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Lose One's Virginity”는 자아 인식 과정을 묘사하는 성인 시각 소설... 그리고 뜨거운 미녀들. 패배자의 역할을 하는 동안, 여성들이 아주 좋아하는 그 누군가가 되어 자신만의 하렘을 만들고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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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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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 하다는 걸 이 게임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근데 게임 해보니 주인공은 찐따가 아니라 당첨된 복권인데 그걸 이제 알고 당첨금 찾아간 느낌이잖아.. 어쨌든 게임속 인물이긴 하지만 그가 부럽다! 그리고 스토리 완결이 어떻게 날지 기대가 됩니다.
한국어를 지원해서 구입했는데. 번역기를 돌린거 같지만 스토리 이해하는덴 큰 문제는 없네요. 물론 수정을 해야되는 부분도 있지만...(중간에 갑자기 일본어가 나오기도 하고..) 겜 자체는 뭔가 선택하거나 그런게 아닌 스토리를 보는 방식인데. 몇가지 선택 사항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그리고 캐릭터 표정 변화가 상당히 많네요. 대화중에 표정이 계속 바뀌네요. 서양겜인데..동양인이 봐도 이쁜 캐릭터 디자인이고.. 캐릭들도 매력있고 재밌네요.
Great game, thank you for your Korean language support.
빠른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말라가고 있어!
재밌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한 찐따가 룸메 여성들 + 기타 관계자와 섹파가 되는 과정] [특이점] ● 자연스러운 섹스로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은, 글쎄... ● 서양식 3D 포르노 짜집기 ● 여친 왈, '딸잡이 장작으로 쓸 거면 그냥 야동을 봐라'. 동의함 ● 그러나 성인 게임의 대중화를 바란다면 이런 인디 게임에 투자하는 마음으로 구매 추천 ※ Personally hope our hero can have happy time with Chloe as soon as possible. ♥ U r doing great!, developer!
앞으로 얼마나 많은 정력을 탈취 할 게임이 될지 기대하면서 기다리는중..
게관위개새끼들
좋아요 업데이트 언제인가요 마지막 여자 빨리보고싶음
빙어딕 기대하고 샀는데 한국어화 시발 번역기 수준이라 도저히 플레이 불가 수준에 개 짧음 걍 틀도 안 갖춘 미완성 게임이라 보면 된다 정식 출시 되기 전까지 절대 구매하지 마라
생각보다 기내요 괜찮은 야겜이에요
이건 그냥 게임이라기 보다는 그냥 소설 이라고 보시면 되요 현재 업데이트 0.9기준 나의 선택지는 2개 나오는데 상대의 스토리를 이어 갈지에 대한 결정 사항 박에 없습니다. 에니메이션 같은 경우는 매우 준수한 퀄리티 이지만 게임이 아닌 소설을 읽고 싶다면 돈내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보여요
아주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아직은 초기버전이라 4시간 이상할수가없내요... 여자주인공이 좀 못생겨서 참...으....세컨 여주인 벨라 비중 좀 더 높여주세요... 2인1도 어서 업데이트 해주시고 마지막은 역시나 4명의 하숙인들이 빨리 합방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안에 계신 유교드래곤님께서 화를 많이 내십니다. 하지만 제 본능은 따봉에 손이 가죠.
미친스토리
what a pleasure to play this game
내취향은 아니었음.. 그냥 야동보는게 더 꼴림 그렇다고 나쁜 게임이냐 하면 그건또 아님 취향에 잘맞으면 좋을듯 해보고 안맞으면 환불하셈ㅁ
제 취양 적중 스토리를 가진 야겜이네요 만족 합니다 진행 방식도 맘에 들고 최근에 여러종류를 해봣는데 현재론 그중에 저에겐 최고네요 ㅎㅎ
잘만들었어요! 성인게임이 아닌 단편 드라마 한편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번역 수준이 기계번역이라 처참하지만 그게 어디에요? 고맙죠! 찐따가 옥상에서 떨어지고 여자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생긴 뒤로 삶이 달라져서 대물로 여자들을 정복해?! 나가는 스토리 입니다. 후반부로 가면 갑작스런 빠른전개로 금방 끝나버려서 아쉬워요.
