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군사기업 매니저: 택티컬 오토 배틀러

당신은 사설 군사조직인 용병회사의 사장입니다. 유능한 용병을 뽑고, 무기를 구매하고, 용병의 역할과 특징에 맞게 성장시키세요. 용병이 전투에서 어떻게 활약하는지 관찰하고 전술을 계획하여 임무를 성공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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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플레이어는 1990년대 남미의 코르디비아에 터를 잡은 용병회사의 사장입니다.

카르텔은 급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고, 정부와 지방 경찰은 빠르게 부패해가고 있습니다. 반군은 호시탐탐 내전을 일으키고, 각 나라의 정보 기관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이런 혼돈으로 빠져드는 세계에서 용병회사에게는 늘 기회와 위기가 함께 찾아옵니다.

당신의 클라이언트는 정치적인 이유로 스스로를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지저분한 일을 누군가 대신 해결해주기를 바라며, 당신이 의뢰를 실패한다고 해도 클라이언트는 당신을 지켜주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에 돈은 두둑하게 받을 것입니다.

의뢰를 준비하고 해결하는 과정은 사실적인 전투 시뮬레이션을 관찰하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플레이어는 전투원을 직접 컨트롤하지 않고, 용병회사 사장으로서 더 효과적인 전술적인 지시를 내려야 합니다. 의뢰는 한 번의 시도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집요하게 적의 약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전술을 시도해보세요. 용병단의 성장은 당신이 의뢰를 해결하는 것에 실마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해진 기간 안에 의뢰를 수행할 준비를 마치세요.

새로운 용병을 뽑고, 용병의 무기와 전술적인 조합, CQB 상황에서의 행동 정책 등을 컨트롤하여 용병단이 의뢰를 성공할 수 있도록 지시하세요. 당신은 사장으로서 용병단의 임무수행을 분석하게 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525+

예측 매출

137,0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5minlab.com/en/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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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81)

총 리뷰 수: 87 긍정 피드백 수: 70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매니징 파트는 파워프로 느낌이 좀 나는 편이고 전투는 오토배틀러. 컨텐츠가 아직 좀 비어있다는 감이 있기는 한데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제법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편

  • 확실히 체험판보다 발전한게 느껴짐 하지만 그래서 발전 포텐셜과 가능성이 더 남아있다고도 느껴짐 결론은 뭐다? 더 열심히 일해주세요 게임개발자님들 게임은 취향만 맞으면 강추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밌게 하는중 끝이 있다는게 아쉬울정도 두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다른 게시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1. 캠페인 스테이지 업데이트 되면 저장된 부분에서 이어서 할 수 있는가? (또 처음부터 깨는건 너무 힘듦) 2. 프리플레이 샌드박스 모드(미션 10회 이상 무한 플레이)는 언제 업데이트 되는가?

  • 내가 상상한 것 히히 총이 빵 사람이 픽 내가 실제로 경험한 것 오퍼레이터 :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군대에서특수임무여럿과수많은메달을받았으며부대원들과함께카르텔을소탕했고(후략) 생각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경영 시뮬게임

  • 스팀덱에서 플레이할때 글씨가 뭉개져서 보기 불편합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 처음부터 머리를 바쁘게 굴려야하는 치밀한 게임. 단순 전략을 세우는 게 아니라 용병들의 능력과 기분까지 관리해야하는 점이 실제 집단을 관리하는 것 같음. 장르 특성상 매니악한 게임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난이도를 쉬움과 어려움으로 구분하여 초반 진입장벽을 잘 낮췄다고 봄. 당분간 계속 공략해볼 예정.

  •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볼륨은 아직 짧지만 나만의 분대를 조금씩 키워나가고 관계가 개선될때,부대 분위기가 활발해지는걸 느낄때 뿌듯했음. 유튜브보고 기대했던 게임인데 꾸준히 잘 다듬어 줬으면 좋겠음

  • 체험판 다 깨자마자 바로 구매함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지금도 충분한 재미 보장함!

  • 아직은 디테일 부분에서 아쉽지만 아직 미리하기 게임이라 성장 할수 있을것같음 개인적으로 바라는거는 무장 장착할때 인게임 에서 방탄복,방탄모 이나 이런거 장착하면 장착된 모습으로 보이면 좋겠음 총기 부착물 장착하면 레이져 궤도? 같은것도 보이면 좋고

  • 꽤 오래전부터 PMM이 데모와 프롤로그를 거쳐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 PMM처럼 흥미롭고 좋은 소재로 만들어지는 게임은, 기대에 비해 경험이 부족할 때 느끼는 아쉬움이 특히 크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보통은 부족하거나 아쉬운 부분이 채워지기를 바라며, 다음 업데이트를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PMM의 현재 모습은 그런 '아쉬운 게임'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이 게임에서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은 단순히 '재미가 부족해서', '특정 부분이 아쉬워서' 오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애초에 의도가 잘못되었다는 데 있다. 플레이어, 그리고 나에게 전달하려는 게임 경험 자체가, 게임 속에서 보고 느껴야 할 장면 하나하나가, 모두 명백히 어긋나 있다. 마치 초등학교 급식에 나오는 '클로렐라 건강라면'을 떠올리게 한다. 급식을 먹는 누구도 원하지 않았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짜지도 얼큰하지도 기름지지도 않은 그 건강라면. 철저히 제공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아이들이 라면을 좋아하니 건강하게 만들면 되겠지?"라고 철저히 생각하고 고군분투한 결과물. PMM은 바로 그런 게임이다. 단순한 완성도 부족이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어떤 재미를 주고 싶은지'에 대한 기획의 핵심이 완전히 어긋나 있다. 그래서 단순한 개선이나 업데이트로는 해결될 수 없을 것 같다. 미안하지만, 나는 더 이상 PMM을 즐길 수 없다. 그래도 힘내라. 그것이 당신들의 진심이라면.

  • 캠페인은 평가판이랑 다를게 별로 없음. 시스템 이해는 끝났고 낭만을 챙길수 있는게 뭔지 모르겠음 경영게임인데도 남이 어차피 더 잘했을게 뻔한 길을 똑같이 따라가야하면 결국 이 게임 다회차 플레이가 의미가 있을까? 싶어짐

  • 기다리던겜 직관적이라 플레이하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신경쓸만한 이벤트도 넣어줘서 더 몰입하기 좋았음.

  • 와.. 프리플레이 너무 재미있슴... 시간 도둑질 당하기 딱 좋네요. 병사들 키우는 재미도 있고, 어디에 맞춰서 컨셉질 하느냐에 따라서 플레이 방식이 계속 바뀝니다.

