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개시발

으악 너무 무서워 ! 조규성 나이스

빌드업 잘 쌓더니 번지점프 정말 최소한의 스포일러도 피하고 싶으면 읽지 말아주세요. 강한 스포는 스포처리 해놨습니다. 제 기억상 2022년 여름쯤에 2편이 발매 되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2024년으로 딜레이 되었을때 그래 니네들이 얼마나 대단한걸 만들지 보자 싶었는데 결국 결과물이 나왔네요. 시작하자마자 저어어어어엉말 조금의 순발력이 요구되고 그 구간을 지나면 점프맵이 나오는데, 이게 얘네들이 세팅을 잘못해놓은건지 제 모니터가 이상한건진 모르겠지만 하나도 안보여서 설정에서 감마 80으로 땡기고 진행하였습니다. 중반 부분부터는 "아 얘네들 각잡고 만들긴 했구나"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이드라인도 친절하고, 퍼즐 자체도 대충 머리 굴리면 깨지도록 설계를 해놓았는데, 이 설계 자체가 "뭐야 퍼즐이 뭐가 이렇게 쉬워" 랑 "아니 이거 퍼즐겜임? 공포겜 아니었음?" 이 두 평가의 정확히 중간쯔음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재밌어요 그냥. [spoiler]중간중간 보스들도 있는데 이게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컨셉은 다 가져온 애들이에요 선생님은 코일헤드,scp-173. 강아지는 그냥 허기워기. 연출도 다른 AAA공포게임 저리가라 수준이고, 소름돋게 잘 만들었습니다. 맵 디자인 자체가 예술까진 아니더라도 " 와 이거 어떡하지? ㅈ된거같은데 십ㅋㅋㅋㅋㅋㅋ " 이런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막상 호랑이굴에 떨어져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집중 조금만 하면 깹니다.[/spoiler] 후반 부분은 슬슬 조여옵니다. 계속 해서 조금씩 언급되던 빌런이 점점 언급이 늘어나고, 준비하라는 뉘앙스에 각오같은걸 해야했어요. '슬슬 오는구나... 마미롱레그랑 허기원씨 같은놈이'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약간 번지점프하기전에 차 혹은 걸어다니면서 " 너 이제 번지하러 가는거야 ㅋㅋㅋㅋ" 이렇게 가다가 막상 번지뛰러 올라갈때의 그 심정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아까 번지점프 이야기 했잖아요? 똑같습니다 이거도. 한번 뛰고, 으아아아악!!!!!!!! 끝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저 위에 으아아아악 도 없어요. 지금까지 빌드업 잘해놓고선 마지막이 정말 아쉽다는 느낌만 듭니다. 보스전 자체가 뭔가 무섭다는 느낌 보다는, 아 이제 ㅈ된거지 이거? 이러면서 수긍하고 넘깁니다. 임팩트 자체도 1편과 2편보다 떨어져요. 얘네 티저로 이 괭이를 데려왔으면, 마지막에 게임을 클리어 하고도 괭이가 기억이 나야하는데. 제일 기억이 남는건 중간부분밖에 기억이 안나요. [spoiler] 3편 첫 티저가 방독면 이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방독면 기믹도 정말 아쉽습니다. 유동적으로 쓰면서 플레이를 할줄알았는데, 이때 쓰세요. 저때 쓰세요. 이게 답니다 [/spoiler] 엔딩 자체도 "이 다음에 어떻게 될까?" 이거보다는 "이게 끝이야? 이러고 얼마를 더 기다려야 4편이 나올꺼냐"이런 느낌이 더 컸어요. [spoiler]떡밥 자체도 맛있게 뿌린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알려줍니다 비명소리 나오고 끝입니다[/spoiler] 번외로 자막이 영어기준으로 적혀있는지, 파파고를 썻는지 잘 모르겠는데, 한국어 더빙과 맞지 않습니다. 이건 좀 많이 거슬리던데, 빠르게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공포게임류를 참 좋아합니다. 갑툭튀 요소에 정말정말 약해서 유튜브같은 영상매채로만 보거나, 아니면 옆에 같이할사람이 있을 경우에만 도전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갑툭튀 요소가 없냐하면 거짓말이고, 소리지른거랑 움찔 거린거 생각하면 한 6~7번 놀란거같긴해요. 물론 그렇다고 게임 자체의 공포감이 떨어지진 않습니다. 공포적인, 그리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굉장히 잘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에 대해 만족하냐고 물으시면 솔직히 불만족스럽습니다. 빨리 나온것도 아니고 애태웠으면서 이렇게까지 늦게 나온거면 그 값을 해야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 이친구만 봤을때는 굉장한 게임입니다. 게임이라는건 즐기려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정말 정말 기억에 남는 게임이었습니다. 4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기다려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괴물보다 퍼즐이 더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전작들에 비해 빌런들의 공포 비중과 더불어 가격이 높아진 DLC 그치만 확실한건 플탐도 늘고, 퍼즐 난이도도 높아졌으며, 퀄리티 높은 더빙, 그래픽이 좋아졌네요 (최적화는 좀 안된듯) 맨 처음 나오는 7~80년대 느낌의 애니가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진짜 그 시대의 TV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았거든요 퍼즐도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비슷하게 반복적으로 나오니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다 좋았는데 아쉬웠던건 게임이 너무 불친절합니다 필수적인 아이템을 눈에 띄게 놓는것도 아니고 어디 있다고 설명도 없을뿐더러, 오브젝트가 빛나는것도 아니라 찾는데만 한 세월 걸리고 그 과정에서 공포보다 짜증 요소가 발생합니다 또 빌런들 상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습니다.(ex. 작은 인형, 마지막 보스전) 자체 하드모드로 게임하게 만들어요 덕분에 그 두 파트에서만 두시간 정도 플레이 했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가성비 좋게 게임함.. 이건 제가 게임을 잘 못한것도 있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가지고 있는 템 내에서 파훼 할 방법이 있다라고 작은 언질이라도 해줬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덕분에 끝나고 공략법 본 후 탄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스라고 볼 법한 캐릭터가 무서울것처럼 떡밥 엄청 뿌리고서는 이게 뭔.. 싶은 싸움이였습니다 그것도 좀 아쉬웠네요 캐릭터 자체는 기괴하게 잘 뽑힌거 같아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컨셉과 퀄리티가 좋은 게임이기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파피 시리즈는 공포게임 입문자들에게도 추천해요!

한국어 성우 ㅈㄴ 개쩝니다 한번씩 플레이 해보시길 근데 영어로도 듣고 싶은데 하는법 아시는분?

하나도 안무서워요 ^^ 유치원생도 해도 될듯!! ㅎㅎㅎ 전혀 안무서우니까 새벽 4시에 방 불 다 꺼놓고 플레이해도 안무서워요!! 강추 강추 ㅎㅎㅎ

반반 보고있나? 파피 반반이라도 따라가라..

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배터리넣다뺐다

일단 하기 전 평가 벌써부터 재밌습니다. 아마 게임을 마치고 난 후일지 그 전일지 모르지만 나는 심장마비로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여기에 내 마지막 흔적을 남긴다.

캣냅 이 개시발련아

난이도 조절 실패. 퍼즐 힘 좀 풀어주세요. 버그 때문에 막힌 것보다 퍼즐 난이도가 너무 높아져서 내가 공포 게임을 하는 건지 고난이도 퍼즐 게임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보스전 하다가 개빡쳐서 끔. 내가 소울게임 하고 싶어서 파피 플레이타임 구매했겠냐고

로요일인데 이거 하려고 숙제 개빨리 했다

공포에서 기믹 게임이 되어버린 시리즈 게임 플레이 이전 시리즈들은 전체적으로 게임 세계관의 대한 흥미를 증가시키면서 동시에 적절한 기믹을 구성했기에 게임 내내 진행이 부드럽고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게임 자체가 유연하게 흘러가는 만큼 플레이 타임에 대한 아쉬움은 좀 크게 느껴지는 편이었는데, 이번 챕터 3에서는 어떠한 방향이었든 간에 해당 부분이 확실하게 해소되었다고 생각됩니다.(챕터 1과 챕터 2를 모두 1시간 초반대에 마무리 했었는데 이번 챕터 3는 약 3시간 정도 플레이 했으니..) 다만 방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네요, 바로 늘어난 플레이 타임 비중이 기믹에 너무 치우 처져 있고, 이런 흐름에 반감을 가지지 않는 플레이어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겠지만, 이전 챕터 1/2의 좁고 단순한 필드 내에서 이루어지는 진행하고는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쉽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상대적으로 레벨 디자인의 복잡도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픽의 경우 UE5로 만들어졌기에 매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필드 내에 배치되어 있는 오브젝트나 장식의 디테일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일부는 이게 독이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기믹 해결을 위한 오브젝트들도 배경에 잘 녹아 있는 경우가 있다보니 찾거나 해결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기도 했네요. 좋게 말하면 디테일이 훌륭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불친절합니다. 주요 아이템이나 구조물들은 조금만 더 단순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아쉬운 점 자막은 물론 더빙까지 풀 한글화가 진행됐는데 자막과 더빙의 대사 싱크가 맞지 않아, 게임 언어 한글에 자막을 켜두고 플레이하면 어색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더빙은 영어, 자막만 한글로 하고 싶었는데 각 옵션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 사용자 입맛대로 설정할 수 없는 점은 아쉽네요 [spoiler] 좀 자세히 얘기한다면 더빙 오디오는 경어지만 자막은 그렇지 않고, 자막의 통사적 특성이 반영되지 않아 어색함이 더 부각되네요 [/spoiler] 총평 아직까지 완성도가 높은 게임인 건 확실합니다. 개발사의 의지도 느껴지고 이번 챕터 3에서 여지없이 보여주었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한 번에 너무 많거나 무리한 시도가 느껴졌던 게 사실이고, 이러한 부분들이 플레이어의 피로감을 유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3 개인적인 평가 (나쁘진 않음) 챕터 1,2에 비해 확실히 직관성, 개연성, 연출력이 떨어짐. 그렇다고 완전 못할만한 게임이냐? 그건 또 아님 충분히 게임IP 부분에서 좋은 스토리를 가져갈수 있고 재미가 있음 다만 이번 챕터3는 다소 실망이 너무 큼 그 이유는 1. 잦은 버그 (이건 뭐 챕터 1,2에도 있었으나 아예 진행이 안되는 버그는 좀 화가 나기 시작함) 2. 연출력 부족 (갑자기? 라는 느낌이 너무 자주 들음, 퍼즐이나 길찾기를 할때 캐릭터들이 '아 그곳은 아직 가는곳이 아니야 라고 추가 설명같은게 있으면 더 자연스러웠을거 같음) 3. 퍼즐의 직관성 (정말 추가 된 퍼즐? 재미가 있었다 다만 챕터 1,2때와 달리 설명이라는거 자체가 사라짐 그래서 우리가 몸통 박치기를 해야함 심지어 '미스 딜라이트'와 추격전때 너무 과도하다고 느낄정도로 피곤함) 하지만 그렇다고 망겜은 아님 충분히 재미있음 중간중간 몰입도가 깨지거나 짜증나서 끄고 싶은것만 제외하면 정말 재미있음 충분히 좋은 게임이고 가격대비 잘 나왔다고 생각함 한번씩 플레이 해봤으면 좋겠음 한줄평: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고 좋은 IP임 근데 이번 챕터3는 좀 완성도가 떨어짐을 느낌 그래도 재미있음

?? : 행운을 빌어요!

길찾기의 난이도가 생물학적 부모의 존재가 보이지 아니하는 난이도다.

버그.....

선생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최종 보스전이 너무 구려..

게임이 상당히 버그가 많고 그냥 불친절 그 자체입니다. 1. 길 걷다보면 로딩이 자꾸 뜨는데 문제는 반대로 걸어가면 다시 기믹 전으로 돌아갑니다. 돌아오면 기믹 다시 해야함. 2. 로딩이 된다고 그게 세이브가 아님. 세이브 포인트도 굉장히 적음. 세이브 포인트 이상한 곳에 있음 보스 잡다 죽으면 한~참 먼곳부터 다시 해야함. 3. 퍼즐 어케 푸는 건지 안 알려줌 4. 버그 때문에 학교 선생님 사라짐. 그래서 진행이 안됨 무조건 로드 해야함. 5. 버그 나서 마지막 보스전 전에 학교 또 들어가짐. 선생님 또함. 6. 선생님 하는데 스크립트 안 떠서 껐다켜야함. 7. 기믹이 맵 구석에 진~짜 안 보이는 곳에 숨겨져 있음. 억까수준 8. 기본적인 방법은 좀 제시 해 주었으면 함. 9. 버그가 많으니 이게 내가 못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게임이 버그에 걸린건지 확신이 안 섬... 10. 짜증남. 불친절함. 버그많음. 18. 이거임

파피플레이 타임 3만으로도 영화내도 될듯한...

