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덱 OLED로 30프레임 나옵니다 이정도 그래픽에 최적화가 아직 안된건지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스팀덱기준으로는 비추입니다

이스 오리진 이스 1 2 이터널 페르가나의 맹세 셀세타의 수해 이스 6 이스 7 이스 8 이스 9 이스를 나름 인생 시리즈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재밌게 해왔는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상태로면 최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는 프레임 드랍과 2023년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그래픽 (물론 팔콤 치고는 최선을 다 한 수준이겠다만) 거기에 지금 플레이 6시간동안 총 7번 튕겼다 게임을 즐기려 해도 튕기는 것 때문에 템포가 끊겨서 할 수도 없는 수준 가장 큰 문제는 이걸 지금 7~8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는 거 게임 플레이는 7에서 파티 시스템으로 바뀐 이후로 나온 것들 중 가장 재미있고 BGM은 말할 것도 없는데 이식수준이 이 게임의 평가를 다 말아먹고 있음 적어도 지금은 사지 않는 걸 추천

그래픽이 너무 리얼해서 4090이 너무 힘들어 하네요 (4k도 아닌데 프레임이 60이하까지 출렁거리는게 말이 되나?)

정말 미안한데 난도저히 이게임의 추천을 줄수가없다.. 비교하자면 소드아트온라인 리코렉션보다 조금더 나은수준; 이런 게임이 가격을8만원이나먹는다는게 진심 이해가안댄다...8만원이나 받을거면 신경좀 더써야하지 않앗을가 싶은데; 결론은 그냥 8만원게임은 절대아니라고보고 취향많이 갈리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프레임저하 그런걸 다떠나서 게임성만보고 평가적은거임 2023년에나온 RPG게임이라는게 상상이안감...출시하자마자 DLC팔이나 하고있고 정말 마음에안드는게임 가격부터가 존나 에바참치아닌가진자ㅋㅋㅋ 화가 안날수가 없음

프레임드랍과 수시로 나오는 튕김 현상... 잘 하다가 스킬 연타하거나 캐릭터 설명 등 빨리 넘기는 순간 멈췄다가 바로 튕깁니다 참고참고참고 30시간 넘게 겨우 엔딩 봤네요 패치 되기전까지 님들 아직은 하지 마세요

수정 패치가 2달이상 끌 정도로 개판인거를 공개하고 판매햇다고???? 이것들은 미친건가???????

그만 좀 팅겨라 게임좀 하자~!!!

저는 평가 글을 처음 써봅니다. 이스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번 이스 10 노딕스에 대한 기대가 컸었습니다. 그러나 실망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키보드 마우스 경우 키 설정을 내 입맛으로 바꿀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메뉴설정창이 켜지지 않아 저장을 할 수 없고 장비 점검 등도 할 수 없습니다. 프레임 문제에 관해선 아직 마을 밖도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키 설정이라도 반드시 스스로 할 수 있게 바꿔주세요. 시급하게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다시 추천으로 바꾸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환불을 고민하려 하합니다.