  • 이런 매니징 장르는 처음 해보는데 튜토리얼이 상당히 친절한 편이라 설명들 천천히 읽으면서 플레이하니까 문제 없이 잘 플레이할 수 있었음. 장르 특성인지 모르겠으나 처음 보는 입장으로는 정보가 좀 많아 머리가 아프긴 했어도 얘들 케어하고 전략 짜면서 재밌게 했음.

  •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 함께한 용병들이 후반으로 갈 수록 능력치가 후달려 활약하기 힘든데 어떻게 개선할 계획은 없으신가요? 비용을 투자해 티어를 올려 능력치 상한선을 확장한다던가 특별 훈련 연구 같은 것을 통해 티어를 업그레이드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정들었던 용병들 모가지 날려버리기에는 마음이 아파요

  •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함. 캠페인만 잘 따라가도 충분히 게임에 대해 숙지할 수 있음. 볼륨도 가격에 맞다고 생각함. 다만, 캠페인 이후의 플레이에 대해 추가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2시간 플레이 후 감상 - 처음에 주는 데이비드 이새끼는 능력치만 빵빵하고 다른 팀원들과 불화 덩어리임 - 그래서 데이비드 편들어주면서 다른 애들 파견 뺑뺑이 시킴 - 나머지 애들 관계 -35 된거보고 바로 해고하고 뱅가드랑 매딕 샤프슈터 데려옴 - 이젠 데이비드가 신규로 온 애들 훈련상태 마음에 안든다고 징징댐 (데이비드 관계 -12임) - 어차피 훈련 해야되는거 빡세게 굴림 - 데이비드 기분 최고~ 나머지 기분 최악~ 씁... 데이비드 연애 시뮬 아닌데 이거 평균 능력치 30대 되서 버리지도 못함 조땠음

  • 경주마와 아이돌의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카르텔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할 용병을 육성할 차례.

  • 게임 자체는 오토배틀러답게 그럭저럭 할만한데 전체적으로 너무 타이트함, 운영도 멘탈관리도 전투도 전투에서 만난 강한 적에게 도전하는 것이라면 타이트해도 괜찮은데, 이건 그냥 운영부터 말려죽이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숨이 턱 막힘, 게임 배경이 배경인만큼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또 다른 불편한 점은 대부분의 연구로 얻는 강화가 패널티를 동반한 강화라서 손대기가 주저됨 다른 겜도 그렇지만 왜 요즘 게임들은 순수한 강화가 아니라 패널티를 하나씩 붙이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알기쉽게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패널티가 붙은 강화같은 건 최종 티어에 선택지로 넣어서 전략적 폭을 넓히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 Football Manager의 용병 회사 버전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용병과 계약, 성장, 임무 수행을 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엄격하고 진중한 게임이라기보다는, 용병들 짜증나고 귀찮은 요청들을 해결하며, 회사의 재무와 평판을 맞춰나가는 데에 신경써야 하는 스타일이라, 복잡하지 않고 그럭저럭 할만하네요

  • 이게임을 체험판도 해보고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한 유저입니다. 먼저 진짜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걸 알려드립니다. 진짜 능력치 낮은데 찡얼거리는 용병 어떻게든 어르고 달래서 임무보내고 마음조리면서 응원하고 하면서 내가 키운 애들이다 이러면서 애정도 생기더군요,. 프리플래이도 10번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곧 업데이트 된다기에 기쁜마음으로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개발자님께- 정말 다좋은데 정렬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름차순 내림차순 같은거요;; 능력치나 포지션 이런게 차트표 정렬이 된다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그다음에 내가 원하는 용병은 상단에 고정버튼같은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엄청 못해먹겠다는 아니지만 있으면 너무너무 편할것같아요;; 내 스쿼드에 넣어 놓은 용병이 미션 끝날때마다 여기저기 막 섞여있어서 찿을때마다 머리가 아파와요 ㅠㅠㅠㅠ 스팀 리뷰에 개발자가 댓글을 다는것을 처음 본 유저로서 이 게임회사는 진또배기구나를 느꼈습니다. 답변달리면 행복해서 울것같아요 ㅠㅠㅠ

  • 왜 여기서 끝나요... 빨리 밤낮없이 일해서 컨텐츠 더 업데이트 해주세요 제발.............. 제발. .. ... .. .빨리.. . . .

  • 구매하기에 아직은 너무 이르다. 부족한 캠패인 컨텐츠는 3시간 정도면 대부분 클리어 할거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금의 두 배는 만들고 얼리출시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식출시 때나 평을 바꿀예정이다. 다만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으며, 호환이나 사양을 크게 타지 않을것으로 예상하여, 모바일 출시도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BIC떄 해봤었는데 이정도면 저한텐 슴슴하니 괜찮습니다. 포지션 있는 부분이 좋고 총기가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하다가 생각나는거 있으면 리뷰에 추가합니다.

  • PMM 해봤음. 민간 군사기업 경영하는 게임인데 소재부터 신선함. 전투만 하는 줄 알았는데 계약 따고 병력 관리하고, 진짜 기업 운영하는 느낌 많이 줌. 설정이랑 시스템 디테일이 꽤 탄탄해서 몰입 잘 됨. PMC 오너 체험 제대로 가능함. 다만 초반에 시스템 이해하는 데 좀 헤맸음. 튜토리얼이나 가이드가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군사, 전략, 경영 시뮬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재밌게 할 듯. MBTI J 성향이면 특히 좋아할 게임임 ㅇㅇ

  • 장르팬이면 찍먹해볼만 한 것 같고 아니면 컨텐츠 좀 더 채워지고 난 뒤에 해볼만 할듯.

  • 이제 1등급 2등급짜리 용병 포텐 좀 있는 애들 사서 키워봐야지 하고 있는데 엔딩? 뭐야? 끝이야? 그러고 끝남. 머 하란거야? 뭔가 이제 좋은 용병 구했으니 뽕맛 좀 챙기자 하니까 엔딩이고 처음부터 다시해야함 짜증진짜

  • 도대체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할지 모르겠음. 그래픽이 좋은것도 아니고 ui가 진짜.. 처참함. 내가 뭐 놀이공원 타이쿤 게임 들어온 것도 아닌데 ui도 너무 가볍고 난잡하고 가독성도 엄청 떨어지고 총기 이미지 텍스처는 도대체 왜 이럼?? 뭐 어디 그냥 구글에 검색해서 아무거나 떼와서 넣어논줄 알았음 Ai도 그냥 달려가면서 총쏘고 서로 맞고 맞추고 엄폐물 앞에가면 숙이고 근데 숙여서 엄폐물 뒤에 있는데도 적이 총쏜다고 맞고... 뭐... 어쩌란거임? 다들 용병들인데 무슨 뭐 어디 서바이벌 게임장 아저씨들보다 못한거같음

  • 폭풍처럼 지나간 5시간이었습니다. 이제 프리플레이 모드나 즐기면서 다음 컨텐츠 나오기를 기다려야 되겠네요. 개발자분들 빨리 다음 컨텐츠 내놓으시죠?

