구슬의(의심 게이지 위의 3개) 변화가 길드 선택에 따라 반영이 안되어서 긴가 민가 했습니다. 내가 선택한 길드가 이겼을 때의 구슬 변화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구슬이 차감 되는지 쌓이는지 헷갈림. 그리고 마지막 16주차를 끝냈을 때, 저장이 안되고 16주차의 시작으로 다시 돌아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나중에 업데이트를 했는데 다시 16주차를 깨야되는 상황은 이게임을 다시 하는 것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보긴 어려운거 같습니다.

  • 일단 그래픽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특유의 분위기와 캐릭터가 잘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플레이는 어려움하다가 쉬움으로 바꿔봤는데 후반가니 그냥 한쪽에 길막고 나머지한쪽에 스피드업+방문 번갈아가면서 하면 무난하게 깨지더라구요 아직 개발중이라서 그런건지 후반은 단조로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엔딩 떡밥보니 특정방문객의 이벤트로 패턴변화를 계획중이신거같아 기대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잔잔한 스토리와 긴장되는 손님 줄타기속에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네요. 재밌습니다.

  • 저녁으로 시킨 배민을 기다리면서 게임을 시작함. 아 지금쯤 왔나? 하고 봤더니 5시간이 지나 있었음.

  •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하게 잘 만든 게임 난이도는 적당했고 아쉬운점은 플레이 패턴이 반복적인듯

  • 어렵진 않은 퍼즐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스토리 내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지고 완성되면 충분히 수작반열에 들어갈 것 같네요

  • 게임 정말 재밌다. 훨씬 더 깊이감이 생긴다면 댜성 할 미래가 눈에 보이는 수준의 완성도. 여러 시스템이 생겨서 점진적으로 복잡해져서 나중 가면 한 턴 한 턴 머리 싸매면서도 즐거운 고민을 할 거 같음. 지금 딱 재밌어지려는 시점에서 끝나서 아쉬움이 더 큰 것도 있는데 제대로 만들어지기만 한다면 플탐 100시간은 우습게 뽑을 게임.

