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Sam 4

Serious Sam 4 reignites the classic FPS series in a high-powered prequel loaded with an explosive arsenal, intergalactic carnage, and perfectly timed one-l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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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대량학살FPS #시원시원한사격 #코옵강추
Serious Sam 4 reignites the classic FPS series in a high-powered prequel loaded with an explosive arsenal, intergalactic carnage, and perfectly timed one-lin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550+

예측 매출

233,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twitter.com/Crotea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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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4)

총 리뷰 수: 74 긍정 피드백 수: 62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크로팀 자체가 여전히 워낙 영세한 제작사고, 후원한다는 느낌으로 항상 출시되자마자 정가에 사서 플레이한다. 시리어스샘3도 그랬고, 시리어스샘 3에서 스코프를 DLC로 팔아먹는 상술에 실망하기도 했고, 어딘가 2% 부족해 보이는 게임플레이도 있었지만, '다른 게임 만들다가 엎어진 걸 재활용한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고 이해하려고 했다. 거기다, 뒤늦게 출시된 시리어스 샘 HD의 DLC도 사실은 시리어스 샘 알파 버전의 레벨을 재활용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아는 거지만, 이것도 어찌저찌 속아주는 셈 치고 구매했다. 이번에도 한번만 더 속아주는 셈 치고, 역시 출시 시점의 정가에 구매해서 플레이했는데... 이제는 정말 시리어스 샘도 어떤 전환점이 필요한 시리즈가 되지 않았나 싶다. 최적화도 그닥 잘 되지 않았고, 텍스처 팝인도 수시로 발생하고, 게임 플레이가 전작처럼 시원시원하지도 않고, 시종일관 루즈한 분위기로 가다가 후반에는 또 갑자기 분위기가 급 우울해짐. 최근의 몇년간에 나왔던 다른 게임들에서 여기저기 짜깁기한 듯한 게임플레이에, 애매하게 복잡하고, 때에 따라서는 불필요한 장거리 이동을 강제하는 레벨 디자인, 그 와중에 디테일한 부분들은 제대로 돼 있지 않고...(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면 알겠지만, 벽이나 기둥을 뚫고 지나갈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시리어스 샘 3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대놓고 3와 이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 사이를 메꾸는 후속작이 추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그래야만 할 것 같다. 열성 팬으로써, 이 작품의 후속작이 또 나왔을 때, '이번에야말로 마지막으로' 속아줄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비추를 박겠다. 