  • 재밌게 하긴 했는데 할게 너무없음 맵도 3개 정도가 끝이고 프리 플레이 엔딩도 너무 빠름

  • 훈련-모의전-훈련-모의전-멘탈잼-훈련-모의전 반복되는 전투시뮬

  • 병사들의 행동이 꽤 입체적이어서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장의 무게라던가 다양한 설정들이 실제로 부대의 어떤 대장이 된 것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짧은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행동하게 되고, 실패했을 경우와 성공했을 경우의 감정이 크게 변화하였습니다. 가끔은 휴식을 제공하지 않아보고 반응을 지켜볼 때도 있었습니다. 그에 따르는 병사들의 대사들이 저의 행동을 변화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기분은 생각보다 쉽게 나빠져서 관리가 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사람으로서 공감이 되는 부분인지라 복잡했습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이 거절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행동들은 보스로서 조금 더 완벽할 수 없을까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전략을 위해 만들어지는 상황 속에서 인간관계로 오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얼엑이라지만 분량이 너무 적습니다. 4시간하고 끝났어요. 이런 업데이트 속도라면 1년 뒤에나 80%정도 나올까 하네요. 여러분들은 지금 구매하지마시고 1년 뒤에 구매하세요. 프리파이어도 꺠고 왔습니다. 프리파이어도 4~5시간 걸렸네요. 도합 10시간 즐길 수 있는 분량이라고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이게 진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거든요? 베타 떄부터 그렇게 느꼈고.. 그렇게 느끼고 얼엑을 구매한건데. 얼액에서 구현된 가능성은.. 생각보다 부진하다는게 정론인거 같습니다. 유저가 기대했던 부분이 10중의 7정도라면. 실제로는 10중의 3 정도만 구현된 느낌? 게임 조금만 해봐도 이 게임 아이디어 자체가 얼마나 좋은지는 해보시면 알겁니다. 그런데 구현이 안 되어 있어요! 그게 정말 참 아쉽고.. 정말 S급 게임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정말로요. 진심으로요. 이.. 이 구성 자체가 진짜 맛있는데요. 아... 이걸 뭐라고 해야되나.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재료는 진짜 좋습니다. 근데 나온 음식이 별로였다? 원래는 비추천을 드렸었는데, 제작자 분들께서 유저분들과 소통하시려는 모습을 보고 가능성을 느껴서 추천으로 바꾸었습니다. (업데이트 속도만 보면 솔직히 기대가 크게 가진 않아요..)

  • 분명 어려우라고 만든거같은데.. 왤캐 좃같고 불합리하다고만 느껴질까 모르겠네

  • 아 뭔가 더 있겠지 하고 계속하다보니.. 그게 다 였다.. 환불 시간은 지났구나..ㅜㅜ

  • "이봐, 데이비드. 한 잔 하겠나?" [strike](근데 이제 그 한 잔을 매일 똑같이 하는)[/strike] 선택지가 고정적이고 반복적이라 싱겁다.. + 비용 제약이 심해서 헤드헌팅이나 무기상으로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어렵다? [i]"몰라 몰라, 난 나쁜 사장이 될테야![/i] [hr][/hr] 솔직히 막 그렇게 빅잼갓겜 결은 아니고, 뭔가 좀 속 빈 은은한 공갈빵 느낌이지만 '얼엑이니까'로 일단은 퉁 치겠다.

  • 밸런스 면에서는 아직 많이 부족함 전술도 디테일하게 들어갔으면 좋겠음

  • 처음엔 뭐가 많아서 좀 혼란스러웠지만, 이런 장르치고 꽤 순차적으로 알려주는 편인듯. 정신없어서 아직은 갓겜이다 확신은 없는데, 중심이 되는 재미요소는 있음. 자잘한 부분들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최적화 하고 다음 날로 넘어가는게 이 장르 게임의 재미는 충실히 챙겨진 듯 아저씨들 대신 모드로 뭔가 넣을수 있다면, 나름 재밌지 않을까? 장원영과 안유진이 싸우고, 누구편을 들지 고민을 한다던지. 호시노가 나타나서 드디어 못하던 동작을 해냈어 하면서 기뻐한다던지? 당장 시작하세요!는 아닌데, 좋은 향기가 올라오는 게임이다.

  • 아직 개선요소가 많이 보임. 캠페인 모드 중간에 계속 강제 종료됨. 스파이더맨 리마스터나 호그와트도 똑같던데 왜그런지 모르겠음. 이게임은 특히 그래픽 요구사항이 높은 것도 아닌데... 캠페인이 애매하게 끝나는것 같아서 아쉬움. 자유모드도.... 왜 너가 끝을 정해? 자유모드는 내가 끝을 정하는거야... 근데 게임이 먼저 스토리를 마무리해버림...하아... 캐릭터랑 스탯전부 찍고 싶었는데... 니가 뭔데 내 플레이를 제한시거지? 이런느낌... 모든 스탯 찍어서 편히 운영해보고 싶었는데... 강제로 게임하지말라고 말리는 것 같음... 경영게임도 좋아하고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이래저래 참 아쉽다 아쉬워

  • 인물사이에 자꾸 이상한 불화가 생기는데 그때마다 제가 곤란해져서 재밌음(?) 데이비드가 자꾸 유서를 남기는데 술만 먹이면 상태가 괜찮아지고 그러고 다음날 또 유서를 남기는데 그때마다 팀원들이랑 싸우고, 술 먹이니까 또 괜찮다함 이상한놈... 전투에는 개입할 거리가 적어서 아쉽고, 아직까진 연애시뮬 파트가 재밌어서 보고있음 난 데이비드 네가 아침체조 하는동안 메딕한테만 영양제 꽂아주는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

  • 그래도 데모보다 많이 발전한 느낌이 있음 중간중간 대화 나오고 무기 늘어난 것도 꽤 재미있음 계속 컨텐츠 업데이트 된다면 충분히 괜찮은 게임이라 생각