진짜 겁나 무서움 근데 깨니깐 뿌듯함

홈 스위트 홈 존1나 어두워서 길 찾기 드릅게 어렵다 그리고 최종보스전 난이도가 미쳐날뛰니 만반의 준비 하시길

올리야 이 자식아 니 할 말만 하고 전화를 막 끊어버리면 어떡하니 방금 뭐 하라고? 이 자식아 잘못 들어서 그래 천천히좀 다시 알려줘봐

게임이 존나 부조리하고 진행도 버벅거리거나 불가능한 수준의 버그가 계속 발견됨. chapter 3 플레이하고 남김. 아니 버그 발생해서 진행 못하는것도 한두번이어야지 버그가 존나 많아서 진행이 안되냐; 초반 허기워기 플래시백되는 부분까지는 흐름이 되게 탄탄하고 챕터2에 비교해서 제대로 무섭게 만들어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스위트홈 내부에서 올리가 전화로 도망가라고 했을때 연출이 제대로여서 훨씬 좋았음. 근데 이후로부터 개씹병신같은 부분이 계속 발견되면서 내가 공포게임을 하는건가 고양이마리오를 하는건가 싶었음. ---- 1. 공포게임이 아니라 개 씨부랄 미로탈출게임이었음. 진행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알려달라고는 안하는데 게임이 단방향이거나 플레이 방향을 의도해서 쭉 이어줬으면 좋겠는데, 손전등도 존나 작은거 줘놓고 존나 복잡하게 만들어둔 지형을 해쳐나가면서 부분부분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정말 별로였음. 몇몇개는 심지어 피지컬 요구했어서 더별로였음. 2. 가스마스크 시야 누가 디자인한거임? 붉은 가스가 유출되서 플레이어를 피해입힌다 라는 컨셉은 알겠음. 어울림. 그 피하는 과정도 가스마스크를 써서 지나가야한다는 과정도 이해함. 근데 시야를 왜 그따구로 막는거임? 그렇게 만들어놓고 어두운 방안을 탐색하래. 손전등은 좆만한거 줘놓고 화면 중앙에 존나 쪼끄맣게 비추는데 마스크로 인해 가려지는 부분이랑 겹쳐서 사실상 어둠을 해쳐나가야함. 그래서 후반부에 총쏘면서 다녔음. 이 게임이 타르코프임? 이정도로 현실적일 필요가 있음? 존나 불쾌함. 3. 놀이터 구간 디자인 누가한거냐? 폐쇄된 구역에서 돌아다니며 아기괴물 총으로 쏘며 공포감을 주는 방식 좋음. 근데 걸어다니다가 괴물이 아래층에서 점프해서 렝가마냥 덮치고 반응못해서 원턴컷나는건 무슨 심보임? FPS게임의 색깔을 왜 여기서 느껴야하지? 심지어는 버그도 심해서 괴물이 나와야 하는 구간에 안나오고 버튼인식도 버그나서 진행안됨. 결국 그 구간 다시했음. 그리고 세이브 구간 진짜 개별로임. 챕터2 마미롱레그 마지막 추격전 존나 싫었는데 이유가 추격전에 억까를 만들어놓고 추격전 재시작 부분은 맨처음부터였던 점임. 근데 이 개병신같은 기분을 마지막 스마일스 크리처 추격전에서 다시느낌. 이 불편한 단점을 왜 계승했지? 4. 지나왔던 구간들 문단속 제대로 안하냐? 이 게임은 단방향이 아님. 중앙맵이 존재하고 중앙맵에서 다음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나면 다시 중앙맵으로 돌아오는 방식임. 그러면 최소한 진행을 완료한 부분은 문을 닫아서 "여기는 진행했던 곳이니까 다른곳으로 가라" 이렇게라도 써있지. 이걸 왜 지적하냐? 이거 때문에 게임 버그나서 진행을 못했음. 몇십분을 내내 해메이는데 몰입 다깨지고 화가남. 번역을 일치시켜서 이해라도 되게 하던가 자막하고 더빙하고 말이 달라서 못알아먹겠고 심지어는 자막과 더빙 대사본 전부 A를 가리키는데 정작 진행하려면 B, C도 아니고 F가 정답이었음. 스토리 게임에서 이런 부분은 제대로 짜두어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나처럼 개 지랄하니까. ---- 최종적으로 초반 부분 한정해서 연출갓겜 맞음. 근데 중후반 접어들면 존나 불쾌해서 씹별로였음. 캐릭터 디자인만 잘해두고 돈벌어먹을 속셈이었나? 게임 플레이도 잘 만들어주면 안됨? 비주얼, 사운드가 함께 만들어주는 분위기는 공포게임 그자체였고 정말 감사하게도 한글화 다 해주고 더빙도 싹다 녹음해줘서 정말 감사했는데 게임 진행이 그 마음을 다 말아먹었다.

버그가 너무 많습니다. 패치로 보완될 부분이긴 한데 지금 당장 하실분들은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1. 무조건 60으로 하셔야 합니다. 144 이상으로 하면 버그 때문에 끌려야 할 오브젝트가 끌리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2. 게임 난이도에 영향이 가는 버그도 있습니다. 중간에 쫄따구들이 껴서 움직이질 않습니다. 3. 배터리를 낄 때 너무 빨리 끼면 작동이 안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특히 선생님 쫓아오는 구간에서 급하게 끼다가 자주 걸립니다. 그외 잡다한 불편한 점도 적어보겠습니다. 1. 체크포인트가 매우 불친절합니다. 마지막 보스 전에는 화가 날 정도로 체크포인트가 이상합니다. 2. 너무 어두운데 시야도 굉장히 좁아서 멀미를 유발합니다. 플레어건을 중간에 얻을텐데 그걸로 시야확보하는것을 염두한건지, 너무 어둡습니다. 3. 다음으로 가야할 곳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건 게임 디자인의 문제 같습니다. 총평. 패치를 하면 나아질부분이 많아서 아직 개선 여부가 있음. 그러나 패치 전에는 하지 말 것.

길이 막힌다 싶으면 바닥, 천장, 노란색, 보라색 을 잘 봐라.,. 웬만하면 길 문제는 해결됨..

이번 게임 괜히 언어지원해준게 아님;;; 진짜 나레이션 하나도 안듣고있다가 놓친게 여러번이 아님. 근데 스토리씬 개길고 개 지루함 근데 재밌고 무서움. 약간 심리적공포 조장해서 게임한테 가스라이팅당함 근데 막상 무서운씬 나오면 ㅈㄴ 안무섭고 기믹찾느라 화남. 중간에 퍼즐도 약간 ㅁ내가 눈이안좋아서 계속 어딘가 살펴보다 다시하기 존나눌러서 깸. 거기 부분만 빼면 난 좋았음 근데 재밌음 재밌으니까 하셈

음성과 자막 좀 따로 설정 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리지널리티가 중요해서 한국작품만 한국 성우분들로 듣는게 좋아요. 한글 음성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하지만 영어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ㅠㅠ 친숙한 한국 성우 연기를 들으니 공포감이나 몰입도가 떨어져요

픑탐 늘리려고 퍼즐은 베베꼬아놨고 내가 퍼즐게임을 하는지 공포게임을 하는지 분간이 안감 마지막 캣냅이 나오는 부분은 공포게임 역사상 최악이라고 봐도 될정도 좆구림

잘 만든건 맞는데 그냥 1개월 더 연기시켜서 더 잘만들줬으면 문제점이 생각보다 많다 마지막 디펜스 이거는 설명을 안해주고 진행 하면서도 이게 맞나?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구간. 챕터 2때 마미와의 추격씬처럼 캣냅도 추격씬이 좀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최종 보스와의 추격씬이 챕터 1, 2 보다 재미 없고 마지막 디펜스 그거땜에 좀더 캣냅이 재미 없어진듯... 스토리 자체는 잘만들었고 볼만한데 나오는 주기가 1년 반이면... 완결 날때 묘비에 묻혀있을듯

정말 재밌게 했는데 ㅈ같은 퍼즐이랑 바람빠진 최종보스는 에바였다

요약:게임은 1만원대인걸 생각하면 잘나옴. 게임은 S급인데 우리가 너무 SS급을 원한것같음. 약간의 스포 포함 최종보스가 후반에 비중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 최종보스 비중을 다른 중간보스들한테 나눠준 듯. 개인적으로 최종보스보다 중간보스 중에 선생님이라고 우는천사 컨셉 빌런이 있는데 걔가 무서운걸로 따지면 최종보스 걍 씹바른다. 그만큼 최종보스의 임팩트가 좀 많이 약했다. 후반이랑 길찾기의 어려움? 그거만 빼면 뭐... 분위기랑 공포는 기대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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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적화에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3080인데 gpu사용량 100%를 먹는 구간에서 심한 끊김이 있고 평상시에도 프레임이 60이하로도 떨어집니다. 2. 감마값을 디폴트에서 30을 더 올렸는데 거의 안보이는 수준의 답답하고 어두운 구간이 계속 지속됩니다. 3. (중요)진행불가 버그가 종종 있습니다. 한 번이 아니라 계속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4. (중요)중간 보스전에서 보스가 쫒아오지 않아서 그냥 산책하다가 보스전이 끝났습니다. 워킹 시뮬레이터랑 파피플레이타임의 차이점이라고는 조금 더 어둡고 인형들이 널부러져 있다? 수준이었습니다 5. 챕터 1,2와 다르게 메인 컨텐츠가 길찾기가 되어버립니다. 게다가 애매하게 오픈월드 형식으로 어디가야 할 지 알 수 없는 레벨디자인은 덤 출시하자마자 34%할인 하는 이유는... 이거라도 안했으면 욕을 너무 심하게 먹을까 그런 것 같습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미완성인 느낌에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챕터 1,2 재밌게 하고 하신 분들은 파피 플레이타임은 챕터 2까지가 엔딩이라고 생각하시고,,, (챕터 2에서 열차 추락 사망) 정 궁금하다면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는 걸 고려해보세요

갓.겜

진심으로 정말정말 쓰레기 게임입니다. 이딴 게임을 하면서 낭비한 제 시간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스포있음. 주의. 문제점 1. 고질적인 쓰레기 버그 - 뭐 하다가 버그나고 새로고치고 로딩하고 껏다키고 - 이건 챕터 1부터 있던 고질적인 버그인데 심지어 저는 챕터 1 시작해서 30분동안 초반 문 버그때문에 안 열려서 삽질했고, 챕터 2는 마미 추격전 스킵되서 게임 새로 다시하고 진짜 어휴 2. 말도 안되는 레벨디자인 - 미니게임 / 퍼즐 등등 괜찮아요 이건 근데 보스들을 잡을 때 1번 2번 3번 스왑 한번 잘못하면 죽는게 이게 말입니까? 그 1초 / 0.5초 가 부족해서 죽는게 이게 맞냐구요. 게임이 일반 유저들도 깰 수 있게 해야지. 너무 레벨디자인이 말이 안돼요. 예를 들면 도그데이 추격전에서는 여러갈래의 길이 나오는데 이때 죽잖아요? 아예 처음부터 쭉 내려가서 또 걸어가서 말 다듣고 나무 부셔지고 어? 이딴걸 제가 15번이나 연속해서 진행하는데 이게 게임인가? 싶었어요. 뭐지? 오른쪽 아니야 왼쪽 아니야 아 정면이구나~ 라는걸 계속된 시도를 통해서 알게되는 게임이 있다!? 챕터 1은 직관적이고 너무 새로운 느낌이라 찐으로 무서우면서 너무 재밌고 추격전 끝난 다음엔 몸이 떨렸어요. 근데요 챕터 3는요. 하면서 짜증이나요 짜증이요. 저 보스전만요 2시간 넘게 진행했어요. 이딴게 겜입니까? 디아블로 하드코어도 이것보단 낫겠어요. 제가 로아 카멘잡습니까? 뭔 공포 게임 레벨디자인이 rpg 게임보다 악랄해요 진짜 더 쓰고 싶은데 이만 줄일게요. 챕터 4 / 플레이 타임 사에서 개발한 모든 게임은 이제부터 안합니다. 너무 큰 실망했어요. 진심으로

맵이 좀 복잡하긴한데 ㄹㅇ 개꿀잼

1.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처음부터 끝까지 가시성이 너무 안좋아서 어디가 길인지 뭘 어떻게해야하는지 감이 1도오지않음 2. 버그가 많음 배터리 안그래도 많아서 신물나 죽겠는데 왜 굳이 배터리를 케이스에 두고 그걸 깨부시게 만든건지 이해할수없음 심지어 버그가 걸려서 높은데서 떨어트려도 배터리가 깨지질 않아서 여기서만 몇십분 소모함 3. 플레이타임이 너무 김 차라리 선생님까지만 한다음 나머지부분은 다음 챕터로 넘겼으면 좋았을거같음. 4. 가스를 주제로 한거라 방독면이 나오는건 이해하겠는데 방독면 키 변경도 못하고 방독면 썼을 떄 너무 시야가 안좋아서 게임이 답답해짐 결론 :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고 버그가 많으며 플레이타임이 길어서 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연출이나 선생님 부분은 아주 무섭고 잘 만들었음. 근데 솔직히 개발자들 이거 테스트도 안해본거같음 게임이 초반에나 무섭지 점점 버그랑 억까때문에 무서움보다 짜증이 더 커짐 가격 대비 가성비도 좋고 잘만든 부분이 많은데 버그와 가시성 등 문제점들 개선만 잘 된다면 정말 좋은 게임일거같음

여러분들 죄송한데여 제가3를 샀는데 라이브러리에있다고만 뜨고 게임이 안되는데 이거 도움주실분들은 채팅으로 답변좀 해주세요 ㅠㅠㅠ

크래시가 게속 나타나요ㅠㅠ

와 파피 아시는구나 잠고로 ㅈㄴ 어렵습니다

아놔 시붕방봉 춤추는데 뒤에서 칼빵 쳐 해버리는 ㅈ싸가지없는 선생님 시키

선생님의 사랑의 매.. 달게 받았습니다

솔직히 무서운건 도그데이 추격전이랑 그 캡넷 따까리들 따라오는거랑 캡넷 막는 게 무섭고 특히 켑넷 막는건 빡세고 무서웠음 근데 이거 빼면 1시간 50분 정도가 퍼즐 때문에 쓴 시간들;; 챕터 4 때는 퍼즐 나올거면 쉽게 하던가 아니면 적게 만들던가 해야할듯 퍼즐 때문에 공략 본게 한두번이 아님;; 퍼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좋았던점 1.더빙퀄리티가 좋습니다 2.매번 그랬듯, 그래픽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3. ost가 좋았습니다. 나빴던점 1.길안내가 몹시 불친절합니다. 2.가시적으로 목표를 알려주질 않습니다. 3.한번 갔던곳중 다시 안가는곳은 안가지게 처리했으면..다시가면 기믹 다풀림.. 4.자막하고 더빙이 따로놉니다. 마지막 ㅈ냥이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비추줍니다.