최소한 85% 세일 할 때 살 것을 권장함. 추가 : 게임플레이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원인들을 좀 더 깊이 생각해봤는데, 당장 생각나는 것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명중률 시스템 이번 시리어스 샘에서는 명중률 개념이 본격적으로 적용되어, 어떤 무기든 정조준 없이는 100% 조준점에 적중시킬 수가 없다. 전작에서는 조준 시스템이 NETRICSA와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으로 권총으로 장거리 저격을 하는 것도 가능했고, 미니건 연사를 하면서도 조준점에 100%의 명중률로 꽂아넣을 수가 있었음. 이건 재장전 개념이 권총 외에도 다수 도입됐던 시리어스 샘 3에서도 마찬가지였던 부분. 다만, 이번 작에서는 전작처럼 장거리전에서 연사로 미니건을 꽂아넣는 건 불가능하다. 연사를 하면 크로스헤어가 벌어지면서 명중률이 떨어지게 되고, 비록 크로스헤어가 벌어지는 범위가 한손 무기를 드는 경우에는 크게 넓어지지 않는다곧 하지만, 여전히 장거리의 적에게 사격을 하는 경우에는 '이상하게 잘 안맞는' 답답한 느낌이 들게 된다. 특히 이건 양손으로 무기를 들었을 때 더 크게 작용하고 심각하게 느껴지는 부분. 미니건을 양손에 들고 사격한다고 하면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탄의 대부분이 빗나가는 것을 느끼게 됨. '시원하게 갈기면서' 즐기는 플레이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명중률 저하를 크게 의식하게 되어 조심스럽게 플레이하게 되는, 시리어스 샘 답지 않은 부분. 이건 스킬 트리에서도 은근히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양손으로 드는 데 페널티가 거의 없는 무기들(ex. 샷건류, 디베스테이터)을 제외하고는 효용성이 극히 떨어져서, 중대형 적들을 원킬낼 수 있는 근접전 스킬트리가 더 중요하게 느껴짐. 2. 어딘가 부족한 멜리 공격 이를테면, 둠 리부트나 둠 이터널과 비교해보자. 이런 작품들에서는 일단 글로리 킬의 조건(일정 수준의 데미지)만 갖추어진다면 언제 어떤 방향에서든 글로리 킬을 넣고 그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조건도 없이 멜리 공격을 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적의 정면에서만 멜리 공격을 넣을 수 있음. 즉, 일반적인 사격 공격으로는 처치가 귀찮아지는 적(특히 드라코니안 파이로매니악)을 사격 공격과는 비교도 안되는 간단한 방식으로 처치할 수 있어서 최소 중급 적까지 공격할 수 있는 멜리 스킬 트리가 필수적으로 느껴질 지경. 하지만, 동시에, 적들의 정면에서만 멜리 공격을 넣을 수 있다는 게 상당한 스트레스로 느껴짐. 둠같은 경우에는 앞, 뒤, 위, 어느 쪽에서 글로리 킬을 넣든 공격이 들어가고, 각각에 맞는 모션이 나오면서 다양한 즐거움을 줬던 반면, 시리어스 샘에서는 앞에서만 멜리 공격이 들어가는 주제에 모션도 다양하지 못하다. 이번 작에서는 시리어스 샘 3에서 둠 리부트와 비교당하며 비판받았던 부분, 즉, 멜리 공격의 이점이 거의 없었다는 점(적을 빨리 죽일 수 있다는 점 외에는 특별한 보상이 없고, 무엇보다 둠에서는 글로리킬 중간에는 무적이 됐던 반면, 샘은 멜리 공격을 하는 중간에도 다른 적의 공격을 받을 수 있었음)을 멜리 공격으로 적을 처치할 때 체력 회복이 되는 스킬 트리를 추가하는 것으로 약간 보완하기는 했는데, 아직 밸런스 면에서 많이 불합리해 보인다. P.S 아 그리고,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했는데, 특전으로 수록된 사운드트랙이 평시 음악과 전투시 음악이 하나로 묶여서 파일 하나로 돼 있는데, 이거 한쪽 음악만 좋아하는 경우에는 은근히 불편합니다. 이것도 가능하다면 따로 분리해서 별도의 파일로 만들어서 배포해주시면 더 좋겠군요.

