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스 크런치 타임

'콩쥐스 크런치 타임'은 드래그&드롭 기반의 직관적인 프로그래밍으로 공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각 레벨의 과제에 맞는 동작을 수행할 코드를 작성해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세요. 공장의 깊은 곳으로 나아가, 새로운 퍼즐 컨셉들과 자료구조 생명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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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콩쥐스 크런치 타임'으로 코딩의 세계를 즐겨보세요!
오직 마우스만으로 직관적인 퍼즐을 푸는 동안 당신은 프로그래머가 되어갑니다.

'콩쥐스 크런치 타임'은 드래그&드롭 기반의 직관적인 프로그래밍으로 공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각 레벨마다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필요한 과제가 등장합니다. 코드를 작성해 과제를 수행하는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세요. 과제를 해결하고 공장의 깊은 곳으로 나아가, 새로운 퍼즐 컨셉들과 자료구조 생명체들을 만나보세요.

당신은 '콩쥐'가 되어 폐쇄된 공장을 다시 작동시킬 핵심 관리자로 부임하게 됩니다. 폐쇄된 공장의 쌓여있는 일거리를 혼자 감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명령을 작성할 프로그래밍 블록, 당신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따르는 로봇, 여러 물건들을 다루는 신비한 자료구조 생명체 큐와 스택 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세요. 복잡한 과제들을 해결하고, 공장에서 일어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공장 깊은 곳에 잠든 신기술을 발견하세요.


콩쥐스 크런치 타임에서 제공합니다...


  • 입문자도 쉽게 익히는 직관적인 드래그&드롭 프로그래밍
  • 성장하는 작업자를 위한 친절한 튜토리얼
  • 50개 이상의 해결이 필요한 작업실
  • 오늘 할 일을 내일의 나에게 맡기는 건너뛰기 기능
  • 명령을 착실히 수행하는 도우미 생명체들
  • 숙련자를 위해 준비된 고난도 과제들
  • 효율적인 직원을 위한 특별상

그리고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로봇 하나.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15,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기계치임에도 나름 순조롭게 진도를 나가면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고민한 후 설계대로 시도해보며 얻는 성공의 과정이 너무 재밌네요. 조금 쉬었다가 다시 깨러 가보겠습니다

  • 큐와 스택과 같은 자료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인 코딩 퍼즐겜 퍼즐이 맛도리입니다

  • 눈감고 생각하는시간 70% 제한된 명령들로 최대한 코드를 깎는 재미가 있어요 긴 생각끝에 작동하는 코드를 보면 짜릿해요!

  • 트로피 조건에 집착하니 판단력이 흐려진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해버렸습니다.

  • 게임은 재밌고 신선한데 버그가 좀 있어요. 1. A가 없는데 A와 B를 비교하려고 함(존재하지 않는걸 존재한다고 인식하는듯?) 2. 로봇이 움직이질 않음. 즉, 시작이 안됨 3. 일시정지를 눌러놨는데 재생이 됨

  • 코딩에 관심 있으면 해볼만 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큐랑 스텍을 이용해서 한다는 점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 Human Resource Machine 재밌게 했다면 이 게임도 취향에 맞을 겁니다.

  • 조건문에 var 집어넣을려니 잘 안됩니다. 예시로 A와 B가 같은색일 때 라는 조건에 var 1을 넣을려면 처음에 지정하는건 안되고 다음에 다시 하나씩 지정하면 됩니다. input과 output, queue는 비교적 잘 눌립니다. 스택이 참 안눌립니다. 반복문과 조건문을 겹치다보니 잘 안보입니다. 옆으로 좀 더 늘리던가 유저가 늘릴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다음과 같이 체감되었습니다. 일반 생각 좀 하면 코딩 몰라도 할만은 합니다. 아예 코딩 모르는사람에게 어떨진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챌린지 예전에 코딩을 해봤다면 생각 좀 해야하긴 하겠지만 할만합니다. 코딩을 배우고 있다면 알고리즘 공부로 괜찮다고 봅니다. 라고 방심하다가 초반에 뒤통수맞았습니다.

  • 명령 블록을 조합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문제 해결 게임. 스크래치를 떠올리면 된다.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이 그렇듯 어느 정도의 논리력을 요구하긴 하지만 고난도 스테이지들은 클리어하지 않아도 게임이 진행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답안을 조금씩 수정하다 보면 다 깨진다. 복잡하고 생소한 시스템을 가진 다른 게임들과 달리 기존 코딩 교육에 쓰이던 블록 조합식의 시스템을 가져왔기 때문에 학교 다닐 적 코딩 교육 받은 경험이 있다면 시스템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물론 이래도 문제 해결 게임이니 플레이 타임 80%는 팔짱 끼고 생각하는 시간.

  • 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 이유는.. 얼리이니까..

  • 2-3X 깬다고 1시간반 고민한 내능지가 레전드 문제꼼꼼히 읽고 쓸수있는건 다 체크하자

  • 실제 프로그래밍이 이것 처럼 재밌으면 좋겠네요

  • 학교에서 허접한 C언어 강의만 살짝 들었더라면 할 수 있는 기믹을 극한으로 활용한 퍼즐게임

  • 크아아악 그래서 이개 왜 안되는 건데!!

  •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사람들이 있다. 지능이 원숭이만도 못하고 겁이 많아 콩쥐스 크런치 타임을 사서 플레이해볼 생각조차 못한 사람 당당히 본인의 실력을 믿고 이 게임을 사서 두뇌의 한계를 느껴본 사람,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뉜다.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하는가? 이 게임의 퍼즐을 못푼다면 학력 란에 중졸로 체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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