공포 요소 참신한데 게임성 조차 뛰어난 오랜만에 진짜 공포게임 다운 공포게임입니다 더빙도 상당한 퀄리티고 플레이타임도 5시간은 나오는데 만 육천원하는 미친갓겜입니다 강추 !!!!!

쥰내 억까 요소가 많았음 특히 마지막 보스는 절대로 1트에 못깨는 그런 쌉스러운 부분이 있음 연출도 개선되었고 전체적으로 맵도 커지고 한국어 더빙도 잘되어서 몰입감 엄청 좋았지만, 간간히 나오는 쌉스러운 퍼즐이 맥을 뚝뚝 끊는 느낌이였고 특정 맵은 너무나도 복잡하게 설계되어있어서 길찾다가 플레이타임 억지로 늘어난 느낌 임팩트는 1탄이 제일 강하지 않았나...

파피 1 = 할만한 퍼즐과 쫄깃한 추격전을 바탕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공겜의 정석 파피 2 = 어려운 퍼즐과 요염한 마미를 바탕으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어려운 퍼즐 공겜 파피 3 = 개줫같은 퍼즐과 유저의 시야각을 애매하게 벗어나 길을 헤매게 만들고 그걸 관찰하는 개발자가 캣냅보다 더 무서운 퍼즐게임 파피 3 진짜 무슨 생각으로 퍼즐을 이따구로 쳐만들었는지 얘기를 나누어보고 싶을 정도로 불친절하고 비직관적이다 이 게임 70%가 길찾기와 퍼즐풀기고 30%가 공포다 그리고 나온지 얼마 안 된 게임이라 그런지 발적화가 되어있다 프레임이 50까지 떨어졌다 솔직히 파피 플레이타임은 자기 돈 주고 직접하는 것보단 유튜브에 스토리 요약이나 보는게 3배는 더 재밌다 선물받은 거 아닌 이상 하지말고 봐라

너무 스릴있고 재밌어여 ㅋㅋ

딱히 무섭지 않고 플레이 타임도 적당해서 좋음! 다만 이번 챕터는 좀 아쉬운 점이 많음

어... 참.... 파피플레이타임을 다 했는데 3를 엄청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음..... 우선 맵이 너무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고, 길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점프도 낮으니 오브젝트에 다 걸려서 이동도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퍼즐은 뭐 어떻게 하라는거지? 싶은 것들만 나오고... 스토리는 정확히 뭘 말하려는지... 엔딩도 참... 흠...

퀄리티 자체는 1,2챕터보다 높아보이긴 하는데.. 버그 퀄리티도 같이 높아져서 이제 괴물 만날 것보다 버그 만날 게 더 무서워짐.. 3챕 얼마 진행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진행이 안 되는 버그만 2번 걸려서 걍 겜끔..

저는 개인적으로 퍼즐이 너무 어렵고 힘들었어요 퍼즐이 재미있어야지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려는것같은 느낌이나서 좀 아쉬워요 보스전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한번씩 해보는거 추천드려요

역시 어렵고 무서워도 재밌어요 100/100점

갓겜

개인적으로 파피 플레이 타임 1, 2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1편은 공포게임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3편은 왠지 그닥 무섭지도 않고, 공포와 퍼즐 중에 퍼즐의 비중이 훨씬 많고, 길 찾기 어렵고, 모르면 죽어야지? 식의 억까와 짜증만 남발하는 전형적인 똥포게임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길 찾기의 경우엔 개인적으로 길치인 것도 한몫하는데 몇몇 구간은 어둡기까지 해서 더더욱 길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길 찾기가 어려울거면 밝게라도 해주던가, 조명이 어두울거면, 길 찾기라도 쉽게 해주던가 길 찾기도 어렵고, 어둡게까지 만들면 길치는 어쩌라는건가) 또한 진행에 있어서 현재 목표를 알기가 어려워서 새로운 지역에 도착해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 어디로 가야하는데?, 여기 왜 온건데?" 같은 느낌이 드는 구간도 많았습니다. 메인 빌런의 경우도 전작들의 빌런들처럼 개성이 있거나 포스가 있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챕터 3는 전작들에서 쌓아왔던 훌륭한 게임성과 시리즈에 대한 신뢰도를 말아먹은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저 길찾기 어렵게, 밝기 어둡게, 현재 목표 모르게 해서 플레이 타임 2시간 넘게 하게 만들어서 환불 못 받게 할려고 일부러 이렇게 만든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올리가 목표를 알려주긴 하지만 게임 하다가 중간에 까먹을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이런 긴장감 높은 공포게임 하다 보면 말이죠) 또한 한글 더빙과 한글 자막이 일치하지 않는 단점도 있습니다 한글 더빙은 매우 만족하고, 자막보다는 훨씬 퀄리티가 높아서 자막을 없애고 한글 더빙으로만 하는걸 추천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버그가 많은데 그 중에 중간 보스전 중 하나(스포라서 정확한 설명 생략) 최종 보스전 등은 버그로 손쉽게 깼는데 놀이방(으로 기억)에서는 버그로 진행이 안되서 처음부터 다시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제가 파피 플레이 타임 챕터 3에 기대한 바가 큰 걸까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게 느껴지는 게임이었네요 요약 : 비추

초반 압박감이나 중간보스들은 매우 좋았습니다. 맨 처음 환각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은 정말 상상 이상이었어요 내가 파피를 하는게 맞나 싶었습니다. 만원치고는 그래픽도 정말 뛰어나고요. 근데 겜이 상당히 불친절해지고 퍼즐이 너무 빡세졌다는 점이 피로도를 급격하게 올립니다. 새벽 2시에 오픈런을 바로 뛰었는데, 어두운데 길은 안보여서 눈은 너무 피곤하고 퍼즐은 너무 어렵고 정말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갠적으로 프레디 시리즈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마지막 보스전도 꽤 괜찮았다고 생각하지만, 3부의 최종보스이자 모든 설정을 다 때려박은 녀석인 만큼 퍼즐 볼륨을 줄이고 보스전을 더 길게 가져갔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추격 - 프레디 - 추격이라던지? 그래도 정말 잘 즐겼습니다. 제발 4는 이번처럼 무한 연기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게임 퀄은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아서 개추 누르는데 솔직히 방송인 아니면 굳이 살까 싶은 게임 길,아이템 찾기 ㅈ나 어렵고, 퍼즐들이나 방독면 같은 새로운 기능들 너무 어거지로 넣은 거 같고, 메인 보스는 설정이나 개성을 잘 짰으면서 막상 게임엔 그런 걸 표현 못 함. 딱히 무섭진 않았지만 그래도 공포 클리셰들은 다 있어서 공포에 면역 없으면 웬만한 공포 게임들 보단 무서워 할 듯. 약간 스포일 순 있지만 전 챕터들과는 달리 마지막 최후 추격전 없습니다. 중간중간에 기존 챕터들 급 추격전 있긴 한데 솔직히 최후 추격전이나 새로 추가된 기능들 사용해서 재밌게 게임 플레이 할 거 기대하는 사람들은 굳이 게임 사지 말고 이거 살 돈에 조금 더 보태서 치킨 하나 사서 스트리머들 하는 거 보는 게 더 알참ㄹㅇ

개 같은 게임 진짜 ㄹㅇ 챕터 4 나오면 절대 안 할 거임 진짜 살면서 이렇게 불친절한 게임은 처음이네요 세상에 불만이 많으신 줄 알았습니다.. 웬만하면 게임 정말 좋아해서 추천하는데 도저히 추천할 수가 없음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제발 버그 좀 고쳐ㅜ저,,,,,,,

일단 너무 불친절함. 내가 못하는 건 맞는데 세이브 지점도 뭔가 이상함 무엇보다 지역 하나 벗어나면 로딩 뜨는것 때문에 진짜 짜증남 에이 그래도 오늘 (이 아니라 어제) 출시한거니까 고쳐주겠지? 고쳐주면 평가 수정함 ㅇㅇ + 추가로 엔딩에 가면 갈수록 FPS가 떡락을 하는데 평소에는 50~60 왔다갔다 하는 게임이 갑자기 (설정 바꾼것도 없음) 10 이하로 내려앉는게 정말 짜증이 남 공포 게임을 하러 왔는데 무슨 이상한 퍼즐만 오지게 하다가 점프 스케어 찔끔 하고 게임이 끝남 어휴.... 미스 딜라이트 없었으면 하지도 않았음 ㄹㅇ ++ 더빙은 너무 좋았는데 자막이랑 안맞는 부분 (종종 의미 파악이 힘들정도로 다른 부분도 있었음) 이 많아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음. <요약> 1. 이건 퍼즐 게임이 아님 조금더 직관적으로 하거나 지시를 해줄만한 목소리를 추가해줬으면 좋겠음. 2.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함. 처음부터 낮은거면 내 노트북 탓을 했을텐데 중후반 까지 잘 가다가 갑자기 바닥을 기는게 너무 이상했음. 3. 세이브 포인트 좀 알잘딱했으면 특히 미니 보스전에서 대화 -> 도망 시작 같은 패턴의 경우에는 중간에 잡혔을때 그 대화를 또 들어야하는게 너무나 불편했음. 아니, 대화도 상관없으니까 그 장소에서 시작할수 있게 해줬으면 4. 게임 로딩이 너무 (M E)없음. 길 가다가 얼타서 왔던길 다시 가면 로딩 뜨면서 문이 잠기는 버그도 있음. 무엇보다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 로딩이 뜨니까 몰입이 확 깨짐. 처음엔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나중에는 화가 나서 무서운게 싹 사라짐 (좋은건 아닌듯)

GOOD

ㅎㅎㅎ 재밌다

한글화 지원에 한국어 더빙도 준수해서 괜찮고, 게임성도 더욱 일신하려고 노력한 개발진의 노고는 알겠는데, 여전히 많은 버그, 전작들에 비해서 불친절하고 비직관적인 퍼즐 및 길찾기 떄문에 공포게임이라기 보다는 퍼즐게임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무서운 구간보다 빡치는 구간이 더 많았어요. 챕터 1~2는 공포감도 많이 느끼고 재밌게 했는데 3는 글쎄요? 미안하지만 이번작은 부정적인 평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제한된 시아로 몹한테 쫓기면서 길찾으며 기믹푸는 노동이 재밌다면 추천. 가장 심플하고 깔끔했던 1편과 달리 기믹도 길도 플레그도 지나치게 복잡해졌다. 어느새 공포는 사라지고 지겨움과 짜증만 남게된다

초반부터 피지컬 요구해서 게임 플탐 4시간 늘리고, 비주얼 부분에만 몰빵해서 캐릭터의 기동성을 쌉싸발라먹어버리면 어쩌자는 거임. 연출에 치우친 거 알겠음. 정말 그것만큼은 대단함. 더빙도 멋지고, 자막도 좋고. 하지만 게임으로써는 너무 슬픔.

good

그래팩이 좋고 너무 무서워서 너무 좋습니다.

가장 징그러운 보스 가장 어려운 보스전 가장 싱겁게 끝난 보스지만 완벽한 게임

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다1도 안무섭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다음 챕터 언제 줌?

올리 개시발련아

개시발 길좀 알려줘라 퍼즐, 보스전 시간보다 길 찾기가 더 어렵다

게임 자체의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더빙이 정말 엄청나다!! 더빙에 정말 공을 들였다는 생각이 들게 너무 몰입해서 즐겁게 했다. 버그는 좀 보이는게 잡몹들 끼임 버그나 마지막 최종 캣냅전에서 캣냅이 접근을 안하고 밖만 서성대는 패턴 버그도 보여서 일부러 다시 해보는 경우도 있었다. 잔버그를 제외한다면? 슈퍼 갓겜이 아닐까.. 추격전 장인겜이라 중간중간 추격전도 훌륭하고 퍼즐도 기믹이 늘어서 재밌고 칭찬할게 너무 많은 갓겜!!