  • 그래픽 : 좋진 못함 최적화 : 좋진 못함 게임이 콜오브듀티화 됬음. 늘어난 스토리 컷신, 비중있는 등장인물?, 멋져보일려는 연출 그냥 넓은 맵에 잡몹만 풀어놔도 재밌는 게임인데 왜 좀 멀리 있는 곳에 잡몹을 소수 배치해서 짤짤이로 괴롭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잡몹 학살하는 맛에 하는 게임인데 멀리 있는 적 권총이나 돌격소총으로 하나 하나 잡몹 쏘면 기운빠짐 그래도 필드 위에 풀린 잡몹 잡는건 재밌어용. 한글화는 뭐 있다는 거에 의의를 두면 될듯. 부분부분 영어 번역 안된게 섞여 있음 지금 당장 사진 말고 세일할땐 살만 할듯.

  • 제일 무서운것 : 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앙아

  • 이제 악마가 아닌 외계인들이 벌벌 떨 시간입니다

  • 헉...맙소사..시리어스샘 첫한글화 생겼습니다!! 와..너무 기뻐요... 시리어스샘1~3 모두 노한글인데..너무 아쉽네요..ㅠㅠ한글화 신경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꾸벅 (_ _) 중딩때 2부 많이 해봤어요 엄청 신났네요ㅎㅎ(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4부 나왔네요 그래픽,액션,모션,무기 모두 나쁘지않아요~ 엄청 재미있어요!! 시리어스샘4 하세요~d_ _(≥ ∇ ≤)_ _b

  • 이거다 이게 진짜 게임이다. 우리가 언제부터 게임하면서 몹 두마리를 헐떡거리면서 잡아야 했나. 그냥 닥치는대로 쓸어 담는게 얼마만인가. 그래픽이 후져도 레벨링을 잘못했어도 AI가 멍청해도. 괜찮다. 그냥 조온나 갈기면 되니까. 얼마만에 통쾌한 플레이였는지, 게다가 한글와는 또 얼마나 잘해놨는지. 적이 배고프다면 내가줄건 당연 죽빵이지!! 도전과제까지 총 2회차 진행하는데 23시간. 컨텐츠 대비 가격이 비싸도 괜찮은 게임은 진짜 오란만이다. 1회차는 어렵게. 2회차는 쉽게 썰어버리는 재미로 한다면 더욱 좋을듯. 다만 아쉬운것은, 넓은 필드대비 몹이 너무 적었다. 더 많은 적! 더 많은 총알을 다오!

  • 전작(serious sam 3 BFE)과 간단히 비교해서 0. 가격 : 정가 절대 비추천, 50퍼 할인 권장 1. 최적화 : 좋지않음- (고사양도 중옵써야함) 2. 배경디테일 : 발전했으나 여전히 보기불편 3. 눈 피로도 : 초심자는 오래보기 힘들정도 4. 인터페이스 : 한국어 지원빼고 딱히 변화X 5. 사운드 : 발사음등 전체적으로 가벼워짐 6. 게임분위기 : 나름 스토리 넣었으나 허전함 7. 게임난이도 : 동급기준 3보다는 쉬움 8. 체력관리 : 개인적으로는 더 쉬워진 편 9. 탄약관리 : 확실히 전작보다 수월함 10. 비밀의존도 : 고난이도 아닌이상 낮은편 11. 무기흥미도 : 업글시스템덕에 덜 질림 12. 무기사용빈도 : 좀 더 골고루 사용하게 됨 13. 다회차여부 : 2회까지만, 3회차 하기싫음 14. 기타컨텐츠 : 워크샵 없었으면 소생불가 15. 후속작기대도 : 마음을 비우자 이제 전체적인 총평 : 3 / 5 오래기다린거 치고 너무 실속없다는게 정확