  • 그래픽이 떨어지는 건 맞지만 요구사양이나 최적화 등에서 장점도 있고, 데모 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하다보니 도트감성도 느껴지고 가격대까지 생각하면 나쁘지만은 않다. 데모 플레이를 해보고 꽤 오랫동안 기다렸던 게임인데 생각보다 진척상황이 많이 더뎠던 것 같다. 어차피 게임이니 게임적 허용이란 것도 고려해야되고 FPS 게임도 아닌데 이상한걸 바라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다만 그래도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설정이라든지 아직까지 전략 요소가 부족한 점은 아쉽다. SMG가 대방탄용 무기로 설정되어 있다든지 하는 점 말이다. 다음은 향후 로드맵에 참고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1. 엄폐물 관련 사항 : 엄폐물 관련 데미지 경감 효과(회피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테스트 해보고 조정 필요)도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어차피 대부분 드럼통이나 나무 판자인데 엄폐물 유형에 따라 일정 이상의 화력이나 수류탄 투척으로 파괴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엄폐물 내구나 상태에 따라 경감효과 변화도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수류탄도 더 전략적으로 사용가능하게 포인트맨에 수류탄 슬롯 추가 특성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이미 있는데 아직 확인 못했을 수도 있다) 2. 이동속도 : 피지컬 능력에 따른 이동속도 영향을 줄이고 총기로 인한 이동속도 영향이 있는게 더 현실적일 것 같다. 3. 총기 : 총기별 방탄 데미지를 조정하고 별도로 방탄이 있어도 소량의 체력피해를 입힐 수 있는 관통 옵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뱅가드의 피지컬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고, 피지컬이 매우 낮으면 아무리 좋은 방어구를 착용해도 쓰러질 수 있도록 말이다. SMG 같은 경우 이동 중 회피율 상승 옵션, 낮은 확률의 방탄 무시로 관통 속성 스쿼드와의 조합으로 뱅가드를 상대하며 회피 기반의 선봉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 AR을 방탄을 깎아 공격하는데 최적화 시키고, DMR이 관통 속성을 가지는 등의 변화를 고려해 봤으면 좋겠다.

  • 간만에 진짜 재밌는 게임을 만났네요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캠페인도 재밌고 프리모드는 또 캠페인과는 다른맛으로 재밌더라구요ㅋㅋㅋ 경영물 좋아하고 밀덕이면 강추합니다. 총덕질 하는 재미도 있어요. 만약 모드로 장비 추가나 캐릭터 포트레잇이랑 보이스 변경 가능해지면 밀씹덕질 하기에도 최적일것 같습니다. 소녀전선이나 블루 아카이브 모드같은거 나오면 재밌을것 같더라구요!

  • 솔직히 지금 추천하면 양심 없는거고 25년내에 정출 한다 했으니 그때 보고 사셈 전체적으로 뼈대만 잡은느낌

  • 아직 거친맛이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게임

  • 캠페인 분량이 매우짧음(4시간 미만) 프리플레이를 기대하고 다시하러감 프리플레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음 1주차는 무조건 훈련되지 않은적을 상대하는것이좋으며 SMG 50%이상 비율 등이 7주차부터 등장하는데 샷건은 실드를 못까기때문에 너무 만만하고 SMG는 거의 오버파워 무기임 적으로 나오면 2등급 팀원 4명도 전멸함 밸런스 조절이필요 SH의 경우 후반에 SMG 적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너무나도 물렁한 두부처럼 찢김 포지션상 무의미해져버림 4샤프슈터 운영이 강제되는 상황이 벌어짐 4포인터 SMG운영이나.. 프리플레이 10일차에 강제엔딩은 마치 사펑2077초반에 엔딩 후, 게임이 끝나는것처럼 허무함을 안겨줌 나는 1등급 사원 여럿을 운용하고 싶으나 실질적으로 1등급 고용비용인 4만크레딧 벌시점엔 엔딩주차라 1등급사원 구경만하고 게임이 끝나버림 엔드리스 게임플레이가 필요함 추후 방향성은 현재 프리플레이를 도전플레이 형식으로 변경하고 개인 템포에 맞춰서 프리플레이를 운영할수있도록 진정한 의미의 자유모드로 바꿔줘야함 평판올라가는 속도가 너무 빨라 게임을 쫒기듯이 하게되어있음 나는 5등급사원도 가족같은회사처럼 애지중지 키우고싶음 팀을 1군, 2군 나눠서 운영할수있도록 스쿼드개념으로 운영을 나눠주고 동시에 여러팀을 운영할수있으면 좋겠음 난이도 풀도 명성7단계라도 1단계를 수주할수있도록 조정이 필요함... 대신 프리플레이에서는 난이도와 보상갭을 크게 주면 밸런스가 맞을듯 만약 자유플레이가 생긴다면 애착용병을 키울수있게 레벨리미트를 10보다 상한선으로 풀어주거나 해당 연구과제가 있었으면 좋겠음 강제로 해고된 직원에 대한 페널티가 0에 가까운데 보복집단이나 카르텔을 구성해서 민간군사기업에 대한 도전이나 방해공작이 있다면 더재미있지않을까 싶음 내가 얘를 해고할떄 2000원을 쥐어줄 메리트가 0에 수렴함

  • 와 정말 재밌어요!! 시간이 순삭됐어여!!

  • 데모는 일단 재미있었음.

  • GOOD!! 캠페인이 재미있음. 추가된 도입부 연출도 좋음. 다만 아직은 얼엑이라 캠페인이 짧음. 지속적인 플레이 동기 유발을 위해 배경생성이나 인게임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추가가 필요함. 너무 과하지 않은 선에서 마스터리나 퍽이나 레벨 시스템의 추가가 있었으면 좋겠음. 지금은 그냥 프리플레이 엔딩 보면 끝이고 딱히 더 하고 싶게 만드는 동기 유발 요인이 없음. 난이도는 예전 데모와 비슷하게 초반만 넘기면 중후반은 쉬움. 신용도의 활용성이 부족함. 무기 요청같은건 진짜 쓰레기만 가져다 주고, 기분 상승도 급할 때나 한 두번 쓰고 안씀. 보통은 실전주에 실전 투입 미뤄서 번 시간으로 연구랑 파견해서 돈 버는 용으로 활용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됨. 아직 아쉬운 점이 많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 켜놓고 무지성으로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아직 튜토리얼 역할을 하는 캠페인이나 메인 컨텐츠인 프리 플레이 모두 내용물이 빈약하고 깊이가 부족한 건 사실이다. 다만, 기본적인 게임의 틀이나 흐름은 잡아놨기에 계속해서 개선하고 추가해나간다면 최소 수작은 될 만한 가능성이 있다.