2024.03.15 ~ 2024.03.24 스팀 플레이시간 70 시간째.. 인페르노 난이도로 1차 진행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글 씁니다. * 이 게임은 절대로 사지 마십시오. 정말 ㅈ같습니다. 1. 게임이 크래시 현상(튕김)이 너무 심함. - 일반 필드에서도 튕기고, 몹잡다가도 튕기고, 보스전하다가도 튕기고, 해상전하다가도 튕기고.. 70 시간 하면서 거의 80번은 튕긴 것 같습니다. 게임 내놓고 아직까지도 원인을 못 찾아서 패치를 못하고 있으며, 패치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괜찮다고 인정할 때까지는 절대로 게임을 사지 마십시오. 필드에서는 중간중간 세이브라도 되지, 보스전이나 해상전은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한참 때려잡다가 튕겨버리면 다시 처음부터 해야해서 진짜 개노답입니다. 난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시간이 더 오래걸립니다. 튕긴 다는건 진행도를 잃어버리는 것이므로, 저도 보스나 해상전에서 날려버린 시간만 합치면 거의 8시간 되겠네요. 다깼다 싶으면 튕기고, 다시 도전하면 계속 죽으니 원.. 2. 키보드&마우스 로 게임이 불가능함. - 정확히는 게임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설정(Config)에서 게임패드에서 키보드&마우스로 변경을 시도해도 변경이 전혀 되질 않아서, 눈물을 머금고 손에 익지 않은 엑스박스 게임패드로 게임을 합니다. 진짜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게임내에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눌러보면 반응은 하는데, 도대체가 무슨 키가 어떤 키인지 알 수가 없어서, 설정에서 변경을 해줘야 하는데, 변경도 안되고, 할당할 수 있는 키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진짜 설정이 병ㅅ 입니다. 3. 프레임 드랍 이슈 - 사람들이 말하는 프레임 드랍 이슈는 사실 저도 게임을 하는 내내 40~60 프레임을 왔다갔다 했지만, 그렇게 신경이 쓰일정도로 막 10프레임, 20프레임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70시간 내내 프레임드랍으로 피해를 봤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비싼 그래픽 카드를 쓰면, 그래픽카드 값을 해야 한다는게 당연하기 때문에, 비싼 그래픽카드를 쓰지 않는 저는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는 이슈입니다. 그리고 40~50 프레임이어도, 게임내에 BGM 이 좋고 스킬이 화려해서, 즐기다보면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4. 마치며.. 저도 이스 팬이라서 사람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10만원 짜리 패키지를 샀지만, 정말 더이상 이 게임을 사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수정이 될 때까지 무조건 사지 마십시오. 사람이 피폐해집니다. 하...

이스 시리즈 팬으로 초반 조금 해본 결과입니다. 1장 프롤로그만 약간 진행했을 때의 의견이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극 초기에는 단점만이 부각됩니다. 1. 그래픽, 최적화는 이스시리즈 더 나아가 팔콘게임의 전통적인 문제이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겠습니다. 2. 음향설정 초기치 실행 중 나오는 로고 음향과 게임 자체 음향의 언밸런스 로고 음향이 너무 큰건지 게임 음향이 너무 작은건지 언밸런스하여 게임내 소리가 너무 작게 들립니다. 이건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니 그나마 작은 문제입니다. 3. 컨트롤 문제 xbox 컨트롤러 혹은 듀얼쇼크, 센스등을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키/마 설정은 정말 쓰레기 입니다. 우선 키 배치가 이상합니다 asdw로 이동을 하는데 점프키가 엔터 입니다. 마우스로 시점전환을 하는 부분에서는 손이 3개가 아닌 이상 이동, 전투 중 점프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화면에 보이는 안내키와 실제 작동하는 키가 다릅니다. 키 배치가 이상하면 변경이라도 잘 되어야 되는데 자체 설정에서는 키/마 설정을 알아보기 힘들게 해놓았습니다. 모든 설정이 xbox 컨트롤러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어 누군가 매칭되는 키를 찾아 정리하지 않는 이상 보고 할 것도 없고 지금 당장에는 하나씩 바꿔가며 오랜 시간을 들이는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키보드 세팅 어떤놈이 만든거냐. 당장 마음대로 키세팅 할수있게 패치해라.

