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of a Roach

Nuclear war, post apocalypse, barren and lifeless wastelands.Lifeless? Not so much!Mutated insects have made their home in a bomb shelter and they're set on exploring the world.Let this point&click adventure welcome you to a hilariously bizarre end time world and join the roaches Jim and Bud on their journey to the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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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Nuclear war, post apocalypse, barren and lifeless wastelands.
Lifeless? Not so much!
Mutated insects have made their home in a bomb shelter and they're set on exploring the world.
Let this point&click adventure welcome you to a hilariously bizarre end time world and join the roaches Jim and Bud on their journey to the surface.

Journey of a Roach tells the story of two roach-buddies, who want nothing but see the surface world.
On their way up, they meet all kinds of bizarre and ludicrous insects inhabiting the post-apocalyptic earth. In atmospheric 3D point&click adventure style you'll take control of Jim the roach through the bomb shelter, effortlessly crawling your way along walls and ceilings. This innovative and dynamic game mechanic creates opportunities for a wholly new puzzle design. Fondly designed speechballoons offer an unconventional new dialogue experience and the soundtrack delivers and atmospheric, post-apocalyptic mood.

Key Features


  • Point&click Adventure in a unique environment
  • Crawl along walls and ceilings, exploring secret underground
  • Innovative controls create dynamic game mechanics
  • Atmospheric 3D comic style world
  • Two charming, memorable protagonists with humorous, nonverbal means of communic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15,7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언어의 장벽은 그닥 크지않지만 발상적인 부분에서 퍼즐을 조금 헤맨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귀여운 게임이였구요 잠깐 즐길게임으로 무난합니다.

  • 말썽만 부리는 친구를 돕는 것은 화가 나면서도 묘하게 즐거운 일이다. 친구가 꽃 한 송이에 모든 것을 거는 용기와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면 짜증을 내면서도 더욱더 그 뒤를 쫓아가 보고 싶어진다. 친구를 도와주다 보면 나도 나만의 꽃 한 송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나와 친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존재들이 있다. 지배욕에 사로잡힌 개미들은 남을 해하고 세상을 움켜쥘 생각만 한다. 개미들에게는 꽃을 찾아 떠나는 바퀴벌레들이 그저 방해물일 뿐이다. 이 게임은 여러 가지 사물들을 조합하여 상황을 진전시킨다. 바퀴벌레의 시점으로 움직이는 점이 신선하고 플레이를 쉽게 만들지만, 가끔 이해에 어긋나서 어려울 때가 있다. 공략 동영상을 보지 않으면 플레이 시간이 꽤 길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때때로 게임이 귀찮다고 느껴지지만,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엔딩을 보면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에 치여서 소중한 것을 위해 많은 것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 아주 잠깐만이라도 흐뭇한 웃음을 지을 수 있게 할지도 모르기에 이 게임을 추천한다.

  • 최근 플레이했던 Randal's Monday라는 퍼즐 게임을 만든 회사에서 내놓은 게임이라 걱정이 좀 되었습니다. 위 작품은 그렇게 재밌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왠걸? 다른 스튜디오에서 만들었는지 퍼즐도 개연성이 있고 스타일도 완전 다르네요. Journey of a roach는 퍼즐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도 귀여운 3D 애니메이션으로 잘 만들어진 수작입니다. 도전과제까지 전부 다 달성했는데 5시간 정도 플레이했네요. 일회차는 2시간이면 천천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데 기분 좋은 게임 플레이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 그냥 스크린샷만 보면 바퀴벌레? 뭐야 안해!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인게임에서 보시면 굉장히 귀엽게 만들어놨습니다. 첫인상이 좀 손이 안 가게 만들었네요 ;; 대사 한 마디도 없으니 언어의 장벽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개꿀잼.

  • 플레이 하시는분이 멀미가 있다 한다면 하지마세요. 게임 자체가 아무리 멀미가 없는 사람이라해도 게임 자체가 좀 질이 떨어지는 3d라서 멀미가 심하게 옵니다. 게임의 볼룸도 작은 편이고 포인트 엔 클릭 게임이라고...하기엔 키보드로 움직이고 상호작용하는 게임.

