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 of Light

Aurora, a young girl from 1895 Austria, awakens on the lost fairytale continent of Lemuria. To return home she must fight against the dark creatures of the Queen of the Night, who have stolen the sun, the moon and the stars. At stake is not only Lemuria, but Aurora’s true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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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패치 제작] 프기니 [1차 번역] 미정 님, 시언 님 [1차,2차 검수] 미리칸 님, 엑세스 님 [DLC 번역] 미리칸 님u200b [Special Thanks] tomsolo(foreigner), merlinsvk(foreigner), Hide 님, 아브릴 님, 비래빗 님

#횡스크롤어드벤처 #턴제전투RPG #동화같은연출
Aurora, a young girl from 1895 Austria, awakens on the lost fairytale continent of Lemuria. To return home she must fight against the dark creatures of the Queen of the Night, who have stolen the sun, the moon and the stars. At stake is not only Lemuria, but Aurora’s true destiny.

Key Features



An Adventure Waits!
Created by a talented team at Ubisoft Montreal using the UbiArt Framework, Child of Light is an RPG inspired by fairy tales complemented with a story carefully crafted in verse and rhyme. Step into a living painting, the breathtaking scenery of Lemuria is an invitation to explore a long lost world.

Enter the World of Lemuria
Across your journey through Lemuria you will encounter many eccentric creatures, from spirits of the forest to talking mice to wicked witches and evil sea serpents. Discover a vast land with iconic locations and exciting dungeons that will evolve as Aurora regains the stolen lights.

Fight the Dark
Battle enemies using an Active-Time Battle System alongside the firefly Igniculus and other members of Aurora’s party on their quest to recover the sun, the moon and the stars. Beat your enemies using a deep party system and the varied skill trees of your party. Play with a friend as both Aurora and Igniculus using the seamless drop-in drop-out cooperative multi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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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725+

예측 매출

424,4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마니꿀게임 종합게임정보 영문판 턴제 RPG 게임 차일드 오브 라이트(Child of Light)

    2014년에 출시가된 작품인 차일드 오브 라이트(Child of Light)는 플스 구독제 게임으로 풀린적이 있는데... 한다면 공략을 보고 진행을 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서 일단 시작을 해보기로...

  • 흔한 대학원생의 겜생과 현생이야기 차일드오브라이트 #CHILD OF LIGHT #턴제RPG #보물상자공략

    [오늘의 겜생기록] 차일드 오브 라이트 CHILD OF LIGHT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를 사면서 닌텐도 e숍에서... 전 공략 봤습니다... 진짜 막 1개 모자르고 이럴땐 와... 진짜 못 찾겠더라구요... 모든 아이템의 위치 공략을...

  • 봄여름겨울날ㅇㅅㅇ [PS4]차일드 오브 라이트(Child of Light) 트로피 리스트

    2018.08.11 _ Child of Light 트로피 리스트 Coronation - Dethrone the Queen of the Night.... Tragedy - Tristis joins Aurora's Party. ☞ 파티에 Tristis 합류. ※ 공략참고


관련 기사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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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69)

총 리뷰 수: 343 긍정 피드백 수: 311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예토전생에(?) 성공한 오로라 공주가 사건의 진상을 조사해가는 한편의 추리극 + 반딧불이 오모치 카에리!

  • 하 시발 이건 명작이야 단순히 턴제 RPG나 퍼즐게임으로만 볼 게임이 아닙니다 게임성 음악 스토리 뭣하나 흠잡을곳 없는 명작입니다 ... 아 아니다 유비소프트에서 만든게 흠이구나

  • 턴제를 혐오하는 사람으로서, 전투가 턴제라는 것에 염려했으나, 차일드 오브 라이트는 오히려 그것을 장점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횡스크롤 게임은 대부분 고난이도의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어려운 편이다. 그러나 차일드 오브 라이트는 턴제이기 때문에 손이 늙어서 머리 쓰는 게임 밖에 할 수 없게 된 분들도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그렇다 해서 내 차례/적들 차례 나눠 놓고 한쪽이 신나게 패고 그 다음엔 다른 한쪽이 신나게 패는 그런 루즈한 턴제가 아니다. 턴을 피아 구분해서 나눠놓지 않고 각각의 속도에 따라 맞춰지는 턴제이며, 내 턴이 아닌 동안에도 동료를 이용해 적의 턴을 늦춘다던지 항상 손을 놓지 않게 만드는 적당히 긴장감있고 속도감 있는 턴제이기 때문에 결코 루즈하지 않을 것이며, 최소한 일반적인 횡스크롤 게임처럼 어려워서 포기할 일은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차일드 오브 라이트는 2014년 고티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게임이다.

  • 예쁜 2D 그림체와 단순한 듯 하면서도 재미있는 전투 시스템이 좋았음. 전투는 정말 별로 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꿀잼. 별로 복잡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으면서 "약간"의 생각을 요구하는 것이 딱 게임 볼륨에 맞구나 싶었음 턴제인데 진짜 너 한대 나 한대 치는 턴제는 아니고 캐릭터 속도 스탯 + 주문 캐스팅 속도에 따라 턴이 왔다 갔다 합니다. 시각적으로 매우 보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아 요 놈을 패야겠구나 방어를 해야겠구나 하고 쉽게 알 수 있음 명확하게 단점인 부분은 역시나 유비겜 아니랠까봐 유플 문제가 좀 있습니다. 포럼에 유플 문제 많이 올라오는데 안 고치는 걸 보니... 안한다기 보다는 못 한다에 가까울듯; 그리고 어크3처럼 머리카락 버그가 있습니다ㅋㅋ 머리카락 부분을 공들여서 흩날리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놨는데 정작 그 머리카락이 자주 없어져서 민머리 공주를 자주 볼 수 있음 -_- 그리고 전투 중 디버프 표시가 안 나올 때가 있는데 버프/디버프가 복잡한 겜이 아니니 크게 플레이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그래도 짜증은 납니다. 왜 이런 자잘한 버그를 못 잡는지... 어휴 유비 ㅉㅉ 공주가 나라 구하는 스토리를 동화풍으로 구현함. 뭔가 예쁘게 포장하고 싶었던 거 같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탓인지) 뭔가 애들이 좀 속세에 찌든 느낌임ㅋ 캐릭터들 호불호 좀 갈릴 거 같아요. 어쨌든 난 재미있게 했으니까 ㅊㅊ

  • 길고 긴 동화를 읽은 느낌. 비록 왕자님은 나오지 않는 동화지만 공주 혼자서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이 인상 깊다. 잔잔한 배경, 흥미있는 스토리, 그리고 뛰어난 BGM, 무엇하나 흠잡을곳이 없다.

  • 살다가 좀 힐링이 필요할 때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게임이다. 게임 자체도 어렵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육성 시스템이나 어드밴쳐 요소도 평범하다 솔직히 말하면 이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아주 좋은 평가는 주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가장 큰 장점은 은은한 배경음악과 수채화 같은 배경화면이다. 게임을 딱 키면 '와.. 진짜 이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정말 배경화면이 이쁘다. OST같은 경우는 따로 나온다면 망설임 없이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좋은 음악들이 많다. 스토리는 옛날 동화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야기들도 가득차 있다. 개인적으로 배드 엔딩을 좋아하지 않는데 동화 답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부분 또한 매우 맘에 드는 부분이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평온해서 쳐진다거나 그런 말을 하기도 한다. 뭐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매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는 일상과 다른 유저와 경쟁을 해야하는 대부분의 게임들 속에서(심지어는 패드립과 욕이 난무하는) 이런 잔잔하고 은은한 게임으로 힐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꼭 모든 게임이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해야 좋은 게임성이 있다고 평가받는건 아니지 않은가. 힐링이 필요하시다면 꼭 해보시길.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점수 : 9.5/10

  • 한 편의 동화같은 게임! $14.99에 구매했지만, 돈 아깝지 않은 게임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DLC는 전혀 필요없는 게임인데 DLC는 왜 이렇게 많은건지? 굳이 사고 싶다면... The Golem's Plight Pack Light Aurora Pack Dark Aurora Pack 이 정도만 추천...사실 이것도 필요없다고 생각함;;;