  • 포근한 비주얼의 몰입감있는 턴제 전략게임 두 마을에서 오는 손님들을 적절히 유도해서 서로 만나지 않게 하면서 여관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경영이나 운영의 측면 보다는 손님을 유도하는 퍼즐적인 요소가 더 부각되는 게임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하고 규칙적으로 손님들이 행동하고 개입할 수 있는 도구도 복잡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처음에는 쉽지만 단계를 쌓아가면서 얼리엑세스 후반부에 가서는 다양한 도구와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이 다양하고 많은 전략을 고민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얼리엑세스 단계이지만, 다른 완성된 게임만큼이나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게임 특유의 귀엽고 따뜻한 느낌의 아트워크들이 매력적이고 중간중간 만화나 한 주를 시작할 때 나오는 SD 이모티콘도 귀엽다. 챕터마다 새로운 기믹이나 도구가 추가되기도 하고 이벤트로 코스트를 제한하기도 하고 특정 진영의 손님을 하루동안 받지 않기도 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게임 스테이지들을 단순 반복이 아니게 만든 점이 매력적이다. 어느 정도는 자신만의 전략을 틀로 잡아도 이벤트나 기믹이 상황에 변주를 준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규칙적이고 예상 가능한 상황에서 룰을 익히게 만들고 이후 날씨로 랜덤성을 더하는 점이 좋았다. 단순히 양 진영의 사람을 무조건 만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이 게임의 특별한 점 중 하나인 것 같다. 양 진영의 전투를 통해서 토큰 등의 재화를 확실히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적절한 시점 잡아서 이런 충돌을 만들어 내는 것 또한 이 게임의 묘미였다. 양 진영의 사이에서 외줄타기 같은 장사를 하는 주인공 일행의 상황처럼 양 진영의 충돌은 확실히 리스크 있는 이벤트지만, 이에 대한 리턴이 명확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이런 전략적인 요소가 많은 상황에서 상황이 하나 꼬이기 시작하면 다시 하고 싶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챕터내에서 각 일차로 세이브가 있다는 점이 센스가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부담없이 트라이 할 수 있도록 해서 다양한 선택을 고민하게 해서 게임이 더 즐거웠다. 게임에 아쉬운 점도 어느 정도는 있었는데, 한 주차내에서는 촘촘하게 자동 세이브를 배치해두었는데 주차 사이에는 오토세이브가 1개인 점은 다소 아쉽다. 한 주차마다의 결과가 쌓여서 한 달의 성과를 평가하기도 하는 게임이고 한 주차마다 성과를 알파벳으로 메겨주는 만큼 특정 주차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 수 있다. 페이퍼 플리즈 같은 게임에서 보여주는 주차마다 자동으로 세이브가 되는 구조나 적어도 자동세이브가 2개 이상 저장돼서 바로 이전 주차는 다시 플레이할 수 있도록은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아쉬움이 든다. 한 주차 안에서는 촘촘하게 하루마다 세이브를 제공하는 게임이니 만큼 이런 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손님이 스폰되는 것에 어느정도 틀은 있는 것 같지만 랜덤성이 있는 점이 일반적으로는 긍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요소지만, 이벤트에 관련되어 있는 경우에는 손님의 속도는 고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메이의 미션의 경우 1명은 받고 1명은 받지 않아야 하는 미션 상황에서 그 2명의 속도 조합이 불러오기를 할 때 마다 달라지는 점은 크게 아쉬운 부분이었다. 같이 나오는 전문 모험가까지 고려해서 수습/숙련/전문 3명의 속도가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3명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두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의 폭과 난이도가 많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이벤트 난이도도 랜덤인 점은 다소 아쉽다. 한 달을 끝낼 때, 상납하고 남은 골드가 뒷주머니로 들어간다고 표시해주는데 이 골드가 누적 얼마인지 표시해주거나 이런 잉여 골드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의 사라일행들의 방의 커스터마이징등을 할 수 있다던지의 사용처가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달이 끝나면 쌓아왔던 골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사라진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상납으로 충분한 골드를 벌어들인 이후로도 골드를 벌어들이고자 하는 동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얼리엑세스 게임이라 그런지 설치물 UI 버그나 아직 메이 행동 토큰이 해금 되지 않았는데 관련 이벤트가 표시되는 등의 사소한 버그? 디테일이 아쉬운 부분도 종종 보이지만,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는 경험하진 않았다. 미션 목표 금화 같은 경우도 800이 목표라면 미션 완료되었을 때, 800/800으로 표시되는 것도 아니고 현재 금화/800 으로 표시되는 것도 아니고 완료되기 직전의 액수가 표시되는게 다소 어색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살짝 거슬릴 뿐 플레이에 지장이 있는 점은 아니다. 이벤트를 통해서 목표금화를 넘긴 경우에는 미션이 하루동안 깨지지 않는 버그등 사소한 점들이 보이긴 한다. 반복플레이 여지가 있는 만큼 대화 스크립트 스킵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주인공 일행들의 대화를 방에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한 것 처럼 중간중간에 나오는 만화 같은 컷신도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게임의 중요한 재미의 틀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튼실하고 매력적인 그림체로 포장이 잘 된 게임이다. 얼리 엑세스 동안 스토리와 사소한 디테일들을 좀 더 보강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핵심이 되는 룰과 도구들이 재미있으니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거기에 맞춰서 어떤 기믹이 추가될 지 더 기대되는 작품이다. 턴제를 좋아하고 퍼즐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가볍게 즐기기 너무 좋은 게임

  • 플레이타임 5시간에서 6시간 사이 옛날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했던 퍼즐류 타이쿤 게임같은 느낌을 받아서 좋았음. 추후 업데이트 통해서 새로운 콘텐츠가 나올거 같긴 하지만 짧은감은 있음. 꽤 재미있게 했지만 내용적으로는 다소 부족하게 느껴져서 아쉬움 해볼만은 한 것 같다.