  • 방사능으로 오염된 황무지, 사람만큼 거대화된 벌레들, 패전한 군인의 반란, 적들로부터 은신하고 총으로 제압하고, 끝내 미사일로 임무를 완수하는 게임. 이 게임은 폴아웃이 맞습니다.

  • 공식 한글화라 좋긴한데, 메뉴 이외에는 언어 자체가 필요 없어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 중간 중간 막히긴 하지만 퍼즐 난이도는 크게 어렵진 않은 것 같습니다. 막히면 머리 좀 식히고 오세요. 바퀴벌레답게 벽을 기어다니는 컨셉이라 화면이 90도씩 확확 돌아갑니다. 3D 멀미가 생길수도 있으니 유념하시길 바라요. 가끔 쓸데 없이 로딩이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좀 짜증나는 부분이예요. 엔딩은 귀엽네요.

  • 갓겜임 할인할때 1000원인데 제값함 개꿀잼

  • 저니 오브 어 로치 두 바퀴벌레 친구를 이용한 여행인줄 알았으나 한 캐릭만 사용하는 방식. 벌레의 특성을 살려 벽과 천장을 타고 다니며 단서를 찾는데 벽과 천장을 옮겨 다닐때의 카메라 변환이 부드럽지 못해 3D 멀미가 없음에도 적응하기 까지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었다. 코믹하고 심플한 스토리로 가볍고 짧게 즐길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

  • 게임 다 끝나갈때가 되서야 이게임이 한글을 지원한다는것을 알았다 T^T 뭐어짜피 한글이 필요한 게임은 아니였어서 다행이였다. 처음에는 화면이 빙빙돌아가서 멀미가 느껴지기도했지만 하다보니 금세 익숙해졌었고 발발거리며 돌아다니다보면 하나둘 진행이 되었다. 물론 거의 마지막쯤에 전기 이용하는부분은 진짜.. 거기서만 두시간인가 세시간쓴것같다. 원래 이런게임은 계속해서 뭐해야하나 찾아다니면서 시간날리도록 설계되어있기에 아쉽지않았다. 90%할인중에 산 게임이라 게임 볼륨에 큰 불만은 없었는데 제가격주고 사기엔 다소 금방끝나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가끔 헤멜때 이게 말이되나 싶은게 있긴했지만 막상 해매던부분 풀어내고나면 다 말이되는구간들이였다. 개떡같은 전기 이용하는부분만 아니였으면 난이도도 아주 쉽고 적절하게 즐길만 한 게임인것같다.

  • 독특하고 재미있는 어드벤처게임이다. 퍼즐 수준도 낮아 부담없다.

  • 이야기가 참 평탄한 것이 비추를 주자니 재미없진 않았고 추천을 주자니 너무 평탄했고, 딜레마.

  • 재밌는데 멀미가 너무 심함.. 토할 것 같아서 오래 못하겠음 I have too much motion sickness. It is no longer possible to play.

  • ★★☆☆☆ 서양 어린이용 게임

  • 상상도 못한 대체제

  • [quote] 호불호 심한 스피드런 형식의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strike]나는 개싫어함 씨..[/strike][/quote] 황폐화된 세상에서 두 바퀴벌레의 우정을 담은 퍼즐 이야기 배경은 황폐화된 세상으로 꽃을 발견하기 힘든 것으로 그려집니다. 그런 세상에서 두 바퀴벌레가 지상으로 나가려고 하던 중 한 친구가 사고를 당하게 되며 둘은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둘이 떨어진 상태에서 각종 상황에 맞서 싸우며 지상으로 탈출해 나갑니다. 플레이 타임은 아무리 헤매고 다녀도 3시간이내면 풀리고 빠르면 1회차떄 1시간 이내입니다. 다소 아쉬운 플레이 타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 바퀴벌레의 특성 때문인지 벽, 천장등에 붙어서 샤샤샥 이동하는데 하다보면 3D 멀미가 심하게 납니다. 머리가 좀 아프다가 졸리기 시작합니다. 멀미가 온다는 뜻이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간단하면서도 몰입이 잘 되고 컷씬등이나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며 영어를 모른다고 하더라도 플레이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대부분 기호로 모든걸 설명하기 때문이죠. 총평 -장점 아기자기한 그래픽 귀여운 컷씬 언어의 장벽 X 간단하면서도 몰입이 잘 되는 스ㅗ리 -단점 짧은 플레이 타임 3D 멀미 특이한 이동.. 메커니즘 때문에 잔버그가 조금씩 있음 정가주고 사기에는 아쉽고 70% 이상 세일하면 사시는 걸 권장합니다.