최적화 때문에 게임하다 멀미나서 토나올것 같음 솔직히 가격 터진것도 좀 맘에안드는데 그래픽 별 좋지도 않은 게임을 최적화 창내놓고 대충 출시한 꼬라지가 너무 괘씸하다. ㄹㅇ 화딱지나네

지금 2부에서 3부 넘어가는 중인데 아직 팅김현상은 한번밖에 없었음. 그래픽? 프레임 드랍? 신경쓰이긴해도 플레이하는데 큰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니까 양보한다고해도 키보드 조작은 게임 출시하기 전에 테스트 해본건지... ㅋㅋㅋㅋㅋㅋㅋ 한 손은 마우스 써야하고, 이동키는 wasd키인데 스킬 쓰려면 F + I 를 눌러야 되는건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냐 손가락이 6개인가보네.. 근데 pc 키매핑 변경도 안되고 ㅡㅡ 빨리 수정좀 -- 추가 제일 욕 나오는거 찾음. 낚시임. 아니 왼쪽 alt 누르라면서요. 근데 다른 기능에서는 alt 누르라고 하면, 우클릭 눌러야 해서 낚시 홀딩할때도 우클릭 홀딩하니까 안되네? 이번엔 E키. 에라이 이 사람들아. 이거 처음에 찾느라 미끼 여러개 날림. 이제 홀딩 키 알게 되서 홀딩은 선녀임. 제일 진국은 방향키 시계/반시계 돌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 x키 누르면서 wasd 순서대로 누르는데 개발자놈들 꼭 이거 매일 10번해주셈. 진짜 제발. 이거 할때마다 게이지 계속 깎임. 낚시할때마다 전완근이랑 손가락 나갈거같은데 이게 맞냐고 아 제발 수정해라 진짜

중간평가 : 2장전 무수한 팅김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어느순간 팅김이 사라졌다. 겜은 여태껏 맛보던 그맛 그대로의 이스맛입니다. 프렘드랍은 스팀덱에 눈까리가 적응되서 그런가 무난한수준. qhd 기준 140에서 70 와리가리하지만 버틸만함. 재미라도 없던가 시1발 프레임드랍?? 간헐적드랍 참을만함 눈알수준 낮추면됨 키마 키배치?? 패드쓰면됨 긴 로딩시간?? 잠시 물한모금 마시고 폰겜하면됨 근데 시1발 팅기는건 시1바라 겜을 못하겠자나 시1발 딴것보다 팅기는것좀 어케좀 해바 고작 3시간가량하면서 팅기는것만 8번짼대 시1발 겜을 어케하냐

다른 건 모르겠는데 키보드 세팅좀 할 수 있게 패치 부탁드립니다.

프레임 저하와 잦은 튕김 아직 불안정함

추가2: 한달이 지났는데 업데이트 하나도 안올라오네 포기했나? 추가: 점점더 튕긴다 ㅋㅋㅋㅋㅋㅋ 노가다하고 싶어도 튕기는게 반복되니 뭘 하질 못하겠음. ======================================================================== 왠만하면 그냥 추천하겠는데 이건 못하겠다...해상도를 1440으로는 버벅거려려서 1080으로 내렸는데 이번에는 화면이 계속 깜빡임. 그리고 특정지역에 접근하면 아예 게임이 무한로딩도 걸리고..게임성은 나쁘지 않는데 최적화 하나때문에 진짜...

으음, 팔콤 팬으로서 기대하던 건데, 평가가 너무 안좋아서 조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팔콤인데 질러야지. 역시나, 다른 분들 평가대로 참 이것저것 지적할 게 많군요. 일단 도입부만 본 상태라 스토리나 그런 건 모르겠고, 역시 최적화가 안 되었단 게 딱 느껴지는게 오프닝 비주얼 나오는 동안 별도 대단한 이펙트가 있는 것도 아닐텐데 화면에 티어링이 생기네요. 처음 실행하고 그 소라고동 나오는 장면에서 곧장 튕겼습니다. 여차저차해서 넘기고 시작하는데, 게임내에서 조작 컨피그한 게 안 먹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상하 시야를 항상 리버스로 설정하고 플레이하는데, 먹히질 않네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할 참인데,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최적화되었으면 합니다. 나아지면 그때 평가는 추천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몇년전 NISA판 이스8 악몽은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 아직 개선은 안 되었지만, 그럭저럭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7시간 하면서 3번정도 튕긴 것 같네요. ----------------------------------------------------------------------------------------------------------------- 스킬 이것저것 생겨서 나중에 좀 화려하게 뻥뻥 터지는 스킬 쓰면 쉽게 튕기네요. 아, 속터져.