  • 멈춰라! 너 참 아름답구나. 플레이 시간 : 11.3시간 가성비 : 높음. 몰입도 : 높음. 난이도 : 다소 낮음 ~ 보통 연쇄할인마가 들이미는 게임들을 닥치는 대로 사 모으다 보니 옥석을 가리지 못해 게임을 할수록 근심만 쌓여갔다. 그러던 찰나 진흙 속 진주 하나를 발견했으니 더 찬란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동화를 좋아한다. 미하엘 엔데의 소설들을 정말 좋아한다. 스팀 게임 중에서도 'Ori and the blind forest'를 제일 좋아하여 스팀 프로필로 쓰고 있을 정도다. 이 게임 역시 그런 동화풍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앉은 자리에서 6시간 씩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작품은 정말 오랫만이다. 오리와 눈먼 숲이 '숲의 신비'를 강조하는 주술적인 정령 동화라면 이 게임은 전형적인 서양 동화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런 구분이 애매하니 이건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다.) 둘 다 다른 매력이 있다. 게임이 초반에는 상당히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금방 눈에 띈다. 1. 턴제 전투 이 게임의 전투는 턴제 전투 형식이다. 원래 턴제 전투를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공격의 순서가 거의 정확히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턴제 전투이기는 하나 공격 대기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적의 속도를 늦추거나 아군의 속도를 높여서 적보다 더 빠르게 공격할 수 있다. 또한 주문을 시전하는 시간도 있는데 이 동안 적에게 맞으면 주문이 취소되어 다시 대기해야 한다. (적도 마찬가지.) 독특한 형식 때문에 턴제 전투임에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적에게 닿으면 바로 턴제 전투로 돌입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관계로 하다보면 좀 지친다. 보스를 제외한 적에게는 반딧불로 위협하면 그냥 통과가 가능하다. 2. 맵의 퍼즐적 요소 오리와 눈먼 숲은 맵의 퍼즐적 요소가 대부분이고 전투는 보조적인 형태를 띤다. 스킬 역시 전투에만 집중되어 있는 게 아니라 이동이나 아이템 획득 스킬로 나뉘어 있다. 이 게임은 전투가 대부분이다. 퍼즐적 요소는 아주 적다. 그나마 있는 퍼즐도 난이도가 아주 낮다. 게임의 재미를 주로 스토리나 전투를 통한 성장에서 얻게 된다. 그림체가 아주 아름답고 스토리 역시 부드럽게 잘 흘러간다. (스토리가 클리셰라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너무 아름답게 표현했다.) 이건 꼭 해봐야 하는 게임이다. 다만 급한 마음으로 하기보단 살짝 여유를 갖고 넉넉한 시간을 두어야 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거의 다 끝내고 느낀 건데 '눈망울'이란 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한다. 마지막 보스 4트만에 잡았는데 빛 속성 (황수정이나 시트린) 필수다.

  • 게임을 지금까지도 계속 팔거면 윈도우 11에 대한 호환이 가능하도록 할생각이 없는건가? 안그래도 윈도우10 당시에도 안되다는 사람이 좀있었는데 윈도우 10때 가능했던 나는 이제 윈도우 11부터는 안되네 일단 본인이 윈도우 11이다 하는 분은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 PS로 시도해보려다가 영어의 압박과 시적 표현으로 꾸며진 문장에 무릎을 꿇고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비공식 한글판도 번역이 썩 매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한글패치 제작자들을 폄하하려는 건 아니다 스토리의 이해와 어느 정도 수준있는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해놓은 것만도 감지덕지 하고 플레이해야 할 일이다 인디게임인 줄 아는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유비소프트 제작이며 이는 해당 회사 출시 게임 중 가장 이질적인 작품이라고 한다 >>위키 펌 필자는 초반 약 2시간? 가량을 플레이하면서 굉장히 실망했는데, 2D 게임 주제에 필자 컴퓨터에서 너무 버벅이고 >>똥컴인 건 맞지만 스토리나 캐릭터 조작 부분에서 딱히 흥미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오로라가 날개를 달고 이동이 조금 더 수월해지자, >>그전까지는 느릿느릿 걸어다니는데 프레임 30이라 자살할 뻔 게임 진행 속도가 빨라졌고, 동료 시스템, 크래프팅 시스템, 전투 시스템 등 특징을 찾아내면서 나름대로 재미를 봤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전투는 점점 귀찮아지고, >>적들도 세지고 배틀 턴은 엎치고 덮치고 짜증난다 스토리도 뭔가 질질 끄는 듯하다가 갑자기 클라이막스로 달려가버려서 당황스럽기도 했다. 동료들은 스토리 진행에 따라 후에 합류하는 동료의 레벨은 비교적 레벨, 스킬 포인트가 상향된 상태이기 때문에 포켓몬마냥 후반에 잡은 저렙 캐릭을 노가다로 다시 키워줘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일부 스킵 가능한 동료도 있는 듯하다 전투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턴제이지만, 이를 저지하거나 가속하는 방식으로 꾸며졌기 때문에 나름 계산과 캐릭터 조합이 필요하다 전투는 동료 합류 후에는 2 vs 2~3으로 이뤄진다 물, 불, 어둠 등 속성 및 상성이 있어 이것도 고려해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크래프팅은 돌멩이를 조합해 효과를 부가하는 식인데, 처음에는 이것저것 만들어보느라 재밌지만, 후반에는 사파이어만 더럽게 나오고 에메랄드는 죽어도 안나오는 괴현상에 시달린다 >>필자 경우는 그랬다 그래픽과 OST는 유저들이 한수접고 들어가는 만큼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다 스토리도 나름 굵직한 편이지만 11시간 가량 게임에 뭘 더 담겠나 동화 컨셉이기 때문에 유치한 부분도 꽤 나온다 >>그러나 아동용 게임은 절대 아니라는 점... 대부분의 크리쳐 및 일부 지명은 동화, 설화에 기반한 소재라고 한다 >>위키 펌 잔버그가 있는데, 스팀판에서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Shift+Tab을 여러번 누르거나 채팅을 하고 난 뒤에 알파벳 키보드 자판이 안먹힌다 WASD QE 등이 갑자기 인식되지 않고 우측하단 화살표 방향키만 작동하는 괴현상이 있다 나름 재미도 있고 여운이 있는데, 딱히 어떤 부류의 유저에게 추천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인디 게임이 아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만약 당신이 인디 게임을 파고 다니는 마니아거나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의 게임을 좋아하며, 비교적 짧고 꽉찬 내용을 즐긴다면 추천하고 싶다. 8.1 / 10

  • 유저한글패치 있음. 어느 나라의 공주와 못된 새엄마와 새언니의 이야기. 작화와 BGM이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 하다. 전투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중간중간 가미된 가벼운 퍼즐요소가 게임의 재미를 증가시킨다. 다만, 전투 시스템이 최대 두명으로 시작하여 다른 팀원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라, 몇몇 팀원들이 사용되지 않고 병풍이 되는 것이 안타깝다. 간혹 대화내용도 게임분위기에 안맞는 느낌이 있다. 그럼에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기에 강추한다.

  • 차일드 오브 라이트(CHILD OF LIGHT) 평가 --=[가성비]=-- ☐ 제값 줘도 안 아까움 ☑ 10%~30% 세일도 살 만함 ☐ 최소 50% 세일까지 존버 ☐ 최소 75% 혹은 번들을 노리셈 --=[그래픽]=-- ☑ 개오짐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사운드]=-- ☐ 귀르가즘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한글화 여부]=-- ☐ 한국어 지원 게임 ☐ 한국어 지원 게임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한국어 미지원이지만 없어도 플레이 가능함 ☐ 한국어 미지원이며 플레이에 차질이 있음 (유저 한국어 패치 링크: https://blog.naver.com/physics1114/220078845127) --=[사양]=-- ☐ 조선 컴 ☐ 사무용 컴 ☐ 그저 그런 컴 ☑ 나쁘지 않은 컴 ☐ 좋은 컴 ☐ 고사양 컴 ☐ 초고사양 컴 --=[게임플레이]=-- ☐ 핵꿀잼 ☐ 재미있음 ☐ 흥미로움 ☐ 할 만함 ☑ 괜찮음 ☐ 별로임 ☐ 개노잼 --=[난이도]=-- ☐ 애초 난이도 개념이 없음 ☑ 쉬움 ☐ 초반엔 쉽지만 갈수록 어려워짐 ☐ 어려움 ☐ 졸라 어려움 --=[총 플레이 시간]=-- ☐ 길음 (40시간 이상) ☐ 평범함 (15-40시간) ☑ 짧음 (5-15시간) ☐ 졸라 짧음 (0-5시간) ☐ 플레이어에 따라 다름 ☐ 무한정 플레이 가능 --=[스토리]=-- ☐ 감동적임 ☑ 재미있음 ☐ 평범함 ☐ 그닥임 ☐ 스토리 없는 게임임 --=[몰입감]=-- ☐ 게임과 내가 하나됨 ☑ 상당히 매력적임 ☐ 그럭저럭 괜찮음 ☐ 그냥 그저 그럼 ☐ 애초에 몰입감으로 하는 게임이 아님 --=[커뮤니티/모드 여부]=-- ☐ 방대함 ☐ 나름 규모 있음 ☐ 고만고만함 ☐ 존재는 함 ☑ 없음 --=[버그]=-- ☑ 체감상 아예 없었음 ☐ 쓸모있는 버그들이 있음 ☐ 한두 개 정도는 있었음 ☐ 이따금씩 체감됨 ☐ 그래도 참으면서 할 만함 ☐ 못 해 먹을 정도 --=[총평]=-- <차일드 오브 라이트>는 아름다운 동화풍 그래픽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턴제 RPG 게임입니다. + 비주얼이 정말, 정말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트레일러만 봐도 아시겠지만, 게임을 하면서 힐링되는 기분이 듭니다. 시각적으로 너무나 아름다워요. 사운드도 훌륭하고요. 아름답다고밖에는 표현이 안 됩니다. + 제가 게임이 아름답다고 말했었던가요? (...) 이건 수 차례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게임을 하면 즐거워져요. 그냥 무조건 사세요. - 아쉬운 점은 게임성인데.. 난이도 자체가 상당히 쉬운 편이고, 전투나 성장 시스템 등이 별로 정교하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게임성만 좀 괜찮았다면 몰입감에 최고점을 주었을 텐데, 정작 게임이 전투 때 살짝 깨는 감이 없잖아 있네요. > 캐주얼 게이머일수록 좋아하고, 하드코어 게이머일수록 살짝 실망할 여지가 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본인이 하드코어 게이머라고 할지라도, <차일드 오브 라이트>는 놓치기에는 정말 아까운 예쁜 게임입니다. 따라서 추천합니다. ——————————— 이와 같은 더 많은 게임 리뷰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시면 제[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35338611/] 게임 큐레이터 페이지[/url]를 팔로우해주세요. [url=steamcommunity.com/groups/palejack] 큐레이션 스팀 그룹[/url]에도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영상, 음악......정말 최고.. 한글이 아니라게 너무 아쉽다..ㅠㅠ

  • 턴제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놀랐습니다. 근데 같은 전투가 반복되다 보니까 왠지 모르게 질리는 감이 조금 있네요. 전체적으로 연출이든 그래픽이든 동화적이고 잔잔한 느낌이 많아서 그런 거 같은데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충분히 돈값하는 게임입니다.