  • 현재 공개된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했는데 머리써야할것도 많고 스토리도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메이의 미션은 생각보다 머리 써야해서 꽤나 힘들었어요. 난이도는 적당한거 같고 스테이지마다 기믹이 추가될거 같은데 기대됩니다. 아 사소한 건의인데 산악길드쪽이 숙박비를 무조건 더 줘서 최대한 산악쪽을 받는게 무조건 이득인 느낌이라 해안쪽도 뭔가 이득을 줬으면 하는 느낌이 있네요. 당장은 뚜렷한 이득이 없어서 인구 수 체우기 미션 아니면 해안은 기를 쓰고 받을 이유는 없는 느낌이라...

  • 현재 언리억세스 스토리까지 다 클리어 했습니다. 일단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아쉬운점 조금 있습니다. 1. 번개 칠때 남은 라운드 숫자가 2 라고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바로 다음턴에 내려처서 처음에 좀 햇갈렸습니다. 다른 구조물들은 숫자 1이여야 발동하고 사라지는데 번개는 그렇지 않아서 햇갈렸어요. 모든 번개가 한턴후에 바로 내려칠거면 아예 숫자를 없애는게 안햇갈릴것 같습니다. 2. 이건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상납금 최대 목표액 난이도가 좀 들쭉날쭉입니다. 아마 제 기억상 2번째 달인가 3번째 에서는 정말 달성하기가 너무 어렵고 그 다음부터는 아주 쉬워졌었습니다. 목표 달성 못해도 진행하는데 문제는 없긴 하지만 난이도가 조금 더 일정했으면 합니다. 3. 암시장이 일회용 이벤트로 만들어 진 건지 아니면 제가 전투를 최소화 해서 발생 안 한건지 모르겠지만 전자라면 개인적으론 리스크 있는 이벤트가 좀 더 있었으면 하고 후자라면 전투 후 모이는 장비 숫자 같은 걸 표시해서 해당 이벤트 발생 방법 등을 알려 줬으면 합니다. 4. 명성에따라 입장 욕구를 가진 모험가가 추가된다고 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 체감상 실제로 그렇게 작동하는지 전혀 모르겠었습니다. 800이 최대일때 최대치로 계속 유지하는데도 그런 손님이 거진 없다싶이 했었습니다. 버그인지 의도된건지 아니면 제가 시스템에 대해 착각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 읽다가 본것 같은데 제 착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 버그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일단 버그 제보입니다. '#1 인증서?' 에서 밤이가 말할때 텍스트 크기가 작아지는 부분이 2개 있습니다. 목소리가 작아지고 중얼거리는걸 표현하기 위한것인지 아니면 단순 버그 인지 모르겠어서 일단 남겨봅니다. 6. 버그 제보입니다. '일상'에서 esc 로 뒤로 가기가 안먹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벤트에 마우스를 올리고 있는 경우 잘 발생하는것 같은습니다. 7. 오토세이브가 16주차 깬시점에서 세이브 안 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8. 사실 이게 제일 아쉬웠는데 영업 진행 중 세이브 되면 좋겠습니다. 한번 진행할 때 은근 긴 시간이 걸리는데 중간 세이브가 없어서 그냥 컴퓨터 켜두고 일보고 오고 했었습니다. ㅠㅠ 하루마다 오토세이브 기능으로 빠른 불러오기는 있는데 따로 저장하고 종료하는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게임을 아주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좋은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정식 출시를 기대하겠습니다.

  • 게임 전반적인 완성도가 좋아요. 보드게임의 전략성을 살린 인게임 전략 퍼즐 방식도 재밌고, 레벨 디자인도 적절하게 잘 만들어진거같습니다. 스토리도 집중하기 쉽고 가독성 있게 풀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라의 뒷주머니로 들어간 돈을 나중에 쓸 수 있는 콘텐츠가 나올라나 기대됩니다. 아직 얼리라서 엔딩을 볼 수 없는게 아쉽네요. 다음 스토리 기다리고 있을테니 화이팅해서 만들어주세요. 빨리 더 하고싶어요.

  • 와우 ! 재밌습니다. 10시간 안돼서 하드모드 클리어했구요. 개인적으로 운적인 요소가있는걸 안좋아하는데, 이거는 그것이 최소화되어있고 생각할 재미가있어요 빠져듭니다 강추추강추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계속 업데이트 해주시는거죠?

