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츠바키시 협주중.

『카미츠바키시 협주중.』은 붕괴한 세계에서 눈을 뜬 AI 소녀들이 「마법」으로 불리는 특별한 노래의 힘으로 「세계 재생」을 추구하며, 당신과 함께 마음을 연주하는 리듬 게임입니다. 세계 붕괴의 진실. 그녀들의 존재 이유. 협주의 끝자락에... 그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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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신작 리듬 게임 『카미츠바키시 협주중.』이 Steam에 등장했습니다!
이 게임은 지금부터... 당신과 함께 연주하며 진행된답니다. 최초의 전주부터 머지 않아 맞이하게 될 피날레까지 새로운 멜로디와 체험을 우리와 함께 엮어 나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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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곡은 모두 가창곡.
「Devour the past」, 「Carnivorous Plant」, 「Sirius’s Heart」, 「Terra」, 「the last bullet」을 비롯한 KAMITSUBAKI STUDIO의 인기 곡뿐만 아니라, 「Cute Na Kanojo」, 「Take you to an alien」, 「Naraku」, 「dislike」, 「Majimedake.」 등 음악적 동위 원소 시리즈의 인기 곡도 다수 수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디폴트 팩에 48곡 이상을 수록했으며, 「시즌 패스」를 구매하면
매월 업데이트되는 추가 팩을 비롯한 100곡 이상의 곡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HaveFunAndPlay();

다섯 명의 AI 소녀. 다섯 마녀의 아이들.
한가운데서 그녀들이 춤추는 게임 파트에서는 형성되는 노래의 리듬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세요.
4레인과 7레인을 오가는 체험과 「EASY」, 「NORMAL」, 「HARD」, 「PRO」의 난이도 덕분에 초보자는 물론, 상급자도 즐길 수 있습니다.

■SingAndWeaveStory();

게임의 무대는 붕괴한 세계. 그곳에서 눈뜬 AI 소녀들은 「마법」으로 불리는 특별한 노래의 힘으로 「세계 재생」을 추구합니다.
세계는 어째서 붕괴했는가? 소녀들의 존재 이유는? 그 모든 것은 연주가 끝나는 시점에 당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 주세요.


리듬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재생되어 가는 세계와 이야기.


노래를 통해 세계를 재생시키는 「마법」을 부릴 수 있는 소녀들.


붕괴한 세계에서 살아가던, 「마녀의 아이」라 불린 소녀들.

■IAskYou();

찜 목록에 등록하여 추가 정보를 상냥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제작: KAMITSUBAKI STUDIO
개발: Studio Lalala, Rocket Studio, Inc.
악보 제작 및 협력: HARDCORE TANO*C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25+