  • 요새는 맨날 엉덩이 엉덩이 안으로(assassin)만 만들어내는 유비소프트의 이질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게임. 2D와 3D가 섞여있는 게임의 그래픽은 정말로 아름답고 순수하다. 전투 시스템도 턴제이면서도 지루하거나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대기 시간과 행동 시간이 각기 나뉘어져 있는 것 덕분에 턴제이면서도 능동적으로 상대릐 공격을 끊고 이쪽의 행동은 자유롭게 할 수 있을까 머리를 굴리게 만든다. 캐릭터들마다 크게 3가지의 트리가 나뉘는 것도 재미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킬 초기화 기능이 없고 몇몇 동료는 효율이 좋은 스킬트리가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는 것. 총평은 감성적인 RPG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분명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 동화같은 이야기. 뭔가 어정쩡한 유저 한글화이지만. 사실 영문 자체도 이해하기 어려운 동화풍이라 별 생각없이 진행한 게임입니다. 시종일관 동화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짬짬이 플레이한 일주일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 빛의 아이 차일드오브라이트 입니다(빛의아이) 엉덩이(ASS)엉딩이(ASS)안의(IN'S)신조(Creed)로 유명한회사 삼국지의 부드러운 유비가(UBISoft)가만든 인디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간단합니다 턴제입니다 배경은 동화책같은배경의 엄지공주가 모험을하는 그런배경입니다 이동화책은 왕자가없습니다 이동화책은사랑의 키스따윈없습니다 이어린여자애 꼬마숙녀가 혼자서 필드의몬스터를모두무시하고 바로 보스만나서먼저시비걸고 싸움걸고 이긴다는다는 내용입니다, (동화책같은배경, 이 동화같은배경에 슬픈이야기,그리고 슬픈 음악과 어울리는 나레이션의목소리,딸과 엄마가 죽었는데아빠 시무룩해있는데 살아돌아와서 세상을 바꾼다는 반란과혁명의 이야기입니다?!) 이게임은 10점만점에 8.1을 주겠습니다

  • 방금 엔딩보고 왔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대략 20시간 정도 걸렸네요. 천천히 했습니다. 이 게임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잔잔한 BGM을 즐기며 천천히 즐기시려는 분 - 동화같은 그림체를 좋아하는 분 - 뭔가 다른 느낌의 RPG를 원하시는 분 참고로 주인공인 오로라는 [spoiler] 3단[/spoiler] 변신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일때가 귀여운데 말이죠.. 그 외.... *비공식 한글 패치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했는데 영어가 고전식(?)이라 읽는데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막 복잡한 내용은 아닙니다. *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사서 즐겨보세요.

  • 환세취호전 상위호환을 보는듯한 능동적 레트로 JRPG의 현대판 유비소프트에서 세일한다고 하길래, 뭐 살 거 있나? 봤다가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서 하게 되었다.처음 느낄 때는 늘 그렇 듯, 동화풍의 게임을 즐기는 것 같았는데 점점 하면 할수록 주인공이 자립을 하게되는 것, 조금씩 강해지는 것, 쉬운 난도의 레벨 디자인 등이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하늘거리는 3D 그래픽, 컨셉에 딱 맞는 일러스트 대화 및 매우 좋은 BGM은 덤이다. 타이틀 곡도 좋은데, 엔딩 후 스탭롤에서 나오는 BGM이 명곡인 것 같다. 업적 노가다도 없으니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한 번쯤 질러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엔딩을 보고 나면 새게임+ 모드를 이용해서 이어서 할 수 있는데, 예전 모바일 RPG들 엔딩 보고 새게임+ 설렁설렁 노가다 했던 시절이 생각났다. 적정 가격은 약 1~1.5 P.S BGM을 따로 듣고 싶은데 배려가 없어서 아쉬웠다... BGM은 잘 만들어놨으면서;;; evo score 1점 : 이게 게임이냐? 그냥 적선해달라고 하지? 2점 : 이거...즐기라고 해놓은건 맞지? 3점 :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 4점 : 정가로 주고 사도 손색이 없을만한 게임 5점 : 1000시간을 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다. 3.8 - 2014년 상반기에 냈지만, 2016년에 냈다고 해도 인정할만한 게임성을 갖고 있다. [url=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hysics1114&logNo=220078845127] 정상적인 한글패치 링크[/url]

  • 동화같은 스토리의 몽환적인 배경 2D와 3D의 경계가 없는 게임입니다 메인 스토리 자체만 따라간다면 플레이 타임은 한 6시간 정도입니다 물론 주변 스토리와 숨은 과제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어서 엔딩 후에도 할게 있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게임 형태는 턴제게임과 퍼즐(?)입니다 턴제게임이지만 다른게임들과 좀 다른점은 상대의 행동(캐스팅)을 끊을수 있다는 정도 입니다 마우스로 불꽃을 조절해 싸움에 도움을 받을수 있고키보드(캐릭터)와 마우스(불꽃)을 분담해서 2명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물론 난이도가 높을수록 불꽃 활용도가 꽤 크게 작용합니다 배경도 음악도 힐링되는 게임으로 단점은 동료를 한명만 사용가능하다는 점과 유플레이 연동, 간혹 전투시 오로라의 머리 증발 정도네요 물론 동료 한명으로도 충분히 재밌고 전투 중 동료를 바꿀 수 있어 버프를 절고 동료를 바꾸는 등 여러 전략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유플레이는 쓰다보면 적응은 되는데 도전과제 등이 전부 영어인게 흠입니다 오로라 머리카락 증발은 전투 종료시 돌아옵니다 DLC의 경우 다크,라이트 아우라 팩은 오로라 전용 스킨과 아이템을 제공합니다(하지만 오로라는 기본으로도 충분히 예쁩니다) 골렘팩의 경우 골렘이 동료로 추가되고 골렘 스토리가 추가됩니다 오컬리 팩은 종류별로 오컬리를 제공합니다 스타더스트는 스텟을 올려주는 돌들을 제공합니다 굳이 추천을 하자면 골렘>스타더스트,오컬리>아우라 팩 정도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OST나 배경 일러스트를 DLC로 안파는게 의문이네요 윈도우8의 경우 유비소프트에서 차일드 오브 라이트 배경화면을 지원하니 일러스트를 좋아하신다면 설치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피리소리에 감동받아 서랍에 있는 리코더나 꺼내서 불어봐야겠네요

  • 동화속 같은 분위기에 잔잔한 음악의 BGM 감성적인 게임을 좋아 하신다면 추천 :)

  • 노래 기모찌

  • 서정적인 그래픽에 스토리도 꽤 준수하고 턴제 이면서 꽤 신선한 전투 시스템 거기다가 유저 한글화까지 되어있어서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시간은 약 10시간정도면 엔딩볼 수 있는 길이입니다.

  • 7시간이면 깨고도 남을정도로 짧다. 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

  • 괜찮은 턴제 RPG 게임... 한글번역판은 없지만 스토리가 단순해서 어렵지는 않음. 어려움 난이도로 20시간에 엔딩.... 작은 퀘스트들까지 모두 완료 두 번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지만, 재밌게 했다!

  • 몽환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bgm 그리고 수채화느낌의 그래픽까지... 한편의 동화를 본듯하다.

