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 Light Drifter

Explore a beautiful, vast and ruined world riddled with dangers and lost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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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choes of a dark and violent past resonate throughout a savage land, steeped in treasure and blood. Hyper Light Drifter is an action adventure RPG in the vein of the best 16­bit classics, with modernized mechanics and designs on a much grander scale.

Drifters of this world are the collectors of forgotten knowledge, lost technologies and broken histories. Our Drifter is haunted by an insatiable illness, traveling further into the lands of Buried Time, hoping to discover a way to quiet the vicious disease.

• From each character to subtle background elements, everything is lovingly hand-animated.
• Easy to pick up, difficult to master; enemies are vicious and numerous, hazards will easily crush your frail body, and friendly faces remain rare.
• Upgrade weapons, learn new skills, discover equipment and traverse a dark, detailed world with branching paths and secrets abou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425+

예측 매출

533,9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http://heartmachin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339 긍정 피드백 수: 320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대사라곤 단 한 줄도 없는 클래식 젤다라이크 게임. 퍼즐이라곤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으면 오로지 플랫포밍과 전투만이 있다. 게임에서 주어지는 목표만 보고 달린다면 빠르면 3~4시간안에도 엔딩을 볼 수 있을정도로 짧지만 100퍼센트 클리어를 노리게 된다면 플레이타임이 10시간정도로 늘어난다. 엔딩본 후 극악의난이도를 자랑하는 뉴게임플러스모드와 새로운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알터네이트모드, 그리고 보스러쉬모드와 적이 몰려오는 웨이브를 버티는 호드모드가 있어서 엔딩 본 후에도 가지고 놀거리는 많이 있다. 대사가 없는 만큼 게임에서 NPC는 그림으로 설명을 하며 스토리는 솔직히 말해서 이해하는게 신기할정도로 크게 보여주는것도 없다. 그러니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도 딱히 언어에 대한 압박은 전무하다 봐도된다. 게임에서 보여주는 시스템과 전투메커니즘은 매우 단순하나 이런 장르가 항상 그렇듯 컨트롤로 극복을 해야하는게 다반사이기 때문에 조작하는 맛에서 재미를 찾는사람이라면 취향에 충분히 맞을것 하지만 후반부에 약간 억까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초중반과 다르게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며 적들의 움직임에 비해 주인공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굼뜨다는것 때문에 난전에서 은근히 짜증을 유발한다. 스팀덱에서 문제없이 구동되며 아쉬운점은 클라우드 세이브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혹여라도 하드웨어를 옮겨 다니면서 플레이 할거라면 세이브 파일을 직접 옮겨줘야 한다.

  • 그래픽이랑 모션 마음에 들고 전투 재밌음 스토리는 이해못함 한국어 지원 안되지만 대사가 없는 게임이라 문제없음 플레이타임 짧은편

  • 색감-형광 계열, 지하&지상 나눠 어둠과 빛 표현 비선형적 스토리- 대체로 불친절 핵앤슬래쉬 느낌 잘 살람 플레이하는데 스토리는 몰라도 재미는 있는 느낌

  •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한글패치가 없다고 절대로 이 게임을 안하고 못할 이유 X => 게임 내 진행이 그림으로 진행되어 어차피 필요없음 수집요소들도 꽤 있어 구석구석 탐험해보는 재미 있음 게임이 전체적으로 꽤 간단하고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 않고 아주 쉽지도 아니함 엔딩까지 플타임도 크게 길지 않고 적절함 분위기도 잔잔해서 새벽에 간간히 혼자 하기 정말 좋았음 예쁜색감과 우수한 픽셀그래픽 묘사도 긍정적인 평가에 한몫함 굳이 단점이 하나 있다면 게임진행이 그림으로만 된다는 점때문에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 스토리는 잘 이해못함 2D 픽셀 다크소울로 예전에 꽤 이름을 알린듯? 16년도 게임이지만 재밌었습니다

  • 후반가면 지루해지지만 게임성은 매우 훌륭한 게임. 스토리는 잘모르겠음.

  • 취향만 맞는다면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갓겜 출시되기 전부터 트레일러를 보고 뿅갔다. 도트 그래픽이 미니멀하고 수려하게 표현해서 개인적인 취향에 너무 들어맞았다. 게임 내내 돌아다니는 게 즐겁고 조금 어려워도 금방 이전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살아나며 끝없이 도전할 수 있으니 극복해냈을 때의 쾌감도 좋다. 사운드도 연출도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최고의 갓겜.

  • 픽셀 그래픽 액션 어드벤처. 그리고 소울라이크 게임. 그래픽과 BGM은 정말 좋다! 핵앤슬래시의 액션성도 좋아...하지만! 너무 어려워~ 보스전 하다가 처음으로 패드를 던질 정도로 스트레스받기도 했으니 원...

  • 연출로는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에요 다만 아쉬운점은 전반적으로 다소 어려운편인데 난이도 조절이 불가능해요

  • 길 찾기가 좀 짜증났지만 이거 외엔 다 좋았습니다. 비주얼, ost, 분위기, 전투 다 굿.

  • 픽셀 아트 쓰면서 메인 컬러를 마젠타랑 시안으로 하자는 놈이 여기있네요. 눈이 아픈건 아픈건데 여기에 더해 이제는 또 텍스트를 빼고 ui를 짜겠답니다. 근데 막상 문자 뺐다고 해서 이 게임이 뭔가 미니멀하거나 모던한 감각을 주진 않아요. 텔링과 이해만 더 어려워질뿐이지. 이제 여러분은 알트탭 해가면서 위키나 공략 띄우고 이게 뭔지 일일이 찾아보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헌데 이제 이걸 뭐라고 지칭하는지도 모르니까 ㅋㅋ 에휴... 디렉터의 야심만 보면 아트 석사에 기호학이나 언어학 학위도 있는줄 알겠어요. 개별 음악의 좋고 싫음과 별개로 음악을 딱히 잘쓰는것 같지도 않고, 에니메이션에 깔리는 사운드 음량은 조절도 안되고. 조작도 좀 빡빡한 편이고요. 끄지도 못할 카메라 셰이킹은 또 왜 넣었는지... 심지어 스탭롤 후반부에 후원자 이름 나오는데 그거 다 나오기도 전에 페이드아웃 시켜버리더라. 예술적으로 뭔가 보여드리겠다고 하긴 했는데 실제로 성취는 없는, 딱 인디즈의 한계에서 멈춘 게임입니다.

  • 칼, 총, 대쉬, 픽셀, 좋은 브금. 더 필요한 건 없다.

  • 모듈 찾는 거 개 좆같음

  • 패드로 하지 마셈 총이 없는 무기가 됨

  • 어렵지 않게 눈 호강 가능해요~

  • Wellmade game

  • d( ̄  ̄)

  • 이 게임을 하면 의심병에 걸려 모든 벽에 비비고 다니게 됩니다.

  • 이름만 듣고 저처럼 호쾌한 액션게임인 줄 알고 하는 사람 있을 것 같은데 해보시면 은근 조작에 제약이 많아서 실망하실 수 있음. 특히 연속대시를 무지성 연타로 안되고 리듬게임마냥 타이밍 맞춰서 버튼 눌러야만 되는게 좀 불편했음. 아쉬운 점이 많긴한데 그래도 그래픽 이쁘고 숨겨진 길 찾는 거라든가 수집요소도 나름 있어서 메트로배니아겜 진짜 좋아하면 한번 쯤 할만할 듯?

  • dang chain dash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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