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Crawler

"Even if we have to crawl, we must go forward... Even if the battlefield is filled with blood..." This is an erotic fantasy story about revenge and national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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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ven if we have to crawl, we must go forward... Even if the battlefield is filled with blood..." This is an erotic fantasy story about revenge and national wa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3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RPG 시뮬레이션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얘네 전작 짤렸다 왜인지는 말 안해도 알지? 스토리 및 배경은 이어지지만 전작과 다르게 인카운터 TRPG(턴제)로 변경되었다. 소소하지만 주요 인물에 더빙이 되어있고, 시모네타 또한 여성 뿐 아니라 남성도 더빙되어있다. (이런 점은 좀 배워라 한국, 고고한 척하는 한국 더빙계에도 애로 바람이 불어야 할 텐데...) 뭐 일단 rpg다보니 아직 플레이 중이지만 전작과 비교해 가격도 좀 착해진 것 같으니 별미를 원하면 구매해 두는 것도 좋다 다만 언어는 알아서... 주의 : NTR 혹은 유사 NTR ///// 플레이 후기 편법 3~4시간, 정공 그 이상 엔딩 시 모든 장면 해금

  • 꽤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플탐도 길고 그래픽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 저사양 카드로도 원할하게 플레이 가능. 캐릭터 모델링은 굳. 조개와 봉은 단순하고 거침. 조작은 간단하나 스팀덱에 촛점을 맞춘 듯하여 조작 직관성이 부족해 약간 불편. 음성은 일어로 나오며 영어 자막이 출력됨. 스토리는 막장(파이터가 배신하고 동료를 응응한 후 다시 합류)이나 야겜이니 용서. 단지 반복적인 전투 신이 좀 지루하지만 게임성으로 커버. 추천함.

  • 게관위에 의해 소멸된 전작은 분량도 환불런이 가능할 정도로 짧고 게임자체도 개노잼이었는데 가격도 2만원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이번작은 분량도 꽤 되고 게임도 실시간 전투에서 턴제로 바뀌었는데도 이 작품이 훨씬 재미있네요 가격도 정가 14500원으로 전작보다 더 저렴해짐 갤러리는 엔딩보면 전부 열립니다 엔딩 본 후 뉴게임+ 로 2회차 들어가서 Rayne 하우스로 가면 슬라임 2마리 있는데 거기서 볼 수 있음

  • worst UI and UX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