  • 동화같은 그래픽으로 구현된 한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공주가 동료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게임으로, 적당한 퍼즐 요소와 ATB(Active Time Battle System) 를 한단계 진화시킨 전투 시스템으로 높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운드 역시 매우 잘 구성되어, 동화같은 그래픽보다 이 게임을 더욱 동화같은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것은 배경 음악이라는 이야기가 나올만큼 굉장한 퀄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 한편의 동화같은 그래픽과 아름다운 배경 음악 단점: 박진감 부족

  • 매우 재밌습니다 음악도 좋고 얼른 한글패치가 나오면 좋겠네요

  • - 장점 100점 만점을 주고싶은 음악과 그래픽 너무 전략적이지도, 그렇다고 너무 단순하지도 않은 전투 캐릭터의 특성을 살릴수 있는 스킬트리 보석을 조합하고 그 보석으로 능력치 상승을 할 수 있음 15달러의 저렴한 가격 - 단점 전투가 너무 반복적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패턴 액티브 스킬의 단계가 너무 적음. 전투 진행이 빨라서 스킬 대부분은 쓰지도 못함 보석의 효과는 재밌지만 효과가 그리 크지않고, 효율이 제한적임 전혀 재밌지 않은 퍼즐들. 퍼즐의 수도 적음. 게임의 재미만 보자면 그리 높은 점수는 못주겠다. 전투는 반복적이라 지겹고 짜증이 날정도 그렇지만 아름다운 그래픽, 좋은 음악, 스토리구성 덕분에 엔딩 보는게 힘들지도 않다. 거기다 저렴한 가격이 더해지니 충분히 추천할만한 게임

  • child of light 게임 자체는 재미잇습니다. 그림체도 아기자기해서 하기도 재밋고요 근데 문제는 데리고 다니는 내 파티원은 많은데 겨우 2명밖에 전투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지금 Chapter 10인가 하고있는데 파티원이 주인공 제외 5명입니다. 근데 겨우 2명 들어와요. 그래도 적이 최소 3명으로 고정되서 다행이긴한데 보스전에서 말리면 2명으로는 답이 없어요. 물약빨로이나 힐러 로 교체해서 버텨야죠 그래도 할만합니다 한번해보세요

  • 하드모드로 천천히 플레이해도 플레이시간 20시간 정도,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그래픽이다. 난이도는 쉬운편이지만 턴제의 한계인 단조로운 전투를 캐스팅 시전시 공격 받을 경우 딜레이가 생기는 점으로 지금 공격을 할지 마법을 쓸지 방어를 할지 머리를 조금 쓰게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전투 자체는 지루하지 않은편 아쉬운점은 동료는 많지만 자리가 2자리 뿐이라 계속 자리를 바꾸기가 번거롭고 자연스레 안쓰는 동료는 안쓰이게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쉬웠다. 요즘 판을 치는 Full 3D 게임들이 지겹다면 한번 즐겨 보길 바란다.

  • 원래 RPG, 그것도 턴제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스토리는 동화 같고, 분위기에 맞는 잔잔한 배경음악도 듣기에 좋고,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디자인 등 그래픽도 정말 아름답고, 캐릭터의 각종 수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제작 후 장착하는 요소도 빠지지 않았고, 전투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어느정도 전략적으로 머리를 굴려야 하고, 1회차 플탐 13.7시간 나왔는데, 유플레이 켜놓고 최소화 시킨 후 딴짓 한 시간도 포함이라, 10시간 좀 못 되어서 엔딩 본 것 같네요. 훌륭합니다. 지르세요. 나중에 한국어 패치 나올 것 같은데, 라임 살려서 잘 번역하려면 번역자의 센스가 필요할 듯. 고생 좀 하겠는 걸요. 공개 번역은 안 하겠죠? 제발 하지 말았으면...

  • 플탐은 짧지만, 정말 좋았네요... 수채화 배경의 공주가 아닌 오로라 와 반딫불이의 모험

  • 나름 힐링게임 ~~ 한국패치가 있으니 패치 받아서 하면 재밌음

  •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는 게임, 게임은 쉽다고 들어, 어려운 난이도로 시작했는데 생각했던거만큼 쉽지않아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네요 그런면에서 보아 난이도는 적당히 잘 짜여져있는거같습니다 다소 레벨노가다를 했지만 레벨도 금방금방오르고, 레벨이 오를때마다 피와 마나가 가득차기에 쉽게 쉽게 할수있습니다 오토세이브는 처음엔 다소 걱정도 됬지만 전투가 끝날때마다, 혹은 무언가 아이템을 먹을때마다 세이브가 되기에 세이브하는걸 깜빡하는사람들에게 있어선 정말 좋은 시스템입니다 싫었던점은 개인적으로 전멸하는거 엄청싫어하는데 전멸하고나서 alt + f4 하고 또 같은적한테 덤볐다가 죽을거같아서 강제종료한적있는데 그때 갑자기 있던세이브가 사라져서 식겁한적 있습니다 유플 + 스팀을 다시 켰다켜니 세이브가 다시 돌아와서 다시할일은 없었지만 조심은 해야할겁니다 아 그리고 단점은 유플 연동이라 무조건 유플이 켜진다는거 ㅇㅇ 뭐 딱히 유플 프로그램이 깝죽대거나 그러는건 아닌데 불편한점이라면 불편한 점이네요 그외에 도움이 되는정보가 있는 나무위키랑 친추되있는분이 알려주신 템이라던지 스타더스트위치가 적혀있는 공략링크도 남겨둘게요 https://namu.wiki/w/차일드%20오브%20라이트#s-7.2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70352935/CoL/index.html

  • 참신한 게임!

  • 게임 화면이 이쁨 스토리도 좋았고 나름대로 RPG 느낌도 나서 키우는 맛이 있었음. 한번 쯤 해볼만한 게임인건 확실.

  • 동화풍의 캐릭터와 배경 덕일까? 이를 바탕으로 뿜어져 나오는 연출이 꽤 일품이다. 턴제 게임이지만 조작방식도 신선하다. 턴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한 번 정도는 추천하고 싶은 게임.

  • 반턴제 전투를 기반으로 한 2D RPG게임. 솔직히 그래픽이 OP라서 그것만 보고 사도 될 수준이다. 사운드도 잘 어울리고. 다만 캐릭터 육성의 재미같은건 많지 않고, 스토리도 뻔하며 메르헨적이다. 그래도 이정도 그래픽을 구현해내느라 갈려나간 컴돌이들을 기리면서 추천. 턴제 싫어하면 사지 마.

  • 동화같은 느낌의 여러 소스들이 매우 맘에 들어서 샀고, 기대에 합당한 가치를 얻었습니다. 플레이는 그다지 어렵지 않고, 금방 앤딩을 보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른 버그도 많은편이었습니다. 일부 지나친 스토리가 다시 나오거나 꼬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롤플레잉 형식 치고는 10시간 정도의 짧은 플레이 타임이지만 노가다 플레이가 필요없고 스토리가 쉴틈없이 진행되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전투도 방해 등의 요소의 도입으로 긴박하고 흥미롭게 진행된다. 스토리가 약간 유치한게 단점이라면 단점

  • 3D 그래픽 게임 하다가 멀미증상이 나고 이 게임을 해 보았다 눈도 마음도 치유되는 게임

  •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연출등은 정말 명작반열에 올라도 아깝지 않을 만큼 훌륭합니다. 동화 같은 그래픽풍에 걸맞춰 스토리 또한 영어를 알지 못해도 몇몇 단어를 통해 유추할 수 있다는 점은 꽤 장점으로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만국 공통어인 그림설명이 도움이 되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전투 또한 동영상을 보았을 때는 꽤 지루하고 단순할것으로 생각되었으나 게임 타임라인 중 적을 클릭하여 적 1명의 타임라인을 늦추거나 아군에게 힐을 사용하는 등의 기능은 꽤 몰입도 높게 다가왔습니다.

  • 무난한 스토리, 훌륭한 음악과 분위기, 나름 재밌고 긴장감있는 전투 , 다만, 캐릭터가 너무 단순하고, 깊이가 없음, 이건 인디게임이야 라면서 가볍게 만든게 아닌가 싶다. 서양이 jrpg에 감명받아서 얼추 만든 느낌이 없잖아 있어 아쉬음. jrgp 같은 경우, 모든 캐릭터의 매력이 생명인데, 동료와의 유대를 보여주는 부분이 부족했음, 그냥 같이 싸우고 동행하는 인물에 그침 뭔가 보여줄려다 그친 아쉬운 게임. 수작은 되는듯

  • 분위기도 좋고 재미있는 힐링 게임인데 스팀 트레이딩 카드가 없어서 아쉽다.

  • 예쁜 게임이에요.