재밌음
종합평가 : Tier - A (1 티어) [i] 주인공은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보냅니다.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합니다. 백수에 여자친구도 없고, 학업 성적 또한 밑바닥이어서 대학에서 퇴학당할 위기까지 봉착했습니다. 앞날은 캄캄하고, 되는 일이 없는 주인공은 마침 학교 옥상에 올라갔다가 발을 헛디뎌서 떨어지게 되고, 그때의 충격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생기게 되어 그것을 활용하여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로 결심합니다.[/i] -------------------------------------------- 저는 처음에 아직 얼리 액세스 때만 하더라도 스틸 이미지들만 보고 대충 흔하디 흔한 제 기준 Tier - C 등급 수준의 게임이라 여겼습니다. 일단 스틸컷 상의 여성 캐릭터들의 생김새가 전혀 제 취향이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평가가 좋길래 30% 할인 할 때 구입해서 쟁여놓았다가 이번에 플레이를 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역시 겉만 보고서는 알 수가 없는 법이네요. 뭐든 직접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이라면 겉모습에 혹하지 말고 직접 맛을 봐야 알고, 게임이라면 역시 스틸컷으로만 판단하지말고 직접 플레이해봐야 하는것처럼요. [strike]물론 지뢰도 많습니다만..[/strike] 주인공은 20살이고, 3명의 여성과 같이 사는데 각각 Annabel - 43세, Bella - 23세, Chloe - 20세 입니다. 디폴트 관계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계 설정이 필수입니다. 근친을 좋아하시면 엄마, 누나, 쌍둥이 여동생 으로 설정하셔도 되고, 그냥 대학 근처 집주인과 룸메이트들로 설정하셔도 됩니다만 Annabel이 아무리 봐도 43세로 보이지가 않습니다. 절대 엄마 내지 아줌마 같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충 큰 누나, 작은 누나, 여동생 으로 설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근친물을 싫어하는데 보유한 네임드 AVN 게임들은 유독 근친 게임이 많고, 하도 그것만 접하게 되어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그냥 가족으로 설정해버리더라구요. 이 게임만의 특징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화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게임 시작부터 엔딩까지 5개가 끝입니다. 그나마 한개는 액션씬의 선택지일 뿐이고, 실제 대화지문 선택지는 4개로 보시면 됩니다. 그마저도 승낙한다 / 거절한다 수준으로, 만약 거절하면 추가 장면을 놓치기 때문에 거의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게있어 단점은 아니었습니다. 저같은 선택장애 유저에게는 너무 많은 선택지는 시작부터 피로감을 많이 안겨주는데 이 게임은 그냥 편하게 스토리를 감상하며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2. 한글화를 해줬습니다. 기계번역이라지만 번역의 퀄리티가 크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어서 게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가뜩이나 선택지도 없는데 머리아프게 해석할 필요도 없이 정말 마음 편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어서 재밌었구요. 3. 모든 스토리 렌더링은 2K로 만들어져서 깔끔합니다. 렌더링이 대략 5,900개 가량 되는데 그게 전부 2K입니다. 더욱이 이게 스토리 렌더링만 5,900개 인거고, 다 합치면 6,500개 가량 되는데 정작 소개글에는 5,000여개라고 적어놨더군요. 겸손하네요. [strike]근데 정작 소개글에는 4K 라고 구라를...[/strike] 물론 4K로 만든다음 다운그레이드 했다는 말 같습니다. 4. 애니메이션이 생각 이상으로 꽤 많이 잘 뽑혔습니다. 이 개발자에게 이 게임이 처녀작이라고 하는데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1~2초짜리 단순 반복만 있는게 아닌, 긴 애니메이션이 있고, 속도감마저 살렸습니다. 5. 보이스가 존재합니다. 성우가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지만 야스씬에서의 신음소리 및 살과 살이 부딪칠 때의 효과음이 있어 눈과 귀가 즐겁습니다. 6. 수집요소가 있습니다. 몇몇 게임들에 존재하는 히든 렌더링의 수집요소가 존재합니다. 그 수는 40개로, 단순 렌더링만 있는것이 아닌, 짧은 애니메이션도 존재합니다. 7. 개발자의 성의가 돋보입니다. 이 개발자는 러시아 사람으로 추정되는데 한글로 문의하면 번역기 돌려서 한국어로 답해줍니다. 사소할진 몰라도 이런 친절함이 고마웠습니다. 이상 제가 기대도 안했던 이 게임을 고평가 하는 이유입니다. 추가로 후속작을 개발하는 중 이라고 합니다. 무료 내지 매우 저렴한 DLC로 정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 게임에 짧게 등장했던 주변인물들을 메인으로 하여 보기드문 Swinging & Sharing 장르를 개발한다고 하는군요. 고맙게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로 개발중이어서 그런지 여러모로 참 마음에 듭니다. 후후후...
선택지가 없는게 단점일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겨우에는 복잡하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복잡한 게임은 다른 게임에서 추구하고 야겜에서는 단순하게 야한것만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짧지 않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절한 한글화 덕분에 스토리도 이해하면서 할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여캐도 이쁘고 야한 장면도 자극적이라 굿~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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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번역기 돌린거처럼 되어있는데 가끔 한두단어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내용 흐름 이해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는 수준이고 일단 중요한 갤러리가 없음 게임 내 음성도 효과음도 현재는 없음 아직 없는건지 앞으로도 없을건지는 모르겠음 현재는 브금만 나옴 그리고 아직 초반이라 없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선택지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봄 일자형 스토리 게임인거같기도 하고 더 해봐야 할거같음 원래 성인게임이라도 도전과제가 없으면 구매를 잘 안하는 편인데 방구석 찐따가 하렘을 만든다길래 도대체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되는걸까 궁금해서 스토리에 흥미 느껴서 구매해봄 + 스토리는 일자형태고 갑자기 얼렁뚱땅 넘어가는 부분이 있기도 하지만 내용만 보자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음 캐릭터 표정들이 정말 다양해서 재미있는것도 한몫하는듯 그리고 후에 다양한 결말, 갤러리, 미니 게임 및 Steam 업적 추가 해준대서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