전 다행히 튕기지도 않고 잘되서 엔딩까지 잘 플레이 했습니다. 얼른 패치되서 다른 분들도 즐겼으면 좋겠네요. 인텔CPU와 AMD 브가라는 시대를 역행하는 조합이 요새 게임엔 잘 통하는 기분이 듭니다. 히로인이 다나와는 다른 면으로 매력적으로 잘 나와서 마음에 드네요 기존 시리즈에 나오던 동료라기 보다는 동지느낌??도기와는 다른 느낌의 동반자 느낌이 나게 잘만들었네요 다른 NPC들도 후속작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스 다음작은 언제나올지.. 어쨌든 패치만 되면 추천합니다

잦은 튕김이 매우 좆같았음을 부정할 수 없고 빼놓을 수 없지만, 그걸 빼놓고 보면 기대했던 이스 시리즈의 재미를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음. 11이 어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발매 당시에 스위치로 하고서 스팀판 재구매를 바로 염두에 뒀었다. 요즘 게임 생각하면 부족한건 맞는데 시리즈 팬으로써는 만족할만한 작품.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들에 있어 기존 시리즈에서부터 개선된 부분들이 보이는데, 우선 기본적으로 X라는 넘버링에 맞게 두 캐릭터를 교대로 플레이하는 느낌이 좋았다. 이전까지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많고 파티 구성이 3명까지여도 결국 주로 쓰는 몇몇 빼고는 부활셔틀이 되어 묻히는 느낌이었다면, 아돌과 카자 모두 확실히 구분되는 사용처와 스타일이 있고 둘을 동시에 쓰는 메리트가 확실하게 있어서 정말로 "같이 싸운다" 는 느낌을 받았다. 스킬 노가다 양이 경감된 것도 한 몫 했고.. 또 이전까지의 플래시 가드와 플래시 무브 시스템을 손봐서 적 공격에 대한 저스트 가드와 스피드 어택 카운터로 나누어 가드/회피 각각의 필요성이 생긴 부분은 결국 익숙해지면 플래시 가드만 주구창창 연타하던 시스템과는 다른 재미라 이쪽이 더 나은 느낌. 8 이후의 거점을 성장시켜 나가는 방식의 시스템을 차용해 선내 시설과 기능들을 해금하고, 전작의 방어전/섬멸전/그림왈드의 밤에 대응하는 서브 컨텐츠로 해상전과 탈환전이 있었다. 늘상 있던 서브컨텐츠들을 적당히 어레인지한 정도. 원래 그래픽 세부 묘사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시리즈니 넘어가고, 그 외의 연출적 측면에서 많은 시도가 돋보였는데, 특히 굵직한 보스들 같은 경우 한번씩은 고유한 컷씬 연출들이 있다보니 보스전마다 다른 연출 보는 맛이 꽤 있는 편이었다. 여러모로 생각만 하던 보고 싶을 만한 그림을 진짜로 보여주니 만족스러웠다. 그래픽처럼 스토리도 늘상 보던 이스 느낌나는 평범하게 괜찮은 스토리. 바로 전작이 제일 미래 시점에서 아돌이 이미 유명인이 되었을때의 이야기었지만 이건 2 직후 셀세타의 수해 이전 시점이라 시계열상 초반부에 해당하는 내용이라 뭔가 오래된 듯 신선했고, 최고의 보물은 용기 같은 뻔한 명대사를 하는게 납득이 되는 빌드업에 항상 잘 하는 OST까지 얹으니 썩 괜찮더라... 특히 막보때 컷씬 나오면서 브금 바뀌는 장면에선 뽕이 최대로 차올라서 컨트롤 미스 자꾸 났다. 그 외에 지금껏 셀세타의 수해에서 잠깐 두루뭉실 하게 나온 아돌의 출신이나 과거에 대해 조금 더 나오거나, 아돌의 마지막 행적에 대한 떡밥을 던진 것도 꽤 주목할 포인트 중 하나이다. 쌓인 떡밥이 여럿이다 보니 언제 풀지 모르겠고... 어쨌든 꽤 괜찮게 했다.

