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있다는데 어디에있다는건가

완벽하진 않지만 이타노 서커스를 체험해볼수 있는 게임. ZOE의 공중전과 아머드코어의 조작감의 장점이 적절히 합쳐진 느낌이기 때문에 메카닉 액션에 목마른 유저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다만 커스터마이즈의 부재, 몰입이 안되는 부실한 스토리, 편향적인 기체디자인과 기체간의 특성 및 다양성의 부재는 앞으로 이 게임이 가야할 길이 아직 멀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아직은 없지만 차후 업데이트에서 커스터마이즈와 넷 대전 플레이가 추가되길 기대해본다.

2019-06-26일자 기준으로 컴플리트판으로 리마스터화 되기에 평가를 추가 작성합니다. 프로젝트 님버스가 한국기준으로 오늘 약 1시에 컴플리트판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만 말이 리마스터지 리메이크라 할정도로 상당수가 변화했습니다. 사실 원래 기존 콘솔판에 따로 개발되고 있던 리마스터판을 PC로 이식한거지만요. [strike]재밌으면 장땡이지[/strike] 1. 그래픽 편의상으로 컴플판을 신버젼이라 얘기한다면 구 버젼에 비해 매우 좋아졌습니다. 구버젼은 그저 텍스쳐가 좋은수준이였다면 신버젼은 여러가지가 바꿨습니다 그냥 줄여서 얘기하면 구름이 있습니다. 비도 오고요 지금까지 배경은 뻥 뚫러있거나 어둠컴컴하거나 그냥 바닥에 평지가 있고 사실 배경이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봐도 배경이 확실히 달라졌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날씨 개념이 생긴 느낌일까요. 아 각종 무장들의 효과도 달라졌습니다. 특히 레일건,미사일과 레이저 소드 ( ▲ 중요합니다 이건) 2. 조작감 상당수가 변화했습니다. 구 버젼과 다르게 회피기동이 됩니다. 구버젼은 총알,미사일들이 미친듯이 빠르게 날아오거나 매우 높은 명중률을 가졌기에 부스터를 쓰면서 플레어를 뿌리거나 미친듯이 부스터를 써서 도망치거나 둘중하나였습니다만 지금은 왼쪽으로 가볍게 갔다가 오른쪽으로 재빠르게 빠진다던지 그런식의 기동이 됩니다. 특히 와리가리 스텝이 매우 편해졌습니다 3. 밸런스 뉴 타입도 저리가라하던 밸런스는 사라졌습니다. 구 버젼엔 아차하는 순간 뚜까맞던 미친 명중률과 탄속에 의한 탄막이었지만 그 부분은 우리 플레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spoiler]스마트 미사일 써봤다면 알겠지.[/spoiler] 예. 너프 당했습니다 기동성을 포함해 전체적으로요 사실 이 부분은 잘된겁니다. 구 버젼은 너무 빨라서 가볍고 허우적거리는 모습이였거든요 아 칼질은 상향당했습니다. 4. 근접전(칼질) 하이 스피드 액션 메카겜에 근접전이 없다고오오오?!! 그럼 왜 하냐 X발. 칼질전. 아 매우 맘에 듭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 X발. 그래 바로이거지 예. 구 버젼? 갖다버려. 길고 얇은 젓가락갖고 휘적거리던 시절은 가라 가. 아 X발 너무 좋다. 바로 이거지. PS. 프로젝트 님버스의 컴플리트판은 기존 개발사 GameCrafterTeam가 아닌 배급사인 GameTomo쪽에서 독자적으로 다르게 개발&개조한 작품입니다. 둘이서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모르지만 게임크래프터팀에겐 좀 아쉽네요. PS 2. 개인적으로 제가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가 된다면 이런 류의 게임을 개발하고싶네요. ---------------------------------------------------------------------------------------------------------------------------- 2016년 10월 30일 오전 11시 20분 (구 평가) Armored Core fA ver.PC 정말 이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재밌어요

아머드 코어에 에이스 컴뱃, 건담, ZOE, 마크로스 테이스트를 적절히 섞은듯한 게임. 타격감이라던가 아직 이리저리 손볼곳은 많지만 현재 상태로도 매우 만족할만한 상태라 앞으로 업데이트가 매우 기대됩니다.