예측 매출

18,5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스포츠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https://kamitsubaki.jp/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8)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붕괴한 세계에서 눈을 뜬 소녀들이여, 세계를 재창조하라 카미츠바키시 협주중은 일본의 레이블이자 MCN KAMITSUBAKI STUDIO와 일본의 게임 개발사 Studio Lalala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카미츠바키시 스튜디오 소속 버츄얼 싱어들의 음성으로 기반하여 만들어진 음악적 동위체(Artificial Singing Synthesizer)가 메인이 되어 진행되는 리듬게임이다. 리듬게임을 플레이하면 게임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는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붕괴된 세계에서 태어난 KAFU 그리고 감시자 휴프노스가 만나면서 다른 음악적 동위체인 COKO, RIME, SEKAI, HARU를 만나면서 음악의 힘으로 세계를 재구축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일단 장르가 리듬게임이다 보니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적어보려고한다. 우선 본인은,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간만에 7키 지원 리듬게임이 나온다고해서 1년정도 찜목록에 넣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8월 28일 저녁 11시에 발매됬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없이 시즌패스까지 질러서 게임을 즐겨보았다. 게임을 하면서 느꼇던점은 상당히 호불호 갈리겠구나 싶었고, 예상대로 평가는 누렁이(복합적)를 받았는데, 찾아보니까 이게 앞서 설명했던 카미츠바키 스튜디오 버츄얼 싱어들이 나오다보니 (그리고 관련된 음악적 동위체까지) 그에 관한 팬들의 좋은점 아쉬운점 때문에 평가가 갈린 것도 있고, 리듬게임 측면으로서도 호불호가 갈려서 이런 평가를 받지 않았나 싶다. 본인은 사실 카미츠바키 스튜디오라는 걸 이번에 이 게임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그래서 캐릭터나 세계관이 아니라 리듬게임측면에서 조금 자세히 적어보려고한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본인은 추천을 하고자한다. 우선 제일 말이 많았던 점을 꼽아보면 바로 UI이다. 일단 전체적으로 모바일 게임 스러운 UI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보아하니 스팀/플레이스테이션 외에도 앱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한것으로 보아 모바일 혹은 태블릿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모바일 리듬게임의 UI를 가지게 된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모바일 UI를 가져온 거는 좋은데 너무 정돈 안되게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이게 오프셋이면 오프셋, 프레임이면 프레임, 속도면 속도, 이펙트면 이펙트. 하나씩 정돈되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F5를 누르면 들어갈 수 있는 옵션상태에 다 몰려있다보니 상당히 불편하다. 미러를 걸고 싶은데 게임 플레이 시작하기전에 미러 이펙트를 거는게 아니라 옵션창에 따로 들어가서 이펙트 설정을 해줘야한다. 그 외에도 다른 설정들을 다 F5 옵션창에서 한꺼번에 진행하려고 하니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 이거는 조금 정리해서 게임을 냈어야하지 않았나 싶다. 그 다음에 문제점은 시인성이다. 이 게임이 전체적으로 하얀색과 파란색의 색감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심지어 리듬게임 할 때도 디폴트로 적용되는데, 노트들이 한 번에 알아보기가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특히 이 게임에도 특이하게 범퍼가 들어갔는데, 범퍼가 하늘색이고 일반 노트는 파란색이고 가운데키는 하얀색이다 보니 여간 알아보는게 쉽지 않다. 이게 이렇게 말해도 게임을 안해본 사람들은 하얀색 파란색 하늘색 다 구분하기 쉬운 색들 아니냐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실제 게임을 해보면 이게 배속을 가지고 내려올 때는 상당히 햇갈린다. 특히 구분히 어렵기 때문에 롱노트를 단노트로 처리하는 실수를 굉장히 많이하게된다. 이게 본인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당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그래도 이거는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본인은 이제 시인성으로 틀리지는 않음) 노트나 색깔 변경 옵션은 줬어야하지 않았나 싶다. 모바일 리듬게임인 뱅드림에도 노트를 서클노트로 쓸것인지, 사각노트를 쓸것인지, 색깔은 어떻게 할것인지를 정해주는데,... 이 게임도 그렇게 하지 않았었나 싶다. 위에서 범퍼 이야기를 했으니 범퍼이야기를 해보면, 정말 특이하게 이 게임에도 범퍼가 등장한다. 범퍼는 2개의 레인에 하나의 노트가 합쳐져서 하나의 노트로 출현하는 노트인데 이거는 그 레인의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인정이된다. 이와 같은 시스템이 들어가있는 게임이 본인이 알기로는 스팀에는 지금 VIVID/STASIS 밖에 없는데, 이 시스템을 가진 게임이 이번에 하나 더 나와서 놀라울 따름. 범퍼가 등장하면서 게임의 난이도를 더 높일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시각적으로 햇갈리게 배치하거나 연타 비스무리하게 배치한다거나.. 그런데 이런 범퍼가 등장하는데 위에서 이야기한 시인성 문제가 있다보니 유저들 입장에서는 꽤나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판정도 쉽지 않다. 귀염귀염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모바일 풍의 리듬게임이다보니 판정이 그래도 후할 줄 알았는데 (뱅드림이 42ms 정도로 그정도 될줄 알았다.) 