2070 글카임. 다들 엄청나게 튕긴다던데 난 지금까지 튕긴적 없고 로딩도 느리지않음. 문제는 프레임인데 그래픽최고로하면 30~40, 그 밑으로하면 40~50 유지. 이런 그래픽으로 프레임이 이렇다는건 확실히 현재 개적화상태가 맞음. 하지만 이 프레임으로 어떤 장면에서도 쭉 유지가되서 플레이하는데 아직 큰 지장은 없음. 난 재밌게 하고 있지만 60프레임이하는 쳐다도보기싫은 사람은 손도 대지 말 것.

역시 모험은 이스~ 이번 이스10도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지금 문제있는 팅김현상이랑 올클 업적 버그만 빨리 수정되길 바래요 ㅠㅠ

저기; 아니 PC 버전 키보드 설정이 왜이럼? 메뉴 엔터키 누루면 점프해서 암것도 못함 머야 이거

키보드 설정변경만 해줬어도 좋았을텐데 변경이 안되니 게임 진행을 못하겠네여 일단 환불하고 패치해주면 살꺼임

프레임 왜 이 야랄인데 패드 키설정 바꾸고 재실행 했는데 왜 안바뀌는데 니들은 뭐가 문제인데

흠~~

현재 챕터 5에 진입하였고, 이전에 문제됐던 스팀판 이슈들은 정말로 다 고쳤는지, 지금까지 게임 하는 동안 불쾌한 경험은 없었다. 전투도 재밌는 편이고 호불호 갈릴 수 있는 해상 컨텐츠는 그래도 이정도면 다른 해상 컨텐츠 있는 게임들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좋은 편이다(해상 컨텐츠 잘 뽑았던 젤다 시리즈 보다도 개인적으론 이스 X이 조금 더 좋다.) 특히 같은 회사에서 만든 궤적 시리즈하면서 답답했던 고구마 스토리나 억지 감성팔이가 없어서 너무 좋다. 이스 X은 등장인물들의 감정표현이 좀 더 자연스럽고 다채로워서 좋다. 초기 스팀판 이식 문제 때문에 복합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해당 사건이 없었으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게임이라서, 너무 안타깝다.

문제점 다 고쳐서 나온줄 알았는데 무한로딩이 한번씩 걸림 그리고 항해부분이 좀 지루한게 느껴지네요 이스 특유의 속도감을 배에서는 느끼질 못하겠습니다 항해부분이 작다면 모르겠는데 너무 큰 비중인데다 배가 초기에는 너무 느리고 조작감도 안좋다보니 억지로 시간이 너무 소모됩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정석적인 스토리 두말하면 입아픈 액션성 팔콘게임치고는 때깔도 매우 좋아졌고 2인 캐릭터로 개편된 점도 매우 맘에 들고 이 재밌는걸 최적화못해서 평가 말아먹은 게 아쉬울따름 지금은 재밌어요 ㄱㄱㄱ

패치했다 그래서 샀는데 아직도 안좋아요 중간중간 키 씹혀요 마우스도씹힘 달리다가 방향전환 안되는현상 싸우다 마우스가 제대로 말을 안들어서 다맞고 엄청 짜증납니다 사실분들은 조금더 패치를 기다리시던지 사놓고 패치 기다리세요