  • 평가판을 조금 맛보고 재밌어서 구매해서 캠페인을 끝까지 플레이했는데 아직 개발이 다 되지 않아서 중간에 끊겼지만 얼리엑세스라 당연히 이해되는 부분이고 게임에 흥미를 느끼는데는 충분했다. 이어서 프리플레이를 플레이했는데,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은 하나의 세이브를 가지고 질릴때까지 플레이하다가 새로운 경험을 하기위해 새로운 세이브를 시작하는 것이었는데, 현실은 이 모드가 목표가 정해져있는 로그라이크방식 이라는 것이다. 도전모드나 타임어택모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메인모드가 이러한 방식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에는 정말 맞지 않는다. 다만 다른 리뷰들에도 나와있듯이 이 게임의 깊이가 아직 얕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프리플레이를 구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수도 있겠다. 추후에 병과가 추가되는 등의 여러가지 추가 요소가 생긴다면 추후에는 내가 원하는 방식의 게임이 가능하였으면 좋겠다. 불평을 많이 말했지만 결론만 말하면 게임은 재밌다.

  • 아직 미완성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해볼만 할 것입니다. 휴가때 집에서만 보낼꺼라면 1.5일은 이친구와 함께 보내보세요. 완성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면 다시 해보겠습니다. 그때 다시 만납니다.

  • 재미있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언젠가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정식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개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 마디 적어보겠습니다. 1. 전투 진입 이후에 대한 개선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되었던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이 게임의 도입부를 경험한 이후에 분대전투전략을 기대하고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개발된 내용으로는 후반으로 갈수록 스텟만 맞추고 3배속으로 돌리는게 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획입장에서의 고민일 것 같은데 다른 리뷰대로 아예 1) 오토배틀러로 가서 용병관리를 주로 하던지 또는 2) 분대전투적 측면에 대해서 좀 더 치밀한 개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의 경우에는 피파 온라인 오토 돌리는 것 처럼 스킵할 수 있게 하는 방향이 있을 것 같고 2)의 경우에는 어떤 전략이 어떻게 전투에 반영되었는지에 대한 피드백과 분대 전투에서 플레이어가 좀 더 개입할 여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UX / UI 불편하게 설계된 기능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무장 부착물의 탈부착이라던지, 스쿼드에 미포함된 경우 자동으로 장비가 탈착된다던지 하는 기능들이 조금 비직관적으로 느껴집니다. 게임 시스템적으로 익숙해지면 큰 불편은 아니었는데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3. 다회차 플레이 프리플레이 1회차만 끝내긴 했는데 업적 시스템이 있다고 하더라도 현 상태에서는 다회차 플레이의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프리플레이에서 미션으로 주어지는 맵들이 너무 반복되는 느낌이라 그런 것 같고, 향후에 개선되겠지만 그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맵 추가나 콘텐츠 추가는 개발 자원의 한계가 있는 이상 어느시점에서는 소진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회차 플레이를 했던 게임들을 생각해보면 로그라이크의 랜덤성이 어느정도 접목된 게임들이었는데 그러한 접근은 어떤지 제안드립니다. 또한 다회차 플레이에 동기를 줄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고민해봤는데 본인만의 스쿼드를 계승하는 시스템과 그 스쿼드로 유저끼리 경쟁하는 시스템, 주간 임무를 모든 유저가 받고 점수를 경쟁하는 시스템을 생각해봤습니다. 4. 그 외 기타 의견 1) 용병 관리 난이도가 조금 쉽게 느껴집니다. 계수를 조정할 문제가 아니라 너무 단순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아 기획적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프리플레이부터는 용병영입이후 컨디션 100 기분 100까지는 휴식(자유운동, 스트레칭) 휴식(자유시간, ~~) 휴식(자유시간, ~~) 을 편성하고 컨디션 100 기분 100 이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컨디션과 무드가 높을 수록 훈련 효과가 높아지고 부상 확률과 불만이 떨어지는 것이 직관적이기는 합니다만, 일단 현재 설계로는 일정 편성이 너무 일률적으로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병영생활이라는 것이 조금... 비직관적입니다. 하하,,,) 컨디션은 높을수록 좋아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무드는 높은 만큼 패널티도 있어야 좀 밸런스가 맞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해결방안으로 생각해본 내용이고 일단 문제는 너무 일정편성이 일률적으로 쉽게된다... 입니다. 2) 게임 후반으로 가면 행동지침이었나요... 아침체조를 3번 할 수 있습니다. 게임적 허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짜면서도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3) 후반에 8명 일정을 관리해봤는데 게임적 피로가 쌓이는 듯 합니다. 스쿼드 편성 용병 수를 늘리는 것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었는데, 분대 전투의 느낌을 살리는 측면에서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그렇게 늘리는 경우 일정편성이 엄청 오래 걸리면서 게임 진행이 느려지는 반대급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스쿼드 4명이 지금까지 찾으신 적정선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5명까지는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이후 개발에 도움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캠페인은 밸런스가 어느정도 잡혀서 초반에 용병키우고 재밌게 하긴함. 짧아서 그렇지. 프리플레이는 밸런스 문제가 있는듯.고용하면 1주 쓰고 바꾸고 더 좋은 용병찾으면 버리고 반복. 관계란게 의미 있나 싶음 극후반 아닌이상 카르텔이랑 친해져서 주급 깍는게 더 빠르고 쉬운듯. 선택지 디버프 부분이 억지인것도 많은듯. 연구 못하게 하는건 극후반 연구 다한 후반입장에서 너무 유리하고 초반에 힘든데 못하게 하는것도 너무 안좋음. 차라리 연구속도 건드는게 나을거 같음. 가장 중요한 억까인 시스템이 있는게 기강부분임. 기강좀 높다 싶으면 강제로 깍는거 매번 떠서 강제로 낮춰댐. 실전 끝나고 새로 계약할때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라고 기강 기껏 올린거 50으로 강제 낮춤. 계약부분 때문에 프리플레이부분에서는 기강은 신경 안쓰는게 나을듯. 어차피 너무 낮으면 이벤트 띄워주는거 같은데... 뭐 몇가지 맘에 안드는거 있긴해두 용병 매니저 게임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재밌어서 하게끔 만듬. 개인적으로 추가좀 되었으면 하는게 프리플레이에서 게임이 매번 계약후에 훈련하는동안 긴장감이라고는 1도 없어서 지루한데 중간중간에 재밌는 이벤트좀 넣어줬으면함.