막상 해보니 체감상 이지투온 스탠급 (22ms) 정도 되는 거 같았다. 식스타게이트의 퀘이사 보다는 확실히 짜다. 다른 리듬게임으로는 프로젝트 디바 메가믹스가 아마 이 게임이랑 판정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귀염귀염한 캐릭터가 있는 리듬게임인데 막상 해보니 노트 가독성도 안좋고 UI도 구리고, 심지어 판정도 짜서 불만갖는 유저들이 많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추천을 누른다. 왜냐? 이 게임 익숙해지면 정말 재밌게 할 수있는 게임이다. 저 노트 가독성은 처음에는 조금 어렵긴 한데, 노트를 멀리서 보는 느낌으로 설정하고 (DISPLAY에서 왼쪽) 배속 레인 투명도 0으로 하면 범퍼에서 살짝 불편하지만 그래도 다 읽혀진다. 판정 짠거는 오프셋 조절하면서 본인의 맞는 오프셋을 찾아서 플레이를 하면 된다. 이 정도 설정하고 몇판 하면서 익숙해지면 굉장히 게임이 재밌어지는데, 일단 4키에서 7키로 변화하는 플레이 자체가 신선하기도 했으며, 채보가 상당히 재밌다. 심지어 프로난이도에서 몇몇 곡은 디제이맥스 트릴로지 7키에서 볼 수 있던 레이저도 볼 수 있고, 범퍼와 단노트 롱노트의 적절한 조화로 채보의 연주감을 맛깔나게 살렸다. 채보 제작자가 리듬게임을 오랫동안 해봤구나가 느껴졌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채보였다. 물론 정통 리듬게임인 디제이맥스나 이지투온 같은 게임이랑 비교하면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지만, 채보의 완성도나 손맛은 차별화가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맛깔낫다. 그리고 또 놀란 점은 전곡 보컬곡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퀄리티가 상당하다는 점. 본인이 뱅드림에 머리가 깨진 사람이긴 한데, 솔직히 뱅드림에도 본인에 맘에 안드는 곡이 꽤나 많이 있었는데, 이 게임의 수록곡은 솔직히 취향에 안맞는 곡 찾는게 쉽지 않았다. 그 말인 즉슨, 곡의 퀄리티는 정말 상당하다는 점. 그리고 음악적 동위체라고 불리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곡들도 다른 보컬로이드랑 다르게 기계적인 느낌이 덜해서 위화감도 적다. 맛깔난 채보와 퀄리티가 높은 음악이 만나 단점이 명확한 게임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게임이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점은 본편은 4000원대라는 점. 디폴트로 48곡정도 들어있는데, 정가 4500원에 48곡 정도면 한곡에 100원이 안되는데 이정도면 놀라운 가성비지 않나 싶다. 비슷한 방식의 게임으로 (레일이 바뀐다는 점, 모바일 UI같은 느낌이라는 점에서) 탭소닉 볼드와 비교해봐도 탭볼은 정가 2만원에 할인들어가면 7천원이라 전혀 꿀리지 않는다는 점. 2024년 시즌패스는 45000원인데 이거는 조금 모르겠는게 바로 옆동네 뮤즈대쉬가 DLC를 구매하면 다른 모든 음악들을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어찌 보면 비싼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시즌패스를 구매하면 12월까지 총 100곡정도를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오래 이 게임을 즐길 사람이라면 그래도 생각을 해볼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본인은 이 게임은 오래할 것 같아서 후회는 안하는데, 선택은 알아서 하면 될 것 같다. 본인이 이 게임을 찍먹하거나 도전과제만 따고 끝낼꺼라면 시즌패스는 당연히 안사는게 맞고.... 정리하면, 단점은 명확한 게임인 거는 맞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플레이하면 색다른 느낌의 리듬게임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간만에 7키 지원하는 게임이 나오기도 했고, 범퍼도 등장하니, 손맛 느끼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글 작성하는 시점 당일 도전과제를 다 깻음에도 불구하고 (나온지 얼마 안되서 도전과제를 다 깰 수 있었던건, 요일 관련 도전과제가 윈도우 시간 변경해서 플레이해도 가능했기 때문) 2시간을 더 플레이했다. 그만큼 리듬게임으로서 재미를 느꼇기 때문, 선택은 플레이어의 몫이긴 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꽤 괜찮은 리듬게임이 나와서 만족하는 바였다. 아 스토리 이야기를 안했는데,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의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마지막에 해금되는 곡과 영상은 정말 엔딩을 장식하는 느낌으로 만들어져서 여운도 꽤 남았다. 불편하게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리듬게임 적인 재미는 꽤나 있었기 때문에 정통 리듬게임에 질려서 다른 리듬게임을 찾는 분들, 그리고 귀염귀염한 캐릭터가 나오는 리듬게임을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여담) 0. 도전과제 중 프로난이도에서 퍼펙트 달성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획득하기 굉장히 힘든데 (판정이 짜기 때문) Carnivorous Plant란 곡에서 현재 조금 잘 못쳐도 100%가 달성된다. 버그인 것 같은데,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싶은 분들은 막히기 전에 이 곡에서 100%를 달성하면된다. (근데 만약 이게 의도된거라면....?!) 1. 카미츠바키 스튜디오에서 이것저것 프로젝트를 많이하는 것 같다. 스팀에 REGENERATE이라는 게임도 출시 예정이고 2025년에 애니메이션도 나온다고한다. 카미츠바키 소속 버츄얼 싱어(유튜버)들의 노래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다른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행보도 기대가되는 바이다. 2. 그리고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가 많았던데, 이 그룹이 모나크(Monark)라는 게임의 OST를 불렀었다... 오랜만에 Pleiades 들으러 가야겠다....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링크로... https://youtube.com/watch?v=A-nf_Oz2b6A&list=PLQAVzicOVP7dT9rRFWhvsTR3PE3oFpfnY&index=6