  • (5/10) 게임을 평가하기에 앞서 턴제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턴제 시스템은 전략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 턴이 아닐 때에는 하릴없이 기다려야 한다는 고질적인 단점이 있다. 물론 상대의 수를 예측하여 내 다음 수를 구상하든지, 공통된 판이 존재하여 큰 그림을 그리던지 등, 상대 턴에도 간접적인 행위를 취할 여지가 있으면 큰 결점이 되지 않는다. 문제는 TRPG 장르에 있는데 다른 턴제 기반 장르에 비해 전략성이 열등해 내 턴의 주기 사이에 할 거리가 없다. 기본적으로 `너 한 대 나 한 대` 전투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행동에 맞춰 내가 반응을 하는 방식에 적의 수를 예측할 도리가 없으니 상대 턴에는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Child of Light의 전투 메커니즘에는 바탕이 되는 턴제 시스템과 더불어 공격권을 강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주문 시전 시작점과 도착점이 있는데 먼저 도착해서 주문을 시전해 적을 강타하면 피격당한 당사자는 주문 시전이 취소되며 공격권이 뒤로 밀려나게 되며, 반딧불이 라는 캐릭터로 상대방의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상성싸움이 아니라 어떠한 속도의 캐릭터로 누구를 공격해 효율적으로 적의 공격을 취소시켜야 할지, 반딧불이로 누구의 속도를 저하시켜야 할지 등, 여러가지 다채로운 판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내 턴이 아닐 때도 상대방의 템포에 맞춰 계속 전략을 세워야 하고 반딧불이의 능력도 써야 되어 지속적으로 할 일이 있기에 지루해질 틈이 없다. 결국, TRPG 장르의 약점이었던 부족한 전략성과 상대 턴에 무료해지는 특성을 모두 극복한 것이다. 이렇듯 턴제 시스템과 공격권 강탈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병치되어 공존하지만 취지대로만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TRPG의 매력은 포지션 분할을 통한 크루의 운용인데, CoL은 전장에 캐릭터 슬롯이 고작 두개라 광역, 수비, 공격, 버프, 공격권 강탈, 좋은 상성의 여러 포지션에서 취사선택해 운영하기가 힘들다. 또, 적이 3명일 경우 수적 열세에 놓여 상대의 공격 타이밍을 뺐기가 힘들어 템포를 박탈하는 전략은 반쯤 포기하게 된다. 결국 다시 `너 한 대 나 한 대`와 상성싸움으로 귀결되며 많은 캐릭터들을 그저 소모품처럼 돌려가며 맞으면서 딜하는 형상이 된다. 전장에 자리를 하나만 더 마련했어도 두 시스템이 훨씬 유려하게 맞물렸을 거라고 생각한다.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장르의 악습을 어느정도 영리하게 면한 Child of Light의 전투 메커니즘은 고평가받아 마땅하다. 코어 메커니즘 외의 요소들은 전반적으로 수준 이하이다. (그래픽, 사운드는 예외) 억지로 운율을 맞춘 대사들은 나름의 웃음과 매력포인트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유치하다는 인상을 지우지 못한다. 스토리는 전형적인데 그마저도 후반에는 급속도로 전개하여 호흡이 완전히 어그러진다. 장애물과 덫같은 플랫포머와 퍼즐요소가 분위기 환기를 위해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데 아무리 환기를 위해서라지만 퍼즐은 과도하게 단순하고 플랫포머도 불편한 공중 조작감과 아귀가 맞지 않아 짜증만 유발한다. Co-op이 가능한 게임인데 마리오 오디세이처럼 한사람이 해야할 것을 두 명이 나누어서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무료해기지 십상이라 추천하기 힘들다. 결과적으로 모난 부분들을 다듬었으면 상당한 TRPG 걸작이 되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 그림체도 이쁘고 브금도 좋고 한편의 동화를 보는듯한 게임이네요 다만 턴제를 싫어하면 패스하세요

  • 파이널 판타지, 크로노 트리거같은 액션 턴 RPG 게임. 전투는 지루하지 않게 전략성이 뛰어나지만 왼손으로는 공주를 움직이고, 오른손으로는 반딧불이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초반엔 조작 익히기가 힘들다. BGM과 SE가 뛰어나서 게임에 몰입도가 있지만, 스토리 게임이면서 인물들의 대사가 무척이나 시적이어서 난독 유발이 장난 아니닼ㅋㅋㅋ 다만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다른 RPG 게임들과 다르게 노가다성이 짙지 않아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단, 그래서 헤비한 턴RPG를 즐기던 플레이어에겐 너무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트웍은 스샷만 봐도 알겠지만 굉장히 뛰어나고, 스탠딩 이미지와 3D 캐릭터간의 갭이 거의 없어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돈 주고 살만한 가치가 충분한 게임! ※P.S 평소 턴 알피쥐를 즐겨하지 않았다면 굉장히 빡칠 것이다...

  • 그.. 뭐라고 하더라 옛날에 나오던. 잘 짜여져서 어려운 부분에서 잠깐 막힐듯 말듯 하다가 어느샌가 진행이 되고 사이드 퀘스트간 길이 살짝씩 연계가 되어있어서 공략 없이 혼자만 생각하면서도 진행할수 있는 게임. 전투 한번한번이 긴장감 있고 재미있는 게임 잘 만들어진 RPG게임 와치독스랑 유니티에 크게 실망했지만 RPG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게임. 다만 이야기가 다소 시적으로 진행되서 오글거릴수 있지만.. 게임은 굉장히 재미있다. 플탐은 10시간 초과하는 정도라고 하는데 사이드랑 그런것들 공략을 보지 않으면서 높은 난이도로 시작해보면 그 이상의 시간을 보장해준다. 나는 한 20시간 정도.

  • 턴제 게임, 전투 도중 불빛을 이용해 적의 행동게이지를 깎던지 케릭터 회복을 우선시할지 선택 할 수 있다는게 재밌었음 찌들었던 뇌가 잠시동안이나마 순수해 지는거 같아 행복했었음

  • 분위기는 좋음근데 재미없어 턴제 턴제싫어하면 차오라보다 오리와눈먼장애인사는거추천

  • 심플하다. 하지만 긴장감을 놓치진 않았다. 동화, 그리고 수채화같은 그림그래픽이 우선 마음을 흔들었고 레벨업, 조각을 모아 업그레이드 해서 장비하고, 특성을 찍어가며 스킬을 강화하며 키우던 캐릭터들을 보면 즐거웠고 스토리 연출과 음악이 게임에 몰입시키며 저를 엔딩까지 이끌었습니다. 비록 갑작스런 전개와 같이 의외로 짧은 플레이타임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제가 사두고 왜 하지 않았을까 후회스런 게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정말 멋진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류의 게임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제목과 게임소개에서 너무 동화같은 느낌이 정말 추억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는것같앗습니다. 제가 생각하는동화같은 세계를 표현한 느낌을 딱맞춰서 나와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급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깰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스토리에 심취되어 플레이 하는것도아닌 동화를 읽는듯한 편안함과 즐거움이였습니다.

  • 감성 RPG라고 해야 할까? 편암함을 주는 클래식한 화풍과 잔잔한 음악이 매력적인 게임 시적인 표현도 마음에 들기에...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 차일드 오브 라이트를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찔끔찔끔하면서 해가지고 거의 한달은 넘게 한듯 하네요;;; 처음에 게임이 굉장히 짧다는 얘기를 듣고 시작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플레이 타임이 꽤나 나와서 놀랐네요. 분량도 적지 않은 느낌이고... 물론 난이도를 전문가 난이도로 해서 플레이 타임이 더 나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반부에는 조금 질리는 감이 있어서 빨리 엔딩을 보고 싶은 마음이었네요. 아무튼 게임 자체는 참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게임을 딱 끝내고 나니 한편의 동화를 본 듯한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OST가 정말 훌륭하더군요.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분위기에 딱 맞는 배경음악은 저절로 게임이 젖어들게끔 하더군요. 턴제 방식의 전투 시스템도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후반부로 갈수록 좀 질리는 정도? 그리고 중반부를 가면 물약이 너무나도 넘쳐나서 쓸일이 딱히 없더군요. 물약 쓸바에야 적 한대라도 더 때려서 빨리 죽이자 하는 마음에 물약은 거의 안쓰고 엔딩까지 봤네요. 하지만 그 외에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안해보셨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 너무나 아름다운 게임이네요.... 플레이하면서 어린시절의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고요 그런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ㅎㅎ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느낌의 게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액션을 기대하신다면.....추천하지않습니다

  • 재미나게 했습니다. 유비소프트가 장르다양하게 잘만드는데 저는 그중에서도 이런류의 카툰게임을 참 좋아합니다. 영상으로 보기엔 턴제방식이 참 재미없어 보이는데 의외로 타격감있게 잘 뽑아냈으며, 기대했던대로 음악과 그래픽은 감미롭게 잘 감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퀘스트의 수가 조금 적은게 흠이지만 서브퀘스트 포함해서 천천히 다 깨는데 17시간 걸렸습니다. 가장 재미난 요소는 역시 보석세공하는데에 있다고 생각하구요, 간단한 시스템이지만 푹 빠져들수 있었습니다. 15달러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만약 DLC 고려하신다면 스톤골렘 DLC는 미리 구매하셔야합니다. New Game+ 가서 이 컨텐츠를 플레이한다면 굉장히 심한 렙차와 더불어 스킬이 쓸모없어 보이게 될겁니다.

  • 망설임없이 질렀다 :D 턴제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이 게임은 배경음악과 배경이 너무너무 아름답다 >< 난이도가 너무 높은것도아니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게임!! 완전 추천!!! XD

  • 초반에 질림 중반에 질림 후반에 질림 플탐은 빠르면 8시간정도 이놈들 대사 치는거보면 번역자가 잘못한게 아니라 이놈들이 문제임

  • 인디게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유비소프트에서 만든 정식 게임이였다. 그래픽은 딱 티가 나듯, 동화스럽다. 비공식 한글패치로 진행하였는데,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귀족계열이라 그런지 거추장스러운 수사나 그런것들로 인해 직역이 많아 이해하기가 힘들었지만 전형적인 소녀의, 왕 혹은 여왕의 성장 스토리이기도 하며 권선징악적인 스토리이다. 전투는 턴제이며 기존의 나때리고 너때리고의 턴제가 아니라 적의 공격준비 도중에 적에게 유효타를 치면 공격이 취소되고, 각 스킬마다 스킬준비시간이 달라 좀더 머리를 써야 하는. 단조로운 턴제 전투방식을 좀 더 재밌게 구상한것 같다. 무기, 방어구, 장신구에 보석을 넣어 공격력 향상이라던지, 시전속도 단축이라던지를 넣은것도 괜찮았고 보석 조합시스템도 꽤 괜찮았다. 그러나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라 그런지 엔딩을 보고 나면 할것이 없다. 못 주운 별가루나 보상들 먹으러 맵을 헤매는 정도? 뭐 1회차 깨면 2회차는 안깨도 되는 이런 게임이 많으니, 스토리가 참신한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비추천. 그러나 그래픽이 동화적인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 턴제 RPG 게임입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동화풍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매우 훌륭하게 잘 살렸습니다. 스토리가 조금 평범한 편에 분량이 많이 짧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 자체는 상점 같은 것도 없고 장비는 보석이 전부고 스킬트리 자체도 단순해서 전체적으로 굉장히 심플한 반면에 액티브 턴을 사용한 전투 자체는 제가 전문가 난이도로 진행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할 것이 많은 터라 심플한 시스템과 복잡한 전투스타일 간의 괴리로 밸런스가 좋지 못하고 이로인해 게임의 템포가 조금 쳐지게 된 부분이 게임자체가 레벨 노가다가 심한편이 아닌데 심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게임자체의 재미는 그렇게 나쁘진 않은 편이라 이 게임을 하신다고 한다면 쉬운 난이도로 동화책 보듯 가볍게 즐기시는 쪽을 추천하고 싶네요.