돈을 하수구나 쓰레기통에 버리기 아까우시면 여기에 한번 버려보세요!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1.(버그+퍼즐로 떡칠,심한 난이도) 뭐만 하면 버그가 터지고 마지막 저장 지점으로 불러오기해서 다시 불러오기 해야되고 전반적으로 퍼즐 난이도가 급상승함 특히 미스 딜라이트 그니까 이 선생년은 지 혼자 뛰어오다가 의자랑 같이 문에 끼어서 쫓아오지도 못할때가 있음 그리고 이 선생년 파트 중에 초록색 전기 신호를 두개를 줘서 열어야 되는 문이 있는데 그 전기 남아있는 시간이 진짜 개w만함 2.(불친절,설명부진) 새로운 퍼즐과 요소들이 나오는데도 어떻게 하는건지 진짜 1도 안알려줌 그냥 무지성으로 맨땅에 헤딩하면서 깨야됨 아니면 공략영상 같은거 찾아보던가 그리고 올리라는 애가 전화로 찔끔 찔끔 어떻게 해야되는지 가이드 해줄려고 콜 때리는데 그 올리라는 요소를 좀 더 자주 활용해서 좀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려줬으면 좋았을거 같음 그리고 특히나 마지막 보스전은 어떻게 하는지 안알려주고 걍 호빠에 있는 그녀들 마냥 헐렁한 구멍들이 여러개 있는 외딴곳에 플레이어 던져놓고 혼자 알아서 잘 해보셈~ 이러는거 같았음 내가 파피플레이 타임을 하는건지 프레디의 피자가게를 하는건지 의심이 될 정도로 프레디와 매우 유사한 방식의 매커니즘과 플레이 방식임 (오는 위치 확인하고 연기로 막고 가짜인지 손으로 쏴보고 오는 위치 확인하고 연기로 막고 가짜인지 손으로 쏴보고 오는 위치 확인하고 연기로 막고 가짜인지 손으로 쏴보고 오는 위치 확인하고 연기로 막고 가짜인지 손으로 쏴보고 오는 위치 확인하고 연기로 막고 가짜인지 손으로 쏴보고) 3.(뭣같은 체크포인트) 체크포인트가 지혼자 뜬금없이 되고 대체 어느 부분에서 무슨 기준으로 체크포인트를 여기에 넣은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음 그리고 특히나 10게e 마냥 구속 플레이 하던 도그데이 인가 좋은데이 인가 금마 쫒아 오는 파트에선 걔 한테 뒤지면 그 w만이들 쫒아오는거 거의 끝난 파트에서 다시 시작해서 그 도그데이 쉨 있는 곳 까지 다시 걸어가야됨 4.(부모님의 존재여부가 궁금해지는 템 또는 길 위치) 배터리나 뭐가 필요해서 찾아보면 앵간한 곳은 없는데 진짜 개 안보이는 미묘한 곳에 다가 뒀음 길도 마찬가지임 그냥 다른 환풍구 처럼 평범한 거 처럼 보이던 환풍구가 손으로 발사하면 갑자기 그게 모세의 기적 마냥 길이 되는 마술을 보여줌 +번외로 이건 걍 본인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토리 진행 한답시고 개 어거지로 갑툭튀 2개씩 쳐넣은게 마음에 안들었음 결론:할짓없고 돈을 어디에 버려야될지 모르겠다면 여기에 한번 써보세요!

캣냅이 딜라이트 선생님한테 질꺼같은데

진짜 선생님 시발

줠라 어렵네

더빙이랑 자막이랑 달라서 개빡침

이건 내가 원하던 공포게임이야ㅠㅠ ㅈ1ㄴ 어렵고 ㅈ2ㄴ 무섭고

누가 파플탐 안 무섭다고 했냐 평가를 썰 + 팁으로 풀어볼까 함. 1편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나 열광할 줄은 몰랐던 시리즈. 2편 나왔을 때도 영상으로 보다가 퀄리티 대박이라 아, 3편은 직접 플레이해 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완전 기대하며 기다림. 3편은 나오자마자 2시에 바로 구매했고 어마어마한 다운량에 싱글벙글하며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최적화 일단 최적화가 약간 아쉬웠음. 컴퓨터가 나름 괜찮은 편이라 생각했는데(권장 요건 모두 충족) 화면 너무 끊겨서 디스플레이 최소 화면에 그래도 그래픽은 포기 못해서 시야 간격만 아주 높음, 나머지는 높음으로 플레이함. 그래도 작은 화면으로나마 좋은 그래픽으로 볼 수 있어서 만족. 중간중간에 렉 안 걸리게 하려고 맵 로딩도 한 걸 보면 기특함. 언어 그리고 처음에 설정에서 한글로 바꾸니 인트로 애니메이션에서 한국어 더빙 나오는 건 ㄹㅇ 비명 질렀다. 저렇게나 많은 언어를 지원하면서 더빙까지 한다고? 생각해서 퀄리티 꼴아박았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웬만한 더빙 있는 국산 게임보다 훨씬 양질이었음. 자막이랑 맞지 않는 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거만큼 신경 쓰이지는 않았는데 [spoiler]텔레비젼에서 나이트메어 허기워기 나올 때 영어 음성은 타이밍 딱 맞게 나오는데 한국어는 자막은 맞지만 더빙이 더 일찍 끝나서[/spoiler] 이거 하나는 연출적으로 아쉽더라. 맵 디자인 맵 디자인은 할 말이 많은데 처음에 플랫포머 맵이 있었는데 첫 조작이기도 하고 워낙 컨트롤 구리다 보니까 많이 죽음... 그런데 쉬프트 키 누르면 달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 훨씬 쉽게 할 수 있더라. 일단 메인 공간은 시각적 비주얼 대만족... 거의 놀이공원 아니냐고 ㅋㅋㅋ 초반에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구경했음. 그런데 홈 스윗 홈 거기는 진짜 길치는 못 깨겠더라... 구조가 되게 복잡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천장을 잘 봐야 함... 이것 때문에 얼마를 헤맸는지... 또 맵이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서 원래 이런 건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기본 세팅 중에 감마는 70 이상으로는 해야겠더라... 퍼즐 디자인 퍼즐들은 비중이 조금 많기는 했는데 맛있었으니 됐음 ㅇㅇ 풀이가 기억 날 정도로 참신했던 퍼즐이 두 개 정도는 생각 난다. 다만 여기서도 딴 데 보느라 어디가 열렸는 지 놓치면 뻘짓하다가 나중에서야 깨달은 적이 몇 번 있어서 현타 왔었음. 아이템 [spoiler]그 과정에서 새 그랩팩이 쓰이는데 진짜 처음 얻었을 때 사용 설명법 보면서도 그렇고 직접 사용하면서도 그렇고 너무 재밌더라 ㅋㅋㅋ 게다가 두 번째로 얻은 거는 작은 인형들 쫓아낼 수 있어서 드디어 직접 공격을 할 수 있구나 싶어서 행복했음 ㅋㅋㅋ 다만 생각보다 마스크는 별 거 없었음. 쓰고 벗었다 하는 걸 다섯 손가락 안에 셀 수 있을 만큼만 사용했던 것 같음.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들이 찾기 쉬운 데에 배치되어 있다는 건 파밍 부담 없어서 ㄹㅇ 좋은 듯.[/spoiler] 보스전 보스전 같은 경우에는 다른 게임들 오마주들이 몇 개 보였음. 그런데 전작까지는 보스들이 그나마 '몬스터'스러워서 애들도 플레이할 수 있었다 하면 이번 보스들은 트라우마 걸리겠더라 ㅋㅋㅋ [spoiler]나이트메어 허기워기 같은 경우에는 링, 리나메 II가 떠올랐는데 그 전까지 그랩팩 사라지고 맵 바뀌고 일어나하면서 꿈인 거 암시하다가 TV에서 나오고 무조건 잡히게 되어 있는 연출 자체가 이번 편의 가장 기억 남는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환각 가스를 가장 잘 이용한 부분 같기도 하고. 다만 그 뒤로는 가스 다가가면 죽고, 마스크 쓰는 걸로 대체 되니 슴슴한 감이 없잖아 있었던 것 같음. 그리고 미스 딜라이트... ㅋㅋㅋ 솔직히 존재 자체가 모티브 빼면 1도 사전 예고가 안 되어 있던 캐릭터라 처음 봤을 때 너무 당황스러웠는데(심지어 아 얘가 우는 천사 모티브구나도 한참 죽은 뒤에야 깨달음... 다가올까말까하는 게 옆집 오필라 버드 같은 설정인가 했는데...) 심지어 디자인 너무 기괴해서 힘들었음... 약간 일반적이라 평범한 감은 있지만 솔직히 그 전까지는 다 음 그렇게 무섭진 않네 했는데 이때부터 몰입 확 되고 호러스러운 것도 있지만... 특히나 데드 씬이... 역겨워서 힘들었음 ㅋㅋ큐ㅠ... 얘는 정신적으로다가 안 좋겠다 싶어서 얘 떄문에 중간에 껐다가 나중에 버그로 넘어감: 얘가 철장 문은 뚫고 오는데 보스전 초반에 초록색 그랩팩으로 전기 얻어야 하는 큰 교실 있잖아? 거기서 고개 휙휙하면서 딜라이트가 문 사이에 오게 한 뒤에 문 닫아버리면 껴서 못 옴. 시스템도 인식 못해서 텔레포트도 못하더라. 처음 봤을 땐 아 얘가 거의 진보스급인데...? 했음. 도그데이는 우리가 파피 플레이타임에서 기대하는 전형적인 스타일이었음. 도입부가 매우 충격적이었다... 제일 고어했었음. 보스전 자체는 파피, 마미처럼 일반적인 추격전. 다만 죽지를 않아서 게임하는데 'Hi there' 하면서 또 튀어나올까봐 불안감 조성해준 애였음. 그리고 우리의 메인 보스 캣냅... 말이 하도 많아서 뭔가 했는데 직접 플레이해 본 적은 없지만 프레디 기믹 따온 건 느껴지더라... 더 잘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다는 평가들에 공감. 하지만 프레디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밌었고 성공했을 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성취감 좋았음. 다만 가스 살포하는 장본인만큼 환각이라는 소재를 더 잘 활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확실히 남는다. 스파이더맨 미스테리오 같은 연출 나와줬으면 쌉지렸을 텐데... 오히려 보스전 치르며 우리가 가스를 더 많이 살포한 것 같아 황당하긴 하다. 제작진은 종교색, 광신도에 더 초점을 맞춘 듯. 메인 보스 명함은 마스코트용인 듯함. 하지만 엘베 같이 기어오를 땐 섬짓했다.[/spoiler] 총평 미숙한 컨트롤 때문에 일반적으로 걸리는 시간의 2배 정도되는 장장 9시간의 여정, 모든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냥 참 즐거웠다. 어쩌면 더 오래 걸려서 1년 반이라는 기다림의 시간이 더 보람 있게 느껴진 걸지도. 가성비는 정말 말모. 중간에 보스전 하나에서 포기했을 때 유튜브에 올라온 수많은 플레이 영상들 꾹 참은 나 칭찬해... 이제 미련없이 보러 가야겠다. 챕터 4는 2년 뒤에나 나오려나...

추격전 버그가 왜이렇게많아 죽어

tlqkf ㅅㄲ야 나좀 냅둬라

모바일은언제나와!?

재밌긴 한데 마지막 캣냅 보스전이 좀 어렵네요.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진짜 초반에 ㅈㄴ 안무서움 님들도 꼭 하셈

아오 천장겜 진짜 진행 막히고 보면 천장에 모든 답이 있어

퍼즐 개빡세 ㅅㅂ

올리 개 시발련 진짜 나가 뒤져라 존나 무섭네 시방꺼 진자 절대 해 진짜 ㅈㄴ 재밌긴함 개잘 만들었네 ㅅㅂ새끼들 성공해라 진짜 엄청 잘만들었네( 재밌게 잘 했습니다)

버그 너무많아요 @약스포 [spoiler] 선생님 버그로 문에 끼어서 안옴 캣냅 나오질않아서 배터리 4개로 걍 서서 깸 [/spoiler]

dd

장점 전편에 비해 발전한 그래픽 단점 스토리 그냥 그랬음 전편에 비해 많아진 로딩구간 맵이 어둡고 둘러보기 좁아서 찾기 힘들어진 오브젝트와 길 직관성 떨어지고 불합리한 퍼즐 두개 빼고 나머진 안무서움 한줄평 길찾다가 빡쳐서 공포라는 감각이 마비됨

whssk무섭네 처음부터 어렵게 만들며 우짜노 재밌긴함 ㅊㅊ

아존나무섭네ㅆㅃ

재미싿

진짜 명작 그 자체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했다. 마지막의 결말은.............

난 아직까지도 파피를 믿지 못한다

선생님 끼셧어요

선생님 잘못했어요

챕터4 빠리 나왓음 좋겠음

good

음~~정말쉬워요 이거 한판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게임이 1, 2, 3 다 출시 될때마다 와 1 미춌다 ㄹㅈㄷ,,, 와 2는 1보다 분량도 더 길고 재밌다 ㄹㅈㄷ;;; 와 3는 2보다 분량이 더 길고 그래픽도 ㄹㅈㄷ 이랬어요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 3 다 만원, 만 육천원 정도가 아깝지가 않네요 ㅋㅋ

챕터1은 30분에 깼고 챕터2는 2시간 만에 깼습니다. 그런데 챕터 3 어라??? 이거 1하고2 분량 다해서 3배이상 분량 이거 실화입니까??? 챕터 3 다좋았지만 배터리 찾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거 감안해도 추천할만은 합니다.

단점 . 공포게임인지 퍼즐게임인지 구분이 안갔습니다. 나같은 갈통들은 이런거 하다가 안그래도 비어있는 갈통 깨져버린다구요. 손도 똥손이라 그런지 마지막 디펜스도 매우 어려웠습니다. 뭐 중간에 우는 천사 기믹 하나만 재밌었고, 도그데이 추격전은 1편 허기랑 2편 마미 그대로 가져온거 같고... 게임 그래픽은 좋았는데 감마 설정을 잘 못만드신건지 심청이 없는 심봉사 마냥 아무것도 안보여서 감마 최대로 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나면 "와 최종보스 미쳤다. 개무서웠는데?" 라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이번 게임은 "드디어 깼네. 뭣같은거" 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1편과 2편에서는 그런 느낌이 매우 강했는데, 3편은 난이도만 잔뜩 올린 디펜스여서 그런지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장점 . 그래픽은 매우 좋습니다. 만원짜리 게임 치고 그래픽은 AAA급 게임들에 버금갔습니다. 중간중간에 점프스퀘어 들은 진짜 기겁하면서 게임했고, 특히 배터리 들고 나갔는데 캣냅이 기다리고 있던거는 진짜 놀랐습니다. 이 장면 이후에 나오는 환각? 같은 장면들도 매우 잘 만들었고요. 한국어 더빙도 매우 좋았습니다. 근데 자막하고 싱크 안맞는거는 살짝 불편했습니다. 결론.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장난감 우화.