모험을 시작하는 설렘과 모험 자체의 두근거림 등 어릴 적 만화를 보며 상상했던 그 감정을 일깨워주는 몇 안되는 작품. ip 자체가 몇몇 작품을 제외하면 상쾌한 느낌이 전반적으로 깔려있지만(우중충한 분위기의 몬스트룸 녹스 마저도 액션은 상쾌함), 군도와 섬들을 탐험하며 바닷바람을 맞는 게임인만큼 ip 특유의 상쾌함이 유독 이스 8과 더불어 돋보이지 않았다 싶다. 빠르고 호쾌한 액션, 히로인과의 케미, 성장의 재미 등 구작들에서 볼 수 있었던 이스만의 재미는 여전하고 이번 작품은 특히 전투쪽에서 재미를 많이 느낄 수 있으니 기존 이스 시리즈 팬이라면 강력 추천, 이스 시리즈를 모르더라도 입문용으로 추천. 추천 8 / 10

패치 되기 전 에 구입 조금 귀찮지만 세이브만 자주 하면 몇번 안튕기고 클리어 가능 했습니다. 지금은 고쳤다고 하니 편하게 플레이 하시면 될듯

3월에 나왔을 때 계속 팅기면서 꾸역꾸역 스토리 밀다가 세이브파일 무한로딩 걸리면서 그대로 환불받고 놔뒀었는데, 재출시 소식에 디럭스 버전 그대로 재결제했습니다. 놀랍게도 세이브 파일이 살아있고, 로드도 가능하더군요. 너무 기뻤습니다. 그 덕분에 다시 불러오고 쭉 플레이 했는데, 첫 버전과는 달리 한 번도 팅기지 않았고, 프레임 드랍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럽네요. 근데 이전 평가들이 다 남아있어서 부정적 상태로 남아있는 건 좀 아쉽네요. 다만... 얼굴이나 신체에 그림자 지는게 조금 어색하다고 해야할까요? 그것 말곤 다 좋았습니다.

스팀덱으로 1회차완료하고 2회차 들어갔습니다. 아무문제 없이 클리어 가능합니다. 이스9 는 항마력(?)이부족하여 클리어 하지못하였으나... 이번편은 카자의 코스튬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DLC꼭 받으세요...

메인화면에선 되는데 들어가기만하면 키보드 WASD 키랑 마우스로 시점이 왜 안움직는 건가요? 게임 내 설정에 들어가봐도 변경하는건 보이지않고 설치 파일 내에 변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길래 들어가서 변경해봐도 안되고 왜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설정하는 법이 따로 있나요?

그래픽 모션 여전하지만 시작하면 멈출 수 없고 뭔가 벅차오르는 기분 끝나면 여윤이 짙게 남아 아련하게 만드는 신기한 이스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음. 여운도 좀 남고,

패치하고 수정했다고해서 다시 구매를 했는데 패드 적용이 왜이렇게 안되는거죠? 패치 후가 더 이상한듯요. 휴대용 기기로 게임하는데 성정을 패드로 확실히 했는데도 키보드 마우스로 설정되고 하아 게임한번하기 힘드네요. 플탐 6시간 넘어가서 환불도 안되고ㅠ 참…

나오자마자 집중해서 후다닥 플레이했습니다. 키가 불편한 감은 있지만, 이스는 역시 이스다 싶네요. 좋은 음악과 스토리,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키보드 기준 스킬 키를 R로 하면 (R+1,2,3,4)로 마나 센스가 R+R로 설정되면서 스킬 쓰면 자동 발동되기도 하고 R 키 하나만 눌러도 마나센스 발동됩니다. 개인적으로 편한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이스 시리즈 답게 재밌긴 한데 7년전에 했던 이스8보다 키가 더 복잡하네요 스킬 쓰는걸 RB를 모디키로 써서 4개 쓰는것도 힘들었는데 이젠 콤비 조합 RT까지 들어가고 캐릭터 교체에 마나라이드에 마나스트링까지... 전투 템포가 느린것도 아니라 전투하다보면 가끔 뇌정지가 옵니다 20시간 정도 했음 익숙해질만 한데 자꾸 손이 꼬여요 차기작에서는 좀 덜어낼건 덜어냈으면 좋겠네요.

