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11월 9일 |
| 개발사: | Studio Imugi |
| 퍼블리셔: | Studio Imugi,2P Game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27,000 원 |
| 장르: | 시뮬레이션,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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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공업의 굉음과 혁명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는 1789년 파리. 이 게임은 가상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입니다. 당신은 보나파르트가 되어 거대 증기 콜로서스를 이끌고, 복잡하게 얽힌 정치 세력 사이를 넘나들게 됩니다. 턴제 전략과 심도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이 교차하고 있는 이 게임에서, 당신은 옛 체제를 지킬 것입니까, 아니면 군주제를 개혁할 것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프랑스를 새로운 시대라는 등불 아래 새로 만들 것입니까? 프랑스의 운명이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Méca. 😎
Fire up the mechs, it’s time to start a revolution! Bonaparte: A Mechanized Revolution is available now in a glorious full edition that will let you play through your vision for the alternate, Colossi-shaped future of France!

Defend, oppose, or reform the monarchy with these added features:
Unit veterancy (to provide more significant units and reward successful tactical gameplay)
New languages (Chinese - Simplified, Chinese - Traditional, Japanese, Korean, Spanish, and German)
New mechs
New maps
Steam Achievements (gotta catch ‘em all!)
Updated music to set the mood for your Revolution.
We can’t wait to see how your revolution unfolds.
Looking to meet fellow revolutionaries? We also have a Discord, come join us! Strategize, suggest new ideas, or use our dedicated bug channel for reporting and one-on-one support!
게임 정보
시간은 1789년의 파리, 혁명의 불씨가 피어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역사의 수레바퀴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증기가 내는 굉음은 옛 시대의 끝을 알렸고, 증기 거대 콜로서스의 그림자가 프랑스 전역을 덮고 있습니다. 이 이념을 중심으로 한 턴제 전략 게임에서, 당신은 셀린 보나파르트, 또는 세자르 보나파르트가 되어 이 폭풍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이 군주제를 지키거나, 개혁하거나, 무너뜨리세요. 정치적 술수와 군사적 역량을 적절히 결합하여 당신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세요.
프랑스라는 대지 위, 당신은 2개의 전쟁을 동시에 치러야 합니다. 하나는 영토와 관련된 것, 나머지 하나는 민중의 지지입니다.
물리적 점령: 당신의 군단을 이동시켜 반란을 진압하고, 영토를 점령해 당신의 세력 범위를 넓히세요. 또한, 영지에 건물을 건설해 자원과 세금을 확보하세요.
여론전: 승리란, 총과 칼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시청을 건설하고, 민중 사이로 사람을 보내 당신의 정치 이념을 선전하세요. 민중의 ‘승인’은 당신 정치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입니다.
이 게임은 클래식한 턴제 전투 방식 게임입니다. 병사를 모집하고, 강력한 콜로서스를 만들어 당신의 부대를 강화해 긴장감 넘치는 턴제 전투 속에서 상대와 결전을 펼치세요.
기계화 전술: 보병, 포병, 기병을 모집해 거대한 증기 콜로서스를 만들고, 수리하세요. 이 거대한 병기로 전장을 지배할 수 있지만, 정교한 전술을 필요로 합니다.
지휘관 시스템: 당신의 장교를 모집하고, 배양하고, 임명하세요. 각 장교는 독특한 스킬을 갖고 있으며, 정치 성향도 다릅니다.
전략적 배치: 긴장감 넘치는 턴제 전투에서는 지형, 보급, 사기, 그리고 유닛 상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의 약점을 이용해 전장을 누비고, 전황을 뒤집으세요.
승리는 힘으로만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역동적으로 시뮬레이션 된 정치 시스템 속에서, 프랑스 대혁명 시기의 역사적 인물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지코뱅파의 급진적인 목소리, 온건파의 타협 예술, 왕당파의 필사적인 투쟁 등이 있죠.
국회 장악: 법안을 제출하고 토론하여 투표를 통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세요. 모든 결정에는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당 사이의 권력 싸움: 각 정치 세력 사이를 오가며 동맹을 맺고, 적을 제압하세요. 당신의 명성, 이념, 정치 수완을 이용해 ‘공포 정치’ 속에서 생존하세요.
역사의 갈림길: 단순한 군사력만으로는 승리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복잡한 정치 구도를 장악해야만 당신의 이상에 걸맞은 프랑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실과는 다른 보나파르트가 되어, 자신의 이상을 위해 싸우고, 역사를 바꾸세요.