  • 점수 9/10 + 만화 같은 배경 + 만화의 컨셉에 잘 어울리는 브금 + 시간 턴제형 전투방식 + 일행과 그에 맞는 독특한 전투방법 + 스토리 + 단순하면서 쉽게 즐길 수 있음 = 자동세이브 = 2명이서 싸우는 조금 아쉬운 전투방식 - 조금은 있는 노가다 - 유플레이 연동 http://rkdehdgur410.blog.me/220510715408 작성자 한마디 : 은은하면서 수채화 느낌으로 힐링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였습니다. 명작은 괜히 명작이라 불릴만 하다고 느낄 수 있던 동화같으면서도 좋았습니다 :)

  • 강추 동화같은 분위기 모험심 자극하는 스토리 배경 던전 등 약간의 RPG 캐릭터 레벨링 턴제 취향저격 당할 수 있음

  • 빛의 왕국 레무리아를 위하여 다시 죽음으로부터 깨어난 소녀 오로라 여러분은 이제오로라와 함께 레무리아를 구원하기 위한 기나긴여정을 떠나야합니다. 일단 게임형식은 턴제형 RPG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형식의 게임이 전략게임과 타이쿤,그리고 턴제형게임인데 다행히도 이게임은 오히려 그것을 더매력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른턴제형처럼 너때리고 나때리고 하는것이아닌 스탠바이가 먼저 차는형식의 방식으로서 전략적으로 잘만쓴다면 상대에게 한대도 안맞고 이길수가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매 어둠의 생물도 각기속성이 다다르기때문에 그것에 맞추어서 공략하는재미도 있으며 그에 맞추어 잼을 끼워서 파티를 구성할수도 있습니다. 오픈월드형으로 다른턴제와 비슷하게 평소에는 월드를 돌아다닐수가있고 서브퀘스트를 NPC로 받아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수가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것. 이게임의 가장 큰특징인 일러스트와 연출과 OST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자면 "한편의 동화"같다고만 이야기할수있겠군요. 고요하기도하고 통통튀면서 다채로운 한편의 동화를 듣는거같은 연출과 매력을 볼수있을겁니다. 그럼 게임의 문제는 없는건가.... 굳이 이야기를 해보자면 난이도가 꽤있는편이라는것 입니다. 초반에 접하는 유저에게는 상당히 접근이 힘들수도있는데 유닛별로 속성도 다르고 동료별 특성도 다다르기에 써보지 않는이상 어떤 능력인지도 모른다는것, 배틀이 시작되면 파티를 전원쓰는것 이 아니라 교체형으로 쓰기에 전투에서 리스크도 크게 뒤바뀐다는것이 문제라면 문제, 또한 스토리와 서브퀘를 다깨면 할것이 아이에 없다는것과 하드모드로 다시시작하면 오히려 더쉬워진다는점이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서브퀘의 분량이 많은편도 아니다. 그렇다고 월드에 비밀요소라고 할것도 그다지 없을뿐더러 스토리를 다깨면 그냥 레무리아를 돌아다니며 똑같이 어둠의 생물들 두들겨 패는것이전부 하드모드로 전환하면 스탯과 아이템은 전부그대로있으며 난이도만 증가된상태애서 게임이 진행되기에 보석과 레벨업만 충실히 해주면 오히려 초반에 시작할때보다 더 쉽게 진행해버린다는것. (물론 유비에서 만들어진것도 문제) 그럴일은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후속작품이 나와도 꽤나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게 했던 작품임으로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는것을 추첨합니다.

  • 너무나도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저는 그만 잠에 빠져버렸습니다

  • 간만에 즐긴 RPG게임중에서 즐겁게 즐긴 작품환상적인 분위기, 턴제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 넘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 노래도 여운이 많이 남았던 작품 그러나 스토리와 플레이타임에서 많은 아쉬움을 느낀 작품... 일반모드로 그냥 스토리만 쭉 따라간다면 초회플레이에서도 4시간 이내에 깰 수 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짧고, 특히 막바지는 너무 급전개..... 추천을 하면서도 뭔가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

  • 그래픽이 수채화 풍인것도 참 좋고 음악 또한 제 핸드폰에 넣어 다닐 정도로 좋습니다. 턴제 전투방식을 비튼 독특한 전투도 마음에 들고요.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스토리가 여러 사정으로 인해 많은 이야기가 짤려 나갔다는... 그런 인상을 줄 정도로 후반부가 급전개 됩니다. 제 값을 주고 할만한 게임임에는 틀림 없습니다.DLC 캐릭터 빼고요. 사지 마세요. 도움이 안되요.

  • 일러스트 죽임

  • 동화같은 스토리라는 말이 적합하다 (그게 좋은뜻이든 나쁜뜻이든) 배경음악도 스토리에 맞게 훌륭하다 전투는 턴제지만 독특한 방식을 채용하고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므로 도전과제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10시간 내외로 엔딩을 볼수있다 라간지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유플레이에서 할인을 더 자주하니 그쪽으로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좋았따.

  • 동화동화 스럽고 소녀소녀 스러운 분위기도 상관없다면 즐기면서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만 전 도저히 오글거려서 못하겟습니다

  • 너무나 예쁜 그래픽, 뛰어난 OST 5.5 / 10

  • 도중에 질려서 끝까지 플레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픽과 배경음악 모두 좋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단조롭지 않았나 싶네요.

  • 참신하고 난이도 곡선도 적절한 것 같으나 개인적인 스토리 흡인력이 부족하고 전투를 반복하는 일이 지루해진다.

  • 할인일때 샀습니당! 오로라캐릭터 맘에들궁 턴제게임은 처음인데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_+

  • 평점이 굉장히 높고 제값주고 사기 안아까운 게임이라길래 세일할때 샀더니 나에겐 제값주고 사기 아까운 게임이였다 포켓몬스터 같은 전투방식에 조금 변형되었는데 그게 꽤 괜찮았던거 같은데 지루함이 좀 있음 다만 OST가 정말 맘에들어서 추천

  • 스크린샷으로 보는 분위기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분위기는 다르다 단순한 아름다움이아니라 인터페이스와 조작, 그리고 오래된 방식이지만 Child of Light에 최고로 어울리는 전투 거기다가 유비게임중 가장 개념있는 가격까지 플레이를 하고 느낀 점은 단돈 14.99달러에 또 다른 세계에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었다 Child of Light는 2014년에 발매된 게임중 가장 아름다운 게임이며 최고의 <전자 관광 게임>이다.

  • 스토리 없음 몬스터? 색칠 공부 볼륨? 첫트 하드 모드 15시간 컷 턴제 게임의 번거로움과 실시간으로 대응해야하는 귀찮음이 합쳐져서 매 전투마다 피곤함.

  • 오리와 눈먼숲을 기대한 내 잘못이다 존나 재미없다 좀더 알아볼껄 그랬다

  • 일단 난이도가 굉장히 쉽다는 후기에 그래픽 뽕에 취할 생각으로 샀습니다. 그러나 막상 게임 플레이를 한지 30분만에 중간 보스급도 안되는 몬스터들에게 개떡발렸습니다. 치유강정제를 2개 주고 나보다 훨씬 센 몬스터랑 싸우라는데 저기요? 제작자분들? 장난하세요? 이걸 어떻게 깨라는건지... 몬스터를 죽이지 않으면 게임 스토리가 일단 진행도 안되고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내가 너그들한테 레드불 2개 주고 밤새 일주일동안 그래픽 작업하라고 하면 할 수 있니? 이건 좀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이 너무 뭣 같아서 그래픽 뽕도 못 차겠네요 그럼 이만.

  • 내스타일 아니야 ㅡㅡ 그냥 그저 그랬다... 할만은 했다.