항상 아머드코어4같은 게임을 원했고 이것이 정말로 맞는게임이지만... 기체커스터마이징도 해서 성능조절도 직접가능했으면 좋겠고 업데이트 간격도 좀 줄였으면 한다. 그거제외하고 다좋은게임... 이다만 PROJECT NIMBUS:Code Mirai라는 게임토모의 일본제 콘솔 컨버트판(그리고 게임토모가 독자적으로 다르게 개발중이다.)과 비교해 너무나도 (안좋은쪽으로) 다른퀄을 보여주고 있어서 업데이트까지 늦는 상황에 개발진전까지 보이지않는다. 게임 크래프터 팀이 상황이 어려운지는 모르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

프로젝트 님버스를 이렇게 서술할수 있을꺼 같다. 우선적으로 장단점에 구애받지 않고 들을수 있는 소리는 우리가 흔히아는 건담이라는 느낌에서 발전한것일것이다. 장점을 꼽아 이야기한다면 5개 정도로 나뉠수가 있을꺼 같다. 1. 자유자재로운 움직임과 빠른 행동 이런 게임이라면 역시 매우빠르게 움직이는 기체싸움일것이다. 프로젝트 님버스는 그걸 잘 표현한것같다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 2. 나쁘지 않은 조작감 키보드로 플레이 유저인 나는 나름 대로의 키배치도도 어렵지 안았고. 또한 플레이에 어려움을 크게 느끼지 못하였다. 나름 나쁜곳을 지적하자면 설정에서 조작키를 변경등이 불가능한점을 제외하고는 튜토리얼대로만 하면 끝까지 하는데에는 별문제가 없을것이다. 3. UDK로 만든 아름다운 그래픽 메카닉게임, 레이싱게임등 사물을 움직이는 게임은 언제나 그래픽이 좋아야한다는 소리를 자주듣는다. 때문에 트레일러만 보고 그래픽을 믿을수는 없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그래픽을 매우 잘 만들었다. 개발자들의 노력이 눈에 잘 보인다. 기체퀄리티는 매우좋은 편이다. 4. 강렬한 사운드 우리는 언제나 여자를 원하고 때때로는 목소리때문에 하는 유저도 없지 않아 볼수가 있다. 필자는 그런취향이 아주 없지는 않아서 적는것이다. 우선적으로 피격음 배경음 폭발등의 이펙트음 그리고 서포터의 아나운서 이모든것에서 꿀리지가 않는다. 아마도 스마트 미사일이 충전이 다 되었을때의 서포터 목소리는 개차이가 있겠지만 그 목소리만큼 전투하면서 제일 기쁜소리는 없을것이다. 5. 다양한 기체 프로젝트 님버스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기체는 9종류가 있다. 정확히는 스토리내에서는 미라이[프로젝트님버스 하얀색 기체]외에는 잘 플레이 해보기가 어렵다. 대신에 서바이벌모드에서는 이 9가지 기체 [미라이포함]를 다 운용해볼수가 있다. 9개라고 하면 아마도 개인차이로 적다고 느껴질수 있을것이다. 필자는 나름적으로 많다고 생각을 한다. 이에 따른 단점을 적어보자 한다. 1. 스토리 부족 앞서 해보는 게임이라 그런지 아직 Act.1밖에 공개가 되지 않았다. 스토리 선택창에는 총 Act.4까지 있는걸로 보이고 대략 35개 이상의 스토리가 있을꺼라 추측은 해본다. 2. 아직은 미흡한 최적화 무슨 기체인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마이크로 미사일이펙트가 한목표에 가해지면 프레임 드랍이 생기는걸 확인할수가 있다. 또한 적 유닛의 기체가 10대 이상 한번에 전투를 해도 낮은 프레임 드랍을 격을수가 있다. 확 떨어지는것은 아니므로 크게 신경은 쓰이지 않았지만 이펙트최적화는 나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3. 미미한 기체들 서바이벌을 해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분명 외형은 미사일, 소총, 바주카 등을 사용할수 있을꺼 같이 생긴 기체가 꽤 있지만 실상 사용해보면 무장이 2어개 밖에 없는기체가 몇몇 눈에 띄인다. 최소한으로 무장을 재조립식으로 바꾸거가 하는편이 더 재미있을꺼라고 생각한다. 3. 할게 없는 컨텐츠들 프로젝트 님버스는 두가지 밖에 할수가 없다. 스토리, 서바이벌 이두개가 끝이다. 뭐 나름 서바이벌은 점수내기 형식이라 친구끼리 점수내기를 하면 재미는 있을꺼라 생각은 아주 없지 않겠지만. 싱글모드밖에 없는 것은 큰 아쉬움을 불러 온다. 4. 2%아쉬운 기체들 뭔가 이 기체는 마음에 든다 라는 생각이 있는 반면에 이기체는 이부분만 바뀌었으면 좋겠다 라는 느낌을 가진 기체도 있을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체를 조립하여 싸울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필자는 이 게임을 정가에 주고 산것에 후회하지는 않는편이다. 메카닉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아쉬움 없지 지를수는 있겠지만 관심이 없거나 관심을 가져볼려고하는 유저층이라면 약간의 생각은 해봐야할지도 모르겠다.