  • 콘셉트가 신선하고 FM 하듯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의 관건은 프리 플레이 모드를 계속해서 반복하게 플레이 하게끔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지금은 여러 엔딩을 모아보세요의 의미인 것 같은데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도 아니고 그렇게 매력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프리 플레이 모드를 진행할 때 자신의 기록 혹은 다른 사람들과의 점수 비교라도 할수있어야 더 높은 점수를 도달하기 위해서 반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로그라이크 게임처럼 한 번 엔딩본 후 다음 회차 때 업그레이드 가능한 요소가 있다거나 새로 해금되는 요소같은게 있어야 반복해서 플레이 할 것 같네요.

  • 먹을만하네요 근데 사실 별로 할게 없습니다 운영할때 한턴 한턴을 좀더 소중하게 썼으면 좋겠어요

  • 재밌어요, 다만 너무 반복되는 컨텐츠들만 있다보니 질리는 감이 조금 있습니다. -4인 스쿼드 고정보단 게임이 진행되면서 작전에 따라 스쿼드 멤버가 3~6인 등으로 조정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좀더 다양한 병종과 전술들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스쿼드를 나눈채 양동공격을 하는 등) -다양한 관계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오랫동안 같이 임무를 수행한 동료들은 긍정적 패시브 증가) -회사가 커감에 따라 좀더 다양한 작전 수행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암살 임무, 다른 용병 회사와 갈등, 소규모 국지전 지원이라던가) -군사기업답게 사업쪽 콘텐츠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군수품 밀수 등을 통한 거래국과의 영향력 변화 등 군사기업 매니지먼트 게임답게 회사가 점점 커지며 이것저것 추가되는 컨텐츠) -특정 고용 용병에 더 애정감을 높일 수 있도록 특정기간, 특정활동 완료시 티어를 높일 수 있는 선택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관이 추가되어 좀비라던가 색다른 적군의 출현이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전수행 도중 특정 용병 1인칭 혹은 3인칭 시점으로 전투 관람이 가능하다면 더욱 실감나게 집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스토리야 뭐 차차 업뎃 될 거고 지금 프리 플레이 돌리면서 엔딩 모으고 있는데 생각보다 중립 엔딩이 너무 쉽게 나오네요. 별 메리트도 없는 주제에 돈은 드럽게 주기 싫어하는 정부군이랑 어찌저찌 혈맹 만들어 놨는데 자금 모으려고 받은 미군 의뢰로 호감도가 약간 쌓였다고 중립 엔딩이 떴습니다... 엔딩 갤러리에서 엔딩별 개방조건 힌트를 조금씩 주시면 플레이 방향성을 잡는데 좀 편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고증(?)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3세력 중에서 미군이 압도적으로 쎕니다. 정확히는 나머지 두 세력 상태가 너무 안 좋아요. 정부군은 빨아먹는 돈에 비해 능력은 그다지 체감이 안 되는 진급 시스템이나 던져주고, 카르텔도 초반에 오퍼레이터 모을 때는 좋은데 중반부에 열리는 마약 패시브는 진짜 하나도 쓸모 없어요. 최후반부에 열리는 존 윅도 미군 복무 중인 스네이크는 커녕 잠재력 좀 좋은 적당한 포인트맨에 밀리는 신세라... 적당한 버프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 요즘 시뮬레이션 게임 소재가 다양해져서 장르 팬으로서 정말 즐겁습니다. 이 게임도 처음 봤을 때는 슈팅 게임인가 했는데 생각보다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이네요. (일평생 범접할 수조차 없는) 남미 용병회사 사장에 빙의한 느낌입니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는데, 용병들이 죽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게 하려면 할 일이 많아요. 훈련, 장비/무기 세팅, 연구, 임무 전략 설정, 금쪽이 같은 용병 멘탈 케어까지 ㅋㅋㅋ 잭쪽아 능력치도 낮은게 맨날 기분 나쁘다고 여기저기 싸움걸고 다니는데 그런 너를 살리겠다고 방탄 조끼 입혀주는 사장님 마음 좀 알아주라ㅠㅠ 랜덤 이벤트 재미 + 평가전/실전 밸런싱이 좋아서 계속 몰입하게 되고, 무기 스탯 같은 것도 엄청 자세해서 파고들 여지가 많네요. 캠페인 모드 뒷부분 궁금한데 빨리 업데이트해주세요!

  • 차근차근 PMC를 운영하며 유닛을 키우고 관리하는게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다만 매번 모의전과 실전의 결과값이 달라서 그 오차를 감안하고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어느 모의전에서는 부상자 없이 이기더라도 실전에서는 아예 전멸할 정도로 상황이 달라지니 모의전 결과에 안심하다가 훅 갈 수 있습니다. 완전한 오토는 아니고 간단한 명령 정도는 가능하니 손 놓고 있는 것 보다는 상황을 보며 지시를 내리는게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충분히 할 만한 게임이고 제법 기대되는 부분도 상당합니다. 다만 병력에게 애착을 가지면 안 되는게, 초반 티어가 낮은 유닛은 어떻게 해도 자신의 한계값 이상으로 성장시키지 못하니 천천히 유닛을 해고하고 고용하면서 유동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게인적으로는 애착 병력이 있어도 좋지 않나 싶은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현재 실전 완료 후에 다음 미션을 선택하는 과정에 버그가 있는지 자꾸 튕깁니다. 따라서 실전 결과가 세이브가 안 되서 어쩔떄는 한 명이 죽거나 하는 등의 결과값이 날뛰고 있습니다. 문제는 계속 튕기니 세이브 데이터 하나가 통째로 날아가서 현자타임이 좀 있습니다. 하...

  • I have some mixed feelings after playing like 2 hours. It seems to have a great potential in terms of what it expects of players to be doing, by which I meant the genre itself. But the problem I saw was a lack of delicate step-by-step design that leads players to an initial success. I had not much of an idea what are the current obstacles to overcome and how I can be better at it by making what kind of decisions. Overall, I am very much willing to keep supporting and testing the project if they add another maps, features, balance-wise improvements and so on. Keep it up guys.

  • 가격대비 제법 괜찮은 퀄리티.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게 많고 자원은 빡빡하고 시간은 촉박함. 그런 와중에서도 이 sheep새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맨날천날 쳐아픈건지 알 수가 없음. 장비는 비싸고 계약한번 하는것도 심사숙고 해야함. 이 새끼들 지들 훈련비 대주느라 허리 휘는건 생각도 안함 아직 부족한게 많이 보이긴 하는데 잠재력은 있어보임. 근데 배속 화면 못따라가는거나 케릭명 변경불가(코드명이 있는데 왜있는건지?), 다양한 장비, 다양한 케릭터를 영입하고 싶으나 돈을 모을 방도가 잘 안보임. 파견도 사실상 내 주력케릭을 제외한 다른 애들을 보내야 하는데 조건은 까다롭고 주력이 아닌 애들은 스텟치가 낮을 수 밖에 없는데 갈수록 빡빡해지니 주력인원이 평가전 전에 돌아 올 수 있는지만 확인하게됨. 전체적인 돈에 대한 리밸런싱이 좀 있었으면 좋겠음.