  • 동화같은 아트 , 음악 힘빠지는 후반부, 턴제전투

  • 극도로 짧게 설명하면 서양에서 만든 JRPG 타입 턴제 게임입니다. 그래픽: 인디에서 만들었다 해도 믿을 정도로 별 거 없습니다. 다만 크레용이나 수채화, 파스텔 등의 감각을 통해 동화책을 보는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네요. 스토리: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영어가 일반적으로 쓰는 영어가 아니라 옛날 영어도 나오고 어려운 단어도 꽤 나와서 멍때리다 놓치면 따라가기 좀 힘듭니다. 분량: 분량은 켜두고 1시간 정도 잤음에도 불구하고 10시간이면 엔딩 봅니다. 서브퀘는 힘들다기 보단 귀찮고요. 게임플레이: 동료는 많지만 2명만 조종할 수 있습니다. 턴제긴 하지만 마우스로 조종하는 도깨비불은 실시간으로 상호조작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그외에 |명령 내림|-> |명령을 시행함| 사이에 간격이 있는데 이 사이에 때리면 그 명령이 취소되고 다시 처음부터 턴 게이지가 채워 나갑니다. 이것이 턴제지만 특징적인 점? 그냥저냥 할만한 JRPG로 보시고 플레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삼촌! 오로라 켜줘. 오로라 어린 조카가 너무 좋아해서 같이 열심히 플레이했던 게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같은 느낌의 2D 배경과 귀를 즐겁게 해준 OST가 기억에 남는다

  • 턴제, 동화같은 그래픽 이 두가지만 봐도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게임 반대로 말하면 재미있게 하는 사람은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솔찍히 눈에 띄는 장점은 없다 굳이 언급하자면 그래픽. 그래서 단점만 말하겠다. 1.너무 시같은 단어or대화 : 읽다보면 난독증환자마냥 여러번 읽게됨 2.퀘스트의 불친절함 : 특히 서브퀘스트 뭐 어떻게 어디로 가야되는 힌트는 절대로없다. 그 npc한테 줘야된다는 연관성도없다. 3.지도 : 큰 지도 하나인데 주인공이 날라댕기는데 미니맵없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계속 헷갈림 단점이 꽤 많음, 그리고 본인은 플레이중에 계속 졸았음. 꽤 지루함

  •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미술과, 웅장한 음악이 어우러져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큰 만족감을 준다. 공식은 아니자만 한글 패치도 구할 수 있어 플레이가 편한 것도 장점. 스토리가 조금 아쉽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 하지만 적어도 구입하고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보스전에 돌입하는 연출과 음악만으로도 이 게임을 구입하고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

  • 켠김에 왕까지 보고 사서 재미가 없어

  • 스포일러 주의!!! 로리가 로리가 아니게 되어 슬픈게임

  • 뭔가 어색한 스토리, 뭔가 만들다가 만 전개, 뭔가 이상한 전투 등등... 깔 요소가 많은 분위기 원툴이긴 한데, 그 분위기로 다 씹어먹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해 본 게임 중 가장 감명깊게 플레이했어요. 특히 오로라 테마곡은 지금도 굳이 찾아서 들을 정도.

  • 게임 분위기나 스토리 같은 건 괜찮았는데 전투가 좀 별로였음 시전 중에 맞으면 풀리는게 특히 싫었음.

  • 처음으로 돈 주고 샀던 게임 아직도 그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OST는 진짜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동화책 같아서 마음 편하게 하기 좋습니다

  • 재밌다

  • 라이트 한데 재미 있다!

  • 유플레이에서 무료 배포했을때 플레이하고, 여기서도 구매한 것이라 플레이 타임이 짧다. 이 게임은 동화 같다. 그래픽은 말할 것도 없고, 게임을 시작할때도 아이에게 책 읽어주듯이 시작한다. 스토리 전개도 동화스럽게 나쁜 놈을 죽이는 것으로 끝난다. 이런 동화같은 분위기는 상당히 훌륭하다. 다만 스토리가 훌륭하지는 않다. 급전개가 되는 느낌이 있다. 뒤로 갈수록 게임에 더 익숙해지기 때문에 플레이를 더 빠르게 해서 더 빠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전투 시스템은 상당히 훌륭하다. 턴제 전투를 해본적이 없었고, 딱히 해보고 싶지도 않았던 나에게도 재밌었다. 이는 턴이 차례차례 넘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공격 순서를 내가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전투는 항상 비슷하게 흘러간다. 그래서 쉽게 질린다. 나는 처음에 잡몹 조금 잡다가 질려서 나중에는 보스만 잡았다. 이외에도 스킬 트리, 인챈트(Oculi) 시스템 등이 있다. 근데 별거 없다. 난이도는 쉽다는 말이 많은데, 내 생각에도 그런 것 같다. 원래 게임을 잘 못하는데, 인챈트도 막 하고 잡몹도 안 잡아서 레벨업도 안 되어있었는데, 몇번 죽으면서 보스를 잡을 수 있었다.

  • 재밋음

  • 동화풍 느낌

  • 윈도우11에서 돌아가게 좀 해줘 유비야 다시 해보고 싶은데 실행이 안돼요 너무 괴로워요 제발 고쳐줘

  • 흥미로운 턴제 게임. 플레이 시간은 짧다.

  • 턴제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이만한 갓겜이 없습니다. 개추~!

  • 동화책이 움직이는 듯한부드러운 그래픽과 BGM 참신한 전투방식등은 매력적이나 이상하게 급전개되는 후반부를 볼때 급하게 출시한 티가 난다. 그러나 그냥 하늘을 날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

  • 잔잔한 힐링 감성 게임자체도 무난함

  • 잔잔하게 즐기는 턴제 rpg겜.

  • 쉬운 난이도에 적절한 전개속도 무겁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느긋하게 하세요

  • 생각보다 재미없음

  • 막보 ㅈ같네

  • 스토리는 동화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스토리에 맞게 그래픽이 아주 어울리는 편이며, 노래가 정말 좋다.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 무난하게 즐기기 좋다.

  • 우주명작힐링겜인데 사람들이 잘 모름 그림체 음악 빠지는 게 없는 비운의 게임

  • 단조롭긴 하지만 나름 턴제 전투하는 맛이 있는 게임 마우스를 이용해 상대의 턴을 조절하는 등 나름 전략요소를 잘 갖추고 있다. 난이도는 큰 어려움 없이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고 (소모템 하나도안쓰고 클) 동화같은 느낌을 잘 전달하는 아름다운 게임이라 생각한다 다만 한글패치가 있지만 상태가 영 안좋아서 가능하면 한패없이 하는걸 추천

  • OST가 탄탄하고 스토리가 감미로워요

  • 어드벤쳐 RPG네요.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 재밌습니다><

  • 일러스트도 이정도면 맘에 들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맘에 들긴 한데.. 재미가 없.. 다기 보단.. 그냥 졸리다. 전체적으로 진행이 많이 지루하고 연출이 심심함. 세상말짱하다가도 이 게임만 잡으면 졸림;; 그래도 꾸역 꾸역 중반까지는 플레이 한거 같아서 어쨌든 엔딩은 봐야겠다~ 맘먹고 패드 잡으면 또 졸림.. ㅜ_ㅜ 미안.. 나랑은 인연이 아닌가 보다.. 포기합니다.

  • 메커니즘이 단순해서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 않고, 게임성 역시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동화같은 게임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강력 추천합니다.

  • 동화같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한 턴제rpg ost를 상당히 잘만들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면 ost가 머리에 맴돌것이다.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 언제 플레이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플레이 당시 너무 재밌고 그래픽도 아름다워서 좋았던 게임. 유비 도전과제 등등 100% 클리어한 게임이네요. 지금이라도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 2D 턴제 RPG 게임 개인적으로 턴제는 취향이 아닌데, 전투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편이라 좋았다 난이도가 많이 낮아서 전투가 메인이기보단 예쁜 분위기를 즐기는 힐링 게임 볼륨은 좀 작은 편으로, 후반부가 좀 용두사미 느낌 추천할 만 함

  • 장점: 진행이 신박함+몽환적 그래픽+멋진 서사 단점: 영어!!!중요함+두판(노말이랑 하드)하면 끝+후반 렙작 귀찮음 충고: 세일한다면 그때 사시고... DLC는 다크 오로라 빼고 비추

  • 카드게임+턴제. 재미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겜

  • 첨에는 뭔지 몰랐다가 나중에 되면 점점 재밌어지는, 나름 몰입도가 있는 게임. 전투 스피드가 조금 느린 게 흠이지만. 스토리도 재밌고 일단 독특한 그래픽과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스토리도 괜찮다!

  • 스토리류 게임 좋아하면 추천! 쉬움모드하면 너무 쉬우니까 좀 어렵게 오래오래 게임하고 싶으면 어려움 모드로 올리고 게임하면 RPG 느낌 나기도 함. 턴제 게임이라 템포가 빠른게임이 아니라 피지컬을 요구하진 않음. 퍼즐은 찾는데 오래걸려서 그렇지 어렵진 않음 좀 귀찬을뿐.

  • 스토리랑 ost가 좋아서 스트레스 안받고 게임했네요.

  • 게임 하기전 유비에서 인디겜도 만드나? 게임 후 유비에서 이런 게임도 만들줄 아네 터치로 하고 싶다면 비타나 스위치로 사는걸 추천

  • 몽한적인 느낌의 그래픽은 좋았지만... 게임 자체로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네요 ㅠㅠ

  • 장점 : 성인풍 동화 같은 느낌의 분위기, 그림책같은 배경 디자인, 기존 턴제 알피지와는 다른 전투시스템 (반딧불이 이용) 단점 : 심플하다 못해 너무 단조롭고 지루한 전투구성, 아이템, 스킬트리, 퍼즐.

