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wa Idle

이 방치형 게임에서 특수 타워의 힘을 발휘하여 몬스터의 무리를 섬멸하세요. 로그라이크 요소가 포함된 이 게임에서 골드를 모으고, 타워를 업그레이드하며 강력한 보스를 상대하고, 진화하는 스킬 트리로 전략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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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몬스터가 가득한 세계로 뛰어들어, 그들을 막아야 합니다!

-주 활동으로 즐기거나 다른 게임을 하면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유연한 게임.



주요 특징:

-독특한 타워: 각기 다른 공격 및 업그레이드 방식을 가진 다양한 타워 중에서 선택하세요.

-로그라이크 요소: 무작위 보상과 다양한 패시브 및 업그레이드로, 리셋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스킬 트리: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위해 스킬 포인트를 사용하여 게임 플레이를 강화하세요. 6개의 경로로 가득 찬 스킬로 게임 경험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진행: 게임을 종료해도 타워는 계속해서 당신을 위해 자원을 모읍니다. 돌아오면 타워가 찾아낸 모든 귀중한 보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두 층의 프레스티지: 세 가지 새로운 콘텐츠, 챔피언, 용기의 조각 및 힘의 책을 잠금 해제하여 전력을 크게 향상시키세요.

-자동화기: 게임을 자동으로 플레이하고 타워를 잠금 해제하며 업그레이드를 구매하는 기능.

-그리고 더 많은 것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5,4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플레이타임 4~6시간===== 추천 : 반백수, 유사백수, 월급루팡, 듀얼모니터 비추천 : 자동화를 기반으로한 방치 취향, 업그레이드 버튼 여러번 누르기 귀찮은 사람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단어도 어려울게 없어서 영어울렁증 반응 없음 클리커와 방치형 게임의 번거로운 부분만 골라서 모아놓은 것 같은 요상한 구조 슬라임 몰랑거리는거 보면서 그냥 멍 때리는 맛에 얼추 몇시간 돌고 나면 현타 옴 정가 5,600원 다 주고 사도 딱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마치 술김에 사먹은 길거리 음식의 맛이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는 기분 1.타워디펜스 + 오밀조밀한 초반 관리 + 방치형 이런 구성의 게임이라면 상위호환으로 The perfect tower 2가 있다. 2. 번거로움을 조금 더 지불하고 꼬물거리는 것들을 구경하는 재미 상위호환으로 Plantera 2가 있다. 둘의 공통점이 2이듯이, 이 게임 또한 2로 거듭나길 바란다. p.s. : 리뷰 작성 도중에 문제점을 발견했다. 단조로운 타격음의 반복이 거슬려서 음소거 상태로 창을 내렸는데 소리가 난다 윈도우 볼륨 설정을 0으로 바꿔도 1~12 사이의 임의의 값으로 부활해서 노이즈처럼 효과음을 뱉어낸다. 뭐지? =====플레이타임 20시간 이상===== 자동화 구성요소 획득 전의 '아.. 방치 될듯 말듯 하네' 구간에서 여전히 반백수 or 듀얼모니터의 필요성을 느낌. 퇴근 후 예능이나 유튜브 보면서 듀얼 모니터로 방치형게임 돌리는 딱 그정도 템포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대략 1~2주 정도 플레이 한 후에 본격적인 방치루트에 진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 게임이 어느정도 진행됨에 따라 생각보다 자동화를 통한 방치를 구현하기 수월해짐 AUTOMATOR 해금 직후에 무리하게 자동화 구현을 시도하기보다는, 가이드 글을 참조하여 현재 가진것을 토대로 꾸준한 성장에 집중하는게 좋은 것 같음 1. AUTOMATOR 기어 2개로 ENHANCER와 ASCENDER 구동 2. WORKSHOP에서 타수 증폭계열 업그레이드 100% 넘기기 (각각의 효과가 복리적용되는 효과 이해하기;가이드 글에서 설명 해주는데 영어울렁증이 있다면 URL 통째로 크롬으로 켜서 번역 추천) 3. SUPPORT TOWER에서 최우선으로 '보물상자 타격시마다 골드 획득' 해금 4. 3의 옵션을 증폭하기 위해 에테르 업그레이드 중 "VALUABLE TREASURE"(상자 출현률, 재화보상) 비중 늘리기 1~4 과정이 완료되고 나면 성능이 복리증폭되는 기믹들 적당히 활용해서 모니터 보는 빈도가 낮아짐. 기존에 하던 방치형 게임들의 플탐이 높고, 자동화에 쩌들어 있다보니 수동플레이 구간에 대한 리뷰가 성급했던 것 같음. 막상 자동화 시작되고 환생포인트 찍는 재미가 생기니까 은근 꿀잼