체크포인트 개같이 해놔서 리트할마음 사라짐. 최적화도 개쓰레기

왜 보스전 추격씬은 거의 없고 타워디펜스가 됐어 ㅠㅠㅠㅠㅠㅠ

시발 게임 최적화를 개 애미 좆으로 빨면서 똥고 보지 라인 타면서 했나 이거 테스트 먼저 해보고 출시를 한건지 버그는 좆도 많아서 문에 끼고 진행도 안돼고 그나마 스토리랑 퀄리티,더빙은 괜찮은데 시발 게임을 할수있게나 만들어라 개 불친절하네 게임이 누가 보면 제 2의 시큐리티 브리치 인줄 알겄네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4는 궁금하지않네요

퍼즐 어렵긴한데 퍼즐보다 길찾기랑 버그가 더빡침

씨발게임

공포따윈 없고 퍼즐과 길찾기, 프레디 마냥 한무 디펜스 하는 피지컬 게임이 되어버린 DLC

장점:전 챕터에 비해서 발전한 그래픽과 연출, 호러스러운 외형의 적들과 한국어 더빙 추가 단점:매우 어두워진 맵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찾기 힘든점과 빌런의 비중 조절 실패. 캣냅의 비중 조절 실패로 매력적인 설정과 외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함. 대신에 미스 딜라이트와 도그데이가 부족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줌 전체적으로 조금 아쉬운 챕터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색다른 시도를 하는 모습이 보여 다음 챕터에는 보다 더 공포스럽고 파피 플레이타임 만의 색이 있는 챕터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길 찾기가 너무 어려움 상호작용 되는 물건이면 반짝이게 표시를 해주던지 버그도 많고 길 찾는데만 1시간 걸린 것 같네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퍼즐도 어려운 편이 아닌데 길 찾는거 하나 때문에 플탐 다 잡아먹고 스토리 집중도 안 됨. 그것만 어케 해줬으면 좋겠네 너무 불친절해 겜이

선생님 존나 무섭네 시벌거.

전작에 비해 이를 갈았다는게 어떤 의미로 말한건지는 이해가 됨 하지만 보스의 임팩트 부족, 어떤면에서는 루즈하게 느껴지는 스토리, 너무 복잡한 퍼즐까지 가격과 작품성을 생각했을때는 추천하지만, 아쉬움이 느껴지는 DLC였음 그리고 잔버그들이 좀 있음, 중간보스들이 문이나 벽에 껴서 쫒아오질 않는다든지, 플레이어가 맵에 끼는 공간이 너무 많다든지 등등

솔직하게 평가 내리자면 챕터가 나올 때마다 재기되는 문제점이지만 항상 오랜시간들여 챕터 하나 하나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그 시간이 낭비됬다고 생각될 만큼 크고 작은 버그가 너무나 많이 보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겉에만 번지르르하고 속이 썩었다는 느낌입니다 적어도 오랜 시간 들여 유저들 기다리게 했으면 플레이에 지장이 생기는 수준의 이런 잔버그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파피1 때부터 애착인형마냥 정들어서 하는 정도라서 하고 있지만 솔직히 누구 추천해줄 만한 작품은 못되네요

일단 존잼 딜라이트썜 캣냅보다 엄청 무서움. 퍼즐 꽤 어렵지만 재미있고 신박헀음 하지만 1판하고 다시는 별로 안할거 같아서 가격을 조금만 낮쳤으면 좋겠음 그리고 좀 빨리좀 파피플레이타임 챕터좀 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퍼즐 난이도도 괜찮고 게임 내용도 다 괜찮은데 길 찾는 거 하나 때문에 난이도 ㅈㄴ 올라가는듯 내가 공포게임을 하는 건지 길찾기 게임을 하는 건지 모르겠음 플레이 시간이 이거에 따라 갈릴듯 길 잘 찾고 퍼즐 바로바로 풀면 2시간 반정도 반대로 길 개 못찾고 퍼즐도 못풀면서 쩔쩔매면 5시간? 길 찾는게 힘든 거 빼고는 다 좋고 그렇다고 길 찾기 힘들다고 안 살 정도는 아닌듯 버그도 몇개 있기는 했는데 그렇게 심한 것들도 아니고 편의성이랑 버그 패치 꾸준히 하고있으니까 고쳐질듯 파플탐 할 때 1,2는 몰라도 3은 하는 거 개추 ㄹㅇ 무려 한국어 더빙(챕터3 only)도 있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고 소름 돋을 정도로 연기가 지려서 몰입 잘 됨 스토리가 여운 많이 남고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파는 사람들(스마일링 크리터즈)이 많은데, 2차 창작이 많아서 그거 보는 맛들도 있음 3줄 요약 1. 길 찾기가 ㅈㄴ 힘듦 2. 근데 그것 빼고 다 좋음 3. 다른 챕터들은 몰라도 3은 꼭 ㄱㄱ ※너무 어두워서 뭐가 잘 안보일 때가 많은데 '감마' 옵션 올리면 편함

프로토타입은 캣냅의 신이자 이게임은 제 신입니다! 최적화 맛집이자 맛집 딴겜보다 퀄이 높지만 그만큼 렉이 안걸리는 신기한 게임입니다. 제 컴퓨터가 그래픽이 안좋은데 이게임을 플레이하면 매우 렉이 안걸려서 신기합니다. 문제는 난이도 그리고 밝기가 좀 어둡다는건데 난이도가 좀 어렵기에 플레이영상을 보고 플레이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게임 사면 후회가 없고 다른 챕터도 사고 싶어짐)

전작 보다는 확실히 분량, 캐릭터, 설정 등이 늘어났지만 그만큼 퍼즐도 많아져 시간이 지체됨. 이 게임의 장점은 1.설정이 풍부해 스토리 이해가 비교적 쉬움, 2.한국어 패치로인한 이해도 증가, 3.새로운 기믹들로 다양한 재미가 있음. 단점은 1./spoiler캣냅의 분량이 생각 보다 적음, 2.방독면의 분량 삭제, 3.난이도 조절에 약간 실패(특히 딜라이트, 스마일링 크리터스(웃는 동물)(뇌피셜)) 게임은 재미있으나 1년을 기다린 대가가 부족함.

진짜 개무서운건 정전된건데 진짜 유튜브에서도 못본거라서 더 무섭고 4방이 뚫려있는데 그 4곳에서 괴물이 나올거같아서 존나 무서웠습니다 아쉬운건 보스전이 디펜스 형식이라서 공포보다 디펜스에 집중되있는게임같아서 기대에 비해 마지막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엄청 스릴감 넘치고 무섭고 재밌음 특히 퍼즐들이 엄청 특이해서 신기하고 놀라웠음

전작의 문제점인 죽음으로 알아가는 부분은 아쉽지만 파피 1/2 와 다르게 상승한 퀄리티와 퍼즐부분은 다음 파피 4를 기대하게 만들정도이다 다만 최적화부분에서도 아쉬움이 나오고 이후 개선해서 파피 4가 나오면 개인적으로 1을 뛰어넘는 작품이 될거라 생각한다 본인기준 갓겜작 : 파피1 > 파피 3 > 파피 2

요약. 퍼즐은 신선함. 근데 이게 퍼즐게임인가 공포게임인가 헷갈림 길찾기 진짜진짜 극혐 공포감 조성은 Good 보스전 화면 기울어짐 버그 극혐 + 재미없음 개적화 본글. 퍼즐은 신선했지만 퍼즐의 양이 너무 많아 이게 퍼즐게임인가 공포게임인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작에 플레어건이 추가되었기 때문인지 플레이 하는 내내 많이 어두웠는데 그 점 때문에 더더욱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커서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너무 많았습니다. "안나가면 잡으러가겠다" 부분에서 길을 몰라 했던퍼즐 또 풀고 갔던곳 또 가고 환풍구에서 내려갔더니 환풍구 출구가 막혀있어 다시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때문에 불러오기도 했었구요... 환풍구 출구는 막아둘거면서 대체 왜 아닌길은 안막아둔겁니까?? 후...반면에 딜라이트 추격전과 적당한 공포감 덕에 나름 재밌게 한거 같습니다. 물론 그 공포감 중에 일부는 "쟤한테 잡히면 죽는다!"가 아닌 "쟤한테 잡히면 이 귀찮은걸 또 해야한다!" 였지만요 ㅋㅋ;; 플레이 후에 느낀점이라면 1. 캣냅 보스전은 차라리 새로 얻은 그랩팩 손들을 이용하여 챕터 1, 2 처럼 추격전이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2. 퍼즐 양 지금의 2/3으로 줄었으면 좋겠음 3. 보라손 점프 꿀잼 정도네요 불쾌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재미있게 하였습니다.

게임 레벨디자인 형편없음 퍼즐 억까로 플레이타임 늘리는 극악의 수를 둠 출시 전 테스트를 덜해봤는지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지? 하는 요소가 한두개가 아님 그냥 찾으면 되는 물건이 어딨는지 몰라서 30분 동안 찾게함 작년올해 통틀어 최악의 게임경험이었음 차라리 파피2가 나았다...

재밌긴재밌는데 길찾기가 너무 어려움 그리고 보스전도 너무 어렵고... 1년기다린 보람이없음,,, 제발 챕터4에선 더 무섭고 퍼즐을 작게 만들어주시고 보스전을 쫌 쉽게 해주세요;

*스포 있음* 일단 나는 디코로 방송키면서 친구들과 함께했음 1편과2편을 해보진 않았지만 풀방보면서 진짜 하는거 재미있어보여서 기대하며 겜을 시작함 미스 딜라이트 나올때 개재미있더라 그러나 점점 진행하면서 약간의 버그들 때메 스토리 진행이 막히자 흥미가 떨어지면서 스트레스 받으며 겜함 그러다 캡냇 갑툭튀 나오고 보스전 나와서 약간 긴장하고 다시금 흥분되기 시작함 보스전하는데 손이 진짜 벌벌 떨리더라 패턴 모르겠어서 1시간 동안 하면서 친구들이랑 루트 의논하면서 하고 있었음 배터리 하나만 더 넣으면 끝나는건데 버그 때메 튕기더라.... 진짜 하기 싫어지면서 그간 짜증이 몰려오는 느낌 진짜 디코에서 방송 안키고 했으면 걍 포기하고 유튜브 풀방 챙겨봤을듯 결국 캣냅 죽이고 엔딩 보는데 또 몇년을 기다려야되냐 라는 생각을 하며 약간 똥 덜 싼 느낌을 받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게임 진행중 나오는 버그 고치고 제발!!! 더빙이랑 자막이랑 똑같았으면 좋겠음 자막이 무슨 파파고랑 비슷한듯 개인적으로 보스전 디펜스? 형식말고 1편하고2편처럼 쫓기는 형식이 였으면 쫄깃쫄깃하며 했을듯 평점3.5/5(버그 안고치면1점)

잘 가다가 마지막에 꼬라박아서 아쉬운 것 뿐, 이번에는 늘어난 분량과 한국어 지원(자막 및 더빙)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버그가 정말 많네요. 선생님 두번 깨야하는 줄 알았음..

이 게임의 80퍼는 퍼즐깨기 그리고 나머지 20퍼는 보스전인데 생 날먹마냥 딸깍 끝임 그리고 뭔 디스닐라이트 선생님이 최종보스보더 도 빡세요 ㄷㄷ

조금 과하게 말하자면 퍼즐 + 암기 + FPS + 순발력 + 공포 모든 장르가 합쳐진 종합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작과 달리 플레이타임이 몇배는 길고, 홈 스위트홈 등등 여러가지 퍼즐들을 너무 어렵게 꼬아서 초심자는 공략 없이는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다. 이번 보스전은 전작처럼 추격전이 아니라 디펜스 느낌으로 진행 되는데, 개인적으로 이것도 진행방식을 이해 하는데 살짝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픽이랑 스토리 호러느낌을 잘 살림 특히 미스딜라이트전은 공포와 퍼즐 요소를 호화롭게 잘 조정했음 하지만 마지막 캣냅의 디펜스전은 공포느낌이 없고 프레디하는 느낌인지라 그냥 반사신경테스트한 느낌이라서 많이 아쉬웠음 또한 이번에는 저번 챕터들과 다르게 중간마다 로딩화면이 떠가지고 몰입도가 많이 깨지게됨-_-

다 깼는데 장점은 일단은 겜이 너무 길었지만 그래도 플레이는 대부분 만족은 한다는점과 재밌는 점이 있다 근데 단점은 파피 플레이타임2 할때도 무서운게 좀 있었는데 3는 갑자기 갑툭튀가 많이 나와서 그 부분에 좀 놀랐었다 그래도 만족감은 있었다

진짜 파피플레이타임은 하면할수록 잘만들었다 생각되네요.. 이번 챕터3는 퍼즐이 좀 골아프고 마지막 보스전이 꽤나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한가지 바라는게있다면 나중엔 게임 진행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 버튼같은거나 힌트들은 살짝 표시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게임에 아직 버그가 좀 많아서 불펴한점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길찾기 난이도가 높은편이라 길찾는데만 플레이 시간의 절반이상을 쓴거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소리 분위기 퍼즐 보스전 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I'm a Korean user. First of all, the Korean dubbing was good, but it was disappointing that the subtitles were different from dubbing, but other than that, the game is generally good. Then bye :) 👍👍👍