  • 게임이 굉장히 힐링되고 정적인데 정신없이 바쁘고 재밌습니다 '용감하게' 난이도 기준 스테이지 하나하나 클리어 하기가 굉장히 빡세고 타이트한데 초반 제외하고 나머지 스테이지들은 뇌 빼고 플레이 하다보면 왠만한 사람들은 원트에 실패할겁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와는 다르게 꽤나 쫄깃하고 매운맛이 있어서 저는 대만족합니다 이거 되냐 되냐 하면서 간절히 빌때가 꽤 있고, 이거저거 실험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머리 굴리는 재미가 아주 꿀맛임 그렇다고 실패 했을때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느냐? 그건 또 아니고 제작진들이 친절하게 날자별로 불러오기를 할 수 있는 개념세이브를 만들어 두어서 실패했을 때의 스트레스가 굉장히 적고 오히려 도전적으로 리트를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네요 간만에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는 국산 경영 게임이였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b

  • 솔직히 존나 재밌습니다.. 특히 SE와 브금의 완성도는 게임의 퀄리티를 한단계 더 업시키고 세심하고 꽉찬 아트워크또한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해줍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워 이또한 한국스러워 사랑스럽습니다

  • 아기자기한 그래픽, 독특한 게임방식. 경영 게임이지만 가게 내부를 꾸미기 보다 손님을 가려받기 위해 고민하는 게임. 던전으로 향하는 모험가들의 발목(?)을 붙잡아 여관에 머물게 하는게 목적. 단, 서로 적대적인 모험가들이 여관 앞에서 만나면 전투가 벌어지니 주인장의 신중한 전략이 필요. 싸움은 피하고 사건을 해결하고 모험가들의 주머니를 털자! 스팀 클라우드가 지원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 앞서해보기는 플레이타임 5시간정도의 간단한 튜토리얼 형식의 게임이 진행되며 정식플레이는 언제 나오는지 아직 알려지지않았습니다. 게임 자체는 캐쥬얼하며 간단간단히 하기 좋습니다. 빨리 정식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초반 흥미로움 중반 스킬이 하나씩 생기며 선택지가 좀 더 많아지는 것에 흥미 유지함 후반 어려움 난이도는 과제 다 완성하기 위해 아다리를 준내 잘 맞춰야하는데 그게 뭔가.. 흥미롭게 머리를 잘 써야하는게 아니라 귀찮게 카운팅하고 계산해야 되는 영역이다보니 썩 유쾌하지는 않았음. 나쁘진 않으나 기본적으로 퍼즐? 게임이고 다른 여타 평가처럼 깊이감이 엄청나게 있는건 아니라 플탐도 짧고. 현재 가격으로는 마냥 상타라고 보긴 어려움. 그냥 평작. 볼륨이 더 생기거나 할인이 들어갈 때 사는거 추천

  • 기대와 다르게 게임성은 은근 탄탄합니다. 돈값하는지 모르겠지만 게임은 쉬엄쉬엄하지않고 적당하게 집중하고싶다면 이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지난번 데모때 재밌게 플레이해서 얼액 뜨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아트워크가 정말 예쁘고 잘 만든 보드게임을 하는거 같아서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완성됬을때가 매우 기대되네여 게임 시스템에 대해 건의 사항이 있다면 바다 길드 모험가들이 벌어다주는 금액이 산 길드랑 좀 차이가 나서 다른 부분으로 보상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 잔잔하게 하기 좋은 게임 아직 얼리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해도 4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이후 추가 되는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앙숙인 두 마을의 모험가들 사이에서 외줄타기 하면서 돈을 벌고 상납금을 내는 게임인데, 용감하게 난이도 기준으로 현재 까지 나온 스토리의 초중반에서는 S랭크 받기까지 좀 생각을 해야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중반 쯤 지났을 때는 여러모로 돈 벌기가 수월해서 S랭크 받기가 쉽습니다.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하고, 설명이나 뭔가 추가될때 마다 하나하나 일러가 나온다는게 애정갖고 만든 게임인게 느껴집니다. 이건 1따봉 적립