일본게임 느낌 가득나는 태국제 인디게임 장점 ost + 스팀에 몇안되는 메카 조작물 + 아니메 단점 조금 부실한 조작감

스토리 좋고 스토리 외 두개모드 더있슴. 저는 영어 자막키고 일어 음성들으면서 플레이하면서 스토리 파악했는데 언어설정에서 저런식으로도 가능함. 난이도차이가 좀 많이나는편인데 이지난이도로는 무난히 클리어가능하지만 난이도 보통으로만 올려도 엄청차이나는듯. 일단 미사일 타게팅을 보통난이도부터는 수동으로 해줘야하고 기관총 적중률이 현저하게 떨어짐. 그리고 한번씩 적들이 맵밖으로 이탈하는경우가있는데 플레이어와 교전중 거리유지하기위해 맵 바깥쪽으로 기동하면 이런현상이 일어나는듯함. 이럴경우 무기사거리가 안닿여서 임무지역 바깥으로 이동해야 적과싸울수있는데 임무지역 벗어나면 위험경고 뜨면서 지속적으로 기체내구도가 깎임. 이 현상떄문에 못깬적 몇번있는듯함. 난이도 이지는 너무 쉽게느껴질수있으니, 켐페인만 이지로 깨고 나머지모드는 노멀로 하면 좀더 제밌을듯. 그리고 포인트파밍도 해야하는 모드에서는 파밍때는 이지로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기체 외관, 조종이나 전투방식은 꽤 괜찮다고 느낌. 다만 파츠 커스텀이 없고 무기도 모든기체가 거의 차이가없는정도라 외관말고는 각기체의 차이를느끼는게 쉽지않은듯함 메카조종게임을 하고싶다면 추천할만하지만 많은 플레이시간을 지속적으로 투자할수있을 만한지는 아직의문임. 가벼운마음으로 해보고싶다면 괜찮음. 그래픽도 나쁘지않고. 이게임으로 공중메카닉조종게임을 전부 표현할순없을듯하고 이쪽 부류의 게임들이 좀더 나왔으면 좋겠슴. 게임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으나, 스토리나 성우등 참신한면도 있고(나름 찡함), 그래도 몇안되는 공중메카물장르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싶음. 3.8/5.0

액트2까지만 있을 때 '좀 모자란 거 같지만 이만한 인디 로봇게임 찾기도 힘들 거 같은데?'하고 샀던 게임이 어느덧 액트4가 나왔습니다. UI는 샤프해지고 특수효과는 화려해졌으며, 저는 엔딩을 봤습니다. 끝까지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커스터마이즈가 불가능한 로봇게임 그냥 보유한 로봇으로 어떻게든 해야 합니다. 캠페인미션을 진행하면 1개 진영의 시점이 아닌 러시아나 미국 , 스컬1이라는 집단 , 망국의 국민, 미스릴 이라는 집단등등 여러 단체미션으로 넘어갑니다. 각각 단체마다 기체가 다르며 스펙도 다릅니다. 파일을 뜯어보면 한국어와 중국어가 보이는데 locres 파일 을 푸는 방법을 몰라서 방치.. 만약 실행 안되면 보세요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860767147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했다. 아직 사운드가 부족한 감이 있고 대규모 함대전 사이 전투 라던가 다수대 다수의 전투가 없는게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이라고 본다. 중간에 어떤 미션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혼자서 깽판 칠땐 ㅋㅋㅋㅋㅋ 정말 재미 있었다 ㅋㅋㅋㅋㅋ