  • 시리즈 역대 최고의 게임 * 싱글 플레이 클리어 시간: 15시간 * 본 리뷰는 싱글 캠페인만 하고 작성하였습니다. 협동 모드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 구매했는데 프레임이 잘 안나오시는 분들은 그래픽 옵션에서 그래픽 API를 Vulkan(벌칸)으로 바꿔주세요. 시리어스 샘 4... 시리어스 샘 1의 프리퀄인 시리어스 샘 3의 프리퀄인 프리-프리퀄입니다. 저는 이번작을 엔딩 보고 크로팀에게 감사와 의아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전작 3편에서 유저들이 집었던 모든 단점들을 해소해서 내서 감사하지만, 이번 작에서 추가된 여러 새로운 시스템들을 왜 홍보를 안한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이번작은 시리즈 역대 최고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게 매우 잘 나왔습니다. 우선 3편에서 단점으로 꼽혔던 초중반에 좁고 피아식별이 힘든 조잡한 맵 디자인을 널찍하게 하고 구조물들을 단순화하여 대량 학살에 맞게 완벽히 개선해냈습니다. 그리고 초반이 루즈했던 3편과 달리 이번작은 초반부터 대량학살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시작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무기를 주고 그 무기에 걸맞는 적들을 배치시킴으로서 학살에 지루할 틈이 없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거기에 난이도 하향 조정이 되어 이제는 초심자도 기분 나쁘게 최하 난이도를 할 필요없이 노멀 난이도로도 충분히 학살에 묘미를 즐기며 깰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기존 2편에 있다가 3편에서 사라졌던 차량 시스템도 돌아왔으며, 바이크, 수확기, 4륜 바이크, 로봇을 타고 다니면서 학살이 가능해졌습니다. 새로 추가된 스킬 시스템은(!?!?) 진행 중에 맵에서 퍽 아이템을 찾아서 스킬을 찍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양손 화기를 든다던지 황소 인간 위에 올라탈 수 있게 된다던지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크로팀은 플레이 편의성 개선을 위해 플레이어가 가야할 길을 찾아주는 원 키(One Key) 네비게이션과 전작보다 더 세분화된 자동저장 포인트를 추가하였습니다. 이렇게 시리어스 샘 4는 전작에서 유저들이 원했던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집히는 부분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생각보다 호불호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 스토리(!?)와 컷신(!???)인데 이전 시리즈와 달리 스토리와 컷신에 신경 쓴게 보이긴 합니다만, 이게 크로팀치고 신경 썼다는거지 학살에만 집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겐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포일러라서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스토리나 샘에 모습이 "생각보다" 진지하게 흘러가서 전작 대비 뭔가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사다리나 마지막 보스전에서 보인 기술적인 면에서의 허접한 디테일은 좀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은 앞서 말한 여러 단점 보완 및 장점 때문에 그리 중요하게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시리어스 샘 4는 시리즈의 단점을 거의 완벽히 보완하는데 성공한 시리즈 최고 명작이며, 외계인 대량 학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명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그냥 아무생각 없이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

  • 3D 메탈슬러그라 생각하면 됩니다. 할인해서 2만천원에 시베리안 메이헴이랑 삿는데 할인가격에 한해서는 만족합니다. 특히 본편보다 시베리안 메이헴이 전 더 재밌었음 본편은 좀 늘어지고 몹이 너무 끝도없어서 지치는 느낌 여튼 세일가격에 한해서는 본전은 무조건 뽑는 게임이라 생각됨

  • 너무나도 오래 간절하게 기다렸고 게임을 재밋게 즐겁게 훈훈하게 끝냈습니다. 이번엔 같이 싸우는 동료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샘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게됐네요 ㅋ 너무 좋아요. 아....그럼 5는 또 언제 나올려나..

  • 봄버맨 어디있는지 모르겠음 ㄹㅇ;;;

  • 내 신발 잃어버렸어.

  • 몰려오는 적들이 무섭나요? 칼을 쓰시면 됩니다. 칼가지고 안되나요? 권총을 쓰세요 권총도 안된다구요? 걱정마세요 여기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 샷건이 있습니다. 쾅 she벌 샷건에도 안죽는다구요? 로켓을 쏘시면 됩니다 이딴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는 게임 생각없이 스트레스 풀고싶을때 하면 짜릿함

  • 둠보다 재밌음. 괴물들이 ㅈ같은 소리내며 떼로 몰려드는데 긴장감 공포감 쫄깃함. 다행히 총으로 조지면 금방 터져디지긴함. 좀 놀란게 이탈리아 유적지 졸라 잘 살림. 예전에 한여름에 로마 여행했던 그때 그 기분이 느껴졌음. 자연환경 사이에 폐허가된 유적지 느낌 거의 비슷함.

  • 님들 이 게임이 왜 갓겜인지 알려드림 3편에 지랄맞던 길찾기였지만 4편은 무려 네비게이션이 있음 갓겜맞음

  • 전작보다 죄적화된 그래픽 더욱 찢기 좋은 양 솔직히 짤짤이 맨 들이 짜증나긴 하지만 '시리어스' 한 파트가 많기 때문에 재밌지만 음....좀 더 죽이고 오겠습니다

  • 마치 B급 상어영화같은 게임 의외로 재밌다

  • 신발 한쪽을 잃어버렸어.