  • 여러가지로 아직 아쉬운 부분이 많다. 일단 게임에 나오는 친구들이 뭐하는 친구들인지 크게 관심없는 리겜만 하러 온 리게이 입장에서 쓴다는 점을 미리 밝히며, 애초에 스토리는 뱅도리, 프로세카도 스킵하는 사람이니 리뷰에 들어가지 않음을 알림. 간만에 7키가 되는 리겜이 나온다해서, 싱글벙글 찜해두고 존버했는데 기대가 컸는지 조금 아쉬웠다. 패턴은 나 같은 리듬 찌끄레기도 14렙까지는 무난하게 풀콤칠 수 있는 정도에 빈 집이지만 리더보드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캐주얼한 편이다. 패턴을 리알못이 짠 거 같지는 않아서 몇몇 빼고는 나름 맛있었는데, 매운거 좋아하면 별로일 수는 있을 것 같다. 판정은 조금 짠 편인데, 일단 나 같은 경우 대충 투온 스탠 판정비랑 비슷한 비율로 찍혔다. 근데 또 LATE가 많이났던 걸 봐선 싱크를 제대로 못 맞추고 한거 같아 정확하지는 않을 듯? 이 점만 보아서는 전체적으로는 만족한 편인데, 이식작스러운 모먼트들과 다른 요소들이 매력을 많이 깎아먹었다. 1) 모바일스러운 UI UI가 전체적으로 투박한데에다 큼직큼직하다. 모바일&스위치 동시 출시작이니 그러려니 싶다가도 모니터를 가득 채우는 7레인을 보게되면 숨이 턱 막힌다. 특히 큰 화면에 듀얼모니터를 쓰는 입장에서는 모가지까지 꺾여지고, 시야각에 전체 레인이 들어오지 않는 대참사를 겪게 되어, 창모드를 강제시키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2) 뒤져버린 롱노트 가시성※ 이건 이식이랑도 관계 없는 것 같다만, 롱노트가 더럽게 안읽힌다. 가뜩이나 기본 노트도 채도 높은 어두운 톤의 파란색으로 만든 상황에서, 무슨 예술적 감성을 집어넣었는지 롱노트 가장자리로 패더를 집어넣는 무친 판단의 시너지로 스텔스 롱노트를 탄생시켰다. 앞서 말했듯 리듬 찌끄레기도 할 수 있는 쉬운 노트인데, 그럼에도 미스가 나는 90%의 사유가 이 그지같은 롱노트를 짧게 눌러서 때문이니 더더욱 빡치고 미치고 팔짝 뛸 노릇. 게임의 메인 컬러고 자시고, 새로운 노트 스킨이 시급하다. 3) 240FPS 고주사율은 수직동기화만? 이것도 상당히 아쉬운 점인데, 240FPS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수직동기화를 켜야만 240FPS가 된다. 근데 이것도 스팀 오버레이 상 240FPS라고만 되어있는거라, 뻥240FPS 해골물일수도 있다는 점이 공포다. 판정도 나름 짠 편인데, ASIO도 없이 창모드+수직동기화를 강제하는 요소들은 최상의 환경을 원하는 리듬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머리가 아찔해질 사유라 본다. 4) 대놓고 모바일 친화적 패턴 세 번이나 말했지만 나같은 리듬 찌끄레기도 14렙까지는 무난히 풀콤을 친다는 순한 패턴들임에도, 15렙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패스없이)가장 먼저 열리는 15렙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 바로 두 라인을 차지하는 츄니즘이나 프로세카에서 본 듯한 노트가 원인이다. 이게 모바일에서는 그냥 좀 큰 노트일 뿐인 녀석이, 키가 배정되어 있는 키보드에서는 처리 난이도가 폭증하게 되는데, 다행히(?) 적당히 짠 판정에 간접미스가 잘 나질 않아 뇌절이 와도 동시치기로 쳐버리는 야메로 넘기면 된다. 근데 그게 15렙에서는 안된다. 그게 되려면 나메를 씹어먹는 연타 처리력이나, 채보를 분석해서 암기로 처리하는 등의 수고가 필요한데 그러면 야메고 자시고 풀콤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가게 된다. 물론 리딩이 미친듯이 잘되면 상관 없겠지만, 리딩이고 자시고 한번 쳐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거 모바일로 하면 존나 쉽겠는데?'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되고 결국 패턴이 존나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 것이다. 가만 따지고 보면, 모바일도 같이 패치하는 한 앞으로도 이런 식의 모바일 친화 패턴이 나올 것이고, 어쩌면 이미 DLC로는 유사 패턴이 나와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 자연스럽게 의욕이 날 것도 없이 스코어링은 포기하자는 걸로 결론이 나버렸다. 5) 선뜻 지르기엔 부담스러운 시즌패스 이 점은 출시 당일인 지금에는 시기상조일 수도 있으나, 당장에 익텐 3개의 볼륨이나 설명으로 보았을 때 과연 4만원대의 돈을 지를만한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암만 음악게임이 가챠를 제외하고 돈을 못벌거니와 곡의 양이 얼마나 나올 지는 모른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리듬게임에 비해서도 과하다고 느껴진다. 당장에 이것보다 싼 DLC 하나로 평생 추가곡을 무료로 주는 게임도 이례적이지만 존재하는 마당에, 말이 1년이지 사실상 3개월 남아버린 시즌패스가 4만원인 점은 여타 장르를 돌아봐도 합리적인 딜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점은 개인차를 많이 타기도 하고, 그저 게임사 측에서 다각도로 BM을 연구해 개선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 게임으로써 할 수 있을 정도는 되니까 추천은 누르는데 이게 게임을 하면서 불편한건 고치면 되니까 지금까진 그러려니 했었는데 이건 좀 도가 지나칠 정도로 불편합니다. 기본 키배치부터 말도 안됩니다 A S D SPACE (B) K L : 스페이스바를 제외하고 대부분 A S D / L ; ' 또는 S D F / J K L 배치인데 타 게임들처럼 시작했을때 조작키가 어떻게 설정되어있는지 보여주질 않습니다 애초에 레인 자체가 펴진채로 시작하지도 않아요, 모르면 그냥 호되게 당합니다. 그리고 레인 변경 인디케이터도 상당히 가독성이 좋지 않습니다 흰색 가득 배경에다가 노란색 인디케이터 넣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의문입니다. 이건 호불호가 갈릴만한 요소인데 두 레인에 동시에 내려오는 단노트 애초에 모바일게임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니 그냥 적응하면 되는 문제라 참고만 하면 됩니다. 설정 이거 존나 할말 많습니다 아니 어떤 미친새끼가 인게임 옵션을 한곳에 안박고 이리저리 쑤셔놔요 언제 그거 다 눌러서 설정하고 겜하라고 그리고 시발 옵션에서 보여주는 배속이랑 인게임 배속이랑 체감 배속이 전혀 다릅니다 옵션에 보이는걸 믿지 마세요. 시즌패스, 이건 안샀는데 굳이 살 이유가 안느껴집니다 당장은. 시즌패스 한정 추가곡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굳이??? 매력이 느껴지질 않아요 곡이라도 공개하고 이거 추가하겠습니다 했으면 살사람들은 샀을듯. 그래도 장점은 4000원대 게임 치고는 수록곡, 패턴 퀄리티는 좋습니다. 겜알못 또는 겜안분이 만든 느낌은 전혀 아니에요 모바일 패턴인걸 감안해도 연주감 자체는 꽤 좋습니다. 이걸 크리에이터들이라고 표현해야될지 MCN (카미츠바키 스튜디오) 라고 표현해야될진 모르겠는데 오리지널 곡들 다 찾아서 들어보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게임이라고 보여집니다. 대신에 다른 게임들처럼 매니악한 난이도를 내세우는게 아니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를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리듬헬스장은 윗동네 정통 PC 리듬게임들 찾아가세요