얼추 완성된 게임이다. 기체 속도가 너무나도 빠르고 미사일 락온거리도 90000m(스마트미사일)인데 당연히 맵도 그만큼 넓어야한다. 생각을 해봐라 시계외 미사일락온해서 발사 할 수 있고 40000m를 단 2~3초만에 날아가는게 가능한 전투기를 모는데 월탱만한 맵크기여봐라 맵끝에서 맵끝까지 락온당해서 락온을 피하려면 초근접 개싸움밖에없다. 재미가 심각하게 반감된다. 아무튼 기체가 심각하게 좋거나 평균적이다. 예시로 평균적 성능인 일반 npc기체로 출격하는 미션도 있는 반면 기체는 기체대로 성능이 너무 흉악해서 30발들이 연발미사일이라던가 60발짜리 연발호밍빔이라던가 1발짜리 스마트미사일 컨테이너라던가 판넬(!)이라던가.. 심지어 이판넬 SD건담캡슐파이터보다 성능이 좋아 아무것도 락온을 안할시 판넬이 알아서 적 미사일을 요격한다. 하지만 난이도를 최대한 약한걸로 골라봤으나 역시 보스몹은 보스몹답게 옛날 던파마냥 피통은 빨리차오르지 딜은 콩알만하게 박히지 앗하면 순식간에 에컴마냥 뒤잡혀서 기관총세례맞지 빨간태그네임몹(그 스테이지 보스몹)이 혼자나오면 깰만하다. 그런데 혼자가 아니라 갑자기 3~5마리 이따구로 튀어나와 사람 정말 귀찮게한다. 보통 메카닉게임이면 피통이 일회용인데 이게임은 맞고나서 시간좀 지나면 부스터게이지 차오르는거마냥 피통이 다시 차오른다.. 아무튼 할인할때 사면 매우 좋은 게임. 그리고 다음작품은 인피니트 출시예정. 정보가 매우 적으나 트위터에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여주인공 나오는듯.

재미있음 다른사람한텐 모르겠는데 나는 SD건담캡슐파이터를 6? 7?년정도 한 사람이고 그 게임이 공식서비스종료할때 나는 캡슐파이터처럼 메카닉 프리액션에 목마른사람이라 충분히 재미있게했음 하지만 뭔가 부족함 메카닉을 좋아한다치면 이 게임을 조금 추천드림 하지만 게임을 어지러워하거나 정신없어하거나 만화처럼 미사일피하는 게임인거로 착각하는 사람은 비추 모션이 그렇게 좋진않음

앞서해보는 게임의 느낌은 확실히 있지만, 효과음/음악과 성우와 게임 분위기. 그리고 적절한 난이도와 조작방법이 매우 만족. 현재로썬 켐페인과 서바이벌 뿐이라 기대되는 게임. 무엇보다 기체가 다양하다. ...그런데 이거 나온지 2년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앞서해보는 단계라면 흐음..