  • PMC 연애시뮬레이터, 자원관리 등 경영 기반의 오토배틀러 데모 때부터 눈여겨봤고 재미는 있어서 추천 캠페인은 대략 에피소드 2까지 ~3시간 정도 프리모드같은걸로 자유작전 가능(작전 골라서 계약금 받고 실행 반복) 아직 얼리엑세스고 캠페인도 덜나와서 개선될 만한 것들은 많아보임 그냥 몇 개 골라보자면 1. 플레이시 프레임드랍? 작전시 툭툭 끊기는 문제점 2. 작전시 포지셔닝 문제(갑자기 2,3열에서 전열로 뛰쳐나가거나 전열이 후열에 머무르는 경우) 3. 프리징 문제(가끔 다음 구간으로 안넘어가고 멍때리는 경우 있음(5~10초정도) 4. 모델링 다양화(방탄복 무기 등 착용시 모델로 구현 등?) 게임 유기되지 않고 더 발전해서 완성된 모습으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임

  • 아.. 기껏 셋팅하고 키우려니 애매하게 끝나네.. 계속 키울수 있는 모드있으면 추천.. 운영자의 빠른 답변으로 인한 추천은로 변경

  • 아직까진 개발 덜된 게임이지만 매니지먼트류 좋아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할만함 팁을 적자면 오퍼레이터들 기분관리 관련으로 연구 올리는걸 추천함 그리고 오퍼레이트들 능력치 얼마까지 끌어올리는 퀘스틑(전술관련 제외) 가급적 거절하는걸 추천함 계산해보면 목표 날짜까지 끌어올리기 힘듬(사격, 체력) 몇몇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지만 정식 오픈했을때의 포텐이 정말 기대되는 게임임 아 그리고 추가할거 무한모드 출시좀해주십셔 좀키워두면 엔딩 키워두면 엔딩이야 조합은 3샤프슈터 1뱅가드 쵝오다

  • 이걸 야구게임이나 축구게임에 적용한다면 대박터지겠는데요

  • 내가 기대한 게임 플레이: 한 발의 총알이 생사를 가르는 긴장감 넘치는 전장에서, 사전에 설정한 전술을 능동적으로 수행하며 전략적이고 치밀하게 각개격파하는 AI 분대. 실제 게임 플레이: 이게... 택티컬?

  • 게임이 뼈대만 있는데 돈 받고 파는건 양심 없는 짓 아니냐? 1치킨도 아깝다 사지 마

  • 딱 '앞서해보기' 수준의 게임. 컨셉이 재미있어보여서 데모 플레이 후 바로 구매. 스토리 맛보기 후 프리플레이까지 쭉 달려봤는데, 눈에띄는 버그는 안보여서 깔끔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으나 지속적으로 즐기기엔 아직 엉성하거나 비어있는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음. 매니징 시스템 관련해서는 따로 큰 틀을 잡아놨는지 방향성이 보여서 좋았는데, UI는 매니징 하기엔 시너지가 전혀 없고 오히려 방해되는 요소도 간간히 있는 등 너무 투박해서 보강이 필요한듯. 당장 보이는건 부착물은 무기고에서만 관리할수있고(그마저도 불편함), 장비 비교는 스쿼드항목에서만 가능하다던지. 무기분류를 해보면 티어, 종류, 가격등 어떤 정보와 상관없이 그냥 랜덤으로 흩뿌려놓고 내가 알아서 찾아보고 고르라는 식으로 되어있음. 시장바닥이냐고.. 이 문제는 헤드헌팅쪽에서도 똑같이 이어짐. 보통 명단 같은 경우 엑셀의 정렬 기능처럼 상단의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분류로 정렬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기능도 없어서 일일히 눈으로 찾아봐야함. 이외에도 파견간 인원들이 언제 돌아오는지 확인하려면 일정이 아닌, 일일이 파견항목에 들어가야만 확인이 가능하다던지 등 사소한 정보는 다른 항목에서도 대략적으로 알려줄 수 있을텐데 서로 연계되는게 없이 UI끼리 따로노는것같음. 스토리관련해서도 아직 디테일이 부족한듯. 게임배경의 복잡한 정치상황과 전리품/증거물 등을 설명하면서 몰입 시도는 하지만 정작 대화로그나 전리품 보관장소 등 다시 볼 수 있는 요소가 없어서 한번 지나가거나 놓치면 그걸로 끝임. 현재 스토리모드는 튜토리얼 수준으로 짧은데, 이것조차 절반만 가도 위의 요소가 누적되서 이해를 포기한 상태로 대화는 빨리 넘겨버리고 뇌뺌운영에 쏴죽이기 연습만 하다가 돈많이 벌렸네 하고 넘어가는 돈벌레가 됨. 그래도 이쪽은 컨셉이 확실해서 추후 업데이트가 기대되기라도 하는데 문제는 전투쪽임. 작전상황을 내가 그냥 관전만 하라는건지, 아니면 개입하면서 전략 플레이를 하라는건지 잘 모르겠음. 관전 분석 하기엔 전투중 대원들이 어디로 엄폐를 위해 달려가는지, 누구를 노리는지, 현재 진행맵 등 아무정보도 안알려주고 대충 어항처럼 쳐다만 보다가 끝난 후 무슨 롤 통계처럼 딜, 힐, 피해 이런것만 대충 알려주는게 다임. 사전에 설정한 사격 방법, 진입방법, 가젯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되고 어떤효과를 받는지 피드백이 없어서 그냥 좋아보이겠지 하고 설정후 기도메타해야함. 그렇다고 전략 플레이를 하라기엔 작전 사전준비에서 스킬허락 유무, 전투중에 내가 임의로 대원들 능력 뺏어쓰는게 다라서 손댈게 없음. 얼마 못쓰는 능력 대신쓰고(팀원이 자동으로 써버리면 못씀 ㅋㅋ) 위 처럼 기도메타 해야함. 스쿼드 자체도 딱 4명만 투입하는 이유나 설정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는데, 더 많이 투입 시키는 대규모 작전이라던지, 오히려 1~2명만 투입시켜버리는 잠입작전 등 인원 다양성이 없어서 아쉬웠음. 이건 추후에 나올수도 있으니 더 말은 못하겠음. 결론은 구매하면서 기대한 플레이를 경험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 상태라고 생각함. 그래도 개발쪽에서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어하는지는 확실히 느껴져서 앞으로가 기대됨. 개발비 조금 보탰다고 생각하고 묵혀둘 예정이지만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기엔 조심스러울듯.

