堕落女警

The plaything heroine used to be a policewoman who solved many big cases. Then he was framed by the mob and ended up in a notorious prison. In order to survive, players need to take on the role of the heroine and use violence against the prisoners in the p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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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This is an action adventure game.
· The heroine used to be a policewoman, who was framed and entered prison to become a female prisoner.
· The prison is divided into several levels, and players need to violently attack prisoners who come to assault the heroine in order to survive.
· Defeat all prisoners in the current prison to enter the next level of the prison.
· 3D modeling
· Gorgeous moves
· Exciting slashing
· Wide selection of weap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4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리뷰하기에 앞서 본인은 성능이슈가 있는 노트북으로 플레이하기에 다른 유저들이 하는 플레이와는 조금 다른 플레이를 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린다. 간단히 말해 액션게임이다. Q버튼을 통해 무기를 꺼낸다. 무기전환은 숫자키를 누르는데 6번까지 언급되어 있는 걸로 보아 여섯가지 무기를 지원하는 것 같지만 첫 스테이지라서 그런지 아님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세 개의 무기를 지원한다. 스페이스바는 구르기다. 앞구르기, 뒷구르기, 옆구르기 다 된다. 일반공격은 좌클릭, 스킬공격은 우클릭이다. 공격에 차징기능이 있는 건지 공격표시범위가 빨갛게 차오르는데, 성능이 구린 노트북을 쓰다보니 그런 것까지 시도해 볼 여건은 안됐다. 나름 꾹 눌러 보기는 했는데 차이는 발견하지 못했다. 스테이터스는 체력, 파워, 분노(?) 세 가지이다. 체력은 말 그대로 체력이다. 파워는 구르기에 필요하다. 파워 반게이지가 구르기 한 번이다. 분노가 가득 차야 스킬을 쓸 수 있다. 채찍, 도끼, 롱소드를 지원한다. 채찍과 도끼는 플레이어 중심 원모양 광역기이다. 롱소드는 소닉처럼 공중에서 회전하며 칼을 내리찍는다. 내가 잘못 본 걸 수도 있다. 여튼 보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면, 보스는 스킬을 쓰는데 (이 때 구르기로 피해야 된다. 난 이런 게임에 구르기래봤자야 그냥 액션게임 흉내를 위해 넣은 건줄 알았다.) 시전 하기 전에 구르기로 범위 밖으로 빠져나가야한다. 그리고 내 추측이지만(?) 보스의 스킬을 맞게 된다면 도중에 구르기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리고 스킬도 씹힌다. 보스의 체력 바가 스킬 시전 중 안 보이는 걸 보면 스킬 시전 중에는 피해도 안 입는듯 하다. 보스를 이기면 나름 서비스씬(?) (사실 서비스 씬이라기보다는 짧은 영상이다.) 보스가 손을 등 뒤로 해 수갑을 찬 채 무릎을 꿇고 있고 주인공은 보스의 앞에서서 한 손을 보스의 턱에 가져다댄다.(?) (일단 첫 스테이지 보스만 해봤고 첫 스테이지 보스는 이랬다. 근데 왠지 다른 스테이지 보스들도 똑같을 거 같다.) 스테이지는 총 여섯 스테이지다. 추가 두 번째 스테이지 보스는 이미지와는 다른 애가 나온다.(약간 실망했다.) 두 번째 보스를 이겼을시 플레이어 캐릭터가 보스를 기둥에 묶어놓은채 채찍으로 때린다. 보스는 플레이가 때릴 때마다 운다(?). 가학적인걸 안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별로였다 세 번째 스테이지 보스도 이미지와 다르다. 이겼을 시 플레이어 캐릭터가 보스를 포박한 채 발을 간지럽힌다. 상황상 간지럽히는 건 맞는데 그냥 발마사지하는 것 같아 보인다. 이게 좀 볼 게 없는게 보통 이런 건 발 부분을 보여 주는 게 맞는데, 앞 모습(?)을 보여준다. 무표정의 캐릭터에 일정한 웃음소리의 반복. 뒷 모습(?)은 아주 잠깐 보여주는 데 사실 뒷 모습도 막(?) 발 부분을 노골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아서 발페티쉬를 가진 유저들에게 꼴림을 안겨주지는 못한다. 네 번째 스테이지 보스 또한 이미지와 다르다 정확히는 헤어스타일이 다르다.(머리색도 포함.) 보스를 이기면 포박하고 발을 간지럽히는데 세 번째 스테이지와 자세는 다르다. 이번엔 플레이어 캐릭터의 발도 볼 수 있다. 물론 가깝게(?) 보지는 못한다. 보스가 싸울 때는 안 신고 있던 흰색 스타킹을 신고 있다. 그래픽도 눈에 띄는데, 언제나 그렇듯 허벅지 뒷부분과 종아리 뒷부분은 서로 물고(?)있고(플레이어 캐릭터) 보스는 엉덩이가 바닥 속으로(?) 들어가 있다. 네 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스테이지 목차로 돌아와서 일러스트를 다시 한 번 살펴보니 뭔가 비주얼 노벨에 나오는 캐릭터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왠지 다른 비주얼 노벨 게임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와 보스 일러스트로 쓴 것 같은 느낌이다. 단점: 1. 사용하는 컴퓨터나 노트북이 성능이 안 좋다면 답답 할 수 있다. (말 그대로다.) 뭐 진행이 안 될정도는 아니다. 2. 클리어하면 따로 보너스 씬이나 그런 감상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단점이라기 보다는 희망사항 정도?) 장점: 1. 나름 액션게임 느낌을 냈다. 액션게임에서 쓸 법한 브금도 깔아주고 몬스터(사실 그냥 여자)들을 공격할 때 몸에서 피가(검은색) 뿜어져 나오는 이펙트나 일반공격, 스킬 이펙트도 꽤나 구현해 놨다. (보스 스킬도 그렇다.) 2. 보스의 의상이 파격적이다(?) (사실 좀 억지긴 하지만 뭐 첫 스테이지 보스의 의상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렇기에 따로 감상 모드가 없는게 더 아쉬웠다.) 결론: 나는 스타킹페티쉬나 발페티쉬가 있다. = 산다. 내가 쓰는 컴퓨터나 노트북이 성능이 안좋다. = 안산다. 나는 액션게임을 좋아한다. = 산다. 덧붙이자면 몬스터무리가 한 서너번 나오는데 이게 나도 피가 잘 안달지만 몬스터들도 피가 쭉쭉 다는건 아닌 것 같다. 그렇기에 나처럼 성능 안좋은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의도치 않게 꽤나 풍성한 게임볼륨을 체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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