스피디한 맛이 일품이긴하다. 그걸 개적화가 말아먹어서 그러지 사운드도 좀 문제가 있는편, 일단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전투가 진행될때에는 사람 목소리가 잘 안들림. 또한, 좌우 소리의 연결이 부드럽지 않고 끊겨 들리는것도 단점. 중간난이도 기준 불합리한 보스전도 있다. 안그래도 프레임드랍 존재하는데 너무 짜증난다. 그래도 전투 자체는 괜찮은 편이고 노래도 분위기에 맞게 잘 나온편이라 생각함. 또한 성우의 열연도 겜에 몰입하게 해줄 수 수 있어서 좋앗음. UI도 상점페이지의 영상과 다른데 인게임 UI가 좀더 보기 편함 정리 장점 : 스피드한 전투, 적절힌 OST , 그럭저럭 괜찮은 스토리, 잘 연기된 성우, 보기 쉬운 UI 단점 : 개적화, 사운드 좌우가 부드럽게 연결되지 않음, 일부소리가 주변에 비해 큼, 좀 불합리한 보스전 여기서부턴 푸념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딴건 그래도 좀 불합리하고 어렵지만 그래도 깨는 재미가 있고 기쁜 마음이 있는데 ACT 3 최종보스인 유리아나는 정말 불합리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블 기체인 미라이의 경우 일단 기체 스펙 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100발 기관총, 60발 유도미사일, 10발 레일건, 스마트미사일, 사이코뭐시기(?), 홀로 디코이에 부스터 회복수치또한 최상급입니다. 문제는 보스인 유리아나의 이동속도는 유저의 속도를 아득히 초월합니다. 불릿타임 없이는 어디로 갔는지 못찾을 정도로 아주 순간이동을 하듯 움직입니다. 탄막을 까는건 어느보스나 마찬가지이나 유리아나는 이동속도가 빠르다보니 유저는 유리아나를 맞추기 정말 힘듭니다. 또한 속도가 빠르다보니 공격 회피율도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유리아나의 공격력은 굉장히 높습니다. 따라서 유저는 순간이동하는 유리아나를 따라가며 홀로 디코이를 깔면서 플레어도 써주고 짧은 부스터로 부스터의 양을 조절하면서 빠른속도로 공격을 회피하고 도망가는 유리아나를 따라가고 유리아나의 공격을 피해줘야합니다. 순식간에 SF메카닉 전투에서 탄막슈팅게임으로 변질됩니다. 뭔 도돈파치도 아니고... 함 이겨보시던가 ㅎㅎ 라는 느낌의 보스입니다. 제가 MSI GS40 게이밍 노트북으로 플레이하는데도 30프레임 방어가 안되서그런지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으 짜증나...

메카닉 게임을 하는 것을 재미로 느끼는 사람에게는 재미있을지 모름 하지만 게임성으로는 처참하다고 봄 갑자기 주어지는 많은 무기와 처참한 설명으로 인해 직접 써보면서 성능을 체감해야함 인공지능 수준이 구려서 싸우는게 재미있지는 않음 (거리유지를 위해 엄청 도망치기만함) 엄청난 와패니즘으로 컨셉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 있음

처음 게임을 실행하고 튜토리얼을 진행하는데 조작이 뒤죽박죽이라 당황했습니다 막 방향키도 서로 섞여 있고 일반 조작키도 엉망이었습니다 만약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은 그냥 컨트롤 설정을 리셋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리셋한번하니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게임은 괜찮아보입니다. 워낙에 메카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진득하니 해봐야겠습니다

1. 기체 무기를 변형하는 커마류는 아니지만 매카닉류에서 나름 수작이라고 생각 2. 무기는 한번에 한종류씩 바꿔가면서 사용해야하고 그러다보니 한종류의 주력 무기를 쓰고 리로드동안 다른 무기들을 사용하면 이제 다시 주력으로 사용하는 무기가 차서 그걸 쓰는 식으로 플레이 한것같다. 3. 뭔가 주인공 기체보다는 주인공외적인 기체들로 싸우는 것이 더 재밌던거 같다... 4. 한글화가 안되어있고 영어를 잘 몰라서 스토리는 스킵하면서 해서 스토리적으로는 모르겠다.. 5. 가끔? 엄청 채력만 많은 전함이 나오는데 그것들이랑 싸울떄는 조금 지루하다.. 가만히 있는 표적같음 6. 기체들끼리 1대1로 싸울떄가 가장 재밌게 한거같다

회피 기동이 절실합니다 보스전 난이도가 매우 짜증스럽습니다. 플레이어 기체를 농락하는 보스기체의 스피드 그로 인한 대기권 뚫을듯한 회피로 인해 게임이 아주 늘어집니다. 아리아나인지 나이아가라인지와 싸울때는 건담과 싸우는 자쿠1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자쿠1

만약 이 보다 좋은 게임을 기다리고있다면 기다리는 시간동안 이 게임에 그 시간을 투자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깝지않은 그리고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정신없는 속도감에 정말 남다른 하이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적은 미션수 뿐이지만, 앞으로도 늘어날 양을 생각하면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하다고 생각합니다. 캠페인이나 서바이벌에서 미션별 기종선택 및 기종에 부착할 모듈도 마음대로 선택가능한 익스퍼트모드가 나온다면 색다른 재미도 있을거같고요. 하루 빨리 멀티플레이가 지원됐으면 하네요.