오래 기다린만큼 잘 나왔음. 재밌음

Steam Input이 안되는 건지 패드를 인식 못 하네요.. 설정에서 제대로 키매핑도 안되고 차라이 외부 설정창이 편한데..

이스9보단 재밌지만 역시 이스8이 넘사벽이란걸 깨닫게 해줌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ㅠㅠ

개추

재미있습니다.

게임을 내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음. 하나는 미완성으로 포팅한다음 쌍욕먹고 내린 뒤 재출시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냥 일정 넉넉히 주고 제대로 출시하는것임. 이렇게 잘 할수 있는데 왜 플레이 불가능한걸 출시해서 평가를 아작내는지.

해상에서 배에 난입해서 하는전투에서 섬근처에서 난입시 섬에 걸려있는 콜리전때문에 스테이지 클리어후 보물상자를 먹질못해서 무간지옥에 갇혀버림 슈..바 살려줘 세이브 1시간전꺼란 말이야!!!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발전하는 게임 이스 오리진과 5 제외하고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그래픽은 훌륭하다고 할 수 없지만 이스 게임 특유의 중독성이 있어요. 음악과 액션은 다른 게임에 밀리지 않고 오히려 이 부분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작은 스위치에 이어 스팀으로 2회차 클리어 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바뀐 액션 부분이 좋았어요. 이스8, 이스9의 플래시 무브, 플래시 가드 시스템을 버리고 더블 주인공 형태로 리벤지 게이지, 콤비 모드를 새로 도입했어요. 플래시 가드 시스템이 없어지긴 했지만, 정확한 타이밍에 가드를 해야 리벤지 게이지가 많이 오르기 때문에 가드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시스템에 비해 신선하고, 손맛도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첫 출시 때, 최적화 문제만 없었더라도 평가가 더 좋았을 거 같은데 이 점은 아쉽네요. 이스 시리즈 팬이라면 강추드리고, 이스는 전작을 하지 않아도 플레이하는 데 거의 지장이 없기 때문에 입문작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왜 결혼안하냐고

사람의 마음대 대해 일관된 기준을 가진 팔콤의, 그 마음의 과가 되었을때에 대한, 운명론적인 해석에 대한 이야기

이 게임의 장점은 전개가 빠르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공격과 방어하는 전투 시스템도 굉장히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게임 난이도만 높이지 않는다면 편하게 재매있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3월에 재밌게 했고 내컴터에서 실행할때는 환불받을만큼 문제있진 않았음 근데 뜬금 환불해줘서 아리가또

게임 클리어를 하고 느낀점. 기존 이스 시리즈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100% 만족할만한 게임. 그래픽이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해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이스 시리즈는 새로운 능력을 얻어가며 미지의 장소를 탐험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이스오리진/ 페르가나/ 나피쉬팀/ 셀세타의수해/ 이스 세븐/ 라크리모사오브다나/ 몬스트롬 눅스까지 모조리 플레이 해봤지만, 매 작품마다 전투시스템도 재미있게 발전하고, 이스 시리즈 특유의 판타지모험을 하는 재미는 어떤 작품들도 따라오지 못한다 확신한다. 스토리가 약간 유치하긴 하지만, 이스시리즈는 게임을 하면서 밝혀지는 모험의 비밀을 알아가는 맛이 일품이다. 이번 작품에는 배를 타고 섬을 이동하며 해상전까지 추가되었는데, 마치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를 할때의 막대한 볼륨이 느껴졌고, 기존 작품들과 다르게 퀘스트 알림같은 불편했던점도 싹다 개선되서 나왔기에 게임을 하는데 따로 공략을 찾아볼 필요가 없다. 특히 전투시스템이 진짜 재미있게 변했는데, 더블 주인공이 콤비로 싸우는 시스템은 진짜 잘만든듯. 근데 솔직히 이스9보다 그래픽이 퇴화 해버린건 좀 이해하기 힘든듯. 그나마 이전 시리즈들보다 전투 연출이 늘은것 칭찬할만함.