  •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스토리도요 ㅎㅎ * 강점 - 자원과 턴을 고려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재미에 방점이 찍혀있습니다. - 랜덤적 요소가 있어서 목표 달성에 실패하더라도 쉽게 재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로그라이트크적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캐릭터들들이 귀엽습니다. 특히 고양이들 ㅎㅎ - 점점 추가되는 스킬(?) 같은 것들을 사용할 수 있어서, 어려움이 더해져도 재미를 자극합니다. - 스토리도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집니다. * 고쳤으면 하는 점 - 다만, 하드 모드로 플레이하였는데 중간 중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판이 몇 군데 있었습니다. - 그리고 버그인지 의도인지 잘 모르겠으나 추가목표 중에 양자 택일을 해야만 하는 추가목표가 있고, 이것 때문에 월간 평가 S 달성이 불가능합니다. 몇차례 해당 주간을 플레이 해보았는데도 계속 같은 설정의 추가목표가 나와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법을 못 찾은걸 수도 있습니다. - 시설 업그레이드의 경우 어떤 구간들은 업그레이드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구간들이 존재합니다. 자원을 소모하는데 아무것도 바뀌는 것이 없으니 흥미가 확 떨어집니다. 최소한 바뀌는 것이 있든지 아니면 몇 차례 업그레이드 하면 어떻게 바뀌는건지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어떤 점에서는 '이 업글을 왜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무것도 바뀌는게 없으니까요. ** 패치로 수정 된 점 (패치 후 24. 11. 20. 플레이) - 시설 업그레이드가 더 직관적으로 바뀜. 수치도 상향 된 듯. - 그래서 하드 모드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느낀 판들도 몇 트 하다보면 깰 수 있게 되었음. - 중간에 퀘스트가 이상하다고 했던 부분이 패치로 조금 더 명확하게 바뀜. 다만, 입장하지 않았음에도 마지막에 이상하게 입장 된 것으로 체크가 되는 경우가 있었음. 버그인지 뭔지 모르겠음.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깸. 아무튼 모두 만족하여 클리어 가능하도록 패치가 된 것으로 보임. 건의를 드리자면 해당 퀘스트 담화 등에서 클리어 조건을 조금 더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음. - 패치 후 결론 확실히 시설 업그레이드가 상향 된 덕인지 하드 난이도 임에도 골드 만족 클리어 조건은 전 보다 쉬워짐. 하지만 아마도 초반에 몇 가지 퀘스트를 놓치면 업그레이드가 밀려서 후반 난이도도 같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난이도 조절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임. 향후 패치를 기다리면 될 듯함.

  • 퍼리가 가득한 게임 앞으로 업데이트로 퍼리가 더많이 보였으면좋겠음

  • 지금 나온것 까지 해봤을때에는 충분히 재밌는 게임 앞으로 스테이지가 빨리 더 나왔으면 좋겠다.

  • 재밌슴...정출 언제되나요. ㅇ,.ㅇ 스토리모드말고 다른모드도만들어주실거됴? 하드난이도 패널티도 팍팍

  • 첫 1달차에 도전해볼까 4개 다 못깨거나, 빠른 불러오기로 성공해서 넘어갔을 경우에 멈추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저는 오늘은 글렀고 새로시작하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새로 시작해서 앞서 해보기로 할 수 있는 곳 까지 했습니다 제 소감은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빨리 정식 출시!!!!! 입니다

  • 와 개발자가 3명에서 만든 겜인데 진짜 잘만들었음

  • 너무 재밌어요!!! 난이도도 스토리도 딱 마음에 드는 게임을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 16주차까지 3시간 정도면 다 깹니다. 그 이후를 안 만들어놨다고 하네요. 5700자 써서 메일 보냈습니다.

  • 아직 얼리라서 짧은게 유일한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랄까...

  • 갓겜;;; 하는 내내 편안하고 재밌었음.

