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식 액션RPG 스토리의 의해서 현실 세계와 그림자(어둠)세계의 캐릭터를 플레이 할수 있으며 스위칭 시스템을 통한 각 캐릭터를 육성해 나갈수 있다. 전체적인 그래픽은 스토리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으며, 이팩트나 디버프 표현들이 꽤 잘 되어 있다. 현실 세계의 캐릭터는 전사, 헌터, 마법사 총 3개를 선택할 수 있고 현재 마법사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전체적인 플레이 방식은 디아블로처럼 챕터별로 진행되어지는 것 같고 퀘스트가 의외로 많다. (현재 챕터1만 진행가능하다) 토론란에 적힌 개발자의 글에 의하면 멀티 지원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나, DLC 형태로 지원할 것 같다. (스위칭 시스템의 특성상 멀티를 지원하면 이상해질 것 같기는 하다.) 게임의 그래픽과 스위칭 시스템이 게임을 기대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식 출시되면 얼리 어세스 정가보다 20% 비싼 가격이 정가가 되어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추가1 스위칭 시스템을 통해서 길이 없는 구간에서는 영혼 캐릭터로 바꿔서 건널수 있고, 영혼 모드에서는 함정 구간을 건널수 없는데 현실 세계로 돌아와서 캐릭터로 함정 스위치를 끄고 건너는 등 스위칭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플레이 할수록 꽤 재미있다. 추가2 9월 4일까지의 업데이트로 패드 지원 Dx11 지원 GUI, 그래픽, 물리적효과 등의 그래픽 관련 업데이트 EVIA 여캐릭터(불과 흙 마법을 구사) 사용가능 제작 시스템 등장 스킬 시스템 향상 맵 추가 6개 보이스 추가 기타 유저 피드백을 참고한 몇가지 수정 및 루팅 개선등 이 가능해졌다. 그래도 아직 챕터1만 이용가능하고 플레이 타임은 한 캐릭터당 5~6시간 정도 된다. (각 캐릭터마다 스토리라인이 조금씩 다르고 퀘스트도 조금씩 다르다.) 이달 말쯤에 챕터2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고 11월달쯤에는 북1 이 업데이트 될 예정인데 챕터1,2,3 이 포함된다고 한다. 업데이트 할때마다 눈에 띠게 보이는 변화점이 많아서 얼리어세스 게임치고는 구매해놓고 기분이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유저 피드백을 계속 받아서 그런지 점점 플레이가 편해진다는 느낌이다. 디아블로식 RPG 좋아한다면 기대해볼만하다.

언어의 장벽으로, 너무 힘겹습니다.. 감안하고 하려해도, 플레이 스타일이 제가 생각한것과는 틀렸습니다. 살짝 롤로 알피지를하는 느낌이더군요. 기본 기술은 q,w,e,r,과 패시브, q,w,e,r의 강화(룬시스템)가 있고, 디아블로3처럼 많은 스킬중에 자신이 원하는걸로 조합하기가 힘듭니다. 너무 게임을 얕게해서 심도있는 시스템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생명력 재생(아이템으로 생기는 능력을 제외)이 없습니다. 체력관리 잘 못하면 훅갑니다. 기본공격이 도중에 자주 끊깁니다. 애니메이션이 끝까지 유지되지 않고, 몬스터가 도중에 움직여버리면 내려치다가 맙니다(혹은 상자 오브젝트를 부술때도 이 상자 저상자 막 클릭하면 동작이 하다 끊김을 반복합니다). 고스트모드와 일반모드를 번갈아가면서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 스위칭이라는 시스템이 좀 애매합니다. 보통 스위칭은 본체가 위급할때 하기 마련인데(본체가 체력이 없다 -> 스위칭으로 고스트로 싸우게한다), 스위칭을 해버리면 몬스터조차도 스위칭몹으로 등장해서 오히려 스위칭했다가 골로가는 경우가 많습니다(겨우겨우 본체로 몹을 겨우다죽이고 죽을거같아서 스위칭했더니 몹도 스위칭되서 풀피몹으로 여러마리 등장). 그래서 그냥 하나의 모드로만 쭉 진행하다가, 함정이나 끊긴길을 건널때만 스위칭을 합니다. 스토리는 전부 보진 못했지만, 초반에 악마(유령)의 실수로 잘못된 육체(전사,궁수,마법사)를 선택하게 되고, 그 깨어난 육체와 원치않는 동거를하면서 진행하게 됩니다(얕은 영어의 해석이라 정확하지 않음..). 이펙트는 적당히 화려하지만, 타격감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써본스킬이 별로 없긴했지만, 트레일러 영상을 봐도 그렇게 타격감 있어보이진 않더군요.. 비슷할거라 봅니다. 그리고 구성된 스킬도 쭈욱 훑어봤는데.. 굉장히 색다를거없는 스킬들입니다. 마법사의 불뿜기...메테오..전사의 내려찍기 ... 등등 어느게임에서나 있을법한 스킬들입니다. 심지어 강화효과도 단순하게, 둔화 추가, 효과 범위 증가, 이런거라서 레벨 올려서 고급 기술을 배운다는 재미도 없습니다. 고작 몇십분한거로 함부로 평가할 수 없고, 단지 제 취향과는 안맞을 뿐이므로 추천은 밖겠습니다. 단, 저는 환불 ㄱㄱ.. 정가주고 하기엔 돈이 역시 아깝네요

i will tell cons first 1.lots crash, The game engine does not support multiple CPUs or GPUs (source: dev posting in the comments), etc 2.when u want to make some items or portion u need to hack of clicking(specipic portion) or lack of meterials for item. sometimes u need an items for upgrading but u arleady sold out. 3.the game tell u nothing to do right now or it looks like not dat straight story line but ill tell u this game is a staight storytelling game with some extra sub quests. so u will b lost sometimes with mixed quests and sub quests. very confusing, u need to travel somepoints and u need to come back for some quest. 4.leveling is not dat easy. even finished i was less then lvl20 with sub quest done. however worth it to play. it is not like diablo blabla game. u have to choose which char to stick with. even there are choices to made for storyline. it has certain charming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