끝날때마다 이제껏 만난 NPC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누며 다음 모험을 향해 나아가는 장면은 항상 내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기지

플스로 올클하고 pc로 또 하는 중이니 4회차인가 역시 재미짐

스토리는 더도 말고 딱 이스 정도의 느낌인 것 같습니다. 액션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적절하게 녹여냈고 이것이 이스 10만의 독창적인 재미가 되었습니다. 초반 항해 컨텐츠는 항해 속도가 느려서 조금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최적화는 잡혔으니 추천합니다. 이스 시리즈 처음 접한건데 그래픽이 다가 아니란걸 처음 느꼈네요. 특히 카자가 너무 귀여웠어..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한동안 게임 불감증이었는데 재밌게 했어요. 흰고래 쫒아올때 연출이 기억에 남네요.

이스 시리즈를 1, 2, 6, 페르가나, 오리진, 7, 8, 9, 셀세타 까지 클리어했고 10을 해본 입장에서 엔딩까지 적당한 재미를 보장했네요. 기종은 스위치판도 재미있기는 한데 액션 쾌적함은 역시 PC가 낫긴 합니다. (9는 스위치판이 많이 답답한데 얘는 아님) 이전까지 이스는 잘 피하는 것 위주의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패링쪽이어서 좀 적응하면 훨씬 몰입되기도 합니다. 엔딩까지 freeze / crash 없이 잘 돌아갑니다. 근본 액션RPG 로 오세요.

완전판이 나올 예정인 지금 시점에서는 사기 애매하나 그래도 재밌습니다.

일단 게임 자체는 아주 재밌음. 근데 이스8도 그렇고 이번작도 그렇고 여자 묶여있는건 왤케 좋아하는거냐 그리고 이스8에서 나무 통해서 과거의 다나랑 소통하던 클리셰를 이번작에서도 그냥 써먹어버리노 그것도 그냥 대가리에 도끼맞기 1초전에 삐~~~~하고 정신 순간이동해버리는건 뭐냐.. 게임적허용은 좋은데 그럴듯하게 포장이라도 해야지..그냥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그냥 전투가 재밌어서 25년째 한다

초반까지 진행한 감상평 먼저 남깁니다. 근래해본 팔콤 겜 중에 액션성이 가장 나음 오글거림도 상대적으로 덜 함 그래도 JRPG는 어쩔수 없는 JRPG라 여주 가슴골이라도 봐야 집중할 수 있는 연출은 여전해서 수영복 DLC는 필구임 난이도는 나메 하고 있는데 어렵다기 보다는 보스전 체력 뻥튀기가 귀찮아서 낮추고 싶음

완전판 2025년에 발매한다고 하니 사지 마십쇼.

연출 액션 다 발전한 이스 시리즈 중 최고 갓겜

컨트롤러 진동이 안되는데 나만 이런건지 모르겠다...

전투가 맛나네요

good

이스 시리즈 치고는 솔직히 재미없었습니다.. 이스시리즈하면은 브금과 음악 , 스케일넘치는 반전스토리 , 신나는 전투인데... 기억에 남는 브금도 없거니와 스토리는 마치 가족 싸움에 억지로 아돌이 끼어서 해결해주는 느낌이들고 질질끄는것같애서 맘에안들었습니다 또 무슨놈의 대사가 그리많은지 ㅋㅋ "테일즈오브 라이즈" 하는 느낌들었습니다 방금 엔딩봤는데 내가뭘 플레이했었는지 기억도 잘안나요ㅋㅋ 하지만 전투는 재밌었습니다. 전투만요 ㅋㅋ 그것말고는 이스 시리즈 아닌줄알았어요 "이스 8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를 제가 너무 재밌게헀었는데 마상까지 입어서 1주간 회복못했습니다ㅠㅠ 이스10 노르딕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네요...이스 아닌것같습니다...

손에 익으면 액션이 정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