저번 챕터와는 달리 이번 챕터에서 힘을 빡 준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분량이라던지, 더빙, 한글화, 퍼즐, 여러가지로요. 하지만, 퍼즐에 너무 힘이 많이 실려 공포 요소가 많이 반감 되었습니다. 이 점이 아쉽습니다. 길치이신 분들이 하면 정말 좀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버그가 아직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플레이하는 동안 배터리가 벽에 들어가서 사라지고, 벽 뚫고 들어가져서 맵 밖으로 떨어지고, 쌤이 문에 끼고, 배터리를 끼웠지만 연결이 안되고 그래서 다시 플레이해야 하는 것들이 불편했습니다. 더빙과 자막이 일치하지 않은 점은 약간 거슬리는 정도인데 이왕이면 일치했으면 어떨까 싶은 아쉬움은 있습니다. 플레이 하실 때 꼭 더빙에 집중하세요. 공포게임인데 게임 자체의 공포보단 퍼즐+길찾기의 공포가 가장 컸습니다. 34프로 할인할 때 사서 돈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좋았읍니다~

챕터 2가 점프스퀘어로 공포감을 조성시킨다면 챕터 3는 발전한 그래픽과 분위기로 공포감을 조성하고 찍어눌러버리는 비주얼은 발전한 챕터 중간보스도 어디서 본 기믹이지만 충분히 긴장감을 조성할만한 중간보스들 크나큰 단점은 최종보스전 설명이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로 불친절하며 정확한 기믹을 알기 위해선 공략을 보거나 본인이 감이 굉장히 좋은 형사거나 탐정이여야 할 것이다 또다른 문제인 잔버그들도 문제가 있다 출시일을 미룬것은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함이 아닌 잔버그들을 고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기믹 좀 줄이거나 편의성을 줬으면 억까 당하는 일도 적었을듯

전 개인적으로 좀 실망했습니다 거의 퍼즐로 플레이타임을 좀 늘렸고 특히 막 왔다갔다하는 부분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게임 플레이하면서 이 생각이 들었어요 "반반이랑 좀 비슷한데?~~" 그래도 한글 더빙은 크게 칭찬 합니다

와...1년 7개월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은것 같네요.그래픽이고 뭐든 정말다 잘 만들었습니다. 일단 장점은 그래픽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도 렉이 잘 걸리지 않고(기기마다 차이있을 수 있음) 퍼즐도 길긴 하지만 지루하진 않았습니다.스토리도 전체적으로 잘 흘러가고 있고요. 성우랑 번역도 확실히 잘 되었어요! 그리고 단점을 말씀 드리자면 용량이 좀 많이 커서 컴퓨터에 조금 부담이 되는것도 있고,번역 자체는 잘 되었는데 오타 및 오역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거만 개선하면은 굉장히 좋을거 같아요!

재미있이요 괴물 종류도 다양하고 분위기도 전작들에 비해 공포감을 주는데 발전한것 같습이다 근데 겜임 진해 방식이 진짜 짜증나네요 뒤에서 시키기만 하는건 기본이고 열쇠나 아이템 길찾기 기계 작동하는 순서 무엇이 필요한지 설명을 안해줄때가 많습니다 더빙까지 해주셨는데 왜 이런 부분은 안해주셨는지 의문이네요 게임은 재미있고 무섭습니다 근데 매우 불친절 하네요

진짜진짜진짜진짜 2편하고 해도 괜찮고 안해도 괜찮지만 조금 스토리 연계가 살짝 안될꺼지만(?) 진짜 개재밌네 파피플레이타임 4편 벌써 기대된다 쿠쿠루삥뽕

하고싶은게 메트로바니아임? 하고싶은게 메트로바니아임? 하고싶은게 메트로바니아임? 하고싶은게 메트로바니아임? 유저가 이전방에 베터리 빼서 가져갈 수도 있다는 예측하기 쉬운 예외처리도 하나도 안되어 있음. 1챕터때부터 느낀건데 추격하는 부분은 리트할수록 개노잼되는데 이상한 억까로 계속 리트하게됨. 1,2 트만에 깨도록 설계해야되는데 별 ㅈ같은 버그로 수십번 리트함.

퍼즐게임으로 만들고 싶었으면 퍼즐을 잘짜던가 공포게임으로 만들고 싶었으면 무섭게 만들던가 둘다 개판이니 이도저도 아님 퍼즐은 가시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데 숨겨놓은 요소와 복잡한 길찾기요소로 대부분 채워놔서 사막에서 바늘찾듯이 찾아야하며 특히 방독면 파트는 끔찍함 공포요소는 크리쳐 디자인 몇개와 점프스퀘어 연출, 분위기 대충 잡고 끝이다. 대부분 어디서 봤거나 어디서 했던것들에 불과함. 1편의 신선함은 없다 퍼즐파트는 최악인데 제작자가 게임 엔딩보고 환불하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었는지 퍼즐 대부분이 쓸데없는 찾기요소랑 피지컬 요소를 합쳐서 시간이 오래걸리게 만들었다. 그래서 퍼즐자체는 쉬운데 '뭘' 찾으려고 오래걸리는게 심각한 불쾌요소. 게다가 천장에 숨겨놓은 기믹은 도대체 얼마나 많이 쓸건지 상식적인 레벨디자인조차 못해서 못찾는 요소가 지나치게 많다. 복잡하게 꼬아놓은 레벨디자인 때문에 선생님같은 크리쳐는 어디에 끼어서 추격전도 똑바로 못한다. 최적화는 너무 못해서 여기저기 뚝뚝끊기고 버그는 너무 많이 터져서 내가 퍼즐을 못푼건지 버그때문에 못푼건지 모를정도. 특히 키시미시, 피파랑 대화할때는 3번이나 게임 켰다 끌정도로 버그가 심했다. (말을 안하거나 지혼자 내려가버리거나) 추격전 파트에서 버그나서 선생님은 없어졌고 그래서 게임에 중요 긴박감 파트가 통째로 없어졌다. 제대로 테스트는 해보고 출시했는지 의문임. 공포게임에 입문하고자 하면 이 게임을 추천함. 단 개발자가 생각없이 만든부분이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서 불쾌요소가 상당하다 웬만한 게이머들에게는 추천안함

쉬이발 ㅈ같네 내 돈내고 겜도 샀고 돈내고 하겠다는데 왜 겜은 설치 안되고 망할 스팀 플랫폼만 계속 설치하게 나오냐? 일 똑바로 안하냐 이 색히들아? 같은 개발자로써 한심하다 수이발놈들아. 일 똑바로 해라. 빨리 안고치면 주변 친구들한테 욕해서 후임 개발자 안 들어가게 만든다. 개발자들은 이거 별로 안 무서울거다. 근데 경영진 니네들은 무섭겠지? 대처 똑바로 해라 쉬이발놈들아.

최적화 개똥 OBS와 함께 했을때의 프레임드랍 극악의 길찾기(주관적) 타이틀로 나갔다가 들어와야 고쳐지는 매우 수많은 버그 쓰레기같은 체크포인트 유도리 함박웃음 지으며 다운받고 했는데 첫 보스 이후부터 거의 정색하고 플레이함 챕터 2가 선녀다 선녀

정말 기대했는데 전 챕터들의 보스들에 비해서 캣냅이 임팩트가 너무 없음. 허기워기나 마미는 사운드를 잘 사용하기도 하고 속도감도 있던 반면에 캣냅은 그냥 프레디 하고 있으니..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별로 그리고 캣냅 모델링이 나만 그렇게 보이는지는 모르겠는데 라이팅이 덜 된 느낌?

길은 어딘지 안 알려주고 세이브는 병신같고 버그는 존나 많고 자막은 한국어로 했는데 중간부터 영어로 쳐 나오고 존나 어두운 곳에 길 300개 만들어놓고 어디가 길인지 안 알려주는 건 나도 할 수 있는데 그냥 씨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 알려주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임? 보통 길찾기라 하면 어느정도는 큰 방향이 있어서 대충 앞으로 가면서 주변만 잘 둘러보면 되는데 이건 거의 뭔 오픈월드게임에서 "어디로 가십시오" 해놓고 아무 힌트도 없는 느낌 게임하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이 그냥 "어쩌라고"임

개인적으로 챕터3가 1,2 보다 맵이나 스케일이 훨씬 방대해서 좋았음 특히 선생님이랑 강아지 추격전은 심장이 쫄깃했음 근데 좋았던 점은 이게 전부임 버그도 은근 많았고 명색의 챕터 최종보스라는 애가 추격전은 하나도 없고 게임의 피날레도 그냥 프레디 하위호환임 캣냅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ㅈ같이 소모해버림

장점: 아쉬운점 많지만 게임 퀄리티는 나쁘지는 않음 보라색 그래픽 쓸때 점핑 하는게 재미있다고 할까..... 단점: 다만 공포보다 퍼즐이 너무 많아 시간도 오래걸리고 공략 봐도 진짜 어려움 내가 못하는 건 아니고 시야도 밝게 조절을 했는데 많이 깜깜하다는점

분위기가 정말 무섭고 한국어 패치가 반반보다 진짜 낳고, 퍼질도 많고,그외에 알맞게 스토리가 잘 이어져 있고, 그래팩을 바뀌면서 퍼질 푸는것도 재미있고,한국어패치 덕분에 스토리이 이해가 더 잘 되고,똑같은 퍼턴에 퍼질이 많이 않아서 질리지 않아서 1만원(세일 기준)에 산 게임 치곤 너무 재미있어요

챕터 1 , 2와 달라진점- 1.용량 훨씬 UP 2.플탐 훨씬 업 3.추격전 훨씬 업 4.가격 훨씬 업

아쉬운점들이 이래저래 눈에 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발전한 모습들이 많이 보였음 이번 3편에서 느꼈던 아쉬운 부분들까지도 잘 해소해서 4편 멋지게 마무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나랑은 다르게 점점 성장하는 게임 진짜 스토리도 캐릭터도 퀄리티가 점점 좋아진다.. 더빙도 너무 좋아요

전체적으로 플레임타임의 길어져서 좋고 퍼즐도 재밌기도하면서 세일까지하는 mob game 폼 미쳤다!

챕터3가 16000원이라 챕터 1, 2 하면서 흠... 이 가격은 조금 부담될수도? 라고 생각했는데 챕터3는 16000원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느꼈다. 게임도 더 플레이타임이 길어졌고, 퍼즐도 다양하고 솔직히 인형나오는게 뭐가 무섭냐 라고 생각하던 사람들도 놀라게 만들 수 있을거 같이 호러도 훌륭함. 포탈이랑 다른 게임이지만 약간 이런 퍼즐 감성이 포탈 느낌도 나서 매우 재밌게 했음. 다른 리뷰에선 퍼즐이 어렵다 하지만 타 게임들과 비교할때 엄청 힘든 퍼즐은 없었음. 조금 고민하면 그래도 답이 보이는 정도? 버그는 그다지 없지만 종종 열려있어야할 문이 닫혀서 진행 안될땐 세이브 지점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후반부에 갑자기 한글이 아니라 영어가 나오는 버그가 있었지만 매우 만족했다.

킬링타임으로 딱 좋고 하기 쉽고 별로 무섭지도 않고 어린이, 노약자도 다 가능해요 정말 재밌게 했어요 한번씩 해보세요

재밌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해도 재미있고 버그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챕터 5이후로 후속작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근데 자꾸 'UE-Playtime Game 크래시가 생겨 닫힐것입니다' 이런거 뜨는데 어떻게 해아하나요 아시는분 대답좀...

아 진짜 개 같네 아니 뭔 파피플레이타임 3을 샀는데도 왜 ㅊ 안들어가져요;;

굿굿 원래 공포게임 잘 안하는데 이건 넘 재밌어서 다 깨고나서도 계속 깰때마다 처음부터 다시하고있네요 ㅋㅋ

Good DAy MATE! 아재는 9시간 반만 그래도 깻다 중간에 버그등등으로 첨부터하거나 그런거 아니엿으면 7시간? 믿어줘!!! 치치직에서 방송중 놀러와~

이 가격에 더 좋은 퀄리티를 원했다면 양심 없는 거다. 솔직히 지금보다 좀 더 비쌌어도 제값한다는 생각 들었을 것 같다. 진짜 재밌다. 단점이라면 컨트롤에 약한 사람과 길치한테 고통스럽고 task 탭이 없다는 것.. 임무(?)는 내려오는데 설명이 한 번밖에 없어서 길치 입장에서 조금 어려웠다. 길을 헤매다 보면 목표를 까먹기도 하고, 정확한 이해가 어려울 때가 있다. Task 탭이 있다면 정말 완벽할 듯! 퍼즐 분량이 너무 크다는 얘기가 많은데 애초에 파피 플레이타임 방향성이 퍼즐 어드밴처 공포게임인 걸로 알고 있어서 글쎄, 개인적으로 비판할 만한 요소인지는 잘 모르겠다. 마지막 보스에 대해서도 싱겁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나는 오히려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어서 재밌었다. 예고했던 대로 떡밥 회수도 많이 해서 좋았다. (약간 스포 주의) 그렇다고 후편이 궁금하지 않을 정도로 전부 회수한 게 아니라 핵심 떡밥은 남겨 놓은 게 떡밥 회수에 있어서 적당히라는 걸 잘 아는 느낌. 4편까지 어떻게 기다려!!