  • 쉬프트+점프만 있으면 깰수 있는 게임이고, 트레일러에 보이듯이 스토리가 그냥 다 학살하고 다니는 게임이다. 근데 너무 억까 게임이라 손이 너무 아파서 오랫동안은 너무 힘들다. 나름 추천함.

  • 맵은 져스트코즈 시리즈 (400km2) 뺨칠 정도로 광활하고, 나무도 셀 수 없이 많다. 맵을 그렇게 넓게 만들 수 있었으면, 특징이 두드러지는 일부 맵만 제외하고, 챕터 여러개를 한 맵에 쑤셔넣어도 공간이 널널할것 같다. 초당 2~3GB나 전송할 수 있는 NVMe SSD를 써도 로딩이 느리거나, 사양이 높은 PC도 버거워 하는건 지나치게 큰 맵과 디테일한 나무 때문일 수도 있다. 나무 부서지는것도 꽤 디테일한 편이라, 나무 부수는 맛이 일품이다. 그래서 샘은 대단한 나무꾼이다. 보통 나무꾼은 전기톱이나 도끼로 여러번 쳐야 나무를 쓰러뜨리지만, 샘은 대검 한 두방으로 나무를 아예 박살낼 수 있다. 샘의 나무꾼 기질은 특히 챕터 10(마지막 한 잔) 에서 두드러진다. 이 챕터 초기에는 로봇을 조종할 수 있는데, 로봇타고 부스터로 언덕 올라가면, 외계인 대신 나무를 잔뜩 벌목할 수 있다. 이 로봇이 벌목용으로 환상적이다! 총알 한 방도 무시무시해서 나무를 쉽게 부술 수 있고, 광범위 유탄을 투척해서 주변에 있는 나무를 완전히 초토화 시킬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로봇으로 챕터 10을 끝낼 수 있다. 한 11분 정도면 된다. 로봇 타고 벌목하면서, 광장 까지 가서 케니에게 멋진 벌목 로봇을 보여줄 수 있다! 광장에서 나오는 황소는 이동 경로에 로봇을 깔짝깔짝 움직여주면 그냥 쇠고기가 된다. 그리하여 로봇으로 벌목한 나무로 캠프파이어 하고, 광장에서 구한 쇠고기로 스테이크나 구워먹으면 되는거다. [spoiler]케니의 장례식에 스테이크라니[/spoiler]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몇 km씩 이동해야 한다. 그런데, 몇 개의 문제 있는 챕터를 고르자면 챕터 9는 대놓고 오픈월드다. 경계가 없어서, 어디든 여행이 가능하다. 챕터 10은 로봇으로 언덕 올라갈 수 있어서, 로봇 타고 클리어 까지 가능하다. 챕터 11은 초반에 건물 창문 밟고 지붕에 올라가서 맵을 탈출할 수 있고, 마지막 챕터도 초반에 점프를 연속적으로 하면 경로이탈이 가능해서 최전방 까지 가로지를 수 있다.

  • 영원하라 시리어스 샘.

  • 컷신이 뒤지게많다

  • 지포스1080에 램 32 등등 하여튼 잘되는데 게임속도가 무지하게 빠름 원래이게 맞는건지 아닌지모르겠음. 게임속도가 빠르게 돌아가는거 같음. 뭘 못피함. 듀크뉴켐보는듯.