  • 노트 가독성이 너무 구려요 일단 긴노트는 모바일용을 그대로옮겨놔서 pc로는 힘든데 기본적으로 노트 크기도 다른게임 5라인정도 들어갈 크기에 하나씩 넣어놔서 화면 전체를 봐야해서 눈이 너무 피로함 노래 인질로 잡아놓고 만든 똥겜

  • 평가를 둘러봤을때 패턴이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있다는 이야기가 보인다. 하지만 7k와 아케이드 리듬게임을 해 본 적이 없고 유사하게 해 본 것이라곤 djmax 5k 깔짝 해본 나에겐 패턴은 모르겠고 일단 완전히 새로운 리듬게임 체제여서 일단 적응을 목표로 게임 플레이중! 흰색은 엄지, 노랑은 약지... +패턴 가시성이 너무 안좋아요 ㅠ 실력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계속 노트가 햇깔려요

  • 모바일로 하다가 채보 치는게 키보드가 더 맛있을거 같아서 컴판 샀는데 계정 연동이...안되네...? 모바일로 시즌패스 사놨는데....계정 연동 되게 업뎃 좀 해줘.... 겜 자체는 재밌음. 기대를 많이 했었다면 좀 아쉬웠겠지만, 채보 퀄리티도 무난하고 VWP랑 동위체들도 귀엽고...태블릿 패드로 쳤을땐 노트 치는맛이 좀 아쉽다 싶었는데 키보드로 치면 찰짐

  • 대가리 깨져서 샀는데 게임하다가 대가리 봉합되었다가, 도전과제 보고 대가리 다시 깨져버림 개추

  • 제가 카미츠바키를 사랑하는 만큼 UI랑 가독성이 구려요 번역도 이상한 곳이 있어요 카프, 퉁퉁츠퉁퉁츠 등등 본편만 사고 시즌패스 살 돈으론 굿즈나 하나 더 삽시다

  • 대가리 깨짐 걍 카미츠바키 리듬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 디자인, 게임성은 별로지만 카미츠바키 리겜이 이거 하나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다.... 근데 하다보면 적응되고 재밌음 DLC 제외하면 가격은 착한 편이라 찍먹은 매우 할만함 스토리도 번역 문제만 제외하면 빠져들만한 스토리라 좋음 결론: 카미츠바키 팬이라면 또는 리듬게임을 좋아한다면 DLC는 안사도 되니까 무조건 해봐라 근데 5키 7키 가변 재미는 있는데 ㅈㄴ 어렵네...