조작감은 아머드 코어 4와 비슷하고 무기 시스템은 ZOE 2의 그것과 비슷. 아코 4, 포앤서가 그리운 사람은 나름 할만한 게임. 다만 수동 록온이기 때문에 조작이 번거롭고 기체 움직임이 가벼운 점은 아쉬움. 스토리는 1장만 클리어 해서 잘 모르겠지만 고유명사를 남발해서 이해하기 힘들고, 스토리가 갑튀로 진행되거나 이상한 곳에서 대화가 확 끊켜서 가독성이 안 좋음. (일판기준)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하다. 내용은 영어라 이해가 힘들 수 있다. 액션만 보고플때 하며 될 것 같다.

아머드코어랑 비슷한 형식이라길래 예전부터 기다려오다가 할인하길래 사서 해봄 게임자체는 재밌음 빠릿빠릿하고 미사일 여러발 조준해서 한번에 쏘는등 뽕이 좀 차는느낌 다만 아쉬웠던게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지않다 스토리도 그닥 긴편도 아니고 스토리 다깨면 서바이벌이랑 워프론트 두가지 모드가 있는데 두가지 모드 모두 한두번 해보면 금방 흥미가 떨어진다 로봇이 조립식이었다면 이 조합 저 조합 만들어보면서 더 오래할수있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아쉽게도 조립식도 아님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지만 오래 붙잡을 게임까진 아닌듯

아직사는걸 추천하지않습니다 재미없는 싱글플레이전개 심각한 최적화문제 구린 이펙트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아머드코어를 PC로 해보고싶은 분들은 사셔도 괜찮을듯합니다 몇시간밖에못했지만 그이상하기에는 재미가없어 무리군요

No update ever since November 24th. I'd like to see more contents after this. This game does have a potential. They just need to improve it as soon as possbile.

저급한 그래픽,개적화, 완벽한 아머드코어4혹은 fa의 하위호환입니다. 심지어 아머드코어4는 2006년에 나온 게임이고 fa는 2008년에 나온 스탠드얼론 확장판 게임입니다.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있으면 좋았을 게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다. 단 게임 진행이 좀 단조로운 느낌은 있는 듯.

↓한글이 아니다. 그래도 하이스피드 액션 메카닉 게임은 가뭄이기에 영어 or 일본어 여도 즐겨볼 도전가치는 있다. ↓파츠개조,조립이 없다. 내가 원하는 플레이 방식의 메카닉을 직접 커스텀하는게 아닌, 기본으로 만들어진 로봇을 조종한다. 거기에 스탯을 올리는것마냥 각 수치를 레벨업 할 뿐이다. ↓맵이 너무 광활하다. 어디까지고 위로 위로, 한쪽 방향으로 멀리 멀리. 맵이 넓은건 좋은점일지 모르나,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크게 존재하는건 안좋다. 삼진 아웃으로 비추입니다.

예상외로 성우도 별로고 무엇보다 그래픽이 최상으로 돌려도 후짐..야후 플래시겜이누..무엇보다 이런겜이 20000원이나 한다는게 맘에안듬, 기대작이었는데 예상외로 별로라 처음으로 비추천드림..장점은 게임이 재미없지는 않고 캠폐인이 처음부터 올클리어되어있음 ㅋㅋㅋ 5점만점에 ★★★3점정도.. 결론: 세일하면 다시 사드릴테니 기다리슈~5000~10000원 이면 딱 적당한데..

캡파 그리운사람한테 추천한다 약간 허접한 부분이 없쟈나 있는데 멀티플 안되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뜬금없는 스토리랑 커스터마이징 없는거 빼면 맘에 드는 게임. 그냥 맘에 드는게 아니라,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

메카닉 게임이라면 이래야한다! 라는것이 모두 들어있는 게임! 다만 지상의 묵직함을 상상한분이라면 좀 부족할수 있을겁니다.ㅎㅎ

메카닉 게임 조작이 이렇게 쉬울 수가!! 오퍼레이터 목소리가 이렇게 귀여울 수가...!!!