국왕 수호: 루이 16세의 충성스러운 검과 방패가 되어, 혁명을 진압하세요. 하지만, 위해서부터의 개혁을 이끌 수도 있습니다.
군주제 개혁: 라파예트의 정치 이념을 포용하고, 전통을 보존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권리를 부여하여, 교차점을 모색해 보세요.
혁명 포용: 급진적인 파도에 몸을 던져, 낡은 시대의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혁명의 불꽃이 당신을 삼켜버릴지도 모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0+
개
예측 매출
4,050,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2)
공식한글이라 구매는 했습니다만 볼륨이 많이 작네요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프랑스 혁명이라는 소재에 스팀펑크 스러운 로봇 유닛을 살짝 끼얹은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자코뱅파로 엔딩을 봤고 이어서 다른 파벌로 회차 플레이 를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게임 자체가 하도 깊이감이 없어서 시간 낭비라 판단하고 그냥 플레이 소감 좀 적어 본다. 일단 트레일러도 그렇고 이 게임을 광고하는 것을 보면 뭔가 있어 보이 는 요소들이 있는데 막상 게임을 직 접 해보면 알맹이가 텅텅 비어있다. 하면 할 수록 그냥 만들다가 말았다 는 느낌만 받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한 3턴마다 열리는 국민공회를 통한 입법투표 이벤트인데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이게 뭔가 있어 보여서 '오, 이것이 게임 플레이에 뭔가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나 보다' 하고 기대를 하게 되지만 막상 계속 진행해보면 대체 이거 왜 있는 건지 모를 정도로 딱히 실 게임 플레이에 는 영향을 주는 요소가 거의 없다. 전략맵에서의 게임 플레이도 한숨이 나오는 구조인데 토탈워나 패러독스 스타일의 전략맵과 UI를 지향하고 있지만 그런 게임들을 이 게임과 비교 하는게 미안할 정도로 운영의 묘미가 전혀 없다. 초반에 세금 주는 건물 몇 개만 깔짝 올리고 그 외에는 진행하면 서 그냥 열심히 주변 땅만 먹어버리면 아무런 패널티 없이 재원을 쌓아 올릴 수 있으며 빼앗기면 게임오버가 되는 파리만 잘 수비하면서 병력 구성을 적 절하게 짜두면 경제 따위는 전혀 고민 할 필요 없이 엔딩까지 스무스 하게 달릴 수 있다. 전략맵에서의 병력 구성을 짜는 시스템 은 특히나 이 게임에서 가장 해괴망측한 메커니즘을 자랑하는데 여타 대전략 게 임류에 흔히 존재하는 유닛 해산 기능은 아예 존재하지 않으며 이 때문에 가령 어 느 1개 부대(총 10개의 유닛)안에서 쓸모 없는 유닛을 대체 하려고 한다면 일단 대 체하고자 하는 그 해당 유닛에 장교를 배 치한 뒤 개별 부대로 독립시킨 다음 빈자 리가 생긴 기존 부대 유닛칸에 새 유닛을 생산해야한다. 웃긴 부분은 유지비 따위 가 존재 하지 않아서 그렇게 부대를 늘려 대도 게임 내 경제적 부담이 없다는 것이 다. 이 장교의 쓰임새도 전투에 도움되는 요소가 거의 없는데 가령 전멸 직전인 적 부대를 항복 시키는 커맨드 같은 게 있기는 하지만 그냥 없어도 전투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뭔가 장교만의 능력치 스탯이 존재 하 기는 한데 크게 영향을 주는 것도 없다. 삼국지 게임의 장수들처럼 장교 각자 의 개성이나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라 서 부대 쪼개는 용도 외에는 진짜 아무 쓸모도 없다. 