장점: 1. 게임 자체는 5~6시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한 길지만 적당한 플레이타임을 가졌습니다. 1~2 챕터는 오히려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든 반면, 이번 챕터는 충분한 분량을 주었죠. 거기에 그래픽도 좋은데 가격이 16,500이라 굉장히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2. 퍼즐이 많이 다양해졌습니다. 총 3개의 장갑들과 방독면으로 각기 다른 기믹들을 돌파 해내는 재미가 있었고 전에는 없던 다른 퍼즐들도 재밌었습니다. 단점: 단점으로서 아쉬웠던건 3가지 정도입니다. 1. 게임이 불친절합니다. 뭔가 명확하게 알려주기 보단 어디 어디 옆에 문이 있다 정도로 알려주기도 하고, 움직이도록 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표시가 잘 안 보이는등 생각보다 불친절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2. 마지막 보스전이 너무 운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많이 나오는 경우 저 같이 5~6번의 트라이를 할때가 있고, 쉬우면 한번에 클리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 트라이에 오직 4번(환상 포함)만 나오고 끝났습니다. 3. 버그가 꽤 있습니다. 처음 방독면을 얻는 곳에서 방독면을 안 쓰고 가면 밖으로 나가지는 버그, 양쪽의 버튼을 눌렀는데 작동을 안 하는 버그 등 버그를 종종 발견 했습니다. 결론: ★★★★☆ 재밌었습니다! 길이 불친절해 화도 많이 났고 버그로 강종도 몇번 했었지만 스릴 있고 재밌었어요.

개 씨발련들 하여간 게임은 존나 잘 만들어요 근데 마지막에 캣냅 레이드는 운에 맞기면 될듯 운이 안좋으면 저처럼 7트는 함. 진짜 개재밌었는데 개빡쳤음. 비추천 하지마셈

챕터 1,2보다 플탐이 훨씬 길고 어 존나게 어렵고 어 그러네요 그래도 재밌어요

이번 챕터는 발전한 부분도 있고, 오히려 퇴보한 부분도 있다. 전체적인 연출을 화려하게 하기 위해 의도된 거대한 맵 사이즈는 보기엔 좋지만 플레이에 큰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지도 안내판 또한 불친절하여 길찾기 더더욱 어려움. 긴장감 조성과 어느정도 공포감은 전 작보다 발전했다. 짜릿한 순간이 많다. 여러가지 오마주 된 부분도 나름 신선했다. 퍼즐 요소는 정말 흐름과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많은 편. 딱 출시 할인 1만원에 적정 가격이라고 보고 1.6만원까지는 지불하고 싶지 않다.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써 다음 챕터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주길 기대해본다..

파피플레이타임 챕터3 8월10일 8시40분 클리어. 퍼즐이 너무 많지만 기대작인 만큼 재미는 있었습니다. 5챕터까지는 나올듯

와.. 진짜 공포 겜 중의 공포겜 이다 진짜 갓! This game is god of the horror game.

이 공포게임은 퍼즐이 공포네요 ㅎㅎ 아이들이 재미있어할것 같고 멀미가 있으신 분들이 하기는 좀 힘들것 같아 아쉽네요 ㅜㅜ 게임 자체는 와 와 할 정도있것 같습니다 .. (그래픽, 퀄리티 ㄷㄷ)

저번 챕터보다 불량도 많고 더 무서웠던것같아요 이번 챕터를 하면서 좀 슬펐네요;; 추천은 하는데..... 추천합니다...

챕터 1 - 5천원(무료화 전) 챕터 2 - 1만원 챕터 3 - 1만6천원 챕터 4 - ??? 2만원?

학교를 들어가고 나서 LOAD뜨는거 확인하고 나가서 다시 들어왔는데 학교 전력을 복구 하라 하고 학교문은 열리지도 않고.. 열쇠도 안주고 버그가 좀 심각하네요.. 지금까지 했던게 있는데 또 다시 시작해야 하고;; ㅋㅋㅋㅋ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게임 아주 재미있고 스릴 만점 긴장감,공포를 같이 느낄수있는 갓겜

권장사항중에서 만족하지 못하는거 조금이라도 있으면 자주 튕김. 그래도 퍼즐도 재밌고 스토리 구성도 좋음. 마지막 보스전 좀 어려움... ★★★★☆

스토리는 여전히 흥미롭고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어서 좋았지만, 인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꽤나 불편하고 플레이어를 힘들게 한다. 게임이 정말 직관적이지 못해서 게임 내내 헤매게된다. 게임 내 목표(탭), 올리의 설명, 맵 구조, 몇몇 퍼즐 구간 등이 굉장히 알아먹기 힘들고,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챕터 1, 2는 이러한 부분들이 직관적이기에 내가 지금 어디를 가서 뭘 해야하는지 바로바로 잘 알 수 있는데, 이번 챕터 3는 레벨 디자이너가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직관성이 떨어진다.

시간 끄는 추리맵과 약간 버그 많았는데 그래도 2보다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서 맘편히 봤다 ㅋ 나도 마약가스좀 주라,,,,

우선 이전챕터들과 달리 공식적으로 한국어 번역을 지원하고 심지어 한국어 더빙까지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찾아보니 전문성우를 쓴것 같고요. 그래서 게임이 어떠했냐라고 물으신다면 일단 재밌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다보니 좀더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었고 플레이하는동안 적절한 긴장감과 공포감을 주어(오랜만에 깜짝놀라 큰소리를 냈습니다.)공포게임으로서 즐거움을 주었으니까요. (퍼즐이 많아졌다고들 하는데... 많아졌는지는 모르겠네요. 애초에 퍼즐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공포게임에 퍼즐을 적절히 섞는것을 반기니까요.) 물론 문제점이 없진 않았습니다. 이미 한차례 버그 수정패치를 진행했음에도 튕기는버그도 존재했고 아이템이 복사되는 버그, 시정이 기울어지는 버그, 보스의 패턴이 겹치는 버그(천장과 통로에도 동시에 다가옴), 죽었음에도 사운드가 계속 진행되어 겹치는 버그 등 다양하게 존재했고 긴장감을 주기위해 만들어진 적의 패턴이(플레이어가 너무 멀어지면 가까운곳에서 나타나는 형식) 소위 억까라는 형식으로 다가와 적이 플레이어 파로 옆에 나타나는 경우도 존재했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게임을 하면서 계속드는 생각이... 현재는 조금 덜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팰월드가 32,000원인데 이 게임은 챕터3까지가 32,500원(챕터 1을 5,500원에 구매했을경우)이고 만약 계속해서 챕터의 가격을 상승할 경우 챕터 5까지 나오면 약 8만원이라는 가격이 되는데 이 게임이 과연 8만원까지 내면서 할만한 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밌습니다. 전작에 비해 많이 무섭습니다. 중간보스 전도 충분히 무섭고요. 캣냅보다 더 무서운 경우도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퍼즐요소가 많습니다. 퍼즐이 많은 건 괜찮지만, 퍼즐 초심자가 풀기에 불친절하고 직관적이지 않네요. 방독면 착용 시 시야를 방해하여 멀미가 한층 심해집니다. 현실에서 방독면을 착용해도 중간에 시야가 가려지지는 않지요. 세이브 포인트가 꽤 먼 곳에서 되어 보스전마다 한참 이동을 해야합니다. 선생님 전까진 괜찮은데 이후에 저장되는 세이브 포인트는 별로고요. 피지컬 요소도 들어가 있어 초심자가 하기에는 난이도가 있습니다. 길 찾기 등 직관적이지 않아 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는 초심자 모드를 넣었으면 합니다. 힌트를 화면에 빛으로 표시해주던지, 피지컬이 떨어져도 공포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돈이 1도 안 아깝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겐 난이도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한국어 지원 너무 좋네요.(개인 적으로 음성과 자막이 맞았스면합니다.) 구매 추천드립니다^^

캣냅이 좀 무서운게 적긴해도 딜라이트 웃음소리나 압박감 도그데이랑 크리털스 울음소리가 소름끼치는데 추격전떄는 기어다니는 소리도 나서 무서움

이전챕터들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공포게임이었다면 이번 챕터는 진짜 유명한 공포게임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난이도 또한 전편에 비하면 극악..

재밌었음 퍼즐도 좋았고 길찾다가 갑톡튀할 때마다 끄고싶드라

공포게임 이긴한데 퍼즐요소가 많아서 어려움 게임 화면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니 불끄고 하는걸 추천 재밌는 버그 찾는 재미가 있음 b 한글 더빙은 역대급임

게임의 스토리와 분위기가 내게는 95%이기 때문에 만족했음. 나머지 버그나 게임의 난이도 등 문제가 좀 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무시하고 할만 했음.

적당히 무섭고 재미있음 근데 퍼즐은 더럽게 많고, 보스전은 더럽게 어렵고.. 뭐 엔딩을 보라는거야 안보라는거야;;

"지금까지의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무시무시한 챕터입니다. 예상하지 못한 것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 예상하지 못한 개똥 찌끄레기 기믹과 길찾기 전에 있던 직관적인 퍼즐 다 내던지고 쓸데없는 길찾기 굳이 이래야 하나 싶은 세이브 포인트 비출때 안비추고 안비출때 비추는 좆같은 손전등 마지막 최종보스전은 정말 최악이지 싶다 보스전 이후 캣냅의 연출은 볼 만 했으나 이거 볼라고 그 고생한거 생각하면 글쎄다 열만 존나 받았음 그리고 더빙과 자막이 전혀 맞질않음 비디오 보던 도중에 다른 오디오 오브젝트를 상호작용하면 전에 있던 자막이 다 지나가기전 까지는 자막 활성화가 안됨 번역퀄은 10년전 구글 초창기 번역기보다 못한 수준 얼마전에 태어난 내 조카가 지금 영어 배워도 저것보단 번역 잘 할듯 전체적으로 공포감 조성은 시리즈중 가장 좋았던 장점이 있으나 나머지가 단점임 다른사람들은 호평이나 난 그냥 병신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공포 요소도 늘고 개성있는 그래팩이 많아짐. 그리고 그래픽이 상상이상으로 좋아서 괜찮았음. 근데 버그가 좀 많고 불친절한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있음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진짜 업그레이드 되어서 너무 놀라웠구 이번에 새로 나온 캐릭인 미스 딜라이트가 너무 무섭고 신박했네요.

더빙 너무좋고 자막도 좋고 게임 무서운 정도도 딱 좋았는데 마지막 보스전때 난이도가 좀 화나긴 합니다, 다 깨놓고 마지막에 발사 못하면 보스전 첨부터 해야되는것도 화나긴 하지만 그냥 마지막 보스전때 정신이 없어서 내가 뭘 하는거지?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재미도 있지만 아직 아쉬운점도 많이있는 챕터였습니다 :D

진짜 재미있음 근데 무서움 아쉬운 점은 길치들 한테 너무 어려울듯 (나도 포함)

잘 만들다가 보스전 정말 거지같이 만들어놨네 ㅎㅎ 내가 공포겜하러왔지 컨트롤요구하는겜하러온것도아니고 참;

다 괜찮음 그냥 선생님 씨발련이 문제임 ㅈ같이 불쾌하고 시야각도 안보이는데 뒤로 걸으면서 어떤 낮은 구조물에 부딪히면 그냥 걸어가는게 막힘 그래서 길에 막힌건지 구조물에 막힌건지도 모르고 그러다 벽인지 보는 순간 호다닥 달려와서 죽임 애미가 없음 그냥 공략 보고하셈 나는 안보고해서 그럴 수도 있음

퍼즐이 너무 많음 내가 공포를 느낄려고 이 게임을 샀는데 짜증만 계속남 퍼즐 때문에 무서운 감정 싹 다 사라진 상태로 겜하게 됨

이겜 왜 하냐고요? 만원에 이런 이정도 퀄리티 말이 안됨 갓겜임 근데 너무 무서워서 4편은 못할듯 퍼즐 난이도좀 줄여주거나 길찾는거좀 쉽게 해줘 길찾는게 너무 불친절해

야발 미스 딜라이트 보고 소리 개크게 질렀네 야발 잼민이 크리터즈 개짜증나네 야발 도그데이 ㅈ밥이네 야발 캣냅 마지막에 우클릭 해야되는거였구나 미스 딜라이트 면상 보고 'X발 이게 최종보스 아닌가?' 이생각함 잼민이들 보고 '누가 이딴걸 기획한거지?' 이생각함 도그데이 클리어하고 '도그데이 ㅈ밥이누 ㅋㅋㅋㅋㅋㅋ' 이생각함 캣냅 보스전 보고 '타워디펜스 형식도 나쁘진 않네' 이생각함

챕터3 마지막에 캣냅을 초록색 그랩으로 쏴서 물리치고 캣냅이 프로토타입에게 잡혀가고 게임종료를 했는데요. 이어하기를 하니 초록색그랩팩을 쏘기전 상황으로 돌아갔는데 초록색 그랩팩은 없는 상황이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재밌음. 다만 퍼즐쪽에 약하다면 플레이타임이 존나 길어짐.

기대를 뛰어넘은 명작입니다! 퍼즐이 많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좋아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갓겜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공포겜임 완전 강추!

도그데이 가기 전에 미션이 너무 어렵고 어디서 스마일링 크리털스가 나올지 몰라서 무서웠어요

아 진짜 아주 좋습니다 꼭하세요 최후의 마지막 컷신에서는 손 떼고 그냥 연출 감상했습니다.