아머드코어가 생각나는 조작과 게임성, 생각보다 화려한 그래픽, 독특한 메카 디자인등 메카덕들에겐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 스토리가 매우 부실한 것 단점이긴 한데 커스텀이 불가능한 것이 제일 큰 단점으로 꼽는다. 화력 특화, 기동 특화등 특화된 디자인의 기체가 있긴한데 살짝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커스텀 요소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추천할 만하다. 마브러브, 아머드코어 4계열(TYPE-HORIE나 EKHAZAR쪽 디자인이 생각남), 건담(살짝 애매)쪽 덕후라면 만족할 만한 디자인이라 생각한다. 옆동네(?) BreakArts 수준의 커스텀되면 진짜 갓겜일 듯

약간 아쉬운 메카 액션 슈팅 게임. 아직 미완성이란 느낌이 드는 인터페이스. 시스템은 플라이트 슈팅의 것을 많이 따온 느낌이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상상했다면 그냥 이건 에이스 컴뱃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자. 그만큼 조작성은 간단하고 쉬운편이다. 스토리는 아무래도 출격 전에 있는 오디오 레코드를 다 들어야 이해가 제대로 되는 듯 한데, 문제는 이게 자막은 있지만 따로 스크립트는 존재하지 않아서 기억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시점이 자주 바뀌는 지라, 이래저래 많이 헷갈리는 편이다. 게임 난이도는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나, 조금 불합리 한 점은 있다. 플라이트 슈팅에서 가장 무서운건 고성능 유도미사일과 수많은 미사일떼 인데, 여기서는 기관총에 해당하는 무유도 레이저포가 제일 무섭다. 이유는 간단하다. 못 피해서. 적 판넬들이 쏟아내는 무유도 레이저 무기는 피하는 방법이 많지 않은데, 디코이 유닛은 한번에 하나씩 밖에 사출 시키지 못하며, 수량도 제한되어 있고, 사출시키고 나서도 얼마 안있으면 본체에게 타겟팅이 돌아온다. 미사일이야 고속이동 + 플레어면 죄다 회피 되는데, 레이저 만큼은 정말 제대로 걸리면 답이 안나온다. 그런데 이런 레이저가 난무하는 일이 수두룩.... 이 외에는, 무전 소리가 꽤 작게 들린다. 나름 성우들이 열연을 (그렇게까지 열연은 아닌듯 하지만) 했지만, 주변소리에 잘 묻힐뿐이다. 특히 재장전이 완료되면, 미라이가 보고를 하는데, 주변의 레이저 포 소리나 접근 경고음에 묻혀 하나도 안들리는건 일상이다. 그래도... 스팀에 올라온 일본산 메카물 중에선 그나마 할만한다. 아스테브리드는? 그건 그냥 슈팅겜이다.