  • Yup

  • 타격감 애매함 스토리 병맛이지만 뭔가 애매함 시원시원한 전개? 뭔가 애매함 적 죽일때의 쾌감? 뭔가 애매함 주인공이 간지나나? 뭔가 애매함 걍 둠이나 하세요

  •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전작에는 없었던 S.A.M 이라는 스킬 기능이 추가 됐고, 모듈이란것으로 전작에 있었던 무기들을 강화 시키는것과 새로운 무기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TSE에서 나왔던 시리어스 파워 뭐 시리어스 스피드 시리어스 봄 시리어스 기타 등등의 파워업 아이템은 가젯으로 비슷하게 나오는데 나름 필요할때 쓸수 있어서 이거도 편했던것 같네요 그 외에도 홀로 미끼라던가 도움이 되는 아이템도 많습니다. 단점은 시크릿이 역대급으로 찾기 어려운것이 몇개 있습니다. (그래도 전작들과 다르게 모든 시크릿을 찾으라는 도전과제는 없으니 고득점 노리는게 아니면 필요없을겁니다.) 맵도 필요 이상으로 넓은 챕터도 존재하고요. 그리고 전작들에게 있었던 서바이벌 모드가 삭제되었습니다.

  • 고등학교때 컴퓨터실에서 시리어스샘1을 친구들이랑 하던 추억과 시리어스샘2를 재미있게했던 기억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도 스팀으로 리마스터 구매하고 재미있게즐겼고 추억으로 시리어스샘2 또깨고 하지만 시리어스샘3는 시리어스샘 팬이지만 하다가 낙오탓고 아무튼 내 인생게임인 시리어스샘을 이렇게 최신 후속작으로 한글자막으로 즐겨볼수있어서 너무좋았고 내가 시리어스샘을 좋아하는 탁트인 넓은공간에서 생각없이 총을쏘며 학살하고 특유의 개그분위기 너무 맘에든다 둠2016이랑 둠이터널해봤지만 역시 나에겐 시리어스샘이 제일 재밌는거같다 개인적으로 올해 해본게임중에서 시리어스샘4가 제일재밌었다 마지막 진짜 전율이다... 내꿈의 게임 어릴때 추억의게임 이렇게 한글화되어서 내취향저격 요소들 듬뿍가지고 다시 나타나줘서 고맙다 엔딩크래닛도 너무 훈훈하고 시리어스샘 시리즈중에 내가 제일좋아하는건 시리어스샘2였지만 이젠 시리어스샘4를 제일 좋아한다 너무재밌게 해서 스팀평가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면서 처음으로 남겨봄 어린시절 추억의 게임이 한글화되어 머리비우고 가볍게 학살하며 개그분위기를 즐기는 시리어스샘 너무너무 꿀잼 반지의제왕 대규모전투 한복판에 있는 병사는 이런기분일까 넘넘넘재밌게했다

  • 게임스타일은 옛날느낌이라서 안맞을진 모르겠는데 기존 단점을 많이 해결하고 상당부분이 현대적으로 변화해서 접근도 어렵진 않음 근데 졸라어려움

  • 역시 시리어스샘 . 그 전통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시도들. 그리고 새로운 몬스터. 즐기는 내내 행복합니다. 둠이터널 개나 줘버려.

  • 이정도 그래픽이 왤케 많이 잡아먹는지 모르겠다. FHD 3900X 2080TI 32gb SSD끼고도 풀옵 테두리 없는 창모드 인게임 100프레임을 안넘는다

  • 라이젠 3800X 지포스 2070 s 램 64... 프레임 드랍 실화인가... 잦은 버스와 충돌로 인한 튕김. 아무리 발전이 없다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 갓겜인데 프레임 애미디짐

  • 치트가 안먹힘 모든무기 획득,총알획득,체력.아머획득은 먹히는데 무적,비행,터보 등은 안먹혀요. 개발자모드키면 먹히긴하는데 무적만 안먹힘 ㅡㅡ 시리어스 시리즈 다 했던 사람으로서 시리어스샘은 무적키고 학살하는 재미로하는건데 왜 안먹히는건지

  • 으아아 ㅅ1발 뭐야 이거 어케 되는거야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 미안해요!

  • 다들 1편 처음할때 그리고 4편을 플레이 할때 기억나는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펑!

  • 시리어스샘을 처음 해봤는데 너무 화끈하네요. 솔직히 둠 시리즈보다 더 화끈한것 같아요. 좀비 게임보다 더 재밌는것 같아요. 병맛 게임이지만 나름대로 훌륭한 그래픽과 내용이어서 머리 비우고 쭉 달렸네요.