  • 게임 자체는 괜찮은 편인데 클리커도 방치형도 아닌 중간의 애매한 포지션임. 그 이유는 처음과 환생 초기에 돈이 부족할때 클릭이 필요하고, 그 이후는 포탑딜이 월등히 쎄서 클릭을 할 이유가 없음. 근데 그러면 방치형 아닌가 싶겠지만, 타워 업그레이드는 무조건 수동으로 해야해서 방치형으로 두면 효율이 안나옴 그래서 꾸준히 보면서 타워 업글을 해줘야지만 환생 효율이 나와서 방치형이라는 타이틀에도 좀 애매한 부분이 있음. 이 부분만 개선하면 게임 설정 자체는 나쁘지 않은거 같음. 가격할인해서 한 2500원 이하 할때 구매하는 정도는 고려해볼만한 수준인듯?

  • 클리커 타워 방치 게임 화면 랜덤한 곳에 몬스터들이 등장합니다. 화면을 클릭클릭하면 가장 가까운 몬스터에게 대미지를 주어 처치할 수 있죠. 몬스터를 처치하면 골드를 얻을 수 있고 이를 소모하여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클릭 공격력만 강화하며, 일정 강화를 진행할때마다 타워가 언락됩니다. 언락된 타워는 맵의 중앙에 배치되어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며 골드로 최대 50레벨까지 강화시킬 수도 있죠. 10/25레벨에 도달한 타워는 강화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타워의 공격력이나 골드 획득량 증가 등의 효과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최대 레벨인 50에 도달하면 티어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레벨과 강화 효과를 초기화하는 대신 기본 능력을 강화시키고 다시 레벨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총 6개의 타워가 존재하며 이중에서 최대 3개의 타워를 설치할 수 있죠. 강화를 진행하다보면 새로운 시스템들이 언락됩니다. 등급 시스템이 언락되어서 등급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 노멀보다 높은 등급들이 등장하고, 바운티와 트레져를 통해서 추가 골드 등을 획득할 수 있죠. 또한, 워크샵이 언락되어서 몬스터를 처치해 경험치를 얻어 레벨을 올릴 수 있습니다. 레벨업을 하면 워크샵에서 랜덤한 3가지 옵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죠. 바운스나 공격속도 증가, 멀티샷, 크리티컬 등. 화면의 모든 적을 처치하면 레벨이 종료되어 다음 레벨로 이동합니다. 5레벨마다 보스가 등장하며 이들을 제한 시간내에 처치하면 다음 레벨로 이동하지만, 처치하지 못하면 이전 레벨을 반복진행하게 되죠. 가끔 보스 대신 고스트가 등장하기도 하는대, 이들을 처치하면 에테르 스톤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회귀를 하면 이 에테르 스톤을 정산받을 수 있고, 이를 책으로 교환하거나 활성화시킨 스킬 트리를 강화시킬 수 있죠. 책은 교환할때마다 비용이 증가하며, 스킬 트리의 스킬들을 활성화하는대에 사용됩니다. 활성화된 스킬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에테르를 소모하여 강화시킬 수 있죠. 골드 획득량이나 에테르 획득량을 증가시키거나 고등급 확률 증가, 회귀층 증가 등 기본 시스템과 연관된 스킬들도 있고 특정 타워의 공격력과 타워 효과를 강화시키는 옵션들도 존재합니다. 외에도 룬 시스템과 보조 타워, 업적, 자동화 시스템도 등장합니다. 룬 시스템은 특수한 적을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타워 또는 워크샵에서 상요하는 룬을 획득할 수 있죠. 타워의 경우에는 타워의 특수 효과를 활성화한 뒤 리롤할때 소모하며, 특정 등급의 능력을 확정적으로 얻는다거나 리롤 시 레벨업 증가, 능력 복사 등이 가능합니다. 워크샵에서는 획득한 능력을 회수하여 다시 랜덤하게 획득하거나 가장 낮은 등급을 다른 능력으로 이동시키기, 낮은 등급을 상위 등급으로 바꾸기 등이 있습니다. 보조타워는 다른 타워들과 연계되거나 특수한 보조 효과를 활성화하는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업적에서는 다양한 목표들이 주어지고 이를 완수하면 획득 골드 증가나 대미지 증가, 추가 투사체 발사 등 영구적인 버프 효과를 적용받게 되죠. 자동화 시스템은 50웨이브마다 특수한 기어를 얻게 되고 이를 소모하여 자동 시스템을 활성화시키고 효율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보스 자동 재도전이나 타워 레벨업, 강화 진행 등. 아쉬운 점 -타워 업그레이드가 가능할때 붉은색 점 등으로 표시를 해주면 좋을듯 -타워 상세가 없기에 발동 결과를 보고 대략적인 효과를 유추해야함 -레벨업 꾹 눌러도 자동 진행 안됨 -스테이지도 레벨이고 워크샵도 레벨이고 타워도 레벨이고 레벨이 너무 중복적으로 사용되니 레벨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내용에 대한 파악이 조금 어려움 -환생이 버튼만 누르면 즉시 발동해서 실수로 누를 위험이 있음 -업적 수가 좀 적음 -배속 없음