  • 유튜버분들은 저작권브금있다는거참고 옵션에서 꺼도 본게임으로 넘어가거나 하면 다시켜짐

  • 더.... 얼른 더 주세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 균형발전의 꿈은 오는가..

  • 정식 발매가 기대되는 띵작

  • 재밌어요 뒤로가면 생각보다 빡셈

  • 더 줘

  • 갓겜

  • 매우 맛있어용

  • 고양이 합격

  • 존잼

  • 쉬워보이는데 죤1나어렵습니다

  • 좋아요

  • gg

  • 재밌음 어려움 모드로하면 조금 어렵긴 한데 머리쓰는 재미 있게 잘만든거같음 사라가 적당히 속물적인 모습 보여줘서 귀여운 캐릭터랑 반전으로 웃기기도 했어요 ㅋㅋㅋ

  • 재미있다. 사실 구매하기 전엔 그냥 여관을 운영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여관을 운영하긴 하지만, 퍼즐적인 요소가 더 강한 게임이었다. 시뮬레이션이라기보단 퍼즐 게임(장르가 그런데 내가 몰랐던 거다.). 양 측 길드에 들키지 않고 손님을 받아야만 한다는 신박한 소재로 게임을 잘 풀어냈다. 현재는 플탐이 매우 적은데, 난 난이도를 올려 플레이했기에 8시간 정도가 걸렸지만 기본 난이도로 하면 세네시간이면 깰 것 같다. 그래도 재밌다. 어서 최종장까지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소소한 이야기 보는 재미도 있는 게임.

  •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조금 머리 써야하는 부분도 있어서 재밌게 했는데 스토리 종료되니까 진행을 못하는 게 아쉽더라고요. 목적 없는 무제한 모드가 있었어도 시간 떼우기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두시간 동안 재밌게 해서 얼른 패치 됐으면 좋겠습니다.

  • 처음 구매해서 한번 쭉 달려서 깨고 한 며칠있다가 생각나서 올 S 깨는걸 목표로 다시 정주행 했습니다. 디자인이나 사운드, 스토리 등등 찰떡같아서 인상깊었고 초중반부 목표달성할때 타이트하게 맞춰지는게 난이도 조절이 정말 딱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후반부는 캐릭터 능력이 생기면서 조금 더 쉬워지지만, 이후 스토리 추가되면서 타이트한 구간을 조금씩 넣어두고 진행하다보면 또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저장방식이 정말 편하게 되어있어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결국은 게임오버되면 재도전을 위해 불러와야하는데 어차피 로드할거 스트레스 받지않게 되어있다고나 할까요... 짧은게 아쉬워서 2회차 정주행 할 정도였으니 정식출시했을때 길게 다시한번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쉽고 귀엽고 재밌고 생각나는 게임

  • 도파민이 뇌수 대신 흐르는지 서로 뒤질때까지 싸우는 두 길드원들이 이상한걸까 그들 사이에 껴서 누가 뒤지든가 말든가 자기 이득 알뜰살뜰 챙기는 돈미새 주인공 일행이 이상한걸까

  • 재미있어요. 안타까운점은 무한모드 없어서 아쉽네요.

  • 단순한데 어렵다. 캐릭터, 스토리, 음악, 디자인, 게임성 모두 좋다

  • 정식 출시 언제 해!!!!!

  • 가볍게 할만해요

  • 두 앙숙 길드 사이에서의 줄타기 이중영업이라는 참신한 설정을 기믹에 훌륭하게 녹여낸 수작! 각종 시설물들을 이용해 모험가들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경험은 정말 신선하고 좋았네요 bb 다만 훅이 참신하긴 해도 게임 플레이 루프는 플레이어가 수동적인 대응을 하는 방식이기에 지루해지기 쉬운데,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대화씬 & 진짜로 숙박업을 하는 듯한 현실적이면서도 웃긴 랜덤 이벤트들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피드백이 있다면 1. 여관 내 랜덤이벤트의 선택에 따른 골드 득실은 대부분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데 일주일동안 천 골드 넘게 버는 흐름이 되면 골드가 비교의 기준이 전혀 못 되는 것 같다는 게 아쉬웠다는 점 2. 지금은 모험가들이 그저 모험가 형상의 객체에 불과한데(싸움이 나면 쉽게 죽어버리는 점을 생각하면 캐릭터성을 부여하기 힘들다는 것은 이해가긴 합니다만), 추후에는 단골손님? 같은 걸 만들어서 주인공들과 관계를 쌓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플레이어가 원한다면 여관 손님들끼리의 대화를 슬쩍 볼 수 있게 해서 던전 인 만의 세계관 같은 걸 더 보여주면 몰입이 잘 될 것 같아요.

