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6월 8일 |
| 개발사: | Niku Games |
| 퍼블리셔: | Niku Games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21,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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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A heartfelt story of ambition, struggle, and friendship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a young boy in fictional 90s rural India. Explore ancient palace ruins, set up your garden, cook Indian food, run errands for quirky characters, and learn about your history by making art.

Features
- Vibrant hand-painted watercolour graphics.
- Indian Cooking and tea shop management.
- A relaxing play style with an open-world exploration and questing.
- Over 25 regionally & culturally diverse cast of characters to interact.
- A feel-good story of achievement despite social marginalization.
- 15th century Indian royal palace explora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1,612,5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90년대 인도의 시골을 통해 보는 한 소년의 잔잔하고 소중한 성공담 1990년대 정확한 연도를 알 수 없는 인도의 한 시골 , 방학을 맞아 아버지의 농사일을 도우면서 시작되는 소년의 한 이야기. 가난한 농부의 자식인 주인공은 낮에는 농사일을 돕고 저녁에는 식당에서 일하면서 방학을 보낸다. 하지만 미술에 대한 열망을 포기하지않은 주인공은 중간 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그림을 그리면서 학교 전시회에 한점 , 한점 그림을 전시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대놓고 힐링겜 입니다. 라는걸 보여준다. 목표점은 있으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느긋하게 농사 , 수집 , 식당일을 해가면서 하루 하루 진행하다보면 소소하게 마을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갈 수 없는 지역이 많지만 마을사람들의 부탁을 하나씩 들어주다보면 지역이 해금되기 시작한다. 힐링게임답게 복잡한 퍼즐도 , 뛰어난 피지컬 플레이도 이 게임에서는 필요없다. 느긋하게 마을을 돌아다니며 풀을 뜯거나 농작물 수확을 하고 눙사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된다. 시간에 쫒겨 뭔가를 급하게 해야하는것 없이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게임을 진행하면된다. 게임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주인공이 그저 일만하는것에 안타까워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주인공의 그림을 그리는것을 도와주기 위해 같이 마을 곳곳의 폐허를 같이 가주는 사람도 있다. 그렇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폐허나 자연경관을 방문하며 정해진 지점으로 가면 스크랩북이 완성되고 그림이 완성되는 형식이다. 조금 아쉬운점으로는 이 부분에서 약간의 퍼즐이나 관련된 이야기들이 풍부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폐허나 경관에 연관된 설화가 정말 간략하게 주변 인물을 통해 설명되는 정도가 다였다. 그리고 너무 느긋하게 보내면 중~후반부에 목표점에 도달할 금액이 너무 모자라서 지루한 반복노가다에 빠질수가 있으니 농사는 미리미리 잘 해두자 게임의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은 약 4~5시간이면 끝나는 정도로 분량은 적으며 마을 규모 대비 생각보다 사람들과의 만남은 적고 활용되지 못하는 부분도 꽤 있는편이다. 그리고 서사가 많이 생략된채로 진행되는 부분이 몇 군데 있는편이다. 이 게임에서 마음에 드는점을 뽑자면 1.느긋하게 힐링감성으로 여유로운 플레이 2.전체적으로 평화롭고 거의 한손으로도 할 수 있는 수준의 게임플레이 이 게임을 하면서 눈에 띄게 불편했던 점들로는 다음과 같다. 1.바닥 텍스쳐가 서로 맞지않아서 중간중간 눈에띄는 부분이 많았다. 아마도 ㅁ자 형태로 배치를 한거같은데 배치된 부분끼리 맞지않아서 어색한 부분이 꽤 보였다. 2.상호작용 버튼을 누르면 케릭터가 자기 혼자 뱅글뱅글 돌다가 정해진 위치로만 상호작용을 하는데 이 부분이 조금 어이가 없게 웃겼다. 특히 뱅글뱅글 돌다가 맵 어딘가에 끼여서 아무 버튼도 안 먹힐때가 있는데 강제종료 외에는 답이 없었던 적이 종종 있었다. 3.짧은 플레이 타임동안 서사가 애매했다... 뭔가 부족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맥락 없는 구간들이나 구멍난채로 진행된 부분이 많이 보였다. 감상평을 남기자면 가난한 집안의 농부의 아들인 주인공의 방을 보면 주인공이 상당한 우등생이라는 걸 알 수 있지만 게임 플레이 내내 주인공은 공부보다는 돈을 버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한다. 이런부분이 조금은 안타깝고 씁쓸했으며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주인공을 무시하는 언행을 보이는 인물도 몇 보였다. 이런 부분을 볼때 짧지만 나와 동고동락 해온 주인공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서 많이 상처받는구나 하지만 주인공은 이런부분에서 대사 하나 없다는게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엿보여서 더더욱 슬펐다. 하지만 마지막에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더 밝은 미래로의 한걸음을 하게 되는데 조금 서사가 부족했던 탓인지 감동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잔잔하면서 어찌보면 평범하게 살아가는 , 혹은 나라가 다르더라도 그러한 시절을 겪었던 사람은 참 많지 않았을까 , 오히려 이렇게 담백하게 지나가는 느낌이 플레이를 한 사람들이 자신이 겪었던 비슷한 일들을 떠올릴 수 있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플레이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상당히 많았고 버그도 꽤 보였지만 그래도 플레이를 쉬지않고 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것 같다. 50%할인으로 사서 했으며 정가로는 조금 부담스러운 게임이라고 본다. 짧은 플레이타임 , 확 와닿게 하는 이야기나 게임 시스템이 있는것이 아니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한손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잔잔하고 머리쓸일 없는 게임을 하면서 휴식하고 싶다면 이 게임은 꽤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