  • 아니 이게 왜 재밌냐고.... 물론 좀 짜증나는 포인트가 있긴 합니다. 스킬트리를 대충 찍으면 200레벨까지 무난하게 파밍하고 한 사이클을 돌리는게 가능합니다만, 손대지 않고 풀오토로 무난히 돌지는 않습니다. 자동화가 있긴 하나 기어를 얻는 난이도가 높은데다 나사가 한두개쯤 빠졌고, 워크숍은 자동화를 찍더라도 랜덤성이 너무 강해 효율이 떨어져 보입니다. 결국 몇가지 중요한 자동화만 찍고 가끔 하나씩 만져줘야 하는데 (유물, 워크숍, 옵션 구매 등) 이게 좀 아쉽긴 하네요. 타워가 3가지인데 성능이 번갈아 업그레이드 되고, 결국 특정 타이밍에 최고의 효율을 내는 것은 한가지 타워 뿐입니다. 뭔가 조합으로 상호 보완이나 시너지가 나는 부분이 아니라 이것도 좀 아쉬워요. 게임을 하다가 먹통이 되서 강제종료를 한 적이 있었는데 별 기대없이 다시 켰더만 놀랍게도 자동저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게임이 꺼진 상태에서도 뭔가 자동진행이 되는 부분이 있는것 같구요. 보스를 못잡으면 자동으로 이전 스테이지에서 무한파밍이 되는 부분도 괜찮았어요. 스킬트리는 에테르를 많이 필요로 하지만 초기화가 쉽고 리소스는 거진 환불이 가능해서 변경이 편리합니다. 아직 용기 시스템은 언락이 안됐는데, 평가들을 보아하니 좀 불안하네요. ==== 언락했고, 용기 시스템이라는게 결국 모든 진행상황 초기화네요. 다 좋은데 자동화는 초기화를 하면 안됐다고 생각해요. 게임 자체도 리셋하고 얼마나 빨리 레벨을 올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든 100랩만 찍고 리셋하자로 바뀌어서 템포도 느리고 재미도 없어졌구요. 얼마나 더 하게 될지는... 그래도 추천은 놔두겠습니다. 50시간 동안 즐거웠어요.