  • 컴퓨터로 하면 햇갈리고 7키 초보 이슈로 어렵고 모바일로 하면 에임 조금만 빗나가도 미스 뜨고 패턴이 어렵다 느끼기 전에 시스템 때문에 어려움

  • 노래가너무좋습니다... 개선되면 좋을것 같은점: 1.판정이 나오는 위치를 조절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화면 위쪽을 보면서 주로 게임을 하는데 판정 표시는 밑쪽에 있어서 잘 안보여요 2. 결과창에서 패/슬 확인가능 3. 롱노트 가독성 개선(중요함)

  • 리듬게임이 조작감이 안좋다고 느낀건 처음이다 카미츠바키 노래는 머 좋은데 겜이 그냥 덜만들어짐 노래는 좋으니 유툽가서 들읍시다

  • 뭔가 인디게임 모바일 리듬게임 느낌이 적지 않게 있지만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쉽고 카미츠바키 노래를 좋아 하는 사람들이 하기에는 좋네요 단점으로는 메인화면에서 나오는 BGM 페이드 인 아웃 기능도 없고 BGM 앞쪽 부분은 계속 듣기에는 좀 거슬려서 메인화면 음악 지정 기능이 필요해 보여요

  • DLC가 중복인지도 모르고 다 샀다는 건 다시 말해 제가 Hogu라는 뜻인가요··· ···!?

  • 키배열 ASD SAPCE KL; SD SAPCE KL 에서 중간중간 ASD SAPCE KL; 로 왔다갔다 하는데 뉴비라서 그런지 손 꼬이면서 뇌 살살 녹는중 판정이 후한것같다가도 아닌것같다가도...

  • 식스타게이트처럼 플레이 중에 레인이 늘어나고 줄어들어서 리듬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된사람에겐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 그냥 모바일 버전을 PC로 내놓것도 모자라서 DLC 가격도 살벌하네 이건 진짜 노래가 아깝다

  • 당황스러운 모바일 맞춤 UI의 퀄리티와 거슬리는 UI 사운드를 제외하면 먹을만 합니다. 모니터를 멀리 두고 플레이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작성----- 키보드 플레이어 전용 게임 꿀팁 입니다! 1) 콤보가 끊길때: 게임도중 ESC - 왼쪽 방향키 - Enter - Enter 2) 콤보가 끊겨서 개빡칠때: 게임도중 ESC - 왼쪽 방향키 - 왼쪽 방향키 - Enter - Enter

  • 하청의 하청 같은 쓰레기를 만들어냈군 카미츠바키..

  • 판정 생각보다 느슨하지 않아요 패턴 캐쥬얼하고 맛있어요 아이들이 귀여워요

  • 5키갔다가 6키갔다가 이러는게어딨음

  • 노래개추

  • 뇌가 붕괴되잖아

  • 폰으로해

  • HARDCORE TANO*C 死ね。

  • 아니 설정에서 최대 FHD 이길래 얼엑 겜인줄 알았네

  • 미안하다

  • 노래를 인질로 잡아놔서 하는데 모바일 UI를 박아놓은건지 노트가 너무 펴져있는데다가 색상까지 미묘해서 가시성 너무 떨어짐 채보는 처음에 몇곡은 경험 없는 사람이 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맛있는 곳도 많긴 한 것 같음 근데 그냥 규칙없는 3동타이상 덩어리 넣어놓고 아무튼 어렵잖아 라고 하는 패턴은 봐도봐도 어이가 없음 그래도 노래는 좋고 나름 맛있고 캐릭터 귀여워

  • 5천원으로 이정도로 혜자인겜 보기 드문데 왜 복합적인지 이해가 안감 물론 다른 리뷰처럼 리겜치고 구린건 맞음 그런데 인기곡에 배경 까지 맛있게 버무린게 5천원이면 가성비지리는거지. 가격보면 동네 맛집와서 이것저것 바라는 오마카세 찾으면 안됨 동가격대에 이정도 노래리스트에 배경까지 신경쓴 리겜 흔하지 않음 물론 시즌패스 4만원은 지금은 창렬인게 맞음