아직 얼리억세스인 점도 있고 해서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구매 전에 기대했던만큼의 재미는 뽑아주었다. 기본적인 조작이나 시스템은 익히기 쉬운데 반해 게임 난이도(캠페인)는 꽤 어려운 편이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 기체가 너무 종이 장갑인지라 난전 중에는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도 파악하지 못한 채 게임오버 되어버리는 상황을 자주 경험한다. 그러다보니 접근전을 회피하게 되고 미사일이나 저격총 등의 장거리 무기에 주로 의존하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기껏 달아놓은 블레이드는 거의 쓸 일이 없고...설상가상 보스 기체들의 부조리한 공격은 덤이다. 메카 액션 게임에서 탄막 슈팅으로 변한 듯한 착각을 불러올 정도 어이없는 범위와 속도의 공격에 플레이 의욕이 꺾여나간다. 난이도가 높다보니 인게임 대화 장면 스킵 기능의 부재가 아쉬웠다. 죽을 때마다 미션 처음부터 스킵도 안 되는 대사들 다 들어가며 다시 플레이해야 하는 건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니니 말이다. 개발 진행에 따라 난이도 조정 등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는 모양이니 나중에는 적정한 난이도로 안착되길 기대하며, 인게임 대화씬의 스킵 기능도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캠페인 쪽은 그렇게 불만이 남지만 서바이벌 모드는 나쁘지 않았다. 스킵 안 되는 길고 긴 대사도 없고, 부조리한 보스 기체들 상대할 필요도 없이 그저 조무래기 적 러쉬 막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장시간 붙잡고 앉을 수 있었다. (혹시 웨이브를 더 진행하면 보스 적 기체도 나올지 모르겠다....거기까지 진행해보진 못해서 모르겠음) 최고 옵션 이름이 '비디오 카드가 녹는 수준'인 것 치고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그래픽 수준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으나, 잘 계산된 연출과 UI 구성 등이 비쥬얼적으로 많은 보정을 해준다. 성우 연기 등도 괜찮은 편. 얼리억세스라는 게 구매를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으나, 제작자 업데이트는 꾸준한 편이기에 위험 요소는 적은 편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등장인물이나 기체 이름, 개발 노트 등을 보면 알겠지만, 태국 개발자들임에도 일뽕 수준이 애미없더라(칸코레 배박이인 듯)...일본 쪽에도 성우 넣어서 발매한다던데 뭐 어느 정도는 예정된 수순인 것 같다. // 6월 업데이트를 통해 일본 버전이 추가되었다. 나즈카 카오리씨, 후지와라 케이지씨 등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귀에 익을 유명성우들이 기용되어서 그쪽 방면의 게이머들에겐 뜻밖의 선물이 될 듯. 다만 오리지널 버전과는 빌드가 달라서(옵션을 통한 별도 실행) 현재는 캠페인 개발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엔딩 보고나서 느낀건데 게임 자체는 매우 괜찮았다고 본다. 뭐 이펙트가 구리네 어쩌고들 하는데 사실 얼리억세스로 나왔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그리 큰 회사도 아닌 중소규모 게임사에서 메카 게임으로 이정도면 대작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인 게임이다. 우리가 매일 보던(아닐수도 있지만) 메카닉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들이 쓰던 기술들이나 고속회피, 스피디한 전투, 미사일 락온시스템, 전탄발사 시스템, 고속사고(?)에서 전장을 느리게 보기 등등 나름 멋진 공중전 액션과 3차원 기동, 나름 멋진 메카닉 디자인, 저런 기능들 치고는 상당히 좋은 조작감. 그리고 무엇보다 몰입감있는 BGM까지 완벽했다고 본다.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애매한 해상도 시스템과 부족한 설정, 너무 지나치게 높은 마우스감도, 그걸 조절하는게 어디 붙어먹었는지 모르겠다는것. 그리고 어째서인지 헤드셋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오디오옵션 설정이 잘못됐는지 헤드셋에서 소리가 안나고 스피커로 소리가 나온다는점, 스토리가 좀 미묘하다고 할까 억지스럽다고 할까 애매한점, 괜히 주변에서 오따끄게임이라고 손가락질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룩딸이 없다는점이다. 이러한 것들을 종합해본 결과 평점은 10점 만점에 9.3점을 줄까 한다.

상당히 잘만들어진 게임 전투 방식 무기들 모두 상당히 괸찬고 사운드 또한 뛰어남문제는 아직 완성이 덜되서 최적화 문제가 약간 있고 스토리가 짧다는 점이 문제 이지만 아직 개발 중이며 가끔 업데이트 된 스토리를 하는 재미가 있음

속도감과 타격감에 대해서는 대만족! 단점이라면 그렇게 높지 않아보이는 그래픽이나 최적화가 안되있는지 버벅거리는 현상이 많이 일어남.

아직 미완성인 얼리엑세스 게임이지만 매우 재미있습니다. 특히 분위기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론 서양쪽이 아닌 일본쪽 건담이나 그런 리얼로봇같은 느낌입니다 메카덕이라면 한번 꼭 추천해봅니다 나중에 업데이트가 되면 얼마나 더 거물이 될지 기대되는군요

제발 한글@@@@@@@@@@@@@@@@@@@@@@@@@@@@@@@@@@@@@@@@@@@2

아머드코어 나올떄까지만... - 게임실행하면 옵션에 한국어 있습니다.-

에이스컴뱃, 아머드코어, 아누비스, 건그리폰 중 하나라도 재밌게 했다면 추천 :)

아... 한국어좀요..

씹덕드코어 멀티는 언제?

아직 많이 아쉬운 단계......

오우 로봇 오우 파이트

굿굿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