  • 죽여줘요!!!!

  • 시리어스 샘 시리즈의 팬이 아니라면 호불호가 갈릴 것. 나도 해본건 3편 밖에 없고 그냥 세일하길래 4편은 뭔가 다른게 있나 싶어서 사봤다. 우선 고전 FPS 계열의 빠르게 움직이면서 다수의 적들을 도륙내는 게임 플레이는 무난하게 가능하지만 현대에 맞게 뜯어 고쳐진 둠 이터널을 기대하고 하기에는 게임이 너무 조잡한 구석이 있다. 물론 중간중간 병맛 감성 넘치는 장면들과 화끈하게 갈기면서 적들을 도륙내는 건 재미있지만 그래도 루즈한 스토리와 게임플레이를 엔딩 볼때까지 거진 17시간 달려야 하는건 꽤나 고역이다. 정말로 할게 없고 무지성 슈팅으로 시간 때우는걸 원한다면 세일할 때 살 정도는 되겠다. 아 그나마의 장점이라면 제작사가 로봇물에 환장했는지 거대 로봇을 타거나 거대 괴수(정확히는 외계인)랑 싸우는 미션들이 있어 그건 어느정도 색다른 느낌이 들긴한다

  • 스트레스 푸는 게임.. 시리어스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 무쌍재밌다 히히히히 다뒤져라 다 박살나라 ㅋㅋ

  • 명작 게임 시리어스샘 시리즈의 최신 작품. 1편만 하고서 바로 4편으로 넘어왔는데 그래픽이 많이 좋아짐. 세일을 자주 하니까 정가로 구매하는건 비추천! 설정에서 멀미가 덜 나도록 멀미방지 설정도 가능하다. 학살 플레이, 초거대 로봇 플레이, 초거대 적을 학살하는 손맛이 있다!

  • 재밌음

  • 조작이 너무 가볍고 타격감도 잘 모르겠다. 그래픽도 조작감도 게임성도 여러모로 B급게임 난 불호

  • ㅇ 장점 - 전형적인 클래식 FPS에 약간의 현대적 FPS 특징을 버무림 - 뇌를 비우고 대규모 물량전을 싶을때 추천 - 둠과는 다른 학살의 쾌감 ㅇ 단점 - 시리즈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호불호 여지가 있음 - 스토리는 없다고 봐도되는 수준. 개연성도 그다지.

  • 만들다 만 겜

  • 사자마자 첫날 8시간 다음날 6시간 클리어, 물량 100/10 개쩌는 겜

  •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A....shut up

  • 아니 폭탄들고있는애는 왜 항상 어디에 껴있음.

  • ㄹㅇ 스트레스 날라감 아주 재미짐 (극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내 친구들한테도 추천함 너무너무 재미있음 ㅎㅎ

  • 아무생각없이 쏴갈기는 후련한맛.

  • B급 영화같은 스토리와 어마어마하게 많은 물량!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최고!!

  • 8.5/10

  • 엉성한 플레이팅, 하지만 맛은 최고!

  • 내 살다살다 이렇게 최적화 말아먹은 샘 시리즈는 처음

  • 그래픽 비주얼의 '대비'가 너무 강해서 게임 하는 중에 눈이 너무 아프다.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다.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 것 같다. 게임의 시원시원한 속도감은 마음에 든다. 그냥 단순하게 다 때려부수고 찢고 죽이는 게임이다. 하지만 금방 질릴 수 있다.

  • 자 드가자 드가자

  • 생각없이 하기엔 좋음 근데 요즘게임생각하면 실망할수도 그래도 할만함 이게임하면서 딱 2번 튕김현상있었는데 재접하면됨 (그 키보드 누르면 계속 나가짐) 가끔 몹이 어딘가에 끼어서 소리만 지르고있는데 잘찾아보시길 딱 할인할때 사서 즐기면 그값하는것같음

  • 초중반까지 쥰내 늘어짐 후반 가서야 제대로된 시리어스샘 특유의 물량전 확인가능

  • 와! 존!나!잼!있!습!니!다!