  • 분위기 좋고 브금 좋고 그림체도 좋은데 조금 잠오고 길 잃기 쉬움

  • 생각보다 볼륨이 큰 게임 아기자기한데 맵도 크고 아이템도 많아서 재밌게 함

  • 동화같은 RPG 게임

  • 타임라인 전투 동화같은 그래픽 사소한 불편은 있어도 딱히 큰 흠은 없는 게임

  • 막보스전이 급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좀 있는데 전체적으로 재밌었음 수집품이 그냥 수집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스탯을 올려준다는게 참 좋아서 열심히도 찾아다녔다

  • 어려운 게임 싫어하는데 진행이 쉽다. 사운드와 그래픽이 아주 아름답다.

  • 유비 특유의 평타겜 그 자체

  • 동화풍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 하다보면 빠져드는 턴제 전투

  • 재밌음

  • 몽환적인 그래픽과 BGM 한편의 동화책같은 서정적인 스토리와 대사들...정말 좋습니다.

  • 그냥 평이 합니다. 그래도 할만한 게임입니다.

  • 유비소프트하면 어쌔신크리드만 떠올라서 이런 아름답고 동화같은 게임을 서비스할 줄은 몰랐는데,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장점 : 동화같은 분위기와 스토리. 아름다운 엔딩곡. 의외로 난이도 있는 전투. 단점 : 보스전이 아닌 일반 전투는 조금 루즈하다고 느낄 수 있음.

  • slow

  • 처음 했을 떈 신선한 느낌이었지만 게임의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전개가 너무 빨라서 스토리가 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 시간 정도하면 질린다. 노잼.

  • 갓비소프트 님들아 후속작 좀;;;

  • 예전에 깨본적은있지만 노멀치킨으로 키웠었고 이번엔 하드 빛당태 오로라로 가즈아~! 막보 흑우인건 아직도 그러네 전문가 난이도여서 좀더 어려울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깻으며 오로라를 물리딜러가아닌 빛당태사제로 키워서 그런지 막보보다는 거인심장의 중간보스로 나오는 3마리의 동굴거미들이 더 어렵고 성가셧다 딜러라고는 로버트 골렘인데 골렘은 디버프셔틀아니면 사용하기에는 매우 느리고 로버트로 딜하기에는 데미지가 너무없어서 상당히 성가시다

  • 게임은 굉장히 잘 만들었는데... 중간에 막혀서 손 놓은 이후론 손이 잘 안가네요

  • 동화적인 스토리와 분위기 등 아티스트적인 면은 훌룡하나, 개발하다가 더디다고 위에서 쪼았는지, 월드맵에서 진행도를 유추하면 중간부분에서 갑자기 엔딩지역까지 훅 뛰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대충 생각해도 "이쯤되면 반쯤 진행했겠네~"하는 데서 엔딩으로 치닫습니다. 흠...터레스팅. 플탐은 보통 10시간 내외, 동화적인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 턴제 게임의 추억을 되살려주었고, 수채화풍 배경과 퍼즐, 명확한 캐릭터의 특성, 대화가 재밌는 게임. 게다가 브금도 좋다. 특히 주인공 오로라의 브금이 그렇다. 하지만 스토리의 볼륨이나, 뭔가 안 쓰게 되는 아이템들, 맵 상에는 표시되어있으나 갈 수 없는 지역의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난이도가 너무 쉽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그러나, 괜히 수상작이 아니다. 한 번쯤 해보시길. 이 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됨

  • 오로랄라라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

  • 이것은 갓겜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겨울세일로 5610원입니다 꼭 사세요 출생의 비밀을 가진 여자아이가 이세계로 가서 동료를 모아 세상을 구하는 대모험에 나서는 이야기에 동화같은 화면과 사운드, 직관적인 조작, 캐릭터 키우기. 기술 조합 등 뭐 하나 모자람없는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추천합니다

  • 그래픽 이쁨. 턴제 전투 안좋아함.. 사운드트랙이 굉장히 좋음. DLC로 사운드트랙 있었으면 바로 구매했음

  • 생각외로 볼륨은 적고 몹들도 우려먹기 스토리도 별로지만 분위기 하나로 꽤 할만하다. 분위기로 컨텐츠를 이렇게 메꾸네 10점만점에 5점이 돈값어치 한다면 6.5 드리겠습니다. 할인할떄 사기 괜찮습니다 추천해요

  • 생각보다 독특한 턴제 시스템과 동화같은 이야기 힐링 겜

  • 유황숙을 의심하지 말지어다. 근데 이건 진짜 재밌음. 턴제도 변수있는 턴제라서 좋음. 스토리도 좋고, 이펙트나 전투씬도 괜찮음

  • 불편한 전투 , 애매한 스토리 , 애들에게나 먹힐 연출. 반대로 이걸 장점으로 꼽을수도 있겠으나 그래도... 애매하다... 참으로 애매하다...

  • 켠김에 왕까지 나오는 것 보고 나머지 스토리가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동화같은 그래픽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턴제 게임입니다. 적이 사용하는 패턴과 속성을 분석해서 그에 맞는 적절한 스킬과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적들의 공격을 캔슬시키는 것 또한 재밌습니다.보스전의 연출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오로라의 테마브금이 좋아 가끔씩 생각나서 찾아듣곤 합니다. 턴제게임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그걸 깨게 해준 게임입니다. 힐링되는 게임,감성게임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추천드립니다.

  • 천천히 즐기기에 괜찮은 게임.

  • 이지 기준 난이도는 나쁘지 않았다. 일단 전투는 스킬과 아이템과 보석을 적당히 활용하면 문제 없이 클리어가 가능. 몹마다 물방 마방 다 다르고 물공이냐 마공이냐에 따라 카운터어택도 달라서 그거 외우느라 머리 빠짐 주인공 스펙(특히 체력)이 너무 쓰레기라 힘들었다... 어떻게 아이템으로 메꿔도 그 능력치니?ㅠ?ㅠ? 퍼즐도 컨트롤보다 타이밍이 난해함 그래도 쉬운 축에 속했다 동화로 시작해서 동화로 끝나는 스토리. *스포주의* 중간에 주인공의 언니라고 흰 머리 흰 드레스 아가씨가 나오는데 아무리 스킬 및 능력이 좋아도 키우지 말 것을 권장한다............... 아오 내 시간 아오 내 경치 그래서 주인공네 왕국 사람들은 다 저세상으로 건너간거야 뭐야?

  • 대박입니다 ㅇㅇ

  • 정말 재미있게함 단지 허무한 결말이랑 클리어후 컨텐츠가 제로에 가까운게 아쉬웠음

  • 마치 동화를 읽는 듯한 스토리와 그래픽에 놀라게 된다. 유비가 나의 뒷통수를 갈기지 않는 유일한 게임. 장점: 턴제인데 캔슬이라는 전략성이 들어가서 실시간 전투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재미있음, 그래픽이 너무 이쁘다. 진짜 동화를 보는 것 같다. 한편의 동화를 플레이하는 느낌. 단점: 전투가 은근 어렵습니다, 몰입하기 힘들어요.

  • 엔딩까지 짧지만 적당한 느낌 재미있게 했는데 뭔가 여운이 남는 게임

  • 주관적인 평가 주의, 만점기준이 클수록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중요도 스토리 7/10 (동화적인 분위기에 걸맞는 치유물 스토리, 엄청난 고조적인 이야기는 기대하지 말것, 그 뿐일뿐 스토리 몰입도도 괜찮고 뭉클한 이야기들로 되어있음 그래픽 4/5 (그래픽을 크게 따지는 편은 아니지만 주인공의 어색한 얼굴이 조금 깨서 만점을 안줌, 그것 외에는 동화적인 그래픽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음 사운드 1.5/3 (자연스러움 난이도 하 (쉬운 난이도 기준으로 하, 퍼즐도 어렵지 않았고 많은 컨트롤이 요구되지 않음 전투방식은 턴제, 확연한 개인차 (어려운거 싫으니까 난 좋았음

  • 잘만든 게임인데 한글화가 이상한건지 대사들이 다 이상함 dlc 스킨 두개다 샀는데 안이쁨 기본이 제일 이쁘다

  • 턴제rpg를 찾고계신가요 ? 그럼 이게임을 하시면됩니다.

  • 유비가 만든 인디 게임같은 턴제 rpg. 개인적으로 1회차는 고냥저냥하지만 2회차 어려운 난이도는 매 전투마다 쫄깃쫄깃한 심정으로 긴장감을 느낄 수 있기에 2회차는 한번 해 보는 걸 추천. 브금이나 그림체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10/7>

  • 그래픽은 아름답고 게임 분위기를 잘 살린 음악도 듣기 좋다. 그러나 캐릭터 레벨을 올리기 위해 전투를 반복 해야 하는 점이 이 게임을 지루하게 만든다

  • 힐링게임. 사운드가 너무 좋다 왜 ost를 안파는건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 ★★★★★ ★★☆☆☆ (7/10) 이때의 유비는 낭만이 있었다우

  • 라이브러리에 있는데 돈주고 산건지 무료료 받은건지는 기억이 안남. 첫번째 보스(?)까지 깨고 날아다니기 시작하는데 음...여기까지는 별로 재미가 없슴. 더 진행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는 분명 재미가 없슴...조작도 두개를 동시에 해야해서 게임 속도가 안붙음. 솔직히 지겨움. 개인평이고 주관적인 입장이기에 난 비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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