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if we have to crawl, we must go forward... Even if the battlefield is filled with blood..." This is an erotic fantasy story about revenge and national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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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0 원
375+
개
5,437,500+
원
꽤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플탐도 길고 그래픽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 저사양 카드로도 원할하게 플레이 가능. 캐릭터 모델링은 굳. 조개와 봉은 단순하고 거침. 조작은 간단하나 스팀덱에 촛점을 맞춘 듯하여 조작 직관성이 부족해 약간 불편. 음성은 일어로 나오며 영어 자막이 출력됨. 스토리는 막장(파이터가 배신하고 동료를 응응한 후 다시 합류)이나 야겜이니 용서. 단지 반복적인 전투 신이 좀 지루하지만 게임성으로 커버. 추천함.
게관위에 의해 소멸된 전작은 분량도 환불런이 가능할 정도로 짧고 게임자체도 개노잼이었는데 가격도 2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이번작은 분량도 꽤 되고 게임도 실시간 전투에서 턴제로 바뀌었는데도 이 작품이 훨씬 재미있네요 가격도 정가 14500원으로 전작보다 더 저렴해짐 갤러리는 엔딩보면 전부 열립니다 엔딩 본 후 뉴게임+ 로 2회차 들어가서 Rayne 하우스로 가면 슬라임 2마리 있는데 거기서 볼 수 있음
worst UI and UX
BloodCrawler 리뷰 내용 실험체로 살고 있던 3명의 주인공들이 실험실을 탈출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들 장점 1. 라이브3D(3D라고 강조하더라) 2. 뛰어난 게임성(H씬보다는 게임성이 뛰어남..타 턴제RPG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음) 3. 풀보이스 4. 풀타임이 길다고 함(본인은 끝까지 못했음) 5. 다양한 이벤트 6. 2회차 뉴겜플이 있음 7. 꽤 탄탄한 스토리 8. 성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9. 야겜으로선 드물게 남캐들도 풀보이스임 단점 1. 한글이 없음 2. 미니맵이 없어서 자주 해맴 3. 난이도가 어려움 4. 엔딩 보기 전까지 H씬 갤러리 해금이 안됨 5. 모자이크 되어있음 6. 카메라 모션이 뒤죽박죽이라(막 흔들리고 난리도 아님) 나처럼 공황장애 있는 사람은 현기증 남(게임하다가 두번 토함) 7. 조작법이 복잡함 8. 3D라고는 하지만 2D와 3D의 중간지점인 2.5D 정도 수준이고 그래픽도 좋은게 아니라 눈이 아픔(딱 2011년도에 출시한 블레이드 앤 소울급의 그래픽임) 9. 캐릭터들의 표정이 항상 일정함(화내야하는 씬인데도 웃고 있음) 10. H씬을 보기까지 2시간 넘게 걸림 총평: 이 게임은 나따위가 담을 수 없는 큰 그릇이라 환불받음^^
76561199074408118
얘네 전작 짤렸다 왜인지는 말 안해도 알지? 스토리 및 배경은 이어지지만 전작과 다르게 인카운터 TRPG(턴제)로 변경되었다. 소소하지만 주요 인물에 더빙이 되어있고, 시모네타 또한 여성 뿐 아니라 남성도 더빙되어있다. (이런 점은 좀 배워라 한국, 고고한 척하는 한국 더빙계에도 애로 바람이 불어야 할 텐데...) 뭐 일단 rpg다보니 아직 플레이 중이지만 전작과 비교해 가격도 좀 착해진 것 같으니 별미를 원하면 구매해 두는 것도 좋다 다만 언어는 알아서... 주의 : NTR 혹은 유사 NTR ///// 플레이 후기 편법 3~4시간, 정공 그 이상 엔딩 시 모든 장면 해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