  • 플레이타임 약 25~30 / 그 이상 가능 다들 대충 여기저기서 찍먹해본 그 시스템들로 뻉뻉이도는 방치형게임 최종적으로 100aa 포인트로 용기시스템 << 이새끼를 해금하는데 저걸 누르면 하드리셋을 해버리고 이후 성장에 도움이 되는 추가포인트를 줌 근데 문제는 이제 자동화도 해금돼고 나사빠진 시스템들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올려놨더니 하드리셋시키면서 의욕을 팍 죽여버림 이후 추가되는 시스템이 어마어마하게 좋은가?? <<<< 그것도 아님 할인할떄 사서 잘 즐기다 갑니다 ㄹㅇ 의욕 조저버려서 추천은 못하겠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음 ------------------------------ 할거없어서 쭉하는데 두번쨰 하드리셋하니 속도 확실히 빨라지긴 함 그래도 오토기능 리셋되는건 용서하기 힘듬 할게 어지간히 없는놈들이나 추천

  • 용기 시스템 랏같네요

  • 용기 시스템은 뭔 생각으로 만들었을까요?

  • 90시간 하면서 힘들게 자동업글 다 해금했는대 용기 누르자 마자 싹다 리셋 해버리고 꼴랑 환생포인트 몇개랑 챔편하나 던져주는대 챔편이 90시간 날려먹고 다시 처음부터 자동화기 하나씩 해금하면서 할만한 게임인지는 잘모르겠음 환생하면 강해지고 육성속도가 전보다 빨라져야하는대 체감이 거의 안댐 그래도 잠깐 재밌게 즐겼으니 비추는 안함

  • 어느덧 2000레벨은 2시간면 돌파할정도까지 성장한 상태. 이 게임은 [처음 ~ 80시간] 정도는 시스템도 알아가며 하나씩 성장해가며 느리지만 즐겁게 즐길만 함. 하나씩 자동으로 돌아가며 이것저것 완성되간다라는 느낌이 들때쯤. 용기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나게 되고. 신나서 새로운 기능인 [용기]를 작동시키는 순간. 그동안 해온 나의 모든것이 쥐꼬리만한 포인트와 새로운 공격 요소인 챔피언으로 교환되며 다 사라짐.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크게 느껴지는것도 없고 그동안 했던게 다 사라지니 허탈감만 강하게옴. 과연 이걸 다시 내가 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아마 대부분 여기서 이 게임을 이탈할거라 생각됨. 나도 여기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어짜피 할것도 없고 그냥 틀어놓는다 생각하고 이래저래 애정을 놓고 플레이하며 이상태로 [2~3차례정도 환생]을 더 하고나니 이때부터는 용기 시스템이 확실히 크게 영향을 준다는걸 느낄수 있을 정도가 됨. 그 뒤로는 눈에 띄게 플레이 시간도 줄어들게 되고 또 매우 할만해짐. 그놈의 용기 시스템이 문제지만, 이래저래 매우 잘 즐겼기에 방치형 게임 찾는사람들에겐 추천.

  • 재밋어요 타워키우기? 같은 느낌의 싱글게임

  • 이게임을 사실분들은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인게임에서 게임을 종료 하여도 꺼지지 않고 플레이 타임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환불을 못받을 수도 있기 떄문에 게임이 꺼졌는지 잘 확인하세요

  • 올업적 클리어 완료. 재밌게 했으나, 일부 타워의 지나친 오버파워와 프레지스티 포인트에 효율 차이에 의한 강제성이 존재함 후반 오토매틱 시스템이 너무 부실해서 업적만 따고 바로 런

  • 방치형이라지만 방치편의성이 전혀없다. 자체 프로그램으로 매크로 해줄꺼 아니면 안하는걸 추천한다 뭔가 컨텐츠는 다언락 해보려고 긴시간 해봤으나 환생의 환생 시스템으로 무한 태초반복이다. 탑을 오르내릴때마다 얻는 환생 시스템마저 세계? 용기?라는 더 큰 환생시스템이 있어서 초기화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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