  • 장점 [olist] [*] 카후 등 카미츠바키 노래를 리겜에서 할 수 있다(중요) [*] 인게임 중에 애들이 귀엽게 춤을 춘다. [*] 시즌패스가 1년단위, 50곡에 오픈세일가 하면 4만원으로 곡당 800원 정도밖에 안됨 [*] 스토리가 짧게 많이 있어서 하면서 숨 돌릴 겸 보기 좋음 [*] 라인 수가 늘어날 때 경고를 주고, 사라질 때도 효과로 표시해줌 [*] 클리어 게이지가 따로 없다. 중간에 죽어서 완주 못하는 경우가 없다. [*] 패턴도 리겜 해본 사람들이 짠 듯 하니 재밌게 잘 짬 [*] 일퀘가 하루 한 곡만 해도 될 정도로 부담없이 들어가있다. [/olist] 단점 [olist] [*] 게임 설정이 빈약하고 실제 게임 플레이와 다름 - 배속 정할 때 미리보기는 수직인데, 인게임은 사선으로 노트가 나옴 - 노트 크기 정할 때 미리보기 상으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려움 [*] 노트가 붙어있는 라인에 나올 때 구분이 너무 안됨 https://steamcommunity.com/id/return_P_/screenshot/2372921462455927483/ https://steamcommunity.com/id/return_P_/screenshot/2372921462455927728/ [*] 클리어 게이지가 없다. 손 놓고 있어도 클리어가 되어서 풀콤보 밑으로는 판정 외에는 목표점이 없다. [*] 플레이 중간에 퍼펙트/풀콤보 여부를 따로 표시해주지 않는다. [*] 스코어 보너스/판정 완화가 도전과제 보상으로 있다. 어렵진 않지만 도전과제를 못 깨면 불이익을 볼 수 있음 [*] 기억의 알 리젠이 느리다. 이틀 했는데 초반에나 자주 나오고 두번째 날에 단 2개 발견함. 근데 도전과제엔 50개 수집이 있음 [/olist] 전반적으로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생각날 때마다 할만할 거 같긴 함 근데 가독성이나 편의기능들이 아쉬운 정도?

  •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어서 옮겨올거면 좀 PC에 맞게 UI 최적화를 해야지 이건 좀... 판정 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프디바 하던사람이라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 4키 이상의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게임. 초보자들에겐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 정서야 사랑해

  • 쓰레기게임

  • 솔직히 팬심 없으면 좋다고 평가해주기도 그렇고 팬심 잇어도 이게 게임이냐 소리가 나오는데 (아니대체왜SE사운드조절할때 샘플을안들려주는거임??) 진짜 말 그대로 노래랑 VWP를 인질로 붙잡은 게임 ㄹㅇ 시리우스의 심장 식충식물 잇는 리겜 있음?? 물어보면 없기도 하고 뭐 시즌패스 팔고 잇으니 천천히 고치겟지하는 생각 그리고 왕노트나 이런거 생각해보면 PC판보단 모바일판이 더 재밌지 않을까??? (프로세카를키며)

  • UI는 모바일버전을 그대로 때려박든 뭘하든 상관없는데, 기어는 수직으로 해줘야지... 바꾸면 큰일이라도 남??

  • [strike]게임성 자체는 모바일같아서 애매한데[/strike] 노래가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으니 모바일이나 스팀중에 사서 찍먹해보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이 게임으로 카미츠바키 스튜디오쪽 -버-에 대해 알게됐는데 좋네용. [spoiler]이세계정서 만세![/spoiler]

  • 내년에 애니 하나 나온다는걸로 아는데 그거 세계관 홍보겸 만든것 같기도 해요. 루트스퀘어랑 프세카랑 식스타게이트랑 섞은 느낌인데 좀 애매한 느낌이에요. 자잘한 불편점 -롱노트 잘 안보여서 배경설정 필수적임. -난 그냥 카후 노래치고 싶은데 강제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함. -피버 뜰 때마다 크게 화면에 번쩍이고 가서 방해됨. -영어발음나는대로 번역해서 그런지 나는 카후로 알고 있었는데 카프라고 부름.

  • 배경 설정 제대로 하면 노트 잘 보임

  • 5천원 본편은 살만함 본편 재밌게 했어도 시즌패스는 고민해보는게 나을듯 시즌패스는 팬심 아녔음 안샀음

  • UI도 그렇고 애니메이션도 그렇고 모바일 게임을 억지로 PC로 포팅하면 이렇게 되겠다 싶은 리듬게임. DLC가 살짝 비싼 감이 있고 터치 되는 모니터로 해도 터치플레이같은 건 없습니다. 음성 더빙도 없고 라이브2D도 아닌 그냥 CG지만 가격이 단점들을 다 상쇄해줍니다.

