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 3: Gangs of Deadsville

Rebuild a ruined city in this post-apocalyptic mix of strategy and simulation. Manage survivors, scavenge for food and supplies, deal with rival gangs, illness, interpersonal strife and zombie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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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blog.naver.com/tolee2007/220758226253


번역 및 검수: 팀 향유고래 기술지원: 사라 노스웨이 (Sarah Northway)

It's been a few years since the zombpocalypse turned the world's cities into graveyards and sent the few survivors into hiding. Now you must gather them up and restore civilization to a ruined city, one building at a time.

Rebuild 3 is a strategy sim with a good helping of narrative and dark humor. It'll make you fond of your survivors before you send them to their deaths for the greater good. As you expand your fort to new buildings, you'll decide between farms or fortifications, housing or hospitals, and make tough decisions to fend off raiders, illness, starvation, and madness. And the dead are still out there wandering the streets, hungrier than ever.

Features


  • 4X style strategy and city (re)building
  • Endless replayability with randomized cities and events
  • Survivors with individual skills, perks, relationships, and stories
  • Rival NPC forts with their own agendas, friendly or otherwise
  • Campaign Mode, a journey through cities of increasing size and difficulty
  • Strategic fort defense and interactive attacks
  • Play in either real-time or turn-based mode
  • 5 skills: defense, leadership, scavenging, building, engineering
  • 30 missions: scavenge for food, kill zombies, fish, trade, bartend, craft...
  • 35 node research tree
  • 50 building types with unique uses and/or scavengeable resources
  • 200,000 words of event text - enough to fill two novels

Bonus features in the Deluxe Survivalist Edition


  • Desktop version of Rebuild 1 (previously only available in browsers)
  • Desktop version of Rebuild 2 (including "winter" mobile content)
  • 5 bonus professions for your main leader
  • 5 corresponding unique items
  • PDF artboo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1,0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http://forums.rebuildgam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잡다한 블로그 Rebuild 3 : Gangs of Deadsville 리뷰 & 간단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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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리빌드(Rebuild) 시리즈는 플래시 게임에서 시작한, 좀비 바이러스의 창궐 이후 무너진 사회의 재건을 컨셉으로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 특유의 시스템은 다소 어려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면서 모바일로도 출시하는 등 나름의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3편이 'Gangs of Deadsvile'이란 부제를 달고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를 거쳐 2015년 5월 말 출시되었다. 주인공을 정하고 나면 작은 건물과 부속 영역, 그리고 약간의 생존자 등이 주어진다. 주인공은 다른 등장인물들에 비해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혼자서 사회를 재건하기엔 할일도 많고 좀비들도 자주 습격해 동료의 합류가 필수적이다. 주인공과 동료들은 각각 방어(전투), 수집, 건축, 지도자, 과학자의 5가지 스킬에 따라 직업군이 나뉜다. 동료들을 이용해 식량과 물품들을 확보하고 좀비들을 소탕해나가는 게 전체적인 게임플레이 과정이다. 3편에서 생긴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스토리의 추가를 들 수 있다. 이전 시리즈까지는 큰 맵 하나를 두고 사회를 재건설 하는 방식이었는데, 캠페인 모드가 추가되면서 캐나다 이곳저곳을 탐험하며 좀비 바이러스를 해결하는 긴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여기에 구성원들 간의 결혼과 불화, 출산 등 인간관계, FPS 덕후나 종교 지도자, 히피, 구 정부 등 다양한 집단과의 갈등, 비행기를 통한 탈출 엔딩 등이 추가되었다. 이 게임의 매력은 마치 땅따먹기를 하는 듯한 게임 과정이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삼국지 7의 시스템 등을 간단하게 추린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각 캐릭터의 능력치를 실전 경험 또는 훈련으로 키우고, 연구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좀비 혹은 다른 집단과 공방을 주고받는 등의 과정에서 적절한 긴장감이 유지되고 승리 조건을 다 충족했음에도 좀비 한 마리까지 전부 소탕하고 싶을 정도로 몰입하게 만든다. 게임의 난이도는 중간 이상이며, 처음부터 계속 살아남고 전략 방향을 짜야 살아남을 수 있다. 신경써야 하는 부분도 인재(동료), 영토(건물), 전투, 외교, 정치 등 각 분야에서 나름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반면 1편부터 계승되온 위와 같은 장점에 비해 새로 추가되고 발전한 시스템들은 미진한 느낌을 준다. 게임 중에 시청을 건설하면 정부를 수립하고 정부의 형태, 처벌 규칙, 정치 체제 등을 세세하게 정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 선택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봐도 좋다. 게임에 등장하는 여러 집단과의 외교 관계에도 별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도 않고, 다른 집단들도 외적 개성에 비해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스토리 모드에 따라 특정 단체와 대립하는 상황도 나오지만 그 외에는 존재감이 없으며 게이머가 이들과 애증을 가지고 갈등하는 수준까지의 외교 시스템은 이루지 못한 것 같다. 동료들의 애정이나 인간관계, 무기 장착 등이 은근히 불편하게 만들어졌다는 점도 지적할 사항이다. 단점이 있긴 하지만, 전략 게임을 좋아한다면 리빌드 3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한번 시작하면 바깥에서 쳐들어오는 좀비들과 조직에 대항하느라 바빠질 것이다. 밋밋한 점이 조금 있긴 한데, 이런 점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하거나 사정이 안된다면 다음 시리즈를 만들어서 보완한다면 더 나을 것 같다.