  • 재밌음

  • 아직 갈길이 먼거 같지만 나름 재밌게 했네요. 프리플레이 무한 모드가 나오면 다시 즐기고 싶습니다.

  • 얼리액세스 특성 상 분량이 많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이 게임의 방향성을 잘 제시한 것 같다. (캠페인 기준) > 자본이 허락하는 내에서 최대한 스탯 성장과 장비를 땡기고 평가전과 실전을 하면서 회사를 키우자. 매니저류 게임에 로보토미식 운영 + 다키스트 던전식 캐릭터가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하면 좋다. - 로보토미 : 부족한 스탯을 특정 일정으로 늘리기 + 쓸모없는 오퍼레이터는 파견 돌리다가 해고 - 닼던 : 캐릭터별 병과/성향 + 상호작용 민간군사기업이라는 게임 이름 답게 작전도 한다. 직접 조작하는 건 아니고 구역별 전략을 짜는 식에 가까운데 꽤 독특하고 재미있다. (해보면 이해됨) 매니저 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나는 자본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현재 전투/관리에만 beginner/expert가 있는데 추가되었으면 싶은 부분. beginner/expert간 차이도 불만율 딸깍보다는 조금 더 뭔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다. 데모부터 독특하고 재밌다 생각했는데 정말 많이 발전한 게 눈에 보여서 기쁘다. 추후 업뎃이 계속됐을 때 플레이가 더 기대되는 게임. 식중독 개같은거 삭제좀

  • 초반인데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한 스테이지 미는 동안 스토리가 조금 나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아직 까지는 재미있네요 아직까지는 4명 한팀으로 진입하는데 나중에 가면 3명 한팀 + 2명 한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미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게임 자체는 재미 있음. 그러나 너무 잦은 튕김 현상 때문에 지금은 할만한 게임은 아님.

  • 재밌긴한데 10시간 이상 즐길 볼륨이 아니라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

  •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 데모 버전부터 3회 넘게 플레이 했는데 분명 처음 실행했을 때는 몇 시간이나 게이머를 붙잡아둘만한 재미가 있습니다. 이거는 데모 버전 후기에 칭찬해놨으니 넘어가고 여기엔 아쉬운 점을 좀 적고싶네요. 전체적으로 각종 선택을 하고 실패했을 때 페널티를 너무 준다고 생각합니다. 일과 진행하기를 누르면 매우 높은 확률로 일들이 터지는데 저는 제일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다른 동료의 능력치를 일정 기한까지 올려달라는 요구였어요. 실제로 게임해보면 능력치가 잘 오르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무리라서 저는 그냥 '내 생각이 다 있으니 가만있어'하는 선택지만 눌렀습니다. 오퍼레이터를 고용할 때도 보면 온갖 부정적 특성을 달고있고 그런 오합지졸을 모아서 트레이닝 시킨 뒤 실전을 성공하는 재미를 느끼라는 것 아닙니까? 작전에 성공하고 나면 그런 부정적 특성이 완화되거나 사라지는 시스템도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개발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4명을 키워서 작전 성공 시키고나면 굉장히 정이 갑니다. 해고를 하기가 싫어지죠. 지금 쓰다보니 5티어였던 오퍼레이터가 승급이 가능해서 스텟 잠재력 최대치도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파견 시스템도 보면 초반엔 거의 진행하기 힘듭니다. 자금이 부족해 4명을 딱 맞춰서 보통 진행하는데 보내놓으면 테스트 날이나 실전주간까지 못 돌아오는 경우가 빈번하잖아요? 파견 갔다온 캐릭터를 다시 스쿼드에 넣으면 장비를 또 일일이 다 맞춰줘야 하는 것도 불편합니다. 이 파견 시스템 자체가 솔직히 마음에 들진 않네요. 차라리 본게임처럼 서브 퀘스트 형식으로 작전 진행하는걸 볼 수 있다면 많이 다르겠죠. (1명이 진행하더라도) 여성 오퍼레이터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대놓고 남성향입니다. 앞서 말했듯 손수 키우면 정이 가기에 여성 오퍼레이터가 있다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일러스트가 잘 나와야겠죠? 구현이 힘들어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탄을 다 소모하면 재장전만을 하는데 보조 화기 권총을 꺼내서 최대한 화력유지를 하는 기본 설정이나 그렇게 할 수 있는 트레이닝 선택지가 있으면 좋겠네요. 제가 현재 버전에서 다시 한 번 제일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페널티나 리스크들이 수도 다양하고 그 정도가 심합니다. 긴급할 때 그 고용주에게 콜 떄리는 거도 평판 -50 이러고 압박감을 적당히 느끼게 해야하는데 무지막지하게 페널티만 크게 줘서 난이도 조절을 하는 느낌이 큽니다. 이럴거면 각종 어려운 작전을 몇 번이나 성공했는데 평판이 100 최대치가 아니라 300 500 1000까지 하늘뚫고 올라가서 업계에서 유명해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 게임 저장이 안되요.! 빨리 고처주세요. 진짜 빨리 고쳐주세요

  • 메인 스토리가 부족하고 스토리가 흥미진진하지 않아서 읽지 않고 패스함. 이 점이 개선되면 좋겠음. 이 게임은 무장용병단을 스카웃하고 키우는 경영시뮬레이션이라는 특이점이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다고 봄. 지금은 용병을 키우다 스탯 다 차면 쓰다 버리는 구조인데, FM처럼 총 스탯이 같아도 포지션별로 중요 스탯이 달라서 스탯배분에 따라 더 활약을 잘한다던가 그런 시스템으로 발전하면 좋겠음. 키우는 맛을 더 강조해주면 좋겠다~ 그말임. 이 게임과 비슷한 게임이 없기 때문에 신선하고 돈이 아깝진 않다. 마침 이 게임을 테스트버전을 진행할 때 중증외상센터가 흥해서 중증외상센터 스토리를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음.

  • 메인시나리오 12개중 3개 만 만들고 팔아도 믿고 샀는데 소식이 없네? 그냥 도둑맞은 기분임... 내돈...

  • 뭐야 좀 성장시켜 볼랫더니벌써 엔딩이네 난 아직 달아 오르지도 않았는데.. 무한모드라도 내줘..

  • What this game needs most is hot female mercen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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