  • 테크노, 하드코어 테크노 위주에 팝, 이모, 보카로 등의 장르가 보조하는 악곡 리스트를 가진 게임. 그럭저럭 재밌는 채보가 꽤 있으나, 아무래도 레인이 중간에 계속 바뀌는 특성상(양쪽 끝 레인이 생겼다 없어졌다 이럼) 아무리 봐도 pc보다는 모바일 환경에서 플레이하기 용이할 것 같아서 스토어에 검색해보니 역시나 있었다. 폰으로 게임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이미 본편+2024패스 를 사버려서 나는 모바일로 안 할 거지만, 모바일로 리듬게임 하는 데 거부감이 없거나 불편함이 없다는 유저들은 웬만하면 모바일로 플레이하길 추천한다. 뭐 그렇다고 pc로 했을 때 많이 불편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냥 모바일이 좀더 편할 것 같다 정도. 좋은 곡이 많아서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으므로, 본 리뷰의 첫 번째 줄에 서술된 장르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 추천 7.5 / 10

  • PC로 플레이하지말고 모바일로 플레이하는 현명한 선택을 해라

  • 카후가 너무 귀여운데 PC 말고 모바일로 플레이하는 더 현명한 선택을 하셨음 좋겠다 채보가 7키인 리겜은 첨봣내

  • 솔직히 오타쿠를 위한 팬디스크 수준의 느낌이고(후속으로 다른게임이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PC로 할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니 수집용이나 노래감상용같은거 아니면 그냥 모바일로 하십쇼.....

  • 리듬게임을 하기 좋은 배경 ui이 인가 X 처음 할 때 곡을 선택을 많이 할 수 있나 X 곡은 비싼값에 dlc로 팡아먹고 있는가 O 유명한곡 들이 있는가? X 번역은 "다시 말해 제가 witch라는 건가요?" 걍 이번에 애니 만든다는데 빨아주려고 만든 게임인 듯 리게이들은 뮤즈가고 초보는 디맥 투온가라

  • 리듬게임 처돌이라 샀다.

  • 카프의 노래가 취향에 맞으시면 추천합니다. 5키에서 7키혹은 한쪽만 6키로 왔다갔다하는게 짜증나지만 즐거웠다면 ok입니다. 같은 세계관의KAMITSUBAKI CITY REGENERATE도 기대중!

  • 잠까해봤는데 뇌가 똥에절여저있어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는데 할인할때사긴했는데 할인안해도 그렇게비싸지는않아서 재밌게즐길수있을거같네요

  • 게임 적합성 평가 보고서 제 200호 ▶가격 [10/10] 4,500원 (10,000원 이하 혜자 / 60,000원 이상 창렬) ▶장단점 [14/30] ▷장점 - JPOP 좋아하면 노래는 들을 만 한듯. - 프로세카 특유의 찰진 타격감. ▷단점 - 모바일 UI를 그대로 PC버전으로 같다 박음 - 굳이 5키 7키 왔다 갔다 해야하나 싶기도... - 리겜인지 비주어노벨인지 모르겠다. - 게임 화면이 수직이 아님. - 가독성이 심각하게 구림. ▶신선도 [0/20] ▷돚거질 여부 - 프세카 + 븜스 + 식스타. ▶개발사의 품위 [10/20] ▷유저와의 소통 - 없음. ▷개발진들의 잡음 - 없음. ▶평가자의 취향 [3/20] - 내 취향 아닌 것만 가득 들어 있음. ▶종합점수 37.0점으로 불용 처리 시급함.

  • 카미츠바키시 노래들이 취향이면 이게임 개추 드립니다. 그게아니면 불편한 것들이 마구 나올껍니다. 확실히 모바일로 하는게 쉽습니다, pc는 높은 난이도에서 강점이 나옵니다. 솔직히 4500원 가성비 지리는데, dlc 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당장 다른 곡들 하고싶다면 구글스토어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연동이 아직 안되는거같아 추후에 바뀌길 빌며 응원합니다. 전 즐겼기 떄문에 좋아요 누릅니다.

  • 표정 좀 풀어 얘들아.. 왜 들어오자마자 정색이니....

  • 뭔 갑자기 아무런 효과없이 5키에서 8키로 늘어나냐 나중에 디맥콘사면 해줌

  • 카후 팬이라면 사셈. 노래 좋고 백그라운드 뮤비도 맘에 들지만 확실히 모바일에서 플레이 해야할 것 같음.

  • 원작이 모바일게임이어서 이해가 됐는데 pc로 하기엔 하자가 너무 많다 스팀 라이브러리 채우기용 게임

  • 업데이트되면서 부족하던 편의성 및 가독성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되음 본편은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J팝 좋아하면 충분히 살만함 카미츠바키 스튜디오 좋아하거나 본편에서 노래가 마음에 들었다면 dlc까지 살만하다고 생각함 할인할 때 패스로 살 경우 곡당 700-800 정도라 적절하다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설정을 좀 하면 좋음 레인 증감 연출 : off 노트 유형 : pc 배경 : 이미지 레인 밝기 : 본인 편할 정도로 어둡게 업적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클리어해서 판정완화

  • 가볍게 보컬로이드 즐기기 좋은듯 합니다. 딱히 하자가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네요. 레일 중간에 있는 애들이 귀여워서 샀는데 스토리도 나름 있고 게임도 잘 다듬어져 있어서 만족합니다. 평소 4키만 해왔는데 이걸로 7키 입문하기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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