  • 분명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탐사,좀비토벌,건설,파밍 거의 이 4가지만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스킬을 학교에서 익힌다거나 연구를 한다거나 특정한 아이템을 제작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반복..반복..반복.. 다소 지루해질 요소가 많다는게 흠이긴 합니다 그래도 생존성과 캐릭터의 육성을 할수 있으니 이런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나름 재미있게는 하겠내요.. 그보다 스토리모드만 해봤지만 맵이 엄청 작내요... 차라리 맵이 엄청 컸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P.S 취향을 많이 탈것 같은 게임입니다

  • 험난한 좀비세상에 오시게 된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정부재건을 하는 임시정부집단, 인육을먹는 돼지농장주인, 지능을가진 좀비그룹, 좀비를 찬양하며 영생을꿈꾸는 사이비종교집단, 여성들로뭉친 아마존집단, 의료집단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마약을 판매하는 갱단집단, 억지스러운것들을 요구하며 삥뜯는 구원자들 등등 당신구룹은 어느집단과 공존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섬멸하시겠습니까?

  • 좀비 아포칼립스의 땅따먹기 게임. 동료를 모으고 식량과 자원을 관리하며 세력을 넓혀야한다. 촌구석에서 시작해서 점점 성장하며 타격 스쿼드도 꾸리고 총기도 들려주고 나중에 정부군과 싸우는 모습 보자면 감회가 새롭다. 물론 플레이가 반복적이라 다회차할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나는 다회차 했다. 창작마당에 한글패치 있다.

  • 장점 [list] [*]전략-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면서 플레이 타임 5분이면 대충 파악이 다 끝날 정도로 시스템이 직관적. [*]방어선 구축과 확장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서 한발자국씩 확장해나가는 쫄깃함이 잘 살아있음. [*]성장과 장비 아이템의 존재로 육성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list] 단점 [list] [*]반복 플레이로 인한 지루함이 크다. [*]관리 UI가 불편한데 인원, 장비가 늘어날수록 이 단점이 도드라진다. [*]뒤로 갈수록 맵의 크기가 커지는데 위의 단점들이 시너지를 낸다. [*]트루 엔딩은 따로 검색해보지 않는 이상 자력으로 도달하기엔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 [/list]

  •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빡센게임

  • 겉보기에는 단순한 플래시 기반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중독성 높은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식량은 부족하고, 사람들은 부양해줘야 하며, 좀비들을 바퀴처럼 들끓는다. 때때로 적대자들의 위협이 주변에 도사리기도 한다. 이 게임은 좀비를 때려잡아서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게임이 아니다. 반대로 각종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해서 온전한 세계를 회복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라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로그라이크의 일종이라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놈의 세이브&로드만 반복하지 않는다면.

  • 좋아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난이도는 리빌드 2보다는 높은 편이라고 본다. 이거 쉽지 않은데 방심하면 100일이 넘게 걸렸는데 시청을 짓기 위한 건물 수를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디럭스를 라서 Real Estate Developer 퍽을 택하면 난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 결론: 세일할때만 사세요. 오래 붙잡을 게임은 아니고, 걍 몇 판 해보고 말 정도. 근거1: 컨텐츠의 반복성, 지루함 -죄다 랜덤 맵 구성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모두 같은 맵이나 다름이 없어요. 특히 스토리 모드에서는 그 안에서 달라지는 게 팩션 구성 뿐인데 이마저도 맵별 승리조건이 모든 팩션과 동맹/정복으로 동일해서 서너 판 쯤 하면 지루합니다. 근거2: 이벤트 스크립트가 꼬여 많은 버그 -1인 개발의 한계라고 봅니다. 특히 스토리 모드 진행에 필수적인 몇몇 이벤트에 대해서 조건이 명시되지 않거나, 랜덤 이벤트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이벤트가 뜰 때까지 진행을 못하거나, 실수로 대상 팩션을 멸망시켜버린 경우 아예 진행 불능이 되어 재시작을 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거슬렸네요. 장점: 이벤트 구성 및 캐릭터 육성 -랜덤 이벤트가 확실히 다양하긴 합니다. 선택 요소에 따른 결과가 꽤 크게 나타나는 편이고, 생존자들 별로 트레잇 및 육성의 요소가 어느 정도 있어 파고들기 플레이를 할 만 합니다.

  • 이거 hope맵에서 hidden lab이 안보이는데어디있는지아시는분?

  • 분명 재미있는 게임. 가격만큼의 재미는 확실히 보장함

  • 반복되는 노가다가 있긴 하지만 간단히 클릭만으로 할 수 있음

  • 캐릭터들이 배경설명이라던가 다른 단체와의 싸움과 퀘스트들이 꽤 재밌다 분명 재밌는데 뒤로 갈수록 반복되는 플레이에 지칠수도 있다 할만한 게임이긴 한데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한다

  • 1.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거의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 하지만 모두 살리려다간 굶어 죽기 십상이라 아슬아슬한 플레이가 강요되는 난이도입니다. 2. 몰입도가 좋습니다. 생존자마다 성격, 특징은 물론, 최근 있었던 일에 따른 생각, 만족도, 인간관계 등을 살펴볼 수 있고 실제 플레이에 영향을 줍니다. 다들 구구절절한 사연 하나씩은 갖고 있기에 막중한 책임을 진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자 리더에 잘 몰입할 수 있습니다. 3. 터치 인터페이스가 잘 되어있습니다. 태블릿으로 플레이하기 매우 좋습니다.

  • 재미는 있지만 아직 더 세분화 되어야 재밌을 것 같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할수록 반복되는 일이 많아 지루해네요. 그래도 한 번 정도는 해볼만 한 게임입니다.

  • 리빌드 2해보고 3구입했지만...영어의 압박이 심히...이거 한글로 변경가능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어쨋든 게임 자체는 2랑 비슷하면서도 좀더 디테일해진게 눈에 띄네요

  • 플래쉬로 하던 추억에 했는데 스토리모드로 하니 킬링타임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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