  • 바퀴벌레는 멍청하고 끈질기다

  • 님들이거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해.요.

  • 세계 어느 곳에나 사이비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습니다. 좀 복잡한 퍼즐을 푸느라 머리 아프게 고생하는 동안 처음의 목적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엔딩을 볼 때야 아맞다 얘네 이것때문에 이 사달을 벌인 거였지. 라고 깨달았네요. 바퀴벌레라고는 하지만 캐릭터 모습으로 귀엽게 표현된 탓에 거부감을 덜 수 있었는데 바로 다음 순간 주인공이 네 발로 기어가는 것과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보고 다시금 소름이 끼쳤습니다. 바퀴는 바퀴더군요. 뭐라 말할 수 없는 본능적 혐오가... 그렇다고는 해도 게임을 진행할수록 걔네가 바퀴라는 사실은 머리 한 쪽으로 지워버리고 그냥 행동이 귀엽게 느껴져서 다정한 미소를 지으면서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바퀴한테 다정한 마음이라니.. 내가 드디어 미친 건가... 싶을 때쯤 게임이 끝나니 걱정마세요. 정말 짧습니다. 공식 한국어화이기는 하지만, 사실 시작하기 버튼을 한국어로 읽을 수 있다는 것 외에 딱히 별 메리트도 없습니다. 굳이 한국어화를 안 해 줘도 됐을 테지만 어쨌든 해주면 좋은 거니까요. 참고로, 미국 단편 애니메이션, 혹은 레바가 떠오르더군요.

  • 90% 할인해서 1000원에 3시간 즐겼으면 된거임 가볍게 잠깐 시간 때우고 싶은분들 에게 추천합니다.

  • 쉽다는거 다 그짓말임 존나어려움 내가 상상력이 빈곤한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략 네번정도 봄

  • 엄청재밌게 했습니다. 할인할때 샀는데 가격대비 엄청 좋네요 캐릭터들도 귀엽고 플레이도 신박했습니다. 돈안아까움

  • 3D라서 어지러운 부분은 게임을 조금 플레이하다 보니까 익숙해졌고, 내가 머리가 굳었는지 퍼즐들이 어려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플레이했음. 90프로 세일중이라서 천원에 샀는데 만약 만원에 샀더라면 후회했을듯 지금 세일중에 사는거라면 추천함.

  • 귀엽ㅋㅋ

  • 이거 2d게임인데 어떻게 이렇게 멀미가 날 수가 있죠 재미는 있는거같은데 플레이 못 하겠어요 토할거같애요 --라는 리뷰를 남기며 빨간 역따봉을 남겼지만 돈이 아까워 결국 멀미약을 먹고 플레이 갓겜으로 판정!

  • 게임은 재밌고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좋은데 살면서 게임하면서 멀미 난 적이 없었는데 이 게임 하면서 처음으로 게임 하면서 멀미가 났음. 너무 시점이 획획 돌아가고 정신이 없어서 게임하다가 토할 뻔 했음...

  • 라드로치가 주인공인 어드벤처 게임 너무 쉽지도 않고 그럭저럭 길이도 길고 무엇보다 엄청 귀엽다ㅠ 2d컷씬과 3d게임화면의 괴리도 별로 없고. 완벽한 한글화(???)도 장점.

  • 핵전쟁 이후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바퀴벌레가 개미들에게 잡혀간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point and click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귀여운 만화체의 3D 그래픽이 뭔가 유머러스한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져서 괜찮습니다.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위화감이 느껴지는 부분은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퍼즐도 대체로 재미있었습니다. 가끔 막힌 부분에서도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 뿐 말도 안된다거나 짜증난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컨트롤러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소파에서 편하게 앉아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풀 컨트롤러 지원이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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