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구매해야지만 도전과제 올클리어 가능, 부족한 분량, 미약한 스토리, 별볼일없는 공포 나쁘진 않으나 도전과제 없었으면 안샀을꺼같네요.

이런 dlc 팍팍 내줬으면 좋겠다.

ㅠ_ㅠ......디엘시는 짧고 많이 아쉬움....

얼음 깨는 맛이 일품

좀 빈약하긴 한데 얼음 부수는 맛도 있고 주인공인 물고기들이 괜찮게 뽑혀서 좋았음. 근데 얼음은 왜 추가했냐? 어차피 창고가 작아서 생선들 썩기도 전에 만선으로 돌아오는 일이 부지기수인데 공간 차지하는 얼음을 실을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이번꺼는 굳이 사면 손해

빌런인 일각 고래 잠재우는 게 쉽고 스토리 라인이 약해서 아쉽긴함. DLC라서 좀 기대했는데 ㅠㅠ 그냥 지역 하나 새로 열린 정도라고 보면 될듯. 괴랄한 돌연변이들도 추가됐고, 도감작 할 때 유용한 그물이랑 텔포템 주니 나쁘지 않은듯! 소소하게 재밌었음

DLC 자체는 재밌었지만 DLC 도전과제 올클까지 1시간 20분 정도 걸렸는데 가격에 비하면 너무 짧음 뻘짓만 안하면 1시간 미만으로도 도감 포함 올클 가능함

눈치만 있으면 금방 끝나는 컨텐츠 볼륨에 비해 조금 비싼편. 그러나 퀘스트 보상인 빛나는 그물은 트롤망테크 지존급 성능이라 도감작할때 엄청 편할 거 같다. 나는 이 들크 생기기전에 완료했어서 그 성능의 편린만 체감했을 뿐이다. 또한 빛나는 닻이라는 아이템도 보상으로 주어지는 등 보상은 훌륭한 편이다. 다만 공포요소를 좀 더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는데... 밤에 바다 아래에서 커다란 흰 얼굴이 보인다던가 그러면 질질쌀 듯

2시간에서 2시간 반정도면 스토리는 다 깨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새로운 환경과 어종들이 좋았음. 스토리 다 깰시 주는 유물도 차후 dlc가 나오면 더 유용하게 쓰일듯

이 DLC는 지도 최하단에 빙하섬을 추가해줍니다. 새로운 얼음테마의 섬과 DLC의 독립된 과제와 스토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편 스토리와 직접적인 연계도 없고, 이 DLC가 주는 새로운 장비와 기믹은 본편에서 통용되지 않기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만일 본편 엔딩을 보고난 이후라면, 1시간 남짓한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DLC 완료 보상으로 황금 오로라 닻 이라는 매우 유용한 아이템을 얻게 됩니다. 기본의 스킬 중 하나 였던 순간이동 과는 다르게 블랙스톤 섬과 양방향 포털을 생성하여 , 빠르게 맵을 이동할 수 있게 합니다. 결론은 이 DLC는 살짝 아쉽지만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짧은 스토리지만, 가격 자체가 저렴합니다. 본편을 완료 후 살짝 아쉬웠던 플레이어라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흐흑 쇄빙기 부품을 못찾은지 어언 일주일... 빙산 둘레만 둘레둘레 돌고있다...

1시간짜리 DLC 세일해서 5000원에 샀는데도 뭔가 싶은...DLC 내용도 본편마냥 개노잼인데 그냥 새로운 물고기 낚는 재미+도전과제 올클용

솔직히 별건 없고 그냥 후원용 느낌?

dlc 많이많이 내주세요

싱거움

홀로남겨진 불쌍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세요.

맵 남쪽 끝에 뭐가 생김 남극 비스므리한 게 생깁니다. 처음엔 얼음잔해 돌파가 안되서 상점주인이 파쇄기 장착 미션을 주는데 그걸 하고 나면 좀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뿔달린 고래가 자꾸 귀찮게 하는데 이미 이 시점에선 뭐... 풀업 상태일테니 그냥 잘 피해다니시고 섬 중앙과 주변 3개? 4개를 잘 파밍하시면 됩니다. 약간의 스토리와 추가된 물고기, 장비 말고는 뭐 없습니다. DLC들은 뭐랄까 약간 후원에 대한 보너스컨텐츠 같은 느낌이라 재밌게 하신 분들만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칠맛 나는 짧고 가벼운 DLC 드렛지 본편 사면 사는 김에 같이 구매하는 게 좋을 듯 배 만렙인채로 넘어가니 더 짧은 감이 없지 않아 있음 괴물도 딱히 무섭지가.. 반려괴물 생긴 기분 그래도 재밌었어서 만족 차라리 더 비싸게 받고 분량 좀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

내가 본판에 큰 기대를 했어서 그런가, 솔직히 구성이나 엔딩은.. 진짜 본편에 비해선 엄청나게 허무하기 그지 없다. 스토리 보고 사는거면 비추천함. 대충 시작섬 말고 두번째 혹은 세번째 섬쯤 올때쯤에 뚫으면 겜 편하게 해줄 템들 많이 주는 DLC 같은거임. 난 존나 큰 기대 하고 제일 나중에 깼는데 너무 허무하게 밀려버렸음. 엔딩 다보고 나서 극후반 컨텐츠 올컬렉까지 한다음에 제일 마지막에 와서 미는걸 상정 전혀 안한 DLC라는거임. 스토리도 본편에 비해 감동이나 기대도 없고 코즈믹호러적인 요소도 무슨 용두사미마냥 스토리 짜게 식어버리는거보고 되게 많이 실망함. 대체 이 DLC 스토리나 엔딩이 본판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좀 모르겠다, 게임 본편 퀄리티에 비해선 너무 아쉬워서 말이 길어짐. 스토리만 보고 던질거면 이건 걸러도 될거같음. 중간에 편의템이나 다양한 요소 이것저것보면서 거쳐가는거 좋아하고 남극 풍경 좋아하면 사도 됨. 아, 도전과제 올컬렉 해야하는 사람들이면 무조건 필구매해야함, 얘가 있어야만 깨지는 도전과제가 있어서, 안사면 불가능 하다보니 좀 앰창임 도전과제 다깰놈은 걍 사셈.

빙하지대에서 큼직한 괴물과 뿔 달린 괴물을 구경하는 DLC 빙하지대에서 낚시 하려면 전용 낚싯대가 필요함 얼음을 부수고 지나가는 작은 재미도 있음 DLC 마지막에 주는 그물은 성능이 매우 좋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