  •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이라곤 타이쿤을 기대하고 구매하셨지만 생각보다 하스스톤 묘수 풀이 게임에 가까웠다는 것 그 외에 아트, UI, UX, 기획력이 정말 만족스러웠던 게임 묘수풀이가 아닌 정말 ㅋㅇㄹㅅㅍㅌ의 '그 게임'처럼 타이쿤류처럼 풀어냈다면 인생 말아먹을 때까지 헀었을 정도로 완성도가 깊다 나중에 나올 스테이지들이 점점 더 복잡한 퍼즐 요소를 요구하는 식이라면 살짝 지칠듯

  •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예쁜 작품 가득 감사드립니다 :> 매력적인 주인공과 서로 다른 성격의 두마리 고양이까지 첫 인상부터 스토리의 마지막 까지 행복했습니다. 끊임 없이 몰려드는 인원들을 간편한 마우스 조작으로 의도에 맞게 조율하고 위의 기본 플레이를 성공하면 각각의 인원과, 각각의 객실이 합쳐 특별한 이벤트들을 발생 시킵니다. 그리고 위의 행위들은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으면 모두 여관을 떠난다는 납득하기 쉬운 개념을 통해 차곡차곡 진행됩니다. 핵심이 되는 위기, 양 진영간의 다툼은 서로 외형이 비슷해서 그런지 몰입이 어려웠습니다! 밤이처럼 해당 요소에 대해 긴장을 하여야 메인스트림으로 가이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의 흐름이 여관 운영에 녹아들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어두워 진다던지 등등 입니다. 말랑한 게임의 분위기와 다르게 게임(플레이, 객실 업글) 등등의 시스템은 조금 딱딱한 느낌이였습니다!

  • 개발자들 가둬서라도 개발시켜서 다음 챕터 당장 내놓으시오

  • 앞서 해보기 상태에서 제공되는 마지막 주차(15주차)까지 진행했습니다. 대략 4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요, 재미있게 몰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간단하면서 전략성 있는 핵심 플레이가 인상적이였으며 간단 명료한 서사가 게임과 잘 어울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기자기한 아트 스타일과 약간의 유머가 포함된 스토리 전개도 좋았습니다 게임 내내 은근히 전달되는 긴장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네요.

  • 주말하루 부담스럽지않지만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얼엑 풀리면서 볼륨이 더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 양쪽이 싸움나지 않게 기를 쓰고 해보지만 미션 실패로 이어지는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귀여운 그림체의 방문객들이 죽어나가는것을 감내할 마음을 가져야만 잔악한 여관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마음약한 게이머라면 구매하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 난이도도 적당하고 플레이타임이 조금 짧긴한데 정식 출시가 기대됩니다!

  • 그림도 너무 귀엽고 플레이도 참신하고, 개발자님들이 천재신거같아요. 정식 출시 기대합니다.

  • 아기자기 하고 재밌었요. 앞서해보기라 어쩔수 없이 짧아 약간의 아쉬움은 있는데 더 좋아지겠죠

  • 뭐야 벌써 끝이야..? 다음 챕터 빨리 출시좀 해주세요 현기증나요

  • 비록 플레이타임은 길지않지만 재미있는 퍼즐 보드게임을 한 느낌이었어요! 휴가에 아주 재미있는 게임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 여관에 사람 우르르 들어갈때 쾌감 지림

  • 숙소 업그레이드로 뚜렷한 방향성을 정하는게 없다보니 레밸업에 해당하는 요소로 전락함 이미 이부분은 피드백하신거같으니 정식출시를 기대하겟습니다 의외로 초반에 싸움붙이는게 유리한점이 웃기네요

  • 일단 귀여움. 조금 더 어려워도 재밌을듯~!