  • 진짜 짱 스트레스 풀리는게임~!!

  • 시원시원!! 스트레스가 다 사라집니다. 개떼같은 물량의 적을 그냥 막 쏘고 막 죽이고. 샘은 이래야합니다. gtx1060인데 사양 높이면 버벅댑니다. 그렇다고 그래픽이 월등히 좋거나 하진 않네요. 그래도 이정도 그래픽에 이정도 압도적인 물량 스케일이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신발 한 쪽을 잃어버렸어.

  • 치트키 아는사람 링크좀 시발 tlqkf

  • i7 3770 16기가 ddr3 gtx1070 8기가 1080p에서 위 사양으로 directx11 모드 평균 57프레임 directx12 모드 평균 50프레임 정도 나옵니다. 상당히 오래된 시스템에서도 원활하게 잘 돌아가네요 옵션은 하이옵션 정도입니다. 다만 directx12 모드에서 텍스처가 깜빡거리는 문제가 있네요

  • 심각한 샘이 돌아왔습니다. 기존 샘의 느낌과 틀이 잡혀있고, 시리어스샘 시리즈를 통틀어 새로이 추가된 점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스킬트리와 가젯 그리고 한글화 지원등이 있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어색하며 번역이 안되는 것도 존재하여 미흡) 또한, 첫 프롤로그때 나오는 전쟁 씬은 전율을 돋게할 정도로 시리어스 샘의 정체성을 잘 표현했습니다. 캐릭터도 샘 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 NPC들이 대거로 등장함으로써 유쾌함과 드라마틱함이 어느정도 묻어납니다. 특히 샘의 동료들이 감초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고작 2챕터만 플레이 했음에도 시리어스 샘 팬으로써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선함보단 꾸준함이랄까요 뇌절과 발전 없음으로 보일 수 있지만, 충분히 재밌게 다가왔고 엔딩까지 달릴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 1.04 패치 이후 생긴 커스텀 난이도 조절 덕에 더 존잼. 등장하는 적 숫자 5배까지 설정 가능한데 난이도 쉬움에서도 물량전을 느낄 수 있다.

  • AAAAAAAAaaaaaaaaa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게임플레이 초반의 외계인과의 전쟁 장면은 시리어스 샘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순간이였습니다

  • 뭐지...뭘까요... 분명 좋아했던 시리우스 샘 시리즈인데 4는 왠지 잘 끌리지가 않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말이죠.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데모조차 재미있게 했던 예전시절 나이었다면 괜찮았을까...

  • 중반까지는 재미있게 했는데 마지막에 뇌절인거 같아서 비추 줄려다 그냥 추천으로 둠 하면서 별로였던거 무기를 칼하고 권총빼고 다 뺏어가서 무기 다시 얻어야 하는거 2번인가 3번 있었음 마지막 챕터 마지막 보스한테 가는길에 몬스터가 졸라나오는데 블랙홀 같은 졸라쌘 투척류 안줌(대신 버서커 빨고 걍 달리면 무시하고 마지막 보스방 도착 가능) 몬스터들은 졸라 다구리 치는데 우리 애들은 도움이 하나도 안됨 최적화가 진짜 심각함 rtx 2070super 인데 80프레임이 방어가 안되고 떨어질때가 있음

  • 기대 많이 했는데.. 슬프다. 너무 어렵다.

  • 날파리 배치 시발아

  • 다 좋은데 어려움으로 플레이 하는 기준으로 후반부 파워 다 빼았고 몹 수백마리 몰려오는 페이즈는 진짜 양심 뒤X냐고 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아끼지 마시고 팍팍쓰십쇼 일정 시간마다 무기 리셋 있어서 써보지도 못하고 빼았겨서 현타 오시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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