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turnals

A short, choose your own adventure game about two boys that find each other in a lonely, post-apocalyptic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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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game was created as my version of a love letter to my partner.

Follow the story of Ted as he navigates the abandoned town of Ruddleside amidst the post apocalypse, finding a solitary companion in Diego.

Your choices determine whether Diego will bond with Ted and help him continue his search for surviving communities, or whether the pair will face difficulties and challenges that put them at odds with each other whilst trying to escape the horrors within Ruddleside.

Gameplay:

  • Explore Stylized 3D Environments: Navigate the atmospheric setting of Ruddleside.

  • Solve Puzzles and Find Collectibles: Uncover the town's mysteries through various puzzles and collectibles.

  • Shape Ted's Destiny: Make decisions that influence Ted's personality and determine his fate.

Embark on a heartfelt journey in Nocturna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7,34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한시간 하고 꺠달은 건 게임은 꽤나 재미있다.문제는 자유도가 거의 없다는거다. 에피소드를 진행할 때마다 나오는 배경과 캐릭터는 그저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무대다. 어떤선택을 했냐에 따라 진행이 바뀌며 스토리를 그저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만 추천한다. 자유도랑 RPG성을 원하는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 한글패치는 없는데 그냥 알아들을 정도의 쉬운 영어입니다. 다만 대사가 좀 빨리 넘어가고 아이템을 한 번 클릭하면 다시 클릭할 수 없이 대사가 넘어가버려서 그게 불편합니다. QTE는 그냥 간편모드로 하는 게 나은것 같습니다. 몰입감을 위해 복잡한 걸로 했는데 워낙 스토리 중심 게임이라 딱히 의미는 없는 듯 하네요. 분량은 나중에 season2를 낼지 dlc로 추가해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격생각하면 짧긴 하네요. 아쉽습니다. 워킹데드 이후 이런 게임이 오랜만이고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했는데 갑자기 훅 끝난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나름 재밌습니다. 할인하거나 할 때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 제발 한글패치 좀

  • 태그를 잘 읽고 게임을 구매를 해봅시다. -오늘의 교훈-

  • 일단 캐릭터 디자인이나 게임성은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심인물을 통한 단조로운 스토리 구성으로 n회차할때 상당히 피로도가 있고 엔딩도 솔직히 너무 성의가 없는거 같습니다. 괴물에 대해서도 떡밥 회수 안하고 마지막에 주인한테 버려진 유기견처럼 쳐량하게 쳐다보는 우리 댕댕이.... 저런애들 때문에 지구가 거의 망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중간중간 저장포인트에서 시작할수 있게 해서 조금더 엔딩을 빨리 볼수 있게 지루하지않게 모든 엔딩 볼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태그의 중요성을 자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따봉

  • 어쩌다보니 1트에 그 엔딩을 봐버렸습니다 다음부턴 게임 태그 잘 읽고 사겠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 겜 안켜지는데 ㅅㅂ 꺼지지도 않는데 어쩌라고 ㅅㅂ련들아

  • 태그의 중요성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지 않았어

  • 첫 회차의 플레이는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흥미로운 세계관 설정들과 다소 충격적인 사건들의 전개로 다소 충격을 주며 몰입시키는 플롯,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는 그래픽이지만, 이쁜 팝업북을 보는듯한 느낌과 아포칼립스에 어울리는 그레이톤의 색감이 몰입을 시켰으면 시켰지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엔딩이던 한 회차를 끝내게 되면 그 이후의 즐거움은 여타 게임들과 비교해도 다소 많이 중화되는 느낌입니다. 시작과 끝은 이미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플레이어의 선택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저 엔딩 시점에서 조력자와의 관계가 어떤 형태를 갖게 되느냐의 차이일 뿐, 전체적인 이야기에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모든 엔딩을 수집하려는 플레이를 노린다면, 다소 귀찮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관의 경우도 많이 아쉽습니다. 설정상으로 공포의 대상인 '밤의 존재'들은 초반부 부터 엄청난 위압감을 주는 듯 하지만, 이것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약간의 암시가 존재할 뿐, 그저 주인공 일행에 위기를 주기 위한 장치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정리하자면,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세계관을 가졌고, 플레이어의 선택을 중시하는 게임이지만, 그 선택이 이야기를 이끌어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극한 상황 속에서의 '관계성'에 대한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점이 취향에 맞는다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첫 회차의 플레이는 꽤나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쯤 경험해볼만 한 인디게임

  • 재밌긴 한데 뭔가 게임만들려고 계획 짜놓고 엎어져서 그냥 빨리 엔딩 낸 느낌.. 분명 더 풀어냈으면 긴 이야기가 됐을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1시간 짜리 프롤로그 보고 끝난느낌임 그리고 게임 테그가 LGBT로 돼있는데 뒤질때 돼야 스킨십 한 번 한다는게 넘슬펐음 워킹데드 처럼 시즌이 더 나온다거나 했으면 좋겠음 게임이 너무 급종이라 2차창작물 쪼가리 주워담아가며 위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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