  • 정식 출시만 기다립니다!

  •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게임이고 아직 업데이트가 덜돼어있어 내용은 별로 없지만 나중에 더 많이 업데이트가 된다면 정가에도 살만하다고 봄

  • 그냥 비주얼 노벨 게임 경영이라고 할만한게 없다

  • 볼륨만 커지면 최고의 게임. 반대로 여기서 만족하면 잊혀질 게임. DLC라도 좋으니 꾸준히 컨텐츠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 경영겜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있지만 뭔가 디펜스 게임하는 느낌이 되게 좋네요 ㅎ 응원하겠습니다!

  • 너무 재밌게했는데, 아직까진 컨텐츠가 적어서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네요

  • 고양이가 귀여워요

  • 이어지는 개발도 응원합니다~

  • 스토리가 완결 되는 날. 그 때 다시 오리라

  • 제발 컨텐츠 추가 좀 해줘... 왜 재밌는데 볼륨이 이렇게 적니

  • 너무 재밌어요 빨리 정식 출시 해주세요

  • 신선한 게임 방식과 귀여운 캐릭터들로 인해 '정말 잘만든 게임이다' 라고 생각한건 6주차 정도까지 였던 것 같습니다. 객실 업그레이드로 인해 달라진 점이 특출나게 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특성화된 업그레이드가 있다면 플레이어가 다양한 빌드를 구축하는 목표를 정해 단순한 게임 클리어가 목적이 아닌 2회차, 3회차를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사라 뒷주머니로 들어간 돈도 업그레이드 관련하여 투자할 수 있다면 상납금보다 더 많이 벌어야 할 동기부여가 생길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발생하는 이벤트는 게임 중후반으로 넘어가게 되니 다른 내용, 같은 방식 (손해보기싫으면 돈 or 정령 or 뭐든 내놔) 으로 인해 이번에는 무슨 이벤트일까 라는 기대감이 떨어짐과 동시에 한정된 재화를 사용하게 되는 피로감만 남는 것 같습니다. 인풋 대비 아웃풋이 너무 저조하다고 할까요. 사실 결과값(돈, 명성, 숙련도 등)도 수치상으로만 변하는 데이터이니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보상으로 캐릭터의 스킬 수 증가, 몇턴동안 방문의사 증가 정도는 돼야 도파민 나오는 선택지이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아쉬움이 남으면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몇시간 플레이하고 라이브러리에서 묵혀놓을 게임이 아닌 시간 날 때마다 켜보는 게임으로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 재밌는데 짧아서 아쉽네요 빨리 정식출시가 되면 좋겠네요

  • 무한모드도 없는데 플탐이 고작 3.6시간. 컨텐츠는 아직 제값은 못하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음.

  • 재밌고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 한창 재밌게 하고 있는데 게임이 끝날게 뭐람

  • 당장 스토리 추가해잇

  • 플레이타임 4시간만에 모두 끝나버리는건 아쉽지만, 앞으로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 첫 출시 볼륨이 얼액이라고 쳐도 좀 작은건 살짝 실망이긴 합니다만 뭐.. 엿장수 맘이니 별 수 없는거고;; 일단 게임 퀄러티는 매우 맘에 드니 앞으로 시간 두고 잘만 다듬으면 괜찮을듯?

  • 이 게임에 아쉬운 점은 아직 얼리억세스라 스토리 및 플레이가 짧다는 점이다. 너무나 만족하는 게임이다. 새로이 패치가 될 때마다 두근거리고 언제 다음 스토리와 진행이 될까 다음이 기약된다. 적절한 난이도 조정과 각 스테이지 마다 주어지는 달성치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이 게임을 지속할 원동력이 된다. 유저 편의성 또한 계속해서 늘어나는 중이라 공식출시가 기다려진다.

  • 아직 앞서해보기지만 재미있게 잘 즐겼어요. 기대가 되는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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