챕터1,2에 비해 난이도가 급상승함 퍼즐 힌트가 없고 길 표시도 없기때문에 퍼즐이나 길찾기에 익숙지 않은 사람은 헤멜수도 있음

간단 요약 (장점) 1. 그래픽이 너무좋다 2. 스토리를 거를게없다 3. 퍼즐이 전 챕터에 비해 너무 어렵지않다 (단점) 1. 버그가 정말 너무많다 2. 좀 불친절하다 (사람에 따라 공략영상이 없으면 안될정도) 3. 마지막 캣냅 전투신에서 퀄리티가 좀 떨어졌다 (이게임을 추천하는 사람) 1. 파피 1, 2를 플레이 해봤던사람 2. 파피플레이타임 스토리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사람 3. 3D 탈출 공포게임을 즐겨보고싶은사람 4. 좋은 그래픽을 맛보고 싶은 사람 정말 파피플레이타임 챕터 1부터 3까지 모두 구매하여 진행한 팬중에 한명인데요 진짜 게임이 너무 잘만들어졌습니다 언리얼5로 넘어오면서 그래픽이 많이 올라감에 따라 용량이나 성능은 좀 요구해지긴했는데 그럼에도 그걸 충족할만큼 잘만들었어요 스토리 하며 진행에서 답답함이 없고 조금에 불친절함은 있다만 답을 알고나면 조금 끄덕 할만한? 무튼 진짜 잘만든게임입니다 그럼에도 단점을 이야기 하자면 앞서 말한 불친절함이 가끔은 공략영상이 없으면 절대 모를정도이고 마지막 캣냅과의 전투에선 조금 퀄리티가 떨어지는 감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그가 정말많아요 후반까지 오니깐 제가 학교를 완전히 클리어했는데도 들어가면 다시 그때부터 재생이 된다던가 하는 문제가 조금있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인생겜일정도로 다음 챕터가 기다려집니다

보스전 기믹에 모든걸 바친 나머지 인게임 내 길찾기 직관성을 포기해버린게임. 게임의 게임오버시점에서 죽었을때 죽기직전으로 돌아가는게 아닌 어느정도 다시 진행해야 하는곳에서 시작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기믹자체는 재미있게 만들었으나 기믹을 수행하기위해 찾아가는 길은 쓸데없이 난해하고 찾기 귀찮고 직관적이지못함. 기존 포피플레이타임1,2챕터와 달리 참신한 보스전 자체는 재미있었으나 그 재미에 도달하기위해 쓸데없이 긴 시간을 의미없이 길찾기만 한다는게 아쉬웠던것같다. 만원대라는 가격에 비해 볼륨자체는 괜찮은편인거같음.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으나 게임자체는 재밌게만들었다 생각해서 추천은하는게임.

버그 겜에서 갓겜으로의 변신. 퍼즐도 짜증안나는 식이고 게임도 재밌었습니다. 4도 나오면 이어서 해볼게요

기대이상으로 정말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 노트북이어서 전부 최저로 낮추고 해도 사라지지 않는 퀄리티와 재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챕터4도 기대돼고 나올때마다 너무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이 챕터가 보스도 지루하고 퍼즐만 너무 많았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플레이해보고 해석도 보고 하다보니 스토리 중심적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그닥 지루하진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번엔 스토리를 많이 풀었구나 생각하고 잠자코 챕터4를 기다리기시 바랍니다.

마지막 보스전을 차라리 추격적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듯 그래도 재밌음

이것만 57시간 정도 했고 50시간 정도 벽 뚫고 다녔습니다. 개꿀잼입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뚫어보세요

딴건 다 재밌었는데 스위트홈 거기가 진짜 복잡해서 30분은 헤멘거 같음 좀 방구조 간단하게 해라

역시 갓겜. 기다린 시간에 대한 보상은 확실했다. 챕터4도 존버한다...

마지막 보스전 억까 심하네 근데 재밌어서 추천 무서움 쫄보는 게임 하면 안될듯

이 게임을 하고 고양이를 좃냥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3 드럼통버그 난 해보지도못했는데 (늦게삼)

3이 진심으로 제일 불친절하고 제일 재미없음... 이건 진짜 좀 아까움

무섭고 재밌습니다 챕터4에는 더 재밌는 공포게임이였으면 하네요 화이팅

전작의 난이도가 적절하다 생각하신 분들께 비추천합니다. 퍼즐 난이도가 높고 세이브 포인트가 쓰레기같아서 공포게임을 하는건지 소울라이크를 하는건지 구별이 안 되네요... DLC는 환불 어렵지 않나요? 걍 안 사길 추천드립니다.....

이거 추천함. 퍼즐이 꽤 많지만 그래도 많이 재밌고,무서움도 있어서 엄청 재밌다. 겁나 추천

유튜브로 보면 지루해서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막상 하니깐 제밌던데

캡냅은 귀엽다 그리고 도그데이 추격신 할때 웅장해진다

플레이타임이 길어서 그 안에있는 내용이 더 흥미로워 재밌었네

죄송해요 선생님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이거 샀는데 용량 부족으로 못하는중 ㅋ 나중에 해볼기회 오는 그날까지

1편 2편보다 훨씬 재밌어졌네요! 퀄리티도 장난아님!

와 이거 ㅈㄴ 재미있다 ㅋㅋ 근데 겁나 어둡고 미스 딜라이트 ㅈㄴㅈㄴ여렵다 근데 그래픽 ㅈㄴ 좋음 추쳔 줌

심약자입니다,심장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개꿀잼 퍼즐 풀어나가는 맛이 아주조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요. 장점은 높아진 퀄리티와 가격치고 꽤 괜찮은 플레이 타임이고 단점은 너무 퍼즐이 복잡해서 영상 안보면 어려울 정도이고 캣냅의 분량과 점프스케어 그리고 보스전의 디펜스게임이라서 아쉬웠습니다. 챕터4는 단점을 보완하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챕터4도 나오면 바로 해보겠습니다!

더빙하고 자막이 일치하지않고 싱크가 맞지않았던게 매우 아쉬웠던 부분이었음

챕터 1, 2에 비해서 퀄리티가 높아지고 플레이시간이 늘어난 것은 만족하지만 보스전 난이도가 높아서 스킵하거나 쉬움, 어려움 등의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보스전에는 배터리가 잡히지 않는 버그가 심해서 게임의 반은 끝까지 왔다가 재시작을 했어야 하고... 버그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입니다.

피방에서 거의 중반부까지 갔었는데 무서워서 끔 ㅋㅋㅋㅋ

1. 길치는 3편 못합니다. ( 그냥 유튜버들 영상보세요 ) 2. 보스랑 노는 시간보다 퍼즐 풀면서 1-2시간씩 소비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3. 맵이 너무 어두워서 답답합니다. ( 다른 시리즈는 그래도 이정도까지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 4. 뭔가 게임 진행에 있어서 불친절함이 보입니다. 5. 마지막 장면이 있는데 똥싸다가 누가 문 두들겨서 끊긴 기분 입니다.

와.. 유튜브로 보는 것보다 직접 플레이하는 게 정말 재밌네요. 여러분도 나중에 할인 되거나 지금 사서 플레이 해보세요!!!

길치 들은있다쳐도 공포심과 재밌는건 여전합니다

ㅇㄶ좋은 컴퓨터도 가능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ㅅㅂ 마지막엔 뭐고 마지막 보스전 ㅈㄴ 어렵네

연출도 진보하고 분위기가 상당히 엄중해짐 ★★★☆

채터1,2보다더 무서워져서요. 그래서 더 재미었져서요

ㅋㅋㅋㅋ.... 컨트롤이 안 좋아서 그런지 6시간 했네요 그래도 6시간 할 만큼 무서워요

엄청엄청엄청 퀄리티가 좋고 한국어 패치랑 걍 게임이 개 조음

퍼즐은 좀 그렇다쳐도 아주 갓겜이다

애기인형들 개무섭다 도그데이불쌍하다

캣냅 생각보다 잘생긴거같기도 하고? 목소리도 좋아 저샛기

진짜 재미있습니다 16500원 값을 하네요~~

보스전 개재밌는듯 잘만들었어

일단 게임을 아직 안했는데 재밌다

스토리가 탄탄하고 게임이 너무 재밌음

우리 건포도 고양이 흡연을 너무 많이해서 폐암 걸렸네요. 간접흡연이 몸에 아주 나쁘기 때문에 되도록 주변에 계시지 마세요. ★★★★★

스토리는 괜찮았지만 많이 복잡한 퍼즐게임

very good

때껄룩 새끼의 4번째 모가지를 따러간다

스릴이 있고 재미있지만 어린이들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파피보다 괴물 친구가 더 착한거 같은데 흠..

게임을하는도중 중간에나가면 저장이되나요? 저장하는 방법이 따로잇나요?

그래픽에다가 한국어 자막 더빙 대박임

선생님 대가리 꺠기 전에 내 대가리 깨질뻔

4를 할빠에는 이거하는게 더 좋은듯

귀여운 고양이랑 노는 게임

생각보다 쉬움 버그가 아직있지만 강추

구매 했는대 개임 설치 어디서 함?

퍼즐하고 마지막 보스 넘 어려웠음 ㅠ

씨발 씨발 씨발 선생님 제발 나 좀 내버려두라고!!!!! 씨발!!!!!!

역시꿀잼. 기다린 보람이 있음. 특히 퍼즐이

6시간동안 계속 앉아있는데 집중이 계속 되는 갓겜인거 같아요

너무 재밋음 그래픽이 너무 좋아

재밌긴한데 오류 때매 안들어가져요

4 할꺼면 이거 하십쇼

살려주세요! 올리가 시켰다고! 끄엑...

불쌍한 고양이

시리즈중에 젤 무섭다

재밌긴함, 퍼즐을 첨보면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일일히 찾아봤었음

퍼즐 난이도 적당함 길찾기 개그틈

한 줄평: 길 못찾아서 어려움

선생님 죄송합니다 제바ㄹ 아이 올리 말 겁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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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쫌 있어도 괜춘 이번에 한글번역됀거 너무 좋은거 같음 가격 도 괜찬고 나이도 10점중에한6점 캣냅이 쫌어려움

모든 챕터중에 최고

아 다잡았는데 막타먼데

진짜개무섭다애들아

진짜 미쳤고 개재밌고 놀랐고 진짜 사도 후회 안함 ㄹㅇ

시리즈 중 최고

good

손가락 지진나는겜

Very Goooooooooooooood!

무섭지만 재밌어요

good good 개재밋다

재미있습니다

와 ㅎㄷㄷ 어떻게 쌤이 더무섭냐 ㅋㅋ

점프스케어 시봉방거

뭔 이런 개가튼 퍼즐게임이 다 있음? 공포게임이래서 해봣는데 도그데이 점프칸 개이상하고 뭐 하라는지도 안알려주고 공략 없인 퍼즐 쪽 나올때 못푼다 최소 20분 소요되니까 공략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제발 쳅터2 업데이트좀 해줘 2 못하니까 3으로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자막 설정이랑 손전등 고처줘요

아유 진짜 솔직히말하면 미스딜라이트쌤이 캣냅보다 더어려움;; (그래도 재밌으니까 해보셈)

겁나재밌어요

재밋네요 퍼즐이 많은것 빼고는..

재밌으려나 해봐야지

하나도 안무서우니까 그냥 깔아 ㅋ

명작

good

고양이는 악이 맞아

꺼져라 쪼그미들아

시1발가첬어존나 어두워 살려줘시발!!!!!!!!!!!!!!!!!!!

야 지린다

솔직히 갑툭튀가 생각보다 적고, 음산한 분위기 때문에 더 무섭게 느껴짐. 돌아보면 못 쫓아오는 선생님 파트는 버그가 있어서 쉽게넘김 선생님 바라보면서 esc 다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 누르면 버그걸려서 못쫓아옴 ㅋㅋ 그래픽 : 9 / 10 (공포게임이 이정도면 됐지) 사운드 : 10 / 10 (무서운 분위기 연출은 사운드가 다 한듯;) 스토리 : 5 / 10 (1,2편은 유튜브로 접하고 3편만 직접 플레이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그럼) 컨트롤 : 6 / 10 (퍼즐 기믹은 재밌었으나, 말도 안되는 쪼꼬미 때문에 억까당하는 구간은 쉽지않음, 운의 요소가 작용된다고 생각되기에 6점) 최적화/버그 : 4 / 10 최적화는 RTX3080,5600X 기준 무난하게 60프레임으로 잘 굴러감 버그 많음. 심지어 세이브 데이터도 꼬여버려서 남들의 데이터를 받지 않으면 진행 안되는 구간도 있었음. 총평 : 6.5 / 10 공포 분위기는 굉장히 무서우나 버그가 좀 있었고, 공겜인데 무섭기보다 화나는 구간이 다수 존재. 쌉쫄보로서 점수는 6.5 (무서워서 점수 내려치기 한거 아님)

아 아 잘못했어요 한번만 살려주세요

올해 최고의 공포게임

거 씨발 줫나 무섭네

버그, 렉이 없고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상당히 대단함. 스토리는 좀 아쉬웠지만 인게임 퀄리티는 100점인 대단한 게임이다.

에이 식빵 너무 오래 구웠네 다 타버렸잖아!

아니 놀이터 생쥐들 개무섭네

재미있습니다 완전 좋아요

존나 복잡함

ㅁ자미가진자살료쥬ㅗ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무서운데 재밌어!

존나 복잡하네

님들 ㅈㄴ 무서움

WOW IT'S VERY GOOD

nice

tytrytr6

제가 봤던 냥아치 중 최고였어요..

나비야 이리온~

rnjsTl

아니 그랩팩으로 끌고오는데 안 끌어져요

scary

tlqkftl

ㅈㄴ어렵내

gg ez

dmnqwkldnqwl

dd

dkwnwhgtmqs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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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