장교를 고용하는 방식도 희한한데, 만약 최대 갯수인 10개 유닛 을 다 채운 한 부대가 있다면 이 부대 유닛에 장교를 배치할 수 있는 칸이 분 명 존재함에도 장교를 고용할 수가 없 다. 그냥 그런 기능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이 장교 녀석들, 진행 후반에는 무슨 이유인지 어떤 대화문을 선택해도 더 이상 고용되는 것을 거부한다. 개발 의도로 부대를 무분별하게 만들지 못 하게 하려고 한 것 같은데 유지비 같은 패널티 시스템은 만들기는 귀찮고 그냥 이런 식으로 때우기로 한 것 같다. (뭔가 커 보이지만 사실은 좁쌀 만한 게임 스케일 덕분에 굳이 부대를 많이 끌고 다닐 필요가 없긴 하다.) 전투는 전형적인 턴제방식으로 진행 되며 초반에는 민병대와 산병같은 허 약한 유닛들로 버티다가 중반에 이르 러 엔딩까지 전열보병, 척탄병, 기병, 중포, 그리고 소수정예 유닛인 콜로서스 라는 증기기관 로봇의 조합으로 쭈욱 가게 된다. 특히 이 콜로서스라는 유닛 들은 고성능인데다가 드럽게 비싸서 만 들려면 턴을 좀 오래 보내야 하는데, 게 임 후반에 들어서 플레이어가 돈 좀 쌓 이면 이런 애들로 도배하는 것을 우려 하는 건지 몰라도 그야말로 메인 스토 리 진행이 자비없이 휙휙 지나간다. 열심히 땅 먹고 있으면 얼마 안가서 '메인 스토리가 곧 진행되니깐 3턴 안에 준비해!' 라는 강요가 끊임없이 이어지 며 이런 정신없는 진행 때문에 잠깐 진득 히 건물짓고 내정하는 흔한 대전략식 게 임 플레이가 성립되지 않고 오로지 다음 메인 스토리 강제 진행까지 제한된 턴 내에서 땅이나 한 두어개 먹고 대충이라 도 부대를 꽉꽉 채우기 위해 이런저런 유닛들 한 두기 씩 뽑는데만 집중하게 된다. 이쯤되면 패러독스 게임식의 대 전략맵이 생각나는 구성을 굳이 뭣하 러 도입했는지 의문이 생긴다. 이것도 추측하자면 메인 스토리 분량이 하도 짧아서 분량 늘리기 용으로 만든듯. 턴제식 전투 또한 굉장히 단조롭다. 대략 한 서너가지 맵만 주구장창 돌려 대는데 오를레앙을 먹든 베르사유를 먹든 캉을 먹든 맵들이 다 어디서 본 맵 들만 돌려댄다. 문제는 메인 스토리 맵 도 그 모양이라는 것, 그나마 꼴에 유닛 들 역할 구분은 꽤 명확히 해놔서 근접 콜로서스와 전열보병으로 정면에서 몸 빵하고 강력한 데미지의 대포와 포병 콜로서스로 원거리 사격을 지원하며 우월한 기동력을 살린 기병과 기병 콜 로서스를 이용해 틈을 노려 우회기동 하여 적의 대포병력을 섬멸하는 그러 한 기본적인 망치와 모루식의 전투 메 커니즘은 턴제라는 틀에서 꽤 잘 살리 긴 했다. 다만 위에서 말한 성의 없는 맵 구성과 하품 나오는 패턴의 천편일 률적인 적AI의 수준은 이 게임의 그나 마의 이런 손톱의 때 정도의 장점마저 퇴색시킨다. 치명적인 버그도 하나 있었는데 자코 뱅파 진행 시 스토리 후반에 특정 인물 관련 이벤트가 끝났는데도 계속 무한 반복되어 게임 진행이 안되는 현상이 었다. 어찌저찌 빠져나와서 엔딩까지 보기는 했는데 발매일 대비 현재 게임 꼬라지를 보면 개선은 요원해 보인다. 제공되는 게임 외 옵션도 해상도랑 음 량 말고는 건드릴게 없다. 맵 스크롤 속도가 너무 답답해서 당연히 조절 옵 션이 있겠거니 했는데 아무것도 없어 서 당황스러웠다. 전반적으로 게임을 하기 전 기대했었 던 부분과 달리 막상 엔딩보고 나서 실망밖에 안 남은 게임이었고 마치 대학생들이 만든 졸업작품 게임을 하 는 느낌이었다. 졸업작품 수준이 이 정도면 그낭저냥 칭찬 했을텐데 안타 깝게도 이 게임은 스팀에서 2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을 자랑하는, 어느 '게임 회사'가 ~아 장사하자!~고 팔고 있는 게임이며 그만한 가격 주고 하기에는 도저히 좋은 평가를 내릴만한 구석이 없다. 뭔가 있어 보이는 구색을 갖춘 것 같지만 정작 알맹이는 별거 없고 오히려 문제만 산재한 평작 이하의 게임. 로보뜨만 안 나왔어도 그냥 엘랑 프랑스 뽕 쿨 돌아왔으면 나폴레옹 토탈워나 다시 깔아서 하지 이런 게임 에 관심을 두진 않았을 텐데, 하여튼 로봇만 보이면 호구 모드가 발동되니 나도 참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